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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혼한 전남편이 상간녀랑 재혼해서 애까지 낳았네요.

sei 조회수 : 32,282
작성일 : 2021-09-23 19:23:16
바람나서 이혼요구할 때 제가 여기도 글 올렸었어요.
그때 애들 생각해서 버텨라 엄마가 잘 키워라 친언니처럼 말씀해주셔서
벌써 이혼한지 5년됐고 애들 다 초딩이에요.
얼마나 애들 어릴 때 그 난리였는지 아시겠죠 ㅎㅎ

둘째낳고 전남편 묶었었고 저도 시가나 전남편이 애들은 끔찍이 생각하니..
글고 재산분할이니 뭐니 그런 것도 그래도 성의껏 해서
차마 또 애를 만들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불과 며칠전에도 애들 데리고 시가 가서 자고왔고요.
오늘 우연히 알게됐는데 당시 상간녀랑 결혼해서 애가 있네요.
기가막혀서 말이 안 나와요.

얼마전 제가 애들이 커서 학원비 식비 더 드니 방학만이라도 좀 더 보내라고 5년만에 처음 돈 더달란 얘기 했을 때 본인도 힘들다고 앓는소리 하더니 ㅋ
기가 막히네요.

상간녀가 젊은 처녀였냐고요? 아뇨 그년도 애가 둘인 년이었답니다.
IP : 211.215.xxx.215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23 7:24 PM (220.117.xxx.61)

    인간사 알수 없는거군요.

  • 2. ....
    '21.9.23 7:25 PM (221.157.xxx.127)

    그여자도 애낳아 키우고 싶었겠죠 뭐

  • 3. sei
    '21.9.23 7:26 PM (211.215.xxx.215)

    그여자가 애가 없던 년도 아니고 우리애들만한 미취학아동 둘 놓고 바람펴서 이혼하고 상간남녀끼리 붙었는데 애낳고 키우고 싶었을까요?

  • 4. ㅡㅡ
    '21.9.23 7:28 PM (211.52.xxx.227)

    그런 것들은 그냥 짐승이예요.
    태어난 아기가 가여워요.ㅠㅠ.

  • 5. ,,
    '21.9.23 7:34 PM (125.131.xxx.210)

    맙소사 그 상간녀 애 둘은 그럼 상간녀 전남편이 키우고 지네둘은 새로 낳은 아이만 키우는 건가요

  • 6. 궁금
    '21.9.23 7:34 PM (211.197.xxx.17)

    묶었다 풀면서까지 애를 낳고 싶었을까요 ㅠ
    정말 징그럽네요. 그들의 사랑이란…헐…

  • 7. 223.63
    '21.9.23 7:40 PM (223.62.xxx.254)

    의심스럽네

  • 8. 근데
    '21.9.23 7:41 PM (1.227.xxx.55)

    어쩌겠어요.
    이혼한 순간 남이고 서로 모두 자유인데요.
    만약 님에게 남자친구가 생겨서 제가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어요...라고 글 올리면
    응원 받았을 거예요.
    황당한 마음 이해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님은 님 인생 열심히 사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9. sei
    '21.9.23 7:42 PM (211.215.xxx.215)

    223.63 질척? 니가 당해봐라 ㅋ

  • 10. 너무
    '21.9.23 7:43 PM (102.91.xxx.155)

    사랑하니보죠.
    알아서 잘 살라 냅두세요
    양육비 제대로 주면 되는거고요

  • 11. ....
    '21.9.23 7:44 PM (1.237.xxx.189)

    그럴줄 모르고 이혼했나요
    바람 펴서 이혼한 전남편이 결혼도 안하고 전처 자식 바라보고 살줄 알았어요
    시부모까지 만날꺼면 그냥 살지
    상간년만 좋은 일 했네요
    그러니까 함부로 이혼하라고 조언하는거 아니에요
    만나는 남자마다 쉽게 애 낳는 여자들 있어요

  • 12. sei
    '21.9.23 7:45 PM (211.215.xxx.215)

