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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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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래된 친구의 카톡

씁쓸 조회수 : 23,372
작성일 : 2021-11-29 15:58:12
댓글 감사합니다

IP : 223.38.xxx.8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9 3:59 PM (211.248.xxx.41)

    둘다 아닌가요ㅎㅎㅎ
    자랑도 하고 책도 좀 사줬으면 하고

  • 2.
    '21.11.29 4:00 PM (211.114.xxx.15)

    그냥 모른척 하세요
    살아보니 내맘 불편 할때는 굳이 아는척 할 필요 없어요
    3년 되었다는거 보니 님에게 중요한 친구는 아닌가 봅니다

  • 3. 111
    '21.11.29 4:01 PM (223.38.xxx.246)

    응 하고 대답하고 책은 사지 마시고 원래살던대로 열심히 사세요

  • 4.
    '21.11.29 4:02 PM (58.238.xxx.22)

    진짜 짜증나는 사람이네요
    그냥 그래 너도 꽃길걸어 하고 마요
    책은 절대로 사지마세요

  • 5. ph
    '21.11.29 4:03 PM (175.112.xxx.149)

    에휴
    그건 칭구도 아니죠

    지금 잘 살건 어쩐건 이혼하고 혼자 애 키우는 친구에게
    자기 책 판매 링크ᆢ제 정신이 아니다란 말 밖에는;;

    (진짜 칭구면 소소한 애정 담은 글귀
    책갈피에 곱게 적어 내 책 나왔는데
    한번 읽어보라고 무상으로 보내줘야죠 ㅠ

  • 6. ...
    '21.11.29 4:04 PM (220.116.xxx.18)

    뭐 큰 의미 두지 마시고요
    그냥 자기가 갖고 있는 전화번호에 싹 뿌린, 스팸에 가까운 카톡으로 취급하고 그런가보다 잊으시면 됩니다

    원글님의 이혼 사실이 뭐라고 본인책 영업앞에서 뭔 생각이 있었겠어요?

  • 7. sstt
    '21.11.29 4:05 PM (211.219.xxx.189)

    '너도 꽃길만 걸어~' 답장만 보내세요

  • 8.
    '21.11.29 4:06 PM (211.117.xxx.145)

    자랑인데..
    친구의 꽃길 운운은 좀 거슬리네요
    영혼없는 멘트 느낌이라..
    "보고 싶다 밥 한번 먹자 "했으면 좋았겠어요

  • 9.
    '21.11.29 4:08 PM (222.114.xxx.110)

    씁쓸하겠네요.

  • 10. ㅇㅇ
    '21.11.29 4:09 PM (222.234.xxx.40)

    살아보니 내맘 불편 할때는 굳이 아는척 할 필요 없어요
    3년 되었다는거 보니 님에게 중요한 친구는 아닌가 봅니다2 2 2 2

  • 11.
    '21.11.29 4:12 PM (211.117.xxx.145)

    그 어감 좋은 '꽃길'이
    이렇게 쓰이니까 영 별로네요
    지금까지 본 꽃길 중에서
    기분 잡치게 만드는 건 처음이에요

  • 12. 리슨도
    '21.11.29 4:12 PM (175.120.xxx.173)

    읽씹하면 될 것 같아요.
    전체톡 같은데...

  • 13. .....
    '21.11.29 4:13 PM (112.221.xxx.67)

    안녕~너도 꽃길만 걷길..

    그러고 책 안사면 되지요 ㅋㅋㅋ

  • 14. 기분나빠
    '21.11.29 4:17 PM (122.254.xxx.149)

    3년만에 톡ᆢ
    그냥 지인이 책산거 자랑 하는거네요ㆍ
    친구는 아닌거죠ㆍ
    너도 꽃길 걷길~ 이러고 보내세요

  • 15. .....
    '21.11.29 4:17 PM (211.186.xxx.229)

    축하 의미의 이모티콘 하나 보내세요
    그걸로 끝

  • 16.
    '21.11.29 4:23 PM (211.114.xxx.77)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내키지 않음 안사도 되는거고.
    친구 사이에 그런정도 알리는건 나쁘지 않을 것 같구요.

