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유리 정말 행복할까?

ㅇㅇ 조회수 : 25,678
작성일 : 2021-09-19 23:00:49
볼때마다 사유리 왠지 후회할거 같은데….
아이는 사춘기 되면 혼란올거 같고
애 키워보신분은 알테지만 아무리 돈 많아도 한쪽 배우자 빈자리 큰데
과연….
앞으로 4-4살만 되고 아빠 찾고 다른 가족이랑 다르다는 거 알고 그럴텐데. 쿨하게 자연스럽게 이해 하게 설명할 수 있겠지만
아이가 어찌 받아드릴지….
사유리 한국에서 자리잡고 이미지. 캐릭터 구축 위해 모험한건지.
아이 길러본 제 입장에서는 이기적으로만 보이네요
IP : 223.33.xxx.165
1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1.9.19 11:0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기가 행복하다고,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는데
    분명히 후회할거같다고 하는건....

  • 2. 에효
    '21.9.19 11:02 PM (218.101.xxx.154)

    원글이 같은 사람들만 없다면 그아인 이땅에서 맘껏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3.
    '21.9.19 11:04 PM (125.191.xxx.200)

    충분히 설명하겟죠..
    불안한가정보단 엄마가 의지있게 키우는게 나을지도요

  • 4. ..,
    '21.9.19 11:05 PM (125.178.xxx.109)

    제발
    자기 기준으로 남 인생 판단하지 말자고요
    일반가정에서 태어난 애들도 부모탓하고 비뚤어지는 애들 많은거 알죠?
    증만 이런 글 진저리난다
    남이 불행하길 바라면서 쓰는 글같음
    자기 인생이 너무 불행하니까 못된 심뽀로

  • 5. ...
    '21.9.19 11:05 PM (122.38.xxx.110)

    저는 사유리씨 뭐하는지 모르고 살았는데 어쩌다 유튜브에서 그녀가 처음 임신테스터기로 임신 확인 하는
    영상을 봤었어요.
    한번보세요.
    혼자서 임신인 걸 확인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였는데 저는 그 장면 만큼은 연기나 연출 였다고 생각하지않거든요?
    아이 가져보신 분들이라면 그 순간에 어떨지 상상되실거예요.
    혼자라면 어땠을까
    저는 그 이후로 사유리씨에 대한 판단은 안하려고요,
    그녀의 선택이고 충분히 책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 6. ...
    '21.9.19 11:06 PM (118.37.xxx.38)

    어릴때 아빠 돌아가신 아이도 있는데
    걔들이 다 불행할까요?
    저는 4살에 아빠 돌아가시고
    50년 아빠없이 살았지만 불행하지 않았어요.
    엄마가 정성스레 길러주셨고
    외가에서 지원 많이 해주셨고
    가난하게 산 적이 없어서 그런지 결핍 없어요.
    남편과도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사유리도 일본에 부모 재산있고
    부족한거 없어 보여요.

  • 7. ...
    '21.9.19 11:07 PM (14.35.xxx.21)

    열려있는 인생.
    결혼할 수도 있고, 이혼 별거할 수도 있고
    아버지, 삼촌 역할 해줄 지인들 여럿 사귈 수도 있고
    별 걱정을 다

  • 8. 내비두세요좀
    '21.9.19 11:07 PM (211.108.xxx.209)

    원글이 같은 사람들만 없다면 그아인 이땅에서 맘껏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22222

    자식키워봤다면서 이런말하고 싶어요?

  • 9.
    '21.9.19 11:07 PM (114.203.xxx.20)

    이 글 너무 폭력적이네요
    한국에서 자리 잡겠다고
    아이를 낳는 게 말이 되나요?
    윗 댓글처럼 님 같은 사람이 없다면
    그 아이 잘 클 거 같고요

  • 10. ..
    '21.9.19 11:08 PM (118.235.xxx.19)

    이미 덴마트에서는 신생아의 1/10이 정자은행을 통해 태어난다고 하네요. 그럼 그애들이 다 불행할꺼란건가요?
    정자은행에 있는 유전자는 키도크고 똑똑하고 뭐 사유리에 따르면 eq도 높다잖아요.
    평균보다 훨씬 잘 살꺼에요. 오지랖은 좀 넣어두세요

  • 11. ㅇㅇ
    '21.9.19 11:10 PM (223.33.xxx.165)

    위에 댓글
    단 분들… 자신의 딸에게 인종다른 남자 정자 받아 미혼모 출신 전부 응원하시는거죠? 82에서는 친정모에게 육아 맡기는거 극혐이니 혼자 육아도 당연하고요. 그쵸?

  • 12. 어디가서
    '21.9.19 11:1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애 키워봤다고 하지 마세요.

    애 밥 안 굶기고 성장시켰다고 키운거 아니에요.
    다른 가정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 정도라면 자식을 키운 마음가짐도 안 봐도 뻔해요

  • 13. ..
    '21.9.19 11:13 PM (14.53.xxx.183)

    편부모 가정에서도 잘자란 경우 많아요.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들도
    어릴때의 결핍이 성장에 오히려 좋은
    자극이 된 경우도 많구요.

  • 14. 으이그
    '21.9.19 11:13 PM (218.101.xxx.154)

    원글이 끝까지 찌질하게 댓글까지...ㅉㅉ

  • 15. ..
    '21.9.19 11:17 PM (92.238.xxx.227)

    원글이 같은 사람들만 없다면 그아인 이땅에서 맘껏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33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왠 악담!! 저도 딸 있고 본인의 선택을 존중해줄꺼니까 세상 걱정 하지말고 내려놔요. ㅋ

  • 16. 일본 상황
    '21.9.19 11:17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는 비혼의 인공수정에 대해서 합법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사유리는 일본은 합법이라는 거짓으로 한국을 속이려 했구요.
    적장히 얼버무리면 다들 속을거라고 여겼나보죠?

    일본에서 사유리는 듣보잡이지만 조중동 기레기가
    매번 사유리를 띄울려고 일본어판 기사로 일본 포털에 올려주는데
    사유리의 선택에 대해 일본인들 반응은 아주 싸늘합니다.
    인공수정으로 비혼 상태에서 아이를 낳는것에 대해.

    아동의 권리에 입각해서 정자매매 (엄밀히 말해 일본에는 정자은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로
    낳은 아이의 친부모를 알권리가 존중되어야 되며, 이는 아동의 정체성과 밀접히 관련된다는 지적이
    그나마 사유리 문제에 관심을 가진 일본인들의 의견이였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아동의 권리조약에 입각해서 이 문제를 보는 시각이 부족한듯 합니다.
    기레기 기사나 이 문제를 언급하는 사람들은 선진국에서는 당연하다고 말하는데
    정작 사유리 본국인 일본에서 오히려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엄격한 시선이니까요.

