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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3차 접종 안할랍니다.

조회수 : 36,023
작성일 : 2021-11-29 18:23:14
3차 맞으면
또 4차,5차 맞으라고 할텐데..

모더나 2차까지 맞고 구토하고 어지럽고 멍한 상태가 1주일 가더군요.
도대체 몸 안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걸까요 ?

코로나 걸린 동료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나오던데…
체코 대통령은 3차 맞고도 코로나 걸렸다던데

어찌되었든 2차로 그만할까 합니다.
IP : 106.101.xxx.19
1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9 6:24 PM (183.97.xxx.99)

    네 그만 하시고
    바깥 출입도 그만하시면 되죠
    코로나 걸리면 편히 쉬면 되고요 ㅎ

  • 2.
    '21.11.29 6:24 PM (211.36.xxx.23)

    하지마세요

  • 3. 좋네요.
    '21.11.29 6:25 PM (124.51.xxx.24)

    그러세요.
    동료들 처럼 코로나 걸려서 편히 쉬다 나오면 되겠네요.
    응원할께요

  • 4. ....
    '21.11.29 6:29 PM (39.7.xxx.51) - 삭제된댓글

    하여간 82쿡광신도 줌마들. 백신 그만 맞고싶다그러면 비아냥질에 저주거는거봐요. 완전 정치빠순이 정신이상자들 같아요.

  • 5. ..
    '21.11.29 6:29 PM (223.39.xxx.140)

    개인의 선택을존중합니다
    비아냥거리는댓글 너무 웃기네요

  • 6.
    '21.11.29 6:32 PM (123.215.xxx.118)

    저도 고민중이예요…
    어차피 다중시설 거의 이용 안하고 집콕 2년째예요.

    화이자 1차 맞고 탈모 3주
    2차 맞고 1주일
    엄청나게 머리카락 많이 빠져서
    위에가 휑~~~해요.

    맥주효모+ 비오틴+검은콩+비타민c+콜라겐+비타민b
    거기에 효모샴푸 + 로레알파란병
    매일 먹고 쓰고 하는데…
    안돌아와요 머리숱 ㅠ 안그래도 많은편이 아닌데
    너무 우울하고…
    주사맞고 와서 머리 빠질때 정말 무서웠어요.

  • 7. 원래
    '21.11.29 6:34 PM (223.62.xxx.73)

    독감주사처럼 백신은 계속 맞아야하는거라 했어요

  • 8.
    '21.11.29 6:34 PM (218.48.xxx.98)

    저도 3차는 맞고 싶지않아요.

  • 9. ㅇㅇ
    '21.11.29 6:35 PM (211.36.xxx.121)

    저도 추가접종은 안할래요
    2차까지도 불안감 억누르며 맞았는데
    더 이상은 맞기싫어요

  • 10.
    '21.11.29 6:35 PM (218.154.xxx.228)

    아픈 건 참겠는데 탈모가 너무 와서 머리카락을 쓸어넘길게 없어요ㅠㅠ

  • 11. ape
    '21.11.29 6:35 PM (125.240.xxx.204)

    저도 안맞고 싶어요
    이러다 10차까지 가겠어요 ㅠ

  • 12.
    '21.11.29 6:36 PM (175.196.xxx.201)

    본인 선택이지요
    맞는 사람도 그렇지만 수칙은 철저히 지키셔야죠
    느슨해지지말고 조심해서 코로나 이겨냅시다

  • 13. ..
    '21.11.29 6:36 PM (211.36.xxx.74) - 삭제된댓글

    전 시간이 좀 남긴 했지만 고민중이긴 해요.
    근데 그냥 안맞으면 되는건데 왜 게시판에 글 쓰시는걸까요?

  • 14. 정보
    '21.11.29 6:37 PM (221.141.xxx.67)

    전 3차 빨리 맞고싶은데
    가만 있으면 연락이 오나요?
    잔여백신 같은거 아직 안 뜨죠?

  • 15. 앗..
    '21.11.29 6:38 PM (218.154.xxx.228)

    쓰고나니 탈모오셨다는 분..저도 검색해서 맥주효모 샀는대요ㅠ 겨울 지나면 돌아올 거라고 희망갖고 있는데 어쩌나요ㅠ

  • 16. ..
    '21.11.29 6:38 PM (106.101.xxx.29) - 삭제된댓글

    저도 안 맞으려구요
    수칙은 철저히 지킬 겁니다
    어차피 재택이기도 하고

  • 17. ...
    '21.11.29 6:38 PM (211.179.xxx.191)

    아니 후유증 때문에 못맞겠다고 하는데 덧글 왜 그래요?

    저도 안맞고 싶고 많이 아팠는데
    출입 제한되는 곳도 많고 애가 고3이라 걍 맞으려고요.

  • 18. ..
    '21.11.29 6:39 PM (106.101.xxx.29) - 삭제된댓글

    근데 여기 어차피 자게인데
    안 맞는다는 글 쓰는 게 어때서요?

  • 19. ㅇㅇ
    '21.11.29 6:41 PM (106.102.xxx.190) - 삭제된댓글

    백신 맞은 사람과 안맞은 사람 중 누가 더 방역철저히 할까요?
    백신맞고 느슨해지니 폭풍증가 하는 거 아닌가요?
    백신안맞을거면 나오지도 말라하고
    코로나 걸려서 푹 쉬다 나오라고 ㅎㅎ
    깨진이들의 상태가 적나라하네

  • 20. ㅆ가지댓글123
    '21.11.29 6:41 PM (211.36.xxx.126)

    저도 3차는 맞고 싶지 않아요
    목숨이 하나지 두개냐고요

  • 21.
    '21.11.29 6:42 PM (117.111.xxx.183)

    왜들 비아냥 될까요?
    저도 2차맞고 부작용 종류별로 다겪었어요
    몸살 근육통은 둘째치고 극심한 두통 구토 몸에 피멍까지 겪고보니
    3차는 무서워요
    저도 부스터샷은 안맞으려고 합니다

  • 22. ㅇㅇ
    '21.11.29 6:42 PM (119.194.xxx.243)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건데 비꼬는 건 유치해요.
    그리고 여기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잖아요.
    백신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지 가려서 써야 할 이유라도 있나요?
    전 직장인이라 반강제로 n차 접종해야 하겠지만 부작용 심했던 분들 망설여지는 거 그릘 수 있다고 봐요

  • 23. 저희도
    '21.11.29 6:44 PM (113.199.xxx.140)

    그렇습니다
    남편 2차때 죽다살고 저는 머리가 무거워요
    왠지 맑지않은 두통이 안가셔서 안맞을거 생각은 하고 있어요

  • 24. 뉴스통계
    '21.11.29 6:45 PM (221.141.xxx.67)

    얼마전 터진 종교단체 집단감염도 그렇고
    안맞은 사람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지아닌지는
    몰라도 감염은 많이 되더군요.

