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나는 다를 줄 알았어요. 아들 끔찍

ㅇㅇ 조회수 : 26,947
작성일 : 2021-10-17 18:12:29
애밖에 모르네요. 뭐 뒀다 아들 주려고 조금 남겨놓은거 남편이 좀
먹음 왜 그렇게 부화가 치미는지 ㅋㅋ 치졸하죠.
애가 하나 이길 망정이지
아주 그냥 절절 매요.
왜 그렇게 남편들이 시어머니 말이라면 사족을 못쓰고 좋아하는지
엄청난 사랑을 받아서 그런가 봐요.

IP : 223.38.xxx.15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ㄱ
    '21.10.17 6:15 PM (125.178.xxx.53)

    저도 그 맘 이해해요 ㅋ

    근데 부화 아니고 부아 ^^

  • 2. ㅇㅇ
    '21.10.17 6:21 PM (122.40.xxx.178)

    저도 충분히 이해해요. 그만큼 애교도 많고. 그래도 조금씩.떨어져 있어버릇하고 군대가고 하니 조금씩.제정신이 돌아와요. 미저리 시어머니는 안될거같아 다행이더군요.

  • 3. ㅇㅇ
    '21.10.17 6:23 PM (211.244.xxx.68)

    이해합니다 ㅎ
    사춘기겪고나니 정신이 좀 돌아오더라구요

  • 4. 당연히
    '21.10.17 6:30 PM (116.122.xxx.232)

    내가 낳은 아들이 남이 낳은 아들보다
    이쁘죠 ㅎ
    그래도 자식은 정말 품안의 자식이지
    내 생각해 주는 건
    그래도 남편이 나아요.
    두고 보세요^^

  • 5. ㄴㅂㅇ
    '21.10.17 6:35 PM (14.39.xxx.149)

    아래에 집 해준 아들 부모 가까이 살면서 전화 한 통 안하고 처가는 매주 간다는 글 읽어보세요
    오히려 집 넓혀가야하는데 안도와준다고 집에 안오며 시위중이라잖아요 님 아들들 다 비슷하게 됩니다 남자들은 아내 영향 많이받아요 그래야 본인이 편하니까
    그냥 잘키워 며느리 주시고 재산도 주시고 시골가서 움막에 사셔야 님네 아들 행복해져요

  • 6. ㅁㅁ
    '21.10.17 6:35 PM (14.38.xxx.228)

    전 남편이 더 좋은데
    별게로 먹는걸로 차별하지 말아야죠

  • 7. 어리석
    '21.10.17 6:38 PM (58.143.xxx.27)

    남자들은 본능해소가 중요한데 성인이 되면
    엄마가 본능해소 못해주는 부분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자기 파트너 좋아하는 거예요.
    근데도 엄마가 집착하는 건 이상한 사랑이에요.
    민생고 해결도 못해주면서 피곤하게만 구는 건데요.

  • 8. ㄱㄱㄱㄱ
    '21.10.17 6:39 PM (125.178.xxx.53)

    민생고 해결도 못해주면서 피곤하게만 구는 건데요.
    ㄴ억 ㅋㅋ 그렇군요 민생고

  • 9.
    '21.10.17 6:40 PM (123.215.xxx.118)

    시엄마 아들은 안예뻐요~
    내아들이 예쁘지요 ㅎㅎㅎ

    항상 뭘 톡 털어먹는 남편;;;
    아들램 주려고 남겨둔거 먹으면
    그게 되게 싫은데…
    가장이니 말 안해요;;;

  • 10. ㅎㅎ
    '21.10.17 6:41 PM (223.39.xxx.181)

    사춘기겪고나니 정신이 좀 돌아오더라구요222222

    어릴때 그맘이 계속 됐으면 시모짓할뻔했는데
    다행이라 생각해요

  • 11. ...
    '21.10.17 6:47 PM (211.36.xxx.39)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아들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저는 저 자신 위주라 그런가.... 남편 입이 더 중합니다
    아들은 언젠가 떠나보내야 할 손님이고
    남편은 내 동반자니까요

  • 12. ..
    '21.10.17 6:55 PM (118.235.xxx.240)

    저도 남편.

