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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희부부가 너무한건가요

조회수 : 35,949
작성일 : 2021-08-04 21:12:40
대학생 아들이 무슨 대회에 나가 입상을 해서
상금으로 이마트상품권 십만원권을 받았대요
그런데 아들이 그래요
구만구천원에 엄마아빠한테 이마트상품권을 판다고요
아니 이런 경우 어머니 아버지 제가 상금으로
아마트상품권을 탔습니다~ 이러면서 드려야하는거
아닌가요ㅎ
남편이 앞으로 밥값 받으라네요
저는 생활비 내놓으라고 하려고요;
저희가 너무 한가요?
IP : 220.123.xxx.175
2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4 9:14 PM (118.235.xxx.237)

    아드님이 돈이 필요했나보죵ㅋ

    걍 웃어넘기셔도 될 거 같은데요ㅋㅋ
    귀엽지 않아요?

  • 2. ...
    '21.8.4 9:15 PM (222.236.xxx.104)

    이마트 상품권 받으면.ㅠㅠ솔직히 학생때도..그냥 이마트 가서 맛있는거 사다가 먹자 하면서 쓸것 같은데요 .ㅠㅠ솔직히 부모님한테 그걸 팔것 같지는 않네요..ㅠㅠ 대학을 졸업한지가 벌써 15년정도 되었으니 요즘애들은 어떤지 몰라두요

  • 3. ...
    '21.8.4 9:15 PM (220.75.xxx.108)

    헐 애가 받아온 건데 부모한테 줘야한다니요...
    저같음 수고했다고 99000 아니라 웃돈 얹어서 사줄 거 같은데요.

  • 4.
    '21.8.4 9:15 PM (39.117.xxx.41)

    맨날 받는것도 아니고
    백만원도 아니고
    십만원에 키워준 값 내놔라 하면 너무 힘빠지겠어요
    일해서 받는 돈 아니고 일회성이잖아요..

  • 5.
    '21.8.4 9:16 PM (106.101.xxx.15)

    원글 내용 사실이에요?
    저라면 기분좋으라고 십오만원에 사겠어요.

  • 6. ....
    '21.8.4 9:16 PM (222.99.xxx.169)

    무슨 대회인지 모르겠지만 보통의 많은 부모님들이면 잘했다고 상품권은 당연히 상금이니 니가 갖고 용돈 10만원까지 얹어 주지않을까요?

  • 7. 애가 먼저 그러면
    '21.8.4 9:17 PM (125.132.xxx.178)

    애가 먼저 얼마에 바꾸자 그러면 얄밉긴하죠. 그렇긴한데 그걸 부모한테 그냥 줘야한다는 생각도 별로..
    저희집은 그런 일 생기면 그냥 당연히 바꿔줍니다. 가끔은 농담삼아 수수료떼고 줄거야 그러기도 하죠.

  • 8. ㄹㄹ
    '21.8.4 9:17 PM (211.243.xxx.3)

    평소 용돈이 좀 부족했나요? 아드님 생각으론 부족할 정도였는지. 용돈이 부족해서 그런거면 그부분을 다시 생각해볼것같고 아닌데도 저러면 좀 실망스럽죠..

  • 9.
    '21.8.4 9:17 PM (220.123.xxx.175)

    자기돈은 엄청 벌벌 떠네요
    부모돈은 그냥 어떻게해서라도 빼내면?
    남는거다ㅠ 이런 심리 ㅡㅡ

  • 10. ..
    '21.8.4 9:18 PM (116.40.xxx.49)

    대학생이면 돈을버는것도아닌데 현금으로 기분좋게 바꿔줄듯해요. 현금쓸일도많을텐데...기분이다~~하면서 15만원으로 줄듯...

