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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50 대여자들 정수리

789 조회수 : 29,600
작성일 : 2021-10-24 17:47:01
빽뺵한 사람 없는것 같아요.
거의 휑한듯..제가 많이 빠져서 그런지
남의 정수리를 유심히 보게되는듯해요. 연예인들도 그렇고
이현이도 보니 가르마가 많이 비어보이더라구요.
모델이라 다이어트 많이해서 그런지..
IP : 124.49.xxx.188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4 5:51 PM (221.157.xxx.127)

    50대면 휑할나이죠 뭐

  • 2.
    '21.10.24 5:59 PM (121.165.xxx.96)

    이현이는 원래 머리숫이 없는 스타일

  • 3.
    '21.10.24 6:02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전 제 정수리를 볼 일이 없어서 모르고 있었는데...
    가족이 좀 비었다고 하더군요.ㅜㅜ

  • 4. ....
    '21.10.24 6:02 PM (125.191.xxx.252)

    저도 요즘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예전숱에 비하면 진짜 절반정도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러니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 머리숱을 보는데 풍성한분들보면 너무 부러운데 그런분이 얼마 없고 대부분 저랑 비슷하네요.

  • 5. 그러게요
    '21.10.24 6:04 PM (121.124.xxx.9)

    아직 50대는 괜찮은것 같은데
    운동할때 뒤에서 보면
    60대 부터 거의 휑 한것 같아요
    남자분도요 ㅜ

  • 6. ..
    '21.10.24 6:10 PM (125.186.xxx.181)

    그러게요. 신애라도 가름마가 훤해서 저도 그 다음날 머리 자르고 정수리에 무리를 좀 덜 주려고 해요.

  • 7. ...
    '21.10.24 6:10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선천적인 것이 가장 크고 미용실 여사님 말씀에 따르면 염색은 머리결과는 상관있지만 탈모와는 거의 상관없고 파마가 탈모의 주범

  • 8. ..
    '21.10.24 6:12 PM (124.54.xxx.2)

    선천적인 것이 가장 크고 미용실 여사님 말씀에 따르면 염색은 머리결과는 상관있지만 탈모와는 상관없고 파마가 탈모의 주범. 그래서 몇십 년 단골들 정수리 비는게 보이기 시작하면 파마안해주고 컷트만 해준 다음에 2년있다고 오라고 돌려보낸 결과로 본인이 확신함

  • 9. ..
    '21.10.24 6:17 PM (49.195.xxx.6)

    윗분 말이 맞는듯.. 펌 안한지 5년정도 됐는데 그 전에는 훵한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다시 머리같이 많아졌어요. 훨씬 덜 빠지는 듯 해요. 염색은 자주 합니다..

  • 10. ..
    '21.10.24 6:17 PM (49.195.xxx.6)

    머리숱이… 오타

  • 11.
    '21.10.24 6:19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과연 그럴까요?

    전 펌은 거의 안하고요.
    딱 특정부위에만 흰머리가 나서 거기만 부분염색하는데, 거기만 휑한데요?ㅜㅜ

  • 12. ..
    '21.10.24 6:38 PM (124.53.xxx.159)

    펌 염색 하지 않아도 ..
    노화죠.

  • 13. 제가 1년에
    '21.10.24 6:52 PM (124.49.xxx.188)

    펌 2번 하는데 셑팅펌이요... 숱도 숱이지만 머리가 개털 됐어요..너무 뻣벗하고
    2번 마저도 하지말고 1년 1번 해야겠어요..

  • 14. 55인데
    '21.10.24 7:02 P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

    퍼머 안 하고 면역 높여주니 정수리 아직 괜찮네요
    중단발 고수

  • 15.
    '21.10.24 7:02 PM (211.246.xxx.10) - 삭제된댓글

    맞춤법도 신경써주셈

  • 16. 와...
    '21.10.24 7:41 PM (58.143.xxx.27)

    50대면 곧 환갑인데요.

  • 17. ..
    '21.10.24 8:18 PM (175.116.xxx.85)

    저 45인데 훤해요.. 유전이랑 스트레스, 밤늦게 자요ㅠ

  • 18. 저는...
    '21.10.24 10:03 PM (114.201.xxx.27)

    염색한 이후부터인듯요.

  • 19. ...
    '21.10.24 10:13 PM (112.214.xxx.223)

    이현이 나이가 그렇게 많나 싶어서 찾아보니 30대인데요.

    너무하네..

  • 20. ..
    '21.10.24 10:24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젊은 여배우들도 훤해요.
    돈으로도 어쩌지 못하나보다 하고 내려놓게 되네요.

