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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간 이식 받는 부모. 이해가 안되네요

이해 조회수 : 23,512
작성일 : 2021-11-29 18:02:14
자기 조금 더 살겠다고
앞길 창창한 자식 간 떼어가는 거 정말 이해 안돼요
그렇다고 자기가 이 세상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도 아니고
부모 노릇 잘한 것도 아니고, 사회에 봉사하며 사는 것도 아니고
조금 더 살겠다고 굳이 자식 간 떼어가고 싶을까.
간 퍼먹는 구미호 생각나네요.
IP : 119.203.xxx.224
1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29 6:03 PM (175.207.xxx.116)

    수여자가 수술 뒤에 더 힘들다고 하더군요
    각자 사정이 다 있겠지만
    자식 간 받는 사람.. 보고 싶지 않아요

  • 2. 동감인데
    '21.11.29 6:03 PM (220.75.xxx.191)

    제 아들들이 저 간에 문제 생기면
    이식해주겠다하는 말 듣고
    술 안마시네요 -_-

  • 3.
    '21.11.29 6:03 PM (39.7.xxx.195)

    유전적 원인일 경우 자식도 늙으면 간 나빠질 수 있죠.
    술이 원인이면 .. 술 퍼먹고 자식 간 가져가는건 뭐 ..

    30대 자녀가 60대 부모에게 이식 해줬다고 가정할 때
    그 자녀가 부모가 이식받은 나이인 60대까지 살 수 있을까요?

  • 4. 반대로
    '21.11.29 6:03 PM (220.78.xxx.44)

    내 부모가 나의 간으로 살 수만 있다면 전 기꺼이 이식 한다고 할 거예요.

  • 5. 자식
    '21.11.29 6:04 PM (218.49.xxx.93)

    자식에겐 부모가 전부일수도 있죠

  • 6. 이러지
    '21.11.29 6:04 PM (115.140.xxx.213)

    마세요
    저도 간이식 받을건 아니지만 그들만의 사정이 있겠죠
    세상에 원글님이 이해하는 일만 일어나는건 아닙니다
    원글님 행동이 모든 사람의 이해를 받을 수 없는 것처럼요

  • 7. 저도
    '21.11.29 6:05 PM (180.70.xxx.49)

    이해가 안갑니다.그냥 죽고말지.

  • 8. 샬랄라
    '21.11.29 6:05 PM (211.193.xxx.167)

    모두 부모라고 불리지만

    쓰레기도 있고 성인에 가까운 분들도 계시죠

  • 9. 그래도
    '21.11.29 6:05 PM (113.199.xxx.140)

    구미호라니요 ㅠ
    어떻게든 살아서 자식에게 도움주는 부모로 살면 되죠

  • 10. ...
    '21.11.29 6:06 PM (211.179.xxx.191)

    저도 자식한테 간 받는건 이기적이라 생각해요.

    자식한테 내걸 주는거라면 모를까.

    솔직히 이 영역은 의사들이 가지 말았어야 하는 길 아니었나 싶어요.

  • 11.
    '21.11.29 6:06 PM (223.38.xxx.73)

    단편적인 잣대로 들이밀다가
    혹여라도 다른 분들이 상처받을까 걱정되네요.
    각자 사정이 있는건데요.
    저같아도
    제부모에게 간 필요하다면 떼어줄겁니다.

  • 12. ...
    '21.11.29 6:06 PM (112.214.xxx.223)

    김창열 생각나네...

  • 13. ....
    '21.11.29 6:07 PM (119.149.xxx.248)

    그럴려고 자식낳는 사람도 있을걸요 은연중에 늙어서 자식덕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꽤 많거든요

  • 14. . .
    '21.11.29 6:09 PM (223.39.xxx.218)

    생체간이식을 법으로 허용하는 나라는 몇 안된다고 해요. 우리도 법으로 금지시켜야해요. 비윤리적입니다.

  • 15. 예전에
    '21.11.29 6:10 PM (182.172.xxx.136)

    티비 무슨 특강에 나온 서울대생. 고3때 아빠 간이식
    해주느라 휴학인지 재수인지해서 다음해 서울대 갔는데
    놀라운 건.. 의사가 이식해도 성공확률이 너무 낮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도 엄마가 비밀로하고 고3 아들 간
    떼어서 남편에게 줌. 내 기준, 엄마도 아님.

  • 16. ㅇㅇ
    '21.11.29 6:10 PM (220.74.xxx.164)

    이 글은 왜 쓰셨어요? 문득 생각이 나신건지 원글님 상황이신건지..... 이 글로 상처받는 분 없었음 좋겠네요

  • 17. ...
    '21.11.29 6:11 PM (182.224.xxx.120)

    그러면 일정부분 이상 인류에 이바지한 사람이면 받아도 되구요?
    발상이 저질임.
    물론 그 자식이 앞으로 건강히 잘 살 수 있을까? 왜 그렇게하지? 란 생각이 들 순 있겠지만,
    극단적인 죽음 앞에 서보지 않은 사람이 함부로 말할 건 아니죠.

  • 18. ㅇㅇ
    '21.11.29 6:12 PM (110.12.xxx.167)

    자식이 주고 싶다고 해도
    부모가 거절해야 한다고 봐요

    특히 5~60대 된 중년 이상 부모는요
    그만하면 살만큼 살았고요
    자식들은 살날이 창창히 남았는데다가
    앞으로 어린자식들 키워야 하는데
    간이식해주고 건강해치면 어떡해요

  • 19. 하하하하하
    '21.11.29 6:13 PM (220.72.xxx.229)

    간은 떼어내도 다시.자란다하더라구요
    저는 떼어드릴수 있어요 밉지만요

  • 20. 과연
    '21.11.29 6:13 PM (125.178.xxx.135)

    무슨 사정이란 게 있을까요.

    젊은 자식 간 이식 받는
    늙은 부모 이해 안 됩니다.

    자식이 간 이식해주고 문제 생기면
    또 간 이식 받아야 할 텐데
    해줄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저라면 그냥 죽고 말아요.

  • 21. ..
    '21.11.29 6:13 PM (182.224.xxx.122)

    미국은 술끊은지 일정기간 지나야
    간이식 받을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알콜중독자 다 간이식 받아요
    이식후 거의 다시 술먹는다네요
    알콜의존증 환자는 간이식 못하게 해야합니다
    가족들이 알콜중독 간암환자
    막상 투병하는
    모습보면 마음 약해져 간이식 해준다고 합니다
    술 한방울 안먹어도 b형 간염으로
    간암인경우는 안타까워요
    이런 케이스는 적극 간이식 해주면 예후가 좋다네요

  • 22. ㄴㅁ
    '21.11.29 6:14 PM (116.122.xxx.106)

    당사자 아니면 논하지 마세요
    오죽하면 그러겠나요?
    글쓴이가 강제 공여자 아니면 이런글 불쾌합니다

  • 23. 어머
    '21.11.29 6:15 PM (112.156.xxx.235)

    왜요

    전 기꺼이 울부모님

    필요하다면 줄겁니다


    이날이때껏


    호강도 못시켜드렸는데,

    단지 걱정이라면 저도늙어가지고

    장기가 건강할지는

  • 24. ㅇㅇ
    '21.11.29 6:15 PM (183.107.xxx.163)

    간이나 신장 이식 받아도 얼마 못사는 데 , 자식한테 그걸 받겠다는 건 엄청 이기적이라 생각됩니다.

  • 25. 할머니가
    '21.11.29 6:15 PM (58.224.xxx.153)

    72세 외할머니가 21살 손주간 이식 받는거 주변에서 봤어요

  • 26. ..
    '21.11.29 6:15 PM (14.63.xxx.11)

    이런 얘기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냠 이 얘기 자체가 너무 잔인하게 들리네요
    자기 얘기 아니라고
    목숨이고 생명이 달린 얘기 너무 함부로 하네요.

