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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일 대형병원 원장 자살, 코로나 백신은 대량학살이다.

알려줘도몰라 조회수 : 30,017
작성일 : 2021-11-23 13:51:13
독일 동부 작센 주 켐니츠 시에 있는 한 병원장이 자살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서 그는 “자신은 더 이상 대량학살자의 일원이 될 수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https://m.blog.naver.com/sekiho007/222576017161
IP : 219.255.xxx.149
1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깨어나세요
    '21.11.23 1:51 PM (219.255.xxx.149)

    https://m.blog.naver.com/sekiho007/222576017161

  • 2. 원글
    '21.11.23 1:53 PM (1.233.xxx.223)

    주무세요.

  • 3. ......
    '21.11.23 1:53 PM (112.145.xxx.70)

    좀 정신이상자 아니었을까요?

  • 4. 독일은
    '21.11.23 1:55 PM (182.216.xxx.172)

    독일은 정말
    정권 바뀌기가 무섭게
    코로나 확진자들 쏟아지네요
    메르켈의 능력이 새삼 느껴져요

  • 5. 정신차려요
    '21.11.23 1:57 PM (219.255.xxx.149)

    정은경 "부스터샷은 필수..
    40대 이하 접종도 곧 검토"(종합)
    http://naver.me/xuv0K0sa

  • 6. ...
    '21.11.23 1:58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사실이라면 섬뜩하네요..

  • 7. ooo
    '21.11.23 1:58 PM (106.101.xxx.64)

    독일 태극기인가봉가.

  • 8. ..
    '21.11.23 2:00 PM (116.88.xxx.163)

    깨어나세요 원글에 주무세요 댓글님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 9. 살사람만봐
    '21.11.23 2:02 PM (219.255.xxx.149)

    심근염이 젊은 층에서 유행하고 있다.
    물론 백신 부작용, 후유증이다.

    심근염을 감기만도 못한 가벼운 질병으로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들이 많다.
    물론 정부 미디어가 선동한 결과이다.

    하지만
    "심근염 진단 후 1년내에 사망확율 20%,
    5년내 사망확율 50%라는 점이다."
    https://youtu.be/asZ-2c1oVCo
    -오경석 원장님 포스팅 가져옴-

  • 10. 살사람만봐
    '21.11.23 2:03 PM (219.255.xxx.149)

    대깨랑 태극기 꺼지시고

  • 11. ..
    '21.11.23 2:04 PM (223.62.xxx.35)

    전 완전 없는 얘기는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평소에 음모론 따위 극혐하는 사람인데.. 생명과학 기술의 발달이 앞으로 20~30년 후면 영생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라 그때쯤이면 100억 가까운 인구가 다 죽지도 않고 자꾸 사람이 태어나기만 하면 지구가 버티지를 못하겠죠.. 그때면 지금처럼 노동인구도 많이 필요 없을텐데.. 돈많은 극부호들은 쾌적하고 깨끗한 좋은 환경의 지구에서 자기들끼리 살고 싶겠죠..
    혹시 이 백신이 그런 상황에서 뭔가 유의미한 작용을 하기 위한 것은 아닐까.. 란 생각이 언듯 스치더라구요..

    전 백신 맞고 몸이 좀 희한하게 변했어요.. 이 백신 함부로 맞을게 못되는건 맞는것 같아요..

  • 12. 공부해야살아
    '21.11.23 2:04 PM (219.255.xxx.149)

    100신을 맞아도 확진자 역대 최고치 찍고 냄새나는 걸레쪼가리 착용은 여전하고 거리두기도 하는데 100신은 왜 맞아야 하죠?
    총100번은 맞아야 해서 100신인가?확진자 계속 느니 부스터 간격 좁혀서 맞아라?
    말이야 ? 송아지야?

  • 13. ...
    '21.11.23 2:07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위 글중에 집단감염자중 경증 무증상이 대부분인데..백신 미접종이네요..
    코로나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사실이지만...과연 이렇게 공포에 떨어야하는것도 맞는지 모르겠어요..
    정작 저는 코로나 이후로 외식도 여행도 너무 힘드네요 ㅠㅠ

  • 14. 백신 안맞고
    '21.11.23 2:08 PM (119.198.xxx.121)

    코로나 걸리나 안걸리나 정상생활하며
    표본으로 살아가면 되겠네요
    말인 송아지인지 모르겠으면
    직접
    체험해서 보여주세요

  • 15. 뭐 어쩌라고?
    '21.11.23 2:08 PM (180.68.xxx.158)

    백신도 맞지말고,
    마스크도 하지말라고?
    싫은데~
    내가 선택해서
    맞고,쓰고 다 할거임.ㅡㅡ

  • 16. 공부하세요빡시게
    '21.11.23 2:09 PM (219.255.xxx.149) - 삭제된댓글

    코로나와 백신에 대해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이분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더 늦기 전에 각성해야할 때입니다. 

    코로나 응급실 현장을 지휘한 서주현 교수가말하는 코로나 실체 
    http://upinews.kr/newsView/upi202107070080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25 

    현장에서 코로나의 실체를 알리려 노력해온 순천향대 의과대학 현직 이은혜 교수님 
    https://youtu.be/CuP59HUtASs 

    김동욱 원장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21065467946364&id=10000128868274...

    김상수 원장님 https://soarang.net/

    이덕희 경북의대 교수님이 말하는 코로나 
    https://brunch.co.kr/@leedhulpe#articles 

    세계적인 감염학 면역학 박사 이왕재 교수님[특별대담]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 2021.8.12 
    https://youtu.be/Aido7AzRkac 

    전기엽 원장님 백신성분 설명
    https://m.blog.naver.com/amor8156/222510552456

    면역학자 배용석님
    https://youtu.be/0w77csKzoGg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이왕재 교수와 100여 명의 의료인),  
    https://www.mascov.org/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한성영 위원장, 가수 신제노, 김형남 변호사) 
    https://www.corona.or.kr/  

    PCR 검사, 마스크 강제 착용 위헌, 백신 부작용, 현재 소송 진행하고 있는 김우경 변호사님
     https://youtu.be/_Jqop-OhlYw

  • 17. ㅇㅇ
    '21.11.23 2:10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빌 게이츠가 지구가 살아남으려면 인구를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랬죠
    빌게이츠 무서워요
    전 완전 없는 얘기는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2222
    문통지지자지만 이건이거고 저건저거죠..

