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대세배우 k 폭로 타이밍이 예술이네요

ㅇㅇ 조회수 : 23,397
작성일 : 2021-10-18 23:16:58
사실이라면 정말 제대로 복수했네요
상대방이 인기 상승 곡선을 급격히 타고 올라가
이제 그 열매를 따먹으려는 순간. 모든걸 폭로.

자고 일어나 스타되고
자고 일어나 폭망하네요

너무 허망하고 모든 걸 잃은 기분이 들거같아요.
IP : 180.69.xxx.74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8 11:18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근데 김선호가 왜 인기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잘생긴것도 아니고 인상도 별로고
    도대체 왜 뜬건지.
    소속사에서 띄울려고 열일한것같은 느낌.

  • 2. ....
    '21.10.18 11:18 PM (210.178.xxx.131)

    주연 첫 히트작인데 작심하고 노렸네요

  • 3. 홍반장
    '21.10.18 11:19 PM (220.117.xxx.61)

    홍반장 캐릭터가 워낙 훌륭해서
    근데 이 사건 마무리가 어찌 될까요?
    정말 가라앉을까요?

  • 4. ㅁㅁㅁ
    '21.10.18 11:20 PM (211.221.xxx.167)

    탑스다 된 다음에는 이병현처럼 유야무야 넘어갈 수 있으니
    탑스타 까지는 아니고 지금 한참 치고 올라갈 때
    때를 잘 잡았네요.

  • 5. ㅇㅇ
    '21.10.18 11:22 PM (180.69.xxx.74)

    저도 그닥 제가 선호하는 느낌은 아니라 (선하고 귀여운 느낌으로 밀려는건 알겠는데 히마리가 없어보여요ㅠ 전 약간의 남성미? 강단? 이 두스푼 정도 첨가되어야 ㅋㅋ 좋은거같아요)
    제스타일은 아니지만 요즘 젤 핫하다는건 누가봐도 알겠던데 와 정말 사람인상으로는 모르겠네요ㅠㅠ

  • 6. 싼타싼타
    '21.10.18 11:22 PM (121.152.xxx.127)

    유부남이 바람핀게 전국에 중계돼도 잘나가는게 그바닥…
    결혼도 안했는데 별로 타격도 없을듯…한 6개월 자숙 후 복귀예상

  • 7. 저는
    '21.10.18 11:23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홍반장 캐릭터도 너무 싫어서.
    3화 정도 보다 하차했어요.

    너무 밑도끝도없이 무례한 캐릭터.
    그런 캐릭터를 너무 싫어해서.

  • 8. ..
    '21.10.18 11:23 PM (39.115.xxx.132)

    저번에 경이로운 소문에 배우랑 비슷하네요
    그 배우도 막 뜨려고 했었는데..

  • 9. 진짜
    '21.10.18 11:23 PM (39.7.xxx.150)

    억울함이 제대로 풀릴듯.

  • 10. ㅇㅇ
    '21.10.18 11:23 PM (180.69.xxx.74)

    그 유부남은 기획사도 갖고 있고 연기력이 어나더레벨이잖아요 . 근데 얘는 대체제도 많고 이미지에 비해 넘 반전이라 다시 나올수 없을거같아요 (싼타는 원래도 사람들이 알고있던터라)

  • 11. dd
    '21.10.18 11:24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는 맞는 거예요?
    하긴 폭로 나오고 무반응이라는 거 보니 좀 수상하긴 해요
    사실이 아니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난리쳐야 맞는데
    본인도 소속사도 아무 말 없고
    팬덤만 반응을 보이나본데 팬들이야 배우 사생활까지 어떻게 알아요

  • 12. ㅇㅇ
    '21.10.18 11:25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이렇게까지 기다아니다 말이 없는거 보면 맞는거 아닐까요
    어떻게 해야 최대한 스무스하게 타격없이 넘어갈지 비상대책회의하면서 여자를 미친듯이 회유중일듯요

  • 13. ㅇㅇ
    '21.10.18 11:26 PM (180.69.xxx.74)

    그리고 광고 내리는건 소문만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이미 그바닥에서는 알려진거같아요

  • 14. 별로
    '21.10.18 11:27 PM (1.222.xxx.53)

    타격 없을거 같아요

  • 15. 뭘 알고 실드를
    '21.10.18 11:28 PM (211.178.xxx.198) - 삭제된댓글

    이산타 연기력 운운하는 사람들은 안목을 높이세요.
    얼마전에는 연기 오래해서 좋다고 머리 빈짓하던데
    댁같은 사람들로 산타같은게 단죄가 안되서 그쪽 더러운것들이
    방송에 줄줄이 나오는거죠. 연기자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보고 았어요!