  • 27. 똑같
    '21.11.29 6:17 PM (223.62.xxx.94)

    자식들도 자랄 때 부모가 쉬지 않고 모은 돈 지네들이 다 써,커서도 왜 집 한채 안 사주고 고생시키냐고 난리던데 부모도 좀 이기적일 수 있죠

  • 28.
    '21.11.29 6:17 PM (175.214.xxx.238)

    저도 절대 못 받아요.
    어찌 자식의 장기를 받나요.
    인생 좀 더 산다고 뭘 그리 대단할 것이라고
    인류에 혁혁한 공을 세운 것도 아닌데

  • 29. ..,.,
    '21.11.29 6:18 PM (39.7.xxx.1)

    저도 준다해도 못받을 거 같지만
    남한테 이렇다 저렇다 굳이 그들의 의견에
    토달고 싶지는 않아요. 그들만의 사정이 있을텐데요.

  • 30.
    '21.11.29 6:20 PM (121.159.xxx.222)

    옛날에 김창렬 나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애낳고 엄마되고는
    김창렬 그리 나쁘다생각안해요
    내자식이 준다했다 안준대도
    으이그~~~그래그래 겁나지 내새끼
    잘했어 나도 준다는놈 내치기도 힘들었는데
    이게맞지. 잘했다 하고 치울거예요
    애낳고 키울수록 김창렬욕안해요(팬아님. 이부분만)
    오히려 저는 내간으로 의학도움받아가며
    사는날까지 살아볼래다가도
    자식이 간을준다설치면
    눈치보여서 더살수있어도
    그전에 죽어야하나 더 쫄려서 명재촉할듯요...ㅜㅜ

  • 31. ..
    '21.11.29 6:20 PM (223.62.xxx.73)

    입찬소리 하는거 아니라했어요
    죽음앞에 사람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저도 자식에게 간이식 받아 더 살고싶다는 생각은 없지만
    사람마다 사정과 이유는 다 다르니까요
    다만 자식이 원하지 않는데 강제적으로 압박한다거나
    사위며느리에게까지 부담주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 32. 그것은
    '21.11.29 6:21 PM (118.235.xxx.157)

    부모 간 달라고 계속 조릅니다.
    안해주기 어려워요.
    당해봤는데 아들이고 애 딸린 남의 집 가장이고 뭐고 잊고
    68세였는데 간부터 떼서 살고보자 이 느낌
    흉터도 장난 아니고요. 요즘 70대들도 달라고 하더군요.
    40대 자식한테

  • 33. ..
    '21.11.29 6:22 PM (39.115.xxx.132)

    저도 이기적이라 생각해요
    자식한테 어떤 후유증 있을지 모르는데
    이 글 보니 전에 며느리가 시어머니랑
    맞아서 남편이라 시댁에서
    다 당연히 이식 해줄꺼라고해서
    고닌하던분 생각나네요
    어찌 되셨는지..

  • 34. 그러지마요
    '21.11.29 6:25 PM (223.62.xxx.103)

    그렇게해서라두 부모님 살려드리려는 자식도 있는거죠

  • 35. ..
    '21.11.29 6:26 PM (183.97.xxx.99)

    반대입장이면
    부모는 심장이라도 줄걸요

    간은 때어내도 다시 자라요
    그래서 이식할 수 있는 거에요

  • 36. 아유
    '21.11.29 6:27 PM (124.5.xxx.197)

    자기 자식 안맞으니 며느리 임신했는데
    시부모가 애 낳고 이식해달라고 하고
    본인이 술담배해서 버린 간을..하여간에 좀 그렇더군요.
    진짜 난감해요. 안해주면 불효자
    해주면 휴유증

  • 37. ....
    '21.11.29 6:29 PM (211.206.xxx.204)

    제 친구네는 아빠라
    딸 2명이 드려야만 가능한 케이스인데
    딸들이 당연히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

  • 38.
    '21.11.29 6:29 PM (121.159.xxx.222)

    그거 크기만커지는거지 기능회복되는거아니예요.
    자식은 누군가에게 또 자신이 부모노릇해야하는데
    그무게가 같지않죠.
    자식은 자식됨을 선택한것도아니고
    부모는 책임아래 부모되는거구요

  • 39.
    '21.11.29 6:32 PM (121.168.xxx.22)

    간은 모르겠고 신장은 부모가 달라고하는거봤어요
    자식은 안주려고하고 엄청 죄책감에 시달리구요
    부모가 신장이 안좋으면 자녀인 너도 신장안좋을거다 주지말라고 친한 의사가코치하더군요

  • 40. ha
    '21.11.29 6:32 PM (117.111.xxx.180)

    ..

    '21.11.29 6:26 PM (183.97.xxx.99)

    반대입장이면
    부모는 심장이라도 줄걸요

    간은 때어내도 다시 자라요
    그래서 이식할 수 있는 거에요
    .
    .
    .
    관련 자료 조금이라도 찾아봤다면
    이런 댓글 못쓸텐데요.
    크기만 자랄 뿐 간의 기능은
    안돌아와서 평생 이식자도
    관리 받으며 살아야 해요.

    마치 아무 문제 될 것도 아닌데
    괜히 안해주냐는 식으로 할 말이 아녜요.

  • 41. ...
    '21.11.29 6:33 PM (1.237.xxx.189)

    남이야 어쨌거나 모르겠고 내자식거는 못받을거 같네요
    안그래도 몸이 튼실 체력 좋은 애는 아닌데

  • 42. ....
    '21.11.29 6:34 PM (211.212.xxx.229)

    근데 주변에서 자식간 받는 케이스 중에 술담배 안하는 사람이었던 사람많나요?

    전 자식간 이식 받은 케이스 두개밖에 모르지만 둘다 꼴초에 술꾼이었어요. 그리고 둘다 이식 받고 죽었어요.

    첫케이스를 본 건 제가 스무살때였는데 그때는 그냥 부모님이니 당연히 이식가능하면 해줘야지라고만 생각했거든요?

    몇년전 두번째 케이스를 듣고보니 아버지들이 참 너무하네로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자기가 술퍼마셔서 그렇게 되었는데 자식간 받을 생각을 하나싶어요.준다고 해도 거절하는 게 맞는거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 저 두 케이스보고 간이식에 대해 생각이 확 변했어요.

  • 43. . . .
    '21.11.29 6:35 PM (223.38.xxx.140)

    간기증 수술하고 급성간부전 와서 수술 직후 죽은 기증자도 있고
    기증하기 싫다고 도망갔는데 친척들이 억지로 잡아와서 싸인하게 만든 17세 기증자(친척 중 유일하게 부모없었던)도 있었고...
    장기기증이 다 장밋빛인 건 아닙니다.

  • 44. ...
    '21.11.29 6:37 PM (1.237.xxx.189)

    몸관리 못했음 죽는거고 죽을때가 됐음 죽는거지
    간이나 신장 기증 이런거 없어졌음 좋겠어요

  • 45. ...
    '21.11.29 6:37 PM (1.237.xxx.156)

    벌받아요
    세치혀 함부로 놀리는거 아니예요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지
    여기서 남의일이라고 함부로 나불거릴건 아니죠
    세상사 어찌될줄 알고요.
    그래서 절대 남의자식 흉보지말란소리도 하죠. 내자식이 어찌될지모르니.

    아무튼
    가벼운 가십으로 함부로 내뱉는 소리에
    상처받는 분들이 없기를 바랄뿐.

  • 46.
    '21.11.29 6:38 PM (124.5.xxx.197)

    미성년자 장기기증은 아동학대

  • 47. ....
    '21.11.29 6:39 PM (211.36.xxx.76)

    간기증 해주는건 순전히 본인의 선택이어야지 효도해야한다는 의무감에 사회 분위기에 떠밀려서 간 내주는 일은 없어야죠. 자식 간 받고 또 술마시는 사람 알아서 사실 좋게는 안보여요.

