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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캐나다 추수감사절과 아름다운 가을

| 조회수 : 18,08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21-10-19 10:09:31
벌써 10월...
이곳은 이제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있어요.

오래묵은 엄마 된장으로 구수한 된장찌개와 부드러운 달걀찜, 텃밭 깻잎으로 깻잎찜, 보들한 가지무침, 담백한 시금치무침, 콩나물도 무치고 매콤한 간단한 오이소박이도 만들어서 소박한 아침밥상을 만들었어요.

가을비 촉촉하게 내리는 아침에

호박사과잡곡밥과 호박전, 깻잎전을 만들었어요.

1. 사과는 깨끗히 씻어서 씨를 빼고 깍둑썰기로 준비해 둔다.
2. 단호박도 씻어서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익혀서 반으로 자르고 씨를 파낸다.
3. 찹쌀, 검은콩, 흑미쌀과 맵쌀은 씻어서 불리고 팥은 삶아 놓는다.
4. 불린 쌀과 사과, 팥, 밤, 잣, 은행, 좁쌀, 대추, 소금 조금, 물을 넣고 잡곡밥을 짓는다.
5. 단호박에 잡곡밥을 넣고 김이 오른 찜기에서 20분 정도 찌면 달콤한 사과향이 가득한 잡곡밥이 완성된다.

미니 호박달걀찜과 깻잎쌈밥

깻잎은 큰 잎들만 골라서 인스턴트팟에 고압력으로 2분 쪄서 부드럽게 하고 식힌다.
깻잎 위에 밥을 넣고 멸치고추장 쌈장을 올려서 돌돌 감싸주면 완성~
.
.
.
코코와 동네 한바퀴를 도는데 캐나다 구스 가족들을 만났어요.
뒤뚱거리며 앞으로, 옆으로, 뒤로 걷는 모습이 예뻐서 찰칵했답니다.

지난주 캐나다 추수감사절에 가족들과 함께 한 사진들 올려봅니다.

테이블세팅은 미니호박들과 밤같이 생긴 마로니에 열매, 정원 장미꽃과 한련화로 데코했어요.

추수감사절 점심 메뉴

꽃등심 오븐구이
크림넣은 감자퓨레
방울토마토 샐러드
버섯볶음과 야채들
파프리카 오븐구이
사과갈레트와 젤로

향기로운 차와 남편 일러스트...

우리집 코코

가을 햇살이 아름다웠던 날 길가에서 노란 해바라기꽃을 사가지고 왔어요.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과

달콤한 망고 크레페

모두가 감사한 가을입니다.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가을비 촉촉하게
그리움으로 꽂는 뜰
담장에 기대어선 시린 눈 빛
황홀한 계절을 비웠다

물기 저무는 잎들의 축제
말없이 바라는
그 
마르지 않는 정열

촘촘 몸에 꽂은 가시로
침범하지 못할 절개
여름
가을 당신을 기다려 섰다


시월의 장미 / 김소해

사랑하는 82 친구님들
아름다운 이 가을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1.10.19 10:57 AM

    1등이네요. 코코님 밥상은 맛도 좋겠지만 눈이 호강이라 항상 감탄한답니다. 식구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 해피코코
    '21.10.20 10:45 AM

    미니네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몸이 피로해서 외식을 하려고 했었는데 남편이 도와주겠다고 해서 이렇게 둘이서 만들어봤어요.
    가족들이 좋아하고 맛있다고 하니 힘든게 없어지더라구요~

  • 2. 미미
    '21.10.19 1:02 PM

    코코도 인생의 가을을 지나고 있는 듯
    처연하나 편안해 보이기도 하군요.
    참 아름다운 정경들입니다

  • 해피코코
    '21.10.20 10:49 AM

    코코가 이제 나이가 많이 들어서 안타깝지만 후회없이 많이 예뻐해주고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있어요.
    아름다운 가을에 미미네님 가정도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3. 챌시
    '21.10.19 1:38 PM

    방긋 웃는 코코, 이뻐서,,눈으로 꼬옥 안아주고 갑니다.
    코코 아버님 일러스트 작가 이신가봐요. 모처럼 잘 감상하고 갑니다.
    타샤 튜더 할머님 생각도 나고,,저 그분 그림들 열심히 모아서 잘 가지고 있거든요.
    특히 비밀의 정원의 삽화요..참 좋아해요., 코코님 정원과 비슷해서, 참 놀랍네요.
    해피코코님도, 가족분들, 코코 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따뜻한 가을과 겨울 맞이 하시길 바래요.

