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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명절 양가 번갈아 가기로 하자더니

.. 조회수 : 13,331
작성일 : 2021-09-16 00:35:11
..
당일날 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배려하시니
호의를 권리로 아는것 같고요.
부부는 한팀이고 같은 마음이면 좋지만
일방적인 배려는 아니라고 봐요.
잘 대화해보고 답을 찾겠습니다..
IP : 14.32.xxx.16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6 12:36 AM (68.1.xxx.181)

    따로 가자고 해요.

  • 2. ...
    '21.9.16 12:36 AM (218.159.xxx.228)

    처음이 중요한 거 아시죠~?

    어영부영 딸려가지 마시길.

  • 3. ㅁㅁㅁ
    '21.9.16 12:38 AM (118.219.xxx.224)

    따로 가자고 해요......22222

  • 4.
    '21.9.16 12:39 AM (220.117.xxx.26)

    설날은 시댁 추석은 친정
    이거나 시간 쪼개서 같이 나눠 가는게
    반반아닌가

  • 5. **
    '21.9.16 12:40 AM (211.207.xxx.10)

    윈글님

    평소에 보통 가까워서 친정을 자주 간다면
    이럴때 시가를 가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일년에 한두번이면 가는 시가라면 더요
    남편분도 부모님이 보고싶겠죠

    정 그러면 명절은 따로 가세요 서로 맘편하게 생신같은 날만
    같이 가시고요

    하지만 친정열번가면 시가는 한번가는정도라면 명절은 시가가는게님이 얻을게 더 많지않을까요

  • 6. **
    '21.9.16 12:42 AM (211.207.xxx.10)

    그리고 이런일로 싸운다는걸
    알면 부모맘 안좋아요
    차라리 오지말라고 하지
    저도 딸 결혼시킬 나이 되니
    부모라면그리 생각이 들것 같아요

  • 7. ..
    '21.9.16 12:45 AM (14.32.xxx.169)

    같은 서울이지만 친정과 거의 못봐요.
    너네끼리 좋은 시간 보내라고 하시고
    방문도 못하게 하세요(코로나 핑계)

    어버니날도 시가만 갔고요…

  • 8.
    '21.9.16 12:46 AM (118.35.xxx.89)

    정~말 답답하네요
    시가 가서 하룻밤 보내고 오면 되고
    집으로 오늘 길에 친정가면 되고
    뭐가 문제인지 .

  • 9. ,,,,,
    '21.9.16 12:47 AM (68.1.xxx.181)

    1박을 왜 해요? 당일로 다녀올 거리잖아요. 이해 불가. 저러니 가기 싫은 게 이해되죠.

  • 10. ..
    '21.9.16 12:50 AM (14.32.xxx.169)

    남편말로는 당일로는 절대 못간대요.
    저는 친척들도 다 서울이라 명절에도 어디서 자고 온적 없었어요…
    당일로 가려면 몇시에 출발하면 되는거죠?
    남편은 명절 전날 새벽 6시에 출발해서 가야한다던데.

  • 11. ,,,
    '21.9.16 12:51 AM (68.1.xxx.181)

    남편만 알아서 가서 푹 쉬고 오라고해요. 번갈아 하기 싫으면 각자 효도 해야죠. 그게 편하고요.

  • 12. ...
    '21.9.16 12:54 AM (1.11.xxx.145)

    이기적인 남편이네요
    충청도 당일치기 가능합니다. 안 되긴 뭐가 안 되나요

  • 13. ..
    '21.9.16 1:02 AM (14.32.xxx.169)

    충청권 당일치기가 가능하다구요?
    전날 가서 일하는게 당연하다던데
    당일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친정은 예전에 큰집에서 차례 지낼때도 은마상가에서 전 주문했었어요.

  • 14. ...
    '21.9.16 1:06 AM (1.11.xxx.145)

    에휴
    전날 가서 일 해야 된다구욧?
    저도 전이며 뭐며 싹 다 사서 하는 집이라 당일치기 얘기한 건데요.