    아들이고 딸이고 늘 제가 베풀어야 하는 존재이고 틈만나면 저 부려먹는데(물론 저도 기꺼이하지만요)
    남편은 뭐든 저 먹여주려고하고 뭐든 해주려고 해서요.
    비교 불가. 얘들 사춘기이긴하네요 ㅎ

  • 13. ..
    '21.10.17 7:13 PM (58.143.xxx.195)

    그러네요
    아들 마음으로 애가타죠 내게 너무 귀하고 사랑스러워서요

  • 14. 아휴
    '21.10.17 7:27 PM (210.99.xxx.123)

    20년동안 퇴근길에 공짜로 생긴거 아니면 지돈주고 뭐 사오는꼴 못 본 저는 무조건 애들위주로 해줘요.
    붕어빵 한번을 안사오면서 냉장고 열고 부시럭거리며 애들보다 주전부리 더 챙겨먹는거보면 진짜 자기입밖에 모르는사람이라 생각되서요.
    배고프면 눈뒤집혀 천천히 먹는애들 얼마 먹지도 못했는데 홀랑 먹어 버리는거보면 정떨어지던데요.

    아들은 무뚝뚝한 사춘기여도 편의점가면 엄마 좋아하는거라고 가끔 사오기도해요.

  • 15. ㄱㄱㄱㄱ
    '21.10.17 7:35 PM (125.178.xxx.53)

    ㄴ 어 제가쓴줄 ㅋㅋ

  • 16. 지금 내 상황
    '21.10.17 8:26 PM (106.101.xxx.112)

    아들만 위해주니 좀전에 남편 삐져서 나가버렸네요 ㅎ

  • 17. ㅎㅎㅎ
    '21.10.17 8:52 PM (125.191.xxx.148)

    이와중에 며느리들 댓글 ㅋㅋ
    딸엄마 부심에 ㅋㅋㅋ

    인간의 이율배반적 행동, 내로남불은
    항상 나한테는 있을수 있고 남에게 엄격하게 적용되죠.

    시어머니,며느리 문제나 장서갈등이든
    십년뒤 더 심하면 심했지 지금보다 덜하지 않을거라는데 한표.
    결혼도 잘 안시키겠지만 지금보다 이혼률도 높아질거나는.
    양가 부모들 극성에!

  • 18. 그르게요
    '21.10.17 8:58 PM (61.254.xxx.115)

    시에미 아들이 뭐 내눈에 이쁘겠음.늙고 첩첩거리면서 먹고 나가서 딴짓이나 하고 다니는데요 내아들이 이쁘죠 우리.시어머니도 남편보다 애들 잘먹이셨다던데요 자두그래요 남편보다 애들한테 더 좋은거 주고 차려줘요 집착이나 끔찍스러울정도로 들러붙진 않고요
    남편이랑 평생 동반자이자 친구 베프?라고 생각되도 애들 더 챙기게되네요

  • 19. 제 주위
    '21.10.17 10:45 PM (114.206.xxx.196)

    효자들 많아요
    여기에도 남편이 효자라는 며느리 댓글들 많이 올라오잖아요

  • 20. 저도
    '21.10.17 11:01 PM (74.75.xxx.126)

    남편이 아이 과자 뺏어 먹는 거 보고 한대 칠 뻔 했네요.
    어렸을 때부터 저희 엄마가, 아빠랑 저랑 같이 앉아 있으면 흐뭇하게 보면서 "요거는 껍데기 (아버지), 요거는 알맹이 (저)" 그러셔서 왜 저러나 싶었는데. 지금 제 마인드가 딱 그런 것 같아요. 껍데기가 알맹이꺼 뺏어 먹으면 진심 화나요.

  • 21. ....
    '21.10.17 11:55 PM (183.97.xxx.42)

    남편이 별로인가봐요.
    서로 위해주는 부부관계면 글세 그럴까요?

  • 22. ㅋㅋ
    '21.10.18 12:41 AM (112.149.xxx.26)

    남편이랑 결혼 16년차에도 눈만 마주치면 뽀뽀하는 잉꼬부부지만 원글님 마음 이해가요 ㅋㅋㅋㅋ
    부부사이랑은 상관 없는듯합니다 ㅋㅋㅋ
    시어머니 아들보다 내아들이 이쁜건 진리 ㅎㅎㅎ

  • 23. -,,-
    '21.10.18 1:55 AM (123.214.xxx.143)

    아래에 집 해준 아들 부모 가까이 살면서 전화 한 통 안하고 처가는 매주 간다는 글 읽어보세요
    오히려 집 넓혀가야하는데 안도와준다고 집에 안오며 시위중이라잖아요 님 아들들 다 비슷하게 됩니다 남자들은 아내 영향 많이받아요 그래야 본인이 편하니까
    그냥 잘키워 며느리 주시고 재산도 주시고 시골가서 움막에 사셔야 님네 아들 행복해져요 22222222
    222222222222222
    -------------------

    원글님 나이들면 아들은 며느리한테 뺏기고 그 꼴뵈기 싫은 남편밖에 안 남을 텐데요.
    원글님도 시어머니랑 살기 싫잖아요.
    며느리도 원글님이랑 똑같이 그럴거예요.