  • 17. ㅎㅎㅎ
    '21.9.19 11:1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기는 이성적이고
    남들은 쿨병 걸린걸로 몰아세우고 싶죠?

  • 18. 원글댓글
    '21.9.19 11:19 PM (114.203.xxx.20)

    원글의 댓글 어이 없네요
    남이 한 선택 존중한다고
    그걸 내 자식에게까지 이입하고 응원해야 되나요?
    뭔 이런 사람이 다 있는지
    사유리는 모르겠고, 님은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사람 같음

  • 19. 일본 상황
    '21.9.19 11:19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아동의 권리조약은 1989년에 만들어진 국제인권조약의 하나입니다.

  • 20. ...
    '21.9.19 11:19 PM (118.37.xxx.38)

    아닌 말로 딸이
    비혼으로 아이 출산하겠다고 해도
    반대의견을 말 할 순 있지만
    어떻게 그 인생을 좌지우지 하나요?
    소위 정식 결혼하면 행복한가요?
    원글님 말 잘듣고 결혼한 딸이 불행하게 되면
    어떻게 책임지실건대요?

  • 21. 일본 상황
    '21.9.19 11:22 PM (153.136.xxx.140)

    일본에서는 비혼의 인공수정에 대해서 합법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사유리는 일본은 합법이라는 거짓으로 한국을 속이려 했구요.
    적장히 얼버무리면 다들 속을거라고 여겼나보죠?

    일본에서 사유리는 듣보잡이지만 조중동 기레기가
    매번 사유리를 띄울려고 일본어판 기사로 일본 포털에 올려주는데
    사유리의 선택에 대해 일본인들 반응은 아주 싸늘합니다.
    인공수정으로 비혼 상태에서 아이를 낳는것에 대해.

    아동의 권리에 입각해서 정자매매 (엄밀히 말해 일본에는 정자은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로
    낳아진 아이가 친부모를 알권리가 존중되어야 되며, 이는 아동의 정체성과 밀접히 관련된다는 지적이
    그나마 사유리 문제에 관심을 가진 일본인들의 의견이였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아동의 권리조약에 입각해서 이 문제를 보는 시각이 부족한듯 합니다.
    기레기 기사나 이 문제를 언급하는 사람들은 선진국에서는 당연하다고 말하는데
    정작 사유리 본국인 일본에서는 오히려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엄격한 시선이니까요.

  • 22. 일본 상황
    '21.9.19 11:22 PM (153.136.xxx.140)

    아동의 권리조약은 1989년에 만들어진 국제인권조약의 하나입니다.

  • 23. 저는
    '21.9.19 11:24 PM (58.121.xxx.69)

    사유리 일본갔음 해요
    거기서 잘 살길 바래요

    간사한 일본인이라는 생각만 들어요
    자기나라가서 잘 살길
    한국에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 24. 원글이
    '21.9.19 11:26 PM (223.33.xxx.165)

    부모가 이혼해 한부모 가정밑에서 자란 경우.
    미혼모로 연인과 사이에서 태어난 경우랑 다르지 않나요?
    고아도 자기 부모는 본능적으로 누군지 궁금해하고 찾고 싶어해요. 근데 찾을수도 없고요. 인종도 다른 엄마밑에서 과연 혼란이 없을까요? 댓글들 디게 쿨하시네요

  • 25. ..,
    '21.9.19 11:26 PM (118.37.xxx.38)

    자기가 살고 싶은데가 있는데
    그것도 강요할 필요는 없어요.
    미국인들이 한국사람이 왜 여기와서 취업하고 사냐고 하면 어쩌실건가요?

  • 26. ...
    '21.9.19 11:28 PM (118.37.xxx.38)

    입양아도 아니고 내 배로 낳은 새끼인데
    누가 뭐라고 하나요?
    혼혈아들은 모두 불행하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나요?

  • 27.
    '21.9.19 11:28 PM (211.206.xxx.180)

    인생이나 열심히 사세여~

  • 28. 00
    '21.9.19 11:28 PM (58.236.xxx.32)

    저도 개인적으로 정자를 받아서 (사서)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이 아이에게 큰 상처와 혼란을 줄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임신 출산은 엄마의 의지만으로 가능하지만 그 이후는 글쎄요...

  • 29. ㅇㅇ
    '21.9.19 11:29 PM (222.232.xxx.165)

    우와 진짜 무식한 글이다 했는데 원글의 댓글은 더 무식하네요.
    사유리 엄청 행복하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 거예요.
    사유리 부모님도 젠이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남의 인생을 왜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는 거죠.

  • 30. ...
    '21.9.19 11:30 PM (118.37.xxx.38)

    일본인 여자가 미국인과 결혼해서 애낳고
    한국에서 키우는데
    남편이 죽었든지 이혼했든지
    그 남자 하나 없는 상황과 뭐가 다르나요?

  • 31. ...
    '21.9.19 11:30 PM (1.11.xxx.145)

    무식한 편견 너무 싫어요

  • 32. ...
    '21.9.19 11:31 PM (112.214.xxx.223)

    사유리는 자신이 원하던거니 행복하겠죠

    사유리 부모님이 부자라서 상속받으면 엄청날거라
    아이도 행복할껄요?

  • 33. 치고 박고
    '21.9.19 11:33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

    싸우는 집보다 안정적으로 잘살껍니다
    편견 오지네

  • 34. ...
    '21.9.19 11:33 PM (125.178.xxx.109)

    남이 애낳고 사는거 왈가왈부하지 말고
    본인 인생이나 충실히 사세요
    자기 아이 열심히 키우면서

    사유리도 자기 인생 사는거고요
    본인 선택으로 낳은 아이 열심히 키우면서

    자기가 선택한 삶 본인이 책임지면 됩니다
    님은 본인 인생이나 잘 책임지고 살면 돼요

  • 35. 그럼
    '21.9.19 11:33 PM (211.218.xxx.175)

    임신중에 아빠 돌아가시는 아이들 도 있잖아요.
    유복자들
    가끔 뉴스보면 소방관이나 군인등 고위험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이
    결혼해서 첫 아이 임신중인데 사망한 경우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워해요.
    그런 아이도 있는데
    사유리가 잘 설명해주겠죠.

