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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아한 느낌..비법을 알았어요.

역시.. 조회수 : 29,204
작성일 : 2021-10-09 01:14:18
30대후반 부터 우아하고 럭셜한 분위기를 추구해야겠다..했어요. 여기 영국인데 우아해지려고 버버리매장 열심히 다니고 우아한 느낌으로 늘 옷구입했는데요...오늘 얼마전 산 버버리 가방들고 밖에 나갔다가..한인슈퍼서 날씬하다못해 발레리나같으신분이 슬림한 목티에 와이드 청바지 입고 에코백들고 계신데..우아함이 줄줄 흐르네요..저 멀리 거울에서 비친 제 모습은..그냥 보통 체격에 버버리든 건강하고 다부진 아줌마일 뿐이구요...ㅜㅠ 명품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저의..다부진 살들이..문제였어요.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 우아한거였어요. 아...ㅜㅠ 그렇다고 저 뚱뚱한건 아니지싶은데..164.5에 55..56킬로 왔다갔다해요. 흑ㅜㅠ
IP : 213.205.xxx.51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0.9 1:19 AM (122.35.xxx.53)

    시댁에 가면 마른 할매 자주 놀러오시는분 있는데 마름부심있으시고요
    우아하고는 거리가 먼데요
    그할매가 그 발레리나분같이 입으면 되나싶긴 하네요

  • 2. ..
    '21.10.9 1:23 AM (223.62.xxx.25)

    살이 아니라요
    주변에 마르고 명품 든 사람 많은데 살 찐 사람 보다 4배는 낫지만..
    오늘 글 올라온 탕웨이와 심은하 처럼 그냥 가지고 태어나는 거에요
    그런 사람들이 우아하게 꾸미면 아우라가 보이는 것
    마른 연예인이라고 다 우아한 거 아니에요
    사람들 얼굴 몸매 다 타고나요
    아이큐 처럼..
    그냥 나 자신은 사랑해주면 되는 거에요

  • 3. ...
    '21.10.9 1:24 AM (221.151.xxx.109)

    탕웨이는 우아하고
    심은하는 우아한 척이죠

  • 4. ..
    '21.10.9 1:26 AM (223.62.xxx.25)

    심은하가 교양 있다는 뜻이 아니구요
    얼굴이 참하고 귀한 집 딸 처럼 생겨서 그런 스타일링이 어울리고 대중에게 어필했단 거에요

  • 5.
    '21.10.9 1:27 AM (49.1.xxx.141)

    두번째 댓글은 뭐여.
    원글이나 두번째나 ㅉㅉㅉㅉㅉㅉ

    어떤 인간들 옆에 있고 어떻게 살면 저리되나.

  • 6. ㅡㅡ
    '21.10.9 1:38 AM (116.36.xxx.242)

    기품은 흉내낸다고 생기는 건가요
    평소에 자기 마음가짐 말가짐 몸가짐을 단정히하는데서 오는거죠

  • 7. ..
    '21.10.9 1:39 AM (223.62.xxx.25)

    두번째 댓글은 뭐여.
    원글이나 두번째나 ㅉㅉㅉㅉㅉㅉ

    어떤 인간들 옆에 있고 어떻게 살면 저리되나.
    ㅡㅡㅡㅡㅡㅡ
    할머니 야밤에 남 비판하며 혀를 차고 그러세요 복 달아나게..
    본인은 화장도 한 번 안 하고 산 여자 처럼

  • 8. ??
    '21.10.9 1:52 AM (218.238.xxx.34)

    탕웨이는 우아하고
    심은하는 우아한 척이죠

    탕웨이 우아한 분위기 인정요.
    그런데 심은하가 우아한척?
    했던 기억은 없네요.
    맨날 홀라당 깨는 인터뷰해서 소속사가 인터뷰 못하게했다는 어렴풋 기억나네요.

  • 9.
    '21.10.9 2:23 AM (49.1.xxx.141)

    223.62.xxx.2.........왜 할머니 사이트에 들어와서 트집입니까.
    나가세요.
    가세요.
    멀리 안갑니다.

  • 10. ...
    '21.10.9 2:32 AM (221.151.xxx.109)

    심은하가 하도 홀라당 깨는 소리만 하니까
    소속사에서 신비주의 컨셉으로 나갔고
    지춘희 옷 입고 우아한 말투로 몇년 활동했었죠
    전 기억해요 ㅋㅋ

  • 11. ㅇㅇ
    '21.10.9 2:45 AM (211.36.xxx.70)

    223.62님이 틀린 말 한거 없는데 왜 저격하는지 모르겠네 223님 괜히 욕보시네요 ㅜㅜ

  • 12. ㅇㅇ
    '21.10.9 3:29 AM (112.153.xxx.31)

    그 겉보기 우아한 사람이 깨는 얘기하면 진심 충격입니다.
    겉보기와 내면이 같이 가야 해요.