  • 16. 뭘 알고 실드를
    '21.10.18 11:29 PM (211.178.xxx.198)

    이산타 연기력 운운하는 사람들은 안목을 높이세요.
    얼마전에는 연기 오래해서 좋다고 머리 빈짓하던데
    댁같은 사람들때문에 산타같은게 단죄가 안되서 그쪽 더러운것들이
    방송에 줄줄이 나오는거죠.
    순수하게 연기자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보고 있어요!

  • 17. ..
    '21.10.18 11:29 PM (211.243.xxx.94)

    타격이 없긴요. 없음 이상하죠.

  • 18. 타격 없다뇨 ?
    '21.10.18 11:30 PM (58.148.xxx.79) - 삭제된댓글

    당장 도미노, 캐논 줄줄이 SNS서 삭제되는 걸로 봐서 금전적 타격 엄청날듯 한데 ...

  • 19. ㅇㅇ
    '21.10.18 11:30 PM (180.69.xxx.74)

    이산타 연기력 운운하는 사람들은 안목을 높이세요.
    얼마전에는 연기 오래해서 좋다고 머리 빈짓하던데
    댁같은 사람들때문에 산타같은게 단죄가 안되서 그쪽 더러운것들이
    방송에 줄줄이 나오는거죠.
    순수하게 연기자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보고 있어요!
    ———//



    왜 혼자 급발진하세요??
    제가 연기 오래해서 좋다고 했어요??
    왜 여기와서 화를 …;;;

  • 20. 타격 없다뇨 ?
    '21.10.18 11:32 PM (58.148.xxx.79)

    저도 쟤 누군데 광고 자꾸 나와? 하면서 봤는데 .. 1박 2일은 안보니 몰랐고 ,, 차차차에서 첨 봄 .

    근데, 김선호가 하는 광고가 10개가 넘는다니 .. 자숙하다 나오는건 나오는건데 .. 광고땜에 골치 아프게 생기긴 했네요

  • 21. ㅇㅇ
    '21.10.18 11:36 PM (211.36.xxx.171) - 삭제된댓글

    차라리 낙태와 유산 과정만 쓰던지 아주 흡집내기위해
    작정한 글..
    동료 배우 흉봤다. 이별 담날 팬한테 싸인했다.
    촬영중 예민하니 조심해달라했다. 친구없다. ..
    등등
    별 이상한 걸로 다 까는 글보니 저는 여친글의 진정성에 의심 들고 동조가 안되던데..

    거기다 낙태와 임신 처음이라면서
    어려서부터 자궁이 약해 임신어렵다 했고 이번에도
    부인과의사가 말렸다는 말도 이상하고
    어린애 자궁이 약한지는 어찌 알게 되는건지..

    이런 냄새나는글만 보고 덤벼서 돌던지는 사람들 이상하네요
    김선호측에서 그 글 다 맞다고 인정이라도 했는지...

  • 22. ㅇㅇ
    '21.10.18 11:38 PM (211.36.xxx.171)

    차라리 낙태와 이별 과정만 쓰던지 아주 흡집내기위해
    작정한 글..
    동료 배우 흉봤다. 이별 담날 팬한테 싸인했다.
    촬영중 예민하니 조심해달라했다. 친구없다. ..
    등등
    별 이상한 걸로 다 까는 글보니 저는 여친글의 진정성에 의심 들고 동조가 안되던데..

    거기다 낙태와 임신 처음이라면서
    어려서부터 자궁이 약해 임신어렵다 했고 이번에도
    부인과의사가 말렸다는 말도 이상하고
    어린애 자궁이 약한지는 어찌 알게 되는건지..

    이런 냄새나는글만 보고 덤벼서 돌던지는 사람들 이상하네요
    김선호측에서 그 글 다 맞다고 인정이라도 했는지...

  • 23. ...
    '21.10.18 11:40 PM (112.214.xxx.223)

    공중파를 안봐서
    진짜로 김선호가 대세배우인줄 전혀 몰랐어요

  • 24. 아마
    '21.10.18 11:45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못나올걸요 박시후도 폭로후 망했잖음.나이도 들어가던때였고.
    감독은 예술을 하려하냐 비아냥거리고 도른자라고 했고 작가 동료배우들 다 안씹는 사람이 없었다니 싫어지네요.자기 커리에서 이작품 없애고 싶어했다잖음.찍은거 후회하고 맘에 안든다하고.별로 감사함도 없고 얍삽한 사람인가봐요 낙태종용후 강아지를 데려오더니 이제 그개도 니가 키워라 그러면서 이별통보했다매요 그런거에서 인성이 보이는거임.