  • 25. ..
    '21.11.29 6:46 PM (211.58.xxx.158)

    전 얀센 접종자라 12월에 부스터샷 예약되어 있어요
    11월에 맞으려니 애들이 사람들 맞는거 보고 맞으라고
    해서 12월로 잡아두긴 했는데 불안하긴 해요
    그나마 저희집은 4식구 다 1,2차 다 첫날 팔 불편한거
    빼고는 괜찮았어요
    시어머님 저번주 3차 맞으시고 전화 하셔서 꼭 맞으라고..

    개인의 선택 존중해요
    백신접종률 보니 국민들 얼마나 잘 따라줬나요
    원글님 편한대로 하세요
    마스크나 외출시 조심하시구요

  • 26. 전 다음주에
    '21.11.29 6:46 PM (218.153.xxx.134)

    다음주에 3차 맞아요.
    다 빨리 맞고 싶었지만 예약 가능 기간이 예약시점에서 2주 뒤부터라 더 당길 수가 없었네요.
    백신 부작용은 질병 부작용에 비하면 극히 가볍거나 희박한 확률이고 집에 학교다니는 애가 둘, 저도 맞벌이에 대중교통 이용하니 바깥활동 하려면 안 맞을 수 없어요.
    다행히 저는 백신 부작용도 거의 못 느꼈고요.
    고등학생 큰애는 2차까지 맞았고 중학교 둘째는 이번주에 2차 맞아요.
    독감에 타미플루같은 치료제 나오기 전에는 백신으로 방어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변종때문에 돌파감염 되더라도 중증으로 가는 확률이 줄테니까요.
    병원에서도 코로나 확진자에게 백신 맞았냐고 물어봐서 안맞았다면 얼굴이 어두워진다더라고요.

  • 27. ㅡㅡ
    '21.11.29 6:49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오미크론 변종은 백신이 안 통한다는 말이 있던데

  • 28. 위에
    '21.11.29 6:51 PM (221.141.xxx.67)

    다음주님
    가만있으니 연락이 오던가요?
    애때문에 요즘 나갈 일이 많아
    불안해서 빨리 맞고싶어서요.

  • 29. ㅇㅇ
    '21.11.29 6:52 PM (118.235.xxx.195)

    이게 가족이나 본인이 부작용 겪은 정도에 따라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확실히 다른 거 같아요.
    내가 잘 지나갔으면 다행인거고 부작용 심하게 겪었다면 왜 안 맞냐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거죠.

  • 30. ..
    '21.11.29 6:52 PM (223.62.xxx.38)

    탈모는 나이듦 아닌가요

    저 너무 빠져서 뭔 병인가 싶은데
    만에 하나 백신 부작용이면 쩝

  • 31.
    '21.11.29 6:54 PM (223.38.xxx.37)

    비아냥대는 댓글들 진짜 극혐이네 ㅋㅋㅋㅋㅋㅋ

  • 32. ㅇㅇ
    '21.11.29 6:56 PM (110.70.xxx.34)

    백신 맞고 숨차는 증상이 생겨서 힘드네요 생리주기 엉망되고 두통도 생겼어요 제주위에도 3차는 안맞으려는 사람 많아요

  • 33. ..
    '21.11.29 6:58 PM (39.119.xxx.19)

    미국사람들 모더나 맞아서 그거 아니면 안맞겠다더니
    맞추니까 또 부작용이 어떠니 난리예요 ㅎ

  • 34.
    '21.11.29 6:59 PM (121.165.xxx.96)

    왜 여기다 가족한테 하시지 안맞음 안맞는거고 맞음 맞는거고 개인의 결정

  • 35. ㅇㅇ
    '21.11.29 7:01 PM (119.194.xxx.243) - 삭제된댓글

    ㄴ그럼 여기는 뭐 써야 해요?자식,남편때문에 힘들다..이런 자주 등장하는 글들도 그냥 가족한테 하고 자게에다가는 쓰면 안되는 건가요?

  • 36. 진짜
    '21.11.29 7:02 PM (61.73.xxx.138)

    너무하네요 비아냥...
    저도 머리카락엄청 빠져 병원가도 인과관계 모른다~~
    그냥 견디니 지금 2센티가량 자라서 여기저기 삐죽삐죽지저분하기 짝이없어요. 외출도 못했어요ㅠ
    다 사정이 있는건데 꼭 비아냥거려야 속이 션하나요?

  • 37. ......
    '21.11.29 7:02 PM (125.136.xxx.121)

    저도 아픈건 참겠는데 머리카락 어마무시하게 빠져서 안맞을껍니다.1차땐 왜 빠질까?? 이러고 지났는데 2차때 알았어요. 앞이 휑해요

  • 38. ....
    '21.11.29 7:04 PM (211.246.xxx.194)

    저게 왜 비아냥이에요?
    원글이 코로나 걸려도 집에서 푹 쉬다 나온다고 했는데?
    본인이 코로나 별거 아니라잖아요.

  • 39. ㅇㅇ
    '21.11.29 7:05 PM (119.194.xxx.243)

    여기는 백신 독려글 아니면 비아냥이거나 자게에 쓰면 안되는 부분인가봐요.
    부작용으로 힘들다는 글에 코로나 걸려서 쉬라는 둥 화이팅이라니..진짜 소름돋아요.

  • 40. ㅇㅇ
    '21.11.29 7:09 PM (211.36.xxx.16)

    평소 약이나 주사등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생각도 다를것 같은데
    저는 평소에도 웬만하면 약 안먹고
    견디려해요
    감기나 근육통증같은.
    독감 백신 더더구나 안맞구요.

    약이나 의사들에 대한 불신이 좀 있어요
    시키는대로 하면 안되고
    내 스스로 느끼는 상태에 따라
    조절해야한다는.
    의사들 아무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처방하는것도 많이봐서.

    코로나 백신도 정말 두려운데
    다 맞아야한다니 맞은건데
    너무 불안하고 믿음도 안가고.
    더구나 언제까지 이걸 계속 하라는건지
    정말 이걸 누가 책임지나 싶어요.

