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정말 에러

[나마야]

혼자 따로 놀아요
스타일링도 그렇고
연기도 못하고
여자두명 에러
또 한명은 신인인가요
호텔에 총들고 들어가는 장면 웃겄어요
흡연장면도 안어울리고

[...]

박하선은 대체 무슨생각으로 머리를 저리했는지?

[ㅇㅇ]

정말 맥커터에요. 목소리도 한톤으로

[이상]

손나은 닮은 저분
얼굴이 왜 저리 못나졌나요
예전에 이뻤는데

[..]

어후 앞머리 넘기고싶네요 목소리 왜케 까는거에요

[엥??]

울상이고 이마에 초가지붕 있던데...
앞머리 커튼처럼 내려서 이마 삼각형
연기 너무 못하던데 숨겨진 과거까지 있는듯해서
비중 클텐데 첩첩산중

[....]

얼마전에 박하선이 코믹, 오버하는 연기만 잘하고
코맹맹이 발성이 아쉽다고 할 때
많은분들이 박하선 연기 잘한다고 칭찬하신분
많았는데 ...

[..]

여주도 안받처주고
남궁민 원탑으로 혼자 끌고 가네요.

여주가 서늘한 느낌 나는 배우였음
좋았을걸 박하선 연기도 못하는데
맞지 않는 옷 처럼 어색해요.
사극에선 꽤 괜찮은데..

[박하선은]

대체 정체가 뭐에요.
개연성이 너무 없다는.
뭔가 튀는 게 나올때마다 재미없게 만드네요.
아 머리라도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타인은]

타인은지옥이다에서
임시완여친연기할때는 몰랐는데
여기서는. 좀 아쉽네요 연기가

[이e]

혼자서 다스베이더 놀이하나봐요

[아]

그 며느리 어쩌구 헤어 버전의 업뎃???

[박하선은]

그 혼술하는 드라마에서 만 괜찮았어요.
이번 드라마 속에서는. ..진짜 클레오파트라 머리보는 순간 기절하는줄..
시트콤이랑 혼술에서의 코믹 허당이나 어울릴까...코먹은 목소리도 진짜 듣기 괴롭구요.

[잠깐]

옥자연 나왔는데 차라리 옥자연이 여주했으면

[스토리]

잔인하기만 하고 스토리는 진부하고. 오늘은 독전 보는 줄 ㅜㅜ. 후배여자는 일부러 그러는 것 같긴한데 안기부가 아니라 주민센터 9급 붙은 사람인가. 답답

[사람 생각 비슷]

차라리 옥자연이 낫겠다고 울집도 얘기하던중ㅋ
중국어 넘 그럴듯하지 않았어요??

[박하선도]

뭐지? 싶고 담배 피는 후배 여자는 아주 책을 읽고 있던데요.
담배 피는 장면도 너무너 어색ㅋㅋㅋ

[주민센터9급ㅋ]

우린 여상 나온 새마을금고 여직원 같다고.

[박하선]

로코나 멜로나 하지
머금는 목소리와 발성이 문제
연기변신은 실패에요

[..]

연기도 못하는데 대작들어간거 이해불가

[루시아]

발성부터 별로...
연기도...ㅠ

[ㅡㅡ]

박하선 연기 잘한적 한번도 없지 않아요? 왜 이렇게 뜬거에요? 엄청 이쁜것도 아니고

[나이는]

먹어가고 아이도 있는데 폼 있고 무게감 있는거 하고 싶었나보죠. 헤어스타일을 떠나 목소리가 진짜 무거움 차분함은 이전부터 아니죠. 며느라기 산후조리원 같은 캐릭터로 계속 가는게 본인의 그릇에는 맞긴한데 음
남궁민 드라마는 여자캐릭터 비중이나 색깔이 적어듣보잡 여주나 연극배우 출신 무명배우 오디션봐서 채워도 됩니다.
앞으로도 관계자들 참고하시길
장영남? 악마판사에 장관으로 나왔던 키 작고 눈 엄청 크고 동그란분 그 분이 무게감 카리스마 전문직에 진짜 잘 어울리데요.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그 목소리가 아주 그냥 끝납니다.