  • 21.
    '21.10.24 10:37 P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숫....

  • 22. ㅎㅎ
    '21.10.24 10:39 PM (222.106.xxx.125)

    펌약보다 염색약이 더 안좋은거 아닌가요?
    전 몇년간 파마 안하고 염색만 했는데 그 뒤로 무지 빠졌어요ㅠㅠ 그래서 이제 염색도 셀프로 두피에는 약 거의 안바르고 해요

  • 23.
    '21.10.24 10:54 PM (223.39.xxx.101)

    두피 문신 많이 하더군요.

  • 24. 음..
    '21.10.24 11:23 PM (121.141.xxx.68)

    머리숱 생각하느라 펌안하고 염색 안하면
    걍 못생겼는데 어쩌죠?

  • 25. 알랴줌
    '21.10.24 11:39 PM (1.241.xxx.7)

    저희 엄마 80대신데 흰머리 염색 지겹다고 올초부터 백발로 지내셔요 ㆍ머리카락 확실히 덜 빠지시고. 정수리부분 숱이 많이 늘었어요ㆍ 펌은 뽀글이펌 계속하셨구요ㆍ

  • 26.
    '21.10.25 12:11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저 50대인데...1년에 두번 매직하고 두달에 한번씩 염색하는데..줄여야하나요...반곱슬이라 붕붕 뜨는게. 싫어서 쫘악 펴주는뎅...

  • 27. ㅔㅔ
    '21.10.25 12:14 AM (125.181.xxx.200)

    제가 50대인데, 20대때 머리숯에 비하면 과장해서, 반으로 줄은듯해요. 미용사 잘 안바꾸는 성격이라,
    저를 오래 만져주시는 미용사님이 제 머리숯이 줄었다기 보다 머리카락 굵기가 아주 가늘어진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염색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인데, 40대 후반인데, 염식을 30대때부터 하던 친구, 늘 커트머리유지해서, 파마는 단 한번도 안하는 사람인데, 앞 정수리가 훤해요. 염색 많이 해서 그렇다고 본인이 그러더군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다이어트 심하게 한적이 있는데,,그게 문제인듯 해요. 급 체중을 줄이려고 식이요법을 극단적으로 오래 하면 탈모가 오는걸, 주변에서 본적이 있어요. 회복이 않되더라구요. 그만큼 먹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 28.
    '21.10.25 12:17 AM (197.210.xxx.159)

    현정 50 인데 웬만한 젊은이만큼 숱 많잖아요
    가발이라고 할건가 여기선 … ㅋㅋ
    전 50 중반인데 아직 숱 꽤 있어요
    두 차례 엄청 빠져 휑해졌다가 탈모 샴푸 발모제 열심히 온갖거 쓰다가 효과 보고 있어요 뭐든 정성을 들여야해요 꾸준히

  • 29. 머리숱
    '21.10.25 12:26 AM (217.149.xxx.226)

    숱이요. 숫 아님.

  • 30. 윗님
    '21.10.25 12:54 AM (124.49.xxx.188)

    탈모샴푸 발모제 뭐써요

  • 31. ...
    '21.10.25 1:36 AM (125.129.xxx.21)

    저는 엄마가 머리 숱이 없으셔서 저도 그럴까봐 엄청 관리를 해요.
    지금 54세인데 다행히 머리숱 20대 처럼 많습니다 정수리도 빽뺵하구요
    오래도록 피부과 처방의 탈모 샴푸를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썼어요.
    뭐든 꾸준히 쓰면 반드시 효과를 보는 것 같아요.

  • 32. ..
    '21.10.25 1:37 AM (39.118.xxx.160)

    저도 탈모샴푸 궁금하네요.

  • 33.
    '21.10.25 5:02 AM (180.70.xxx.42)

    샴푸로 해결될 문제가아니고 유전성인분들은 어쩔수없어요.
    스트레스등 외부적요인이라면 관리빨받을수있지만 유전은 답없어요.

  • 34. 여기서
    '21.10.25 5:40 AM (102.91.xxx.163)

    소개 받은 바로나 올백 75 샴푸랑 올데이즈 에센스 .
    제가 줄기세포 루비셀 발모제부터 온갖 비싼 발모제 다 3개월 이상씩 써 봤거든요. 지금 올데이즈로 정착해서 1년 넘게 바르고 있어요 .
    옆에 파여 올라간 머리에 솜털 나 많이 가려졌고 정말 머리결도 좋아지고 머리숱 웬만히 돌아 왔어요. 시엄니 , 울 엄마 , 남동생 저 온가족이 다 써요 .
    남편은 눈썹 열심 발라줬더니 좀 진해져서 대박. 걔중 눈썹 몇 가닥이 엄청 길어져 잘라주고 있어요 . 너무 생소하고 선전을 하는걸 못봐 의심하며 썼는데 발모제 효과보고 다른 제품도 써보기 시작 . 몽땅 다 애용 중이요. 돈이 없어서인가 광고를 못하나본데 아쉬운 제품이예요.

