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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여자나이 50 중반에

조회수 : 24,660
작성일 : 2021-09-22 06:19:58
80대 양가 부모님 아직 아픈데 없이 모두 건강하시고
58세 남편 월급쟁이지만 아직도 직장생활 성실히 하고 있고
자녀 둘 모두 취업해서 직장 다니고 있고
강남 50평대 아파트(자가)에 거주하면서
본인 건강해서 취미생활(골프) 즐기고 있고
이 정도면 정말 복 많은 사람인거죠?










IP : 223.62.xxx.22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청요
    '21.9.22 6:23 AM (175.125.xxx.154)

    축하드려요 ~
    엄청 복받으신거죠.
    제 친구들중 정말 편안하게 사는 친구들이 그래요.
    좋아보이구요.
    맘껏 누리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 아이고~
    '21.9.22 6:25 AM (204.76.xxx.110)

    그럼 선방한거죠~~

  • 3. 00
    '21.9.22 6:26 AM (110.9.xxx.236)

    어머 제 얘기 하는줄...
    다만 저는 음악해요~
    반갑네요^^

  • 4. ..
    '21.9.22 6:45 AM (218.50.xxx.219)

    아까 동서분이 그렇다는 원 댓글을 봤는데
    그 분 전생에 고을 하나쯤은 구한 분인듯 하군요.

  • 5. 나야나
    '21.9.22 6:58 AM (182.226.xxx.161)

    다른분들한테 인정받고 싶으세요??

  • 6. 저도
    '21.9.22 7:13 AM (24.54.xxx.218)

    저랑 거의 같으신데..
    골프 취미까지 같네요
    저는 양가부모님 몇년 사이로
    잘 보내드리고...
    뚱뚱하고 그냥저냥 아줌마를
    늘 꿀떨어지는 눈으로 보고
    내가 말하는거에 no를 한적이 없는
    착한 남편이 있어요
    저도 써보니 복많은 사람이네요...

  • 7. ...
    '21.9.22 7:44 AM (125.178.xxx.109)

    그쵸
    속내야 어떤지 몰라도 겉으로는 부족함 없는거죠
    그래서 행복한지는 원글님 스스로에게 물어야 하고요

  • 8. ...
    '21.9.22 7:49 AM (183.98.xxx.95)

    뭐가 불만족스런 부분이 있으신건가요
    그럴수도 있어요

  • 9. 누군가에게
    '21.9.22 8:23 AM (14.40.xxx.134)

    물어보고 확인받아야 한다면 슬픈 일이네요
    충분히 행복할 만한 상황인데....
    확실히 행복은 얼마나 가졌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얼마나 감사하고 누리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행복을 찾고 느낄 수 능력이 있어야 행복이 비로소 행복이 되는...

  • 10.
    '21.9.22 8:24 AM (210.94.xxx.156)

    같은 50중반인데
    부럽네요.

  • 11. ...
    '21.9.22 8:42 AM (39.7.xxx.192)

    저랑 거의 같으신데
    저는 막내 공부가 남았고
    골프칠 여유는 없어요
    그래도 감사해야겠죠?

  • 12. ....
    '21.9.22 9:17 AM (125.176.xxx.160)

    부럽네요 건겅만 잘 유지하시면 되겠어요

  • 13. 가을
    '21.9.22 9:32 AM (112.154.xxx.32)

    딱 부럽네요. 50초반 아직도 주5일 나가서 일해야하고 봉양할 시부모님은 안 계시지만 70 후반 엄마 매일 전화드려 살펴야하고 수험생 아이 있어 라이드 해야하고 아이 수발드는 건 100 프로 제몫이고요. 집안일에 도움 안주고 아내는 부려먹는 존재라 생각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이기적이면서 눈에서 꿀은 커녕 아이컨택도 잘 안되는 배우자 모시고 살고 있어 나는 전생에 뭔 잘못을 그리한건가 궁굼한 여자 여기있습니다. 쓰니님 글 보니 부럽네요. 엄한 데다 넋두리하네요;;

  • 14. 그럼요
    '21.9.22 9:55 AM (125.178.xxx.108)

    많이 축복스러운 상황이십니다^^

  • 15. 0000
    '21.9.22 9:58 AM (116.33.xxx.68)

    와 원글님 부러운인생이네요 전업이셨나요? 원래 금수저였죠?