  • 13. 우아함은
    '21.10.9 4:26 AM (223.39.xxx.101)

    타고나는게 아니죠
    그런 풍기는 분위기는 살면서 만들어지는겁니다
    환경과 내면이 만들어내는거예요
    아무리 갖추고 타고난들 천박한 생각하고 천박하게 사는데
    우아할수는 없어요

  • 14. 개뿔
    '21.10.9 5:19 AM (223.39.xxx.252)

    개뿔
    우아타령
    어차피 살살 아픈 배 부여잡고
    뛰어 들어가서는 철푸덕 엉덩이 까고
    떵 누는 거 똑같구만

  • 15. 천박
    '21.10.9 5:27 AM (122.40.xxx.84)

    윗님같은 사람은 우아하고는 담쌓고 살아 뭘 알겠어요?

  • 16.
    '21.10.9 5:33 AM (182.219.xxx.102)

    뭐그렇게 보이는게 중요하신가요
    내 스스로 우아하고 멋진사람인걸 알고
    자존감갖고 행복하믄 그게 더 여유있어보이고 멋져요
    사람들도 느껴요

  • 17. ...
    '21.10.9 5:42 AM (116.121.xxx.143)

    예술 하는 사람들 우아한 특유의 분위기 있어요
    미술 음악 무용...문화적 소양이 외모로 드러나요

  • 18. 그저
    '21.10.9 5:50 AM (72.42.xxx.171)

    패션보다는 행동이나 말투가 중요한데 저는 타고나길 가볍게 말하고 잘웃고 모든 일을 빨리 처리해야 하고 일이 너무 많은 편이라 항상 급해 보이고 또 직언하는 등 진중하지 못해 보이는 편이어서 우아하고는 담 쌓은 것을 알고 노력 조차 안했어요.

    우아한 친구들은 성격이 느긋하고 상대방 반응을 보고 말을 하고 그러다보니 실수도 안해요.

    그런데 원글님처럼 좀 일찍 20대나 30대 나도 노력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잘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19. 에이
    '21.10.9 6:39 AM (211.245.xxx.178)

    그건 아닌듯요
    그럼 이쁘고 날씬한 연예인들 다 우아해보여야지요.
    근데 그건 아니잖아요? ㅎㅎ

  • 20. 늙어
    '21.10.9 6:47 AM (39.7.xxx.132) - 삭제된댓글

    마른 몸은 우아는 커녕 초라해보이는것은 사실

  • 21. ㅎㅎ
    '21.10.9 6:49 AM (117.111.xxx.22) - 삭제된댓글

    164에 55면 딱 보기 좋은데요?
    더 마르면 빈티나요
    우아함은 그 사람에 느껴지는 품위지
    마름과 상관없고 치장하는 비싼 옷은
    더더욱 아니죠

  • 22. ㅡㅡㅡ
    '21.10.9 6:49 AM (117.111.xxx.22) - 삭제된댓글

    164에 55면 딱 보기 좋은데요?
    더 마르면 빈티나요
    우아함은 그 사람에게 느껴지는 품위지
    마름과 상관없고 치장하는 비싼 옷은
    더더욱 아니죠

  • 23. 말해뭐해요.
    '21.10.9 7:08 AM (97.118.xxx.151)

    린다김도 우아하다하는 사람들이 있었던걸....내뉸엔 딱 천박하던데...

  • 24. 나도
    '21.10.9 7:5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저사람처럼 해야지~ (입어야지 말해야지 등)
    하는 거부터가 좀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어요.
    정우성 이병헌 눈빛보고 표정똑같이해서 카리스마 눈빛연습하는것같은...

  • 25. ㄱㄱㄱㄱ
    '21.10.9 7:51 AM (125.178.xxx.53)

    튼실해도 우아한 사람들 있잖아요

  • 26. 나도
    '21.10.9 7:51 AM (222.239.xxx.66)

    저사람처럼 해야지~ (입어야지 말해야지 등)
    하는 거부터가 좀 우아함과는 뭔가..
    정우성 이병헌 눈빛보고 표정똑같이해서 카리스마 눈빛연습하는것같은...

  • 27. ㅎㅎ
    '21.10.9 7:53 AM (1.126.xxx.169)

    아우 한인수퍼에 살거 뭐 있다고요 ^^
    거기도 백화점 식품관 장난아니게 좋은 것들 많다던데 그런데 다니셔용

  • 28. ....
    '21.10.9 8:03 AM (221.157.xxx.127)

    체형 자세 걸음걸이 말투 손짓 매너 등

  • 29.
    '21.10.9 8:05 AM (219.240.xxx.130)

    뚱뚱하지 않은데 자세를 교정해보세요
    허리를 펴고 배를 넣고 어깨를 펴고 그러면 더 우아해보일듯

  • 30.
    '21.10.9 8:42 AM (58.120.xxx.107)

    건강하고 다부진 아줌마에서 막 웃다가 마지막 보니
    안 뚱뚱하신데요.