    네 저도 남이니 막 분개하고 그렇게 되진 않아요. 이미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도 아직 젊고 연애중이구요. 애들도 나름 잘 크고 있어요. 이 사실 알기 전에는 전남편이 그래도 애들한테는 잘한다 생각했구요. 근데 뭔가 배신감도 들고 쟤네가 볼 땐 내가 얼마나 우스울까 싶고..
    저희애들 배다른 형제가 생긴 셈이라 그게 열받네요.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배다른 형제라니 아휴
    발정난 것들 나이 40 넘어서 오피스텔 좁은방에서 세살딸래미 키운다 생각하니 좀 우습기도 하고요.
    인생이란 게 참.. 진짜 모르는 거네요. 지들 딴엔 사랑이겠죠~

  • 13. .,,
    '21.9.23 7:47 PM (183.101.xxx.122)

    남자도 더럽지만 여자는 더 더럽네요.
    이놈저놈 붙어먹었을거 같아요.
    님 남편이 처음도 아니었을걸요.

  • 14. sei
    '21.9.23 7:47 PM (211.215.xxx.215)

    쉽게 한 이혼 아니고 저는 이혼 원치 않았는데 전남편이 소송까지 걸어서 이혼했구요, 소송이혼 하는동안 맘고생은 안써도 아실 겁니다.. 하여튼
    시부모는 제가 만났다는 게 아니라 명절에 저희애들 데려가서 시부모네 집에서 하루 자고 맛난 거 먹이고 용돈 들려 보냈다는 거구요. 시부모랑 저는 완전 남이니 당연히 쌩까죠.
    기분이 안좋네요, 꼭 배다른 형제를 만들었어야 했나~
    상간년이 애가 없던 것도 아니고 지새끼 지가 못키우는 년놈들끼리.

  • 15.
    '21.9.23 7:49 PM (211.197.xxx.17)

    남 됐어도 내 자식한테 배다른 형제 만든게 짜증나죠.
    아니라고들 하지만 부모 이혼한 것도 일반 가정보다 흠이 되는데 이복형제까지 있다하면 얼마나 복잡해요. 재산 상속때도 내 자식 재산이 줄어드는데요… 원글님 열 받는거 당연.

  • 16. ㅋㅋㅋ
    '21.9.23 7:49 PM (222.108.xxx.227)

    댓글 신랄하네요.지새끼 지가 못키우는 년놈들끼리 큰사랑하시구랴 기가찬다.

  • 17. sei
    '21.9.23 7:52 PM (211.215.xxx.215)

    그쵸 저도 나름 쿨하다면 쿨한데 이 상황은 애들에게 참…
    여기 언니들 많으시니..
    애들 크면 자연스레 알게 될까요?
    제가 먼저 일러줘야 할까요? 무슨 막장드라마가 제 인생에 벌어지네요 ㅡㅡ;

  • 18. 원글님이
    '21.9.23 7:52 PM (218.152.xxx.64)

    화나는건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이혼한 이상 그 상간남녀가 애기낳은건
    이제 신경끊으세요

    원글님도 재혼하면 생각이 달라져
    둘사이의 끈이 필요할수도 있어서
    안낳을거라는 장담 못해요

    김구라 보세요

  • 19. ..
    '21.9.23 7:53 PM (223.38.xxx.132)

    그들은 서로 믿고 살까요?
    살면서 배신때린건데..
    서로 못 믿고살듯
    거기다 아가도 새로 낳다니..
    지새끼지가못키우는 년놈들ㅋㅋ
    제대로된표현이네요

  • 20. 황당한데
    '21.9.23 7:55 PM (175.223.xxx.15)

    안행복할껄요? 좁은 오피스텔에서 세살애랑 얼마나 답답하겠음.님남편 생각보다 안행복할거같고 배아플일도 아닌듯요 오피스텔서 신호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이 싸우던데요 공간은 좁고 개인 사생활보장 안되고 주구장창 봐야되고 그래서 이혼하기도 하던데요 개인공간이 없어서~

  • 21. oo
    '21.9.23 7:55 PM (58.236.xxx.86)

    저 윗님은 상간녀예요?
    당연히 내 자식에 다 영향이 오고 그러니 어이없을 수 있죠.
    뭐 왜 낳냐 따질 것도 아니고. 여기 하소연도 못해요?