    결혼 전에 번갈아 가기로 해놓고 말 바꾸는 남편..
    심한 말 나오지만 남의 남편이라 참습니다
    친정에 차례 있고 없고가 무슨 상관일까요

  • 15. ...
    '21.9.16 1:06 AM (172.58.xxx.113)

    처음이 중요해요.

    첫 발걸음을 사수하세요.

  • 16. ,,,,
    '21.9.16 1:08 AM (68.1.xxx.181)

    일 좋아하는 남편 전일 미리 가라고 해요. 저렇게 대리효도 애쓰는 거 보면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 게 맞음.

  • 17.
    '21.9.16 1:14 AM (175.116.xxx.207)

    명절낀 휴일이 5일 정도 되니 2일씩 나눠 시댁 친정 가는데요 원글님이 외동이라 명절 당일 친정에 가고 싶은건 이해가 되네요 저도 명절 전날과 당일은 늘 시댁에 있었어요 문화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설엔 시댁 추석엔 친정 이렇게요

  • 18. ㅜㅜ
    '21.9.16 1:15 AM (223.38.xxx.229)

    역시나 항상 남자쪽이 문제ㅜㅜ

    댓글들에도 시엄마들 총출동 할걸로 예상됨
    원글님
    미리 위로드립니다ㅠ

  • 19. 00
    '21.9.16 1:16 AM (1.242.xxx.150)

    명절때는 그냥 각자 자기집 가는걸로 문화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같이가는건 부모님 생신이나 그냥 주말 이용하면 되지 않나요. 명절날 꼭 부부가 같이 움직여야 한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관습일뿐인거죠

  • 20. ㅇㅇ
    '21.9.16 1:20 AM (119.198.xxx.247)

    우리남편도 처가부모님이 아시냐고 물어보라 반문하길래

    탯줄끊은지 언젠데 그런거 엄마한테 묻고말고하냐고
    내가 하는거면 하는거지!! 언제부터 대소사 장인장모랑 상의하면서 했냐고 일가를 이뤘으면 부부중심이어야지
    니딸도 그따위로 살면좋겠냐했더니 깨갱하긴합디다

  • 21. ...
    '21.9.16 1:24 AM (220.75.xxx.108)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거 부모님도 아시냐 ㅋㅋ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그렇게 말하면서 뭔가 님이 대단한 패륜이라도 저지르는 거 같은 뉘앙스를 풍기네요. 미쳤나봐요.
    결혼전 약속대로 번갈아 양가를 방문하자는데 뭐가 문제인지...
    그렇게 대단한 차례면 전날 가서 지가 일하면 되겠네요.

  • 22. ..
    '21.9.16 1:26 AM (14.32.xxx.169)

    하..
    우리부모님이 신경쓰지 말고 너희끼리 잘 지내 하셨더니
    자기는 가족처럼 지내고 싶은데 곁도 안내주신다는둥 하네요.
    각자 가자고 했습니다.
    자라오며 물든 남존여비 못버리나봐요..
    친정에 먼저 전화한번 안해놓고는 무슨 정이 있네없네 따지는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신 분들이 무슨 잘못이라고??!

  • 23. ..
    '21.9.16 1:31 AM (123.115.xxx.187)

    험한 소리 죄송한데 같잖은게 처부모를 우습게 보고 가르치려 하네요. 니 친정에서는 아냐니..어른을 어떻게 보고. 딸가진 죄인이라 이건가?
    융통성 좋고 양보 좋은데, 잉방적 배려와 희생이 굳어지면 그게 당연한게 되고 상대는 미안하거나 고마운 마음도 없어요.

  • 24. ..코로나인데
    '21.9.16 1:47 AM (116.120.xxx.114)

    백신은 다 맞으셨어요? 둘다 가지마시고 부부가 오붓하게 보내세요
    남자들은 안그러다가 왜 결혼하고는 효자가 되는지 ... 미스테리에요

  • 25. ...
    '21.9.16 2:01 AM (14.35.xxx.21)

    후기 부탁드려요.
    전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입이 턱 막히네요.