  • 해피코코
    '21.10.20 10:58 AM

    저희집 코코 예뻐해주시고 따뜻한 말씀 넘 감사합니다.
    강아지는 정말 사랑이에요~ㅎㅎ
    코코 아빠는 오랫동안 일러스트작가와 광고 일을 했었고 지금은 미술 교육일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챌시님 저도 비밀의 정원 삽화 좋아한답니다~

  • 4. 제시
    '21.10.19 2:54 PM

    글도 좋고, 사진 색감이 찐한 가을 이네요. 남편분 일러스트도 대단하구요

    저 미니호박은 데코로만 사용하나요? 아니면 나중에 요리도 드시기도 하나요?

  • 해피코코
    '21.10.20 11:03 AM

    제시님 사진들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미니호박은 데코로도 쓰고 기분에 따라 음식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ㅎㅎ
    사진에 보이는 호박달걀찜 호박이 정말 작은데 맛있었어요~

  • 5. 예쁜이슬
    '21.10.19 5:02 PM

    이곳도 11년만에 10월 한파특보가 내려서
    지금이 가을인지 겨울인지 헷갈릴 정도랍니다
    해피코코님 올려주신 예쁜사진들덕에
    아쉽게 떠나는 가을을 다시금 맛보게 되니 넘 감사하네요

    오래묵은 엄마된장.. 이란 이 여덟글자를 읽는순간
    다음 글자들이 잘 보이질 않았어요ㅜㅜ♡
    이렇게 예쁜 상차림을 받고 사시는 가족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남편분 글씨체며 그림도 넘 분위기 있게 멋집니다
    창가에 앉아 귀요미 호박과 한컷 찍은 코코도
    한 권 책속의 모델같구요
    이 가을에도 멋진 사진들로 힐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모쪼록 아쉽게 저무는 가을의 마무리도 잘 하시고
    행복한 겨울도 건강하게 잘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 해피코코
    '21.10.20 11:23 AM

    아....한국은 지금 많이 추운가봐요. 이곳은 요즘 매일 비가 오고 있어요.

    저희는 지난주 추수감사절에 멀리 사는 언니네 집에 (운전해서 16-18시간) 가려고 했었는데 가기 전날 언니가 사는 주에서 가족모임을 통제를 해서 여행을 가지 못했답니다. 하루 빨리 코비드가 없어져야 할텐데...

    엄마........그립고 그리운 엄마.
    저는 아직도 음식을 할때면 엄마 생각이 많이 나서 매일 울고 있답니다 ㅎㅎㅎ

    예쁜이슬님. 늘 따뜻해고 다정한 말씀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코코랑 또 놀러올게요♡♡♡

  • 6. 나목
    '21.10.19 8:50 PM

    딸이 3주간 밴쿠버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등 다녀왔어요
    혼자만의 여행이라 걱정했는데 사람들 모두 좋았다고 안전허게
    돌아왔네요
    해파코코님이 캐나다 사나봐요
    좋은곳에서 동화같이 사는거 같아요

  • 해피코코
    '21.10.20 11:29 AM

    나목님 반가워요~저는 토론토에 살고 있어요.
    예쁜 따님이 여행을 잘 하셨다니 정말 좋네요.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자연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록키와 노바스코샤에 오세요. 강추합니다~

  • 7. 바다
    '21.10.19 9:50 PM

    언제봐도 사진은 작품 입니다 ^^
    어쩜 재주가 참 많으셔요
    코코가 부러워요~~
    어머님이 담그신 된장이 아직 남았나 보네요
    줄어드는게 아쉬울듯 합니다
    오늘도 감상 잘 했습니다

  • 해피코코
    '21.10.20 11:40 AM

    바다님 사진들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많이 피로하고 기운이 딸려서 밥도 대충 먹고 있어요. 나이가 드니 어쩔수 없네요.
    이번 추수감사절에도 외식을 하려고 했었는데 남편이 몰래 장을 봐가지고 와서 이렇게 만들게 되었답니다.
    엄마 된장 고추장 간장은 아직도 냉장고에 가득이고 먹을때 마다 엄마생각이 나서 울고 있어요 ㅎㅎㅎ

  • 8. 소년공원
    '21.10.20 5:19 AM

    캐나다는 북쪽이라 추수감사절이 이른가봐요.
    미국은 아직 추수감사절 되려면 한 달도 더 남았는데...
    명왕성의 추수감사절은 제 김장철이기도 하죠 :-)

    그림도, 그림보다 더 예쁜 음식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늘 눈이 호강을 해요 :-)

  • 해피코코
    '21.10.20 11:47 AM

    이곳은 요즘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저희는 지난주 멀리 사는 언니네 집에 가려고 절임배추와 무 한박스, 고구마 한박스, 멸치, 마늘 등 가득사서 차에 실어 놓았는데 가기전날 저녁에 언니가 사는 주가 코비드 통제를해서 못가게 되었어요. 할 수 없이 절임배추로 김장을 하게 되었답니다 :-)

  • 9. toal
    '21.10.21 2:46 AM

    풍경화같은 음식들,
    눈으로만 아쉽게 즐기다
    주욱 내려오면
    어김없이 기다려주는 분홍빛 코코.