  • 18. ...
    '21.11.23 2:10 PM (1.214.xxx.162)

    위에 링크 안열립니다..

  • 19. ㅇㅇ
    '21.11.23 2:15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빌 게이츠가 지구가 살아남으려면 인구를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랬죠
    빌게이츠 무서워요 전염병 연구에 지 돈 막 후원하고....
    전 완전 없는 얘기는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2222

    자연발생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란 말도있고요
    발생지가 중국우한 인데 바이러스연구소란 말이 있죠 즉 인간이 만들어낸 바이러스란 소리
    인간이만들어 퍼뜨리고 그 백신을 또 만들고
    그 백신은 병보다 치명률이 더 높고...

    전 문통지지자지만 정치와 별개로 그런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제 생각일 뿐 ~~사실이란게 아니고요...

  • 20. 22362
    '21.11.23 2:18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윗님 몸이 어떻게 희한하게 변하셨단건지 구체적으로 알수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
    저희집엔 백신 겁나서 못맞겠단사람
    빨리맞고싶단사람 다 있어요

  • 21. ..
    '21.11.23 2:24 PM (122.106.xxx.210) - 삭제된댓글

    코로나 터진 시기가 절묘했죠..
    유튜브에 전 FBI 국장이라는 남자가 빌게이츠랑 어떤 세력이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바이러스로 인구 감축 들어 갈꺼라고 폭로한게 막 뜨기 시작했는데 그 국장은 갑자기 죽었고요 그 뒤 한두달후에 코로나 터졌어요 ㅜㅜ 유튜브에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 22. 공부하시길
    '21.11.23 2:24 PM (219.255.xxx.149)

    남의 말, 의사말에 의존하지 마시고 스스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코로나와 백신에 대해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이분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더늦기 전에 각성해야할 때입니다. 

    코로나 응급실 현장을 지휘한 서주현 교수가말하는 코로나 실체 
    http://upinews.kr/newsView/upi202107070080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25 

    현장에서 코로나의 실체를 알리려 노력해온 순천향대 의과대학 현직 이은혜 교수님 
    https://youtu.be/CuP59HUtASs 

    김동욱 원장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21065467946364&id=10000128868274...

    김상수 원장님 https://soarang.net/

    이덕희 경북의대 교수님이 말하는 코로나 
    https://brunch.co.kr/@leedhulpe#articles 

    세계적인 감염학 면역학 박사 이왕재 교수님[특별대담]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 
    https://soarang.net/?page_id=167&vid=13

    전기엽 원장님 백신성분 설명
    https://m.blog.naver.com/amor8156/222510552456

    면역학자 배용석님
    https://youtu.be/0w77csKzoGg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이왕재 교수와 100여 명의 의료인),  
    https://www.mascov.org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한성영 위원장, 가수 신제노, 김형남 변호사) 
    https://www.corona.or.kr

    PCR 검사, 마스크 강제 착용 위헌, 백신 부작용, 현재 소송 진행하고 있는 김우경 변호사님
     https://youtu.be/_Jqop-OhlYw 

  • 23. 심근염
    '21.11.23 2:32 PM (223.39.xxx.172)

    제가 화이자백신 맞은후로 지금 두달째인데 계속 심장두근거림 증상있어요
    하루중 수시로 그러니 너무 불안해지고 불편해요
    접종한 병원에 가봤는데 특별한증상 없다고..
    병원갔을땐 심장두근거림이 안정적이어서 ㅜ
    1차맞고 증상 나타나서 2차 안맞을까 고민했는데 주변서 맞는게 낮지않냐고들 해서 접종했는데
    이러다 나도 몇년안에 어찌될지 모르는거 아닐까 갑자기 두렵네요
    접종 인과관계 확인하기도 어렵다는데...

  • 24. 전에 안아키도
    '21.11.23 2:34 PM (125.184.xxx.67)

    한의사였죠?
    의사들이라고 다 똑똑한 건 아니에요.

  • 25. 122.166 님
    '21.11.23 2:35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사실인가요??
    단순한 음모론이기를요 ㅠㅠ

  • 26. ....
    '21.11.23 2:36 PM (211.221.xxx.167)

    님 개신교죠?

  • 27. ..
    '21.11.23 2:39 PM (122.106.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때는 너무 황당한 얘기 같다 했는데 그 국장이 말했던데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하고 하나의 정부를 만드는게 목적이다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백신여권 나온다 했을때는 정말 뜨악 했어요. 지금도 남편한테 우연의 일치 치고는 너무 비슷하다고..
    근데 저는 백신 맞았어요 ㅜㅜ

  • 28. ...
    '21.11.23 2:45 PM (117.55.xxx.91) - 삭제된댓글

    각자 공부해서 살아야 해요

  • 29. 개신교
    '21.11.23 2:45 PM (58.127.xxx.198)

    안 믿는 사람도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긴 함.
    분명 자연발생적인 바이러스는 아닌듯.

  • 30. ...
    '21.11.23 2:50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안맞은 사람이 위너인듯 ..

  • 31. *******
    '21.11.23 2:54 PM (112.171.xxx.249)

    옛다 관심.
    원글이 안 자면 ㅊ먹어라

  • 32. ---
    '21.11.23 2:57 PM (121.133.xxx.174)

    친구 독일 사는데 이상한 사람 많데요.
    나치 지지하는 것들. 히틀러 존경하는 것들..

  • 33. ㅇㅇ
    '21.11.23 3:07 PM (218.235.xxx.95)

    아직도 이러고 다니네 한심해라

  • 34. ...
    '21.11.23 3:09 PM (118.37.xxx.38)

    공부하는거 맞아요.
    그러나 제대로 된 교재로 공부해야지요.
    잘못된 교과서가 사람 망치네요.