  • 26.
    '21.9.16 2:12 AM (124.54.xxx.37)

    남자들 이러는거 진짜 싫어요 차라리 그런말을 말던가.왜 말이 바뀌냐구요

  • 27. ...
    '21.9.16 2:15 AM (14.38.xxx.183)

    처음이 중요해요.
    단순한 남편을 처음에 잘 구워 삶아요.
    시댁에선 자는 것 아니고
    양가에 번갈아 가는 것으로...
    처음이 평생을 결정해요.
    싸우지는 말고 현명하고 노련하게 해보세요

  • 28. ...
    '21.9.16 2:21 AM (211.51.xxx.116)

    남의 남편이라 험한말하고 싶은데 참고요
    나이도 어릴텐데 진짜 욕나오네요.
    아마 가정교육을 그렇게 받았겠죠. 일단 아무말이나해서 결혼하고 어쩔수없이 맘바뀔거라고.
    이래서 시골사람이랑 결혼하지 말란겁니다.친정에서 이것저것 편의봐주는 외동딸이랑 결혼해놓고

  • 29.
    '21.9.16 3:11 AM (211.58.xxx.242)

    구지아니고 굳이

  • 30. 파망
    '21.9.16 3:51 AM (135.19.xxx.185)

    와 원글 남편 진짜 욕나오게 재수없네요.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거 부모님도 아시냐고??
    미친ㅅㄲ
    알면 어쩔껀데?
    친정 부모님 집도 가는게 무슨 패륜이라도 저지르는거 마냥 얘기 하고 있네요?
    저는 저런 놈이랑 절대 못살아요

  • 31. ...
    '21.9.16 6:01 AM (39.7.xxx.65)

    남편 ㅅㄲ 말을 저 따위로 하면 당일 아니라 당일 할아버지라도 안 갑니다

    올해는 각자 지내세요

    별 웃기는 짬뽕같은 ㅅㄲ를 다 보네요

  • 32. 요즘
    '21.9.16 6:34 AM (211.206.xxx.180)

    누가 명절이라고 시가 가서 일하나요.
    그냥도 먼 지역 1박이라 피곤한데 일까지...
    남편 대처가 너무 못됐네요.

  • 33. ..
    '21.9.16 6:40 AM (211.177.xxx.23)

    음식 안사먹는 사람이 더 많아요. 해먹는 집인데 당일에 가서 먹기만 하고 오는 건 예의가 아니죠. 저도 차례없는 친정에서 자라 결혼하고 첨 음식 만들어보는 맞벌이 40대초지만 그건 아니라 봅니다. 정 힘들면 나눠 해가기로 하던가요.
    명절 나누기로 했음 설 시댁 추석 친정 이럼 되고 이번에 5일이니 나눠가면 됩니다. 남편 결혼 후 말 다른 거 나쁜놈이에요.

  • 34. ... ..
    '21.9.16 6:45 AM (121.134.xxx.10)

    마인드가 혼자 살 ㄴ ㅗ ㅁ이네
    니 부모가 아냐니
    뜨거운 맛 보여주고(저 말에 대해 사과 받으세요)
    결혼 전 약속을 무시해 버리는데
    뭘 믿고 살 사람은 아니네요
    강단있게 보여야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니 부모는 니가 평생을 같이할
    아내와의 약속을 뭉개는 아들인줄 아시냐?
    명절은 각자 가는 것으로 하지 라고 던지세요

  • 35. ..
    '21.9.16 6:47 AM (121.135.xxx.91)

    아직 어린 외동딸 키우는 엄마입니다. 사위가 만약 저런 소리 한다면 기가 막히네요.. 니가 이러는거 부모님도 아시냐니.. 그 말투가 개 ㅆㄱㅈ 예요. 결혼한지 아주 오래 되었지만 남편이 저런 투로 얘기 한 적 없어요.
    상대방 부모를 존중하는 자세를 서로 보여야지 원민한 결혼 생활 하는 거예요.아무리 화나도 상대방 부모님을 깍아내리는 표현 절대 금지입니다 .