  • 48. 그들만의 사정
    '21.11.29 6:50 PM (115.94.xxx.227)

    그들만의 사정 좋아하시네
    지 자식 살 뜯어 연명하는 부모가 부모입니까
    자식이 주겠다고 나서도 안 받겠다 곡기 끊고 먼저 가야 부모지요.

  • 49.
    '21.11.29 6:50 PM (58.238.xxx.22)

    남의 집일에 뭔 상관인지...
    죽고 사는 일에 난아니다 라고 단언 마세요

  • 50. 미성년자중에
    '21.11.29 6:57 PM (106.101.xxx.82)

    부모한테 간이식하는 경우가 많다해요 어리니
    설득당해서 잘모르고 하는거겠죠.
    미성년자 기증은 법적으로 막아야해요.

  • 51. 기꺼이 주겠다는
    '21.11.29 6:57 PM (175.119.xxx.110)

    분들은 가정이 있어도 그런가요?
    배우자와 자식 생각은 안하시는건가요.

  • 52. ㅇㅇ
    '21.11.29 6:59 PM (39.7.xxx.241)

    자신이 가보지 않은 길, 경험은 그냥 추측인거죠.

  • 53. 동감
    '21.11.29 7:01 PM (211.212.xxx.141)

    아니 돈이라도 많이 벌어놔서 물려줄거라서
    애가 평생 노동안하고 편하게 놀고 먹고 살아도 될 정도까지 재산물려주면 몰라도 그러다 휴유증있어서 직장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살면 어쩌려고 그래요? 간이식하면 보험사에서도 안받아준다는데
    그리고 나 닮아서 간이 취약할 수도 있는데 그걸 떼서 쓰기까지..

    부모로서 할 짓은 아니죠 죽기 싫은 건 이해는 가요.

  • 54. 쿨하지못함
    '21.11.29 7:01 PM (124.5.xxx.62)

    딸 아들이 결혼했는데 사돈이 자식한테 간 떼달라고 하니 원글처럼 화내더라고요. 아마 그래서...우리 엄마가 딱 저소리하심.
    당사자 어머니 아버지 쌍으로 함께 졸라봐요. 미칩니다. 안줄 수가...
    앓다 돌아가심 안준 탓될까 불효자 죄책감 어마어마
    기증자 군대면제에 보험가입 안됩니다.

  • 55.
    '21.11.29 7:03 PM (121.165.xxx.96)

    그입장되보시면 아시겠죠. 자식이나 부모나 제3자가 이런얘기는 안하는게

  • 56. 업보
    '21.11.29 7:07 PM (112.214.xxx.10)

    그상황되보고 다시 말씀하시길 .
    겪어보지않고 싸잡아 심판을 해버리네.

  • 57. ㅡㅡ..
    '21.11.29 7:19 PM (220.95.xxx.85)

    어릴땐 몰랐는데 자식 낳고 보니 알겠더군요. 내 자식 길에서 넘어져서 무릎에서 피나도 속상한데 간이식을 어케 받나요 ? 내가 내 자식에게 주는 건 안 아깝지만 인간은 어차피 누구나 죽는건데 그런 짓 해서 연명하고 싶지도 않네요.

  • 58. ......
    '21.11.29 7:24 PM (125.136.xxx.121)

    입찬소리 하는거 아니래요. 저라면 자식한테 달라고 못할것같습니다. 내가 인류발전에 이바지할만한 인물도아닌데

  • 59. 몇년전에
    '21.11.29 7:29 PM (121.141.xxx.148)

    아침프로에 수술받은 아들과 엄마가 나와서 얘기 하는걸 봤는데
    아들이 해쓱하니 힘이 없어보이던데
    엄마가 살면서 그동안 어떻게 잘해주셨느냐 물어보니 아침에 귀찮을텐데 누룽지 끓여줘서 고마웠다고....
    하여간
    미친엄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60. ㅇㅇ
    '21.11.29 7:32 PM (183.107.xxx.163)

    이식받아도 얼마 못살아요 !!!!

  • 61. ㆍㆍㆍㆍ
    '21.11.29 7:47 PM (220.76.xxx.3)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가 달라고 하면 주고싶은가 보더라고요
    당장 사위 며느리 입장에서는 처가 시가 가족들이 배우자 간 빼먹는 구미호와 다를 바 없지만요

  • 62. 저도
    '21.11.29 8:07 PM (14.32.xxx.215)

    절대 안받을거지만
    신장과 달라서
    간은 다시 재생이 돼요
    구미호까진 안나가도 돼요

  • 63. 달라고
    '21.11.29 8:10 PM (58.121.xxx.222)

    하는 부모는 미치거죠.
    더 오래산 부모가 자식 줄수는 있어도 더 젊은 자식 간을요.
    인간이 수백년 수천년 사는 존재면 또 모르는데,
    어차피 죽는 존재인데 십년,이십년 더 살자고 자식을 그 고통에 빠뜨리고 그 오랜 세월 고통받게 합니까?
    건강한 몸으로 살기도 만만치 않은 세상인데 간까지 주고 비리비리한 몸으로 하며 자기 좀더 살겠다는게 미친거죠.

  • 64. ...
    '21.11.29 8:22 PM (1.254.xxx.22)

    집집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자식입장에서는 간을 떼어주고라도 부모가 살아계시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물론, 저에게 너라면 받을래? 라고 물어보면 절대 안받을 겁니다.

    하지만, 저에게 부모에게 이식할거냐고 물어본다면, 무조건 합니다....제 나이 50이라 부모님 70대이지만, 할겁니다. 지금 암으로 투병중인 부모님을 보면서, 내 명을 1년, 3년 5년 떼어줄수 있다면 그러고 싶습니다.

    집집마다 사정은 다를겁니다. 보여지는 것만으로 옳고 그름의 판단은, 특히나 환자보호자에게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65. ...
    '21.11.29 8:23 PM (1.236.xxx.187)

    아버지 간경화 초기신데 저는 혹시 이식하게 될 일있어도 드릴 생각 없어요... 정말 술 많이 먹고 무절제하게 사셨어요.
    예전엔 부모님이 세상의 전부였는데 제가 애 낳아보니 자식한테 간을 받는건 더 못할 짓이란 생각이 들어요.

  • 66. 배리아
    '21.11.29 8:23 PM (222.234.xxx.40)

    자식은 또 자신이 부모노릇해야하는데
    그 무게가 같지않죠.

    자식은 자식됨을 선택한 것도아니고
    부모는 책임아래 부모되는거구요 2 2 2

    지인 조르고 졸라서 아들간 이식받고 3년도 못살고 돌아가셨단 말듣고 참 ..

  • 67. @@
    '21.11.29 8:25 PM (125.129.xxx.137)

    미스트롯 양지은도 아버지한테 신장 떼어줬는데 그 아버지는 또 병이 재발해서 지금도 요양중이랍니다 양지은은 신징하나 떼네고 배에 힘이 안들어가 판소리 포기했다 하구요 결국 둘다 결과적으론 안좋게 된거죠

  • 68. 대신에
    '21.11.29 9:28 PM (125.134.xxx.134)

    양지은은 미스트롯진도 하고 효녀이미지 더해서 공중파 광고도 찍고 하잖어요. 그리고 좀 사는집 딸이라
    여기서 하지 않았나요. 경제적으로 유복한 성장과정을 준 부모 얼마나 공경스러울까요
    판소리보다 트롯가수나 예능이 돈은 더 잘 벌죠.

    부모 자식끼리 협의가 되고 잘 지낸다면 제 삼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은 아니죠.
    돌아가신 시어머니 치매로 똥오줌 못가려도
    살고 싶어 하데요. 인간의 본능이죠.
    게다가 돈 좀 있음 더 살고 싶죠.

