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望海寺 지만
이곳이 매립이 되면 忘海寺 가 될 날이 머지않았다
지금은 望海寺 지만
이곳이 매립이 되면 忘海寺 가 될 날이 머지않았다
재주가 없어 사진도 글도 못올리지만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멋진 사진들 보며
마음 다스릴 때가 많아요.
감사합니다.
마음을 담은 댓글을 보니 글 솜씨가 있어 보이십니다.
종종 글과 함께 생활 이야기가 담긴 사진이면 함께 즐길 수 있으리라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오래 전에 가본 곳인데
새만금으로 매립된다는 소식에
마음 아파서 가보지 못하고 있어요.
아직은 바다를 바라볼 수 있나봅니다.
너무 광활해서 쉽게 매립 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진행되어 지는 것을 보면 곳 망해가 될 듯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92 | 봄의 입김 | 도도/道導 | 2024.03.28 | 50 | 0 |
22591 | 기회를 누구에게나 2 | 도도/道導 | 2024.03.27 | 178 | 0 |
22590 | 미당 서정주 1 | 봄여름1 | 2024.03.26 | 257 | 0 |
22589 | 엄마 사랑해요 6 | anyway | 2024.03.26 | 393 | 0 |
22588 | 봄비를 맞으며 4 | 도도/道導 | 2024.03.26 | 193 | 0 |
22587 | 궁금한 채소 이름 2 | rimi | 2024.03.25 | 480 | 0 |
22586 | 벗어나지 말자 2 | 도도/道導 | 2024.03.25 | 168 | 0 |
22585 | 체벌 허용하는 주 1 | You&me | 2024.03.23 | 398 | 0 |
22584 | 美親戀( 미친련 ) 6 | 도도/道導 | 2024.03.23 | 353 | 0 |
22583 | 봄의 향기 6 | 도도/道導 | 2024.03.22 | 340 | 0 |
22582 | 어른 들의 불장난(?) 8 | 도도/道導 | 2024.03.21 | 583 | 0 |
22581 | 순돌이와 삼순이, 야옹이, 현미와 역방쿠 11 | 지향 | 2024.03.21 | 720 | 0 |
22580 | 금속공예 포럼 안내 | Juliana7 | 2024.03.20 | 254 | 0 |
22579 | 잔칫날의 만찬 2 | 도도/道導 | 2024.03.20 | 447 | 0 |
22578 | 일요일날 나가 놀다 온 마루 5 | 0ㅇㅇ0 | 2024.03.18 | 703 | 0 |
22577 | 토요일 날 놀러 나간 마루 7 | 0ㅇㅇ0 | 2024.03.18 | 606 | 0 |
22576 | 작은 모임 2 | 도도/道導 | 2024.03.18 | 346 | 0 |
22575 | 인왕산 수성동계곡~탕춘대성~북한산 비봉~진관사까지 4 | wrtour | 2024.03.17 | 522 | 1 |
22574 | 기지개를 편다 2 | 도도/道導 | 2024.03.16 | 353 | 0 |
22573 | 작아도 아름답다 2 | 도도/道導 | 2024.03.15 | 472 | 0 |
22572 |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 olive。 | 2024.03.14 | 713 | 0 |
22571 | 이래시네 2 | 도도/道導 | 2024.03.14 | 411 | 0 |
22570 | 설탕이 와 소그미 8 6 | 뮤즈82 | 2024.03.13 | 1,056 | 0 |
22569 |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 0ㅇㅇ0 | 2024.03.12 | 1,187 | 0 |
22568 | 송악산 둘레길 3 | 절제 | 2024.03.10 | 77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