  • 35. 50대 모임하면ㅠ
    '21.10.25 8:07 AM (211.227.xxx.165)

    다들 앉아서 수다떨땐
    한껏 꾸미고나와서 몰랐는데
    식사때 고개숙인모습 보니까
    다들 정수리가 휭하니 ㅠㅠ
    아무리 젊게산다고 하지만 알게모르게
    나이든티는 나는듯 해요

  • 36. ...
    '21.10.25 8:11 AM (203.254.xxx.99)

    여기서 님! 눈썹대박이네요. 제가 그거 필요합니다.
    올데이즈 에센스를 눈썹에 바르면 되나요?

  • 37. 40중반
    '21.10.25 8:32 A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저 진짜 어려서부터 숫 많아서 맞는 머리핀이 없을정도였는데
    지금 삼분의 일 남았어요 ㅜㅜㅜ
    조만간 대머리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이것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 38. 올백75샴푸
    '21.10.25 8:40 AM (125.182.xxx.65)

    올데이즈에센스.

  • 39. 오놀라운여에스더
    '21.10.25 9:45 AM (125.132.xxx.251)

    정녕 57살 맞습니꽈?
    남편 혜걸이는 줘도 싫지만
    이여인이 가진것중 제일 부러운것

    머 리 숱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1099873

  • 40. 51세
    '21.10.25 9:51 AM (124.5.xxx.117)

    저 숱 많은데요 새치염색하고 나이드니 예전보담 줄었어요
    저는 정수리부분이 특히 많았어요
    그래서 머리띠를 못하고 다녔거든요
    머리띠하고 다니거나 옆머리만 살짝 애기집게핀 꽂고 다니고 싶었는데 윗부분 머리숱이 어마무시해서..ㅠㅠ
    젊었을때는 그런게 너무너무 싫더니 나이먹으니 감사함으로 다가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41. 헐..
    '21.10.25 10:19 AM (218.157.xxx.139)

    진짜 어쩐지,,펌을 원래 안하다가 정말 거의
    십년만에 정수리부터 했는데 무슨 병 걸린 사람처럼 머리가 빠지는데 어마무시하더라구여..이제 펌 안하려구요
    곱슬기 싫어 파마했는데 되려 대머리 되겠어요 ㅜ

  • 42. 나이가 있는데
    '21.10.25 10:22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누구나 거치는 노화의 과정이려니 하고 사는거지

    안 늙으려고 아둥바둥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탈모가 더 심해질수도.

  • 43. 탈모
    '21.10.25 10:23 AM (183.96.xxx.238)

    갱년기 되면 호르몬 때문에 정수리 탈모가 온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2당레 한번씩 파마 하잖아요
    미리미리 관리해야해요

  • 44. ...
    '21.10.25 11:06 AM (210.100.xxx.228)

    머리숱 걱정없이 살았는데 어느 날 가름마 부분이 휑해지더라구요. 그 후부터 다른 사람들 관찰해보니 모두 마찬가지 ㅠㅠ 노화 슬퍼요.

  • 45. ...
    '21.10.25 11:36 AM (1.219.xxx.69)

    내가 나이들어가니까 그런게 눈에 잘 들어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옛날같으면 60대면 노인으로 봤는데
    요즘은 70대정도 되야 은퇴한 노인이잖아요.

  • 46. ...
    '21.10.25 12:14 PM (121.167.xxx.91)

    나이 들어 머리카락 가늘어지는 게 제일 신경 쓰이는데 헤어제품으로는 안되겠나요?
    바로나 올백 75 샴푸, 올데이즈 에센스 저장합니다.

  • 47. 진짜
    '21.10.25 12:14 PM (142.179.xxx.65)

    머리숱 팔자!

    골초에 다이어트 매번이라도 풍성한 내친구
    건강하고 관리해도 빠지는 사람…
    머리숱은 정말 모르겠어요

  • 48. ...
    '21.10.25 12:30 PM (211.46.xxx.77)

    올백 75 샴푸랑 올데이즈 에센스 .