  • 16. 그걸왜
    '21.9.22 11:08 AM (112.161.xxx.15)

    여기다 물어보시는지?
    그냥 물질적으로, 외형적으로만 무난하단것 같은데
    정신적으론 행복한건지 ? 본인도 몰라서 묻는건가요?

  • 17. 아직 50초반
    '21.9.22 11:13 AM (175.208.xxx.235)

    전 아직 50초반이라 아이들 학비 더 들어가야하네요.
    몇년뒤에 저도 원글님처럼 살수 있으면 좋겠네요.
    근데, 인생은 끝없는 고민인거 같아요.
    막상 원글님나이 되도, 남편 퇴직걱정과 아이들 혼사 걱정하며 또 종종 거리며 살거 같아요.
    은퇴후 생활비와 아이들 결혼자금 마련해야하니까요.

  • 18.
    '21.9.22 11:21 AM (223.62.xxx.27)

    몰라서 묻는거면 뇌가 청순.
    다른 이유가 있는거면 돌려말하지말고 제대로 얘기하시오

  • 19. Juliana7
    '21.9.22 11:27 AM (220.117.xxx.61)

    행복은 타인의 기준이 아닌
    본인의 기준이죠.

  • 20. ㅡㅡ
    '21.9.22 12:26 PM (223.38.xxx.191)

    본인 얘기인지 타인 얘기인지... 확인 받아야 하나요?

  • 21.
    '21.9.22 12:27 PM (124.56.xxx.174)

    몸이 아픈데 없고 건강하시다면

    외모는 어떤가요? 얼굴 키 몸매 스타일

  • 22. 아마
    '21.9.22 12:40 PM (175.223.xxx.30)

    본인 얘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 얘기일 수도 있겠고..
    근데 강남에 이런 집들 좀 있어요.
    양가부모 넉넉해서 자식들에게 안 기대어 부담없고,
    자식 다 키운 후 바로 골프 나가고 노후 부동산 한두개씩..
    일단 겉으로는 풍파없고 괜찮아보이지만 뜯어보면 안 그런 집도 있긴 해요. 표정도 좀 어둡고요.
    울아파트( 강남) 라인도 겉으론 풍족하고 하고 싶은 거 살지만, 남편이 밖으로 돌거나 자식이 결혼으로 말썽, 또는 시댁 재산다 받으니 시모가 은근 스트레스주고..자주 불려 다니고.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면 일단 감사해 하고 스스로 행복 만들어가야죠.

  • 23. ...
    '21.9.22 1:33 PM (114.201.xxx.171)

    객관적으로는 팔자 좋은 것 맞죠.
    다만 저라면 나만의 자아실현이 많이 아쉬울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 노력중이요.

  • 24. ..,.
    '21.9.22 1:34 PM (49.171.xxx.28)

    예전에 저도 너무 큰 힘겨움이 있을때 그걸 커버할 다른 장점들이 되긴 할까? 싶어서 이런 비슷한 질문했던적 있어요
    고민은 안 적고 가진것들만 좌르륵 적어서.
    그래서 그 정도면 뭐가 문제냐. 부럽기만 하단 댓글들로 그나마 위안삼고 싶어서...