그리고 며느라기 예능이나 라디오에서 보여준 캐릭터나 모습이 광고나 호감으로 이어진거고
좀 젊은 미시 감각이 돋보인거지
톱스타나 원톱 주연급 예능인으로 뜬건 아직 아니죠
키이스트에서 작정하고 밀던데
그쪽 계열에 여자쪽 인재가 너무 없어요.
박수진은 산후조리원 때문에 훅 갔고
려원 손담비 인교진부부도 한계가 있을꺼고
막장주말극 전담 한지혜를 밀수도 없고
머리 맞대고 아무리 생각해도 려원 손담비 한지혜
소이현 보다는 그래도 하선이가 좀 더 돈을 많이 벌어올 인재 아닌가요?
그나마 미니 영화 라디오 디제이 예능 광고까지 다방면으로 다 걸수 있지 않나요?
미시역 아가씨역 다 가능하고 예능이나 라디오에서 성격이 보이긴 해도 심각한 내숭이나 이쁜척은 적어도 없으니.

[ㅡㅡㅡ]

남편도 싫어요.

[???]

남편은 왜 싫어요?

[뭔가]

좀 연기로나 실제로나 매력이 없다고 느낀
예쁜 여자.
좀 사차원에 왜인지 도도하지도 차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쾌활하거나 말빨이 좋거나
유머가 있는 것도 뭣도 아니고
좀 얼굴은 참하게 생겼는데 입열면 이상하게
매력이 떨어지는 타입

[...]

남편은 왜 싫어냐고...드라큐라 백작 느낌나서...싫다고 혼자 생각함.낮에는 엄청 다정한 남편,밤에는 막 검은망토입고 돌아다닐거 같은 느낌ㅋ

[....]

해어스타일이 정말 몰입을 방해해요.... 너무 1차원적으로 캐릭터 해석을 한듯요...

[...]

저렇게 못하고 매력도 연기도 바닥, 깨는데,
죽어라 계속 나오는거 정말 대단.
평타라도 친거 인현왕후랑 혼술남녀, 딱 두 개.

박하선 드라마 보고 화내시는 분들,
라디오에는 댈 것도 아닙니다.
정말, 정말 심한데, (진지하게 심각)
죽어라 꾸준히 밀더라구요.
단순히 못하는 문제나 수준이 아님.
근데 얼마나 심하면... 결국...

[....]

소속사빨인가보네요.
예전부터 포지션이 애매했죠.
연기파도 아니고 외모파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남편땜에 관심받은 김에 소속사에서 미는중인가봐요.

[apehg]

늘 답답한 목소리

[라디오]

제가 정말 애정하는 라디오 씨네타운.
이제 안들어요.
정말 홀딱 깹니다.
진행이 뭐가 자연스럽다고.
재미도 없고 품격도 떨어지고 진행이 장난인가?
다른사람들은 시간지나면 다들 자연스럽게 잘 하던데
이사람은 정말. ㅠㅠ

[ㅇㅇ]

결국 하차했어요.
너무 몰입이 안되네요.
남궁민의 노력이 아까울정도에요.

[라디오]

도대체 어떤대요?

[..]

며느라기 머리도 웃겼지만 캐릭터려니 했는데
지금은 민폐네요
배우 꽤 했어도 계속 촌스러울 건가 봐요
몸매관리 엄청 한다더니 돋보이지도 않네요

[..]

예능도 넘 오버해서 못하던데
연기도 발음이 정말 별로죠.

[..]

150억 들이면 뭐하나요.. 여주 둘이 극에 하나도 안 어울려요. 다 따로 놀아.
여주들 나올까봐 조마조마해요. 간신히 잡은 분위기 그녀들땜에 확 깨져버려서요.
박하선은 첨엔 스타일 때문에 뜨악했는데, 보면 볼 수록 대사가 안 들려요. 연기 연습 하나도 안하는 것 같아요.
남궁민은 밥 먹으면서도 연습하던데.
그리고 머리. 제발 그 머리 좀 걷어주고 싶어요. 흑화하면 다 시꺼먼 머리에 스모키 화장해야되나요? 그런걸로 말로 연기로 보여보라구요..

