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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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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이랑 사귀다 결혼은 못한 경우

Alg 조회수 : 24,007
작성일 : 2021-09-24 08:12:25
오래 사귀다가 결혼까진 못간 경우

어떤 남자를 소개해줘야 하나요?
혼기는 차고도 넘쳤는데
옆에서 보면 속상합니다.
돌싱 전문직이라도 소개해줘야 만족할까요
IP : 175.223.xxx.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4 8:15 AM (14.52.xxx.1)

    남자쪽에서 여자쪽이 맘에 덜 차거나 했겠죠.
    전문직 남자들은 주변에서 결혼하는거 보면 같은 직종아니면 바라는 게 좀 생겨요. 나이들면서 더 보게 되니까..
    제 사촌동생도 올해 35인가 그런데 여자쪽이 크게 사업하고 여자 명의로 개포에 재건축 아파트 있는데도 외모 맘에 안든다고.. 여자쪽에서 인사까지 오고 그러는데 차버림 -_-;;;;;

    비슷한 직종이나 집안 환경 비슷한 쪽 소개시켜 주시면 되요. 무엇보다 본인들 맘이 중요하니까요.

  • 2.
    '21.9.24 8:19 AM (39.7.xxx.156)

    돌싱전문직좋네요

  • 3. ㅁㅁ
    '21.9.24 8:19 A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여자가 지방출신이고 자취하다보니 동거도 길게 했고
    옆에서 보면 남자 마음이 식어 떠난건데
    본인은 남자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안된거라고
    세기의 사랑한 듯 얘길하는데
    본인은 전문직만 바라고...
    이미 나이가 너무 들어서 일반 회사원도 꺼릴 나이에요.

  • 4. 개입금지
    '21.9.24 8:20 AM (175.120.xxx.167)

    알아서 하겠죠...

  • 5. ㅁㅁㅁ
    '21.9.24 8:22 AM (175.223.xxx.6)

    여자가 지방출신이고 자취하다보니 동거도 길게 했고
    옆에서 보면 남자 마음이 식어 떠난건데
    본인은 남자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안된거라고
    세기의 사랑한 듯 얘길하는데
    본인은 전문직만 바라고...
    외모도 평범하고
    이미 나이가 너무 들어서 일반 회사원도 꺼릴 나이에요.
    사귈 당시에 이미 같이 원룸에 살면서 사모님 된 거 마냥 주변에 너무 알린 것도 인식이 강해서...

  • 6.
    '21.9.24 8:22 AM (61.254.xxx.115)

    전문직 남자 잡아보려고 동거하는 여자들 쫌 그래요 진짜 결혼까지 가는사람 못봤습니다 부모가 해주는 선봐서 결혼하죠
    잠깐 남자의 엔조이 대상이었을뿐.아직도 현실을 모르네요

  • 7. 왠지
    '21.9.24 8:24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오징어게임에서 덕수 잡아보려는 한미녀같네요.
    그론 양아치 잡기도 쌔가 빠지는데 감히 전문직을.
    그나저나 왜 뚜쟁이 노릇으오 고민을 하나요.
    되게 심심한가부다.

  • 8. 누군데
    '21.9.24 8:27 A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

    이토록 걱정을 하세요
    본인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동거한 사람 누굴 소개하시려고요

  • 9. ..
    '21.9.24 8:30 AM (112.173.xxx.131)

    동거까지한 여자를 누굴 소개 시켜준다는지 친구세요?
    친구라면 ...

  • 10. ...
    '21.9.24 8:30 AM (112.214.xxx.223)

    가족이예요?
    아니면 현실파악하게 그냥 놔둬요.

    수년간 원룸에서 동거하다가 튄
    그 놈도 참 쓰레기네요

  • 11. 누구
    '21.9.24 8:31 AM (180.228.xxx.213)

    왜 소개해줘야하는 책임감을 가지고계세요?
    순간 결혼정보업체 그런분인줄알았네요

  • 12. 근데
    '21.9.24 8:32 AM (175.120.xxx.167)

    생각해주는 척
    아침부터 돌려까기인가요...

  • 13. ㅁㅁ
    '21.9.24 8:33 AM (211.244.xxx.68)

    동거까지 한 사람이면 주변에 함부로 소개하지마세요
    욕먹어요... 동거사실은 꼭 밝히고 소개하시길

  • 14. 근데
    '21.9.24 8:35 AM (1.227.xxx.55)

    동거의 근본 취지가 그거잖아요.
    살아보고 안 맞으면 결혼 안 하는 거죠.
    남자가 튀었다는 댓글은 뭔가요.
    동거하면 무조건 결혼해야 되나요.
    그럴 거면 애초부터 결혼했겠죠.
    살아보니 안되겠다 싶어 여자가 그만 헤어지자 하면 여자가 나쁜년인가요.