  • 36. 저는
    '21.9.19 11:33 PM (223.33.xxx.18)

    원글이 불행하게 살고 좋은 가치관을 가진 부모밑에서 못자랐다는 느낌이 드네요... 좋은 가치관 가진 가정에서 자라 사유리 인생에 대해서도 열린 시각을 가지고 있는 제입장에서 보면 그래요.. 굉장히 편협한 환경에서 불행하게 자랐을것같아요

  • 37. 원글의
    '21.9.19 11:36 PM (116.123.xxx.226)

    이런 시각 팍력적이에요 사유리가 결혼 안원하고 혼자살고싶어한 사람도 아니고 한국남자 꽤 사귀었어요 결혼도 되게 원했구요 청혼도 못받고 남자들이 자기가 적극적이라 다 도망갔다니 그럼 어쩌나요 더늙기전에 아이도 갖고싶고 그럼 차선의 선택을 한거에요 양부모 다있다고 행복한 유년시절 있는거 아니고 누구보다 잘키울거라 생각해요

  • 38. ...
    '21.9.19 11:38 PM (118.37.xxx.38)

    솔직하게 미혼시절에
    결혼은 하기 싫고 아이는 낳고 싶은적 있었어요.
    그러나 방법도 없고 용기도 없었죠.
    그래서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지만
    남편 시집식구들 다 없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아이만 있었으면 합니다.
    사유리 스토리를 보고
    내가 살고 싶었던 삶을 사는게 부러웠어요.
    그 용기도 부럽고...

  • 39.
    '21.9.19 11:40 PM (220.94.xxx.57)

    사유리가 운이 좋으면 그 아들이 엄청 똑똑하고
    잔 자라서 효도하고 잘 살 수도 있구요


    사유리가 운이 그닥이면 사춘기때 마음고생하고
    좀 더 성숙하고 겸손해지겠죠.


    사춘기 없이 잘자라고 멋진아들도 있고


    어릴때 진짜 그럴줄 몰랐는데
    심각한 사춘기로 험난한 인생여정도 있죠.

  • 40. 정직해지자
    '21.9.19 11:40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 합법도 아닌 비혼의 인공수정을 합법이라 거짓말로 언플하며
    일본에 존재하지도 않는 대학을 졸업했다고 학력위조...

    외국인의 학력위조, 거짓말쟁이에 다들 정말 관대하군요.
    본인의 선택이라 치더라도 한국 방송에서는 안봤으면 합니다.

    일본에서는 아동의 권리에 입각해서 우리나라 슈돌같은 방송을 안하니
    방송에 얼굴내밀 수 없어서 우리나라에 코로나 시국에도 기를쓰고 한국가는가 라더군요.

  • 41. 정직해지자
    '21.9.19 11:42 PM (153.136.xxx.140)

    일본에서 합법도 아닌 비혼의 인공수정을 합법이라 거짓말로 언플하며
    일본에 존재하지도 않는 대학을 졸업했다고 학력위조...

    외국인의 학력위조, 거짓말쟁이에 다들 정말 관대하군요.
    본인의 선택이라 치더라도 한국 방송에서는 안봤으면 합니다.

    일본에서는 아동의 권리에 입각해서 우리나라 슈돌같은 방송을 안하니
    일본인 왈 일본방송에 얼굴내밀 수 없어서 코로나 시국에도 기를쓰고 한국가는가, 라더군요.
    일본에서는 듣보잡 인물이고 그나마 사유리 행적을 아는 일본인들에게서는 관종 취급입니다.

  • 42. ㅇㅇ
    '21.9.19 11:42 PM (117.111.xxx.236) - 삭제된댓글

    가족 형태가 다 똑같아야 되는 것도 아니고, 남들과 비슷하게 산다고 더 행복하지도 않잖아요. 어쩔 수 없는 한부모나 조손 가정, 입양 가정 등 아이들에게 좀 열린 시선을 가진 사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 43. ㅋㅋ
    '21.9.19 11:43 PM (39.7.xxx.27) - 삭제된댓글

    우물 안 개구리가 이래서 무섭습니다.
    미국에서 애 키워보세요. 한 반에 친엄마 친아빠 다 함께 사는 애가 오히려 적을 지경이에요.
    다양한 가정의 형태는 이미 받아들여야 하는 사회 현상입니다.
    뭐땜에 갑자기 판을 까는 건진 몰라도 원글보다 사유리가 아이 더 잘 키울 것 같아요.
    아이는 엄마든 아빠든 할머니든 제대로 된 정서적 지지자 한 명만 있으면 인간답게 큽니다.

  • 44. ㅋㅋ
    '21.9.19 11:44 PM (39.7.xxx.27)

    우물 안 개구리가 이래서 무섭습니다.
    미국에서 애 키워보세요. 한 반에 친엄마 친아빠 다 함께 사는 애가 오히려 적을 지경이에요.
    다양한 가정의 형태는 이미 받아들여야 하는 사회 현상입니다.
    뭐땜에 갑자기 판을 까는 건진 몰라도 원글보다 사유리가 아이 더 잘 키울 것 같아요.
    아이는 엄마든 아빠든 할머니든 제대로 된 정서적 지지자 딱 한 명만 있어도 인간답게 큽니다.
    엄마 아빠 다 있어도 데면데면한 애들이 얼마나 많나요?

  • 45. 원글이
    '21.9.19 11:47 PM (223.33.xxx.165)

    매스컴. 미디어에 놀아나는 사람들 한심합니다
    ㅈㅂㄹ 일본여자 우쭈쭈 …..

    빨리 지네 나라 갈것이지…
    어떻게든 한국에서 자리잡으려는걸로 보이고
    오바쟁이 같은데..

  • 46.
    '21.9.19 11:52 PM (124.49.xxx.217)

    이건 좀 아니다 ㅋㅋ

    저도 일본여자 사유리가 제3국 남자 정자로 애낳아서 우리나라 육아예능에 나오는 건 진짜 불호인 사람인데요
    그건 그거고...
    사유리 개인의 선택이잖아요? 이건 사유리 개인의 문제에요

    그녀가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게 싫다면 싫은 거지
    굳이 그 가정의 형태까지 싸잡아 비난할 건 아니라 봅니다

    별개로 저도 사유리 나오는 건 보기 싫어요...

  • 47. 참으로
    '21.9.19 11:52 PM (211.196.xxx.33) - 삭제된댓글

    폭력적인 글 이네요
    열려있는 세상에 이렇게 편협한 사고로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인정하지 못하다니~

  • 48. 원글아이보단
    '21.9.19 11:57 PM (223.33.xxx.178)

    사유리아이가 훨씬 행복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49. ....
    '21.9.20 12:01 AM (222.236.xxx.104)

    행복하겠죠 .... 솔직히 저 자식없는데 조카 보니까 왜 자식낳고 사는지 알겠더라구요 ...아마 원글님 보다는 훨씬 더 행복할듯.. 요즘 저희 올케를 봐도 행복해보이더라구요....

  • 50. 즐추
    '21.9.20 12:03 AM (175.122.xxx.231)

    사유리 좋아하진 않는다만 왜 남의 행복을 님이 결정지으시는지...
    부정적인 원글 사고로부터 훈육받는 아이보단
    어려운 선택해서 얻은 결과인데 얼마나 한ㅇ복하겠어요.
    능녁없는것도 아니고 세상모든부모가 아이키울때 행복한 부모밑에서만 자라나요.
    멏년전에 난자냉동했다고 티비서 볼때부터 준비된 엄마일거에요.

