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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목포지원 40대 여 판사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ㅇㅇ 조회수 : 23,722
작성일 : 2021-09-23 15:53:12

    http://news.v.daum.net/v/20210923145131105

    외상 없고..아무래도 극단적이 선택인거 같은데 ..판사까지 됐으면 정말 노력 많이 했고 여자로써 선망의 직업이였을텐데

    참 ..인생 뭔가 싶네요

IP : 61.80.xxx.21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21.9.23 4:18 PM (118.235.xxx.68)

    사회적 성공을 다 이루었지만 마음이 많이 힘들었나보니다.. 그곳에선 편안하기 바랍니다... ㅠㅠ

  • 2. ...
    '21.9.23 4:19 PM (112.214.xxx.223)

    고향도 안갔다니 미혼인거 같고

    자살은 충동적인 선택일 경우가 많아
    메모나 유서없이도 가능하죠

    순간만 넘기면 되는데 안타깝네요

  • 3. ..
    '21.9.23 4:28 PM (223.62.xxx.18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제 스스로 극단적 선택하신 분들의 반 가까운 수치가
    유서없이 돌아가신다고 합니다.

  • 4. 유서없어요
    '21.9.23 4:33 PM (222.100.xxx.14)

    유서 없이 가는 사람이 더 많대요
    순간적인 충동으로 가는 거라서 그런 거 같아요
    계획적으로(?) 가는 사람들..돈 때문에 가는 사람들..사회적으로 수치스런 일이 있어서 가는 사람들..이런 사람들은 유서 남기지만
    순간적인 충동으로 가는 사람은 유서 없대요..
    아마 수면제 장기복용하면서 혼자 지내다가 그리 된 거 아닐까요
    뉴스 내용 보면 미혼여자 같던데..
    결혼 해도 안 해도 참 문제네요
    결혼 했었으면 저런 일 없었을텐데..
    판사까지 된 거 보니 결혼 하지 않는 선택을 한 거 같긴 하지만요 ㅠ
    자식이 있으면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 하자나요..

  • 5. sandy
    '21.9.23 4:40 PM (58.140.xxx.197)

    판사라는 좋은 직업 가져도 죽고싶을수도 있다는게...
    허무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 6. 혹시
    '21.9.23 4:58 PM (219.255.xxx.149)

    백신 맞지 않았는지 알아봐야

  • 7. ...
    '21.9.23 5:09 PM (221.147.xxx.31)

    내주변에 나 아껴주는 사람많고 마음 편한게 최고인거 같아요

  • 8.
    '21.9.23 5:10 PM (223.38.xxx.221)

    인생 한치 앞을 모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힘들면
    '21.9.23 5:20 PM (125.206.xxx.48)

    힘들고 자기 어깨위에 책임질 아이가 없다면 힘들게 40년 더 사는 것보다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 10. 몇년전에도
    '21.9.23 5:48 PM (180.229.xxx.46)

    우울증 지방부장판사 투신자살있었죠. 우울증이 초엘리트에게 더 잘 올수있어요. 워낙 위만 보고 앞만 보고 사는 사람들이라 실패 경험 자체도 없고. 일이 워낙 많아서 체력 딸리거나 부장 벙커 만나서 사건배당 뭣 같이 받으면 뼈를 갈아서 일 해야하니

  • 11. .......
    '21.9.23 6:00 PM (149.167.xxx.156)

    아니, 이해가 안 가네요. 판사라는 안정적이고 멋진 직업을 가진 사람이 왜 자살을??

  • 12. ㅠㅠ
    '21.9.23 6:05 PM (223.38.xxx.121)

    뭐가그리힘들었을까요....
    아깝네요
    명복을빕니다.

  • 13. 직업이
    '21.9.23 6:53 PM (124.5.xxx.26)

    좋아도 주변에 질투..시기 하는 사람이 많거나 무시하거나 너무 거리를 두거나.. 졸피뎀류 아니면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감..