  • 17. 아무 의미없고
    '21.11.29 4:24 PM (223.38.xxx.83)

    그냥 출판 축하한다! 이러고 마세요

  • 18.
    '21.11.29 4:24 PM (211.117.xxx.145)

    꽃길 들어간 출판 책 제목..
    열권도 넘네요ㅎ

  • 19. gg
    '21.11.29 4:27 PM (39.124.xxx.75)

    이혼하고 상관없이. 그냥 본인 책 낸거 애기하는거 같고.
    앞으로 모든 일이 잘되길 바라는 맘에서 꽃길만 걸어~ 이런거 아닐까요?
    그냥 책낸거 축하해 주시면 될거 같긴한데..
    별로 안친한 친구라면. 그냥 축하한다고 하고 끝.
    정말 친했던 친구라면, 저라면 책 사서 읽어보고 잘 읽었다고 얘기도 해줄거 같아요.
    그런데 원글님이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인것 같은 느낌이... ㅋㅋ 그럴땐 그냥 형식적으로 축하한다고만 해주시면 돼요. 기분 나빠할 이유는 없어요

  • 20. ㅇㅎ
    '21.11.29 4:31 PM (192.164.xxx.231)

    친구분이 맘이 급했네요ㅎㅎ 님도 그래 너도 꽃길만 걸어 ^^그러시고 이후에는 님 편한대로 하세요 ~~

  • 21. ...
    '21.11.29 4:35 PM (1.242.xxx.61)

    읽씹하고 답장하지 마세요
    저정도면 친구도 아니죠

  • 22. ㅡㅡ
    '21.11.29 4:36 PM (223.62.xxx.224)

    대단하다 내 친구 이제 작가님이네 ~~~~~
    자랑스럽다 책 꼭 사서 볼게
    너도 꽃길만 걸어 ^^
    띄워주고 책은 안 사 보겠어요

  • 23. ..
    '21.11.29 4:38 PM (211.246.xxx.8)

    3년만에 개인톡도 아니고 복붙홍보글.
    무시하셔도 됩니다.

  • 24. ㅇㅇ
    '21.11.29 4:40 PM (106.102.xxx.253)

    저도 이혼했지만 이게 왜 이혼과 연관지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친구는 아무 생각없이 책 선전하고 싶을 뿐인건데
    그래도 친구가 책을 냈다는데 저같음 궁금해서라도 한권 사보겠어요

  • 25.
    '21.11.29 4:49 PM (122.254.xxx.149)

    3년만에 톡이
    본인 책낸거 자랑& 하나 사줘~~~~ 이거네요 ㆍ
    진짜 속보인다
    이모티콘이나 하나 날리세요

  • 26.
    '21.11.29 4:51 PM (211.117.xxx.145)

    이혼 5년째고
    이혼사정 아는 친구는
    연락없다가
    3년만에 (그립고 보고싶은게 아니고) 자기책 홍보 소식

  • 27. ...
    '21.11.29 5:01 PM (223.39.xxx.113)

    보통 친한 친구들한테는 사인과 글귀 적어서 책을 보내주시 않나요?ㅎㅎㅎ
    책내면 출판사에서 작가한테 책 몇 십권정도 그냥 주던데...

    저는 그냥 고마워~^^ 이렇게만 보낼 듯 ㅎ
    씁쓸하네요.

  • 28.
    '21.11.29 5:04 PM (211.117.xxx.145)

    ㄴ친구 아니고 장사꾼이죠

  • 29. . . .
    '21.11.29 5:11 PM (112.169.xxx.45)

    ㅇㅇ님과 같은 의견인데요
    책 냈으니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팔리길 기대하는 마음 당연한거 아닌가요?
    어떤 포인트에서 잘못한건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 30. 원글
    '21.11.29 5:16 PM (14.52.xxx.80)

    보통은 이혼한 사람들에게 앞으로 꽃길만 걸으라고 많이들 해요
    꽃길만 걸으라고 응원하면서 책을 사라고 하는게 전 좀 그랬는데..
    좋게 생각하라는 분들도 계시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혹 베스트 올라가면 원글은 지울께요 ;;

  • 31. 과몰입
    '21.11.29 5:19 PM (175.114.xxx.96)

    이혼한 사람 볼떄마다 이혼 생각하는 것도 아닌데
    이혼과 꽃길 연관의 합리성은 떨어집니다
    물론 3년만의 첫 톡이 자기책 홍보라는 점은 친구 아니다...로 범주화하면 되고요

  • 32. 근데
    '21.11.29 5:51 PM (211.109.xxx.192)

    출판업계에서 일하는데
    책이 나오면 보통은 친구한테는 자기 책을 선물하는데.....ㅋㅋ
    링크를 보내다니..........
    아이구 내 손이 부끄럽네.