  • 51. 예, 찬성해요.
    '21.9.20 12:05 AM (118.235.xxx.29)

    더 나아가 응원해요. 자기 인생인데 제일 잘 알죠.

    모든 차별주의자들은, 가진 게 그것 밖에 없는 ㅉ질이들이더라고요.

    여기도 툭하면 외국인 혐오에 유부녀, 애엄마 유세..한심해요.

  • 52. ..
    '21.9.20 12:09 AM (39.125.xxx.117)

    남이사 다른 인종의 정자를 받아 애를 낳든말든 왜 님이 후회를 하네마네 하나요. 그건 사유리가 알아서 할거에요. 일어나지도 않은 남의 미래에 대해 본인이 뭐라고 왈가왈부인지 모르겠네요. 정말 할 일 없나봅니다.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 53. 거짓말 외국인은
    '21.9.20 12:12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단순한 외국인 혐오가 아니라 거짓이 한두개가 아닌 외국인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스스로 자정능력을 가져야죠.

    사유리 인생은 본인은 선택이라지만 방송에서 거짓언플하는 짓거리를
    왜 우리나라 방송이 허용하고 있는지 호구 인증일 뿐이죠.

  • 54. 거짓말 외국인은
    '21.9.20 12:14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단순한 외국인 혐오가 아니라 거짓이 한두개가 아닌 외국인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스스로 자정능력을 가져야죠.

    사유리 인생은 본인의 선택이라 그것으로 끝이죠.
    거짓 언플하는 짓거리를 굳이 우리나라 방송이 왜 허용하고 있는지
    호구 인증일 뿐이죠.

  • 55. ..
    '21.9.20 12:16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허수경도 그렇게 낳은 딸이 얼굴공개해가면서 방송나와 너~무 행복하다잖아요
    누가 알아요?
    사유리 좋다는 총각이랑 결혼해서 젠 동생 낳고 잘 살지?
    그정도 고민없이 이린 선택 할 사람 아닌거 보면 모르나요?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 56.
    '21.9.20 12:17 AM (222.109.xxx.155)

    사유리는 언제 일본으로 돌아가는지
    아니면 애기가 여기서 국제학교 다닐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 57.
    '21.9.20 12:18 AM (49.175.xxx.12)

    님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ㅋㅋㅋ

  • 58. ㅇㅇ
    '21.9.20 12:21 AM (222.232.xxx.165)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에서 많이 살아요. 외국 사는 한국인들이 그렇게
    니네 나라 언제 갈래 하고 박대 당하고 살면 좋겠어요?
    사유리가 세금 안 내고 사는 것도 아니고 기부도 많이 하면서 살던데
    왜 그렇게 악을 쓰는지. 관심을 갖지 마세요. 남이야 어떻게 살든.

  • 59. 거짓말 외국인은
    '21.9.20 12:22 AM (153.136.xxx.140)

    단순한 외국인 혐오가 아니라 거짓이 한두개가 아닌 외국인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스스로 자정능력을 가져야죠.

    사유리 인생은 본인의 선택이라면 그것으로 끝이죠. 개인의 선택.

    단, 지금까지의 언행에 도덕성이 심히 의심되고 거짓 언플하는 짓거리를 기레기가 쉴드치며
    우리나라 방송에서 띄우며 허용하고 있는지...
    검증되지 않은 도덕성 부재 외국인 쉽게 방송타는 이 나라가 호구임을 인증할 뿐이죠.

  • 60. 원글 못됐네 .
    '21.9.20 12:40 AM (218.39.xxx.221) - 삭제된댓글

    원글이 같은 사람들만 없다면 그아인 이땅에서 맘껏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8888888

    오프에서 원글 같이 편협하고
    못돼 먹은 안 만나길 바랄 뿐

  • 61. 원글 못됐네
    '21.9.20 12:42 AM (218.39.xxx.221) - 삭제된댓글

    원글이 같은 사람들만 없다면 그아인 이땅에서 맘껏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8888888

    오프에서 원글 같이 편협하고
    못돼 먹은 여자 안 만나길 바랄 뿐

  • 62. 원글이 못됐네
    '21.9.20 12:42 AM (218.39.xxx.221) - 삭제된댓글

    원글이 같은 사람들만 없다면 그아인 이땅에서 맘껏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8888888

    오프에서 원글이 같이 편협하고
    못돼 먹은 여자 안 만나길 바랄 뿐

  • 63. 나는나지
    '21.9.20 12:45 AM (49.168.xxx.137)

    너나잘해. 너나

  • 64. ...
    '21.9.20 12:46 AM (39.7.xxx.61)

    그냥 심심해서 어그로 끄는듯.
    명절에 시간이 넘 많아서 갑자기 생각나는 연예인이나 씹고싶은가봐요.
    시간 많아 좋겠다.ㅋㅋ 이 원글이야말로 애 제대로 못 키울 사람. 낳지 마세요.

  • 65. oo
    '21.9.20 1:51 AM (58.236.xxx.86)

    자식있는 거 맞아요?
    같은 엄마로 사유리 진짜 응원하게 되고 그렇던데,
    분명 후회할거라느니 이기적이라느니.
    그렇게 치면 이 험한 세상에 아이 뜻을 묻지도 않고 자식을 낳는 것 자체가 이기적이에요.

  • 66. 본인 선택
    '21.9.20 2:04 AM (180.230.xxx.233)

    행복하든 후회하든 자기 선택이죠.
    남이 재단할 필요 없어요. 짐작까지 하면서..

  • 67.
    '21.9.20 2:04 AM (39.119.xxx.54)

    비혼모는 응원하는데 아빠 없는 대신 다른 가족이라도 있으면 아이한테 좋을텐데 한국은 딱 둘 뿐이잖아요
    그게 나쁠것 같아요
    일본이 아무리 가까워도 그래도 해외잖아요

  • 68. 무작정
    '21.9.20 2:33 AM (118.46.xxx.25)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시대에도
    줄줄이 낳은 부모 밑에 무작정 아들 바라고 낳다가 딸로 태어난 제 경우에는
    그래도 부럽죠.
    그나마 한부모 가정이래도 선택과 책임을 지잖아요.

    부모 두 사람 모두 지 밥그릇 갖고 태어난다며 덜 떨어진 사고방식 부모 밑에 태어나
    떨거지 같은 취급받아본 입장에서 바라보니 그나마 분명한 선택을 한 부모 하나라도 얼마나 다행인 지요.
    그리고 사유리가 외동딸이고 아이의 할머니 할아버지도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거 같아요.