  • 35.
    '21.11.23 3:12 PM (118.235.xxx.2)

    미친....

  • 36. .....
    '21.11.23 3:13 PM (118.235.xxx.80)

    의사라고 다 멀쩡한 사람 아니예요.
    이상한 사람, 말도 안 되는 얘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형병원 의사들 대부분 코로나 1,2차 다 맞았어요.
    이제 3차 시작하는데 1,2차 맞은 사람들은 대부분 3차도 맞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용히 백신 맞는 사람들 얘기는 인터넷에 안 나오죠.

  • 37.
    '21.11.23 3:14 PM (149.167.xxx.216)

    인간이 이렇게 쉽게 넘어가는 종이구나를 다시 한번 절실히 느끼고 가요.

  • 38. 이상
    '21.11.23 3:27 PM (221.139.xxx.107)

    마스크도 안쓰고 연예인들은 촬영 잘만하네요. 앵커들도 가림판 하나, 게스트 면담할땐 거리만 일미터에 가림판. 없을때도있고. 그렇게 위험하면 하루에 삼천명씩 환자나오는데 마스크도 안쓰고 촬영할 용기가 있는건가요? 부부간에는 안 옮고 옆테이블서 식사했는데 옮고..바이러스 실체를 알고싶네요.

  • 39. 꿀꿀멍멍꼬꼬댁
    '21.11.23 3:38 PM (219.255.xxx.149)

    앉아! 엎드려! 기다려!
    마스크 해! 만나지 마! 백신 맞아! 1차! 2차!
    부스터샷! 4차!....안맞아? 너는 사료 없어.우리 안으로 들어가! 개돼지 죽네.아이고..주인님!! 꿀꿀 멍멍!
    결국 영원히 그들의 콧구멍은 봉쇄되었다.

  • 40. 세월호
    '21.11.23 3:44 PM (219.255.xxx.149)

    아이고 그러세요?...세월호 아이들이 불쌍했어요? 슬픈 과거사를 통해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자들.역사는 같은 상황에 놓이게 해서 다시 너를 시험한다.니가 아직도 바보등신인지 알아 보려고.

  • 41. 세월호
    '21.11.23 3:46 PM (219.255.xxx.149)

    독백신 처맞고 돌이킬 수 없을 때 침대에 묶여 오도가도 못하며 후회하지 마시라.
    2021년 백신을 맞은 것이 내 인생 최악의 선택이었다고.ㅈ이래도 모르면 하는 수 없지.

  • 42. ..
    '21.11.23 3:52 PM (116.88.xxx.163)

    원글이는 맞지 마셔요.
    강제로 끌어다 맞히는 것도 아니고..

  • 43. 피오염
    '21.11.23 3:54 PM (219.255.xxx.149)

    백신 안맞은 사람은 혈소판과 백혈구가 짱짱한데 백신 맞은 사람은 다 감소 되어서 정상보다 밑에 가있어요.대부분이..
    https://youtu.be/cAm2ug9J06A

  • 44. 어느정도동의
    '21.11.23 4:08 PM (122.36.xxx.22)

    우리 가족들 동생네 다들 백신부작용 겪고 있어요
    약한 부위가 공격 당하는지 딱 그 부위들이 통증 심하고
    동생은 걷기도 힘들어서 입원치료 해도 낫지를 않아요ㅠ
    우리집 아이..생리불순부터 시작해서 매스꺼움 두근거림 숨참..
    그거 진료 다니면서 수능준비한 고3아이가 제일 피해자네요ㅠ
    되도록 애들은 맞히지 마시기를

  • 45. 닭대가리
    '21.11.23 4:21 PM (219.255.xxx.149)

    닭은 줄에 묶인 개한테 한번 물려 혼이 나면 다신 그 쪽으로 안가야 하는데 도망간다는 게 또 그 쪽으로 가서 결국 개에게 물려 죽는다네요.그게 닭대가리의 한계라고..닭대가리의 기원이라 합니다.

  • 46. 닭대가리
    '21.11.23 4:28 PM (219.255.xxx.149)

    요즘 급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하네요.구글 검색어로 sudden death 가 2004년 이후로 최근 두달간 검색횟수가 폭증했다고 합니다.다음엔 천연두 올 거래요.빌개이넘이 언질을 줬죠.저 놈이 얘기하는 건 지들이 그것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다는 의미입니다.천연두 백신도 다 만들어둠. 그걸로 조지겠다 이거죠.

  • 47. 닭대가리
    '21.11.23 4:30 PM (219.255.xxx.149)

    77억이 5억으로 줄 때까지

  • 48. 종교고나발이고
    '21.11.23 4:34 PM (219.255.xxx.149)

    종교 정치 이념 좌우진영 상관없이 모두다 하나 되어 이 백신의 실체를 정확히 꿰뚫고 저항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예외없이 백신 맞고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 해야 함.종교 따지지 마세요.지금은 백신교가 가장 큰 문제예요.

  • 49. 원글이는
    '21.11.23 4:54 PM (220.118.xxx.7) - 삭제된댓글

    백신 맞았어요? 안맞았으면 제발 절대로 문밖나오지 마세요
    괜히 님때문에 우리 힘들어집니다

  • 50. 미쳤나?
    '21.11.23 5:47 PM (219.255.xxx.149)

    독극물을 왜 맞아요? 미쳤나요? 백신맞고 1300명 가까이 죽은 걸 보면 아무리 멍청이고 돌대가리라도 본능적으로 이게 독이구나 알텐데...아무리 지능이 없어도 본능은 있을텐데..참 희한해..20개월동안 14명 죽은 걸로 사기치는데 ...웃음도 안나오네..

  • 51. 미쳤나?
    '21.11.23 5:51 PM (219.255.xxx.149)

    백신 맞은 해인 올해 장례업이 호황이고 화장장이 만원이라는데 응급실 미어터지고..눈으로 보고도 꾸역꾸역 부스터 맞으러 가고 희한한 현상일세..비접종자 못오게 하며 백신패스 시행하는 헬스장 확진자 쏟아디는 건 어찌 설명하려나..ㅈㅈㅈ

  • 52. 사기야
    '21.11.23 6:59 PM (219.255.xxx.149)

    코로나 20개월간 고작14명 죽은 걸로 팬데믹이라 사기치고 있음.14명 죽음 20개월간 14명..외우세요.