  • 25. ..
    '21.10.18 11:47 PM (220.117.xxx.13)

    서글서글한 인상에 남사친스타일이라 생각했거든요. 차차차는 안봤지만요.

  • 26. ...
    '21.10.18 11:49 PM (220.126.xxx.160) - 삭제된댓글

    차라리 낙태와 이별 과정만 쓰던지 아주 흡집내기위해
    작정한 글..
    동료 배우 흉봤다. 이별 담날 팬한테 싸인했다.
    촬영중 예민하니 조심해달라했다. 친구없다. ..
    등등
    별 이상한 걸로 다 까는 글보니 저는 여친글의 진정성에 의심 들고 동조가 안되던데..22222222

    그렇게 뒷담화 많이 하고 이기적이고 친구도 없는 사람이 그 좁은 연극계에서 10년이나 일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연극이야말로 출연진 제작진 완전 협업 아닌가요

  • 27. ..
    '21.10.18 11:49 PM (115.140.xxx.145)

    복수는 저렇게 하는거지요
    제일 행복할때 추락시키는것..대응도 못하는거보니 방법이 없는듯요

  • 28. ㅇㅇ
    '21.10.18 11:58 PM (175.207.xxx.116)

    공중파를 안봐서
    진짜로 김선호가 대세배우인줄 전혀 몰랐어요
    ㅡㅡㅡㅡ
    tvn을 공중파라고 하지는 않죠
    넷플릭스에도 있고
    세계순위 10위 안에 꾸준히 들었었는데..
    아쉽네요

  • 29. ㅇㅇ
    '21.10.18 11:59 PM (128.14.xxx.93)

    원래 광고판이랑 증권가가 정보가 제일 빠르다잖아요
    큰돈이 오고가니
    광고 다 내려지고 있는데 아무 소리 못하고 있다?
    예전같으면 딱 잡아떼기부터 했을텐데 그랬다가 괘씸죄까지 가중되는 거 많이 봤잖아요
    대책회의 및 글쓴이와 접촉 시도 중이겠죠

  • 30. ㅁㅊ
    '21.10.19 12:03 AM (39.118.xxx.57) - 삭제된댓글

    폭망;;

    얼굴 쳐나올까요 환상파는 여초인들;;

    여자들이 더 열폭함 ㅉ

  • 31. 둘다... 수준이하
    '21.10.19 12:03 A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차라리 낙태와 이별 과정만 쓰던지 아주 흡집내기위해
    작정한 글..
    동료 배우 흉봤다. 이별 담날 팬한테 싸인했다.
    촬영중 예민하니 조심해달라했다. 친구없다... 등등

    참 지저분하게 길게 구구절절히도 써서 그 여친 심성도 좋게는 안보임. 남자나 여자나 사람 잘 만나야...

  • 32. 둘 다 수준이하
    '21.10.19 12:04 A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차라리 낙태와 이별 과정만 쓰던지 아주 흡집내기위해
    작정한 글..
    동료 배우 흉봤다. 이별 담날 팬한테 싸인했다.
    촬영중 예민하니 조심해달라했다. 친구없다... 등등 3333

    참 지저분하게 길게 구구절절히도 써서 그 여친 심성도 좋게는 안보임. 남자나 여자나 사람 잘 만나야...

  • 33.
    '21.10.19 12:05 AM (119.192.xxx.25) - 삭제된댓글

    김배우도 잘한거 없지만 그여친도 행실이 바닥이네요~ 임신은 혼자하나요.,.피임 야무지게 했어야지 본인 잘못도 있는거고~ 이때다 싶어 폭로하는 인성이란..주변사람 욕한것까지 주저리주저리..주위에 봐도 고시패스하고 헤어지는 사람들 수두룩해요 사람 마음 비슷하죠~ 잘되면 나만큼 잘난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 마음 들죠.,.물론 그런 사람들 나쁜 인간들 맞아요~ 그러나 김선호가 결혼했거나 바람피운것도 아니고~ 여자 매력이 그뿐인거에요 남자 마음 못잡은거죠..여자가 임신만 안했어도 이렇거까지 욕먹을일은 아닌데..김선호도 운이 더럽게도 없었네요~ 김선호도 실망했지만 그여친 행동거지가 더 싫어요~

  • 34. 산타 오빠는
    '21.10.19 12:05 AM (125.134.xxx.134)

    사건이 터지기 전에 이미 영화판 드라마판 흥행실적으로 씹어먹고 소속사 사장도 하고 헐리우드도 발 담구신 톱스타지라. 늦은 나이에 뜬 라이징이였다면 마누라가 넘어가도 산타의 미래는 암담했을수도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은 헛소리가 아님 ㅡㅡ

