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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내에게 월3백. 2년후 잔액120

00 조회수 : 24,731
작성일 : 2021-11-19 14:38:48
https://news.v.daum.net/v/20211119061000742

아내에게 식비+저금 하라고 월 300 줬는데,
2년간 남은 돈 120이라네요.
IP : 219.255.xxx.153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ma
    '21.11.19 2:41 PM (52.198.xxx.142) - 삭제된댓글

    자 이제 저 남자 2년간 저축액을 알아봅시다

  • 2. 흠.
    '21.11.19 2:41 PM (97.118.xxx.30)

    아이 기저귀랑 분유 도우미비용 그리고 외식비와 기타 보험 청약 세금 공과금은 남편이 다 관리했다는데 그럼 3백만원은 순수 식비네요. 친정에 몇십만원 용돈 드린거밖에 없다한다니...

  • 3. 열어봐야함.
    '21.11.19 2:4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식비의 기준이 어딘지...
    저는 남편한테 300받아도 힘들었어요.
    유치원비 비쌀 땐데 2명 내고 나머지로 아껴서 생활이요.

  • 4. ..
    '21.11.19 2:42 PM (118.235.xxx.123)

    월300은 최저 생활비아닌가요?

  • 5. 저 사연
    '21.11.19 2:4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돈 사용처가 문제네요. 그걸 숨기고 거짓말 중
    받아쓰면 보여주고 아니고 떠나
    본인 쓴 사용처 기록은 남기는게 상식이죠

  • 6. 저기요
    '21.11.19 2:4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저사연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돈 사용처가 문제네요. 그걸 숨기고 거짓말 중
    받아쓰면 보여주고 아니고 떠나
    본인 쓴 사용처 기록은 남기는게 상식이죠

    200가지고 저금하고 사니마니가 아니잖아요

  • 7. ㅇㅇ
    '21.11.19 2:45 PM (112.167.xxx.246)

    외식비, 도우미 비용, 보험, 청약,,,,같은 거
    다 남편이 따로 냈다는데요.

  • 8. 저기요
    '21.11.19 2:4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저사연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돈 사용처가 문제네요. 그걸 숨기고 거짓말 중
    받아쓰면 보여주고 아니고 떠나
    본인 쓴 사용처 기록은 남기는게 상식이죠

    200~300 가지고 저금하고 사니마니가 아니잖아요
    최저생활비도 따질거면 나가서 벌어야지요

  • 9. ,,,,
    '21.11.19 2:46 PM (115.22.xxx.148)

    오로지 식비만 쓰라고 준돈이라면 아내분 너무 했네요...그것도 1년동안 밥도 안했다면서

  • 10.
    '21.11.19 2:46 PM (222.114.xxx.110)

    계획없이 헤프게 쓰면 남는돈 없을 금액이네요.

  • 11. ㅇㅇㅇ
    '21.11.19 2:46 PM (39.7.xxx.70)

    다른 일체의 비용 다 남자가 내고
    오로지 식비용으로 장볼 때 쓰라고 300씩 준 건데
    그나마 밥도 1년 가까이 안 했대요ㅋㅋㅋ
    근데 돈이 증발함

  • 12. .......
    '21.11.19 2:46 PM (203.251.xxx.221)

    남는 돈 저축하라고 했으니
    저축에 별 의미 안뒀을 듯.

  • 13. 저기요
    '21.11.19 2:47 PM (183.98.xxx.33)

    저사연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돈 사용처가 문제네요. 그걸 숨기고 거짓말 중
    받아쓰면 보여주고 아니고 떠나
    본인 쓴 사용처 기록은 남기는게 상식이죠

    200~300 가지고 저금하고 사니마니가 아니잖아요

    문맥파악안하고 돈 적니마니
    그럼 저금도 못할수준이면 나가서 벌어야지
    왜 쓴돈 출처가 저래요?

