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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많이 상대하는 직업인 친구가

ㅎㅎ 조회수 : 24,331
작성일 : 2021-08-25 00:28:23
가장 말안통하는 사람이
사회생활 안해본 공부만 한 사람이라고 ..

동의하시나요 ?
IP : 58.148.xxx.79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1.8.25 12:31 AM (118.235.xxx.198)

    사회생활 안하는 가정주부가 젤 심해요 ㅠㅠ
    본인 세상은 없고 남편=본인 이에요.
    본인 일인데도 남편에게 물어봐야 한다, 심지어 본인이 겪은 일 확인하려고 물어보는데도 남편에게 물어보라고...

  • 2.
    '21.8.25 12:35 AM (220.117.xxx.26)

    박사과정 밟는 친구
    주변 에피소드 들으니
    우와...소리.나오던데
    기본 매너라는게 참 그냥 생기는게 아니구나
    느껴요

  • 3. 아뇨
    '21.8.25 12:37 AM (118.235.xxx.198)

    저도 사람 상대 많이 하는 편인데, 가정주부라고 다 그런건 아니구요. 그런 성향의 여자들 있는데 대해보면 말 안통하고 답답해요 ㅠㅠ 본인 일인데 다 남편에게 물어보래요 ㅡㅡ

    사주보는 분에게 들었는데 그런 여자들은 사주보러 와서도 남편것만 물어보고 남편 얘기만 한대요.

  • 4. ?
    '21.8.25 12:3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가정주부 나름이죠.
    요즘 주부 누가 남편한테 물어봐야한다 그러나요?
    그건 그냥 말섞기 싫어 회피용으로 남편찬스 쓰는거죠.
    그냥 님이랑 엮이기 싫은거에요.
    저렇게 눈치가 없어서야.
    요즘 가정주부도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빠삭합니다.

  • 5. 남편
    '21.8.25 12:41 AM (180.231.xxx.18)

    핑계대는건 대답하기 곤란하니까 그런거죠~
    딱히 거절할 이유를 댈 수 없으니
    그일이 참여하고 싶지않으니까~~

  • 6. 아뇨
    '21.8.25 12:42 AM (118.235.xxx.198)

    윗분 가정 주부인가 본데
    직업 상 어쩔수 없이 대하는건데 저러는 거에요ㅡ
    환장해요..
    심지어 본인이 도움받겠다고 찾아와서는 저러는거.
    엮이기 싫긴 무슨~
    가정주부 본인이 찾아오는겁니다.

  • 7. 아뇨
    '21.8.25 12:43 AM (118.235.xxx.198)

    가정주부가 사주보러 가서는 돈내고 사주보면서 말섞기 싫어서 저런다구요??
    윗 사람도 말이 안통하네요 역시..

  • 8. ....
    '21.8.25 12:44 AM (88.130.xxx.185) - 삭제된댓글

    공부만 한 사람이 좀 융통성은 없죠. 융통성 없어야 세상 여기 저기 한 눈 안 팔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거죠. ㅎ

  • 9. 흠~
    '21.8.25 12:48 AM (58.148.xxx.79)

    그래도 뭐든지 남편에게 물어보는건 애교라도 있죠 .
    나 공부많이해서 다 안다는 식으로 가르치려들고
    사회성 없는 .. 그런 사람들 상대하면 진짜 핵노답..

    친구 이야기 들으면서 핵공감 했어요 .

  • 10. 원글
    '21.8.25 12:53 AM (58.148.xxx.79)

    여기서 사회생활이라는게 돈버는일이라 할 수 있는데 ..

    돈버는일이 사실 타인에게 싫은소리도 듣고 나를 깍아내야 하는 순간들이 많잖아요 .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나와의 싸움 ㅋㅋㅋ

    근데 , 돈한번 제대로 벌어보지 않고
    공부만 해서 이론만 블라블라 해대면서 세상 다 아는것처럼
    눈치도 없고 .. 융통성도 없고 ...
    ㅋㅋㅋㅋ

  • 11. seiz
    '21.8.25 12:59 AM (211.215.xxx.215)

    저도 사람 많이 상대하고 전화도 많이 받는 직업인데
    자기중심적이고 꽉막힌 주부님들 있어요..
    예를 들어 1시간을 예약해요. 8시에 했으면 10분 20분 늦어요.
    그러구선 당연히 늦게 왔으니 10분 20분 늦게 끝나는 거라 생각해요. ㅋㅋ
    약도가 잘못돼서 길찾느라 늦었대요;;;; 약도가 잘못됐대요 ㅋㅋ
    하여간 에피소드 많아요…
    시간맞춰 안 와서 전화하면 어젯밤에 잠못자서 늦잠자서 못왔대요. 자기 힘드니까 힘든 사람 봐주래요.
    노쇼 하셔서 환불 안된다 하면 힘든 사람에게 너무한대여 ㅡㅡ;; 자기가 약속 안 지키고.. 인터넷에 올린대요;;
    진짜 안믿길 정도로 제멋대로인 사람들 간혹 있어요.
    남자들은 안그러거든여;;

  • 12. 원글
    '21.8.25 1:07 AM (58.148.xxx.79)

    윗님글 보니
    며칠전에 병원갔을때 할머니가 예약이 11시인데 . 이 할머니 10시 50분 부터 간호사들 쪼으기 시작 .. 본인이 10시인가 일찍 오셔서는 오래 기다렸는다는거예요 ㅋㅋㅋ

    간호사들은 그런일이 많은지 아무렇지도 않게 할머니가 일찍 오신거예요 이러고는 그 할머니 쪼으시던 말던 ㅋㅋㅋㅋㅋ

  • 13. 아뇨.
    '21.8.25 1:11 AM (180.230.xxx.233)

    자기 생각에 갇혀 남 얘기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이죠.
    배우고 못배우고를 떠나...