  • 41. ../..
    '21.11.29 7:11 PM (84.181.xxx.44)

    2차에 2-3일 통증이 있었고,
    부스터 3차에 말끔했어요.^^

  • 42. 00
    '21.11.29 7:12 PM (1.242.xxx.150)

    부작용 때메 힘들었다는 분한테 비아냥거리는분들 대** 깨지신 분들인거죠. 그분께서 직접 나오셔서 3차 독려하시던데 얼른 부지런히 가서 맞으셔요

  • 43. ㅇㅇ
    '21.11.29 7:12 PM (211.36.xxx.16)

    4차 5차 맞는대도
    계속 맞으실거예요?
    저는 무섭네요

  • 44. ..
    '21.11.29 7:15 PM (14.63.xxx.231)

    어머. 저도 탈모요. 새로간 미용실서 펌해서 탈모된줄 알고 다신 안간다하고 있었는데 백신때문인듯해요. 아주 훵해요.
    판시딜. 탈모샴푸. 미녹시딜 주문해놓고 있네요. ㅠ
    거기다가 완경됐는데 백신맞고 생리를 아주 펑펑했네요.

  • 45. dd
    '21.11.29 7:1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전 1차 맞고 부작용때문에 2차 포기했어요
    어차피 집순이라 마트 병원 은행만 다녀요
    친구는 코로나이후로 안만났어요
    그냥 이렇게 살려구요

  • 46. ㅇㅇ
    '21.11.29 7:17 PM (119.194.xxx.243)

    ㄴ몸이 회복될 틈도 없이 계속 맞을 수는 없을거 같아요.
    2차 맞고 예전보다 많이 피곤하고 부정출혈도 있는데 그냥 감수하고 계속 접종할 수는 없죠ㅠ

  • 47. 무섭
    '21.11.29 7:19 PM (122.36.xxx.22)

    우리집 고3 백신 최대 피해자입니다
    접종완료후 3주간 한웅쿰씩 탈모
    생리불순 부정출혈..이 정도로 끝날줄 알았는데
    한달 지나서는 매스꺼움 흉통 호흡곤란 심장요동치는증세로
    정신과약 먹고도 진정이 안돼 수능 울면서 봤어요
    시험불안으로 약처방 받았는데 여전히 증상 진행중
    접종직후 심장증세만 인정해주고
    몇개월간 지속되는건 예민하다고 조롱이나 당함
    뒤늦게 부작용카폐 사례들 보니 심장관련 부작용 넘쳐 납니다
    비아냥거릴 일 절대 아니예요

  • 48. Rubylui
    '21.11.29 7:19 PM (222.238.xxx.18)

    오미크론은 아예 다른 백신 일차 접종 해야 할지도 ㅎㅎㅎ

  • 49. ...
    '21.11.29 7:19 PM (118.37.xxx.38)

    여태 독감백신도 10차례 맞지 않았나요?
    돈을 4만원씩이나 내고도 맞았는데
    나라에서 맞으라면 맞아야죠.

  • 50. 1,2차 접종하고
    '21.11.29 7:20 PM (211.108.xxx.131)

    힘들어서 그렇다는데
    비아냥, 저주 댓글 마음보 그러지맙시다
    지인 남편 의사인데 혈전 생겨서 평생 약먹어야 한다고,,,
    코로나 고통, 백신 고통
    모두 잘 이겨냅시다
    사정있는 미접종자분들도 조심하시고요

  • 51. ../..
    '21.11.29 7:20 PM (84.181.xxx.44)

    코로나는 2가지 대처 방법 밖에 없어요.
    생활방역 (거리두기와 마스크) 그리고 백신.

  • 52. ㅇㅇ
    '21.11.29 7:25 PM (106.101.xxx.200) - 삭제된댓글

    독감백신이랑 급조된 코로나백신이랑 같나요?ㅋ
    비교할걸해야지..

  • 53. 원글님
    '21.11.29 7:30 PM (220.81.xxx.232)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맨날 코로나로 불평불만인 사람들은 다른 특별한 대책 있어요???
    맨날 불평불만하면서 하소연만
    사실 그 검진업무에 시달리는 공무원들 덕에
    이나마 유지하는 것인데
    물에 빠진 사람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
    딱 요즘 코로나 방역 가지고 욕하는 사람들

  • 54.
    '21.11.29 7:33 PM (112.214.xxx.10)

    맞고싶어 맞는사람있나요?
    본인의 판단은 존중합니다만
    이런글써서
    다른사람까지 심난하게 할필요 있을런지.
    그냥 조용히 입닫고
    소신껏 패스하세요.
    떠벌리지마세요.ㅠㅠ

  • 55. 지나다
    '21.11.29 7:34 P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어떤 선택이든 본인이 제일 잘 알아서 합니다
    본인몸이 힘들었으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서 선택하겠다는건데 남이 뭐라할 일 아니지요
    대신 생활방역 잘 지키시고요
    비아냥거리는 댓글 신경 쓰지 마세요
    어차피 부작용 생기면 책임져줄 사람도 아니잖아요

  • 56. ....
    '21.11.29 7:34 PM (211.109.xxx.168)

    저도 화이자1차 맞고 탈모와서 2차 안 맞고 있어요.
    다른 백신 나오면 맞을까봐요.

  • 57. jijiji
    '21.11.29 7:42 PM (58.230.xxx.177)

    탈모는 코로나 걸려도 와요
    코로나 걸리고 안 아플 확률
    백신맞고 안 아플 확률
    잘 따져보세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많은지
    백신으로 죽은 사람이 많은지도 알아보시구요

  • 58.
    '21.11.29 8:18 PM (61.255.xxx.96)

    화이자 2차 후 뒷통수 왼쪽 아래에 편두통이 생겼어요
    편두통은 평생 처음이고 머리가 띵 한 것이 탁해요
    한달 정도 지나고 있는데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싹 없어지진 않았어요

  • 59. .............
    '21.11.29 8:31 PM (121.132.xxx.187)

    비아냥거리는 거 좀 그래요.
    모두를 위해 당연히 맞는 게 좋다 생각하지만 백신 맞고 넘 힘들고 재택해서 거의 집에 있고 방역수칙 잘 지키고 싶은 사람도 있어요.

  • 60. ㅡㅡㅡ
    '21.11.29 8:35 PM (222.109.xxx.38)

    공산당이 따로 없죠 보면;;

  • 61. ....
    '21.11.29 8:43 PM (221.142.xxx.180)

    저도 3차는 안 맞고 싶네요. 원글님 안맞고 싶어 안맞는다고 올렸는데 너무 비아냥 거리시네요.

  • 62. 참나
    '21.11.29 8:57 PM (118.42.xxx.171)

    어짜피 내년 봄에는 치료제 나온다고 하니…
    백신 맞지 않고 마스크 제대로 쓰고 다니는것도 괜찮은 선택같은데요?