    저 사연은 액수에 꼽힐게 아닙니다

  • 14. 저건
    '21.11.19 2:48 PM (121.163.xxx.149)

    그야말로 아이케어비용이고
    관리비고 다 떼고
    장보라고 준 돈인데,
    아기 포함 3인 300이면 날 마다 투뿔등심 궈먹어도 남아요.ㅡㅡ
    실제 생활비 전체는 700 넘겠는데요?

  • 15. ...
    '21.11.19 2:48 PM (121.132.xxx.12)

    글보니.. 생활비는 따로 남편이 카드를 따로 줬네요...
    그냥 친정에 150이상은 줬을거 같네요.

    보통 남편이 시댁에 저정도 돈을 줬다고 하면 여기서는 다들 이혼을 권유하던데....

    어쟀든 저 여자는 이상한 여자네요

  • 16. ...
    '21.11.19 2:49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그냥 여자는 경제관념 없고
    남자가 등신같은 여자에게 귀찮다고 다 맡긴탓

  • 17. ...
    '21.11.19 2:51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그냥 여자는 경제관념 없고
    남자가 등신같은 여자에게 귀찮다고 다 맡긴탓

    이와중 남자저축액 물어보는 또라이는 뭐죠?

  • 18. ...
    '21.11.19 2:51 PM (223.38.xxx.205)

    그냥 여자는 경제관념 없고
    남자가 등신같은 여자에게 귀찮다고 다 맡긴탓
    이와중에 남자저축액 물어보는 첫댓은 뭐죠?
    같은 경제 무개념 등신녀인가?

  • 19. .....
    '21.11.19 2:51 PM (106.102.xxx.234)

    형편 어려운 친정은 왜 이리 많은지 ...
    친정 어려운데 전업하면서
    생활비로 친정 도울 생각은 어떻게 하는지 ....

  • 20. ..
    '21.11.19 2:52 PM (223.38.xxx.142)

    이거 감싸시는 분들 양심없는거죠 아무리 여자라 편들래도 저건 욕먹어야죠. 제 주변에도 딱 저렇게 사는 집 있어서 공감 되네요. 저는 남자쪽 지인인데 월 900~1000 갔다줬는데도 돈 모은게 없답니다. ㄷㄷㄷ

  • 21. ㅇㅇ
    '21.11.19 2:52 PM (113.10.xxx.90)

    단순식비가 하루 10만원대..

  • 22. ㅇㅇ
    '21.11.19 2:52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남자가 영리하게 300준게 다행이네요.
    진짜 등신은 월급 전부를 다 맡기는거지
    그 돈이 다 어디로 갔을지 뻔하죠.

  • 23. ㅇㅇ
    '21.11.19 2:53 PM (121.161.xxx.152)

    남자가 영리하게 300주고 2년만에 추궁한게 다행이네요.
    진짜 등신은 월급 전부를 다 맡기는거지
    그 돈이 다 어디로 갔을지 뻔하죠.

  • 24. ....
    '21.11.19 2:55 PM (39.7.xxx.70)

    역시 친정에 빼돌린거였네요

  • 25. ...
    '21.11.19 2:56 PM (175.223.xxx.167)

    순수하게 집에서 해먹는 식비만 300이라....
    정말 300만큼 식비로 썼다면 남편이 그만큼 잘먹은 걸 모를리 없을텐데 그런 말이 없으니
    돈을 다른 곳에 썼다는 말.

  • 26. 어려운
    '21.11.19 3:01 PM (203.142.xxx.241)

    친정 한달에 100씩 도와준다면 200가지고 식비하고, 자기 개인(옷.화장품. 친구들 만나고..등등)돈 쓰면 사실 다 쓰긴할듯

  • 27. ...
    '21.11.19 3:02 PM (223.38.xxx.149)

    글좀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순수 식비 250~ 300주는데 돈 모으는게 힘들다는데
    본인들 이야기가 왜나와요?
    이와 중 여자는 이혼못한다고 애 핑계대고
    양육비 준다니500줄거 아니면 말하지말라고
    친정거지마냥 생활비 빼돌리세요?