  • 24. ㅎㅎ
    '21.10.18 6:34 AM (121.166.xxx.61)

    아들은 내 아들이고 남편은 남의 아들이니까요.

  • 25. 이런이유도
    '21.10.18 8:02 AM (211.176.xxx.163)

    남편은 다이어트해야할 나이 자식은 잘먹고 성장해야할 나이

  • 26. ..
    '21.10.18 8:05 AM (59.15.xxx.165)

    자식 사랑도 적당해야지 자식한테도 엄마한테도 독이 안 되요

  • 27. .,
    '21.10.18 8:16 AM (125.178.xxx.109)

    너무너무 이쁘고 소중해요
    애기였을땐 이쁘기만 했는데
    크고나니 책임감까지 느껴요 더 애틋하고
    아직은 떨어져 살수 없어서 꼭 집에서 다닐수 있는 대학
    들어가야 한다고 해요

  • 28. 어이구야...
    '21.10.18 8:45 AM (49.1.xxx.141)

    원글님이고 댓글들이고 다들 정신차리소.
    결혼 어찌 시키려나요.
    그 며느리가 얼마나 밉겠어요.

    아이와 좀 멀어지기를.
    아들 장가 못가게 할 여자들 많네.

    옛날 맞선볼때 어떤 돈 잘버는 한의사가 하는말이
    어머니가 자기 서른 넘도록 장가 안가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맞선 두번째에 그집 큰딸이 내 얼굴 보러 왔어요....ㅎㅎㅎㅎㅎㅎ
    누나만 셋인가 있는 집안의 막내아들.
    와. 무서워라.
    아닌게 아니라 그 남자 사주에 백호살인가 여자 말려죽이는 살이있대요.
    시에미자리도 아주 보통아니고 절대로 옆집아니면 안보낼거다그러고
    너 그자리가면 죽는다길래 후딱 도망쳤음.

  • 29. 결혼
    '21.10.18 8:56 AM (182.216.xxx.172)

    결혼시키고 나면
    점점 남편이 훨씬 소중해질겁니다
    그냥 누가 뭐라지 않아도
    마음가는때 그대로 마음 보내세요
    근데
    남편 너무 섭섭해지지 않을정도로
    잘해 주면서요
    남편 좋은음식 잘먹여 건강 챙겨 놓으면
    늙어가서 힘 없어질때
    큰 힘 됩니다
    남편이건강하게 잘 버티고 있어줘야
    자시가족도 내가족도 행복해집니다

  • 30. ㅇㅇ
    '21.10.18 11:07 AM (14.32.xxx.186)

    아들은 내 아들이고 남편은 남의 아들이니까요 22222
    내가 낳은 아들이 이쁘지 시어머니 아들이 뭐 이쁩니까ㅋ

  • 31. ㅋㅋ
    '21.10.18 11:57 AM (175.193.xxx.9)

    내아들 먹이려고 구운 고기 남의아들이 먹으면 얄밉다는 글 본적있어서 엄청 웃었는데 저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ㅋㅋ

  • 32. ..
    '21.10.18 12:41 PM (223.38.xxx.181)

    저는 딸은 없고 초1아들 하나인데 말 안들어도 넘 귀엽고 이뻐요 ㅋㅋ 남편은 밉고요 ㅡㅡ

  • 33. ...
    '21.10.18 1:10 PM (211.218.xxx.194)

    저도 남편은 남편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좋습니다.
    근데 제가 아들아들 하면, 남편이 옆에서 대놓고 샘내는거 보면 웃겨요.ㅎㅎㅎ

  • 34. ...
    '21.10.18 3:03 PM (152.99.xxx.167)

    아들이 아니라 딸도 마찬가지죠 내리사랑이니

    그래도 배우자가 더 소중합니다. 결국 곁을 지키는건 우리 둘이니까요

  • 35. ....
    '21.10.18 3:11 PM (119.71.xxx.71)

    아들 입에 들어가는 음식이며 걸치는 옷이며 다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는건지 아들한테 집착하는 엄마들 대부분 전업들이더라구요. 결국 아들은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둘이 잘살꺼고 요즘 며느리는 시모랑 절대 같이 안살아요. 적당히 좀 하세요. 받는 아들이 마냥 좋은건 아님. 부담스럽거나 혹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됨.