  • 63. ..
    '21.11.29 8:59 PM (39.7.xxx.175)

    화이자 1차 맞고 생리가 40일 동안 펑펑 쏟아져서 내막을 긁어내는 소파 수술을 받았어요. 산부인과 의사가 자궁에 폴립 증식이 엄청 났다고 하던데 이전 초음파 검사에선 멀쩡했거든요. 백신 부작용 같아서 2차는 포기했습니다. 그동안 산부인과를 세곳이나 다녀도 원인을 찾지 못했고 하혈을 오래하니 삶의 질은 엉망이었어요. 그대신 집밖으론 되도록 안 나갑니다. 제 선택에 책임은 져야죠.

  • 64. ...
    '21.11.29 9:12 PM (110.13.xxx.97)

    독감 주사 처럼 맞는거라 생각하니 거부감이 없어요. 1,2차 땐 부작용 글 읽고 겁 먹고 일도 며칠 쉬었는데 아무 증상 없었구요. 나이 드신 부모님 포함 다들 이상 없고 건강해서 3차도 빨리 맞으려구요.

    재택근무 하시고 새벽배송과 라이더 음식배달 이용하시는 분들은 선택하실 수도 있겠네요. 본인의 건강은 본인 몫이죠.

  • 65. ...
    '21.11.29 9:41 PM (182.231.xxx.124)

    3차가 끝이면 다행이게요 4차 5차 끝도 없을껄요
    어차피 백신은 코로나에 아무짝에 쓸모없다는거 밝혀졌잖아요
    오히려 백신 90프로 접종하고 확진자 폭발 위중증환자가 600명이 넘고
    백신마루타 당하고 재수없으면 죽기까지하고 임상실험으로 몸 대준꼴

  • 66.
    '21.11.29 9:44 PM (116.122.xxx.232)

    한번도 안 맞고 버티는 사람들도 있는데
    두번 맞고 힘들었음 부스터 샷은 안 맞을 자유도 있죠.

  • 67. 저도 탈모요
    '21.11.29 10:13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많이 빠져서 이상하다고 생각 했어요

  • 68. 나라가
    '21.11.29 10:31 PM (183.98.xxx.141)

    돈들여 사놨으니
    다쓰고 접종률 올리고 싶어할거에요
    그래야 업적 치적 남잖아요

    근데 이미 변이가 여러번 진행되서 저 백신은 이미 소용이 많이 떨어진 물건이라고 생각되네요

  • 69. 화이자2차까지
    '21.11.29 10:51 PM (183.96.xxx.3) - 삭제된댓글

    맞고 죽다 살아났어요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곤란에 기절직전까지
    119타고 검사장도 심장내과가고 불안증상생겨서 정신과 예약했어요 응급실에서 백신후유증으로 진단서 써줬는데 그거들고 보건소가서 돈받는 것도 몇달 걸리고 두통 몸살 체력저하 시력저하 허리통증… 기저질환없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화가 나는건 접종센타에서 맥박이 너무 빨라서 40분이 지나도 진정이 안되서 구급차 부르는데도 내가 돈을 지불한다는 동의를 해야만 119불러준다고 해서 진심 욕 나오더라구요
    치료나 정부에서 부담해줬음 좋겠어요 재난지원금같은거 됐고

  • 70. 화이자2차까지
    '21.11.29 10:52 PM (183.96.xxx.3)

    맞고 죽다 살아났어요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곤란에 기절직전까지
    119타고 검사받고 심장내과가고 불안증상생겨서 정신과 예약했어요 응급실에서 백신후유증으로 진단서 써줬는데 그거들고 보건소가서 돈받는 것도 몇달 걸리고 두통 몸살 체력저하 시력저하 허리통증… 기저질환없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화가 나는건 접종센타에서 맥박이 너무 빨라서 40분이 지나도 진정이 안되서 구급차 부르는데도 내가 돈을 지불한다는 동의를 해야만 119불러준다고 해서 진심 욕 나오더라구요
    치료나 정부에서 부담해줬음 좋겠어요 재난지원금같은거 됐고

  • 71. 독감
    '21.11.30 12:36 AM (77.166.xxx.180)

    독감주사랑 자꾸 비교하는데..
    독감주사가 6개월에 한번씩 계속 맞길 해요, 안 맞는다고 했다고 저렇게 비아냥거림을 당해요, 지금처럼 광범위하게 부작용이 있길 해요?
    개인적으로 코로나 예방접종 했다고 오만데 거리낌없이 다니는 사람들이 미접종자보다 더 무서움.

  • 72. 이상하네
    '21.11.30 12:37 AM (49.175.xxx.160) - 삭제된댓글

    백신 찬성하면 다 민주당 문빠라고 왜 착각들 하고 물타기 하냐고요??

  • 73. ...
    '21.11.30 12:44 AM (180.68.xxx.249)

    백신맞고도 확진자 더 늘었잖아요
    50대 이전은 백신 안맞는게 낫고 고령층은 백신 꼭 맞아야하구요.
    코로나 걸려서 자연면역이 나을수 있다봐요. 어차피 한국은 마스크 백프로 다 쓰기땜에 유럽과는 상황이 틀려요.
    유럽처럼 2만명 하루 걸리고 그런상황까지 안가요. 어찌 코로나 걸려 사망자보다
    백신맞고 부직용 사망자다 더 많을수가 있을까요

  • 74. ..
    '21.11.30 12:48 AM (180.68.xxx.249)

    화이자 1차 맞고 생리가 40일 동안 펑펑 쏟아져서 내막을 긁어내는 소파 수술을 받았어요. 산부인과 의사가 자궁에 폴립 증식이 엄청 났다고 하던데 이전 초음파 검사에선 멀쩡했거든요. 백신 부작용 같아서 2차는 포기했습니다.
    ㅡㅡㅡㅡㅡ
    백신부작용으로 하혈하는 사람 주변인중 워낙 많이 봐서 부정출혈 3주 한달넘게 하는분 많아요ㅜ 그리고 부정출혈 낫지 30대 후반인데 주기 딱딱 맞다가 백신맞고 한달 생리안해 산부인과 가니 조기 폐경이라고. 대학병원 예약해놓은 지인도 있어요

  • 75. ...
    '21.11.30 12:48 AM (110.13.xxx.200)

    하여간 82쿡광신도 줌마들. 백신 그만 맞고싶다그러면 비아냥질에 저주거는거봐요. 22

    정말 백신맞았다고 미친듯이 싸돌아다니는 인간들보다 미접종으로 몸사리고 안돌아다니는 사람이 백번 나을수 있어요.
    백신율높으면 뭐한답니까.. 맞았다고 돌아다니다가 세상에 4,5천명 나오게 생겼음.