  • 14.
    '21.8.25 1:20 AM (211.36.xxx.197)

    당연히 주부들은 아니라고 하겠죠.
    근데 어디나 예외는 있죠.

  • 15. ...
    '21.8.25 1:25 AM (221.151.xxx.109)

    네, 맞습니다
    공대 여자 박사
    생긴 것도 성격도 남자 같던데
    뭐 저런게 있나 싶더라고요

  • 16.
    '21.8.25 1:29 AM (222.109.xxx.115)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 17. ㅋㅋ
    '21.8.25 1:55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가방끈 긴 공부만한 박사 2명이 집안 식구였지요
    사회성 떨어지고 남눈치도 안보는데 참 답답했어요 근데 부모가 가방끈 길다고 감싸더라고요
    그렇게 싸고돌더니 대접도 못받아요
    그치만 사람마다 다르기도해요
    아는 지인은 비슷한 상황에도 융통성있고 배려심이 있거든요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 다른것.가느아요

  • 18. 맞구요
    '21.8.25 1:56 AM (112.161.xxx.15) - 삭제된댓글

    가정주부들도 그래요.
    한때 세계를 휩쓸고 다녔던 캐리어우먼이었던 지인이 결혼하고 임신하면서 가정주부로 들어앉더니 완전 무지,답답.
    자기 세상이 딱 가족에 갇혔어요.

  • 19. 음...
    '21.8.25 1:56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가방끈 긴 공부만한 박사 2명이 친척이였지요
    사회성 떨어지고 남 눈치도 안보는데 참 답답했어요 근데 부모가 가방끈 길다고 감싸더라고요
    그렇게 싸고돌더니 나이들어 대접도 못받아요
    그치만 사람마다 다르기도해요
    아는 지인은 비슷한 상황에도 융통성있고 배려심이 있거든요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 다른것.가느아요

  • 20. 으휴
    '21.8.25 1:57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별별 사람 많이 겪어봤지만 정말 사람 나름임. 싸잡는거 보니 또 어디서 그런 사람한테 데였나보네요.

  • 21. 음...
    '21.8.25 1:58 AM (1.241.xxx.216)

    가방끈 긴 공부만한 박사 2명이 친척이였지요
    사회성 떨어지고 남눈치도 안보는데 참 답답했어요 근데 부모가 가방끈 길다고 감싸더라고요
    그렇게 싸고돌더니 나이들어 대접도 못받아요
    그치만 사람마다 다르기도해요
    아는 지인은 비슷한 상황에도 융통성있고 배려심이 있거든요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 22. ㅇㅇ
    '21.8.25 3:04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 사람들이 사회를 움직여요.
    평범한 사람들 눈치 볼 거 없고, 사사로운 거 하나하나 신경 쓸 거 없어야 전문적인 분야에 최고로 도달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런 사람이 사람 많이 상대할 이유가 없는 거죠..

    사람 많이 상대할 사람이 좋아할 사람이 인정한 사람이 훌륭한 사람은 아닌 거죠.

  • 23. ㅇㅇ
    '21.8.25 3:05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그런 얘기하는 사람은 사회의 최고 실력자를 한 명도 못 만나 본 거예요.

  • 24. ㅇㅇ
    '21.8.25 3:07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실리콘밸리에 있는 사람이 사람 많이 상대하는 분의 비위를 맞춰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지요.

  • 25.
    '21.8.25 4:0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덧붙여 서럽다 소리는 얼마나 해대는지 ㆍ
    말끝마다 서럽다 서럽다

  • 26. ....
    '21.8.25 5:37 AM (180.224.xxx.208)

    수십년 사업하신 울 아버지도 젊었을 때나 지금이나
    꽉 막혀서 말 안 통해요.
    사회생활하곤 관련 없고 성격입니다.

  • 27. ㅎㅎㅎ
    '21.8.25 6:21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대학 도서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말해줍니다

    이런 직원이 근무하는 대학 도서관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 28. ㅁㅁ
    '21.8.25 6:27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1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이라 사무실에서 밥 먹은 후 환기시키려고 창문 열었다 닫고 양치 후 화장 고치느라 왔다갔다 했는데요.
    사무실 문이 반이 유리라 밖에서 안이 보이거든요. 그래도 민원인들 대기하는 곳은 한참 떨어져 있구요.
    2시 예약한 60대 어르신, 들어오자마자 하는 말이
    자기는 시간 지키려고 다른 데 일 보는 것도 중간에 끊고 15분 전에 와 있었다.
    그래서 선생님 창문 열고 닫고 왔다갔다 하는 거 다 봤다.
    그러셨냐고, 저희가 2시까지 점심시간이라고 했는데도 이후 계속 무슨 말만 하면
    나 그래서 일찍 와서 기다렸다, 이 소리 반복 또 반복…

    사회생활 안 한 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경우 그렇구요.
    특히 연세 많은 할머니들 심한 경우 많아요.

  • 29. ㅎㅎㅎ
    '21.8.25 6:29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대학 도서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말해줍니다

    대학 서열이 아니라 조직 분위기요

    이런 직원이 근무하는 대학 도서관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한국에서 대학원 세계는 엄청난 사회생활입니다

    사회생활 안 해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거죠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인 제 경험에 의하면
    대접받는 거에만 익숙해있는 사람들이 제일 진상 비율이
    높습니다
    판검사 법조계 그리고 그들의 아내는 더욱 진상... 이
    많더군요

    어느 조직이건 관계없이
    상대적 약자 깔보거나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부류는
    늘 진상 비율 높고요

    여기 대학 도서관 직원처럼요 ㅎㅎ

  • 30. ㅎㅎㅎ
    '21.8.25 6:32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대학 도서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말해줍니
    이런 직원이 근무하는 대학 도서관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조직 분위기 알 만 하네요

    한국에서 대학원 세계는 엄청난 사회생활입니다
    사회생활 안 해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거죠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인 제 경험에 의하면
    대접받는 거에만 익숙해있는 사람들이
    진상 비율이 높습니다
    법조계, 더 삼한 건 그들의 아내...