  • 36. 저도
    '21.10.18 4:14 PM (59.6.xxx.139)

    저도 외동아들 진짜 눈에 넣어도 안아프게 애지중지 지만
    남편이 자기 돈 벌어서 내 냉장고에서 먹고 싶은 것도 못 꺼내먹나요? 만약 이걸 남편을 아내로 아들을 딸로 바꿔서 쓴다면 어떨까요?

    원글님이 그리 죽고 못사는 아들 결국 미래의 남의 남편이고 사위입니다. 그때 내 곁에서 말이라도 붙여주고 노년을 함께 할 사람은 누굴까요? 맘가는 대로 사는 인생이지만 전략적 관점에서도 지금은 잘 나가도 미래에 파산할 주식에 몰빵하면서 지금 오르지난 않아도 배당 따박따박 나올 주식 손절하겠다는 걸로 보여요.

  • 37. 미래
    '21.10.18 4:15 PM (59.6.xxx.139)

    미래의 올가미 예약 중이신 분들이 꽤 있네요 여기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079 좀전에 '빈집살래'라는 방송을 처음 봤는데요. 궁금 21:53:14 98
1399078 노트북 사양 좀 봐 주세요 컴맹이 21:51:29 25
1399077 국힘에 또 터진 5.18 광주... 노재승 발언에 윤석열은 '침.. 6 // 21:47:08 145
1399076 우황청심원 효력을 제대로 봤어요. 퀸스마일 21:46:11 300
1399075 소중한 30대를 그냥 날려버린 거 같아서 아깝습니다 4 ㅎㅎ 21:45:19 440
1399074 탤렌트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미칠 지경이에요 8 .... 21:45:15 459
1399073 남자들은 언제까지 밥차려 주어야 할까요 6 .. 21:43:35 352
1399072 군인들 휴가 나오나요 ㅡㅡ 21:40:45 120
1399071 확진자가 6천명이 넘었는데요 1 ?? 21:39:50 578
1399070 잘되는 식당이나 술집엔 이 시국에도 사람 많네요 4 ... 21:30:08 480
1399069 오늘 난리난 이재명 서울대 강연 26 ㅇㅇ 21:29:50 1,210
1399068 검찰, 성남시 관계자 줄소환...'윗선' 정진상 소환 안 하나 .. 4 이재명은? 21:29:18 166
1399067 英이코노미스트 “내년 한국 대선, 윤석열이 청와대 차지” 17 다음 대통령.. 21:27:58 809
1399066 뇌신경계통 침 잘 놓는 한의원 어딜까요? 3 광고는노~ 21:23:27 184
1399065 코로나 현재 이미 6000넘었어요. 15 000 21:20:02 1,794
1399064 줄리 양악했네요. 21 윤석열 21:19:42 2,023
1399063 아들이 며느리감을 데려왔네요 21 둘러서 21:19:20 2,637
1399062 종종 만나는 동갑학부모와 말 놓으세요? 4 aa 21:19:06 330
1399061 심상정 "윤석열 빼고라도 TV토론 하자" 15 ㅇㅇ 21:18:15 407
1399060 여, '尹판검사 선대위', 야,"검사 사칭 후보나 사퇴.. 5 ㅋㅋㅋ 21:17:30 123
1399059 특종!!국민 김건희에게 헌납(?)한 박사학위 미스터리 풀렸다 4 .. 21:15:42 397
1399058 이재명 후보, “분당우리교회에서 주님 모시고 있다” 했지만… 7 ㅇㅇㅇ 21:15:00 519
1399057 이 조그만 나라에 재주꾼도 참 많아요... 2 ... 21:13:45 393
1399056 5시간전 방송된 쥴리 의혹 13 ... 21:10:44 831
1399055 성범죄자들 형량 제대로 받게하려면 1 이러면 어.. 21:09:35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