  • 31. 제기준엔
    '21.10.9 8:42 AM (175.199.xxx.76) - 삭제된댓글

    살이 있어도 우아한 분 있더라구요
    존재만으로도 후광이 난다고 할까요?
    사람 다 똑같다고 해도 살다보니 그건 그냥 하는 말이고
    여러 이유로 다 다르네요
    남들보다 더 우아함이 느껴지시는 분들 보면
    개인적으로 참 부럽더라구요

  • 32. 타고나는
    '21.10.9 9:08 AM (106.102.xxx.29) - 삭제된댓글

    거예요
    유튜버 왕언니 보세요
    아무리 명품으로 발라도 사람이 너무 투박하니 우아함과는 거리가 있잖아요
    우아한 아우라가 있는 사람은 명품 안 입어도 속으로 부럽다 할 만큼 우아하잖아요

  • 33. ㅎㅎㅎ
    '21.10.9 9:18 AM (223.38.xxx.143)

    건강하고 다부진 체형 좋아요 귀엽잖아요 ㅎㅎ
    우아는...제 친한 친구도 별명이 엘레강스땡이라고 있는데
    말투와 태도가 차지하는게 큰듯해요
    감정의 기복이 적고요
    코미디 보고 저는 푸하핫 웃는데 엘레강스땡은 싱긋 재밌다~
    운전하면서 앞의차 버벅거리면 저는 아오~뭘 운전은 저딴식으로 XX 하는데 엘레강스땡은 어머~왜저러지 그게 끝
    엘레강스땡이 그래서 첨엔 내숭과라고 재수없다고 욕먹었는데 알고보면 애는 착해요 그게 그냥 성격일뿐
    직업이 대학 교수인데 학생들사이에서도 엘레강스땡이에요 별명이...그거 듣고 친구들 다 빵 터졌어요 주위에서 다 아는거죠

  • 34. ㅇㅇ
    '21.10.9 9:43 AM (223.62.xxx.90)

    타고난게 크지만
    그래도 자세가 정말 중요해요
    발레리나 같은 자세
    서양 드레스 입은 사람들 나오는 영화 보면
    여자들 자세대로 하면 어지간하면 있어보여요

  • 35. ..
    '21.10.9 10:56 AM (61.77.xxx.136)

    목이 길고 마른듯 날씬하면 조금더 우아해보이는건 사실..
    윤여정도 통통했다면 지금같은 느낌 아닐껄요.

  • 36. 우아
    '21.10.9 12:34 PM (14.45.xxx.116)

    강단있고 발랄한 사람 취향이라 우아 떨면서
    속은 능구렁인 여자들 싫던데

  • 37. 223님222
    '21.10.9 12:49 PM (112.167.xxx.92)

    타고나는거에요22 탕웨이 심은하 얼굴 자체가 지적인 이미지가 나오자나요 동시에 체형 좋죠 이런 사람이 2만원짜리 백 들고 5만원짜리 원피스를 입어도 지적 우아 흐르죠 메컵도 꾸안꾸 화장이 어울리고

    저기뭐야 유튭 왕언니 봐봐요 명품 휘감었어 어떻게 보여요 졸부할줌마로 보이죠ㅋ 어디 땅이 대박이 난 사람인거마냥 말투도 싸고 인상도 그렇고

  • 38. ㅇㅇ
    '21.10.9 1:09 PM (106.101.xxx.75)

    영화 파리로가는길에 다이안레인
    딱 우아하고 아름답드라구요

  • 39. 풀빵
    '21.10.9 1:15 PM (211.207.xxx.54)

    체형 , 옷모양새를 떠나 우아함은 눈빛에서 나와요
    시선을 어디다 두는지 대화나 상대를 처다볼때 흔들림이 없는지
    이런건 이미 어릴때부터 체득된거라 지 아무리 따라하겠다고 명품으로 휘감는다 해도 최순실이죠

  • 40. ..
    '21.10.9 1:35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여기 우아함의 정의에 대한 댓글들 보니까
    우아함은 그냥 제 눈에 안경인듯

  • 41. 궁금
    '21.10.9 1:40 PM (1.232.xxx.102)

    저는 양희은이 우아해보이던데

  • 42. 음...
    '21.10.9 1:56 PM (182.215.xxx.15)

    오드리 헵번, 강주은, 강수진...
    저는 이런 사람들에서 강함과 우아함을 느끼거든요.
    뭐.... 과체중인 사람은 없어 보이긴 하네요.