  • 36. ...
    '21.9.16 6:58 AM (211.105.xxx.79)

    남편 성격 만만찮겠고 인성 별로..친정부모도 쉽게 생각하고..결정적으로 결혼전 약속도 나몰라라 할 정도로 님한테 배려도 없고 쉽게 본다는..이번에 쉽게 넘어가면..그 자리에 없는.말 한마디하지도 않은 친정 부모 언급과 싸가지 없는 며느리 타령은 계속 되겠네요..언제.어디서나..쉽고.물렁하고.만만한 사람은 되지 마세요..

  • 37.
    '21.9.16 7:06 AM (210.94.xxx.156)

    추석은 시집먼저 갔다가 친정가고
    설은 구정(설),신정으로 나눌수있으니
    나눠서 가면 되겠네요.

    남편은 꽉막혀서 차례지내니 자기집 가재고,
    친정쪽은 코로나로 꺼리고

    여우가 돼서 잘 풀어가셔요.

  • 38. ...
    '21.9.16 7:19 AM (222.112.xxx.4)

    윗님은 본문에 나와있지도 않은 궁예질을...

  • 39. ㅇㅇ
    '21.9.16 7:22 AM (211.221.xxx.167)

    남편 놈 진짜 욕나와요.
    나 뿐만 아니라 내 부모님까지 무시하는 발언이잖아요.

    그럼 너 이리 말바꾸고 거짓말 잘하는거
    니네 부모님은 아시냐?
    니네 부모님이 그러라고 했어?라고 쏴주고 싶네요.

    저런 꼬라지 놈이 하는말에 휘둘려
    시집 가는 일 없게 하세요.
    한번 들어주면
    또 저딴식으로 나올테니까요.
    절대 지지마세요

  • 40. 부모님이
    '21.9.16 7:29 AM (118.235.xxx.22)

    생각하는게 자기 삶의 기준이래요? 친정 부모 들먹거리는거 진짜 ㅈㅅ없네요 아이가 없다면 잘생각해보시길.신뢰도 저버리고 배우자부모에 대해 개ㅆㄱㅈ자세고 님한테도 잘못할것같구만

  • 41. ..
    '21.9.16 7:38 AM (123.214.xxx.238)

    처음이 중요한거 아시죠?
    신발놈 개싸가지네요

  • 42.
    '21.9.16 7:46 AM (211.214.xxx.115)

    안동 시가 맏며느리. 어른들이 추석제사 안지낸지 10년 되어가고 추석때 안내려갑니다.
    그래도 가끔은 가는데 코로나로 설날때도 못내려오게 해서 안갑니다. 보수적인 지역이라 알려져있지만 시부모님은 전혀보수적이지 않아요. 역병이 창궐하는데 어른들이 먼저 못내려오게 해야되는 거 아닐까요?

  • 43.
    '21.9.16 7:47 AM (211.109.xxx.17)

    양가 번갈아 가기로 한거 잊어버리고 딴소리하는데
    생각나면 말해. 그때부터 번갈아 가는걸로!!
    추석에는 각자집으로 가자 하세요.
    남편 말하는 꼬라지가 못됐어요.

  • 44. ㅁㅁ
    '21.9.16 8:05 AM (39.7.xxx.73)

    댓글에 시엄마 총출동 하셨나본데
    명절에 간다는 것은 전날 +명절당일에 있는걸 말합니다.
    번갈아 가는건 이걸 번갈아 하는 거예요
    명절에는 시가 가고 평소에 처가??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원글님 첫번째가 중요합니다.
    이번에 처가에 남편이랑 같이 가셔야해요
    안그러면 절대 약속대로 안되고요
    그러다가 평생 후회하면서 살게 됩니다.

  • 45. ...
    '21.9.16 8:06 AM (223.62.xxx.100)

    원글님 남편만큼이나 일부 댓글보고 짜증나서 댓글 달아요.
    평소 자주 본다고 해도 번갈아가야하고요. 평소랑 명절이랑 다르죠.
    며칠이니까 나눠서 두 군데 다 가기로 한다면 절대 시가 갔다가 친정 순서가 굳어지면 안 되고, 한 번은 시가 갔다 친정, 한 번은 친정 갔다 친정 가야해요.
    풀어가는 방법은 대립보다는 여우처럼 하는게 좋긴한데, 이제 신혼인데 남편 마인드나 태도 보니 그럴 가치가 있을까 싶네요.