    중견탤런트 중에서도 아들 간 이식 받은분도
    잘 지내요.
    저는 자식간 안받습니다만
    제가 돈 엄청 많은 사람이면 안죽을려고 별의 별 짓 다 할듯.

  • 69. 난 간 공여자..
    '21.11.29 9:36 PM (114.206.xxx.17)

    아무문제없고.. 검사하러 병원가도 환자 취급도 안합니다..

    공여자는 환자가 아니에요..

    그리고 수여자도 어떤 상태에서 간을 공여받았는지에 따라

    예후가 많이 달라집니다.

    너무 나빠지기 전에 공여받아야 예후가 좋아요..

  • 70. 욕심이지
    '21.11.29 9:55 PM (112.167.xxx.92)

    뭔 사정이 있어 악착같이 살려는 욕심이 사정인가요 창창한 젊은자식에게 어딜 간을 달래요 달라길ㅉ 자식이고뭐고 안가리고 악착같이 늙은부모가 지혼자 살겠다고 욕심부리는거 망측하구만

    부모가 간 안좋은 자식에게 장기를 떼어주면 줬지 어떻게 자식에게 장기를 달래나 앞뒤가 바꾼거지 이거
    받는다고 해도 예후 좋단 보장없거든요 자기 목숨 붙잡느라 자식 목숨 담보거는거 아니죠 경우가 아님

  • 71. 제가
    '21.11.29 9:58 PM (223.62.xxx.128)

    간 공여자 남자랑 결혼했죠 지금 보면 미친짓.
    체력이 0이에요 일생을 평범하게 살수없어요

  • 72. 꿀잠
    '21.11.29 10:19 PM (112.151.xxx.95)

    저는 신장은 못줘도 다시 자라는 간을 부모님께 줄 수 있을 거 같은데.... 제가 지방간인건 반전

  • 73. ....
    '21.11.29 10:20 PM (211.36.xxx.76)

    창창한 젊은자식에게 어딜 간을 달래요 달라길ㅉ 자식이고뭐고 안가리고 악착같이 늙은부모가 지혼자 살겠다고 욕심부리는거 망측하구만
    ================
    동감이에요. 아이 낳기 전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자식 생기니까 건강하고 앞으로 살 날 많은 자식에게 간 떼달라는거 너무 이기적이고 그악스럽고 구미호가 따로없다 싶네요.

  • 74.
    '21.11.29 10:28 PM (121.159.xxx.222)

    그거 자라는게 아니라 간이 붓는거랑 같아요.
    도마뱀 꼬리 자르면 다시나도
    기존의 뼈없이 말랑하게 살만자람.
    그게 어떻게같아요.
    자녀 공여 고민할정도로 자식키웠음
    그냥 아름답게 삶 최대한 고통없이 마무리하고
    자식이 건강관리하고 부모된의무에 힘쓰게 독려하는게맞음

  • 75. ㅡㅡㅡ
    '21.11.29 10:30 PM (70.106.xxx.197)

    오십넘었음 그냥 갈때되서 가는거에요
    자식꺼 떼달라는 부모 정상아니네요
    한국은 의료수가때매 더 생체이식 시키는거지
    그리고 형제 두명이 기증한것도 봤는데 진짜 그 애비가 이기적이란 생각밖에.
    오십넘어 젊은애 개복수술 시켜 더 살려는게
    나중에 그 자식도 기증받아야 할텐데 누구껄 떼게요?
    신체는 유전이라 자식도 그럴가능성 높아요

    미국은 일단 뇌사자 기증아니면
    젊은 자식꺼 떼는거 생각도안하는데
    간이 재생된다구요? 아니에요, 크기가 좀 늘어나는거고 절대 잔처럼 안돼요. 굉장히 큰 면적을 떼어냅니다

  • 76.
    '21.11.29 10:30 PM (121.159.xxx.222)

    생체장기이식은 부모가 자식에게 외에는
    금지해야한다봄.
    자녀둘엄마입니다.
    그리고 자식도 40넘으면 밤새안녕 100프로장담못해요.

  • 77. 평생
    '21.11.29 10:33 PM (74.75.xxx.126)

    술 한방울도 안 드신 친정 엄마 간암 진단받고 화요일날 항암 시술받으신답니다.
    간 아니라 심장이라도 떼어 드리고 싶은데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속상해요.
    사람마다 가족마다 사연이 다른데 이렇게 일반화해서 굳이 글을 쓸 필요가 있는지.

  • 78. 그리고
    '21.11.29 10:34 PM (70.106.xxx.197)

    신장은요 이식받고 오래써야 십년인데 관리아무리 잘해도 이십년 못넘겨요
    안띠어줬음 그 자식이 노후까지 썼을거를
    부모 떼준바람에 아까운 신장 십년쓰고 결국 투석가는거에요
    둘다 망한거에요 이런걸 왜 병원은 말안해줄까요? 이식하면 기본 수술비 이천은 땡기니까 한국 병원에선 큰 수입이거든요
    장기적으론 더 벌죠 환자가 느니까.

  • 79.
    '21.11.29 10:35 PM (121.159.xxx.222)

    그리고 우리나라 세계에서 간이식성공률 1위인게
    성공률 높이려고
    진짜 공여자 안죽을만큼만 남기고
    정말 무리하게 크게 떼내고
    부작용 그런거 거의 묵살하고
    관리는 받는사람만하다시피예요
    제친구도 공무원아니었음 직장생활못하고
    폐인됐을거라고 저한테만한번씩울어요
    사람미쳐요

  • 80. 그리고
    '21.11.29 10:36 PM (70.106.xxx.197)

    한국 의료기술 수준높지만 그만큼 수가가 낮으니
    생체이식을 너무 꺼리낌없이 권하고 해주는데
    미국같음 의사가 안해줘요
    간도 마찬가지.

  • 81. 그리고
    '21.11.29 10:41 PM (70.106.xxx.197)

    간은 면적을 진짜 크게 떼어내요
    성장기도 아닌 성인이 피부재생도 잘안되는판에 뭔 장기조직이
    재생이 된다고요
    말도안됨. 상처 아무는거 정도지 재생이 되고 원래대로 자라고그런거 없어요
    실제로 공여자 있는데 장기 떼주고나서 몸 너무 안좋아서 힘들어하는데
    기증자가 친동생이고 급성으로 온거라 급하게 해준건데
    너무 후회해요 본인도 나이 마흔에 애들 한창 어리니깐요

  • 82. ㅡㅡㅡ
    '21.11.29 10:44 PM (70.106.xxx.197)

    부모님 애닳아 기증하겠다는 분들
    나중에 본인 자식에게 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홀홀단신 아무도 없는 자유로운 분이면 얼마든지 본인선택대로
    하는데
    적어도 결혼해서 가정있고 자식있으면
    책임을 저야죠

  • 83. 음....
    '21.11.29 10:50 PM (182.215.xxx.15)

    난 당연히 드려야지 했었는데...
    댓글들 읽어보니 이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네요.

  • 84. 당산사람
    '21.11.29 10:53 PM (14.35.xxx.212)

    간염환자가 지나가다 몇자 적습니다.
    간은 절제하면 다시 커지는 거는 맞지만, 사이즈만 커질 뿐 기능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수여자는 잘 회복돼서 사회생활 잘하는 경우도 있지만,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면서 후회를 엄청 하는 경우도 많아요.
    형제 자매 아니면 해주면 안됩니다.
    70대 부모가 젊은 자식 간 원하는 것은 정말 이기적이에요.

  • 85. 동감
    '21.11.29 10:56 PM (77.166.xxx.180)

    기꺼이 주겠다는

    '21.11.29 6:57 PM (175.119.xxx.110)

    분들은 가정이 있어도 그런가요?
    배우자와 자식 생각은 안하시는건가요

    ------------------------
    우리 시부모 중 한분이 몸에 좋다는거 찾아드시다 간수치 떨어지고 간이식 얘기까지 나왔는데, 이제 결혼해 갓난 아기 있는 아들한테 간이식 바라더라고요. 흔쾌하게 예스 안했다고 삐져서는 한참을 아들 뒷담화하고 다닙디다. 다행히 이식까지는 안 갔지만 그때 생각하면 정말..