  • 53. 사기야
    '21.11.23 7:02 PM (219.255.xxx.149)

    그렇게 위험하면 코로나로 죽은 사람 주위에서 여럿 봤어야 맞음. 코로나로 죽은 사람 아무도 없고 다들 놀러 다니고 할 거 다함.병원 가서 간호사에게 물어봐도 코로나 환자 본 적 없고 백신 부작용 환자만 넘쳐난다고..위험한 전염병은 티비 속에만 있음.

  • 54. 소름끼쳐
    '21.11.23 7:11 PM (219.255.xxx.149)

    2014년 세월호 사망자수 304명 문재인 의원 동조단식
    2021년 백신 사망자 1,288명 모든 부작용 정부가 책임질테니 안심하고 맞으라
    바람잡던 문재인 대똥 현재 침묵 고수
    국가를 운전하는 운전수가 앞뒤가 달라.
    하물며 대리운전 번호도 앞뒤가 똑같은데.

  • 55. ...
    '21.11.23 8:05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뉴스의 출처가 어디 인가요? 블로그 말고 출처가 있나요? 못찾겠어요.

  • 56. ...
    '21.11.23 8:11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블로그 내용은 페이크 뉴스라고 구글검색하니 나오네요.

  • 57. 세상에..
    '21.11.23 8:17 PM (116.43.xxx.160)

    ....

  • 58. ......
    '21.11.23 8:27 PM (223.38.xxx.195)

    이래서 신념이 무서운거

  • 59. 아!,,,
    '21.11.23 8:38 PM (211.108.xxx.1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서 증명하고 주장하시지요,,황망하게 가시면 가족분들 얼마나 슬플지
    한국도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분들 많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힘드실지 위로드리고 기도드립니다
    긴급으로 만들어진걸 제약사 고위급들 과연 맞았을까
    의심은 듭니다

  • 60. ..
    '21.11.23 8:43 PM (175.223.xxx.119)

    백신이 필요하다
    원글같은 이들을 위한..

  • 61. 저도
    '21.11.23 8:50 P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

    원글님에 한표

  • 62. ㅇㅇ
    '21.11.23 9:07 P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

    문통 지지 여부와 백신 유해성을 주장하는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건가요
    문통지지하지만 백신 엄청 무섭다 생각하는1인입니다
    아주 없는 얘기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63. ㅇㅇ
    '21.11.23 9:16 PM (106.101.xxx.76)

    저는 문통 지지자이지만 백신에 관해서는 의심스런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통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국가수장의 자리에 있으면 백신접종을 장려하지 않을 수 없을 거에요
    국가의 리더는 개개인보다 늘 집단을 생각하고 전염병에서는 집단면역을 목표로 할수밖에 없으니

    백신가지고 문통 까기 는 의미없는 짓입니다
    그리따지면 전세계지도자들 다 까여야지요

  • 64. ㅇㅇ
    '21.11.23 9:21 PM (106.101.xxx.76)

    그리고 좀 과격하지만 원글이 없는 소리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빌게이츠가 지구가 살아남으려면 인구가 줄어야 한다 공공연히 말하죠
    그는 전염병 연구에 엄청 지원을 합니다
    전염병 바이러스가 든 나비를 강연회에서 날리기도 했죠
    그는 엄청 위험한 인물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는 중국 우한 지역의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바이러스 라는 말이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 65. ...
    '21.11.23 9:23 PM (117.55.xxx.91) - 삭제된댓글

    가까이에
    코로나 걸린 사람 한명도 없는데

    백신 맞은 후
    1명 목에 이상 생김
    1명 사망
    1명 중환자실
    1명 심근경색 수술
    이러네요.

  • 66. 바람소리
    '21.11.23 9:26 PM (59.7.xxx.138)

    저 모모한 교수들 말은 남의 말아니고 원글 말인가요?
    남의 말 듣지 말라며

  • 67. 저도
    '21.11.23 9:26 PM (112.156.xxx.235)

    원글님에 동의

    제주위 코로나로 죽은사람 못봤어요

    백신휴우증으로 죽은사람은 들어봤어도

  • 68. ...
    '21.11.23 9:26 PM (117.55.xxx.91)

    가까이에

    코로나 걸린 사람 한명도 없는데

    백신 맞은 후
    1명 목에 이상 생김
    1명 사망
    1명 중환자실
    1명 심근경색 수술
    이러네요.

  • 69. 3차
    '21.11.23 9:29 PM (14.52.xxx.1)

    3차 맞으라는데 나는 절대로 안맞고 싶어요.
    2차까지는 멀쩡했다가 3차에 무슨일 생기면 그땐 누가 책임져주나요.
    지병이 있었다고 뒤집어쒸우겠죠.
    왜 자꾸 균을 넣으려고 할까요.
    아는분은 코로나 걸렸는데 미각만 잃을뿐 아무런 증상도 없이 격리되었다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가족 모두가
    사람마다 다 틀리는데 왜 똑같은 기준으로 놓고 맞아라 마라 하는지
    그런 균이 내몸속에 숨어있다가 언젠가 어디선가 공격해서
    팔자에도 없는 병으로 숨질지 어떻게 장담하나요.

  • 70. ㅇㅇ
    '21.11.23 9:33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들이 섬짓하네요

    병원에라도 가 보세요. 미친 것 같아요

  • 71. Gg
    '21.11.23 9:39 PM (119.193.xxx.126)

    지인중에 온가족이 백신 안맞고 잘 지내더니 한달전에 모두 코로나 걸려
    온가족 격리 치료 받았는데 남편은 하늘나라 직행했어요.

  • 72.
    '21.11.23 9:42 PM (94.204.xxx.0)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나보죠.
    사실 진실은 우리가 모르는거 아닌가요?