  • 46. ㅁㅁ
    '21.9.16 8:11 AM (39.7.xxx.73)

    두 군데 다 가기로 한다면 절대 시가 갔다가 친정 순서가 굳어지면 안 되고, 명절 한 번은 시가 명절 다른 한 번은 친정 . 222222
    둘다 간다는 건 이거예요
    명절마다 시가갔다가 처가 가는거가 둘다 가는게 아니라 이건 시가만 가는거예요 명절당일 아침에 어디있는가가 중요한 겁니다

  • 47. 대화로
    '21.9.16 8:13 AM (125.180.xxx.92)

    설엔 시댁먼저 추석엔 친정 먼저 이런 식으로 정해서 가자고 하세요
    차례안지내는 거랑 상관없어요
    명절에 자식들 기다리는건 똑같으니까요

    이번 추석엔 먼저 시댁에 가고
    다음 설엔 친정에 먼저가겠다는 약속받아요
    친정부모님이 이러는거 아냐는 그 말은
    상처가 되어서 속상하다...
    차분하게 얘기해봐요

    그리고 결혼전에도 약속해놓고 저러면 절대 안되지요

  • 48. 00
    '21.9.16 8:15 AM (1.242.xxx.150)

    제가 공평하게 간다는 이유로 명절날 친정갔다가 시가 가봤는데요. 그렇게 가면 시누이랑 만나게 되어 더 피곤하더라구요. 설거지도 곱배기. 이게 함정.

  • 49. ㅇㅇ
    '21.9.16 8:30 AM (39.7.xxx.224)

    윗님들 설거지는 왜 하고 연휴 내내 왜 묶여있어요?

    친정 먼저 가더라도
    시집 차례되먼 전날 갸야한다니
    전날 갔다 다음 날 오면 되는거에요.
    집에가서 쉰다고 하면되지
    왜 연휴 내내 메어있을 생각을 해요

    다 내가 하기 나름이니
    양가 번갈아가기로 했으면
    번갈아 가시고
    가서도 하루만 자고 오세요.
    그리고 일할땐 남편도 같이 하게 시키구요.

  • 50. ㅉㅉ
    '21.9.16 9:17 AM (223.39.xxx.33)

    두 부부가 서로 이런 마인드로 무슨 번갈아 동반 타령인지
    기계적 평등~일도 손해 안보고 니네집 우리집 따질거면
    왜 굳이 둘이 같이 가는지
    기냥 각자 자기집 가세요.

  • 51. 저 35살
    '21.9.16 9:41 AM (112.76.xxx.232)

    저 35살인데 요즘 명절 때 시댁이나 친정이나 잘 안 가요...전날 가서 일하고 오는 애들도 거의 없어요. 충청도 서울에서 당일치기 당연히 가능하고요. 전날 새벽6시에 가서 일하고 이런애들 진짜 한명도 못 봤어요...남편분 말하는게 하나하나 다 걸리네요. 이건 기계적 평등이 아니라 명백히 남편이 잘못한 거예요. 이번에 그냥 넘어가면 남편분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할겁니다. 남편은 가든지 말든지 원글님은 가지 마세요...

  • 52. 와..
    '21.9.16 9:56 AM (211.227.xxx.207)

    여기 시모들 엄청 많네.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거 부모님도 아시냐며??- 이말에 친정부모가 정이없냐부터 시작해서 ㅋㅋㅋ
    결혼은 왜해서?? - 그러니까 시가 가란 얘기죠?
    시가갔다 올라오는길에 친정가라. - 왜요? 친정 먼저 가고 시가가면 안되나요?

    본인이 친정부모면 이게 더 편할거다란 분은 본인 딸이나 시가가서 할거 하고 오라고 하세요.

    좋게 풀어나가라. - 니가 져줘라. 시가 먼저 가 주고 그다음에 친정가라 남편불편하니 너 혼자 다녀와라 그런뜻이죠?