    그렇다고 딱히 몸매와 우아함이 상관관계 있다고 생각은 안해요.
    마르고 우아하기가 더 힘들다고 생각해요. 히스테릭한 느낌 들거든요.
    그렇다고 고도비만인에게 우아함을 느끼기도 않긴하죠.

  • 43. ㅇㅇ
    '21.10.9 2:02 PM (211.246.xxx.73)

    나이 든 배우 중에서는 정혜선이 우아해보여요

  • 44. 제글인듯
    '21.10.9 2:43 PM (175.192.xxx.170)

    제가 쓴 글로 착각할뻔.
    ----------------------------

    패션보다는 행동이나 말투가 중요한데 저는 타고나길 가볍게 말하고 잘웃고 모든 일을 빨리 처리해야 하고 일이 너무 많은 편이라 항상 급해 보이고 또 직언하는 등 진중하지 못해 보이는 편이어서 우아하고는 담 쌓은 것을 알고 노력 조차 안했어요.

    우아한 친구들은 성격이 느긋하고 상대방 반응을 보고 말을 하고 그러다보니 실수도 안해요.

    그런데 원글님처럼 좀 일찍 20대나 30대 나도 노력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잘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222

  • 45. 외모
    '21.10.9 2:44 PM (112.154.xxx.91)

    긴목, 작은 얼굴, 늘씬함, 뽀글거리지 않는 단정한 머리
    튀지 않는 약간 보수적인 옷차림.. 이 정도만 되어도 우아의 1단계는 갖춘듯

  • 46. .......
    '21.10.9 2:51 PM (122.252.xxx.98)

    얼굴 이미지나 체격에서 타고나는 거에요.
    집안에서는 밋밋하고 평범하지만 꾸미면 달라지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사람들이 우아한 이미지를 타고났다고 보면 되요.

    명품 들고 비싼 옷으로 칭칭 감았다고 다 되는 거 아니잖아요.

    아는 언니 옷은 보세 사입고
    가방도 곧잘 이미테이션 들고다녀요,
    신발도 몇 만원짜리 뮬같은 거요.
    근데 회사에 꾸미고 오는 거 보면
    우아함 흘러내려요. 부티나구요.
    그냥 타고난다 싶어요. 저런거 보면

  • 47. ......
    '21.10.9 2:56 PM (122.252.xxx.98)

    체격 다부지고 살집있어도 충분히 우아한 사람있어요.
    오히려 마르면서 너무 빈티나 보이기도하구요.
    살집있는 사람에게서 우아함을 느낀다면
    그건 그 사람 자체 이미지가 타고난거에요

  • 48. 우아의 정의
    '21.10.9 3:01 PM (125.182.xxx.65)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우아의 그낌이 다른가봐요.
    위에 댓글에 양희은. 정혜선.강주은이라니
    저는 그 세분 우아하다고 전혀 느끼지 않거든요.
    양희은ㅡ돌직구에 쎈 아줌마.
    우아라면 랑콤모델 이자벨 로젤리니.모나코왕비 그레이스 켈리가 생각나는 저로서는.
    연식때문인가.
    정혜선ㅡ맘씨 좋은 시골 큰엄마.
    강주은ㅡ푼수
    이렇게 느끼는데 우아라니.
    우아라면

  • 49. 우아의 정의
    '21.10.9 3:03 PM (125.182.xxx.65)

    사람마다 우아의 그낌이 다른가봐요.
    위에 댓글에 양희은. 정혜선.강주은이라니
    저는 그 세분 우아하다고 전혀 느끼지 않거든요.
    양희은ㅡ돌직구에 쎈 아줌마
    정혜선ㅡ맘씨 좋은 시골 큰엄마.
    강주은ㅡ푼수
    이렇게 느끼는데 우아라니.
    우아라면 랑콤모델 이자벨 로젤리니.모나코왕비 그레이스 켈리가 생각나는 저로서는.
    연식때문인가.

  • 50. 아휴
    '21.10.9 3:20 PM (116.125.xxx.237)

    말라서 신경질적이고 투병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 이미지랑 가까이 하기도 싫어요. 살이랑 상관없이 몸 자태, 손가락 움직임, 눈매 하나하나에서 우아함이 드러나는거죠. 자라면서 몸에 베는거지 꾸며서 나오지 않아요

  • 51. 걸음걸이
    '21.10.9 3:23 PM (116.125.xxx.237)

    에서도 사람 경박한거 티나요
    슬리퍼 달달 소리내거나 구두소리 유난스럽게 내거나
    종종 거리면서 다니는 사람이 우아할순 없죠

  • 52. 딱 꼬집을수
    '21.10.9 3:38 PM (210.117.xxx.5)

    없는게 발레리나 우아라고 하지만 엄씨 와이프가 우아해보이진 않죠

  • 53. ..
    '21.10.9 3:49 PM (60.99.xxx.128)

    양희은요?
    입도 삐뚤어지고 이상하던데요?
    전 그아줌마 이상하게 싫더라구요.