    어느 조직이건 관계없이
    상대적 약자 깔보거나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부류는
    늘 진상될 비율 높고요

    말이 안통하는 게 아니라
    논리에서 못 당하니 진상 운운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 31. ㅎㅎㅎ
    '21.8.25 6:34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대학 도서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말해주는데
    이런 직원이 근무하는 대학 도서관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조직 분위기 알 만 하네요

    한국에서 대학원 세계는 엄청난 사회생활입니다
    사회생활 안 해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거죠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인 제 경험에 의하면
    대접받는 거에만 익숙해있는 사람들이
    진상 비율이 높습니다
    법조계, 그보다 더 삼한 건 그들의 아내...

    어느 조직이단 관계없이
    상대적 약자 깔보거나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부류는
    진상될 비율 높고요

    참고로 말이 안통하는 게 아니라
    논리에서 못 당하니 상대가 진상이라고
    우기는 부류도 있습니다

  • 32. ㅎㅎㅎ
    '21.8.25 6:36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대학 도서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말해주는데
    이런 직원이 근무하는 대학 도서관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조직 분위기 알 만 하네요

    한국에서 대학원 세계는 엄청난 사회생활입니다
    사회생활 안 해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거죠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인 제 경험에 의하면
    대접받는 거에만 익숙해있는 사람들이
    진상 비율이 높습니다
    법조계, 그보다 더 심한 건 그들의 아내...
    (돈을 낼 줄 모름)

    어느 조직이든 관계없이
    상대적 약자 깔보거나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부류는
    진상될 비율 높고요

    참고로 말이 안통하는 게 아니라
    논리에서 못 당하니 상대가 진상이라고
    우기는 부류도 있습니다

  • 33. ㅎㅎㅎ
    '21.8.25 6:42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대학 도서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말해주는데
    이런 직원이 근무하는 대학 도서관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조직 분위기 알 만 하네요

    한국에서 대학원 세계는 엄청난 사회생활입니다
    사회생활 안 해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거죠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인 제 경험에 의하면
    대접받는 거에만 익숙해있는 사람들이
    진상 비율이 높습니다
    법조계, 그보다 더 심한 건 그들의 아내...
    (돈을 낼 줄 모름)
    아, 기레기들을 빼면 안 되죠

    어느 조직이든 관계없이
    상대적 약자 깔보거나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부류는
    진상될 비율 높고요

    참고로 말이 안통하는 게 아니라
    논리에서 못 당하니 상대가 진상이라고
    우기는 부류도 있습니다

  • 34. ㅎㅎㅎ
    '21.8.25 6:43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대학 도서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말해주는데
    이런 직원이 근무하는 대학 도서관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조직 분위기 알 만 하네요

    한국에서 대학원 세계는 엄청난 사회생활입니다
    사회생활 안 해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거죠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인 제 경험에 의하면
    대접받는 거에만 익숙해있는 사람들이
    진상 비율이 높습니다
    법조계, 그보다 더 심한 건 그들의 아내...
    (돈을 낼 줄 모름)
    아, 기레기들을 빼면 안 되죠

    직업 관계없이
    상대적 약자 깔보거나
    미성숙한 부류는
    진상될 비율 높고요



    말이 안통하는 게 아니라
    논리에서 못 당하니 상대가 진상이라고
    우기는 부류도 있습니다

  • 35. ㅎㅎㅎ
    '21.8.25 6:46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대학 도서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말해주는데
    이런 직원이 근무하는 대학 도서관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조직 분위기 알 만 하네요

    한국의 대학원 세계는 엄청난 사회생활입니다
    사회생활 안 해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거죠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인 제 경험에 의하면
    대접받는 거에만 익숙해있는 사람들이
    진상 비율이 높습니다
    법조계, 그보다 더 심한 건 그들의 아내...
    (돈을 낼 줄 모름)
    아, 기레기들을 빼면 안 되죠

    직업 관계없이
    상대적 약자 깔보거나
    미성숙한 부류는
    진상될 비율 높고요

    말이 안통하는 게 아니라
    논리에서 못 당하니 상대가 진상이라고
    우기는 부류도 있습니다
    대학 도서관 작원은 논리에서 밀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ㅎㅎ

  • 36. ㅎㅎㅎ
    '21.8.25 6:48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대학 도서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말해주는데
    이런 직원이 근무하는 대학 도서관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조직 분위기 알 만 하네요

    한국의 대학원 세계는 엄청난 사회생활입니다
    사회생활 안 해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거죠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인 제 경험에 의하면
    대접받는 거에만 익숙해있는 사람들이
    진상 비율이 높습니다
    법조계, 그보다 더 심한 건 그들의 아내...
    (돈을 낼 줄 모름)
    아, 기레기들을 빼면 안 되죠

    직업 관계없이
    상대적 약자 깔보거나
    미성숙한 부류는
    진상될 비율 높고요

    말이 안통하는 게 아니라
    논리에서 못 당하니 상대가 진상이라고
    우기는 부류도 있습니다
    저 댓글 단 대학 도서관 직원은
    논리에서 밀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ㅎㅎ
    (나이로도 밀려, 논리도 밀려... 학벌로도 밀려
    그러니 직원 신분 하나로 진상이라 뒷담화나 하는 거죠 ㅎㅎ)

  • 37. ㅎㅎㅎ
    '21.8.25 6:51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대학 도서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말해주는데
    이런 직원이 근무하는 대학 도서관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조직 분위기 알 만 하네요

    한국의 대학원 세계는 엄청난 사회생활입니다
    사회생활 안 해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거죠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인 제 경험에 의하면
    대접받는 거에만 익숙해있는 사람들이
    진상 비율이 높습니다
    법조계, 그보다 더 심한 건 그들의 아내...
    (돈을 낼 줄 모름)
    아, 기레기들을 빼면 안 되죠