  • 22.
    '21.9.23 7:58 PM (211.197.xxx.17)

    어쨌든 벌어진 일이고요 전남편 ㅅㄲ는 그거 밖에 안되는 놈인거였고 님 아이들 충격 최소화나 신경써야죠.
    아빠가 결혼한건 알고 있나요?
    자연스럽게 엄마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되서 결혼했다 밝히고 결혼하면 아기가 생기는거라 동생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해놓으세요. 엄마가 아무렇지도 않아해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아는 집은 불륜 아니라 그냥 이혼하고 남자가 재혼했는데 전부인이 전남편 욕을 그렇게 애 앞에서 하고 아이가 많이 힘들어해서 정서적으로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 23.
    '21.9.23 8:01 PM (122.35.xxx.53)

    제가 유책이 없는데 이혼소송 걸어서 이혼성립이 되나요???
    저는 이혼 거부중인데 남편이 소송 걸면 이혼이 되는거에요??

  • 24. .....
    '21.9.23 8:04 PM (221.157.xxx.127)

    유책없음 소송해도 이혼 안되요 홍상수도 이혼 못하고있음

  • 25. ...
    '21.9.23 8:05 PM (112.214.xxx.223)

    남편이 유책배우자인데
    소송건다고 이혼이 되나요?
    홍상수도 그래서 이혼 못하고 있는건데...?

  • 26.
    '21.9.23 8:07 PM (175.223.xxx.225)

    그럼 상간녀 원래 있던 애들은 그 여자의 전남편이 키우는건가요?
    잘들한다 진짜 ㅋㅋㅋㅋ

  • 27.
    '21.9.23 8:07 PM (122.35.xxx.53)

    정말 답변좀 부탁드려요
    남편 아차하면 이혼소송걸거 같은데
    제가 유책아니라서 걸어봤자 소용없다고 콧방귀 뀌는데요
    이게 가능한거면 저도 변호사 찾아가서 대비하게 상담받게요…

  • 28. sei
    '21.9.23 8:09 PM (211.215.xxx.215)

    네 제가 기각 직전까지 가서 잘 협의했고 재산은 제가 많이 가져왔어요. 그 전략 덕에 지금까지 애들 잘 키우고 있고요.
    윗분 말씀처럼 어찌보면 되게 같잖은 게.. 시가도 잘사는 집 아니고 오히려 부양해야할 집구석인데 참 대책없이 애만 싸질렀구나 싶어서 대단하다 싶네요. 상간남녀로 각자 애들도 팽개치고 다 뜯기고 빈손으로 만났으니 더 자기네들 찐사랑을 입증하고 합리화하고 싶어서 애를 만들었나 싶고.

    아빠 결혼한 거 우리애들은 당연히 모르고요~

  • 29. sei
    '21.9.23 8:11 PM (211.215.xxx.215)

    윗분, 이혼소송 들어오면 일단 법원에서 진행이 되니 님이 변호사 쓰든 혼자서든 님의 유책사유 없고 남편이 유책배우자라는 걸 입증해서 기각시켜야 해요. 기각이 쉽지 않아요, 1-2년 걸려요. 남편 유책 증거를 만드세요.

  • 30.
    '21.9.23 8:13 PM (52.198.xxx.142)

    에휴. 더러운 것들이네요.
    묶은게 사실이 아닐 수도 있고 어쩌다 아이가 생겼을지도 모르죠 뭐.
    원글님 ,병신들은 버리고 우리 우주에는 좋은 것들에게만 문 열어줍시다.

  • 31. ...
    '21.9.23 8:17 PM (211.193.xxx.101)

    옹호하는것들 다 상간녀코스 거쳐 재혼한 사람들인듯
    아님 소시오패스던가

  • 32.
    '21.9.23 8:19 PM (51.81.xxx.158)

    역겨운것들이네요 저런경우 상간녀 상간남의 자식이 잘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둘도 본능에 충실한 짐승같은 것들이라 깨지는 경우 많구요 천벌은 있다고 믿어요

  • 33. ㅁㅁ
    '21.9.23 8:39 PM (58.120.xxx.239)

    적어도 본인 자식들 한테 미안해서라도 재혼해서 애를 낳지 말았어야지요
    근데 미안한 마음 드는 사람이 바람을 피웠을까 라는 생각 이 듭니다
    그냥 사람이 아니고 본능에 충실한 동물이네요

  • 34. 궁금
    '21.9.23 8:50 PM (58.120.xxx.107)

    적어도 본인 자식들 한테 미안해서가 아니라도
    늙어서 돈 없어서라도 못 날텐데 독특하네요.