  • 54. 양희은 막눈
    '21.10.9 4:28 PM (112.167.xxx.92)

    인거지 생긴게 그 등치하며 성격 지랄같은 꼰대 이미지구만 우아는 개뿔 양씨는 노래할때 그목소리만 딱 좋은거지 솔까 모습 자체는 동네 우악스런 아줌마삘인걸

    정혜선할매도 그렇고 강주은을 우아로 소환하는건 개오바임 인상들이 동네 나서기 좋아하고 말많은 할매 아줌마로 보이는구만은 왠 우아타령 본인이 댓글 달았나ㅋ 글쵸 눈이 있으나 막눈이 껴있으니 뭘 봐도 막눈인거죠

  • 55. 요양원
    '21.10.9 4:33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 대부분 마름

  • 56. .......
    '21.10.9 4:44 PM (122.252.xxx.98) - 삭제된댓글

    안꾸미는 사람이 너무 마르면 추레해보여요.
    이건 젊은 세대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제가 뚱뚱해서 이런 댓글 다는 거 아닙니다.
    저도 44에요.ㅠㅠ

  • 57. 우아한 체형
    '21.10.9 5:02 PM (116.124.xxx.163) - 삭제된댓글

    목 좀 길게 뽑아내고, 어깨운동해서 라운드 숄더만 피고 등허리 곧게 펴고 일자로 걸으면 우아한 라인 나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걸음걸이죠. 출산경험여성들 거의 대부분이 골반이 열려서 그런지 팔자로 걸어요. 플랫이나 운동화 신어도 뒤뚱뒤뚱, 하이힐은 발 바깥쪽 에지에 힘이 들어가서 어기적어기적 걸어요. 걸을 떄 발끝이 밖으로 휘어진다싶으면 팔자걸음이예요. 운동해서 골반이랑 허리 유연하게 만들고 가끔 힐 신고 일자 워킹해줘야하더라구요. 그리고 발레하는 애들이 상습적으로 팔자로 걷는데 그건 묘하게 우아해보이더라구요. 사뿐 사뿐 팔자라고 해야하나 여튼, 타고난 체형도 중요하지만 자세교정이나 걸음걸이만으로도 우아함 +20% 이상 만들 수 있어요.

  • 58. 우아한 체형
    '21.10.9 5:03 PM (116.124.xxx.163)

    목 좀 길게 뽑아내고, 어깨운동해서 라운드 숄더만 피고 등허리 곧게 펴고 일자로 걸으면 우아한 라인 나옵니다. 출산경험여성들 거의 대부분이 골반이 열려서 그런지 팔자로 걸어요. 플랫이나 운동화 신어도 뒤뚱뒤뚱, 하이힐은 발 바깥쪽 에지에 힘이 들어가서 어기적어기적 걸어요. 걸을 떄 발끝이 밖으로 휘어진다싶으면 팔자걸음이예요. 운동해서 골반이랑 허리 유연하게 만들고 가끔 힐 신고 일자 워킹해줘야하더라구요. 그리고 발레하는 애들이 상습적으로 팔자로 걷는데 그건 묘하게 우아해보이더라구요. 사뿐 사뿐 팔자라고 해야하나 여튼, 타고난 체형도 중요하지만 자세교정이나 걸음걸이만으로도 우아함 +20% 이상 만들 수 있어요.

  • 59. 우아한 체형
    '21.10.9 5:07 PM (116.124.xxx.163)

    그리고 말랐다고 우아한 체형이 되는게 말랐지만 탄탄한 근육, 늘어지지 않은 살, 군살 없는 체형이여야지 우아해 보여요.(발레하는 애들이랑 1:1로 붙으면 웬만한 여자는 다 발려요. 걔네들 지방 거의 없고 몸에 남은거라고는 잔근육 밖에 없어서요.)근육없이 비쩍 마기만 하면 속되게 말해 빈티나죠.