  • 33. ㅇㅇ
    '21.11.29 5:57 PM (175.207.xxx.116)

    꽃길만 걸으라는 말..
    그냥 가볍게 넘기고 말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별로인 말이에요

  • 34.
    '21.11.29 6:08 PM (211.117.xxx.145)

    3년만에 보고싶다
    밥 한번 먹자 연락 와서 만났다 쳐요
    그 친구가 밥 사주고 책 선물 해주면요
    이 친구가 그냥 말겠나요?
    밥 먹은거 이상은 할거 아니겠어요
    그도 아니면 책을 우편으로 보내주던가

  • 35. 책을왜사요
    '21.11.29 6:17 PM (122.254.xxx.149)

    이혼이 중요한게 아니긴 합니다
    3년만에 톡이 책홍보ᆢ
    본인은 미안하지도 않나보네요
    평소 연락도 안하면서 내결혼한다 이거랑 같은거죠
    미쳤다고 책을 사줘요?

  • 36. ㅁㅁ
    '21.11.29 6:33 PM (175.114.xxx.96)

    요새 책 써도 출판사에서 책을 많이 안줘요 작가에게.
    그래서 책 쫙 돌리고 그런거 못해요. 옛날과 달라요
    친한 친구라면 당연히 내가 한 권 사주겠는데 그게 아닌가보죠

    그냥 그저그런 관계일 뿐이에요 서로

  • 37. 제발
    '21.11.29 6:39 PM (175.119.xxx.110)

    아무 대꾸말고 읽씹 차단하세요.

  • 38. 제발
    '21.11.29 6:40 PM (175.119.xxx.110)

    그리고 언제 밥한먹자
    이런 빈말 하는 인간들도 거르시고.

  • 39. ㅎㅎ
    '21.11.29 8:59 PM (121.169.xxx.143)

    응 난 이미 꽃길을 걷고 있어
    고마워~~~~

    라고 보내세요ㅋ

  • 40. ..
    '21.11.29 10:00 PM (116.39.xxx.162)

    응 난 이미 꽃길을 걷고 있어
    고마워~~~~

    라고 보내세요ㅋ 222222222222

  • 41. 제 기준으로는
    '21.11.29 10:05 PM (219.250.xxx.185)

    친구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지인이었고
    그 인연도
    과거 완료형이네요

    이혼한 친구에게 자꾸 연락하는것도 조심스러울 수도 있어요
    그건 원글님이 어려운 일이나 마음 상하는 일이 있을 때 동굴에 숨는 성향임을 알 경우이고

    그러지 않다면 수시로 잘 지내는지 체크하고 밥 사고 또 밥 사고
    잘 먹여서 힘내게 하는 친구

    그래야 저는 친구라 부릅니다

    이리 저리 인맥이 얽혀 있더라도 저는 스팸처리 할 것입니다

  • 42. ...
    '21.11.29 10:06 PM (180.229.xxx.72)

    새책이든 뭐가 나오면 우선 주변사람들에게 홍보하는거죠
    그걸 꼭 사달라는 심보로 받는게 이상하네요.
    주변에서 한두권 사줘봤자 큰 도움도 안될텐데
    그냥 알리는 차원인데
    참 님 심보도 별로네요.
    그냥 그렇구나 책 나온거 축하해~ 하면 끝이죠.

  • 43. ..
    '21.11.29 10:09 PM (116.39.xxx.162)

    2021년 신간
    꽃길ㅇㅇㅇㅇ

    별로 사 보고 싶지 않네요.