  • 73. 원글님
    '21.11.23 9:59 PM (180.66.xxx.236)

    저도 동의 합니다. 지금 위증증자는 대다수가 접종자에요.게다가 아이들은 접종시 이득이 별로 없다더니 중고생 슬그머니 강력한 권고로 바뀌었고 5살 이상도 맞추려고 하고 있죠. 사람들의 신념은 바뀌기 힘들어요. 게다가 성인들은 대다수가 접종완료라 안다한들 어쩔 수가 없어요.원글님이 선의를 가지고 외치신다는거 알아요. 감사합니다.

  • 74. 코로나로
    '21.11.23 10:14 PM (174.20.xxx.175)

    죽은 사람을 못 봤다구요??
    이러니 한국사람들 코로나 방역 잘해서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고 천진한 소리 한다는…
    여기 미국에는 아는 사람 한다리만 건너도 코로나로 죽은 사람들 셀 수도 없이 많이 봅니다.
    이웃의 사돈, 내 친구의 오빠 그리고. 삼촌 등등…
    아직도 병원에는 백신 맞지 않아 코로나 걸려 입원하는 사람 많고 의시인 내 친구는 일반인 진료보다 코로나 진료도 봐야해사 너무 힘들어함.

    본인의 신념으로 접종 안하는거 이해함.
    모든걸 감수 하겠다는 의지이니. 하지만 제발 맘대로 돌아다니지 말아주길!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 75. 가짜뉴스
    '21.11.23 10:21 PM (217.149.xxx.176)

    저 병원장 2번이나 백신 접종했어요.
    어디서 약을 팔아?
    그리고 자기 병원에 백신 센터 설립하려 노력했고.



    https://corona-blog.net/2021/11/02/chemnitzer-klinik-chef-begeht-selbstmord-er...

  • 76. ...
    '21.11.23 10:28 PM (223.38.xxx.154)

    원글은 안맞으면 되겠네요
    코로나 걸리면 본인부담으로 치료하고...
    원글땜에 다른사람 걸리면 그쪽 치료비도원글이....

  • 77. ....
    '21.11.23 10:42 PM (183.100.xxx.193)

    어머나 자기 병원에 백신센터 못 세우니까 앙갚음 하는거였어요??

  • 78. 화이자 모더나
    '21.11.23 11:16 PM (183.100.xxx.171)

    미국정부 …이 3자 간 결탁 언른통제 아마어마하죠…
    코로나 백신…특히 정부에 로비 어마하게 해대는 화이자…뭘 믿고 무작정 3차까지 맞는지…ㅉㅉ
    판단은 본인책임. 부작용이나 사망시 절대로 화이자나 정부는 책임지지 않음.

  • 79. ㅇㅇ
    '21.11.23 11:39 PM (116.121.xxx.18)

    이거 가짜뉴스예요.

  • 80. ㅇㅇ
    '21.11.23 11:41 PM (116.121.xxx.18)

    가짜뉴스라는 글 올라왔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36553&page=1

  • 81. 집단
    '21.11.23 11:54 PM (219.255.xxx.149)

    집단면역이 아니고 집단광기에 집단최면임. 20개월 동안 14명 죽은 거로 이러는 건 집단ㅂㅅ임

  • 82. 집단
    '21.11.23 11:59 PM (219.255.xxx.149)

    집단면역을 꾀할 그 무슨 위험한 전염병이 아님. 기저포함 1년에 950 명 죽은 것이 위험한 전염병이라고? 완전 구라쇼.
    그게 위험한 전염병 ? 열흘 삶은 호박에 이빨도 안들어갈 소리쥬

  • 83. 집단지성
    '21.11.24 12:07 AM (219.255.xxx.149)

    집단지성은 대체 어디로?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 실체... 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 기저질환 없는 순수한 코로나19 사망자 지난 2년간 단14명뿐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811500113

  • 84.
    '21.11.24 12:09 AM (175.118.xxx.204)

    코로나!
    전세계인을 상대로한 사기극인거 생각 안해보시나요?
    저는 다수의 집단 속에서 안정을 찾는 동물이라
    이렇게 순응하고 살고있지만
    생각해보세요!
    감기를 어떻게 잡아요??

  • 85. 집단지성
    '21.11.24 12:09 AM (219.255.xxx.149)

    https://www.youmaker.com/v/bPMO3GorvX32 화이자 전 부사장의 인류에 대한 마지막 경고. 백신은 대량학살
    한시가 급함. 애들까지 백신 맞는날은 인류 재앙 시작이 될것임.

  • 86.
    '21.11.24 12:56 AM (211.198.xxx.213) - 삭제된댓글

    이번 코로나 백신으로만 지랄들인지?
    그럼 여지껏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지켜낸 백신들은?
    왜 백신이라는 의술과 기술 자체를 인류를 위해 금지해야 한다고 해야지
    코로나 백신만 가지고 지랄방구인지???
    노 이해 절레절레...
    백신에 대한 불신이 있으면 애저녁에 논란이 났어야 하는데 왜 그동안은
    수많은 관계자들이 백신 금지를 논하지 않았는지?
    안아키가 여기도 잉네요 호호호
    지들 안 맞고 디지는건 관심 없는데요 사회를 그런 인간들이
    위태롭게 만들기 때문에 문제죠
    더군다나 우리나라를 의료보험으로 다 치료도 해주니 결국 재정 낭비까지
    그냥 동굴에 들어가 안 맞고 집단 생활하다 다 디졌으면 하는 맘...

  • 87.
    '21.11.24 12:57 AM (211.198.xxx.2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백신이 못 미더우면 모든 백신을 반대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왜 코로나만 가지고 그래요?
    아, 생각해 보니 모든 백신 반대라고요??? ㅋㅋㅋ
    제 정신인가...