  • 15. 어우
    '21.9.24 8:35 AM (223.62.xxx.170)

    동거까지 한 여자를 어따 소개해요

  • 16. 이쁘지도 않고
    '21.9.24 8:37 AM (110.12.xxx.4)

    젊지도 않은데 돌싱전문직도 젊은 아가씨 만나요.

  • 17. ..
    '21.9.24 8:37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지난번 의사 남친과 동거 오래하다 차인 머리 나쁜 처자?

  • 18. ..
    '21.9.24 8:42 AM (112.152.xxx.35)

    돌려까기 같은데ㅎㅎ
    속상하다는 말 빼곤 다 험담인듯.

  • 19.
    '21.9.24 8:42 AM (39.7.xxx.9) - 삭제된댓글

    친딸인가요? 아니면 친동생?
    의사랑 사귄 경험이 그 사람의 급을 올려주는건가요?
    무슨 의과대학을 다닌 것도 아니고 의사인 사람이랑 사귄건데...

  • 20. ..
    '21.9.24 8:43 AM (112.152.xxx.35)

    의사랑 결혼할 줄 알고 동거하더니 이렇게 되고는 세기의 사랑이라도 한 마냥..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얼굴도 평범한 주제에.. 이거죠ㅎㅎ

  • 21. rmrp
    '21.9.24 8:47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섹파노릇하다가 그리 되는거죠 자기만 섹파인줄 모르고

  • 22. 하이고
    '21.9.24 8:49 AM (61.254.xxx.115)

    이쁘지도 않고 젊지도 않고 허영심까지 강해서 동거사실 사방팔방 떠들어대는 여자에게 누굴 갖다 붙여요? 나이많은 돌싱이나 소개하셈.

  • 23. ..
    '21.9.24 8:51 AM (223.63.xxx.187) - 삭제된댓글

    지난번 의사 남친과 동거 오래하다 차인 머리 나쁜 처자? 222
    맞죠??

  • 24. 괜찮아요
    '21.9.24 8:53 AM (175.120.xxx.167)

    본인 이야기였...?

  • 25. 전 좀
    '21.9.24 8:55 AM (110.15.xxx.45)

    글이 무섭네요
    소개를 가장한 뒷담화같아서요
    지극히 제 개인적 느낌이길

  • 26. .....
    '21.9.24 8:55 AM (211.246.xxx.85)

    지난번 의사 남친과 동거 오래하다 차인 머리 나쁜 처자?333

    와우 바로 알아보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나이가 서른 여섯이랬나

  • 27. hap
    '21.9.24 9:00 AM (211.36.xxx.208)

    말이 좋아 동거지
    5년이나...사실혼입니다
    감히 어디다 소개 운운
    상대남 인생에 태클 걸만큼
    원수면 연결해 주던지요.

  • 28. ㅇㅇ
    '21.9.24 9:00 AM (122.40.xxx.178)

    아는 사람이면 소개하면 안되죠. 그리고 본인이시면 사랑하는 다른 계통남자 찾으세요. 같은업종이면 좀 그렇지않나요

  • 29.
    '21.9.24 9:01 AM (59.6.xxx.152)

    원글도 일반 화사원도 꺼릴 나이라며
    전문직을 소개해줄 생각 하나요 ㅎㅎ
    돌싱 전문직도 안만날듯 ㅎㅎ

  • 30. ㅡㅡ
    '21.9.24 9:02 AM (112.152.xxx.69)

    본인객관화가 필요함

    전에 전문직을 만났던 재벌3세을 만났던 30대 중반 이후엔 일반 멀쩡한 남자도 만나기가 쉽지 않음

    본인이 연예인 외모다, 전문직이다, 부모가 엄청난 부자다 하는 경우 제외

  • 31. ....
    '21.9.24 9:05 AM (59.11.xxx.125)

    아무 능력스팩없는데 의사랑 만난거면 그만큼 매력이 있었다는 거에요. 제친구도 의사랑 동거하다 헤어졌는데 연하에 집안도 좋고 잘생긴 의사에게 대쉬받아 혼수 하나도 안하고 지금 의사 사모소리 받으면서 잘살아요

  • 32. ...
    '21.9.24 9:11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제 지인은 준재벌 2세랑 동거는 물론 십년 가까이 사귀다 헤어지고. 세기의 사랑을 한 것처럼 말해요.
    제가 보기에는 결혼할 만큼은 아니라서 헤어지고 바로 다른 여자랑 결혼했는데.
    여튼 그게 오래 가더라고요.
    오래 방황하다가 마흔 직전에 결혼했는데. 본인 능력스펙 없어서.
    그냥 지방 중소도시 땅 많다는 집 나이 많은 남자한테 시집갔어요.