    선호는 이제 라이징에서 주연급 스타의 관문에 선 사람이구요.
    제가 예전에 이야기 했는데 산타랑 오징어 그분은
    자기직업 나와바리에서 만큼은 입은 무겁게 엉덩이는 빠르게
    처세는 화끈하게 인맥과 의리는 단단하게가 되는
    사람입니다. 이거 별거 아닌것 같어도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산타 현장에서 둥글하고 감독이나 스텝들 잘챙깁니다. 단역한테도 갑질 안하고요 어린 신인 감독님 말도 진짜 잘 들어주고요. 스타급 주연들 감독이 디렉팅하고 지적하면 g랄하는것들 편집권 간섭쟁이들 기분파들 많어요

    선호가 몇개의 드라마나 예능을 했는지는 모르나
    그 바닥 평판이 좋으면 조연이여도 불러줄곳 있을껍니다. 근데 그게 아니면 글쎄요
    그리고 연기를 잘 하긴 하는데 산타는 무게감 카리스마가 되는데 선호는 아직 그 이미지는 본 기억이 없어서
    좀 가볍지 않나요. 나이들어 큰 롤 맡기가 애매하죠

  • 35. ..
    '21.10.19 12:06 AM (58.238.xxx.163) - 삭제된댓글

    전여친 완전 칼을 갈았을 듯.
    남자가 티비에 나오는 모습 볼 때마다 어떤 심정이었겠어요.
    낙태나 이별과정 외에 다른 얘기들을 쓴 건
    워낙 착하고 선하고 말간 이미지로 대중들 인기를 얻으니까
    가면 뒤의 본모습을 말하고 싶었겠죠.

  • 36. 글쎄요
    '21.10.19 12:12 AM (61.254.xxx.115)

    이제 좀 뜨는 사람이 감독은 도른자다 예술하냐?비아냥거리고 작가 동료 다 맘에 안든다 이러기 쉽지않죠 발탁된거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 누구라도 오디션에서 뽑히기를 원하는데 이리 뜰줄도 모르고 필모에서 차차차 삭제하고싶다고 그랬다면서요 낙태대신 선호 본인이 나서서 키우자한 강아지도 전화로 작별통보하며 니가 키워라 했다믄서요 나잇살도 먹어서는 사람에 대한 예의없고 인성도 정말 별로네요 이십대 초반 애들이나 하는 선물로 강아지 안기는 짓거리도 그렇고 .책임질 생각은 애초에 없었던거죠 .여자나 강아지나.

  • 37. ㅇㅇ
    '21.10.19 12:13 AM (211.36.xxx.171)

    그러니까요..
    흠을 내기위해 있는거 없는거 다 동원하는데
    낙태와 이별은 팩트라해도
    인성관련해서 저 여친글을 믿을 수 있냐는거죠.
    솔까 낙태와 이별이 김선호 혼자 자행한 범죄도 아닌데
    사람 생매장시키는 글..칼갈고 쓴글에 덮어놓고 동조 하냐는거죠..낙태. 라는 말에만 꽂히지말고
    양쪽말 다 들어봐야해요

  • 38. 123456
    '21.10.19 12:16 AM (210.178.xxx.44)

    광고 다 내린거 아니던데...
    게다가 기사도 유튜브 인용이고요.

    워낙 가짜미투도 여럿봐서 전 아직 보류요.

  • 39. ...
    '21.10.19 12:26 AM (223.62.xxx.68)

    여자도 억울하고 분하겠죠
    그런데 그 댓가치고는 정말 혹독하게 치루네요

  • 40.
    '21.10.19 12:35 AM (58.148.xxx.79) - 삭제된댓글

    그 여자 말 다 거짓이면 명예훼손 가야죠 !
    근데 아무런 대응이 없으니 ..

    광고가 내려지고 있는데도 저러고 있으면 ㅠㅠ

  • 41. ㅋㅋ
    '21.10.19 12:35 AM (106.101.xxx.254)

    여기 정말 재미난 커뮤네요 ㅋㅋㅋㅋ
    여친탓 오지고요 ㅋㅋ
    고시붙고 돌아서는 맘 이해오지고요 ㅋㅋㅋㅋㅋ

  • 42. 궁금
    '21.10.19 12:37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그는 왜 이산타인가요?ㅎ

  • 43. 가짜미투요?
    '21.10.19 12:38 AM (58.148.xxx.79)

    김선호 팬클럽에서 오셨나?
    걍 돌아가는 판세가 사실에 기우는데 너무 중립기어 박는거 아니예요 ?? ㅋㅋㅋㅋ

  • 44. ..
    '21.10.19 12:39 AM (58.238.xxx.163) - 삭제된댓글

    혹독한가요? 전혀요.
    거짓으로 혼인약속하고 낙태종용 그리고 차갑게 바닥에 내치듯 버렸어요. 티비에는 남자얼굴 계속 나오지 여자가 제 정신으로 살 수 있을거 같나요?