  • 88. ㅡㅡㅡ
    '21.11.24 2:44 AM (70.106.xxx.197)

    정말 부자들을 위한 지구 인구학살이 실제라고 쳐요
    그럼 어찌됐든 그냥 평범한 일반인들은 죽기마련이네요
    무슨수로 피해요? 백신 안맞으면 뭐 다른걸로 죽이겠죠.
    백신만 안맞으면 오래살거 같나요?
    다른걸로 뭔가 또 왕창 학살하겠죠

  • 89. 원글
    '21.11.24 3:15 AM (85.255.xxx.65)

    지난번 영국 보건 당국 자료라고 올리고 '인디펜던트센티널'이라는 듣보잡 극우 웹싸이트 올린 사람이지요?
    영국 보건 당국 자료는 듣도 보도 못한 소리고요. '인디펜던트 센티넬'은 인디펜던트라 해서 영국 신문인가 했더니 미국 온라인 신문사인데 극우이며 거짓 정보를 많이 싫어 신뢰할 수 없는 싸이트라고 와치독에 떡 하니 나와 있더라고요.
    그 댓글과 동인인인줄 어떻게 아냐고요?
    1, 점잖게 댓글 달다가 사람들의 반응이 시원찮거나 반대 소리가 나오면 급발진해서 갑자기 막말 시전
    2, 해외 인용하고(정작 그 해외 사는 사람은 들어 본 적 없는 소리) 혹시 백신 맞고 다리 폭파된 영국 남자 소식도 올린게 원글님인가요? 느낌적 느낌 ㅎㅎ
    3, 한국의 교수들 이야기하고

    이번에 들고 온 소식은 독일 기사
    제일 웃긴 점은 코로나로 죽은 사람은 한 해동안 14명이고
    백신으로 죽은 사람은 1300 ㅋㅋㅋ
    내 주위에 너무도 건강한 목사님 두 분(한 분 50대, 한 분 60대) 코로나로 돌아 가셨는데 (여기 코로나 초기 의료 붕괴 수준이었어요) 그 분들은 침대에서 돌아 가셨으니 코로나가 원인이 아니고 침대가 위험한 거지요? 원글님 주장처럼 14명 카운트하려면 그래야죠.
    원글님 백신 안 맞아도 돼고
    마스크 안 해도 되는데
    침대에는 절대 눕지 말아요. 제일 위험해요, 사망률이 거의 95프로는 될 걸요? 전두환처럼 화장실에서 쓰러진 사람 빼면 거의에요.

  • 90. ....
    '21.11.24 7:17 AM (39.7.xxx.229) - 삭제된댓글

    211.198.xxx.213 백신에 대한 맹신이 대단하시네. 원글도 문제지만 이런사람도 문제죠. 왜라니? 10년에 걸쳐 임상실험하고 부작용최소화한게 아니라 펜데믹으로 급하게 만든지 몇달밖에 안되고. 나라마다 70프로이상 접종해도 돌파감염에 알수없는 부작용이 속출하는데도 ㅉㅉ 백신효과 의문드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 91. 가짜뉴스
    '21.11.24 8:56 AM (71.212.xxx.152)

    팩트첵크 좀 하세요
    가짜뉴스에요

  • 92. 가짜뉴스
    '21.11.24 9:08 AM (172.56.xxx.14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36553&page=4
    병원장은 의사도 아닌 병원 경영자 였고 죽을때 백신 2차까지 접종한 상태였다네요

  • 93. 개인적인
    '21.11.24 9:21 AM (172.56.xxx.131)

    이유로 사망하셨다네요. 독일병원장

  • 94. 솔직히
    '21.11.24 9:25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좀 비인간적이고 마루타실험 같다는 느낌도 있지만
    사람들이 눈앞에서 죽어나가는데 다른선택지가 있나요?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안맞으면 자유가 제한되니 불편하고
    나로인해 다른사람들에게 민폐가 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있고 ..

    자살하는 의사 많아요 .특히 정신과의사들
    불행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 오해하면 비관주의자가 됨

  • 95. 에이란
    '21.11.24 9:27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좀 비인간적이고 마루타실험 같다는 느낌도 있지만
    사람들이 눈앞에서 죽어나가는데 다른선택지가 있나요?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안맞으면 자유가 제한되니 불편하고
    나로인해 다른사람들에게 민폐가 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있고 ..

    자살하는 의사 많아요 .특히 정신과의사들
    불행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 오래하다 보면 비관적이 됨

  • 96. 솔직히
    '21.11.24 9:28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좀 비인간적이고 마루타실험 같다는 느낌도 있지만
    사람들이 눈앞에서 죽어나가는데 다른선택지가 있나요?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안맞으면 자유가 제한되니 불편하고
    나로인해 다른사람들에게 민폐가 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있고 ..

    자살하는 의사 많아요 .특히 정신과의사들
    불행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 오래하다 보면 비관적이 됨

  • 97. 이정도
    '21.11.24 9:36 AM (118.221.xxx.29)

    지능이면 차라리 빌게이츠가 백신에 넣은 칩으로 조종당하는게 낫겠다 ㅠㅠ

  • 98. ㅡㅡㅡ
    '21.11.24 9:41 AM (220.95.xxx.85)

    남편 친척동생 코로나 주사 맞고 3 일 후에 갑자기 폐에 이상 생겨 수술했어요. 20 대 후반 키 187 에 건강한 사람이었는데요. 접종 하고 아파서 3 일만에 수술했다 하니 우연인지 뭔지 이 찝찝함은 뭘까 싶네요.

  • 99. ----
    '21.11.24 9:51 AM (121.138.xxx.181)

    이거 가짜 잘못된 뉴스라고 하네요.
    병원장 의사가 아니라 경영하는 원장이었구요..사업가
    그리고 자살한게 빚에 몰려서 죽었고 평소에도 많이 이상한 소리 하고 상태가 안좋았다고 해요.
    원글님 다시 찾아보세요.

  • 100. 그러면
    '21.11.24 10:04 AM (116.122.xxx.232)

    어찌 할까요?
    대안을 내놓고 욕하던가요.