  • 28. 헐...
    '21.11.19 3:04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왠만한 사람 한달 월급 되는 돈을 통째로 준건데
    게다가 아이돌봄 비용이나 공과금 도우미 비용 모두 남편이 줫는데
    대체 300은 어따 쓴겨???

    남자가 이혼하자니까 애땜에 참는다네요.ㅋ.ㅋㅋ
    말이여 방구여
    애 방패막이 삼아 숨는거 보소

  • 29.
    '21.11.19 3:18 PM (116.126.xxx.205)

    하루 식비 비용 계산이 10만원인데....
    그 10만원치 먹었으면 딱 300만원 들어가는 집안인데,
    그 밥상 화려한 밥상이였겠지만,

    그렇지가 않았다면,

    친정에?
    본인 미래를 위한 비자금?
    그것도 아니면 남친 용돈?

    요즘 진짜 이상한 남.녀들 많아요...많아!

  • 30. 우아
    '21.11.19 3:28 P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반은 저금하고 반으로 사는데 ... 못먹고 살진 않거든요. 가끔 호텔팩도 가고 주말마다 놀러 다녀요. 최저생활비라니요ㅠ

  • 31. 으싸쌰
    '21.11.19 3:34 PM (218.55.xxx.109)

    여자 용돈으로도 들어 갔겠죠
    화장품도 사고 사람들 만날 때도 쓰고

  • 32. 가계부
    '21.11.19 3:42 PM (112.171.xxx.81)

    사치 할만큼 큰돈도 아닌것같은데
    그러저럭 생활할정도아닌가?
    저기에 저축까지? 쉽지는 않겠는데...

  • 33. ㅇㅇ
    '21.11.19 3:44 PM (121.161.xxx.152)

    식비만 따지면 월 100정도는 저축할 수 있죠.
    거기에 카드까지 쥐어주면 널널 한데
    내가 번 돈 아니라고 펑펑 쓰시남?

  • 34. 포인트
    '21.11.19 3:48 PM (124.111.xxx.91) - 삭제된댓글

    1년 밥을 안해

  • 35. ..
    '21.11.19 3:49 PM (220.117.xxx.13) - 삭제된댓글

    150씩만 저축했어도 돈이 얼마래..

  • 36. ...
    '21.11.19 3:50 PM (1.237.xxx.189)

    남편돈으로 친정 먹여살리려고 결혼했네요
    자기가 벌어 먹여살리든가

  • 37. .....
    '21.11.19 4:04 PM (211.206.xxx.204)

    1년 동안
    어떻게 밥을 안할 수가 있죠?

    그동안 남편이 참았으니 가능한거겠죠?

  • 38. 땡큐
    '21.11.19 4:22 PM (175.114.xxx.84) - 삭제된댓글

    300이면 종일 도우미 쓰고도 남을텐데 음

  • 39.
    '21.11.19 4:43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에휴 자기 아들 얘기인양 광분.

  • 40. ㅇㅇ
    '21.11.19 5:12 PM (113.10.xxx.90)

    에휴 자기 아들 얘기인양 광분.
    ㅡㅡㅡㅡㅡㅡㅡ
    남동생이야기면 그래 네인생인데 뭐
    이러구 올케 우쭈쭈 하려구요?
    그래도 보편적 양심은 장착하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요?

  • 41. 에휴
    '21.11.19 5:1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남녀 바뀌었다고 해도
    본인이라면 화날 일이지요
    부부간에 신뢰가 깨진건데...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한건데...

  • 42. 만일
    '21.11.19 5:1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본인 남동생 얘기라면
    올케 우쭈쭈 안 되지요
    보편적 양심 장착하고 살아야지요

  • 43. ...
    '21.11.19 5:23 PM (223.62.xxx.15)

    여기도 많던데 ㅎ
    남편은 비싼거 안입어요 하고 마트표 와이셔츠 사주고. 본인은 생일이니까 결혼기념일이니까 아이 낳았으니 아이 생일에. 명품가방 하나. 백화점서 백넘는 아우터. 그정도도 못사? 빽!