    직업 관계없이
    상대적 약자 깔보거나
    미성숙한 부류는
    진상될 비율 높고요

    함정은 말이 안통하는 게 아니라
    논리에서 못 당하니 상대가 진상이라고
    우기는 부류도 있습니다 (논리 딸리는 진상)

    저 댓글 단 대학 도서관 직원도 평소 강사들에게
    논리에서 밀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ㅎㅎ
    나이로 밀려, 논리도 밀려... 학벌로 밀려...
    그러니 직원 신분 하나로 진상이라 뒷담화나 하는 거지요

  • 38. ㅎㅎㅎ
    '21.8.25 6:53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대학 도서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말해주는데
    이런 직원이 근무하는 대학 도서관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조직 분위기 알 만 하네요

    한국의 대학원 세계는 엄청난 사회생활입니다
    사회생활 안 해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거죠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인 제 경험에 의하면
    대접받는 거에만 익숙해있는 사람들이
    진상 비율이 높습니다
    법조계, 그보다 더 심한 건 그들의 아내...
    (돈을 낼 줄 모름)
    아, 기레기들과 교수들 빼면 안 되죠

    직업 관계없이
    상대적 약자 깔보거나
    미성숙한 부류는
    진상될 비율 높고요

    함정은 말이 안통하는 게 아니라
    논리에서 못 당하니 상대가 진상이라고
    우기는 부류도 있습니다 (논리 딸리는 진상)

    저 댓글 단 대학 도서관 직원도 평소 강사들에게
    논리에서 밀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ㅎㅎ
    나이로 밀려, 논리도 밀려... 학벌로 밀려...
    그러니 직원 신분 하나로 진상이라 뒷담화나 하는 거지요

  • 39. ㅎㅎㅎ
    '21.8.25 6:58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대학 도서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말해주는데
    이런 직원이 근무하는 대학 도서관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조직 분위기 알 만 하네요

    한국의 대학원 세계는 특수하긴 해도
    엄청난 사회생활입니다
    사회생활 안 해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거죠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인 제 경험에 의하면
    대접받는 거에만 익숙해있는 사람들이
    진상 비율이 높습니다
    법조계, 그보다 더 심한 건 그들의 아내...
    (돈을 낼 줄 모름)
    아, 기레기 빼면 안 되죠

    직업 관계없이
    상대적 약자 깔보거나
    미성숙한 부류는
    진상될 비율 높고요

    함정은 말이 안통하는 게 아니라
    논리에서 못 당하니 상대가 진상이라고
    우기는 부류도 있습니다 (논리 딸리는 진상)

    저 댓글 단 대학 도서관 직원도 평소 강사들에게
    논리에서 밀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ㅎㅎ
    나이로 밀려, 논리도 밀려... 학벌로 밀려...
    그러니 직원 신분 하나로 강사가
    진상이라 뒷담화나 하는 거지요

  • 40. ㅎㅎㅎ
    '21.8.25 7:08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공부만 한 사람들 사회생활 한 사람들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 많아요 (판사 검사 등등)

    하물며 공부만 했는데 사회생활도 안한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특히 가방끈만 긴 나이든 시간강사출신 박사들.. 정말 절레 절레

    진상 너무 많음

    대학 도서관은 그 대학의 수준을 말해주는데
    이런 직원이 근무하는 대학 도서관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조직 분위기 알 만 하네요

    한국의 대학원 세계는 특수하긴 해도
    엄청난 사회생활입니다
    사회생활 안 해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거죠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인 제 경험에 의하면
    대접받는 거에만 익숙해있는 사람들이
    진상 비율이 높습니다
    법조계, 그보다 더 심한 건 그들의 아내...
    (돈을 낼 줄 모름)
    아, 기레기 빼면 안 되죠

    직업 관계없이
    상대적 약자 깔보거나
    미성숙한 부류는
    진상될 비율 높고요

    함정은 말이 안통하는 게 아니라
    논리에서 못 당하니 상대가 진상이라고
    우기는 부류도 있습니다 (논리 딸리는 진상)

    저 댓글 단 대학 도서관 직원도 평소 강사들에게
    논리에서 밀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ㅎㅎ
    나이로 밀려, 논리도 밀려... 학벌로 밀려...
    그러니 직원 신분 하나로 강사가
    진상이라 뒷담화나 하는 거지요
    강약약강 타입

  • 41. 무슨 사회생활
    '21.8.25 7:22 AM (221.138.xxx.122)

    중학생 가르쳤는데요...
    걔들도 말이 통해요...

  • 42.
    '21.8.25 7:36 AM (106.101.xxx.162)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한번 안해보면 답답하긴 한데 솔직히 자영업 가족 회사 대기업 등등 회사마다 조직 규모나 수준차도 많고 그리 비교하면 끝도 없어요 주변 환경이 다양하지 못하고 고인물이면 주로 답답한거 같아요

  • 43.
    '21.8.25 7:36 AM (106.101.xxx.162)

    사회생활 한번 안해보면 답답하긴 한데 솔직히 자영업 가족 회사 대기업 등등 회사마다 조직 규모나 수준차도 많고 그리 비교하면 끝도 없어요 아무래도 교육수준이 낮고 주변 환경이 다양하지 못하고 고인물이면 주로 답답한거 같아요

  • 44. ...
    '21.8.25 7:39 AM (223.62.xxx.246)

    직업적 특성이 있지만 사람 나름이죠

  • 45. 아닙니다
    '21.8.25 8:01 AM (220.122.xxx.137)

    내 생각만 옳다고하는
    폐쇄적, 배타적인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 46. 뭐래
    '21.8.25 8:24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온갖 빡대가리들도 다 사회생활 해서 발어먿고 사는구만.
    사람들 대부분 그래요.
    나랑 생각이 다르면 틀린 거.