    남의 행복 불행을 왜 따집니까.
    내가 행복할 때는 세상이 행복해 보이고
    내가 불행할 때는 세상이 우울해 보이죠.
    내가 지금 놓치고 있는 게 뭘까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 69. ㅇㅇ
    '21.9.20 2:55 AM (124.50.xxx.226)

    원글보단 행복할듯 ㅋ

  • 70. ㅡㅡㅡ
    '21.9.20 3:09 AM (70.106.xxx.197)

    원글님보다 백배는 부자에요
    연예인 걱정이 제일 쓸데없대요

  • 71. 남이사요
    '21.9.20 3:16 AM (61.105.xxx.161)

    저도 남매 있는데 입바른 소리 하지말고 본인 자식이나 잘 키웁시다

  • 72. .....
    '21.9.20 3:29 A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아빠는 없어도(아이 컸을 때 생겼을 수도 있긴 함)
    사유리는 돈이 있음......
    아빠가 없는 쓸쓸함? 아이가 있을 수는 있어도 환경 자체로 커버가 가능해요.
    완벽한 가정 별로 없어요.
    걱정은 폭력 아빠.. 라든지 이런식의 하자가 있는 가정에서 자라는 애들이 걱정이지.
    그냥 아빠가 없는 건 문제 안 돼요. 엄마가 채워줄 테니까

  • 73. ....
    '21.9.20 3:33 A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아빠는 없어도(아이 컸을 때 생겼을 수도 있긴 함)
    사유리는 돈이 있음......
    아빠가 없는 쓸쓸함? 아이가 느낄 수는 있어도 환경 자체로 커버가 가능해요.
    완벽한 가정 별로 없어요.
    걱정은 폭력 아빠.. 라든지 이런식의 하자가 있는 가정에서 자라는 애들이 걱정이지.
    그냥 아빠가 없는 건 문제 안 돼요. 엄마가 채워줄 테니까

  • 74. ㅡㅡㅡ
    '21.9.20 3:44 AM (70.106.xxx.197)

    양친 다 있어도 가난하게 맨날 싸우는 집구석에서 자라는게 불쌍한거죠
    어제 베스트글 간 엄마아빠는 죽을날 얼마 안남았으니 맛있는건 다 엄마꺼 이런 미친 부모들도 엄청많던데요.
    그 원글님이나 댓글들 보면 양친 다 살아있었어도 불행하게 컸던데.

  • 75. ..
    '21.9.20 4:01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원글이 같은 사람들만 없다면 그아인 이땅에서 맘껏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222

  • 76. ...
    '21.9.20 4:23 AM (108.50.xxx.92)

    사실 사유리가 연예인이니 누군가가 관심을 보이지만 저같은 사람은 사유리가 아이를 낳았어도
    별로 관심도 없어요. 그녀의 선택이니 본인이 행복하든 불행하든 알아서 하겠죠.

  • 77. ㅡㅡ
    '21.9.20 4:42 AM (223.38.xxx.7)

    사유리 어디선가 인터뷰봤었는데요
    자기는 이런선택을 했지만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다고 한말을 들은적이 있네요
    혼자서 애 키우기가 만만치 않다는말
    아니겠어요

  • 78. 문득....
    '21.9.20 5:10 AM (23.106.xxx.52) - 삭제된댓글

    지금 태어나 있는 10대 아이들한테
    (지금 부모랑 상관 없이)
    평범한 환경인 부모밑에서 태어나기랑 홀엄마인 사유리(재력직업 그대로) 밑에서 태어나기 하면
    후자가 더 많지 않을까?란 생각 들어요.
    원글님 아이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 79. 문득.....
    '21.9.20 5:14 AM (23.106.xxx.52) - 삭제된댓글

    지금 태어나 있는 10대 아이들한테
    (지금 부모랑 상관 없이)
    평범한 환경인 부모밑에서 태어나기(또는 살짝 가난하지만 부부사이 좀 더좋은 부모밑에서 태어나기)
    랑 홀엄마인 사유리(집안재력 직업 그대로) 밑에서 태어나기 하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더 많지 않을까?란 생각 들어요.
    원글님 아이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원글님도 10대라면 그렇게 선택 안 할까요?

  • 80. ㅇㅇ
    '21.9.20 7:46 AM (175.127.xxx.153)

    편부모 가정이랑 내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이랑 비교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체성 혼란이 오죠
    막연한 아빠에 대한 궁금증
    댓글로는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데
    본인들이 태어났을때부터 아빠가 누군지 모르고
    평생 컸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떨지

  • 81. ...
    '21.9.20 7:53 AM (125.177.xxx.182)

    나를 사랑해 주는 부모가 있으면 그 사랑이 느껴지면 엇나가지 않아요 그렇게 키워야 하고요.
    꺼떡하면 이 새꺄 일어나 새꺄 밥먹어 새꺄
    이런 말하며 키우는 집들도 많아요
    욕들으며 자라는 가정에서 사랑을 느끼긴 어려울듯

  • 82. 미친생각
    '21.9.20 8:02 AM (125.180.xxx.221)

    원글을 보고 처음엔 무식하다 생각했으나
    댓글 적은 꼬라지를 보니 천박하고 상스럽기가..
    어우 수준 떨어지네요.

  • 83. ...
    '21.9.20 8:06 A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사유리는 사실 친부모도 부자라 하고.. 부러울 뿐입니다만..

    그 아이 입장에선 (꼭 그 아이 뿐 아니라 정자은행 정자로 태어난 모든 아이들 입장에선)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그런 건 좀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북유럽이야 흔하다 쳐도 여긴 한국, 일본이니까요. 엄청 특이 케이스죠.

    그러니 만약 저보고 평범한 재력 가진 화목한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는 것과 딱 사유리 같은 엄마와 정자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는 것 중 고르라면 당연히 전자일 것 같아요. 전자가 찢어지게 가난하거나 대책 없다면 후자겠지만.. ㅋㅋ

    근데 제가 사유리라면 애초에 정자 아빠보다는 잘난 남자랑 동거만 하다 애 낳았을 것 같은데 그러면 나중에 양육권 문제가 생겼을라나요..? ㅎ 암튼 돈이 많으니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구나 싶은 생각입니다요.

  • 84. ..
    '21.9.20 8:15 AM (172.56.xxx.116)

    자기자식 낳아기르는데
    딴 엄마들 만큼 행복하지 왜 안행복할거라고 시건방 오지랍인지

  • 85. 퀸스마일
    '21.9.20 8:41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세상은 급속도로 다원화되고 있어요.
    전 세기만도 이혼이 금지, 금기시 됐어요. 동성결혼은요?
    지금은 개인의 자유에요.