  • 14. 판사님
    '21.9.23 11:40 PM (125.251.xxx.123)

    제 소송 담당 하신분 이 판사분이셨어요. 중간에 새해에 인사발령때문에 남자판사분으로 변경 되었는데. 그때 어떤 성향인지
    찾아보려고 구글링 하고 판결문 찾아보던게 2년전인데.. 세상 황망하네요.. 옥암동 아파트면 법원 바로 앞인ㄷㅔ. 타지서 발령 받아 혼자 사셨나 봅니다. 하앍 황망하네요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21.9.23 11:41 PM (221.138.xxx.140)

    판사는 검사와 달리 공무원 아니지 않나요?

  • 16. ...
    '21.9.23 11:52 PM (122.36.xxx.234)

    세상 부러울 것도 괴로움도 없어 보이는 백만장자 헐리우드 배우들도 여러 정신질환을 겪거나 스스로 명을 달리하더라구요. 명문 대학 나오고 사회개혁에도 앞장서서 존경받았던 제 모교의 어느 학과 교수님도 연구실에서 스스로 떠나셨어요. ㅈㅅ을 시도할 정도라면 부,명예 등 남들의 기준은 이미 전혀 고려대상이 아닐 겁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젊은 분이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을까 싶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그곳에선 모든 근심, 괴로움 다 버리고 평안하시길. 명복을 빕니다.

  • 17. 그게
    '21.9.23 11:57 PM (211.219.xxx.121)

    판사라는 안정적이고 멋진 직업을 가진 사람이 왜 자살을??

    ㄴ 직업과는 상관 없었을 것 같아요
    (어느 분야든 별로라 생각하는 사람 많을 거구 의사 쪽도 그럴 거 같긴 하지만) 법 관련된 이 쪽 직업이 되게 별루에요..진짜 별루임..그 중 제일 좋은 게 판사인데도 별로일 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뭐 물론 돈도 잘 벌구 만족하는 분은 너무 좋다고 잘 선택했다 하시겟지만.....
    진짜 별로임. 로스쿨 갈 필요 없어요......뭐 맨날 남의 지저분한 송사 들여다봐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별루인 듯 해요 하는 일 자체가...

  • 18. ////
    '21.9.24 12:02 AM (180.224.xxx.208)

    전에 '다큐 3일'이란 프로에서 3일 밤낮 동안 법원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보여준 적 있었어요.
    판검사가 정말 어렵고 힘든 직업이더군요.
    얼마나 업무량이 많은지 살인적이었어요.
    다들 엉덩이 무거운 걸로는 학창 시절부터 전국 최고였던 사람들이니 그 일을 하지
    웬만한 사람은 우울증 오겠더군요.

  • 19. ......
    '21.9.24 12:11 AM (222.234.xxx.41)

    매일 범죄 봐야하고
    격무시달리고
    홀로 외지에.발령나 있으면......
    그럴수도있을거같네요 ㅜㅜ
    개인사는 모르겠지만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0. ㅇㅇ
    '21.9.24 12:54 AM (223.62.xxx.195)

    백신 맞지 않았는지 알아봐야
    222222222222222222222

  • 21. ....
    '21.9.24 1:02 AM (110.13.xxx.200)

    진짜 전문직하려면 의사가 낫지.. 법쪽은 정말 변호사 판사되고도 업무량이 어마어마할거 같아요.
    의사는 그나마 길게 공부하고 나면 그후부터는 안정적인데
    법쪽은 같은 전문직이래도 영업이나 공부량이 너무 많아보여요.

  • 22. ...
    '21.9.24 1:08 AM (58.79.xxx.138)

    아.. 뉴스 났군요.
    지인까진 아니고 그냥 대학때 알던 동문인데..
    기사가 잘못된건
    목포출신이라서 부모님이 다 목포에 사세요
    사시도 엄청 빨리붙고 결혼도 일찍 했다는 소식도 들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 퍼뜩 드는 생각
    '21.9.24 1:25 AM (71.241.xxx.180)

    요즘
    백신 부작용 돌연사가 많다고 하네요.