    냉장고의 된장 고추장은..........
    그래도 우리 하루씩 힘내서 살아 보아요.

  • 해피코코
    '21.10.24 4:26 AM

    아름다운 말씀 넘 감사합니다~
    지난달 미국 캐나다 국경 통제가 풀려서 언니가 와서 엄마 유품들을 같이 정리했어요.
    냉장고의 엄마 된장 고추장이 줄어드는게 슬프기도 하고 가을이 되니 엄마가 많이 그립고 그리워요.

  • 10. hoshidsh
    '21.10.21 4:36 PM

    첫번째 사진부터 가슴이 뛰네요. 너무나 아름다워서요.

    마지막 코코 뒷 모습, 웃는 표정이 참 귀여워요
    강아지들이 사진 촬영에 협조한다는 건 주인을 깊이 신뢰한다는 거래요.
    코코야~~너가 정말 부럽구나.

    남편분 일러스트와 카피, 정말 예쁩니다.
    두 분의 예술적 감성과 재능이 진짜 대단한 수준이세요

  • 해피코코
    '21.10.24 4:56 AM

    멍멍이는 정말 사랑이에요~
    이번주 남편이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말려서 코코 간식도 만들어 주고 지극 정성이랍니다.
    hoshidsh님 따뜻한 가을 보내세요~♡♡♡

  • 11. mizzle
    '21.10.22 8:17 AM

    아름다운 가을날
    음식들도 아름다울 수 있네요
    자연을 닮은 해피코코님 음식은
    예술작품처럼 빛나네요!!!

  • 해피코코
    '21.10.24 5:42 AM

    muzzle 님 따뜻한 말씀 넘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토론토는 다음주부터 코비드 규제가 많이 풀려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 12. 산들아
    '21.10.22 5:40 PM

    코코님 사진과 작품은 진짜 예술이에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해주는 힘이 있는 예술 작품이에요.
    코코님과 한국어로 소통하고 한국인의 감성을 공유하는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코코 분홍 스웨터 넘 따듯해보여요. ^^

  • 해피코코
    '21.10.24 5:52 AM

    아.... 늘 따뜻하신 말씀과 격려 정말 감사드려요~
    한번도 만난적이 없지만 다정한 친구같은 느낌이랍니다.
    산들아님. 우리 한번 만나요. 코코네집에 놀러 오세요~~~♡♡♡

  • 13. Harmony
    '21.10.22 7:30 PM

    10월의 멋진 화보 잘 봤어요.
    모든음식이 다 이쁘고 어떤 맛일까 궁금합니다.
    남편분의 손글씨도 멋지고....꽃잎과 브로치 장식도 신선하네요.
    언니네집 방문 하려다 못한 이야기는 안타깝네요. 그래도 덕분에 김장도 하시고 ㅎㅎ
    어쨋거나 가족분들 다 건강하시길 바라고
    캐나다라 곧 더 추워지겠지만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귀여운 코코사진이 저절로 미소짓게 만드네요. 코코 안녕^^

  • 해피코코
    '21.10.24 6:02 AM

    반가워요 Harmony님~
    지난번 앞마당에 만들었던 파고라 사진이 궁금하실까봐 올려봤어요.
    봄에 심은 등나무 (wisteria) 꽃줄기가 제법 많이 자랐답니다. 내년에는 예쁜 보라색꽃을 피워주겠죠?
    이곳은 다음주부터 코비드규제가 풀리지 시작하네요.
    추운 가을날씨에 건강하시고 코코랑 또 놀러올게요~~~♡♡♡

  • 14. nanee
    '21.10.23 1:27 PM

    색감이 너무도 예뻐서 보는 글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정갈한 음식들 구경도 잘 했구요. 낙엽을 밟는 코코가 부러워요 여긴 낙엽구경을 못하고 사는곳이에요 맨날 눈으로만 보다가 오랜만에 답글도 달아보네요