    사유리가 미혼으로 정자를 받아 낳을 정도면, 원글이 모르는 다른 세상은 무수할꺼에요.
    본인 좁은 시야로 판단 말아요. 개인의 결정을 존중하는 사회에서 성장할테니 사유리 아기도 엄마의 결정을 존중할 가능성이 커요.
    요즘 애들들이 게이들의 동성결혼 지지하듯.

    쓸데없는 오지랖이에요.

  • 86. 하늘빛
    '21.9.20 8:57 AM (125.249.xxx.191)

    누가 이기적인지. 남의 행복, 남의 가정 그만 평가질 하시길.
    가정 형태와 요소가 무슨 붕어빵 같은 틀이 있습니까?
    다양성을 인정 못하고 맘대로 재단해 버리네.

  • 87. 행복은
    '21.9.20 9:22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마음속에 있는것
    성격이 밝아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타입이라
    아이는 몰라도 사유리는 충분히 만족할거 같애요.

    외화에도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 성장스토리가 많이 나오는데
    그들 가족들끼리 친목같은것도 있고 여유있는 가정이 많았어요.

  • 88. ㅎㅎ
    '21.9.20 9:26 AM (49.172.xxx.28)

    무식한거 감추려고 가식적으로 글 썼으나 단계적으로 천박하고 무식한 바닥 까발려져 나오는 원글의 댓글 ㅎㅎ

  • 89. ..
    '21.9.20 9:32 A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미개한 중생 티 내지말고 조용히나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이런 무식한 사람들이 생각없이 번식하는게 더 짜증남

  • 90. 거짓말에
    '21.9.20 9:53 AM (222.120.xxx.44)

    관대한 사회가 되었네요.

  • 91. qhrwk
    '21.9.20 9:57 AM (121.174.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녀같은 사람 혐오스러워요. 모자라보이고..
    편협한 본인기준으로 남의 인생을 평가하고재단하고..
    본인인생에나 집중하세요 남의인생에 왈가왈부하지말고

  • 92. berobero
    '21.9.20 10:19 AM (60.74.xxx.12) - 삭제된댓글

    궁금한건..
    사유리씨는 한국에 무슨 비자로 있는 건가요?
    취업비자?? 그 아들 국적은 일본이죠?

  • 93. 그러지마세요
    '21.9.20 10:22 A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설사 그런맘들어도 맘속에만갖고 있으세요
    다른사람 자식 말고 본인자식에나 물어보세요
    행복하냐구 왜 남의 자식가지고 지ㄹ인지
    지자식놔두고

  • 94.
    '21.9.20 10:31 AM (116.36.xxx.198)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겠죠
    누구나 항상 늘 계속 행복하진 않으니까요

    저봐저봐 후회할 줄 알았다 내 저럴줄 알았다하며 남의 인생을 재단하는 인간들만 곁에
    없어도 좋겠어요 섬찟해요

  • 95. ,.
    '21.9.20 10:41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일본인이 한국에서 백인아이데리고 방송하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 96. 유교탈레반ㅡㅡ
    '21.9.20 10:52 AM (163.49.xxx.25) - 삭제된댓글

    유복자는요?그럼 미혼모는요?
    이혼한 집 아이들은요?
    어이없는 글이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가족형태가 많아요
    재력가 조부모에 방송으로 돈 잘버는 엄마에 사랑 넘치게
    받을거고 아이 서포트 얼마나 잘해주겠어요
    준비안된 부모한테 태어난 아이들보다
    행복하게 자랄것 같은데요
    사유리 롯본기집이나 찾아보세요
    월세든 자가든 방송은 취미로 해도 되는 클라스고요
    그리고 일본살면 한부모 가정도 많고 그걸로
    뒷담은 깔지언정 대놓고 앞에서 님처럼 쯧쯧거리지는
    않으니 쓸데없는 연민은 접어두세요

  • 97. 님의
    '21.9.20 10:52 AM (118.45.xxx.132)

    한가함? 여유로움?이 부럽네요.
    노처녀, 이혼녀, 미혼녀, 미혼남... 등 저는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는데ㅠ
    다양한 사람 다양한 형태로 살아가는데 그걸 어떻게, 감히 누가 하나의 형태로 재단을 하겠나요.
    각자 최선을 다해 살면 되는거지요.

  • 98. ...
    '21.9.20 10:59 AM (223.39.xxx.217)

    별꼴이네...

  • 99. 에휴
    '21.9.20 11:45 AM (61.74.xxx.175)

    행복이란건 주관적인거고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어요
    왜 원글이의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는건가요?
    원글 같은 사람들이 그들을 힘들게 하고 행복을 깍아먹는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원글님 행복이나 찾아봐요

  • 100. 글고
    '21.9.20 11:47 AM (175.223.xxx.247)

    아이가 백인인게 뭐 어때서요? 일본 사람들 백인 좋아하고 방송출연 많이 시키잖아요 사유리도 일본사람이니 백인 좋아해서 일부러 그렇게 선택하고 고른거잖아요 조부모 부자에 딸 이해하고 사유리 사랑 충분히 받고 자랄텐데 님 너무 오지랍이 심해요

  • 101. ......
    '21.9.20 11:52 AM (121.125.xxx.26)

    사유리 능력자구만!!!

  • 102. 있으나 마나한
    '21.9.20 12:10 PM (119.71.xxx.160)

    아빠들도 많고

    오히려 해를 끼치는 아빠들도 많아요

    한 쪽 배우자 없다는 게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그래요

    남은 한쪽 배우자가 얼마든지 커버할 수 있어요

    사고방식이 고리타분하네요

  • 103. 왜녀
    '21.9.20 12:26 PM (217.148.xxx.73) - 삭제된댓글

    왜구녀가 행복하든 관심없고 지네나라로 꺼지길 바래요
    거짓말한거 해명도 안하고 계속 관종질에 스타벅스에서 갑질 등대체 언제까지 티비에서 봐줘야하나요??
    지가 대단한 스타인줄 알아요 왜녀 받드는 한심한 시녀들이 있어서

  • 104. 왜녀
    '21.9.20 12:27 PM (217.148.xxx.73)

    왜구녀가 행복하든 관심없고 지네나라로 꺼지길 바래요
    거짓말한거 해명도 안하고 계속 관종질에 스타벅스에서 갑질 등

    대체 언제까지 티비에서 봐줘야하나요??
    지가 대단한 스타인줄 알아요 왜녀 받드는 한심한 시녀들이 있어서

  • 105. ...
    '21.9.20 12:46 PM (14.1.xxx.235)

    남이사
    참 의미없다...

  • 106. 일본 현황
    '21.9.20 1:04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일본 사람들 백인 좋아하고 방송출연 많이 시키잖아요

    일본인들 백인 좋아하고 환장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 공중파 방송에서 백인 정자 매매해서 비혼이 아이 낳은걸 떠벌리고
    아이 얼굴까지 공개하는 방송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일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환상을 가지고 있는듯 한데
    실제 일본은 정자매매와 인공수정에 대해 우리 나라보다 더 신중한 태도입니다.