  • 101. 대안이 모냐고?
    '21.11.24 10:47 AM (219.255.xxx.149)

    감기에 블과한 코로나로 2년동안 치던 사기 중단하고 사기친 거 보상해야죠.그리고 주동자와 부역자들은 죄값 치러야죠.뉘른베르크 강령에 따르면 사형

  • 102. 대안이 모냐고?
    '21.11.24 10:51 AM (219.255.xxx.149)

    코로나는 20개월동안 14명 죽은 병임.이미 밝혀지고 확인된 움직일 수 없는 사실부터 반드시 체크해야.백신은 8개월여만에 1288명 사망

  • 103. 의료는 자신의몫
    '21.11.24 10:52 AM (182.226.xxx.97)

    의료행위는 자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친정아버지 위암수발들며 하늘나라 보내는 과정에서 인간의 생명은 참 신앞에서 무기력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인간이 과학의 발달로 정말 오만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를 막기 위해 백신접종하는거 좋습니다. 그런데 그 백신이 100프로 안전한가요? 여러명을 살리기 위해 한명쯤은 죽어도 되는건가요? 그 죽어야 하는 사람이 본인이라면 받아들일수 있나요?
    제대로 임상실험도 되지 않은 백신을 왜이리 강요하나요? 외국같은 경우는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아서 마구 죽어나가니까 검증안된 백신이라도 맞자 라는 상황이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마스크도 잘 쓰고 다니고 위생도 잘 지키는 편인데 굳이 백신을 강요하는게 참 이해 안됩니다. 한번접종만으로도 항체가 생기는 백신들도 많습니다. 그런게 진짜 효과 있는 백신인거죠. 바이러스는 정복이 안됩니다.
    인간의 상기도에는 늘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컨디션 않좋으면 이게 혈관타고 들어가서 발현하는거라고 하더군요. 평소 건강에 관심 많아서 책도 많이 읽고 정보도 많이 모으는 편입니다.
    자꾸 미접종자들 혐오조장 하는데요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고 자신이 제일 위험하기 때문에 조심합니다.
    오히려 백신 맞았다고 긴장 풀린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어쨌든 빌 게이츠 같은 인물들 구린건 사실이구요.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권력자들의 농간을 어떻게 알수가 있을까요?
    참 씁쓸한 세상이네요. 내 생애 이런 전염병을 겪을줄이야.....

  • 104. 대안이 모냐고?
    '21.11.24 10:52 AM (219.255.xxx.149)

    코로나 중환자 2년간 515명
    백신 중환자 8개월여만에 13,000 명
    기타이상반응 37 만명

  • 105. 사기독극물
    '21.11.24 10:58 AM (219.255.xxx.149)

    1994년~2019년까지 26년동안 국내 전체백신에서 사망신고 135명
    2021년 8개월여동안 백신사망 1,288명

  • 106. 여보슈
    '21.11.24 11:02 AM (106.246.xxx.196)

    코로나가 전세계 사기극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그 사기극으로 누가 이득을 보는지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사기극이면 사기의 주체가 있고 이득보는 단체 (혹은 개인) 이 있을 테고
    그 사기를 만들어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해요.

    이해가 가게 설명을 듣고 납득이라도 해보게
    무조건 사기극이다 빼액 하지 말고요

  • 107. 사기독극물
    '21.11.24 11:05 AM (219.255.xxx.149)

    70.106.xxx.197
    피할 수 없으면 즐기세요.ㅈ

  • 108. 와우
    '21.11.24 11:24 AM (175.210.xxx.27)

    이런 찐 정신병자 진짜 만나기 힘든데

  • 109. -_-
    '21.11.24 11:36 AM (119.193.xxx.243)

    미친년도 참 가지가지. 일상생활 가능할까 몰라.

  • 110. 잔짜정신병자는
    '21.11.24 11:42 AM (219.255.xxx.149)

    감기에 불과한 코로나에 성분이 뭔지도 모르고 맞고 1년도 안돼 뚝딱 만들어져 1288명이 맞고 나자빠진 독극물을 좋다고 맞은 것들이 아닐까요?것도 변이 바이러스에 듣는다고 변이전 바이러스에 맞춰 개발한 걸 지금 처맞는 중..아이고 이 화상들아.

  • 111. 잔짜정신병자는
    '21.11.24 11:44 AM (219.255.xxx.149)

    20개월간 14명 죽은 병에 일년에 몇번씩 처맞으라 하고 성분도 모르고 죽어도 책임도 안지는 백신을 맞네..아이고 이 화상아.

  • 112. 잔짜정신병자는
    '21.11.24 11:46 AM (219.255.xxx.149)

    것도 백신을 맞을수록 백신없던 해보다 사람이 더 죽어.더 전파되고 감염되고 중증자 나오고..ㅈㅈ 항체의존성 면역강화로 인제 백신한 자들 더 죽어나가는데...이게 아직도 그 전통적인 백신인 것 같나? 아휴..화상들..ㅈㅈ

  • 113. 잔짜정신병자는
    '21.11.24 11:49 AM (219.255.xxx.149)

    일상생활 좋아하시네.백신맞은 자들의 미래다.지금 너의 읊조림이...곧 울부짖음이 될지도 모름

  • 114. 잔짜정신병자는
    '21.11.24 11:52 AM (219.255.xxx.149)

    ㄷ ㄱ ㄹ 에 ㄸ 만..마스크하면 ㄸ 내가 나는 이유가 ㄷ ㄱ ㄹ 에 똥이 차서?
    창자에 있는 ㄸ 이 대 ㄱ 리 까지 차서...

  • 115. 잔짜정신병자는
    '21.11.24 11:55 AM (219.255.xxx.149)

    이러니 ㅋ ㄹ 나 사기가 끝나나? 사기꾼이 계속 위조된 통장잔액 보여줘가며 사기치는데 모지리들이 계속 돈을 입금하네? 뼈까지 발라먹겠지 사기꾼들이 사기를 멈추겠나? 저 놈 사기꾼이라 알려줘도 몰라...조희성 떠받는 신도들 욕하지 마셔들..니들이 그 광신도들 같아요.