  • 45. ㅇㅇ
    '21.10.19 12:40 AM (211.36.xxx.171)

    그냥 연애한거에요
    다들 하는 찌질할 수 있는 연애요
    어떻게 헤어졌는지 다 알려서, 한 사람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했으면
    그 여친도 무조건 오냐오냐만 당할건 아니라는거죠
    뭔 여친탓을 했다는건지...

  • 46.
    '21.10.19 12:47 AM (112.158.xxx.105)

    설마 이병헌이랑 그 배우랑 같다고 보는 거에요 팬들은?
    ㅋㅋㅋ
    그 배우는 철저하게 여자들 수요에요 연기?그 정도 연기 안되는 주연 배우가 더 드물 듯
    연기를 다양하게 보여주기도 전에 저리됐으니 주연급은 날아간 거죠
    이병헌은 이미 톱톱톱스타였고, 무엇보다 여자들에게 이미 수요가 없는 그냥 여자들에겐 송강호나 다를 바 없는 연기파 배우일 뿐이니
    그렇게 개망신 당해도 재기 가능한 거죠

  • 47. 구럼
    '21.10.19 12:47 AM (211.117.xxx.241)

    여친이 어쨌어야 할까요
    내 사람이 아닌거지 사람마음은 변하는건데 임신,낙태,결혼빙자 회유,사람 갖고 논거 다 잊고 그의 성공을 뒤에서 빌어줘요?
    여친이 그 남자 엄마예요?
    돈이 목적이면 아마 소속사랑 먼저 딜을 했겠죠

  • 48. ㅇㅇ
    '21.10.19 12:52 AM (211.36.xxx.171)

    소속사랑 딜한게 안먹혔다는 생각은 못하시는지
    어제 그 글 이후 제일 처음 나온 뉴스가
    소속사에서 이미 알고있었다 입니다

  • 49.
    '21.10.19 12:58 AM (39.118.xxx.57) - 삭제된댓글

    요즘세상에 안방 티비 얼마나 보나요?

    난 이사람 광고 본것도 없어요 ㅋㅋ

  • 50. ...
    '21.10.19 12:58 A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역시 사람은 행실을 바르게 해야 하네요ㅎ

  • 51.
    '21.10.19 1:11 AM (173.206.xxx.165)

    이병헌은 반인류적인 잘못을 하는게 아니면 믿고 보는 배우라..

  • 52. 그배우는
    '21.10.19 1:23 AM (125.186.xxx.54) - 삭제된댓글

    이제 아웃이지만 폭로한 사람도 참…
    같이 연기한 여배우들이 얼마나 기분나쁠지
    연기한 남배우의 외모 뒷담화ㅡㅡ모르는게 좋을 일인데 피해를 준듯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는 전혀 없는 폭로자도 어떤 사람인지
    뻔하단 생각이 드네요

  • 53. ..
    '21.10.19 1:25 AM (106.101.xxx.130) - 삭제된댓글

    뭐 끼리끼리 사귄거죠ㅋ
    타격 커 보여요
    커뮤 반응 완전 싸늘하구요

  • 54. ㅎㅎ
    '21.10.19 1:34 AM (222.101.xxx.218)

    이병헌은 아직도 드라마는 보질 못하고 있어요. 여기선 다 용서했는지 몰라도 제 눈엔 캐나다 선수 한국와서 토사구팽한게 반인류로 보여서....
    그리고 이병헌 산타짓 한 후에 협녀인가 폭망하고 내부자들이 구사일생시켜준걸로 기억하는데요.
    내부자들 영화 자체가 잘 만들어지고 거기서 산타 로맨스 이미지 아니니 그걸로 동아줄 잡고 올라왔던 걸로 기억해요. 협녀랑 내부자 연타로 망했으면 이병헌도 미스터선샤인 못 맏았을거라 생각합니다.


    K는 실적이 없던 라이징에서 이번에 차차차로 첫 실적을 보여줬는데. 이리 되었으니 누가 쓰겠나요.
    감독이 지 돈으로 제작하는게 아닌데. 투자자들 돈 쓰며 만드는데 투자자가 안좋아하면 쓸 수 없잖아요.
    K말고 대체배우 많기때문에 투자자들이 자기 돈 가지고 모험하고 싶진 않을 것 같습니다.