  • 86. 간이
    '21.11.29 10:58 PM (112.155.xxx.85)

    다시 자라는게 아니에요
    커지는 걸 자란다고 하는거지
    유전의 무서움을 생각하면
    자식도 나중에 간이 나빠질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듯요.

  • 87. ㅡㅡㅡ
    '21.11.29 10:59 PM (70.106.xxx.197)

    너무 화나서 자꾸 쓰는데요
    장기이식은 자식에게나 해주는 거에요
    왜 한국은 이런걸 미리 안알려주는지 모르겠네요

    독신일땐 뭐 맘대로 주세요 미련없이 살다 가도 되면요

  • 88.
    '21.11.29 11:01 PM (94.204.xxx.0)

    20대 초반 딸 간 이식 받아 목숨 건졌다가 면역억제제 부작용으로 10년도 안되어 사망하신 분 봤어요.
    전 딸의 입장으로 아빠가 저 덕분에 조금 더 사실 수 있다면 모른척 못할 것 같아요.
    부모가 살아 계셔 주시는 것도 자식 입장에서 행복이라…
    자식 희생해서 나 살자고 하는게 아니라 자식 입장에선 또 그게 보람이고 행복일 수 있는데…이런 저런 위험 무릅쓰고 감내하고 위험부담 안도 가는 결정인데…
    잘 모르는 3자가 겪어 보지도 않고 흉한 소리 하는거 몰상식해 보여요.
    인생 어찌될지 모르는데 구미호 운운 좀 그렇죠?

  • 89. 윗님
    '21.11.29 11:04 PM (77.166.xxx.180)

    지금 자식 입장에서가 아니라 부모 입장에서의 일을 말하는거잖아요. 자식은 그럴 수 있죠. 그야말로 그건 그 집 사정인거고요. 근데 부모가 자식 나몰라라 하고 먼저 바라는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 90. 그러니
    '21.11.29 11:05 PM (70.106.xxx.197)

    그리고 앞으로 긴인생
    병걸려 약을 쓰거나 수술이라도 하면
    간과 신장이 일하는데
    분명 유전내력으로 대사질환 및 암 발병이 그 자식도 가능한데
    그때가서 수치가 나빠서 약못쓰고 가거나 또는 자식도 누군가 기증받아야 할수도 있어요
    생체이식 그것도 부모가 자식에게 받는건 뉴스에서 효자났네 이러고 권장할게 아니에요

  • 91. ㄷ ㄷ ㄷ
    '21.11.29 11:10 PM (61.85.xxx.153)

    그거 이식받는 부모 저는 사람으로 안 볼 듯해요
    자기 운명 거스르자고 자식 인생은 망쳐놓겠다는 거에요

    미혼인데 부모한테 주겠다면 앞으로 결혼 생각 접어야한다고 봐요
    기혼이라면 배우자 자식 팽개치고 내 몸은 딴데주겠다는 건데 재산 다내놓고 이혼하고 가라고 해야됨

    전 구미호 심한 소리 아닌듯 하네요
    자식한테 받는건 진짜 인간도 아님

  • 92. 내일아니면
    '21.11.29 11:13 PM (175.120.xxx.173)

    함부로 입대지 맙시다....

    철없는 애들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 93. 소름끼침
    '21.11.29 11:28 PM (223.62.xxx.118)

    50넘었으면 살만큼 산거죠
    어디 자식 장기를 탐을 냅니까
    그거 금지하는법 안만드나요

  • 94. ...
    '21.11.29 11:47 PM (125.187.xxx.25)

    씨제이 회장도 간인가 신장인가 부인에게 받았잖아요.. 아들 둘 있어도요.

  • 95. .......
    '21.11.29 11:48 PM (223.38.xxx.2)

    탐을 내다니...말 진짜 함부로 하네요.
    전 부모님이 안좋으시면 혹 안받는다 하셔도
    안받으면 죽어버린다 하고 무조건 드릴거에요.

  • 96. ....
    '21.11.30 12:26 AM (110.13.xxx.200)

    전 부모님은 안드릴거고 자식은 줄거에요. 자식것도 안받구요.
    부모님 정없이 컸고 80즈음인데 살만큼 사셨는데 뭐 굳이 장기까지..
    평생 관리받고 살아야한다는데 뭐 얼마나 살겠다고 젊은자식 장기 받아서 생명을 이어가나요.
    자식한테 못할짓이라 생각하네요.

  • 97. ...
    '21.11.30 12:32 AM (1.237.xxx.189)

    주고 받는건 알아서 할 일인데 제발 그러고 결혼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받고 싶은 부모들도 그게 자식인생에 어떤건지 생각 좀 해보길

  • 98. 하아
    '21.11.30 12:33 AM (221.163.xxx.80)

    부모 자식간에 상황에 따라 드릴 수도 안드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주거나 받을 여건이 안될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본 최악의 경우는요 예전에 tv에서 보았던 사례에요.
    50도 안되었나 넘었나 어찌되었건 다소 젊은 아버지가 술많이 마셔서 간이 안 좋았는데
    20대 어린 딸 둘이서 간을 주었답니다. 한 사람의 간으로는 모자라서요.
    그 꽃다운 딸들 몸에 칼 대어가며 살려 놓았더니 그놈의 아비라는 자는 또 술을......
    그런가 하면 엄마에게 간 이식하기 무서운건지 싫어서인지 도망간 가수도 있었죠.
    안그래도 인성 논란 심한 가수였는데 완죤 확인사살 해주었네요.

  • 99. ......
    '21.11.30 12:54 AM (49.169.xxx.36)

    상처 받는다고요? 그럼 그만한 비난도 감수 안하고 자식의 배를 갈라, 자식의 간을 내 몸에 붙였어요? 차라리 내 간을 자식 준다면 몰라도 자식 간은 절대로 못 받을 거 같아요. 정상정인 사고 방식을 가졌다면 자식이 준다고 해도 부모가 안받아야죠.

  • 100. .....
    '21.11.30 12:59 AM (106.102.xxx.164)

    혹시 주변에 자식 장기 받았다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이랑 상종도 안 할 거 같은데요. 뭘 얼마나 오래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앞길이 창창한 자식 장기를 떼어내나요. 그러다가 자식 잘못되면요? 장기 기증하면 보험도 못 들고 평생 조심해야 한다는데, 당연 결혼도 힘들거고 취업도 아무데나 못할 거고

  • 101. ㅇㅇ
    '21.11.30 1:19 AM (106.101.xxx.204)

    지인 동생이 아버지 요구로 신장 이식해 주고 의절했어요. 연락도 안 된다네요.

  • 102. 반대의 경우는요?
    '21.11.30 2:58 AM (125.142.xxx.121)

    아이한테 이식을 해줘야하는 경우일때는
    어떨까요? 내가 의절신청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숭고한 어미의 희생정신으로 포장??

  • 103. 노답~~
    '21.11.30 5:55 AM (114.206.xxx.17)

    무식한 사람들... 말해도 안먹히겠지만..

    간 공여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원래 그 사람 체력이 저질인것임..

    부모가 자식에게 간 주는건 당연하고

    자식이 부모에게 간 주는건 미친짓이라니요?

    걍~~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신거겠죠..

  • 104. **
    '21.11.30 6:41 AM (183.98.xxx.140)

    간이식은 정말 가지 말았어야 하는 길이에요.
    이식받아 환자가 오래 살면 그나마 의미나 있지, 실제로 그렇지 못한 듯해요.
    처음부터 간이식이란 게 불가능하다면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였을 것을, 자식이든 부인이든 그냥 보낼 수는 없어 같이 나빠지는 거죠.