  • 35. 궁금
    '21.9.23 8:51 PM (58.120.xxx.107)

    물려받을 재산도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니는 죽을 때까지 그 여자랑 애 수발이나 들어라 통쾌하게 생각하세요.

  • 36. ...
    '21.9.23 8:53 PM (223.39.xxx.29)

    오피스텔에서 세살 딸이랑...
    구질스러워라.
    참 징글징글하네요.
    있는 지 새끼도 못 기르면서 또 낳고 싶을까요?
    천년의 사랑인가...

  • 37. .,
    '21.9.23 8:57 PM (183.101.xxx.122)

    그애는 참 불쌍하네요.
    본인 자식들도 못 거둔 불륜커플이 애비애미라니.
    나중에 쇼크가 클듯 해요.

  • 38. ㆍㆍ
    '21.9.23 8:57 PM (223.39.xxx.80)

    유책배우자는 이혼 청구 해봐야 기각인데 왜 이혼이 된건가요?

  • 39. sei
    '21.9.23 8:58 PM (211.215.xxx.215)

    언니들이 같이 화내주니 맘이 좀 풀리네요.. 애들한테 아빠에 대해 나쁜얘기 한 적 없어요..

  • 40. ..
    '21.9.23 9:01 PM (121.124.xxx.229)

    나이 사십 넘어서 오피스텔에서 세 살 아기랑 셋이서 오손도손 잘두 살겠네요 구질구질하네요 찐사랑인가 지팔지꼰인가

  • 41. ㅡㅡㅡ
    '21.9.23 9:08 PM (70.106.xxx.197)

    진짜 애들만 불쌍하네요
    골때리는 것들이 어른이랍시고 참

  • 42. 건너 아는 사람
    '21.9.23 9:14 PM (59.8.xxx.220)

    공무원인데 유부남,녀가 바람나서 각각 애둘씩 데리고 오고 둘사람 자식까지 낳아서 다섯인가 여섯 키우더라요
    자식이 많아서 요즘 사람 같지 않게 자식을 왜 그렇게 많이 낳았냐니까 나중에 다른 사람이 그 사람없는데서 얘기해주더라구요
    그 여섯자식은 나중에 둘씩 편 먹어서 싸우지는 않을지, 암튼 충격이었어요ㅎ

  • 43. ...
    '21.9.23 10:01 PM (211.58.xxx.5)

    뭐 그런 종자들이 다 있을까요...!!
    원글님 너무 씩씩하게 잘 견뎌 내셨네요..
    속은..썩어 문드러 졌겠지만ㅠㅠ
    원글님이 너무 기특합니다..
    그냥 이 말 해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마음으로 안아드려요!잘 견뎌왔어 동생아!!

  • 44. ㅡㅡ
    '21.9.23 10:13 PM (223.38.xxx.100)

    지들 좋자고 이복형제 만드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예요
    지들 빼고 모두가 상처인데...

  • 45.
    '21.9.23 10:19 PM (219.240.xxx.130)

    잊으세요
    더러운놈 생각하면 뭐하나요
    돈이나 따박따박 보내라고 하세요
    그애크면 돈없다고 안보낼까 겁나네요

  • 46.
    '21.9.23 10:21 PM (175.124.xxx.64)

    아오 미친것들 욕도 아깝다는
    원글님과 아이들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빕니다.
    진짜 지새끼 두고 바람난 년놈들 너무 한심해요.

  • 47. 아ㅡ
    '21.9.23 11:09 PM (118.39.xxx.82)

    지새끼도 못키우는것들이 뭘또 낳아서
    애들한테 상처를주는지 대책없는 ㅆㄱㄷ

  • 48. ㅣㅇㅇ
    '21.9.23 11:21 PM (118.33.xxx.195)

    드러운것들
    짐승같은것들이 잠자리는 좋은가봅니다

  • 49. ...
    '21.9.23 11:23 PM (110.13.xxx.200)

    미친... 진짜.. 남자들으 이런거보면 확실히 지능떨어지고 하위동물 맞는거 같아요.
    대체가 생각이란게 짧고 거의 본능위주로 사는 인간들 같아요.
    그저 자식보다 자기중심적인 무뇌아같은 행동들..
    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많아선지... 참.. 씁쓸하네요.