  • 55.
    '21.10.19 2:53 AM (109.153.xxx.249)

    서노 킴 끝났음

    이제 박형식 돌아옴 훤칠하고 맑고 연기잘하는 호방한 이미지 남배우들 많음

  • 56. ㅇㅇ
    '21.10.19 4:22 AM (180.230.xxx.96)

    타격이 없긴요
    광고비 배로 물어야 될지도 모르는데요
    그리고
    그리고
    이제 그배우의 본성 실체를 알았는데
    누가 보고 누가 써주겠어요

  • 57. 에혀
    '21.10.19 4:52 AM (106.102.xxx.244)

    이미지가

    한순간 나락으로가네

  • 58. ..
    '21.10.19 6:04 AM (222.110.xxx.211)

    k배우는 끝났네요.
    여자분은 내가 못가지면 널 부신다는 심정으로 제대로
    폭파시켰어요. 조연여배우 나보다 이쁘냐고 해서
    못생겼다라고 말한걸 뒷담화로 승화시켰으니
    이제 이바닦에서는 끝인것죠.
    둘다 똑같 다고 봅니다.

  • 59. ㅇㅇ
    '21.10.19 6:27 AM (72.143.xxx.7)

    타격이 없는건 아니고
    애초에 별로 안 유명 하잖아요
    최진혁도 최근에 사건이 터져도 별로 관심을 못 받잖아요

  • 60. 오징어
    '21.10.19 6:50 AM (39.7.xxx.185)

    오징어그분은 누구지요?

  • 61. 그나마
    '21.10.19 7:35 AM (42.23.xxx.53)

    소속사가 물밑작업해서 드라마 끝나고 터트린거같은데요? 돈을 바라는게 아니라 사실폭로가 목적인 느낌이예요

  • 62. ...
    '21.10.19 7:54 AM (142.179.xxx.153)

    이미지 메이킹 쩔었었네요 이렇게까지 쓰레기일줄은... ㅉㅉ

  • 63. 피임은
    '21.10.19 8:46 AM (219.251.xxx.213)

    잃을게 많은 사람이 야무지게 하지..뭐 했데...본능은 잘만 충실하고만

  • 64. ㅇㅇ
    '21.10.19 8:47 AM (160.202.xxx.242)

    차라리 낙태와 이별 과정만 쓰던지 아주 흡집내기위해
    작정한 글..
    동료 배우 흉봤다. 이별 담날 팬한테 싸인했다.
    촬영중 예민하니 조심해달라했다. 친구없다. ..
    등등
    별 이상한 걸로 다 까는 글보니 저는 여친글의 진정성에 의심 들고 동조가 안되던데..

    거기다 낙태와 임신 처음이라면서
    어려서부터 자궁이 약해 임신어렵다 했고 이번에도
    부인과의사가 말렸다는 말도 이상하고
    어린애 자궁이 약한지는 어찌 알게 되는건지..

    33333333

    지가 못 가진다고 한 사람의 인생을 망거뜨리는
    인성이라니...
    잘잘못을 떠나 여자 보는 눈은 없는듯

  • 65. ㄱㄱ
    '21.10.19 9:03 AM (1.237.xxx.62) - 삭제된댓글

    여성팬들도 많을텐데.. 뒤에서 저러구 다니다니 에휴~
    정말 실망. 호감형도 아닌데 광고 많아서 이상했는데
    이제 끝났네여

  • 66. 어머
    '21.10.19 9:05 AM (223.62.xxx.43)

    그 배우 팬클럽에서 몰려들 오셨나요..
    가식으로 위장하고 뒤에서는 쓰레기짓 해온 배우 인생 망가졌다고 걱정들 많으시네요ㅋㅋ

  • 67. ....
    '21.10.19 9:45 AM (110.13.xxx.200)

    인정했으니 끝났죠.
    정도껏 지저분해야 덮어주죠. 인쓰던데..
    진짜 차라리 돈이라도 발랐으면 이정도까진 않됐을텐데... ㅉㅉ

  • 68.
    '21.10.19 9:53 AM (61.80.xxx.232)

    인기상승이자마자 나락으로 떨어질것같아요

  • 69. 그러게요
    '21.10.19 9:56 AM (121.190.xxx.146)

    그러게요 여자탓 하는 걸 보니 팬들이 좌표찍고 몰려오나봐요

  • 70. ...
    '21.10.19 9:58 AM (114.200.xxx.117)

    김선호가 결혼했거나 바람피운것도 아니고~
    여자 매력이 그뿐인거에요 남자 마음 못잡은거죠..
    -----
    생각하는 수준이 참 추접스러워 진짜 ...ㅠㅠ

  • 71.
    '21.10.19 10:03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지가 못 가진다고 한 사람의 인생을 망거뜨리는
    인성이라니...
    잘잘못을 떠나 여자 보는 눈은 없는듯 22222222

  • 72. 저도
    '21.10.19 10:04 AM (14.47.xxx.244)

    거기다 낙태와 임신 처음이라면서
    어려서부터 자궁이 약해 임신어렵다 했고 이번에도
    부인과의사가 말렸다는 말도 이상하고
    어린애 자궁이 약한지는 어찌 알게 되는건지..
    444444444

    동정표 얻으려고 최대한 노력한듯 싶네요
    결국 성공해서 좋겠어요~ 상대남 이미지 추락이고 본인은 뭐 복수 제대로 ?