  • 116. 점입가경
    '21.11.24 12:16 PM (219.255.xxx.149)

    미 CDC, 4차 접종 권고 & 모더나 CEO "2023년 부터 50세 이상 모든 사람이 매년 부스터샷 접종 받는 세상 보게될 것"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951

  • 117. 독일기사는
    '21.11.24 12:55 PM (223.39.xxx.107)

    개인적 사유라는데요

  • 118. 이런 말은 있죠
    '21.11.24 1:24 PM (219.249.xxx.181)

    인구 조절하기 위해 전쟁을 한다고..
    전쟁이 안되니 바이러스로 대체한건가 싶은 생각도 하구요,
    백신의 효능성은 저도 의심되던데요.

  • 119. 아 다른건
    '21.11.24 1:43 PM (162.156.xxx.229)

    내 알바 아닌데 자기 주변에 코로나로 죽은 사람 없다고 백신 안 맞아도 된다는 신박한 생각에 놀라고 갑니다.

  • 120. 화상님
    '21.11.24 3:06 PM (219.255.xxx.149)

    내 주변에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없어서 안맞는 게 아니라 20개월에 코로나로 14명 죽은 병에 백신광풍이 어처구니없는 사기질이라는 거고요.내 주변에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없어서 백신 덮어놓고 맞을 게 아니라 이 백신이 사람을 살리는 백신인지 즉이려 만든 구신인지 데이타와 자료를 보고 맞으란 겁니다.백신맞고 8개월여만에 1313명이 죽었어요.코로나? 기저 다 끌어모으고 인과관계 확인 개나 던져주고 다 코로나로 죽었다고 덮어씌웠어도 작년에 950 명 죽었다우...덧셈 뺄셈만 해봐도 답이 나와요.이 괴랄한 화상님아.

  • 121. 화상아
    '21.11.24 3:11 PM (219.255.xxx.149)

    백신 무조건 처맞는 모지리들한테 너 작년에 코로나로 몇명 죽은지 아냐고 물어보면 모른대..백신맞고 금년에 몇명 죽은지 아냐 물어도 모른대..백신성분이 뭔지나 아냐 물어도 아 몰라...니가 아는게 뭐냐 하면 지가 뭘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름.그냥 언론에서 전문가 탈 쓴 어용 점쟁이가 나와서 니덜 백신믿음 복받을겨...코로나 걸려도 안뒤지고 살아남을겨 주문거니 눼눼 하며 가서 처맞는 인간들이 백신도들의 처참한 민낯.

  • 122. 39.7.xxx.229
    '21.11.24 3:31 PM (211.198.xxx.213) - 삭제된댓글

    아스트라제네카는 기존 기술이예요~ 그거 맞으세요~
    근데 그건 또 싸서 싫고 그죠?
    솔직히 백신 불신론자들의 요지는 백신 종류가 문제가 아니라
    백신불신론의 전파잖아요?
    새로운 기법의 임상 기간이 부족해 걱정이면 그동안 써왔던 백신 기술이 있는데 뭐가 문제죠?
    코로나 백신이 화이자 모더나 밖에 없어요???

    이러다 원글 또 지우겠지 저번처럼? ㅋㅋㅋ
    아니 이 지적보고 안(못) 지우겠네? ㅋㅋㅋ

    그나마 그런 니들이 말하는 그런 백신이라도 있으니 세계가 이나마라도 돌아가지
    아니었으면 다 굶어 죽을지경이었고 폭동에 약탈, 전쟁 비슷한 상황까지 갔을꺼야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예측이 어려워?
    살다살다 안아키는 자기 자식에 국한되기라도 하지
    이제 백신 무용론이 나오다니 원글이 애기 소아마비라고 먼저 걸리고 말하자 응?
    악담같지? 소아마비가 더 이상 인류를 괴롭히지 못하고 그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줄어든게 바로 백신 덕분이야 그거 모른다고 할래?
    모른척 하기에는 병신이 되고 안다고 하기에도 앞뒤가 안맞지?

  • 123. 레알
    '21.11.25 3:18 AM (219.255.xxx.149)

    전부터 교계내에서 바른 목소리를 내던 비가노 대주교가 지난 주 공식서한을 통해 돈과 권력을 쥔 글로벌리스트들이 일으킨 바이러스 사기를 전인류를 향한 쿠데타로 규정하고 모두가 연대해서 맞서 싸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지금 맞서지 않으면 신세계 질서로 자리잡는 전체주의 사회에서 영원히 노예로 살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바이러스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소위 종교지도자와 종교인들은 제발 좀 깨어나기 바란다.

    진실을 알고도 침묵하는 것은 거짓말보다 더 나쁘다.

    서한 전문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라.
    (오쌤 페북)

    https://insidethevatican.com/news/newsflash/letter-148-2021-thurs-nov-18-vigan...

  • 124. ㅈㅈ
    '21.11.25 3:32 AM (219.255.xxx.149)

    211.198
    천개의 백신보다 당신의 면역력 1개가 나은 거예요.몸속에 금덩어리를 갖고 있으면서 뭔 하찮은 돌덩어리 인공백신 따위를 예찬하시나요?
    백신은 질병의 씨앗을 심는 것이고 미래의 환자를 양산하는 불순한 의도로 만든 거예요.
    누구보다 아이의 양육자부터 각성해야 하는데 엄마들이 아이에게 백신을 몸에 좋은 보약처럼 꼬박꼬박 챙겨서 맞히는 걸 보면 정말 너무 (!) 안타까워요.
    백신의 성분이 뭔지 제대로 안다면 그런 쓰레기들을 누가 단 1회라도 사랑하는 아이의 몸속에 넣으려 할까요?
    아주 어릴 때부터 백신을 맞아왔고 단체접종에 익숙한 사람들은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더군요.백신은 그들에게 구세주 같은 것인가 봐요.요즘의 코로나 백신 접신하는 것처럼.그렇게 사람들은 길들여져 왔어요.이 망할 놈의 세뇌에서 깨어나기가 정말이지 죽기보다 힘든 것이구나 라는 걸 절감하는 요즘..글로발리스트들이 참 치밀하고 머리가 비상한 것들이로고.빈틈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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