  • 50. 웬만하면
    '21.9.24 12:28 AM (173.62.xxx.90)

    워낙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잘 욕하지 않으려 하나...둘다 아이들 버리고 - 아이들 네명한테는 하늘이 무너진건데 - 묶은거 풀고 애 낳았다니...벼락이 칠겁니다. 쓰신 글 보니 단단하시고 아이들 야무지게 키우실것 같아요. 화이팅!

  • 51. sei
    '21.9.24 1:12 AM (211.215.xxx.215)

    이혼 서류정리하고 정확히 두달만에 임신한 거 같네요. ㅎㅎ 간절했나봐요. ㅋㅋ

  • 52. ...
    '21.9.24 1:30 AM (118.40.xxx.13)

    아이는 안 됐네요 그런 경우 본처 자식대비 인생 참 어렵던데...일반적인 이혼후 재혼자녀가 아니라 그런 식의 부모 삶 애한테 영향 가요
    뭐 업 쌓고싶어 그런가봐요 원글님 애들 조심조심 잘 키우시면 되요

  • 53. 먼저
    '21.9.24 2:47 AM (222.120.xxx.44)

    자식들에게 알릴 필요는 없죠.
    더 커서 부친의 영향을 안받을 때 알려도 돼요.

  • 54. ...
    '21.9.24 3:05 AM (70.73.xxx.44)

    원글님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애기들 둘 데리고.. ㅠㅠ
    그 전남편도 참 무슨 자식을 이 사람 저 사람한테서 보면서 대체 무슨 부귀영화 누린다고. 더 솔직히 말하면... 어린 지 새끼 둘이나 두고 바람 난 여자한테서 본 자식이 남편 자식인지도 모르는 거죠 뭐. 구체적으로 말 못하지만 먼 친척 중에 상간 상대랑 결혼까지 했는데 애가 그 상대 자식이 아니었던 경우 있었어요. 본 가정 깨면서까지 피운 바람 두 번은 못 할까요.
    원글님 그 남편 그렇게 치워버리신 거 참 잘 하신 거 같아요... 앞으로 더 잘 되고 애들도 더 잘 클거에요.

  • 55. 상대
    '21.9.24 3:51 AM (73.136.xxx.54)

    바람녀가 급했서 임신으로 묶어둘려고 했을 수도 있죠.
    언제도 바람 피울지 모르니까 애라도 볼모로 잡고 있으려고
    겉으로 보는 것처럼 마냥 좋지는 않을거예요.
    못만나고 상간 녀 관계일때나 애틋하지
    알쟎아요. 같이 살아보면 완전 현실인거..

  • 56. ㅅㄷㅈㅇ
    '21.9.24 4:03 AM (124.153.xxx.149)

    미친것들 천벌 받을꺼에요
    위로 드립니다 ㅜ
    마음 잘 추스리셔요 좋은 날 올꺼에요

  • 57.
    '21.9.24 6:23 AM (220.89.xxx.124)

    솔직히 그 애가 전남편 자식인지 아닌지도 모르죠
    상간년이 상간남한테 정조 지켰을거라 생각하는거도 코메디고 ㅋ

  • 58. 저같으면
    '21.9.24 6:40 AM (121.125.xxx.92)

    배다른동생이있다는사실에 시집발끊을거같아요
    남편에게도 시댁에게도 이제진짜서로발돌릴
    시기인것같은데 앞으로 시댁에는보내지마세요
    진짜 열받는인간들이네요

  • 59. 지인은....
    '21.9.24 8:28 AM (112.186.xxx.99)

    동네 애기엄마랑 친구가 된적있어요. 그 애기엄마가 애둘인데.. 알고보니 처녀적 회사다니면서 유뷰남이랑 바람났는데 본부인이 그때 임신중이었다더라구요. 그래서 이혼은 못하고 사실혼 관계로 계속 살고 있고 여자쪽에서 이혼을 안해줘서 애들을 그여자 밑으로 넣었다더라구요. 결국 사실혼 관계로 12년을 살다가 본부인이 결국 포기하고 이혼해준다고 위자료와 재산을 달라고해서 다 줬대요. 그런데 너무 웃긴게 이혼하고 한달뒤 남자가 급사를 했어요. 정말 말도안되게 젊고 지병도 없었는데... 사람들이 죄다 그때 그랬었어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더니 죄받은거라고...