  • 47. ㅇㅇㅇ
    '21.8.25 8:36 AM (120.142.xxx.19)

    이제 전업가지고 갈라치기 할려는 작업인가요?
    여기 댓글들도 보이지만, 어떤 직업이든 답답한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 48. 그런데
    '21.8.25 8:49 A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우리 사회에서 사회성,융통성이 정해진 약속,규칙에서의 융통성, 즉 규칙파괴, 살짝 계약,약속을 벗어나는걸 용인해주는걸 융통성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원글님에게 그 말 전한 사람의 성향따라 사실일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정해진 메뉴얼 지키라고 요구하면 융통성 없다고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요.
    즉 자기 편의를 안봐주면 융통성 없고 사회성 없는거 되는거 많이 봤어요.

    위의 병원이나 관공서 문여는 시간,혹은 점심시간 전에 일찍 와서 편의 안봐준다고 투덜거리는 분들이 어디가서 그 직원 융통성 없다, 그 병원 그래서 장사되겠냐고 투덜거릴걸요?

  • 49. 교수 공무원
    '21.8.25 9:09 AM (175.223.xxx.234)

    밀 안통하는건 모르겠고...같이 협력업무 할 때 가장 개같았던게 공무원 집단과 교수 집단이었어요. 아휴...개념없이 이것저것 요구사항 많고 변경사항많고. 일 엉망으로 하고...

  • 50. 그런
    '21.8.25 9:40 AM (211.36.xxx.54)

    사람들 여기 다 모여 있네요.

  • 51. 110.70남 댓글
    '21.8.25 10:57 AM (58.148.xxx.79) - 삭제된댓글

    저 댓글 단 대학 도서관 직원도 평소 강사들에게
    논리에서 밀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ㅎㅎ
    나이로 밀려, 논리도 밀려... 학벌로 밀려...
    그러니 직원 신분 하나로 강사가
    진상이라 뒷담화나 하는 거지요
    강약약강 타입 ...
    -------------
    본인소개 제대로 하시네요 ^^
    나이, 학벌로 사람 무시하는게 댓글에서도 나타나요 .

    그냥 댓글인가보다 하면 될것을
    굳이 너가 나이로 학벌로 논리로 둬지니 그러는거 아니냐 까지
    나가다니요 ~

  • 52. 원글
    '21.8.25 11:01 AM (58.148.xxx.79)

    맞아요 !
    저도 예전에 미대 교수들과 협업하다가 정말 ㅠㅠ

    말도 안통하는데다 협업의 개념도 장착되지 않은 ..
    게다가 엄청난 자의식들 .....

    그리고 , 자신들이 논리적이고 엄청난 지성인이라는 착각 .

    진짜 논리력 이라도 있었다면 말안겠지만 ,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이미 전제하고 시작하면 답없어요 ㅠㅠ

  • 53. 맞아요
    '21.8.25 12:04 PM (175.199.xxx.45)

    사시패스한 울 남편 본인이 난민 변호하는 봉사 했다고
    글로만 만나봤지 실제로 후에 어느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이 안되나봄… 결국 제가 더 투자 잘하고 잘 벌어요

  • 54. ㅎㅎ
    '21.8.25 12:10 PM (180.66.xxx.73)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이미 전제하고 시작하면 답없어요
    ??????????????

    본인은 합리적인데 남들은 다 이상하고 그렇게 보이죠?

  • 55. ㅇㅇㅇ
    '21.8.25 12:12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 누군지 기억나요

    소리 빽 지르는 여대 미대 교수한테 된통당한
    팀장 맞죠?

    여교수 갑질은 남교수 갑질과 많이 다르죠
    훨씬 무서움

    아직 도마에 올라온 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지도 모르죠
    목줄 움켜쥔 사람들이 자기 미래 내던지면서
    폭로하거나 누군가 정의구현 한답시고 도마에 올리기에는
    인생이 상당히 피곤해지거든요

    그냥 똥이라 생각하고 피하는 게 최고

  • 56. ㅇㅇㅇ
    '21.8.25 12:15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 누군지 기억나요

    말단직원이라고 생각해서
    원글에게 소리 빽 지르던 여자 미대 교수한테 된통당한
    팀장 맞죠?

    여교수 갑질은 남교수 갑질과 많이 다르죠
    훨씬 피곤하고 무서움

    아직 도마에 올라온 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지도 모르죠
    광녀에게 목줄 잡힌 사람들이 자기 미래 내던지면서
    실상 폭로하거나, 누군가 정의구현 한답시고
    도마에 올리기에는
    인생이 상당히 피곤해지거든요

    그냥 똥이라 생각하고 피하는 게 최고

  • 57. ㆍㆍㆍㆍㆍ
    '21.8.25 12:21 PM (223.63.xxx.96)

    군인,교직... 상대하다가 정말 미칩니다. 눈 앞에서 까마귀가 까악까악 하는 느낌이었어요ㅎㅎ 다 그런건 당연히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랬어요.

  • 58. ㆍㆍㆍㆍㆍ
    '21.8.25 12:22 PM (223.63.xxx.96)

    저는 사이버대학교 입학처에서 일했었는데 아무리 설명을 해도 자기 할 말만 계속하는데 진빠져서 돌아버릴것 같더라고요.

  • 59. 거의 맞아요
    '21.8.25 12:30 PM (211.224.xxx.157)

    제 경험으론 사회생활 안했거나 빡시게 제대로 안한 머리 나쁘고 경험 부족한 이들이 자기 짧은 생각만으로 왜 이게 안돼? 하고 막무가내 따질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거기다가 뭔가 본인이 부족해 손해봤던 경험이 많은 이들은 남을 무조건 의심부터 하더군요.

  • 60. ㅇㅇㅇ
    '21.8.25 12:30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군조직
    법조계
    관피아
    교사집단
    공무원 집단
    교수

    요렇게 정리되나요?