  • 44. ㆍㄷ
    '21.11.29 10:26 PM (125.187.xxx.5)

    이혼관련짓는건 님 자격지심같아요 출판이 자주있는일이 아니니 친구한테 말하지않나요? 링크건게 좀 깨기는 하지만 친한 친구면 책을 줬을텐데 링크를 걸었고 님도 기분나빠하는거보니 친구라기보다 지인정도인것같네요

  • 45. ㅇㅇ
    '21.11.29 11:58 PM (1.231.xxx.4)

    이혼하고 출간은 별개예요.
    그걸 왜 연관시키세요.
    책 나오면 연락 오래 안한 친구들한테도
    책 나왔다고 링크하기도 하죠.
    전집 강매하는 것도 아니고 링크 한 줄 보내는데
    이렇게까지 과대 해석할 필요가 있나요.

  • 46. ...
    '21.11.30 12:34 AM (110.13.xxx.200)

    3년간 연락안하고 지내는 관계가 친구인가요? ㅎㅎ
    바빠서 만나진 않아도 연락은 하고 사는게 친구 아닌가요?
    제기준엔 그냥 연끝난 관계인데요.. 그냥 알았던 관계..
    저라면 읽씹~

  • 47. ㅡㅡ
    '21.11.30 1:02 AM (58.176.xxx.60)

    와 원글님 포함 세상에 꼬인사람들 겁나 많다는걸 다시 느낌
    세상 무서워서 출판 소식도 못 알리겠네요
    그렇게 자격지심 있으면 누가 무서워서 연락이라도 하겠어요?
    3년 연락 안한게 뭐 어때서요
    한때 알던 지인이 소식 전해오면 고마운거지 그걸 꼬아듣는 님 마음부터 돌아보세요

  • 48. ..
    '21.11.30 1:15 AM (175.119.xxx.68)

    난 이혼녀다
    머리속에 박힌거 같아요.

    지인들한테는 그런티 내지 마세요. 친구들 다 떠나가겠네요

  • 49. 아니
    '21.11.30 2:36 AM (180.70.xxx.42)

    이혼을 떠나서요, 원글님이 꼬였다고요?
    그럼 3년간 연락 한번 안하더니 뜬금없이 자기 책냈다고 판매링크를 거는사람은 참 쿨한 사람인건가요?ㅋ
    3년만에 순수한 의도로 소식 전해온거면 누가 안반갑겠나요, 3년 아니라 30년 됐어도 반갑죠.
    꼬아보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봐도 참 낯짝 두꺼운 사람인거죠.
    제가 책을 냈다면, 가까운 주변인들이야 입으로 소문날테고 마음있는 사람은 알아서 사줄텐데 아무리 친해도 굳이 링크걸어 톡보내는 오글거리는 짓은 안할거에요.

  • 50. ....
    '21.11.30 3:09 AM (131.243.xxx.218)

    출판을 하는건 대단한 사건이나 친구들에게 연락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51. ..
    '21.11.30 5:45 AM (58.142.xxx.86)

    3년동안 연락 안한건 원금님도 안했잖아요;;
    저도 원금님이 좀 예민한거같아요 좋은일 생긴 친구에게 책은 못 사줄망정 축하해 한마디해줄 수 있을텐데요

  • 52. ㅇㅇ
    '21.11.30 8:54 AM (211.206.xxx.52)

    크게 의미부여하지 마세요
    과대해석하시지 말구요
    솔직하게
    나중에 다른 친구 통해 알았다면
    내가 이혼했다고 나에게만 알리지 않았구나
    하실 마음 안들겠나요

  • 53. 으음
    '21.11.30 12:38 PM (110.13.xxx.92)

    그냥 무차별하게 다 뿌렸겠죠
    연락 안하다 그런 일로 연락하는건 염치없는거 같긴 한데
    그냥 무신경하게 다 뿌렸을 거에요
    내가 안내케면 답 안해도 될듯요

  • 54. ... .
    '21.11.30 12:48 PM (125.132.xxx.105)

    원글 못 봤어요. 친구 유효기간은 3년 이에요.
    어차피 옛날처럼 좋은 친구로 못 돌아가요.
    편하게 사세요. 너무 마음써 줄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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