    암튼 시모들 마음속은 아직도 구시대면서 반반결혼에 맞벌이는 다들 요구하던데.
    아마 애 낳으면 외동딸이면 당연히 친정엄마가 키워주는거지할거면서. ㅋㅋ

    시모들 이중성 댓글로보니 구역질나네요.

    그냥 앞으로 양가 안가는걸로 하고 혼자가라고 하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 번갈아 가자고했다가 저따위로 행동하는 남편 앞으로 안봐도 뻔함.

  • 53. 50대
    '21.9.16 10:07 AM (117.111.xxx.19)

    50대입니다
    남매 맘이고요
    만약 제아들이 저따위로 말했다면 혼쭐을 크게 내줄겁니다!!!!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라는거 잊지마세요!!!!!

  • 54. ...
    '21.9.16 1:25 PM (220.74.xxx.109)

    남편이 가스라이팅하고 있네요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거 부모님이 아시냐니... 너무 짜증난다
    님 남편보는 눈이 왜 그리 없었어요 ㅜㅜ
    명절에 시가에 갈 수 있죠 왜 없겠어요
    하지만 님은 결혼전에 그런 부분들을 의논했던 상황인데 이제와선 입 싹 닦고 가스라이팅이라니
    진짜 아침에 글 읽고 계속 화가 나서 글 찾아 이렇게 댓글 남기네요

  • 55. 저도
    '21.9.16 8:09 PM (211.187.xxx.219)

    50대 아들맘입니다만
    며느리가 명절하루전날 시댁가서 전 부치고 일하고 하룻밤 자고 명절 보내고 와야 되면
    아들도 처가 가서 전 부치고 똑같이 하고 오라고 하세요
    왜 남의 자식들을 데려다가 부리는걸 당연하게 여기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이 나이들어서 혼자 못하실 일이면 일을 벌이시지 말아야죠
    내 아들이 처가에 가서 종일 부엌에서 일하고 있는거 싫으면 남의딸도 시키면 안돼요

  • 56. ..
    '21.9.16 9:35 PM (118.235.xxx.177)

    82쿡에 허구언날 여성상위시대 웅앵웅 거리던 사람들은 이 글에 답글 안 달겠죠?
    저 남자들 태도가 작금의 현실이죠.
    당연히 시댁먼저라고, 심지어 댓글봐요 시댁 전날가서 음식하고 당일날 오전 보내고 친정가면 반반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번갈아서 친정먼저가야죠? 안 그래요? 저런남자 참아주지 마세요. 초장에 잡거나 안되면 같이 안사는게 나아요.

  • 57. 힘내세요.
    '21.9.17 12:22 AM (222.110.xxx.215)

    남들은 어떻게하고 이런 건 노인들이 하는 말이고
    문화는 만들어 가는 거예요.
    남편과 의논해서 님 가정문화 만들어가세요.
    그러려고 결혼해서 새가정 꾸렸잖아요?
    시부가 시모 팼다고 님도 남편한테 맞고 사시겠어요?
    아니잖아요?
    시가 먼저 가는 명절문화
    지키고 이어나갈 미풍양속도 아닙니다.
    젊은사람들이 힘내서 시대에 맞게 바꿔가세요.

  • 58. 화이팅
    '21.9.17 1:10 AM (125.184.xxx.101)

    맞벌이 16년차
    본인 딸들은 명절 저녁에나 시집가고 명절 아침에 득달같이 전화해서 왜 안오냐 하더니. 나도 친정 가겠다 하니 너랑 상황이 다르다고....
    그래서 각자 가기로 했어요
    설 추석 번갈아 가자 하니 그것도 싫다 길래 그럼 따로 가자 했네요. 결혼 16년만에 명절이 기다려져요

    참고로. 득달같이 새언니는 어쩌냐는 분들 계실까 올립니다
    오빠에는 설추석 번갈아 가기로 했어요. 친정엄마한테도 신신당부 했어요. 약속은 지키라고. 오빠네 올해는 새언니친정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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