  • 76. ㅇㅇ
    '21.11.30 3:01 AM (194.5.xxx.4)

    하여간 82쿡광신도 줌마들. 백신 그만 맞고싶다그러면 비아냥질에 저주거는거봐요. 완전 정치빠순이 정신이상자들 같아요

    22222

  • 77. 공동체사회
    '21.11.30 7:33 AM (218.158.xxx.166)

    원글이는 기본적으로 사회적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기본 자격이 미달된 사람같아 보임
    수준이 너무 낮음
    유치원 애들 삐치는 수준 징징징

  • 78. 알럽채연
    '21.11.30 7:52 AM (117.111.xxx.101)

    개인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비아냥거리지 맙시다.

  • 79. .......
    '21.11.30 8:11 AM (117.111.xxx.236) - 삭제된댓글

    개인마다 반응이 다르니 못맞는 분들 인정
    코로나걸린 동료 놀고왔다는 불인정
    (접종자라 입원안하고도 살아온거.
    제 동료는 음압실에 입원해서 죽다살아왔어요.
    10키로 빠져서 일도못하고
    지금도 얼굴 쌔까매요 )

  • 80. ...
    '21.11.30 8:11 AM (116.43.xxx.160)

    왜 원글님께 뭐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백신부작용때문에 백신접종을 안하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거고
    본인 뿐 아니라 타인에게 해를 끼치니, 멀쩡한 사고방식의 소유자라면 당연히 집에만 계시겠죠
    원글님이 나는 백신 안맞고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겠다 하신것도 아닌데..
    백신 부작용이 타격이 클지, 코로나에 직접 걸려보는게 타격이 더 클지 다 생각 해보셨겠죠

  • 81. .......
    '21.11.30 8:11 AM (117.111.xxx.236)

    개인마다 반응이 다르니 못맞는 분들 인정
    코로나걸린 동료 놀고왔다는 불인정
    (접종자라 입원안하고도 살아온거.
    제 미접종자
    동료는 음압실에 입원해서 죽다살아왔어요.
    10키로 빠져서 일도못하고
    지금도 얼굴 쌔까매요 )

  • 82. ...
    '21.11.30 8:30 AM (125.176.xxx.120)

    백신 2차 다 맞고 걸려서 자가격리 중인데요.
    저도 3차는 안 맞을꺼에요.

    저는 저희집에 오시는 이모님이 확진되고 검사 받으니 확진 나오더라구요.
    아무리 조심을 해도 사람을 만나는 걸 아예 다 막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 하고.. 백신도 소용없고.
    저도 백신 맞고 거의 일주일을 아파서 고생했거든요. 여기서 3차까지 다 맞으면 안 걸릴 거 같죠? 3차 맞아도 감염자는 계속 폭증할꺼에요. 그냥 이렇게 독감 수준으로 가는거죠.

  • 83. 개인선택존중
    '21.11.30 8:39 AM (118.220.xxx.115)

    2까지 접종완료했고 재택근무하고 집순이라 나갈일많이 없지만 전 맞을껍니다
    빨리 이 코로나시국이 끝나길바래요 우리끼리 싸우지맙시다 맞든안맞든 개인의선택이지 강요할상황은 아니에요 부작용겪은분들은 무서워서 못맞을꺼같아요 아는분 1,2차맞고 다 응급실갔다는 얘기듣고 강요할껀 아니라고봐요 각자 조심해야죠 제발 우리끼리 싸우지말아요

  • 84. Ooo
    '21.11.30 8:40 AM (223.33.xxx.108)

    독일은 백신 증명이나 음성 증명서 없이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하고 이탈리아는 백신 안맞은 사람들은 다니기도 힘들어요.
    개인의 판단으로 안맞을 수 있지만 공동체를 위해 생겨나는 규제에 공산당이니 어쩌니 비난도 하지 맙시다.

  • 85. ..
    '21.11.30 8:50 AM (180.68.xxx.249)

    유럽엔 보니까 부스터 접종자
    그리고 코로나 확진자. 예전에 걸렸던 코로나 걸려 치료받은 사람?이 백스패스 적용이에요. 의미가 자연면역 인정한단 소리이에요. 그래서 확진되었던 사람은 백신 또 맞을 필요 없구요.

  • 86.
    '21.11.30 8:58 AM (61.80.xxx.232)

    2차맞고 한달넘게 고생한뒤로 끔찍합니다

  • 87. . .
    '21.11.30 9:09 AM (175.119.xxx.68)

    맞은 사람들 마스크나 똑바로 쓰고 다니세요
    백신부심은

  • 88. ㅇㅇ
    '21.11.30 9:21 AM (211.206.xxx.52)

    개인선택 존중해줘야한다고 봐요
    전 직업상 무조건 맞지만
    안맞는 분들 뭐라 하고 싶진 않아요
    백신여부 상관없이
    조심않하고 오만짓 다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싫어요

  • 89. 너무
    '21.11.30 9:32 AM (223.38.xxx.53)

    웃긴 게 백신 안맞는다고 인간말종 취급하며 저주거는 대깨들이 코로나 초기때 사람들이 코로나 걱정하는 글 쓰면 코로나가 독감보다 치명률도 낮은데 뭔 호들갑이냐고 꽥꽥대던 사람들이랑 동일인이라는 거죠..ㅋ

  • 90. ㅎㅎ
    '21.11.30 9:40 AM (39.7.xxx.96)

    대가리가어찌 깨지면
    사람 목숨달리고 아픈것에도 빈정댈까
    봉합도불가

  • 91. ..
    '21.11.30 9:45 AM (223.62.xxx.179)

    백신 안맞는 사람은 치료비 자가부담으로 돌리는거 검토중이래요. 빨리 그래야될 것 같아요.

  • 92. ....
    '21.11.30 9:49 AM (125.178.xxx.52)

    님 자유!

    외출 자제 부탁!

  • 93. ...
    '21.11.30 9:50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다 본인의 선택이죠.
    2차때도 38도 넘어 힘들었지만 다 맞을래요. 3차4차든
    각자도생하는거죠.
    중국 진짜 욕 나오네요.

  • 94. ....
    '21.11.30 9:52 AM (220.95.xxx.155)

    철저한 개인방역은 필수인건 아시죠!!!

    나중에 정부탓은 못하는걸로...아셨죠!!!!!

  • 95. ㅡㅡ
    '21.11.30 10:03 AM (223.38.xxx.55)

    백신 접종률이 늘었는데 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늘까요.
    백신 접종이 효과가 있다는 신뢰가 안 가네요ㅜㅜ

  • 96. dfd
    '21.11.30 10:04 AM (106.242.xxx.189)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남겨요. 3차 접종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문자메시지가 옵니다. 그러면 링크 타고 들어가서 날짜랑 병원 적당한 거 찾아서 예약하면 됩니다. 저도 얼마 전에 받고 예약 마쳤어요.