  • 49. 여기서님
    '21.10.25 12:5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남편분 눈썹 길어지는건
    일명 산신령 눈썹 이라고
    남성 들 노화로 눈썹가닥이 길어져요

  • 50. ... .
    '21.10.25 1:26 PM (125.132.xxx.105)

    우리 엄마 80에 머리숱 아직 짱짱하신데 저는 다이어트도 안하는데 정수리가 훤해요.
    아마도 평생 앞머리 세우느라 컬러 말고 자서 그런 듯, 근데 숱이 줄어서 안 할 수 도 없네요 ㅠ

  • 51. ㆍㆍㆍ
    '21.10.25 2:35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나온건데

    미용업계 반발로 문제 제기 시키지 못하지만 염색과 파마가 탈모 비중 차지 할 거라는 추정이 나온적 있었죠

    중장년 어머니 분들 일명 뽀글 파마 이유가 정수리 탈모 가리는 위함인데
    오히려 염색과 파마 약이 탈모를 가속화 시키는 거라고 했어요

    맨피부에 농약을 들이 붓는다 생각하면ㆍㆍㆍㆍ

  • 52. ㆍㆍㆍ
    '21.10.25 2:36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파마 나 염색이 탈모에 영향 있을것 같아요

  • 53. ...
    '21.10.25 3:06 PM (116.111.xxx.176)

    바로나 올백 75샴푸, 올데이즈에센스 정보 감사드려요..
    다이어트 한다고 살 빠진건 좋은데 가슴과 머리카락을 함께 잃었네요 . 늙어가는 마당에 절벽가슴은 뭐 그렇다쳐도 휑한 머리를 보니 골룸같고 외출이 두려울만큼 스트레스예요 ㅜㅜ

  • 54. 101.91님~
    '21.10.25 3:13 PM (125.186.xxx.155)

    올데이즈 사용법 부탁드려요
    샴푸도 올백 75 꾸준히 사용하시나요? 샴푸 효과도 좋은가요?

  • 55.
    '21.10.25 3:18 PM (119.196.xxx.74)

    88000원


    너무 비싸용 ㅠㅠ

  • 56.
    '21.10.25 3:19 PM (119.196.xxx.74)

    터키가서 200주고 심던지 해야겟어요.. ㅠㅠ 터키가 머리 심는거 싸다던데
    .

  • 57. ??
    '21.10.25 3:29 PM (223.62.xxx.131)

    올데이즈 에센스라고 찾아보니
    올데이즈 썬크림만 뜨네요ㅜㅜ
    정확한 이름과 회사명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8. 대부분
    '21.10.25 3:35 PM (41.73.xxx.76)

    탈모 관련 샴푸 발모제 다 비싸요
    싸구려는 당연 어정쩡 안 쓰느니만 못하고 15만원 20만원원대 많아요
    . 머리 심는거 생각함 비싼 가격은 아니죠 .효과만 있다면….
    제품 싸구려 성분이 좋을리 없잖아요?

  • 59. 대부분
    '21.10.25 3:36 PM (41.73.xxx.76)

    마리 심어도 유지 힘들다 들었어요 계속 돈이 엄청 들고 다 정착해 오래 가는 사람 몇 없다고 …. 그거 유지하려고 돈 엄청 써도 다시 빠지는 사람이 더 많다고….

  • 60. 여러분
    '21.10.25 4:09 PM (210.178.xxx.198) - 삭제된댓글

    왜 이러세요.
    슬퍼도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탈모가 에센스니 샴푸로 되겠어요?
    효과있으면 노벨상 받는다니까요.

  • 61. 글쎄
    '21.10.25 5:51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80대 노인분들 여성들 머리 보세요.
    풍성한분 많아요.
    울 엄마도 풍성하고 88세 요즘 들어서야 이제야 두피가 좀 보이더군요.
    그 예전 쪽머리틀던할머니들도 풍성 했었던걸로 기억나요.

    요즘 먹거리가 제일 문제인듯.
    울 엄마 자연식만 하고 소식해왔어요.

    나도 함부로 먹고 그래서 많이 빠진듯.
    30년간 머리 펌 염색 안하고 살아온 나도 절반의 반으로 머리숱이 줄어들었어요.
    우리친정계가 좀 풍성해요. 외할아버지부터풍성했고, 큰삼촌도 늙어서까지 풍성했고.
    엄마 이모들도 풍성.
    언니도 풍성...

  • 62. 감사
    '21.12.12 12:42 AM (61.101.xxx.144)

    올백 75 샴푸랑 올데이즈 에센스 . 저도 저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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