  • 105. 자식
    '21.11.30 6:57 AM (61.254.xxx.115)

    내자식한테.해주것만 하면 좋겠어요 효라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장기기증하라고 권하는거 안좋다고 봅니다 부모형제자매라도요
    어린 자식 살리려고 내꺼 주면 모를까..

  • 106.
    '21.11.30 7:00 AM (118.221.xxx.183)

    간 이식 해 줘도 다시 복구된다하시는 분들

    잘못알고계신거에요.

    예전으로 돌아가지못하는 사람이 허다합니다.
    약한경우 만성피로나 면역력 저하 달고가는 사람도 있고
    심한 경우 직장생활이 불가능해진 사람들도 있고
    올 초 모 국회의원 부인처럼 이식해주고 후유증으로 사망까지해요.
    우리나라 산 사람 강기이식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높고
    공여자 후유증에 대한 조사도 잘 안하지만 결과 공개도 잘 안합니다. 왜그렇겠어요.

    장기이식은 내가 아파서 자식 팔 잘라갖는거나 다를바가 없어요.
    미성년자 아이들거 갖겠다는 건 사람도 아니고
    결혼해서 즤 자식 키우는 애들 꺼 갖는것도 극도로 이기적인 짓입니다.

    자식을 살리기위해서라면 내 몸 일부 잘라서 내어주는 것이
    외국이나 우리니라나 공감받을 수 있는 정서이지만

    부모를 위한다고 자식 몸 잘라서 갖는 일이
    쉽게 수용되는 건 우리나라 특유의 정서같아요.

    저도 제 자식이라면 일초도 고민없이 해 주지만
    자식한텐 절대 안받습니다.

  • 107. 스칼렛
    '21.11.30 8:31 AM (219.251.xxx.84)

    너무나도 놀라운 댓글들입니다.
    간이식해준 공여자에게 댓글들 처럼 문제가 발생하지않습니다.
    의료지식없으신분들 너무 단정지어 말씀하시네요
    저는 이식센터 코디네이터로5년간 일했습니다.
    제부모라도 주고
    시부모라도 줍니다.

  • 108. 당산사람
    '21.11.30 8:45 AM (14.35.xxx.212)

    스칼렛님! 간염 카페에 가보셔서 수여자가 어떤 부작용을 겪는지 한번 검색해보세요. 그럼 그런 댓글 못답니다.

  • 109. 역지사지
    '21.11.30 8:46 AM (211.52.xxx.84)

    입찬 소리들 하지마시고
    그 일에 처해보면 그땐 정확한 판단들 나오겠죠

    이식받은 부모는 자식보고 평생 미안한 맘으로 살지 않겠어요?
    진짜 이런글 싫다

  • 110. ㅇㅇ
    '21.11.30 8:51 AM (77.111.xxx.13)

    외국에서는 미성년자의 장기를 부모가 이식 받지 못하게 법으로 되어있어요.. 아동학대에 해당된다고요.
    우리나라는 이 부분에 대해서 법이 넘 허술합니다..
    예전에 어떤분은 본인이 간이 안좋은데 나중에 자식 낳아서 간 이식 받으려고 하더라구요...얼마나 께름찍하던지....아무리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겠지민 자라나고 있는 자식의 간을 떼가는 나쁜 부모는 되지 말아야 해요...자식이 커서 20대 30대라 하더라도 부모는 60대 70대를 바라볼껀데 뭐 얼마나 더 살겠다고 자식 간에 군침을 흘리나요?? 진짜 너무들 합니다.

  • 111.
    '21.11.30 8:57 AM (61.80.xxx.232)

    여러가지 생각이들긴하죠

  • 112. 간염보균자 가족
    '21.11.30 8:58 AM (61.81.xxx.191)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마음이 조금 아프네요.
    간염보균자들이 좋은 약과 치료제를 찾아서, 건강한 간을 유지하고 오래도록 지낼수 있길 빕니다

  • 113.
    '21.11.30 9:01 AM (125.130.xxx.118)

    쉽게 얘기하기 어렵죠.
    제 친구 40대에 아버지께 간이식했어요. 자녀 둘이 아버지께.
    재생되는데 1년 넘어 걸렸고 한 2년은 힘들었는데
    아버지 건강하게 지금까지 10년 잘 계시고 제 친구도 잘 있어요.
    참 이해하기 어렵지만. 전 제 친구가 정말 대단히 용기있다 싶어요.

  • 114. dma
    '21.11.30 9:06 AM (118.45.xxx.153)

    그 생체이식이 우리나라만 발달했다잖아요.
    그 이유가 가족간 유대관계가 좋거나? 아님 좋아야되는 분위기
    부모가 아픈데 이식을 안하면 불효하는 분위기가 크다고.

    선천적으로 간이 약하면 자식도 약할가능성이 높아서 반대
    후천적이라면 알콜먹이서 지팔자 지가 꼰거니깐 반대
    전 반대입니다. 제가 아파도 자식에게 바라진 않을껍니다.

  • 115. ..
    '21.11.30 9:08 AM (121.173.xxx.19)

    백세시대 기증해도 되니 기증하는거죠.
    안되는데 무리하게 지증 진행안합니다.
    공여자나 수여자나 가능할때하는거고,
    반대로 자식이 필요하면 부모는 어찌할것같아요?
    원글이 김창열인줄!!

  • 116. 잘못된
    '21.11.30 9:21 AM (175.198.xxx.125)

    잘못 알고 계신 분들 많아 로그인 했네요.

    간 자라나는거 아닙니다.
    쉽게 말해 상처가 났으니 붓는 거에요. 크기만 커질뿐 기능은 떼어낸 만큼 없어지는 거에요.
    자꾸 간은 도로 자라난다는 분들 계시는데 잘못된 상식이에요.

  • 117. 하긴 ..
    '21.11.30 9:24 AM (70.106.xxx.197)

    부모라고 다같은 부모가 절대아닌건 82에서 하도많이봐서
    자식 장기 떼서라도 더 살려는 부모도 있겠죠.
    유전적인 질병이면 나중에 자식도 어디선가 장기를 얻으려 고생할텐데.

  • 118. ...
    '21.11.30 10:05 AM (1.219.xxx.69)

    그래도 본인아니면 그런 얘기는 쉽게하는거 아닙니다.

  • 119. 자식입장은
    '21.11.30 10:09 AM (175.208.xxx.235)

    자식입장은 다를수있을거 같긴해요.
    부모가 하늘이고 온세상인 경우, 내간을 떼어주더라고 부모 살리고 싶은 자식도 있을겁니다.
    전 이해는 가요. 이건 효차원이 아니라 본인 멘탈이 약하고 부모에게 정신적인 의지가 큰 자식이면 그럴거 같아요.
    특히나 아주 어린시절에 이미 부모중 한분을 잃었다면 남은 홀어머니나 홀아버지 떼어드리고 싶겠죠.
    아는 언니도 신장이식을 받아야 하는 처지인데, 자식꺼는 못받는다고 차라리 죽을거라고.
    근데 80대 친정엄마가 떼어주시겠다고, 역시나 그것도 받을수 없다고.
    그냥 깔끔하게 내꺼 내가 쓰다 죽는게 맞는거 같긴해요.

  • 120. ....
    '21.11.30 10:16 AM (125.178.xxx.184)

    저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은 편인데
    제 간이 필요하다면 아무 생각안하고 바로 드려요. 부모님이 자식생각하고 안받으실거 같아서가 문제지.

  • 121. .........
    '21.11.30 10:22 AM (125.190.xxx.212)

    이건 효차원이 아니라 본인 멘탈이 약하고 부모에게 정신적인 의지가 큰 자식이면 그럴거 같아요.
    --------
    뭔소리에요? 그냥 부모님께 대한 감사함과 사랑하니까 드리는거에요.
    거기서 멘탈이 약하고 정신적 의지?가 왜 나옵니까?