  • 60. 이혼하려할때
    '21.9.24 8:35 AM (118.235.xxx.216)

    제일 걸리는게 재산도 뭣도 아니고 이렇게 엄마다른 자식 낳을까봐요. 뭐 이혼안해도 애는 생길수 있지만 저렇게 대놓고 결혼했으니 애낳는게 뭐 어때? 하며 당당한꼴 보기 싫어요.근데 김용건보니 남자는 나이 70넘어도 얼마든지 가능한거면 이러고버티는게 뭔소용인가싶고..남자는 자식보단 여자라는 어제 글이 정답인가봄..

  • 61. 공감
    '21.9.24 9:03 AM (58.120.xxx.107)

    바람녀가 급했서 임신으로 묶어둘려고 했을 수도 있죠.
    언제도 바람 피울지 모르니까 애라도 볼모로 잡고 있으려고
    겉으로 보는 것처럼 마냥 좋지는 않을거예요.
    못만나고 상간 녀 관계일때나 애틋하지
    알쟎아요. 같이 살아보면 완전 현실인거.. xxx22222

    아니면 그 나이에 애 낳고 싶겠어요?

  • 62. ....
    '21.9.24 9:27 AM (122.61.xxx.236)

    에구...짐승년놈들.

  • 63. ㅋㅋㅋ
    '21.9.24 9:43 AM (14.32.xxx.45)

    자기들끼리는 세기의 사랑인지 뭔지 몰라도 초라하고 우습네요. 각자 지새끼들 내팽개치고 제대로 커가는 모습은 지켜본 적도 없는 사람끼리…아이낳고 키우는 걸 소꿉장난쯤으로 여기는 모양이네요.

  • 64.
    '21.9.24 10:08 AM (118.33.xxx.37)

    지애들도 못키우는 인긴들이 또 애를 낳았다니
    대단들 하네요

  • 65. 신경 뚝
    '21.9.24 10:11 AM (221.138.xxx.7)

    화나는건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이혼한 이상 그 상간남녀가 애기낳은건
    이제 신경끊으세요

    원글님도 재혼하면 생각이 달라져
    둘사이의 끈이 필요할수도 있어서
    안낳을거라는 장담 못해요. 222

    부부는 연결고리가 있어야 그나마 끈을 안놓습니다.
    자식이라는 연결고리가 있어도 끊어지는 판에.
    헤어진 님은 남이고, 그들은 부부에요.

    남편이 소송 걸어 이혼했다는데 유책배우자가 이혼소송 걸어 이길 수 있는건지?
    노태우 딸, 홍상수 감독 부인도 이혼 안해주니 못한건데...

  • 66. ..
    '21.9.24 10:17 AM (182.220.xxx.241)

    남자가 묶어도 낳을수 있나요.
    저런여자면 행실이 어떤지 몰라도 전남편애는 맞는지 알게 뭐예요.

  • 67. ㅡㅡㅡ
    '21.9.24 11:04 AM (220.95.xxx.85)

    아이를 낳아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나 본데 ... 둘다 참 자식이랑 떨어져 살면 걍 지들끼리 살 것이지 ... 굳이 정관수술 풀어서 애를 낳다니 대단하네요 .. 하긴 그 체력이니 그런짓을 했겠네요 .. 근데 님도 알다시피 막상 애 낳고 키우다보면 지지고볶고 .. ㅎㅎ .. 그나물의 그밥이구나 하며 땅치고 통곡할 날도 멀지 않았네요

  • 68. sei
    '21.9.24 11:08 AM (27.162.xxx.153)

    신경뚝님 그니까 유책배우자인 전남편이 적반하장으로 저한테 이혼소송을 걸어왔고 저는 기각 입장으로 버텼고요, 이혼 안한다 제가 끝까지 버티니까 판사님이 중간에서 중재-다주고 몸만 나가는 수밖에 없다 이번에 합의 안되면 다음에 기각 판결 내버린다-하니 다 놓고 몸만 나간 거예요. 솔직히 뭐 몸만 나간 건 아니고 몇천 챙겼는데 저야 집 준다니까 바로 오케이 했구요.
    이혼 후에도 양육비 잘 주니까 그리 억하심정은 저도 없었는데
    그냥 발정난 개들이 개짓했네 싶어서 우습네요.
    어찌됐든 제 생활은 변함없고 제꺼 뺏긴 것도 아니니 억울해하지 않기로요. 쓰레기같은 놈인 걸 바람폈을 때 알았는데 제가 에이 아무리 그래도 인간이~~라고 생각했던 마지노가 배다른 자식이었는데 ㅋㅋ 그게 역시 헛된 기대였네요 인간이 아닌 것들에게 ㅋ