  • 60.
    '21.10.9 6:03 PM (211.36.xxx.150)

    웃자고 쓰신 글 같은데 넘나 다들 진지하게 댓글을 ㅋㅋㅋ
    다부진 아줌마에서 빵터졌어요
    그래도 저보다 십키로 덜나가시니 저보단 우아하실

  • 61. ..
    '21.10.9 6:33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발레리나라고 다 우아해보이지도 않구요

    167~170 큰키 작은얼굴 긴목 뼈대가 가늘든 신민아처럼 굵든
    콜라병바디라인이 중요
    조화로운 이목구비 (트임안하고 서클렌즈아닌 선한
    큰 눈동자도 중요)

  • 62. ..
    '21.10.9 6:35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발레리나라고 다 우아해보이지도 않구요

    167~170 큰키 작은얼굴 긴목 뼈대가 가늘든 신민아처럼 굵든
    콜라병바디라인이 중요
    조화로운 이목구비와 이물질안넣은 반듯한 이마 (트임안하고 서클렌즈아닌 선한
    큰 눈동자도 중요)

  • 63. ..
    '21.10.9 6:43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발레리나라고 다 우아해보이지도 않구요

    167~170 큰키 작은얼굴 긴목 긴팔다리 뼈대가 가늘든
    신민아처럼 굵든 콜라병바디라인이 중요
    조화로운 이목구비와 이물질안넣은 반듯한 이마 단정한 입매 (트임안하고 서클렌즈아닌 선한
    큰 눈동자도 중요) 흰피부

  • 64. .....
    '21.10.9 6:58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적당함을 지키는 거죠.
    심리적인건 물론이고 얼굴과 몸도 알맞은 곳에 적정량으로 적당히 살이 올라있는거.
    이게 충족되면 미모가 평생가더군요. 진짜 미인과 껍데기 미인이 여기서 구분됨.

  • 65. .........
    '21.10.9 7:11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적당함을 지키는 거죠.
    심리적인건 물론이고 얼굴과 몸의 알맞은 곳에 적정량으로 적당히 살이 올라있는거.
    이게 충족되면 미모가 평생가더군요. 여성성과도 일맥상통함. 진짜 미인과 껍데기 미인이 여기서 갈림.

  • 66. ........
    '21.10.9 7:27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적당함을 지키는 거죠.
    심리적인건 물론이고 얼굴과 몸의 알맞은 곳에 적정량으로 적당히 살이 올라있는거.
    이게 충족되면 미모가 평생가요. 여성성과도 일맥상통함. 진짜 미인과 껍데기 미인이 여기서 갈림.
    지방이식 보톡스 필러 다 그래서 나온거잖아요. 요즘은 일반인도 20대부터 많이해서 언뜻 예뻐보이는 사람 많아도 꾸준히 유지가 안되니까 시간지나면 진짜랑 가짜는 더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 67. ...
    '21.10.9 7:28 PM (222.236.xxx.135)

    배우 김혜자씨, 밀라논나 두분이 생각나네요.
    인품, 태도가 반이라 흉내낼 수도 없어요.

  • 68. .........
    '21.10.9 7:29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적당함을 지키는 거죠.
    심리적인건 물론이고 얼굴과 몸의 알맞은 곳에 적정량으로 적당히 살이 올라있는거.
    이게 충족되면 미모가 평생가요. 여성성과도 일맥상통함. 진짜 미인과 껍데기 미인이 여기서 갈림.
    지방이식 보톡스 필러 다 그래서 나온거고 요즘은 일반인도 20대부터 많이해서 언뜻 예뻐보이는 사람 많아도 꾸준히 유지가 안되니까 시간지날수록 진짜랑 가짜는 더 많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 69. 타고남
    '21.10.9 7:47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솔직히 타고난 외모가 90퍼센트지.
    외모 비하는 아니지만 김신영, 박나래. 이혜정씨가 아무리 체중 감량하고 우아한 말투, 자세, 문화적 소양을 갖춘다고 해도 소위 우아해 보이기는 힘들죠.