  • 73. ....
    '21.10.19 11:40 AM (183.100.xxx.193)

    당연히 정점에 다다랐을때 최대한 쓰레기 만들어서 폭로해야죠.

  • 74. ..
    '21.10.19 12:46 PM (223.62.xxx.8)

    뭐 끼리끼리 만났겠죠. 하지만 ㄱㅅㅎ는 헤어지는 과정이 비열해요.

  • 75. ..
    '21.10.19 1:53 PM (125.135.xxx.24)

    이병헌은 부인이 용서했잖아요 부인이 가정을 지키겠다는데 3자가 더 나서서 뭐해요
    그리고 연기파 배우로 이미 자리잡은 톱스타구요

  • 76. 일단
    '21.10.19 2:44 PM (223.62.xxx.221)

    여자가 임신했는데 인기때문에 무마하려고 했고 깨끗이 헤어지지 않았다면…그것만으로도 저렇게 되는게 맞죠. 이미지 팔아 돈벌기전에

  • 77. 이병헌은
    '21.10.19 4:01 PM (61.254.xxx.115)

    산타짓하고 다닐때 성관계는 하지도 않았어요 그때 이미 여자팬덤 없었고 송강호처럼 연기로만 봤죠 구설수올라서 꽤 몇년 힘들었고
    내부자들에서 연기 좋았죠 부인이 용서했고 현장서 겸손하고 예의바르다하구요 좀 떴다고 깝죽되고 주변에 같이 일하는 감독 작가 동료 뒷담화하는 김씨랑은 급이 다르죠

  • 78. .....
    '21.10.19 6:36 PM (223.38.xxx.84)

    차라리 낙태와 이별 과정만 쓰던지 아주 흡집내기위해
    작정한 글..
    동료 배우 흉봤다. 이별 담날 팬한테 싸인했다.
    촬영중 예민하니 조심해달라했다. 친구없다. ..
    등등
    별 이상한 걸로 다 까는 글보니 저는 여친글의 진정성에 의심 들고 동조가 안되던데55555

    마약한 주지훈도 복귀해서 잘나가긴 하지만
    영화판에서 오래 조연으로 다졌죠
    K는 나이가 많아서 안타까워요
    갯차에서 연기를 너무 잘했어요
    연극 오래했으니 자숙한 후에
    불러주는 사람 있을때까지
    다시 연극으로 돌아가겠죠
    이미지가 너무나 좋다보니 후폭풍이 두배네요

  • 79. ㅇㅇ
    '21.10.19 8:48 PM (128.1.xxx.3)

    그여자분 복수한번 통쾌하게 하네요 한번에 보내버리네

  • 80. 그쵸
    '21.10.19 9:37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타격이 크죠. 영영 복귀 못할 것 같아요. 혼인빙자 간음 예전에 범죄였잖아요. 게다가 낙태후 일방적인 이별통보. 망칙하고 끔찍하네요. 설마. 감리씨 업고 다니던 홍반장이 본게 엊그제 일인데 우리가 받은 충격 쉽게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근데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만의 하나 전 여친이 미저리라면? 발목잡으려고 어떻게든 임신 하려고 한거라면요. 자궁이 안 좋다는 얘기까지 자기 입으로 온세상에 밝힌 사람이 하룻밤 실수로 덜컥 임신 한 것도 아닐 것 같은데. 주구장창 피임을 안했다면 일방적인 강요나 실수일 확률은 적어지잖아요. 그럼 적어도 혼인빙자 간음은 아니잖아요.

    남자는 그런 여자의 집착에 질려갔을 수도 있죠. 질투심 때문에 피곤하게 촬영하고 온 사람한테 여배우들 인물이 어떠냐고 계속 물어보고 나보다 예쁘냐 바람 피면 죽는다 그랬다면, 하나도 안 예뻐, 라고 말하면서 여친을 다독이지만 서서히 마음이 떠날수 있지요. 그럴즈음 임신 소식을 듣게 되고 고민 해보니 아무래도 애정도 식었는데 같이 아이를 낳고 결혼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이별을 결심.