    그리고 한자녀가정이 되는 여러가지 배경(이혼,사별...)이 있겠지만
    이혼에 관해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이혼율이 더 높습니다.
    세계 이혼율 국가별 랭킹(2017) 에서 한국은 12위, 일본은 28위 입니다.
    (참고) https://www.globalnote.jp/post-14110.html

    코로나 초기에는 일본인이 청결해서 코로나 안걸린다는 낭설이 82에 퍼졌었는데
    일본에서는 사회적으로 인공수정, 이혼,한자녀가정에 대해 관대할 거라는
    막연한 포지티브 일루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은듯 하군요.

    사유리는 일본 공중파 특히 우리나라 KBS 같은 일본 국영방송NHK 는 절대 못나오고
    민영 방송에 나온다고 해도 일본인들의 반응은 차가울 것입니다.

    돈만 많으면, 부자면 상관없다는 마인드가 댓글에 만연한게 참 씁쓸하네요.
    도덕성에 대해서는 다들 관대한건 돈 있으면 다라는 배금주의가 너무나도 만연한것 같습니다.
    학력위조와 인공수정에 대해 거짓을 떠벌리든, 돈있는데 뭐 어떠냐? 이걸로 만사 오케군요.

  • 107. ...
    '21.9.20 1:06 PM (118.40.xxx.13)

    의미없어요

  • 108. 일본 현황
    '21.9.20 1:13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일본 사람들 백인 좋아하고 방송출연 많이 시키잖아요

    일본인들 백인 좋아하고 환장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 공중파 방송에서 백인 정자 매매해서 비혼이 아이 낳은걸 떠벌리고
    아이 얼굴까지 공개하는 방송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일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환상을 가지고 있는듯 한데
    실제 일본은 정자매매와 인공수정에 대해 우리 나라보다 더 신중하고 조심스런 태도입니다.

    그리고 한자녀가정이 되는 여러가지 배경(이혼,사별...)이 있겠지만
    이혼에 관해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이혼율이 더 높습니다.
    세계 이혼율 국가별 랭킹(2017) 에서 한국은 12위, 일본은 28위 입니다.
    (참고) http://www.globalnote.jp/post-14110.html

    코로나 초기에는 일본인이 청결해서 코로나 안걸린다는 망설이 82에 퍼졌었는데
    일본에서는 사회적으로 인공수정, 이혼,한자녀가정에 대해 관대할 거라는
    막연한 포지티브 일루전 (positive illusion) 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은듯 하군요.

    사유리는 일본 공중파 특히 우리나라 KBS 같은 일본 국영방송NHK 는 절대 못나오고
    (만에 하나) 민영 방송에 나온다고 해도 일본인들의 반응은 차가울 것입니다.

    돈만 많으면, 부자면 상관없다는 마인드가 댓글에 만연한게 참 씁쓸하네요.
    도덕성에 대해서는 다들 불필요한 사치라 여기는지 돈 있으면 다라는 배금주의가
    너무나도 만연한것 같습니다. 학력위조와 인공수정에 대해 거짓을 떠벌리든,
    돈있는데 뭐 어떠냐? 이걸로 만사 오케군요.

    행복은 서브젝티브 웰빙(Subjective Well-being). 주관적인거라 사유리 본인의 문제지만
    그렇다고 사유리의 지금까지의 행적을 무시하고 한국의 다른 가정과 그 환경을 후려치며
    쉴드칠 정도인지 의문입니다.

  • 109. 그러거나
    '21.9.20 2:09 PM (223.39.xxx.158)

    말거나 노관심.
    그냥 자기나라가서 살지.

  • 110. 일본 현황
    '21.9.20 2:15 PM (153.136.xxx.140)

    >일본 사람들 백인 좋아하고 방송출연 많이 시키잖아요

    일본인들 백인 좋아하고 환장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 공중파 방송에서 백인 정자 매매해서 비혼이 아이 낳은걸 떠벌리고
    아이 얼굴까지 공개하는 방송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일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환상을 가지고 있는듯 한데
    실제 일본은 정자매매와 인공수정에 대해 우리 나라보다 더 신중하고 조심스런 태도입니다.

    그리고 한자녀가정이 되는 여러가지 배경(이혼,사별...)이 있겠지만
    이혼에 관해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이혼율이 더 높습니다.
    세계 이혼율 국가별 랭킹(2017) 에서 한국은 12위, 일본은 28위 입니다.
    (참고) http://www.globalnote.jp/post-14110.html

    코로나 초기에는 일본인이 청결해서 코로나 안걸린다는 망설이 82에 퍼졌었는데
    일본에서는 사회적으로 인공수정, 이혼,한자녀가정에 대해 관대할 거라는
    막연한 포지티브 일루전 (positive illusion) 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은듯 하군요.

    사유리는 일본 공중파 특히 우리나라 KBS 같은 일본 국영방송NHK 는 절대 못나오고
    (만에 하나) 민영 방송에 나온다고 해도 일본인들의 반응은 조용히 살라며 차가울 것입니다.

    돈만 많으면, 부자면 상관없다는 마인드가 댓글에 만연한게 참 씁쓸하네요.
    도덕성에 대해서는 다들 불필요한 사치라 여기는지 돈 있으면 다라는 배금주의가
    너무나도 만연한것 같습니다. 학력위조와 인공수정에 대해 거짓을 떠벌리든,
    돈있는데 뭐 어떠냐? 이걸로 만사 오케이군요.

    행복은 서브젝티브 웰빙(Subjective Well-being). 주관적인거라 사유리 본인의 문제지만
    그렇다고 사유리의 지금까지의 거짓행적을 허용하고 한국의 다른 가정과 그 환경을 후려치며
    쉴드칠 정도인지 의문입니다.

  • 111. ///
    '21.9.20 2:21 PM (58.234.xxx.21)

    근데 저는 사유리가 좀 이기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좀 들어요
    엄마의 모국도 아닌 나라에서 비혼모로 누군지도 모를 아버지 정자기증을 받아서...
    진짜 평범하지 않은 상황이잖아요
    이런거 뭐 다 좋아요 사유리가 잘 키우면 아이도 잘 크겠죠
    아이가 이런 상황들을 성장하면서 하나씩 다 받아들여야 하는데
    굳이 외모까지 백인 혼혈로 했어야 했는지...
    하나 정도는 평범함을 줘도 됐잖아요

  • 112. 저도
    '21.9.20 3:20 PM (122.42.xxx.24)

    사유리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아들에게 잘 설명하겠지만..아이가 혼란스럽긴할거 같아요

  • 113. ..
    '21.9.20 3:21 PM (182.229.xxx.162)

    관심없고 모르겠는데.. 남의 나라에와서 감놔라 배놔라 법이 안 좋다 뭐 어떻다 하는데, 그냥 본인 나라가서 좀 바꾸면 좋겠네요. 남의 나라 살면서 뭘 그렇게 바꾸고 싶은게 많은건지.... 투표권이나 있으면서 불편하다면 모르겠네..