  • 70. .....
    '21.10.9 7:47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적당함을 지키는 거죠.
    심리적인건 물론이고 얼굴과 몸의 알맞은 곳에 적정량으로 적당히 살이 올라있는거.
    이게 충족되면 미모가 평생가요. 여성성과도 일맥상통함. 진짜 미인과 껍데기 미인이 여기서 갈림.
    그래서 선하고 깔끔하거나 여유롭고 세련된 느낌까진 노력으로 가능해도 우아함은 타고나야한다는 거겠죠.
    지방이식 보톡스 필러 다 그래서 나온거고 요즘은 일반인도 20대부터 많이해서 언뜻 예뻐보이는 사람 많아도 꾸준히 유지가 안되니까 시간지날수록 진짜랑 가짜는 더 많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 71. ...........
    '21.10.9 7:55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적당함을 지키는 거죠.
    심리적인건 물론이고 얼굴과 몸의 알맞은 곳에 적정량으로 적당히 살이 올라있는거.
    이게 충족되면 눈빛좋은 건 물론 미모도 잘 안바래요. 여성성과도 일맥상통함. 진짜 미인과 껍데기 미인이 여기서 갈림.
    그래서 선하고 깔끔하거나 여유롭고 세련된 느낌까진 노력으로 가능해도 우아함은 타고나야한다는 거겠죠.
    지방이식 보톡스 필러 다 그래서 나온거고 요즘은 일반인도 20대부터 많이해서 언뜻 예뻐보이는 사람 많아도 꾸준히 유지가 안되니까 시간지날수록 진짜랑 가짜는 더 많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 72. ..........
    '21.10.9 7:56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적당함을 지키는 거죠.
    심리적인건 물론이고 얼굴과 몸의 알맞은 곳에 적정량으로 적당히 살이 올라있는거.
    이게 충족되면 눈빛은 덤이고 대개 미모도 잘 안바래요. 여성성과도 일맥상통함. 진짜 미인과 껍데기 미인이 여기서 갈림.
    그래서 선하고 깔끔하거나 여유롭고 세련된 느낌까진 노력으로 가능해도 우아함은 타고나야한다는 거겠죠.
    지방이식 보톡스 필러 다 그래서 나온거고 요즘은 일반인도 20대부터 많이해서 언뜻 예뻐보이는 사람 많아도 꾸준히 유지가 안되니까 시간지날수록 진짜와 가짜는 더 많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 73. ..........
    '21.10.9 8:10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적당함을 지키는 거죠.
    심리적인건 물론이고 얼굴과 몸의 알맞은 곳에 적정량으로 적당히 살이 올라있는거.
    이게 충족되면 눈빛은 덤이고 대개 미모도 잘 안바래요. 여성성과도 일맥상통함. 진짜 미인과 껍데기 미인이 여기서 갈림.
    그래서 선하고 깔끔하거나 여유롭고 세련된 느낌까진 노력으로 가능해도 우아함은 타고나야한다는 거겠죠.
    지방이식 보톡스 필러 다 그래서 나온거고 요즘은 일반인도 20대부터 많이해서 언뜻 예뻐보이는 사람 많아도 꾸준히 유지가 안되니까 시간지날수록 진짜와 가짜는 더 많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표본이 그만큼 희귀하니까 사람들의 갈망도 비대해져서 그 간극을 메꾸기 위해 아무데나 갖다 붙히기 시작하면서 본래의 뜻이 옅어진 대표적인 단어죠.

  • 74. ............
    '21.10.9 8:15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적당함을 지키는 거죠.
    심리적인건 물론이고 얼굴과 몸의 알맞은 곳에 적정량으로 살이 올라있어서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것.
    이게 충족되면 눈빛은 덤이고 대개 미모도 잘 안바래요. 여성성과도 일맥상통함. 진짜 미인과 껍데기 미인이 여기서 갈림.
    그래서 선하고 깔끔하거나 여유롭고 세련된 느낌까진 노력으로 가능해도 우아함은 타고나야한다는 거겠죠.
    지방이식 보톡스 필러 다 그래서 나온거고 요즘은 일반인도 20대부터 많이해서 언뜻 예뻐보이는 사람 많아도 꾸준히 유지가 안되니까 시간지날수록 진짜와 가짜는 더 많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표본이 그만큼 희귀하니까 사람들의 갈망도 비대해져서 그 간극을 메꾸기 위해 아무데나 갖다 붙히기 시작하면서 본래의 뜻이 옅어진 대표적인 단어죠.

  • 75. ..........
    '21.10.9 8:17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적당함을 지키는 거죠.
    심리적인건 물론이고 얼굴과 몸의 알맞은 곳에 적정량으로 살이 올라있어서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것.
    이게 충족되면 눈빛은 덤이고 대개 미모도 잘 안바래요. 여성성과도 일맥상통함. 진짜 미인과 껍데기 미인이 여기서 갈림.
    그래서 선하고 깔끔하거나 여유롭고 세련된 느낌까진 노력으로 가능해도 우아함은 타고나야한다는 거겠죠.
    지방이식 보톡스 필러 다 그래서 나온거고 요즘은 일반인도 20대부터 많이해서 언뜻 예뻐보이는 사람 많아도 꾸준히 유지가 안되니까 시간지날수록 진짜와 가짜는 더 많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표본이 그만큼 희귀하니까 사람들의 갈망도 비대해져서 그 간극을 메꾸기 위해 아주 작은 유사점만 보여도 남발하기 시작하면서 본래의 뜻이 옅어진 대표적인 단어 아닐까요.