  • 33. ...
    '21.9.24 9:12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제 지인은 준재벌 2세랑 동거는 물론 십년 넘게 사귀다 헤어지고. 세기의 사랑을 한 것처럼 말해요.
    제가 보기에는 결혼할 만큼은 아니라서 헤어지고 바로 다른 여자랑 결혼했는데.여튼 그게 오래 가더라고요.

  • 34. ...
    '21.9.24 9:13 AM (175.125.xxx.48)

    제 지인은 준재벌 2세랑 동거는 물론 십년 넘게 사귀다 헤어지고. 세기의 사랑을 한 것처럼 말해요.
    여튼 그게 평생 가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결혼할 만큼은 아니라서 헤어지고 바로 다른 여자랑 결혼했는데.

  • 35. 나무안녕
    '21.9.24 9:19 AM (211.243.xxx.27)

    진짜 모지리같은 제목에 모지리같은 글이네

  • 36. ...
    '21.9.24 9:22 AM (115.139.xxx.42)

    전문직 사귀면 뭐 계속 전문직만 사귀라는 법 있나요?
    외모든 능력이든 뭐든 본인이 스펙이 안되서 헤어진거 같은데....눈은 높아지고 나이는 먹고...결혼은 글렀어요

  • 37. ..
    '21.9.24 9:23 AM (112.152.xxx.35)

    이 원글은 소개 해 줄 마음은 애초에 없는듯한데ㅎㅎ
    사람들 욕하는거 보고 즐기는듯.

  • 38. ㅈㅁㅅㅇㄴ
    '21.9.24 9:35 AM (211.192.xxx.145)

    고스펙 남자랑 사귀어 봤다는 게 자기 스펙이 돼는 거네요? 세기의 사랑인양 굴면서 ㅋ

  • 39. ....
    '21.9.24 9:44 AM (211.36.xxx.43)

    제 친척이 전문직 훈남인데
    결혼전까지 정말 수십명의 여자랑 잠깐씩 장난삼아
    만났는데 그냥 장난으로 만나니
    스팩 조건 없이 닥치는대로 잠자리하고 만나고
    그러고 결국 결혼은 조건대로 하더라구요
    근데 그전에 만난 여자들은
    얘랑 만난다음 다들 후폭풍이 장난 아닌게
    스스로가 그정도 남자와 만나 결혼할수도 있는
    급이라고 착각 뽕을 제대로 맞아서
    그뒤 싱글삶을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거

    문제는 그뒤 여자들쪽에서 못잊고
    하도 연락하는 통에
    전번 카톡 페북 다바꾸고 쥐죽은듯 산다는거

  • 40. 마담뚜세요?
    '21.9.24 9:45 AM (121.162.xxx.174)

    아님 엄마?
    왜 그렇게 중매를 서고 싶으신데요?
    의사 별 거 아니라지만
    돌싱이면 소개시켰을때 남자쪽이 마다하지 않는다 는 확신 있으세요?
    여자 조건 떠나서도 묻는 말이에요

  • 41. 뭐지
    '21.9.24 9:49 A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아무 능력스팩없는데 의사랑 만난거면 그만큼 매력이 있었다는 거에요"
    이런 마음이었군요.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 모두 다 하나의 인격체이고 스스로 계급이 낮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계급을 상승시켜주는 관문이라고 생각하나봐요.
    고스펙 남자랑 사귀어 봤다는 게 자기 스펙이 된다는 마인드
    무슨 기생 급 나누는 것 같고 술집여자 같기도 하고 정상적으로 공부하고 직장 갖고 있는 일반인이 듣기엔 매우 이상해요.

  • 42. ..
    '21.9.24 9:53 AM (1.249.xxx.84)

    댓글 보며 만족하고 계세요?
    생각해주는 척 돌려까기.