  • 44. 흠님
    '21.11.19 6:46 PM (223.38.xxx.9)


    '21.11.19 4:43 PM (211.36.xxx.63)
    에휴 자기 아들 얘기인양 광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아들도 없구요. 광분이 아니라 거지들 마인드
    이걸 아들,딸로 나누는 무개념이 더 놀랍네요.

    얼마 안되는 돈도 못벌어
    친정까지 빌붙는것들이 꼭 입만 살아서는

    여자네 친정은 그돈도 못벌어먹고사는 초빈민입니까?

  • 45. 211.36
    '21.11.19 6:53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본인은 돈없는 딸 엄마라서
    아들 엄마들이 광분하는걸로 보이시나봐요? ㅎㅎ
    저요 딩크지만요.
    자기딸 팔아서 생활비 받아쓰는 부모가 한심하다
    못해 욕나오네요

  • 46. 221.36
    '21.11.19 6:55 PM (222.106.xxx.251)

    본인은 돈없는 딸 엄마라서
    아들 엄마들이 광분하는걸로 보이시나봐요? ㅎㅎ
    저요 딩크지만요.
    자기딸 팔아서 생활비 받아쓰는 부모가 한심하다
    차라리 어디 룸창녀나 시키지 결혼은 왜 시키나 몰라
    돈은 거기가 더 벌건데

  • 47. ...
    '21.11.19 8:40 PM (39.117.xxx.195)

    저축은 남는돈으로 하는게 아닌데...
    남김없이 써버렸네요

  • 48. 양심도없다
    '21.11.19 8:55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하루빨리 떨궈내야지 어휴

  • 49. ㅇㅇ
    '21.11.19 9:04 PM (106.101.xxx.194)

    전 시어머니 될 일 없는 사람
    아내가 너무한데요
    우리 남편이 저 정도 벌어 오면 절을 할 텐데 ㅋ
    공과금 같은 거 다 떼고 저 정도 받으면 셋이 나름 풍족하게 살면서 저축하고도 남아요
    어째 더 덜 버는 우리 집 6개월 저축액보다 저축액이 적나요
    저축은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게 아니라 저축할 돈을 먼저 떼어 놓고 하는 거죠
    가계부를 쓰게 했어야 했는데 돈 나간 출처도 모르는 상황 참 안타깝네요
    남편 본인이 하지 뭐하러 기대를 해서...

  • 50. 옷 화장품 구두
    '21.11.19 9:21 PM (125.15.xxx.187)

    명품으로 샀으면 저축을 못했겠지요.

  • 51. ..
    '21.11.19 10:12 PM (183.101.xxx.122)

    와~~취집 제대로한 여자네요.
    내가 니 애를 낳아줬다 할듯.

  • 52. ㅇㅇ
    '21.11.19 10:52 PM (1.247.xxx.190) - 삭제된댓글

    ,아 ㅜ 저도 이거저거 하다보면 하루 10만원 그냥 나가던데요 근데 남편이 월 2천정도 벌어서 죄책감은 그닥..

  • 53. 12
    '21.11.19 11:28 PM (39.7.xxx.73)

    형편 어려운 친정은 왜 이리 많은지 ...
    친정 어려운데 전업하면서
    생활비로 친정 도울 생각은 어떻게 하는지 ....22222

    역시 친정에 빼돌린거였네요 22222

    말하는 것 보니 못 고침. 여자 뻔뻔하면 답 없음. 게다가 친정에 계속 돈 들어감.
    빠른 이혼이 답.

  • 54.
    '21.11.19 11:57 PM (122.35.xxx.53)

    250에서 300줬다는데 거의 최저임금보다 조금 많은 수준인데…

  • 55. 122.35
    '21.11.20 3:48 AM (1.231.xxx.128)

    원글이랑 댓글 좀 잘 읽으세요 생활비하라고 300준게 아니에요 오로지 식비에 쓰라고 준돈인데 저축도 안하고 밥도 안해주고... 돈이 증발했다잖아요

  • 56. 글도
    '21.11.20 7:28 AM (175.223.xxx.248)

    잘못 읽으면 댓글을 달지 말지 이와중에도 여자 두둔 아들엄마냐 무기가 무기

  • 57. 뭘알어
    '21.11.20 8:08 AM (220.75.xxx.144)

    적은돈으로 살림하느라 마이너스안된게 어딘가요.