  • 61. ㅇㅇㅇ
    '21.8.25 12:33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군조직
    법조계
    관피아
    교사집단
    공무원 집단
    교수

    요렇게 정리되나요?

    그런데
    메뉴얼 지키자고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사회생활 경험 운운하면서 편법이나 변칙 주장하는
    자칭 “말 잘통하는 사람”도 꽤 된다는 점

  • 62. ㅇㅇㅇ
    '21.8.25 12:34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군조직
    법조계
    관피아
    교사집단
    공무원 집단
    교수
    기레기(제대로 된 기자말고 기레기들은 정말... ㅎㅎ)

    요렇게 정리되나요?

    그런데
    메뉴얼 지키자고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사회생활 경험 운운하면서 편법이나 변칙 주장하는
    자칭 “말 잘통하는 사람”도 꽤 된다는 점

  • 63. ...
    '21.8.25 12:35 PM (39.112.xxx.248)

    저기요. 진상 90%가 중년남자예요
    남자들은 안그러거든요래ㅎㅎ

  • 64. ㅇㅇㅇ
    '21.8.25 12:38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군조직
    법조계
    관피아
    교사집단
    공무원 집단
    교수
    기레기(제대로 된 기자말고 기레기들은 정말... ㅎㅎ)

    요렇게 정리되나요?
    근데 저들이 조직적으로 진상이면 사회악되는 겁니다

    진상은 누구나 될 수 있죠

    메뉴얼 지키자고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사회생활 경험 운운하면서 편법이나 변칙 주장하는
    자칭 “말 잘통하는 사람”도 꽤 된다는 점도
    간과하면 안 되고요

  • 65. ㅋㅋㅋㅋ
    '21.8.25 12:40 PM (125.129.xxx.85)

    그래서 결론은 어디에나 있다.

  • 66. ㅇㅇㅇ
    '21.8.25 12:41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군조직
    법조계
    관피아
    교사집단
    공무원 집단
    교수
    기레기(제대로 된 기자말고 기레기들은 정말... ㅎㅎ)

    요렇게 정리되나요?
    근데 저들이 조직적으로 진상이면 사회악되는 겁니다

    진상은 누구나 될 수 있죠

    메뉴얼 지키자고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사회생활 경험 운운하면서 편법이나 변칙 주장하는
    자칭 “말 잘통하는 사람”도 꽤 된다는 점도
    간과하면 안 되고요

    일제강점기에는 조선 독립운동가들이 진상이었죠

  • 67. ..
    '21.8.25 12:49 PM (69.94.xxx.173)

    직업마다 특성이 있는데 농업직군이 사람들이 제일 괜찮아요. 옛날 농부들은 모르겠고 요즘 농업인들이 참 괜찮더라고요. 다른 직업은 다 특성이 있는데 특별히 괜찮다 하는 직군 못봤어요. 다 불쌍한 미생들 ㅠㅠ

  • 68. ㅎㅎ
    '21.8.25 12:51 PM (218.235.xxx.250)

    내 주변 통계치로 판단하는 댓글들.
    이게 무슨 어리석은 ㅜ

  • 69.
    '21.8.25 12:53 PM (223.33.xxx.163)

    공무원이 젤 심한듯
    제 친구 말로는 사기업이었음 다 짤렸을 사람들이라고
    혀를 내두르던데
    일도 제대로 안하고 안이하고
    벽창호 스타일

  • 70. 민원업무경험
    '21.8.25 12:56 PM (175.120.xxx.8)

    50대이상 남성은 90프로가 진상이에요.
    맘의 말 안듣고 한시간 내내 자기 이야기만 해요..
    사회생활 20년 넘게 한 인간들이 그래요

  • 71. ....
    '21.8.25 1:01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다는 아니겠지만 장사하는 남성들 진짜 ㅎㄷㄷ
    룰 안지키고 억지 최고

  • 72. 알려드릴게요
    '21.8.25 1:02 PM (218.147.xxx.237)

    사람상대하는 직업인이 말해줬어요

    우주최강 목사라고 ㅎㅎㅎ 돌아버린다고 ㅎㅎㅎ

  • 73. 어떤
    '21.8.25 1:10 PM (180.230.xxx.233)

    집단이든 말 안통하는 사람있죠.
    자기가 상대하는 집단은 말 안통하게 느껴지는 사람들 태반일걸요.

  • 74. ...
    '21.8.25 1:27 PM (223.62.xxx.191)

    목사 ㅋㅋㅋ

  • 75. ㅎㅎㅎ
    '21.8.25 1:32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내 주변 통계치로 판단하는 댓글들.
    이게 무슨 어리석은 ㅜ

    이런 경험이 모이면 통계가 되는 거죠

    경험상 자기는 의견 하나 안 내놓고
    조감도처럼 내려다보다가 평가질이나 하는 부류가
    제일 위선 쩔었음 ㅎㅎ

    앗 윗분
    좋은 분들도 계신데 목사 및 사모도 공짜 좋아하더군요
    깜놀

  • 76. ㆍㆍㆍㆍㆍ
    '21.8.25 1:33 PM (223.63.xxx.89)

    여러집단을 상대하지만 그 집단들 중 유독 답답한 집단은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일반화할수 없는거고 그 집단 안에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지만.. 평균치라는게 있어요.

  • 77. ....
    '21.8.25 1:37 PM (223.38.xxx.138)

    전 원글님 친구분 같은 분요..
    자기만 옳으니 말이 안통해요..
    못이겨서 그래 그렇다 치자 니말이 맞다 하고 마니 진짜 점점 병이 커지더라구요..

  • 78. ..
    '21.8.25 1:39 PM (61.98.xxx.139)

    동의합니다.
    공부 안했어도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들 대화해보면 티가 좀 나죠.

  • 79. ㅇㅇㅇ
    '21.8.25 1:43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공부 안했어도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들 대화해보면 티가 좀 나죠.