    근데 갑자기 얼굴이 많이 알려져서 밖에서 만나서 헤어지자고 말하면 안 될것 같은데 집에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헤어지자고 하면 또 어떻게 나올지 극단적인 상황이 생길수도 있고, 그래서 겁이 나고 지금은 중요한 시기니까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일단 전화로 얘기하고 개도 데리고 있으라고 한 거라면? 소속사에서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말은 그 여자가 접촉을 시도했을 수도 있고요. 뜻대로 안 되니까 가장 잔인하게 터뜨릴 시점을 잡고 복수의 칼을 갈았다면...

    죄송합니다. 저 혼자 소설을 써 봤네요. 남녀관계만큼 사적이고 은밀한 일이 없는데 한 사람 말만 듣고 다른 한 사람이 비난을 받고 커리어가 훅가는 걸 보고 있자니 그냥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지만 여자분이 그렇게 까지 왜곡 한 건 아니겠죠. 그랬다면 완전 ㅆㅇㅋ잖아요

  • 81. ㅇㅇ
    '21.10.19 10:00 PM (106.102.xxx.78)

    차라리 김선호도 자신의 심경, 그간의 연애사까지... 그냥 다 자세히 말해버리는것이
    앞으로의 연예계 입지를 위해서는 낫겠다싶어요
    억울함이 1도 없어 지금 가만 있는 거라는 생각은 안들구요
    저 여친의 글만 남아 판단할 소스가 저것밖에 없으니 앞으로도 말을 만들고 만들고... 하지않을까요
    어차피 선호 입장이 올라와도 별별 억측들 하겠지만 지금보단 낫겠다싶어요
    벼랑끝에 온거 그냥 확 엎고 새로 시작하는게 어떨지..

    그런데 소속사가 계약연장 안되니 흠집내기한거 아닌지..그러니 저래 입장표명도 하나마나하게 한거 같고
    생각할수록 가엽네요

  • 82. ..
    '21.10.19 10:37 P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광고 다 내리네요
    힘들 거예요
    대체 할 젊고 어린 남자배우들 많은지라

  • 83. ..
    '21.10.19 10:40 PM (106.101.xxx.110) - 삭제된댓글

    광고 다 내리네요
    힘들 거예요
    대체 할 젊고 어린 남자배우들 많은지라
    없었던 일 만든 게 아니고
    진짜 있었던 일이니까 반응이 저렇겠죠
    자업자득이라 불쌍하지도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2454 "대통령 배우자 잘 안다"는 명태균, 누구?….. 1 ... 09:17:53 92
1632453 넷플. 완전무결한 커플,여주인공 1 글쿠나 09:16:20 131
1632452 굿 파트너 1 다봤다 09:14:11 220
1632451 초등 아이 친구관계 1 ... 09:11:07 117
1632450 집값은 언론이 문제야 4 결국 09:06:01 206
1632449 담다디의 이상은, 다른모습으로 나이들줄알았는데.. 12 09:04:52 1,168
1632448 날씨처럼 하루아침에 정상으로 되돌아오길.. 2 감동 09:04:03 335
1632447 서울은 지금 17도인데 남부지방은 27도ㅠㅠ 4 서울 09:03:25 512
1632446 버터 한달에 한 덩어리면 너무 많이 소비하는건가요? 6 ... 08:56:29 407
1632445 깊게 생각하는게 그렇게 귀찮을까요^^; 1 비온다 08:52:19 250
1632444 고기류나 단백질이 뼈를 녹인다는 관절 재활 전문 병원.. 8 좀 이해가... 08:49:33 834
1632443 질문 카톡화법 싫어하는 나 4 ~~ 08:49:29 534
1632442 [단독] 김영선, 재보궐 뒤 명태균에 6300만원 건넨 정황…검.. 6 만다꼬 08:46:36 574
1632441 팔순 선물 금목걸이 2 고견 08:36:08 584
1632440 제가 갑자기 미역국에 미쳤는데요 6 머선일이고 08:35:55 1,088
1632439 알바하는곳에서 이렇게 한다면? 2 생각 08:29:41 628
1632438 부모복이 중요하네요. 14 .... 08:25:57 2,295
1632437 암 수술이 미뤄지고 있다네요 6 ... 08:20:32 1,520
1632436 조카가 결혼한다고 인사온다는데 15 ㅇㅇ 08:17:08 2,753
1632435 이번 여름 너무 다녔더니 코가 까매요 2 08:15:35 311
1632434 라면스프 활용법? 7 에휴 08:07:15 727
1632433 주변에 이런 사람 봤나요? 6 아니 08:05:16 1,151
1632432 밀키트 너무 비싸요 5 08:01:53 1,224
1632431 친구만나는게 귀찮고 재미없어요 8 . 07:57:10 1,492
1632430 영어문장 해석 도와주세요^^ 6 나비 07:56:17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