  • 58.
    '21.11.20 8:57 AM (119.195.xxx.68)

    좀 잘읽었음 좋겠네요. 적은돈은 ???

  • 59. ㅇㅇ
    '21.11.20 9:11 AM (1.247.xxx.190) - 삭제된댓글

    아기데리고 식비하고 옷사입고 하면 300다 쓸 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도 아이둘에 600받고 공과금 보험 관리비까지 하면 다쓰거든요 교육비는 따로구요

    대신 밥은 잘차려주는데

  • 60. ...
    '21.11.20 9:43 AM (211.218.xxx.194)

    식비로 월 300준거면 남자가 돈잘버는거 여자가 아는거죠.
    용돈 300받는 어린애 모냥 속편하게 살림하고 살았을거고,
    아껴서 모아야지 하는 성격의 여자 아니면 저렇게 되죠.

    그런 성격이니까 여자가 절대 이혼은 안해줄거고..저걸로 이혼사유가 될까 싶네요.
    양육비 500같은 허황된 소리나 하고 있고.
    가족이라고 생각할때도 300주고 돈은 안맡겼는데
    이혼하는 마당에 니가 뭐라고 양육비 500을 주겠니.
    양육능력없으면 애를 내놓는수밖에.

  • 61. ㅇㅇ
    '21.11.20 9:58 AM (1.247.xxx.190)

    근데 이런뉴스는 조회수 올리려고 만든 이야기 인가요?

  • 62.
    '21.11.20 10:56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120이나 남긴게 용하네요.
    저정도면 마이나스통장 있는게 보통 아닌가요.

  • 63. 그냥
    '21.11.20 11:30 AM (210.96.xxx.164)

    본인용돈한거같은데요
    화장품. 옷. 미용실 등등

  • 64. hap
    '21.11.20 12:24 PM (117.111.xxx.32)

    쉴드 불가
    양심이 있다면 ㅎ

  • 65. 그래도
    '21.11.20 12:31 PM (61.254.xxx.115)

    2년만에 알게되니 천만다행이지 근 오년 십년후에 알아서 와이프가 잘모으고 관리하겠지 하다가 뒤통수 맞는경우 종종 있어요 석달후나 다섯달후에 모은거 물어보고 못모으는 스타일이다 하면 남자가 관리했어야죠

  • 66. 양육비
    '21.11.20 12:32 PM (61.254.xxx.115)

    오백이라니 미친 헛소리지.법정 양육비 애 하나당 최고비용이 책정되는게 200이고요 수입에 따라서 .보통 109이하일겁니다 낭비도 많이하면서 어딜 양육비로 삥땅치려해..양심없는 여자지

  • 67. 만든
    '21.11.20 12:44 PM (175.199.xxx.119)

    얘긴 아니고 인터넷에 올라온 글이네요. 기자가 그거 맘데로 기사화했고

  • 68. 250?300?
    '21.11.20 12:49 PM (71.212.xxx.152) - 삭제된댓글

    2500-300이라고 하니 주로 250이었는지 주로 300이었는지 몰겠지만
    생각없이 쓰면
    가정용품 이거 저거 사고
    옷가지 미용실 다니고
    생각없이 써도 남을만큼 많은 건 아니네요
    야무진 사람이야 얼마든지 저축하겠지만...
    생각없이 있는대로 쓰는 사람이 이거도 하고 저거도 하고
    친정에 살림일으킬만큼... 큰 돈은 아니었다고...

  • 69. ㄹㄹㄹㄹ
    '21.11.20 1:19 PM (218.39.xxx.62)

    애가 남의 애인 걸 남편이 알았다.
    이혼 할 거 같은데 양육비랑 재산 얼마나 받을 수 있냐
    이런 지식인 질문도 있는 판이라
    과연 주작글일까 싶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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