    1,2차에 다행히 별 증상이 없어서 3차에도 큰 두려움은 없어요. 걱정하시는 분들 이해는 가지만, 세계적으로도 3차까지 다 맞아야 접종 완료로 보기로 하는 쪽으로 정책이 움직이고 있으니, 가능하면 맞는 쪽으로 결정하시면 좋겠어요. 개인건강/국민건강을 위해서 불가피한 일이니, 계속 변이가 생겨서 차수가 늘어나면 또 늘어나는 대로 맞아야죠.

  • 97. 맞아요
    '21.11.30 10:06 AM (211.244.xxx.144)

    개인의사좀 존중해줘요.
    백신 안맞는 사람들이 더 조심하던데요?
    울언니 1차화이자 맞고 아직까지 아파서 병원을 얼마나 많이 다니나 몰라요.
    두통이 심해서 머리사진찍고 내과,신경외과,정형외과 안다니는곳이 없어요,부작용까페도 가입해서 드나들던데 부작용사례 엄청나대요.

  • 98. dd
    '21.11.30 10:34 AM (218.235.xxx.95)

    덜 나가시면 되죠
    존중합니다

  • 99.
    '21.11.30 10:37 AM (109.153.xxx.90)

    아직 1차도 안맞고 부작용이 어떠니 저떠니 하는 사람도 있어서리

  • 100. 미접종다들
    '21.11.30 10:56 AM (220.81.xxx.199)

    외출자제 강조안하셔도 됩니다
    제주변 저포함 미접종다들 꽤나 됩니다
    다들 집콕이고 잠깐씩 수퍼정도 가는거외엔
    엄청 조심들 하시고요
    아무도 코로나 확진 되신분 없으세요

    독감백신이랑 단기간 뚝딱 만들어진 백신이랑
    어떻게 같을수가 있나요?비아냥거리시는분들
    참 뭔가싶으네요ᆢ

    백신 계속맞고 온데 다 돌아다니시고ᆢ
    이런분들이 더 감염 확산 시키는게 뻔히
    보이는데ᆢ

    그냥 각자 도생하면 되는듯요

  • 101. 하여간
    '21.11.30 11:08 AM (112.156.xxx.235)

    대깨들이 문제야문제

    ㅉㅉㅉ

    맞지마세요 제발

    부작용나고 잘못되면 원글만손해에요

    왜냐구요 보상도안해주더라구요

    그저 맞으라는 강요뿐

  • 102. 저희집은
    '21.11.30 11:22 AM (116.122.xxx.139)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넷 다 고생했어요.(어른2, 20대초 딸둘)

    여자들은 셋 다 생리가 2달이 지나도 뒤죽박죽

    남편은 1차에 피부에 반점이 돌아가면서 나고,(이건 전문 용어로 코로나암 arm이라고 하더군요.)
    저 역시 갑자기 포진이 생겨서 피부과 다녀오는 등 고생했어요.

    셋은 열이 계속 나서 해열제를 한통 사면 되겠지 했다가 2~3통 먹고
    옷이 땀으로 다 젓을 정도의 열이 2~3일 났어요.

    이상하게 기분이 가라 앉고요. 아직도 가슴부위 아주 살짝 통증이 있어요.
    삼차를 맞을 용기가 안나요.

    제 주변에 주사 안 맞아도 감염도 되지않은 사람도 있어요.(해외 출장에 동료가 감염되고 같이 숙식하고 비행기도 같이 타고 한국 들어 옴) 이사람은 주사 부작용도 없어서 부인이 아파해도 안 믿고 꾀병 취급했어요.

    반면에 일주일 입원 한 사람도 있고요.
    맞고 안 맞고를 떠나 좋은약은 아닌 건 맞아요. 확률 낮은 러시안 룰렛 같아요.

  • 103. 안맞고
    '21.11.30 11:23 AM (112.155.xxx.85)

    돌아다니지 말라는 분들은
    본인은 백신 맞고 막 싸돌아다닐 건가 보죠?
    그러니 돌파감염이란 말이 나오지
    돌파감염이 뭐예요? 접종해도 걸린다 이 말을 돌려서 말한 거잖아요.

  • 104. 저희집은
    '21.11.30 11:28 AM (116.122.xxx.139) - 삭제된댓글

    저희가족 다 2차까지 맞았고 넷 다 2년여 동안 코로나 검사 받은적이 없어요. 그 정도로 집콕이지만
    운이 좋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부작용 없으신 분들은 안 맞는 사람들에게 왜 안맞냐 안 했으면 해요.

    가장 불쌍한게 돈 없는 청년들이 부작용 때문에 병원비는 무지막지 드는데
    정부에서 거의 보조를 안 해서 2중 3중고를 겪는거 더군요.

    저도 하도 피부 때문에 고생하다보니
    이게 왜 이런가 싶어 찾다보니 고생하는 사람 너무 많아 놀랐어요. 전 명함도 못 내밀더군요.

  • 105. ㆍㆍㆍㆍㆍ
    '21.11.30 11:29 AM (223.63.xxx.199)

    안 맞고 싶으면 안 맞을 수 있는 님이 부럽네요. 저는 회사 다녀야해서 아마도 맞을듯요? 2차까지 의무접종이었는데.. 아직 회사 입장 안나왔지만 3차도 의무접종이지 않을까 예상중. 세상사 내의지대로 안되더라고요. 먹고 살아야하니 회사 그만둘거 아니면 맞아야하는. 내가 맞기 싫다고 내맘대로 할수있는게 아니에요. 이런 사람들 많을겁니다.

  • 106. 내로남불
    '21.11.30 11:33 AM (180.69.xxx.35)

    1차 접종 몇일부터 극심한 염증에 시달렸어요.
    2차 접종때는 괜찮았지만
    3차는 안맞을려고요.

    접종후 멀쩡한 분들은 추가접종 하시는게 낫겟지요

  • 107. 오히려 맞아야
    '21.11.30 11:41 AM (58.236.xxx.40)

    독감이 유행할때도 심하게 앓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냥 약 좀 먹으면 낫는 사람이 있잖이요.
    제 생각은 백신으로 힘들었다면 오히려 코로나에 걸리면 진짜 중증으로 갈 사람들일 것 같아요.
    그러니 약하게 만든 백신으로 몸을 단련해서 중증으로 가는 걸 막는게 좋은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 108. ㅇㅇ
    '21.11.30 11:41 AM (175.121.xxx.156)

    6개월마다 매번 접종해야 완료라고 할테고
    검증도 안 된 백신 내 몸에 수시로 주입하면
    부작용 어마어마하겠죠
    실제 주변에 부작용 와서 분통 터뜨리는 분들 많아요
    백신 맞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구요
    당장은 괜찮아도 1년후 2년후.. 공포스럽네요
    목숨 걸고 마루타 실험용 될 생각 없구요
    백신이 코로나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건
    지금 사태를 보면 깨닫지 않나요?
    접종률 100퍼라도 코로나 못 잡아요
    앞으로도 변이바이러스들은 계속 발생할테고..
    외출자제하고 마스크 잘쓰는 거 밖에 없을 것 같아요