    위험한 일반화입니다
    사회생활 잘하고 전문직인 사람들도
    동네 아줌마처럼 뒷담화 다 합니다
    누구와 엄돈 상황에 있느냐가 중요하고

    나도 항상 진상일 수 있다

    이런 생각 탑재가 중요하죠

    어째 맨날 남들만 문제입나까 ㅎㅎㅎ

  • 80. ㅇㅇㅇ
    '21.8.25 1:43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공부 안했어도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들 대화해보면 티가 좀 나죠.

    위험한 일반화입니다
    사회생활 잘하고 전문직인 사람들도
    동네 아줌마처럼 뒷담화 다 합니다
    누구와 어떤 상황에 있느냐가 가르죠

    “나도 항상 진상일 수 있다”

    이런 생각 탑재가 중요하죠

    어째 맨날 남들만 문제입나까 ㅎㅎㅎ

  • 81. ㅇㅇㅇ
    '21.8.25 1:45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공부 안했어도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들 대화해보면 티가 좀 나죠.

    위험한 일반화입니다
    사회생활 잘하고 전문직인 사람들도
    동네 아줌마처럼 뒷담화 다 합니다
    누구와 어떤 상황에 있느냐가 가르죠

    “나도 항상 진상일 수 있다”

    이런 생각 탑재가 중요하죠

    어째 맨날 남들만 문제입니까 ㅎㅎㅎ
    진상의 출발이 바로 이거 아닌가요?
    “나만 옳고 남은 틀리고”

  • 82. 저도
    '21.8.25 1:56 PM (175.140.xxx.227)

    남편이 중심인 주부에 소심히 1표 보내요

  • 83. 글쎄요
    '21.8.25 2:03 PM (1.237.xxx.85)

    저도 사람 많이 상대하는 직업군인데요.
    '직업'이 아니라 '성격'으로 판단할 일이라고 봅니다.

    저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상대하기 가장 힘들어요.
    고집 세고, 자기 말만 하고, 먹히지도 않는 자랑질 늘어놓고,
    돈이나 명예가 엄청 있는 것처럼 떠드는 사람들이요.

  • 84. 핵공감
    '21.8.25 2:04 PM (183.97.xxx.107)

    1. 사회생활 안해본 공부만한 사람 - 진짜 답답, 사회머리(일머리) 없음
    2. 공무원 - 딱 지들 기준에서만 생각함, 융통성 전무

  • 85. 똑똑한 주부들
    '21.8.25 2:29 PM (210.207.xxx.50)

    저는 50 넘어 일하고 있지만,감탄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똑똑한 전업 주부들 많이 봤어요.
    그냥 사람 나름인 것 같아요

  • 86.
    '21.8.25 2:30 PM (61.80.xxx.232)

    사람나름이죠 공부만한다고 말안통하는거 아니구 전업주부라고 다 똑같나요?

  • 87. ㅎㅎ
    '21.8.25 2:32 PM (221.142.xxx.108)

    남자여자 떠나서 공부만 오래하고 돈버는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들은 티가 딱 납니다
    좋게 말해 순수한거고 융통성제로인 경우 많이 봤어요 속터짐
    근데 남얘기가 아니고 제얘기예요~~
    제가 공부 오래했고 취업을 늦게했는데 취업도 원래 전공은 혼자 일하는 쪽인데
    제가 전공과 아주 다른 사람 상대하는 쪽으로 일하거든요 ㅎㅎㅎ
    꽉막힌 융통성제로 였는데 일하면서 급 깨달았어요~~~~ ㅋㅋㅋㅋ

  • 88. 그게
    '21.8.25 2:42 P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

    서로 성향이 많이 달라서일 수도 있죠.
    친구분 어떤 직업인데요?

  • 89. 말안통하는 사람?
    '21.8.25 3:4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머리좋아 시험에 합격 일정한 자격 갖춘뒤
    돈벌이와 출세에만 혈안이되어 살아온 사람들 대부분임.

    자기가 곧 왕이고 다른사람말은 전혀 안들으려고 함.

  • 90. 추가
    '21.8.25 4:19 PM (116.125.xxx.237)

    공부는 고등학교 까지 했지만
    조직 생활 안해봐서 자기 남편 말이 진리인줄 알고 사는 중년 아줌마들. 우리 남편이 그러던데~~ 자기 생각은 없음

  • 91. ㅇㅇㅇ
    '21.8.25 4:24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남자여자 떠나서 공부만 오래하고 돈버는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들은 티가 딱 납니다
    좋게 말해 순수한거고 융통성제로인 경우 많이 봤어요 속터짐
    근데 남얘기가 아니고 제얘기예요~~
    제가 공부 오래했고 취업을 늦게했는데 취업도 원래 전공은 혼자 일하는 쪽인데
    제가 전공과 아주 다른 사람 상대하는 쪽으로 일하거든요 ㅎㅎㅎ
    꽉막힌 융통성제로 였는데 일하면서 급 깨달았어요~~~~ ㅋㅋㅋㅋ


    경험이 없어서 벌어지는 일은 경험을 채우면
    보완이 됩니다
    저 댓글 쓴 분처럼

    문제는... 직종 불문
    자기가 옳으며 정의롭다는 신념에 찬 부류입니다
    광신도처럼 자신에 대한 그릇된 인식에 바탕해서
    타인 재단하는 데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을 들이지요

  • 92. 송이
    '21.8.25 4:28 PM (218.156.xxx.173)

    초중고선생들 상대하기힘들어요

    가르칠려고들고 따지고

    딱딱하고 융통성없어요

    진상많죠 저 장사합니다

  • 93. 원글
    '21.8.25 4:35 PM (58.148.xxx.79)

    목사 ㅋㅋㅋㅋㅋㅋㅋ
    제 주변에 목사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예전에 누가 도를 닦겠다고 산에 갔더니 도를 닦으려면 산에 와서 혼자 있을게 아니라 밖에 나가서 돈을 벌라고 돈버는게 도닦는 과정이랬다나요 ㅋㅋ

    남한테 싫은소리도 듣고 자존심 깍이는 과정에서 나를 내려놓기도 하고 적절히 타인에게도 공감하기도 하는데 그런 과정 안겪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답답해요

  • 94. 젤 진상이
    '21.8.25 4:43 PM (116.121.xxx.202)

    기자들이요. 상전도 이런 상전이 없어요.
    말 안 통하는 건 공무원이랑 교사들.