[저는]

신인도 끝날때 보니 어울리고
박하선도 무척 궁금하게 연기 잘 하던데요

[hap]

산후조리원 정도 역이 딱 맞는듯...
남궁민 혼자 하드캐리
첫회 보다 진작에 접음

[처음부터]

너무 싫었어요. 하나도 안 이쁘고 연기도 어색한데
주구장창 주연을 따내는데
의뭉스럽고 음침한 이미지.
알고보니 심마담 가방순이. 역시 내 촉은 언제나 옳아요.
음지의 것들은 어떻게 포장해도 꼭 티가 나요.

[블랙팬서]

박하선 씨의 평소 연기도 그냥 혼술남녀나 며느라기 같은 드라마에나 어울리지 검은 태양에는 잘 안어울려요. 처음에 캐스팅 나왔을 때도 걱정스러운 시선 있었는데 방송 보니 알겠습니다. 괜히 쎈 화장과 클레오파트라 같은 머리 때문에 더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남궁민 씨 상대역으로 나오는 유제이 역 김지은 씨 같은 경우는 뭐 괜찮았습니다. 임시완 씨 나온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도 연기 괜찮았구요. 담배 피는 장면은 뭐 평소에 담배를 피지 않는 배우라면 어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실제로도 담배를 피우거나 펴봤던 여배우라면 되게 자연스러웠겠죠??

가끔 보면 인터넷 상에서 유머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담배 피웠던 여배우들 짤들 올라오면 그중에 xxx이(가) 젤 자연스럽네 ㅋㅋ 같은 댓글 많이 달리고 그랬습니다. 실제로도 담배를 몇번 피워봤거나 아님 골초라면 연기가 자연스럽겠지만 아니라면야 뭐 어쩔 수 없죠 ㅋㅋ

[블랙팬서]

솔직히 본 입장에선 박하신 씨는 별로 안 어울렸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게될지 스토리를 두고 봐야 겠지만... 클레오파트라 같은 머리 스타일과 쎈 화장 때문에 더 그런 거 같네요... 남궁민 씨랑 같이 상대로 나오는 유제이 역의 김지은 씨는 후배라서 선배 선배! 거리는 게 어느 정도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쩝]

박하선.. 연기 자체를 못 하는것처럼 느껴져요
스타일도 그냥 숏컷으로 하지... 너무 에러입니다

[ph]

결혼 전 대충 화목한 가정 출신의
단아하고 참한 처자 느낌이었는데

이상하게 결혼 이후
이미지가 확 바뀌어 가네요
그동안 덮어씌우기 했던 조신한 이미지를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두려울 것 없다ᆢ하며
본색? 밑천? 다 드러내는 느낌 ᆢ
어쩐지 뚱~해 보이고 의뭉스럽고
뭔가 밝고 투명하게 사랑스런 느낌이 안 나죠ㅠ
참 희안하다 ᆢ

[안습]

결혼 후 마음이 편치 않는 걸까요?

[예전에]

진짜 사나이 할 때 나왔었는데 그때
보고서도 약간 좋게말해 사차원이지
좀 얼굴과 다르게 어느 순간 갑자기 분위기깨고
뭔가 코드가 안 맞는, 따로 노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나요.

[도가 지나쳐]

여기저기 껴서 개연성 없는 충고도 웃기고~
뭣보다 연기도 안 돼서 붕 떠다닌다는....

신인 여배우는 넘 무명에, 인물이 없으면 개성이라도 있어야 볼 맛이 나죠
9급공무원도 과분해요 총명해보이기라도 해야는데 평범도 못 해서ㅠㅠ
장난하나 싶다는~

[...]

국정원 직원들이 하나같이 바보 같아요.
어디서 댓글이나 쓰던것들이 한자리 차지했나 싶더군요.
게다가 마약조직 두목은 혼자 연극을 하는건지 부담스러워서
못보겠더라구요.

[음음음]

저는 연기보다 사생활이 홀라당 깹니다.그게 맞다면 분명히 결혼후라는 얘기인데..정말 놀랍네요.그런 쪽은 조신할 것 같았는데요.

[,,,]

남궁민 파트너역의 여자분도 너무 어색해요
서현진인가 오해영 그분이 딱 어울릴듯요

[헐]

라디오 진행도 하나요?

[매력없고]

청승맞은 얼굴에 답답한 헤어스타일...보기만해도 숨 막혀요. 7080년에나 청승 떠는 여배우로 먹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