  • 122. 있는여자
    '21.11.30 10:45 AM (183.99.xxx.196)

    이런 글 좀 쓰지 마세요 세상이 0아니면 1인가요? 피치못할 사정이 다 있는거죠. 전 저희 부모님 간이식 필요하다면 반대하셔도 줄거에요 글 지우세요

  • 123. ...
    '21.11.30 10:57 AM (211.36.xxx.76)

    부모라고 다같은 부모가 절대아닌건 82에서 하도많이봐서
    자식 장기 떼서라도 더 살려는 부모도 있겠죠.
    ============
    동감입니다. 그 자식도 선천적으로 간이 약하거나 간공여로 약해질 경우는 그 자식도 자기 자식에게 받아야 하나요

  • 124.
    '21.11.30 10:58 AM (106.244.xxx.141)

    제 아들은 어찌 생각할지 모르지만, 엄마 입장에서 남편이 아들에게 간 달라고 하면 절대 반대할 겁니다.

  • 125.
    '21.11.30 10:59 AM (106.244.xxx.141)

    간경화는 어느날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잖아요. 본인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염치가 있으면 자식에게 요구하지 말아야죠.

  • 126. 저는
    '21.11.30 11:13 AM (58.121.xxx.69)

    아니 뭐 자기가 이식해주겠다는데 왜 난리냐하지만
    결혼하고 배우자에 자녀있으면
    그건 내몸이 온전히 내몸이 아닙니다

    그건 왜 모르시나 몰라

    그리고 간이 커진다고 괜찮다는 분들
    크기는 커져도 기능 전과 같이 돌아오는 거 아닌데
    어디서 그런 ㅜㅜ
    에효 답답허다

  • 127. 김창열은
    '21.11.30 11:21 AM (112.155.xxx.85)

    비난 못 하겠어요
    현실적으로는 저렇게 막상 두려움 때문에 나타나지 않는 자식들이
    정말 많다는데요
    김창열 입장이 되어 보지 않고는 이것도 함부로 뭐라 하면 안 될듯.
    이거랑 인성논란이랑은 별개라고 봅니다.

  • 128. ....
    '21.11.30 11:23 AM (1.237.xxx.189)

    의료관계자라면서 그들이 병원 왔을때만 잠깐 보고 문제 없다는 사람들 오만하네요
    그 사람이 아닌데 사소한것까지 아나요

  • 129. 남의얘기
    '21.11.30 11:24 AM (203.142.xxx.241)

    쉽게 하고 싶진않은데 저도 남편한테.. 무슨일 생겨도 하나밖에 없는 아들한테 장기 이식해달란말 하지 말라고 했어요. 저또한 안할거고..

  • 130. 영통
    '21.11.30 11:38 AM (211.114.xxx.78)

    양택조 ..자식에게 간 기증받았어요
    동치미 프로에서...자식 자랑 배틀에서..
    양택조가 간 이식 이야기해서 1등했어요

  • 131. ㅇㅇ
    '21.11.30 11:38 AM (14.39.xxx.44)

    나름 한때 친했다고 생각하는 지인이 부모님중 한분에게 이식해준다고 하길레 잘 생각해라 소리 했다가 손절 당했어요
    인정받지 못하고 구박? 받은 자식일수록 그런 부탁 거절 못하더라구요
    암튼 쉽지 않은 문제는 맞는 것 같어요 ㅠㅠ

  • 132. ㆍㆍㆍㆍㆍ
    '21.11.30 11:41 AM (223.63.xxx.199)

    신장이식 기억나는 일화. 아들 삼형제인데 큰아들이 공부를 잘해서 스카이에 들어갔어요. 나머지 자식들은 공부는 그저그랬는데 큰아들만 어려서부터 우등생이었고 부모의 자랑이었던. 그런데 그 큰아들이 이십대 초반에 신장이식을 받지 않으면 죽을날만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되어서 학교도 못다니고 비쩍마른 창백한 모습으로 집안에서만 지내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근데 검사를 해보니 둘째가 이식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둘째도 이십대 초반이었는데 결국 신장 떼어줬습니다. 제가 그때 그 부모를 가까이에서 봤는데 둘째가 큰애한테 신장 주는걸 바라더라고요. 단 한번도 말리지 않았다고 해요. 아무 말 없이.. 니 신장이 형한테 맞으니 줘야하지 않겠냐.. 하는 분위기가 집안을 잠식한. 둘째가 나도 얼마나 무서운줄 아냐며 받아치는거 한번 봤는데 다들 입 꾹 닫고만있지 누구하나 단 한번도 수술 하지 말라는 소리를 안하더라고요. 그냥 그 수술은 그 집안에서는 당연한거였어요. 둘째는 형이 죽는걸 볼수없어서 자기스스로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 해야만 하는건줄 알고 하는. 그냥 그 집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아픈 장남 걱정밖에 없어서 둘째한테 큰애신장 떼주라고 했으면 저 부모가 승낙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제가 둘째 애인이나 부인이었으면 데리고 도주했을거에요.

  • 133. ㆍㆍㆍㆍㆍ
    '21.11.30 11:46 AM (223.63.xxx.199)

    양탁조씨 얘기 저도 들었어요. 이런말 좀 그렇지만.. 돈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구나 싶더군요. 그 아들한테 강남에 아파트 사줬는데 그게 수십억짜리래요. 양택조씨가 부자라서 혹시나 아들 건강이 안좋아져도 아들가족들 생계걱정은 없겠다 싶던.

  • 134. ㅁㅁ
    '21.11.30 12:26 PM (110.13.xxx.92)

    양택조 이야기 그게 자랑이냐 싶던데요
    자기 양심없는거 자랑하는거죠... 그게 부모인가요.
    그나마 돈으로 갚아주니 다행인지.
    아들 가정 삶이 불안해지는거 돈으로 보상 되는걸까요

  • 135. //
    '21.11.30 12:53 PM (218.157.xxx.241)

    김창렬 욕하지 않아야해요.
    솔직히 다시말하지만 용기있는 선택이었다고봐요.
    저 애 둘 엄마예요. 내아들같으면 내가 욕안하는데 니들이 왜 지롤이냐고 우리아들 괴롭히지 말라할듯.
    애가 착해서 해준댔다가 겁나는걸 어쩌냐고. 니들은 할 생각도 첨부터 안했을거아니냐고 할거예요.
    그 해주면 효자. 평생까방권획득
    안해주면 나쁜놈 . 이식취소하면 쓰레기새끼 개새끼
    그런 분위기에 휩싸여서 두렵고 무서워 죽겠는데 낙장불입이다 뛰어드는거 안된다고 보고
    자기 의지로 취소할 수 있어야해요.
    솔직히 한댔다가 취소보다는 첨부터 단호히 안한다 했음 더 좋았겠지만요.
    그냥 지극히 인간적인거예요.
    이식도 의사비밀리개인면담이랑 심리검사 종합적으로 해서
    이식원치않는데 휘말리면 의사 권한으로 건강상(정신건강도 건강이죠) 부적합으로 진단나와야한다고 봐요.

  • 136. //
    '21.11.30 12:56 PM (218.157.xxx.241)

    전 오히려 김창렬때문에
    아 한댔다가 안하면 저렇게 욕을 개같이 얻어처먹는구나
    성인남성도 두려워서 도망갈정도 무게감이구나
    나도 남의 장기 탐내지말고 남한테도 함부로 정에 이끌려 준다했다가 개욕처먹지말고
    첨부터 나중에 해줄때 해주더래도 일단은 안한다를 기본으로 생각해야겠다 하고 생각했어요.
    김창렬 도시락 별로인건 잘 알고있고 그사람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좋은 선례였다고 생각해요. 인간이 숭고하지 않고 인간인걸로 욕할순 없지 않나요.