  • 76. .........
    '21.10.9 8:18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적당함을 지키는 거죠.
    심리적인건 물론이고 얼굴과 몸의 알맞은 곳에 적정량으로 살이 올라있어서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것.
    그럼 눈빛은 덤에다 미모도 잘 안바래는 느낌이예요. 여성성과도 일맥상통함. 진짜 미인과 껍데기 미인이 여기서 갈림.
    그래서 선하고 깔끔하거나 여유롭고 세련된 느낌까진 노력으로 가능해도 우아함은 타고나야한다는 거겠죠.
    지방이식 보톡스 필러 다 그래서 나온거고 요즘은 일반인도 20대부터 많이해서 언뜻 예뻐보이는 사람 많아도 꾸준히 유지가 안되니까 시간지날수록 진짜와 가짜는 더 많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표본이 그만큼 희귀하니까 사람들의 갈망도 비대해져서 그 간극을 메꾸기 위해 아주 작은 유사점만 보여도 남발하기 시작하면서 본래의 뜻이 옅어진 대표적인 단어 아닐까요.

  • 77. ........
    '21.10.9 8:23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
    '21.10.9 8:18 PM (1.232.xxx.128)
    적당함을 지키는 거죠.
    심리적인건 물론이고 얼굴과 몸의 알맞은 곳에 적정량으로 살이 올라있어서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것.
    그럼 눈빛은 덤에다 미모도 잘 안바래는 느낌이예요. 여성성과도 일맥상통함. 진짜 미인과 껍데기 미인이 여기서 갈림.
    그래서 선하고 깔끔하거나 여유롭고 세련된 느낌까진 노력으로 가능해도 우아함은 타고나야한다는 거겠죠.
    지방이식 보톡스 필러 다 그래서 나온거고 요즘은 일반인도 20대부터 많이해서 언뜻 예뻐보이는 사람 많아도 꾸준히 유지가 안되니까 시간지날수록 진짜와 가짜는 더 많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에서 희귀한 만큼 사람들의 갈망도 비대해져서 그 간극을 메꾸기 위해 아주 작은 유사점만 보여도 남발하기 시작하면서 본래의 뜻이 옅어진 대표적인 단어 아닐까요.

  • 78. .......
    '21.10.9 8:25 PM (1.232.xxx.128) - 삭제된댓글

    적당함을 지키는 거죠.
    심리적인건 물론이고 얼굴과 몸의 알맞은 곳에 적정량으로 살이 올라있어서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것.
    그럼 눈빛은 덤에다 미모도 잘 안바래는 느낌이예요. 여성성과도 일맥상통함. 진짜 미인과 껍데기 미인이 여기서 갈림.
    그래서 선하고 깔끔하거나 여유롭고 세련된 느낌까진 노력으로 가능해도 우아함은 타고나야한다는 거겠죠.
    지방이식 보톡스 필러 다 그래서 나온거고 요즘은 일반인도 20대부터 많이해서 언뜻 예뻐보이는 사람 많아도 꾸준히 유지가 안되니까 시간지날수록 진짜와 가짜는 더 많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에서 희귀한 만큼 사람들의 갈망도 비대해져서 그 간극을 메꾸기 위해 아주 작은 유사점만 보여도 남발하기 시작하면서 본래의 뜻이 옅어진 대표적인 단어 아닐까요.

  • 79. 태도랑 입 목소리
    '21.10.9 9:27 PM (106.102.xxx.121)

    이런 거가 더 중요한 듯.. 입이 특히 막 입술이 두껍고 큰데 말 많고 시끄러우면 . 싸보여요 거기에 얼굴 마르면 최악... 선미가 예전에 그래서 별명이..**족이었는데 얼굴 지방 넣고 훨 나아졌어요 입이 좀 중요한 거 같아요 입 작은데 막 막말하고 험담하는 친구있는데.. 진짜 부자짓딸인데도 싸보이고 천박해보여요

  • 80. 제생각
    '21.10.9 9:50 PM (125.184.xxx.238) - 삭제된댓글

    우아하다는 이미지가
    말투는 천천히 톤은 너무 높지않고
    손짓발짓 잡모션이 없고
    허리꼿꼿 자세 반듯하고
    이런모습이 대략 떠오르네요
    여기에 지적이면 완벽할듯요

  • 81. 우와
    '21.10.9 11:39 PM (49.174.xxx.232)

    우와 우와 우아 우아 손가락을 쫙 펴고 사타구니를 내리치세요 우와 우아!
    우아해질거예요

    우아해지기 보다 해피하게 살고 싶네요

  • 82. 연예인중엔
    '21.10.10 12:51 AM (106.102.xxx.140)

    이영애가 우아한 분위기가 있는듯.
    조용하고 느린말투 여유있는 표정.
    내면은 모르겠음 ㅎ

  • 83.
    '21.10.10 12:56 AM (61.74.xxx.64)

    우아한 느낌..비법을 알았어요. 재미있네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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