  • 25. ..
    '21.9.22 2:05 PM (211.176.xxx.161)

    그냥 그런거지
    복받은건지는 모르는거죠

  • 26. 아니요
    '21.9.22 2:10 PM (112.152.xxx.59)

    돈 더 버셔야죠
    강남아파트 한채갖고 되나요
    더 노력하세요

  • 27. 비슷
    '21.9.22 2:47 PM (61.74.xxx.15)

    나이는 조금 낮고 저희집 이야기네요
    무난무난하지 복받는거는 모르겠네요

    애들은 결혼해봐야 아는거고
    친구들 중 몇몇은 건물도 증여받은걸로도
    노후보장 되어있어

    그게 부럽고 비교하면 끝도 없고 더 복받은 사람천지

    아래든 위든 비교는 별로네요

  • 28.
    '21.9.22 3:52 PM (220.85.xxx.141)

    숨겨놓은 다른 고통이 뭔가 있든지
    만약 진짜 아직 없다면 좀더 기다려보세요
    가시없는 인생은 없다는건
    만고의 진리

  • 29. 111
    '21.9.22 4:26 PM (106.101.xxx.116)

    4분중 친정엄마 한 분 남아계시네요. 50중반에 네 분이 모두 계시면 부담스러운 상황이지요. 경제적 문제를 떠나서 심적으로..

  • 30. ..
    '21.9.22 5:07 PM (14.63.xxx.95)

    자랑인거죠

  • 31. pp
    '21.9.22 5:13 PM (125.181.xxx.200)

    그렇게 시작되는 영화가 많죠...

    우아한 아름다운 중년의 여성,
    겉으로보이는 너무나 안정적이고 화려한 모습,

    아이앰러브 루카 구아다니오 감독, 틸다스윈튼,,주연,
    일단 이영화가 반짝 떠오르네요.

  • 32. ...
    '21.9.22 6:51 PM (119.71.xxx.71)

    뭘하고 어디에 사는게 행복인가요? 남들과 견줬을때 이쯤되면 남이 부러워할만하다 하면 행복인가요? 행복의 의미와 너무 동떨어진거 같아요. 남보다 낫다는 행복의 기준이 아니예요.

  • 33. .....
    '21.9.22 6:52 PM (223.39.xxx.244)

    복 받으셨네요.

    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으세요?

  • 34. 그런줄모름
    '21.9.22 6:57 PM (222.112.xxx.18)

    그런줄모른 채 불안에 떨며 이게 뭔가.,.....

    그러고 있는 당사자도 참.......

    굶주린 사람들이 널린 세상에서 세상진미를 매기 먹는 사람이 본인이 먹는 게 세상진미인 줄도 모르는 거 같은.....

    측은하네요 행복이 행복인지도 모르고 복이 복인줄도 모른 채 불안감에 덜덜 떨면서.......


    그게 그것대로 그분의 인생인지도....

  • 35.
    '21.9.22 9:46 PM (219.240.xxx.130)

    부럽네요
    부럽

  • 36. ...
    '21.9.22 10:08 PM (183.100.xxx.139)

    그렇죠 뭐. 평탄한 인생이죠.;
    근데 자기 얘기가 없어요
    건강하고 골프친단 얘기 말고는.

  • 37. ...
    '21.9.23 12:23 AM (106.102.xxx.37)

    잘모르겠어요....

  • 38. 음...
    '21.9.23 12:30 AM (182.215.xxx.15)

    팩트로만 보면 평온하고 부러울만한 삶이지 싶은데
    자신의 행복을 타인에게 왜 확인받으시려는지...

  • 39. ㅇㅇ
    '21.9.23 1:04 AM (61.80.xxx.144)

    원글님이 그렇다는건지 ..원글님이 아는 누군가가 그렇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인생 끝까지 가봐야 아는거

    죠..복병이란게 ..어느순간 어느때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는거니 ..본인이

    지금 행복하면 그 순간을 만끽하면 되는거지 누군가에게 이 정도면 (외면의 조건)행복한거냐 확인 받으려는

    것도 참 우습네요

  • 40. 푸르고
    '21.9.23 1:14 AM (182.222.xxx.15)

    너무 부러운 인생 이셔요~

  • 41. ...
    '21.9.23 1:19 AM (220.84.xxx.174)

    50중반에 하는 질문이라 하기엔
    머리에 든 게 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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