  • 69. sei
    '21.9.24 11:16 AM (27.162.xxx.153)

    그 대단한 사랑이 불안하니 또 애부터 만들었구나 싶어서 인생이 딱하네요. 오죽 불안하면 서류정리 되자마자 정관 풀어서 두달만에 애를 만드나요 ㅋㅋ 상간녀 지 전남편이랑 낳은 애 둘도 시댁에서 키워준 걸로 알거든요 ㅎ 그래서 정이 없으니 이혼도 하기전에 유부남이랑 살림차리고 나왔겠죠. 애를 지 손으로 안 키워봤으니 애를 또 쉽게 낳은 듯요.

  • 70. 신경 뚝
    '21.9.24 11:35 AM (221.138.xxx.7)

    평생 같이 할 줄 알고 자식까지 낳은 사이인데
    쉽게 잊고 감정정리가 될 리 없지요.
    타인에게 가슴깊게 상처 준 사람은 그 댓가 꼭 받더라구요.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면서 즐겁게 사시길 빕니다.

  • 71. 뭣보다
    '21.9.24 11:42 AM (211.217.xxx.213)

    불륜은 참 추해요 …
    애 둘 딸린 여자랑 참 추해…

  • 72. ..
    '21.9.24 12:45 PM (211.176.xxx.161)

    상간녀의 먹고사는 능력이 대단한거죠.

  • 73. ... ..
    '21.9.24 2:23 PM (125.132.xxx.105)

    정말 나쁜 배우자라해도 이혼하고 둘 다 싱글이면 그런가보다 한대요.
    그러다 한쪽이 재혼하면 다른쪽에서 또다른 배신감과 허탈감을 느끼게 된다고 들었어요.
    이혼과 동시에 마음이 생각처럼 딱 정리되는게 아니니까요.
    산다는게 쉽지 않아요. 그냥 양육비나 제대로 보내면 좋겠네요.
    그 남편, 부양해야 할 아이만 6명이 되는 건가요? 좀 모자라는 거 아니에요?

  • 74. ㅇㅇ
    '21.9.24 2:36 PM (61.106.xxx.3)

    저기위에 상간녀보이네요

  • 75.
    '21.9.24 2:59 PM (118.235.xxx.117)

    전 남편분 경제력이 좋은가요? 왜..

  • 76. 안행복할거에요.
    '21.9.24 4:41 PM (106.253.xxx.78)

    분해하실 필요없어요..
    그것들 행복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 나이에 자연스런 임신도 아니고 풀면서까지 낳았다는건 바람핀 년놈끼리 뭔가 서로 배신하지 않게 구속할 끈이 필요했던가 부네요.
    그리고 좁은 오피스텔 궁색하게 사는거 보니 형편도 안좋고 이젠 나이도 들어서 앞으로 돈 벌 세월 많이 남지도 않았는데 이제 꼴랑 세살된 자식은 앞으로 돈잡아먹는 하마될테고 그럼 그제사 현실감각 돌아오면 티격태격 싸움질 할거 눈에 선합니다.
    원글님이 당한거 세월이 절로 복수해줄거에요.
    그리고 애들한텐 구지 이야기하지 마세요.
    어릴땐 상처받고 즣지 않은 영향 끼칠수 있어요.
    나중에 크면 이야기하시구요.
    아이들도 엄마 노고는 알아야해요.

  • 77. 조심
    '21.9.24 5:27 PM (223.62.xxx.254)

    전에 어떤 연예인이 명문대출신 언니 들먹이며 언플하고 이미지 관리하다가 발칵 뒤집혔죠. 가정파괴범 불륜커플 딸인게 밝혀졌고 원가족 자녀가 큰 상처를 받았다고 했어요. 끝까지 뻔뻔하게 행동하는 거 보니 그 애미에 그 딸이더군요.
    자녀들이 피해입지 않게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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