  • 해피코코
    '21.10.24 6:10 AM

    nanny 님 따뜻한 곳에 사시는군요. 정말 반가워요~
    이곳은 가을이 되면 풍경이 아름답지만 정원일이 많답니다....
    검은호두나무에서 열매들이 많이 떨어져서 주워서 버리기가 넘 힘들어요 ㅎㅎㅎ

  • 15. 뭉이맘14
    '21.10.23 9:44 PM

    어쩜, 첫사진부터 너무 아름다와서 몇번을 보면서 아름다운 음식들과 가울의 정취를 느꼈네요.
    남편분의 그림 솜씨도 대단하세요.
    예술가 부부시네요.^^
    덕분에 눈으로 마음으로 호강합니다.
    귀여운 코코.. ㅋㅋ

  • 해피코코
    '21.10.24 6:17 AM

    아~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집 코코가 이제 15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아가같아요.
    이곳 캐나다 가을은 풍경이 아름다워서 다 그림이 된답니다.
    뭉이맘14님 멋진 가을에 많이 행복하세요.
    코코랑 또 놀러올게요~♡♡♡

  • 16. 다이애나맘
    '21.10.24 5:03 PM

    사진하나하나가 어쩜 작품같아요
    캐나다의 풍경과 음식 좋은글귀
    제 마음이 너무나 힐링됩니다
    가까이 살면 가서 해피코코님께
    요리배워보고싶어요

  • 해피코코
    '21.10.26 5:09 PM

    제가 사는 온테리오는 가을 풍경이 참 아름다워요.
    다애애나님~ 나중에 코코네집에 놀러오셔요~♡

  • 17. 시간여행
    '21.10.25 10:15 PM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글도 멋지고 브로치와 꽃과 나뭇잎으로 장식하신 센스도 정말 감탄이 나오네요~
    코코님 이즈 뭔들~~
    내년 추수감사절에 저도 캐나다에 있고 싶네요^^

  • 해피코코
    '21.10.26 5:25 PM

    이곳은 요즘 매일 가을비가 내리고 있고 나뭇잎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있어요.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제가 학생들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서 말을 예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시간여행님. 아름다운 포스팅 빨리 올려주세요~♡

  • 18. 프리스카
    '21.10.26 7:11 AM

    건강하고 아름다운 밥상
    가족분들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풍경 사진들 거위들
    마지막 행복한 코코까지
    사진들이 정말 예술입니다.

  • 해피코코
    '21.10.26 5:37 PM

    가을 사진들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추수감사절에 아들 며느리와 함께 음식도 만들고 정원일도 도와줘서 넘 행복했어요..
    프리스카님. 멋지고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코코가 하트 보내드려요~♡

  • 19. 금빛바다
    '21.10.27 10:03 PM

    몇년만에 댓글달려 로그인햇네요????
    인스타의 jj-cocohouse님 이셧네요.
    이런~????????

  • 해피코코
    '21.10.27 11:39 PM

    아! 반가워요.금빛바다님~
    제 인친님이신가요? 살짝 알려주세요~♡

  • 20. 진짜
    '21.10.30 7:34 AM

    사진이.... 전문 사진작가 수준이에요... 짝짝짝!!
    저 82cook 비번 까먹어서 한 2년을 못찾다가
    운좋게 오늘 찾았어요!! 비번찾고나서 처음으로 댓글 달고 갑니다 ㅎㅎ 기분 너무 좋아요:)
    코코님 언니분이 혹시 NB주에 사시는건지...

  • 해피코코
    '21.11.2 9:17 AM

    진짜님. 반갑고 사진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NB 맞아요. 혹시 저희 언니를 아니나요?
    힌트 나가요~성은 김씨고 음식을 정말 맛있게 만들어요! ㅎㅎㅎ

  • 21. 초록하늘
    '21.10.31 4:45 AM

    갈대바람이 느껴지는 첫 사진부터
    눈이호강하는 음식들
    멋진 켈리그라피
    여전히 귀여운 코코
    캐나다의 가을을 살짝 엿볼수 있네요.

  • 해피코코
    '21.11.2 9:23 AM

    벌써 11월...
    이곳은 가을 단풍이 참 예쁘게 들었고 이젠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초록하늘님 멋지고 아름다운 계절에 많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곧 가을사진 가지고 코코랑 또 놀러올게요~♡

  • 22. 장미별꽃
    '21.11.9 2:34 AM

    너무 예쁜 상차림에 감동하고 갑니다
    정말 정성이 그대로 보여요.
    그릇들도 너무 이쁘고...혹시 해런드일까요?
    저도 온테리오 서쪽 끝 조그만 국경도시에 살면서 만추를 느껴봅니다. 단풍의 나라답게 현란하던 단풍이 이젠 마구 마구 흩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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