  • 109. ㅇㅇ
    '21.11.30 12:08 PM (116.125.xxx.237)

    대체 자기가 힘들어서 안맞겠다는데
    백신 얘기만 나오면 쌍심지켜는 사람들은 왜그래요!
    본인 선택으로 맞았으면 남의선택도 존중합니다
    설마 강제로 맞았다고 징징거리고 싶은건 아니죠?
    직업때문에 강제로 맞아서 안맞은 사람보면 화가나나요?
    그럼 그 일 그만둬야죠. 왜 남의 생명을 가지고 타인이 맞아라말아라 시비질인지?
    지금 돌파감염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안맞은 사람들을 욕할수 있나요

  • 110. ㅇㅇ
    '21.11.30 12:10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
    코로나 걸린 동료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나오던데…
    ㅡㅡㅡㅡ
    원글이 저런 말을 썼기 때문에
    토왜일베가 부작용 피햐자 코스프레 한 것 같아서
    비아냥 댓글이 달린지도

    백신 맞은 사람들한테 대깨냐 민주냐 이러면서
    공격하던 토왜들이 부작용을 부각시키는 걸로
    프레임 전환해서 계속 써대니까

  • 111. ㅇㅇ
    '21.11.30 12:11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
    코로나 걸린 동료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나오던데…
    ㅡㅡㅡㅡ
    원글이 저런 말을 썼기 때문에
    토왜일베가 부작용 피해자 코스프레 한 것 같아서
    비아냥 댓글이 달린 듯해요

    백신 맞은 사람들한테 대깨냐 민주냐 이러면서
    공격하던 토왜들이 부작용을 부각시키는 걸로
    프레임 전환해서 계속 써대니까

  • 112. ㅇㅇ
    '21.11.30 12:17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
    코로나 걸린 동료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나오던데…
    ㅡㅡㅡㅡ
    원글이 저런 말을 썼기 때문에
    토왜일베가 부작용 피해자 코스프레 한 것 같아서
    비아냥 댓글이 달린 듯해요

    백신 맞은 사람들한테 대깨냐 민주냐 이러면서
    공격하던 토왜들이 부작용을 부각시키는 걸로
    프레임 전환해서 계속 써대니까

    실제 코로나로 엄청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는데도
    원글은 코로나 걸려도 그냥 쉬면 낫는 것처럼 가볍게 써서 코로나에 대한 음모론을 베이스 삼는 느낌적인 느낌

    백신에 대한 불신을 의도성을 갖고 부추기는 글일지도 모르니까요

  • 113. ㅇㅇ
    '21.11.30 12:18 P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근데 사람상대하는 일 하는데요
    노마스크로 오면 마스크 쓰라고 얘기하면 꼭 한다는 소리가
    백신 다 맞았어요~ 개소리 시전 하더라구요??
    오히려 미접종자들이 마스크 잘쓰고 사람 많은데 안가고 조심하는듯요

  • 114. ㄷㄷ
    '21.11.30 12:27 PM (51.81.xxx.202)

    6개월 마다 접종해야 백신패스를 준다니
    오미크론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에서 개발중인데 수개월내에 나온다고 하고 대체 뭔가 싶던데요 제약회사만 신났어요
    코로나 끝나기전에 몇대를 맞아야한단 거에요

  • 115. 태극기무뇌들꺼져
    '21.11.30 12:47 PM (106.101.xxx.168)

    태극기부대 무뇌아들 제발 꺼지길
    지금 여기에 정치적 이슈 억지로 끌고오지말고
    지금 정치얘기가 왜나오냐?

  • 116. 106.101
    '21.11.30 12:57 PM (112.155.xxx.85)

    대가리 깨진 주제에 뭐래니?
    여기에 태극기부대가 왜 나와?
    맨날 정치색 드러내면서 남들한테 정치 이슈 끌고 오지 마래
    발악할 시간에 대가리나 꼬매라

  • 117. ㅇㅇㅇㅇ
    '21.11.30 1:09 PM (218.38.xxx.64) - 삭제된댓글

    코로나는 2가지 대처 방법 밖에 없어요.
    생활방역 (거리두기와 마스크) 그리고 백신. 2222222222222

    각자 위생 철저하게!
    어려운 시기에 모두 건강하게 살아남읍시다

  • 118. ㅇㅇ
    '21.11.30 1:11 PM (116.125.xxx.237)

    근데 사람상대하는 일 하는데요
    노마스크로 오면 마스크 쓰라고 얘기하면 꼭 한다는 소리가
    백신 다 맞았어요~ 개소리 시전 하더라구요??
    오히려 미접종자들이 마스크 잘쓰고 사람 많은데 안가고 조심하는듯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 119. 고민
    '21.11.30 1:13 PM (58.121.xxx.69)

    원글이는 벌써 2차까지 맞았잖아요
    그럼 할 만큼 한거구ㅡ 정부 방침 잘 따랐다고 생각함

    몸이 안 좋아서 못 맞는다는데
    왜 조롱하나요

  • 120. 댓글
    '21.11.30 1:17 PM (180.68.xxx.100)

    비아냥은 원글이 원한거 아니었나요?


    개인의 선택이니 본인이 관리 잘 하시면 되는거지
    코로나 걸린 사람 편히 쉬다 나왔다니 그건 비아냥 아님??

  • 121. .......
    '21.11.30 1:24 PM (211.36.xxx.44)

    코로나는 2가지 대처 방법 밖에 없어요.
    생활방역 (거리두기와 마스크) 그리고 백신.
    333333
    원글이 먼저 코로나확진자보고 놀고왔다는둥
    시비건거가 맞죠

  • 122. 자식에게는
    '21.11.30 1:28 PM (116.124.xxx.163)

    맞으라고는 못하겠어요. 전 화이자 1차 후 시작된 후폭풍이 2차 끝난 지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복되질 않은 상태인지라 자식에게 접종하라고 못할 듯하네요. 1차 맞고 이틀, 2차 맞고 사나흘간 고생했던 흔한 케이스인데 접종 일주일 지난 이후부터 잦은 블랙 아웃, 급작스러운 피로로 배터리 방전된 양 고꾸라지고, 미각과 후각이 돌아오질 않네요. 단 것을 먹어도 단 줄 모르겠고, 간은 짠 맛인지 쓴맛인지를 모르겠어요.