  • 114. ....
    '21.9.20 3:55 PM (183.97.xxx.42)

    출산율 걱정은 오지게 하면서. ㅋㅋㅋ
    뒷담 지리네

    다양한 가족형태가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

  • 115. 공감
    '21.9.20 4:36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되게 이기적인거죠
    여자가 뭔데 본인 맘대로 아이 아빠를 처음부터 없애죠??
    이혼하고싶어도 애 한테 아빠 없어지는거 땜에
    고민하는 엄마들 많은데
    이혼도 아니고 처음부터 본인이 선택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 116. 본인은요???
    '21.9.20 4:46 PM (101.99.xxx.41)

    무례하고, 무례하고, 또 무례하시네요 ㅜ
    행복하실길...

  • 117. ....
    '21.9.20 5:10 PM (211.36.xxx.83)

    이기적인 사유리 에게
    걱정 되시면 후원 하세요.
    별.....

  • 118.
    '21.9.20 5:23 PM (211.117.xxx.145)

    아이한테서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아우라가..
    사유리는 웬 복이 그리도 많은지..
    아기천사 젠 보고 있으면
    세상 걱정근심이 사라지던데요
    예뻐도 그렇게 예쁠 수가 없더라구요
    복덩이도 그런 복덩어리가 없네요

  • 119. ...
    '21.9.20 6:01 PM (59.18.xxx.25)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 참 한심해요.

    당신 인생이나 똑바로 후회없이 사세요.

    아이가 주는 행복이 어떤 것인 지 알지 못하니 요딴 글이나 남기지.

    그녀를 보면, 행복을 느끼기도 하지만 힘듦도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어쨌든 혼자서 오롯이 아이 잘 책임지고 살고 있습니다.

    격려는 못해줄만정... 어디서 깨방정은.

  • 120. ....
    '21.9.20 6:23 PM (1.231.xxx.180)

    허수경보면 잘한 선택이란 생각이 들어요. 같지않나요? 가족들도 환영하고요.

  • 121. ....
    '21.9.20 7:22 PM (221.140.xxx.132) - 삭제된댓글

    사유리는 님보다 행복할 것 같아요. 사유리 아이도 임 아이보단 행복할 것 같구요 그러니 안심하세요!

  • 122. ..
    '21.9.20 7:55 PM (1.102.xxx.3)

    저도 좋아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입밖에 내지는 않아요. 좋은 소리 못들을거 예상되거든요. 님도 그냥 혼자 생각하고 마세요.

  • 123. ...
    '21.9.20 8:08 PM (121.131.xxx.163)

    가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남자가 없다면 저라도 그 선택을 할 거 같아요. 사유리 좋은 남편 생길거예요

  • 124. ,,
    '21.9.20 8:09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사유리처럼 밝고 긍정적인 엄마가 있는데 무슨걱정?
    님처럼 부정적이고 남 욕이나 하는 엄마랑 사는게 문제죠ㅋ

  • 125. wake
    '21.9.20 8:34 PM (223.39.xxx.127)

    아이가셋인데 혼자서도 씩씩하게잘키워 대견스럽던데요
    그행복의평가를 왜 님이???

    이런게 꼰대마인드네요

  • 126. 제발
    '21.9.20 10:15 PM (128.14.xxx.91)

    사유리글좀 안볼수 없어요? 82에서 왜년들이 올리는 조롱 혐한 댓글들 너무너무 보기싫은데 사유리글 제목만 봐도 짜증이 솟구칩니다

  • 127. ss
    '21.9.20 10:44 PM (118.37.xxx.160)

    남이사
    잘 사는 아짐 신경 끄고
    댁 일이나 걱정하세요

  • 128. dal
    '21.9.20 11:20 PM (211.172.xxx.159)

    원글보다 행복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832 갤럭시24 어디서 사야 젤 조건이 좋아요? 선물 08:53:53 7
1588831 삼부토건 임금체불 이라네요 1 08:49:51 172
1588830 금투세가 1년에 5천 이익인건가요? 총합 말구요 4 ... 08:49:22 74
1588829 세계적인 말코 지휘 콩쿠르 우승한 이승원 지휘자 인터뷰 2 클래식애호가.. 08:48:37 84
1588828 민희진 하이브 일에 흥분하는 사람은 거기 주식 있어서 그래요? 8 ㅁㅁㅁ 08:45:10 274
1588827 김현정 뉴스쇼 손흥민 아버지 말씀 좋아요 1 .... 08:44:46 190
1588826 택배가 안 오고 있는 게 기분 좋은 건 2 조아용 08:40:20 267
1588825 어제 기자회견 최고 놀란거 27 08:37:04 1,312
1588824 나솔 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4 .... 08:36:17 473
1588823 살아서 돌아온 이재명과 조국.., 기적같네 10 이재명과조국.. 08:35:12 397
1588822 93.1 fm 4 쇼팽 08:26:50 362
1588821 옆집 여자가 딸 아이를 촬영 했을 때 8 11층새댁 08:23:05 1,125
1588820 법구경을 사경, 필사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3 법구경 08:21:12 171
1588819 해병대 예비역 전국연대, 윤석열 대통령·이시원 비서관 직권남용 .. 9 !!!!! 08:17:11 687
1588818 아들아 힘내거라! 손팻말 감격한 조국 9 08:16:49 1,181
1588817 축농증 증상어떤가요 4 ^^ 08:16:29 155
1588816 미대는 대학 순위가 어떻게 되나요? 11 궁금 08:15:27 1,001
1588815 깊은빡침... 1 ㅂㅅㄴ 08:12:03 623
1588814 임플란트가 하얗게 덮여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3 .. 08:11:28 412
1588813 민희진은 무엇보다 노트북제출을 미룬거 해명해야하네요 9 쇼보다 중요.. 08:08:36 1,050
1588812 전 서강대 최진석교수... 이문열 보는것 같아요 4 08:08:31 611
1588811 인천지방검찰수사관. 고 이선균 관련수사 언론에 유출정황 5 000 08:00:35 557
1588810 고등 친구들끼리 1박2일 19 ........ 07:59:11 651
1588809 민희진 진짜 이미지메이킹의 천재긴 해요 27 조준 07:58:50 2,318
1588808 스마트폰 잘못 사서 일주일 내내 우울해요ㅠㅠ 16 07:54:15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