    백신 접종후
    병원에선 이유를 모르고 진료도 안 받아주고...

  • 24. ..
    '21.9.24 1:54 AM (223.62.xxx.46)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몇 년전엔
    여검사가 그쪽 세계도 치열하다고

    서울대 비서울대 구분짓는 거 심하고
    선배검사들의 성희롱성 발언들도 있고
    왠만한 멘탈 아니면 힘든 곳이라고

  • 25.
    '21.9.24 2:34 AM (125.142.xxx.167)

    판사가 자살을 선택했다고, 직업과 연결해 다들 생각하시는데...
    이유가 직업과는 관계 없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요.

    가족 문제, 이성 문제, 건강 문제...
    그 고통이 얼마나 사람을 죽고싶게 만드는지,
    그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 26. ㅇㅈㅇ
    '21.9.24 2:46 AM (58.234.xxx.21)

    뭔가 다른 문제가 있었겠죠
    판사도 인간이고 사람인건 똑같은데 ...

  • 27. ???
    '21.9.24 3:22 AM (210.2.xxx.133)

    아니 왜 다 자살일 거라고 생각하는지....경찰이 너무 성급한 것 같습니다.

    자다가 심근경색에 의한 심장마비일 수도 있는데.

  • 28. 위에
    '21.9.24 7:16 AM (211.209.xxx.26)

    지인분글보니 결혼 하셨나봐요.

  • 29. 유서 없으면
    '21.9.24 8:24 AM (119.71.xxx.160)

    일단 의혹을 갖고 수사를 해야죠

    뭔 근거로 자살이라고 단정을 하죠

    요즘 돈이나 권력만 있으면 경찰도 매수할 수 있는 현실인데

  • 30. ...
    '21.9.24 8:43 AM (59.17.xxx.122)

    팔목을 끊고 자살한 경우도 외상없음으로 나오는데 저도 좀 이상하게 생각해ㅆ었는데 그게 아마 공격에 의한 외상을 의미하나 생각했어요.
    저도 고인은 못보고 장례치르려면 변사사건이라 검사가 허가서를 줘서 장럐식장에 줘야 장례가 가능해서 받은 서류에
    외상이 없고 평소에 지병에 있어~~~ 특이점 없다. 이렇게 나왔고 자살이라는 단어는 없었어요.

  • 31. ㅠㅠ
    '21.9.24 10:28 AM (125.130.xxx.23)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그동안 들인 노력이 아깝네요.
    타인의 개입이 없는 죽음이었길 바라고
    영면하시길 바래요.

  • 32. 쫌 다른 이야기
    '21.9.24 12:28 PM (121.129.xxx.166)

    이긴 한데요. 판검사 되었다고 다 노력 한 것 아닙니다. 원래 머리가 잘 외우고 공부가 제일 쉬운 머리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특별히 노력 안해도 시험 잘 붙어요. 노력을 안해서 사시를 계속 떨어지고 그러는 거 아니더라구요. 트럭운전사도 판매원도 다 노력하면서 삽니다. 자기가 잘하는 게 다른 것뿐이에요.

  • 33. 원글
    '21.9.24 2:32 PM (203.142.xxx.241)

    평소 그런 징후가 있었겠죠. 안그럼 가족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부검요청하고 다 했겠죠

  • 34. 엄훠
    '21.9.24 2:49 PM (119.70.xxx.3)

    판검사되기 쉽다면서 노력하곤 상관없다는 댓글도 있네요. 사망기사에 저런 댓글 달고 싶을까~~

    그런말 할 자격은 판검사 출신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거죠. 제2의 김제동인가?

    판사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는 동등하다~~뭐 이런거???

  • 35. ....
    '21.9.24 3:08 PM (125.130.xxx.23)

    쫌 다른 님이나 엄훠님이 무얼 말하는지 알겠어요
    그래도 덛붙이자면 쫌 다른님이 말하는 경우는 극소수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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