  • 123. ㅇㅇ
    '21.11.30 1:39 PM (183.100.xxx.78)

    코로나 걸리면 그냥 쉬다 나온다고요??
    백신을 2차까지 맞았으니 그나마 증상이 덜한 사람이 많은 것이고,
    2차까지 맞아도 시간이 지나 백신효과 떨어진 노령층은
    코로나 걸리기 쉽고 중증으로 목숨까지 위험하게되요.

    부스터샷 맞는 이유는
    내 목숨도 살리는 것이고
    내가 코로나 걸려 가족중 어르신 포함 면역력 약한 사람에게
    옮기면 치명적일 수 있기에 남의 목숨도 살리는 일이기 때뮨이에요.
    백신 맞을 수 없는 질병을 가진 사람 말고는
    공동체를 위해서 맞아야해요.

    나는 집에만 있을 거네 안 맞을 거라는
    초딩같은 소리말고,
    백신에 정치 끌어들이는 미국의 트럼프 지지자 같은
    꼴통 소리도 말고요.

  • 124. ㄴㄴ
    '21.11.30 1:49 PM (125.177.xxx.40)

    변이가 계속 나오니 어쩔 수 없는 일 아닌가요.
    빌어먹을 오미크론 때문에
    전 세계가 다 다시 걸어잠그고 마스크 의무화 하고
    코로나 초기로 리셋되는 상황이잖아요.

  • 125. ,,
    '21.11.30 1:53 PM (125.186.xxx.45)

    3차 안맞고 싶었지만 노령층이라^^문자가 와서 오전에 맞았어요
    아직 아무런 증상은 없지만 코로나 감염은 덜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세상살이 다들 고달픈데 사람들이 불쌍해요,,요즘 다니다보면 길거리 강쥐들도 불쌍하구요

  • 126. dma
    '21.11.30 2:14 PM (222.238.xxx.44)

    대가리 깨진 주제에 뭐래니?
    여기에 태극기부대가 왜 나와?
    맨날 정치색 드러내면서 남들한테 정치 이슈 끌고 오지 마래
    발악할 시간에 대가리나 꼬매라22

  • 127. 멍청이들ㅈㅈ
    '21.11.30 2:45 PM (219.255.xxx.149)

    우리는 그동안 면역력으로 다 살아온거다.코로나는 없다.개뿔 전염?백신? 방역? 마스크? 거리두기?
    그게 효과 있었으면 지금 왜 백신 맞을수록 확진자 늘고 사망자가 느나? 백신이 독약이니까 사람을 죽이는거지.백신 접종률에 비례해서 사람이 더 죽는다.백신 없던 작년보다 더더더.
    그럼 코로나로 죽었을까 백신맞고 죽었을까? 그런 답저차 모르니 이러고 속고들 있지.

  • 128. 점입가경
    '21.11.30 2:47 PM (219.255.xxx.149)

    [속보] 문 대통령 "이제는 3차 접종이 추가접종 아닌 기본접종"
    https://www.ytn.co.kr/_ln/0101_202111291503420149

  • 129. 가난한
    '21.11.30 2:5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많은 나라들은
    백신이 고프다고 죽어가는데

    배부른 몇몇나라 국민들은
    맞아라 못맞겠다 서로 지지고 볶고 싸우고 ..

  • 130. 나옹
    '21.11.30 3:50 PM (106.102.xxx.229)

    저는 3차 나오면 바로 맞을 거에요.

    백신덕분에 지난 9월 10월 델타변이도 진압되는 거 다 봤는데 안 맞을 이유가 없어요.
    6개월이면 효과떨어진다하니 효과 떨어지면 빨리 맞아야죠.

    지금 거리두기완화해서 퍼지는 것도 대부분 백신 미접종자이거나 6개월 넘은 사람들사이에서 퍼지는 거잖아요. 주변에 걸린 사람들 전부 중학생들인데 제 자식은 2차까지 다 맞아서 얼마나 안심되는지 몰라요.

  • 131. 윗님은 참
    '21.11.30 4:15 PM (109.38.xxx.240)

    단순해서 세상 살기 좋으시겠어요.
    9월 10월에 무슨 델타변이가 진압이 돼요. 그래프라도 한번 찾아보고 말하지 그러세요. 코로나 시작되고부터 늘 3-8월까지는 소강, 9월부터 서서히 높아지고 1-2월이 피크였다 떨어지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지금 퍼지는게 백신 미접종자나 맞은지 6개월 넘는 사람들 사이에서라뇨? 데이터라도 보셨어요? 병원에 50:50이던데요. 그리고 우리나라 본격적인 접종은 8월정도부터인데, 지금 6개월 되지도 않았어요. 오늘만도 봐요. 맞고 걸린 정우성, 고경표나 안맞고 걸린 임창정이나 중증화 정도는 비슷하잖아요?

  • 132. 000전
    '21.11.30 5:13 PM (116.33.xxx.68)

    안맞아요
    2차맞고 두달되었는데 약달고살아요
    평생먹어본약보다 더많이 먹고있어요
    두통약 위장식도염약 한약도 두종류
    미치겠어요 100프로 안나아요

  • 133. 여기에
    '21.11.30 5:15 PM (121.142.xxx.108)

    82쿡에 글 잘안쓰는데 너무 하신분들때문에 댓글 답니다
    백신 맞고 아파서 3차는 못맞겠다는 사람한테 비아냥거리시
    고 어떤분은 혼자생각 하지 글은 왜쓰냐고 하시는데 글도 못 쓰나요? 그럼 무조건 3차 맞을 겁니다라는 글만 적어야 하나요?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 134. 쿠우
    '21.11.30 5:28 PM (211.211.xxx.187)

    저는 1차맞고 부작용으로 맘고생 몸고생 하고 2차접종
    미뤘어요.
    백신맞고 무사히 지난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부작용
    너무 심하더라구요
    가슴통증에 심장도 엄청 빨리뛰고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생각
    이 드니까 넘 무서웠어요.
    그외 부작용도 있었구요.
    전 2차도 생각중이에요
    백신 안맞는다고 비아냥거릴거 아니라고 봐요
    개인방역 오히려 더 철저히 합니다.

  • 135. ..
    '21.11.30 6:14 PM (211.218.xxx.197)

    원글이 비아냥을 받는 이유는 확진자들은 집에서 편히 쉬고 나오더라...이부분 때문인 거 같은데요..

  • 136. ..
    '22.2.10 12:54 PM (58.143.xxx.184)

    40대후반 머리숫은 많아 그런걱정없이 살다가
    2차까지맞고 앞이 훵해요
    1차때 괜찮다 2차때부터 머리감을때마다 많이빠지고
    바닥에 머리카락 지뢰밭
    백신맞고 발생한거면 부작용 맞죠
    많은분들이 내가쓴거아닌데 같은글을
    썼다는게 놀랍네요
    평생 이런일 첨겪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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