  • 95. 바람
    '21.8.25 4:52 PM (211.54.xxx.241)

    200% 동의요. 딴이야기지만 정신과 선생님도 못 고치는 병은 자기는 잘했는데 남들탓으로 돌리는 사람이래요.

  • 96. 원글
    '21.8.25 4:57 PM (58.148.xxx.79)

    바람님에 덧붙여 ㅋㅋㅋ
    정신과에는 미친 사람이 오는게 아니라 미친 사람 주변사람들이 답답하고 미칠거 같아서 온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 97. ㅇoo
    '21.8.25 5:00 PM (223.62.xxx.167)

    동의
    판사 검사 하는짓 보세요.

  • 98. 맞아!
    '21.8.25 6:36 PM (211.202.xxx.66)

    기자들이요. 상전도 이런 상전이 없어요.
    2222222222

  • 99.
    '21.8.25 6:57 PM (49.174.xxx.232)

    사교성 좋은 지인이 하는 말

    가장 말 안통하는 사람이
    대부분 교사와 교수였다
    상호대화가 아닌 일방적 대화 가르침만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저희 아버지는 교사
    친척 중 교수도 있는데
    생각해보니 가장 말이 안통해요
    자기 말에 모두 따라라!
    내 말은 진리다

  • 100.
    '21.8.25 7:38 PM (118.35.xxx.89)

    전업주부입니다
    처음부터 전업주부인가요
    15년 사회생활 하고 전업도 있고 30년 직장다니다가
    전업주부도 있잖아요
    왜 전업주부 까나요??

  • 101. 저도그런직업군
    '21.8.25 7:48 PM (14.52.xxx.81)

    건강 문제로 최근에는 일을 줄이면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더라구요.

    1. 과장급 이상 직장인 or 관리직
    2. 교육자 or 목사
    3. 전업주부

    진상의 강도가 대충 이런 순이었다가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건 별점 테러나 sns 소문 내겠다는 사회경험 적은 젊은이들.
    근데 일 쉬면서 한가롭게 생각해보니...
    1. 사회경험 적어 타인과의 소통이 어려운 사람들
    2. 십여년 이상 한 직군에서 똑같은 역할 수행을 하는 바람에 자신의 일상이 정상이라 믿는 사람들
    위의 순인 것 같더라구요.
    결국, 우물안 개구리가 제일 무서운 거 아닐까요?

  • 102. 전업주부
    '21.8.25 7:56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사장님 마인드죠. 자기한테 다 맞춰 줘야 직성이 풀림.

  • 103. ..
    '21.8.25 8:13 PM (112.163.xxx.77)

    사회생활 안하는 가정주부가 젤 심해요 ㅠㅠ
    본인 세상은 없고 남편=본인 이에요. 2222222

  • 104. 아직도
    '21.8.25 8:55 PM (183.108.xxx.131)

    가정주부 이미지가 저런가요?
    내가 본 사람들은 안그렇던데...
    남편과 자기를 동일시하거나 가족중심이거나 꼭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자기를 찾느라고 애 쓰던데요.
    사회생활 많이 하고요.
    그 정도로 답답한 사람이 많았나?? 싶군요. ^^

  • 105. 제 생각엔
    '21.8.25 9:18 PM (175.114.xxx.245)

    주부도 해당되고 공부만 하는 융통성 없는 사람 다 포함입니다.

    공부만 하고 주부된여자 그런 부류 많아요. 되려 무식하면 천천히 설명하면 알아듣기라도 하는데 공부만 하고 학벌 좋음 사람은 굽히지 않고 자기 주장 펼쳐요 피곤해요

  • 106. ..
    '21.8.25 9:19 PM (39.125.xxx.117)

    직업무관 나는 옳고 남이 이상하다, 잘못됐다 얘기하는 사람.

  • 107. 원글처럼
    '21.8.25 9:29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몇명 경험한 걸로 일반화시키는 사람들이 젤 한심해요.
    과학적이거나 논리적인 사고는 해본 적도 없겠죠.
    공부도 못했을거구요.
    자기가 본 우물속 세상이 진리라고 믿죠?
    ㅋㅋ

  • 108. 사회생활도
    '21.8.25 10:25 PM (118.221.xxx.115)

    마찬가지죠
    책상앞에서 엑셀만 두들기거나
    보고서만 쓰는 직장인과
    고객 맞는 영업, 혹은 서비스직도
    엄연히 시야도 다르고 인생경험이 다른걸요

  • 109. ..
    '21.8.25 10:29 PM (1.237.xxx.192)

    꽉 막힌거 1등은 교사..
    답답한거 1등은 사회생활 전혀 없이 전업주부 되신분.

  • 110.
    '21.8.25 10:53 PM (59.13.xxx.196)

    사회생활 잠깐 해보고 전업주부 된 사람도 비슷해요.,

  • 111. 동감요!
    '21.8.25 11:29 PM (112.161.xxx.15)

    군조직
    법조계
    관피아
    교사집단
    공무원 집단
    교수
    222222222
    은행원
    대체로 한우물만 파는 성격이나 직업군, 메뉴얼대로만 움직이는 직업군에서 찾아볼수 있지요.

  • 112. ..
    '21.8.26 12:30 AM (223.38.xxx.178)

    댓글들 쭉 읽어보니 젤 말 잘 통할 직업군은 그럼 영사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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