  • 137. 아이
    '21.11.30 1:05 PM (114.206.xxx.17)

    뭔 말을해도 먹히지가 않네요..

    전 김창렬 욕할겁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 138. 장기 떼주고
    '21.11.30 1:15 PM (112.167.xxx.92)

    싶음 떼줘요~~ 안말려요 자기가 준다는데 뭐 그러나 미혼이면 결혼 상대에게 장기를 떼줬다는 고지는 하고 가세요

    젊어선 장기 떼준 데미지를 덜 느끼죠 창창한 다른 장기들이 써봇하니까 그러나 나이가 갈수록 30후반부턴 장기 떼준 데미지를 제대로 받게됨 다른 장기들도 노화하니까 전만큼에 써봇을 못하거든요 멀쩡한 사람도 노화로 기능이 예전만 못한데 장기 떼준 사람은 뭐 오죽하겠나요

    글고 나이50 60이 넘었으면 솔직히 살만큼 산거에요 이때 아프면 가는게 순리구나 받아들여야지 늙은 세월만 남았구만 굳히 악착같이 자식에게 장기까지 떼달라 보채며 산들 뭔 대단한 삶을 산다고

  • 139. 주위에서 보면
    '21.11.30 1:40 PM (61.85.xxx.118)

    간 이식은 엄마보다도 아빠던데요.
    간 나빠지는게 아빠가 더 경우가 많아서이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자식 간 이식받는건 못봤어요.
    저희 직장에서도 60살 남자가 20대 딸 간이식 받는거 봤어요.
    아무 거리낌 없이 받던데요.

  • 140. ....
    '21.11.30 2:58 PM (61.105.xxx.31)

    장기 기증받으면 산다고 진단나온다 할지라도,
    남편이 자식 장기 받겠다면 그냥 죽으라 하겠어요.
    제가 받겠다 해도 남편이 저보고 그냥 죽으라 할 겁니다.
    서로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아이들에게 이러니 저러니 말도 안꺼내기로요.
    어떻게 알게 되어 아이들이 준다고 해도 남은 한 사람이 결사적으로 말리기로요.

    인공장기를 사용해 산다면 기 비용이 비싸서 아이들에게 유산을 못남겨 주게되더라도 돈쓰면서 의학의 힘을 빌려 살려고 노력하고요.

  • 141. 근데
    '21.11.30 3:34 PM (203.142.xxx.241)

    저댓글중에 형한테 동생이 떼어주는거 얘기는 무슨 상상력까지 겸해서??? 그러면 공부못하는 동생이 신장이식 받아야 하면 형한테 해주지 말고 죽게 놔두자고 할까요? 그런 부모가 있을까요? 당연히 형제가 있으면 죽어가는 형제..나머지 중에서 살려줬음 하죠. 그게 부모죠. 해주지 말고 죽게 놔두고 니네나 건강하게 살라고 해야할까요?? 진짜 이상하게 생가하는 사람 많아요. 저도 당연히 제 아들한테 안받고 죽을겁니다. 다행히 나이도 50넘어서, 아주 아까울때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도 자식 셋이 있는데 한명이 아프면 남은 자식들중에 누군가 해주면 좋겠다고 바라는게 나쁜 마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부모한테는 그게 최선이니까요. 이식해준다고 다들 일찍 죽는것도 아니고

  • 142. 근데
    '21.11.30 3:36 PM (203.142.xxx.241)

    그리고 김창렬은 비난받아야 마땅하죠. 이식안해줘도 됩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못해주겠다고 했으면 되요. 해준다고 해놓고 당일날 병원에 나타나지 않고 도망갔다는게 이해됩니까? 저는 이해안되네요. 나쁜 놈이죠. 사람 목숨이 좌지우지 하는데 그게 뭡니까?

  • 143. 간 일부가 아닌
    '21.11.30 3:45 PM (221.149.xxx.179)

    60프로 떼가고 쓸개 다 뗀다는데
    나중 피곤해져 일상생활 못할 수도 있던데요.
    50대 이상은 자식으로부터 안받아야 맞습니다.
    큰 칼자국까지 몸에 남겨주다니
    있을 수 없죠.

  • 144. 창녈이넘은
    '21.11.30 4:04 PM (112.167.xxx.92)

    지엄마한테 장기준다고 싸인해놓고는 수술 당일날 지엄마는 이미 수술 스텐바이하고 있는데 토껴가지고 물론 마음이야 변동할수 있지 그러나 안한다 싸인은 병원에 미리 고지 했어야지 닥치고 잠적해가지고 환자가 수술대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욕 얻어먹은거

  • 145. 효프레임
    '21.11.30 4:42 PM (223.39.xxx.182)

    본인이 자발로 이식하는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 동안 효프레임에 힘있는쪽이 가스라이팅으로
    안해주면 죄.인 프레임 씌우는 사회도 문제 그것때문에
    마지못해 휩쓸려 이식해준 사람들 베스트에도 있죠

    도대체 간이식 기사 옛날에는 무슨 효자효녀
    심지어 예비장모사건까지
    이건 옳고그름이 아니라 선택이라구요

    그리고 부모가 자식 심장 떼준다?
    애낳고 버리는 부모 아동학대 부모들은 뭐래요?

    효 프레임에 가두고 조종할려는게 문제

  • 146. ...
    '21.11.30 4:45 PM (59.7.xxx.105)

    이식하면 몸에 크게 ㄴ자로 칼자국이..... 거의 평생.

    정말 자식에게 못받을거 같던데...

  • 147. ㆍㆍㆍㆍㆍ
    '21.11.30 4:58 PM (211.208.xxx.37)

    신장떼준 동생. 자기가 하고싶어서 스스로 나서서 떼준게 아니니 말하는거죠. 이식 얘기 나오고부터 싫다는 소리는 차마 못하고 애가 얼마나 어두워졌는데요. 수술 직전에는 자기 형한테 내가 얼마나 무서운줄 아냐면서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줄 아냐며 화내기도 했습니다. 그걸 보면서도 부모는 묵묵부답. 저희 아버지 친구집. 그집 형이 신장이 망가졌는데 형이 동생이 이식해주길 원했었어요. 동생도 허락했고 부모에게 알렸는데 부모가 절대 안된다고.. 형이 무릎꿇고 비는데도 안된다고.. 자식 하나라도 살아야지 둘다 죽을일 있냐며 난리가 나서 결국 수술 못했습니다. 동생도 형이 해달라고 하니까 거절이 힘들어 허락한거였겠죠. 그러니 부모님이 결사반대하고 나오니 안한거겠고요.

  • 148. ㅇㅇ
    '21.11.30 5:20 PM (122.40.xxx.178)

    실제로 이런 일.가까이에서 있었는데 다들 아들 착하다고 하고 그부모 부러워 했어요. 아빠가 이제 겨우 환갑이라 그런거겠지만

  • 149. 점네개님
    '21.11.30 5:33 PM (203.142.xxx.241)

    신장 하나떼어준다고 안죽어요. 간 이식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저 아는 분은 본인신장에 혹이 생겨서 하나떼고도 건강하게 살고요. 뗀지도 15년정도 되었네요. 그리고 제 옆 사무실 직원은 30대인데 태어날때부터 하나가 없답니다. 그것도 모르고 군대도 갔다오고 다 했는데 작년에 건강검진하다가 알았답니다. 저런 상황이면 아들셋인데 하나 죽어가면 하나한테 신장좀 떼어달라고 할수 있습니다. 부모라면 당연히 그정도 바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 아들이 똑똑해서 덜 똑똑한놈한테 떼어달라는게 아니라 부모맘이라면 힘들어도 하나 떼어주고 같이 살긴 바라는거죠

  • 150. ㅁㅁ
    '21.12.3 12:50 AM (61.85.xxx.153)

    이식센터 코디가 저렇게 아무문제없다 자신있다니
    이식 해주고 후유증 겪는 사람들은 뭐며
    코디한테 속은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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