  • 43.
    '21.9.24 9:57 AM (58.120.xxx.107)

    돌싱 전문직이라도 소개해줘야 만족할지 모르지만
    그 돌싱 전문직이 그 여자분 또 갖고 놀다 버릴 수도 있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전문직인데 왜 이혼했나
    그것도 문제지요

  • 44. ㅇㅅㅇ
    '21.9.24 10:16 AM (124.54.xxx.84)

    그 여자분이 소개팅 시켜달라고 요청한 거 아니면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어떨지요?
    저는 유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고 30대 후반에 이별했습니다만
    지금은 훌륭한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 45. 그냥가만히
    '21.9.24 10:22 AM (112.152.xxx.59)

    그 여자분이 소개팅 시켜달라고 요청한 거 아니면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어떨지요?
    저는 유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고 30대 후반에 이별했습니다만
    지금은 훌륭한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2

    전문직평생일해도 못만질돈 이미 갖고 있는이 만났구요
    님이 걱정안히니주셔도될거같아요

  • 46. ....
    '21.9.24 7:04 PM (221.166.xxx.175)

    지난번 의사 남친과 동거 오래하다 차인 머리 나쁜 처자? 222
    맞죠?? 3333333333

    근데 동생 얘기라고 했다가 , 결국 본인 얘기죠?
    여기 글 아무리 써봐야 누가 의사 소개 안해줘요!

  • 47. 부모세요?
    '21.9.24 8:16 PM (220.117.xxx.61)

    알아서할테니 제발

  • 48. 주변
    '21.9.24 8:55 PM (223.38.xxx.166)

    주변 지인중 이쁜 간호사 의사랑 동거하다 차이고 결혼정보회사 가입하고 선봐서 나이많고 못생긴 약사랑 결혼했어요 전문직인것만 보고 나머지 포기하면 얻어걸려요

  • 49.
    '21.9.24 9:38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제 친척이 전문직 훈남인데
    결혼전까지 정말 수십명의 여자랑 잠깐씩 장난삼아
    만났는데 그냥 장난으로 만나니
    스팩 조건 없이 닥치는대로 잠자리하고 만나고
    그러고 결국 결혼은 조건대로 하더라구요
    근데 그전에 만난 여자들은
    얘랑 만난다음 다들 후폭풍이 장난 아닌게
    스스로가 그정도 남자와 만나 결혼할수도 있는
    급이라고 착각 뽕을 제대로 맞아서
    그뒤 싱글삶을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거


    쓰레기 개차반을 친척으로 두고
    부끄럽지도 않으신지
    이런 데다 글 올리네요

    게다가 무슨 급을 운운하면서
    여자들 탓합니까

    황당....

  • 50.
    '21.9.24 9:39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제 친척이 전문직 훈남인데
    결혼전까지 정말 수십명의 여자랑 잠깐씩 장난삼아
    만났는데 그냥 장난으로 만나니
    스팩 조건 없이 닥치는대로 잠자리하고 만나고
    그러고 결국 결혼은 조건대로 하더라구요
    근데 그전에 만난 여자들은
    얘랑 만난다음 다들 후폭풍이 장난 아닌게
    스스로가 그정도 남자와 만나 결혼할수도 있는
    급이라고 착각 뽕을 제대로 맞아서
    그뒤 싱글삶을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거

    문제는 그뒤 여자들쪽에서 못잊고
    하도 연락하는 통에
    전번 카톡 페북 다바꾸고 쥐죽은듯 산다는거


    쓰레기 개차반을 친척으로 두고
    부끄럽지도 않으신지
    이런 데다 글 올리네요

    게다가 무슨 급을 운운하면서
    여자들 탓합니까

    황당....

  • 51. ㄹㅎ
    '21.9.25 12:16 AM (77.111.xxx.40)

    김칫국 들이마시지 말고
    허파에 바람부터 빼라고 하세요.
    생긴것도 평범. 지방대 출신. 나이도 많아.

    전문직이 아니라 일반 회사원도 안데려가겠네.

  • 52. ㄹㅎ
    '21.9.25 12:17 AM (77.111.xxx.40)

    게다가 오랜기간 동거라니..
    결혼하면 재혼 수준인데
    재혼남이나 알아봐야할듯

  • 53. 와 ㅋㅋ
    '21.9.25 1:29 AM (112.70.xxx.81)

    읽자마자 바로 눈치 채신 분들 계시네요 ㅋㅋㅋ 역시

  • 54. 질문 수준..
    '21.9.25 7:10 AM (203.254.xxx.226)

    나이 많은 별볼일 없는 여자는 그 수준에 맞는 남자를 소개해야지요.
    이전에 운 좋게 분에 넘치는 사람 만났다고..지 수준이 높아진답디까?

    세상 물정 모르네요!
    잘 나가는 돌싱들은 젊고 잘 나가는 여자들 만나지..어딜 아무나 찍어다 붙힙니까?풉.
    돌싱이라고 다 후려치려고? 돌싱도 돌싱나름이고, 돌싱도 눈 있슴.

  • 55. ..
    '21.9.25 7:57 AM (125.178.xxx.184)

    이글 외울판 ㅋㅋ대체 몇번을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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