  • 11. 형편따라
    '21.8.4 9:18 PM (175.209.xxx.73)

    달라요
    원글님네가 형편이 나쁘면 몰라도
    좋다면 기특하다고 보너스 얹어서 줄 듯

  • 12. ...
    '21.8.4 9:20 PM (125.178.xxx.184)

    .아이가 약간 눈앞의 이익에 몰두하네요.
    본인 능력으로 받은 상품권 부모님한테 선심쓰면
    부모님이 잘했고 고맙다고 용돈 더 줄텐데 ㅋㅋ
    전 원글님 부부 이해감

  • 13. 무슨상인가요
    '21.8.4 9:20 PM (175.117.xxx.202)

    저같으면 20만원주고 살건데요^^ 아들도 이참에 보너스받아서 친구들과 맛난거사먹고 갖고싶은것도 사고~~~~

  • 14. ㅇㅇㅇ
    '21.8.4 9:21 PM (211.248.xxx.231)

    저희 부부라면 깔깔 웃고 20 에 사겠어요
    나중에 나이들어 혹시 떠올리면 부모 마음 알겠죠
    살아보니 릴렉스 하고 싶어요

  • 15.
    '21.8.4 9:22 PM (59.25.xxx.201)

    부모나 , 자식이나 똑같아보여요

    서로
    서운할듯 ㅡㅡ

  • 16. ㅎㅎ
    '21.8.4 9:22 PM (220.123.xxx.175)

    저희는 보니 부모 자식 둘다 서로서로에게
    짠돌이인것같아요
    아들이 이마트상품권은 별 필요가 없으니
    현금으로 쓰고싶은거죠
    천원 깍아주네요
    남편은 마트에서 뭐 사오면 젤 많이 먹으면서 이러고요

    나중에 저희부부한테 얄짤없을듯해요

  • 17. ...
    '21.8.4 9:23 PM (182.227.xxx.114)

    저는 원글님 마음 너무 이해가요.
    예전 세대는 그렇지 않았죠
    월급타면 부모님한테 뭐라도 사가고 싶은 마음
    그걸 뭘 팔아요.
    부모님한테 자랑하고 기쁘게 해드리고 그런 마음만 있죠.
    제가 40대인데
    저때를 생각하면 저런거 상상도 못하는데
    암튼 원글님 마음도 이해가고
    철없는 요즘 아이들도 이해가고 그렇네요

  • 18. 너무하네요
    '21.8.4 9:23 PM (119.204.xxx.215)

    부모님이..
    기분좋게 사주거나(애 기분좋으라고)
    더 얹어주세요.
    저도 대딩애 둘인데 저라면 얹어줬을거예요
    어쨌든 기특하잖아요
    아직 어린애들 이예요.
    그리고 밥값얘긴 진짜 애들한테 하는거 아닙니다;;;
    그런식의말 들어봤어서 상처됐어요

  • 19. ..
    '21.8.4 9:24 PM (223.39.xxx.218)

    이 집도 참 갑갑하게 사시네요.

    아들이 진심 파려고 했다해도
    고생했다. 상금탔으니 피자나 치킨이라도 사라~
    하면서 돌려 말해도 될 것인데
    뭘 두손모아 갖다 바치길 원하시는지~
    평소 아들 마인드가 괘씸하게 했다면 몰라도
    열심히 해서 상금를 성취한 아들도 이해해 주시길 바라요.

  • 20. 123456
    '21.8.4 9:24 PM (210.178.xxx.44)

    그렇게 따지면 아드님이 낳아달라고 해서 낳았나요?
    참 나...

  • 21. 상품권
    '21.8.4 9:25 PM (124.111.xxx.108)

    상품권은 액자에 넣어두고 필요한 만큼 용돈 줄 것 같아요.
    더 분발해서 잘 할 것 같은데 집분위기가 좀 유머가 부족하지않나 예상해봅니다.

  • 22. ㅁㅁㅁㅁ
    '21.8.4 9:25 PM (125.178.xxx.53)

    네 너무한데요
    축하금 얹어주셔야죠

  • 23.
    '21.8.4 9:25 PM (5.30.xxx.67)

    아이가 그렇게 하면 귀여워서 장난으로 천원은 너무 적다 만원 깎아 달라고 하고 그럴거 같은데…

  • 24.
    '21.8.4 9:25 PM (211.245.xxx.178)

    아이가 받은 상금만큼 입금해줬어요.ㅎㅎ
    상금도 아이가 쓰고 전 애가 처음 받아온 상금이라 (12만원 정도?) 기특해서 상금만큼 줬지만,
    평소에 아이가 부모한테 너무 인색해서 원글님과 남편분 반응이 이랬을거라고 생각해요.
    전 워낙 공부 안하던 아이가 왠일로...싶어서 기분좋아서 준거지만 큰애는 좀 이기적이라 저도 큰애한테는 이렇게 안하거든요.
    상대적인거니까...전 원글님이 이렇게 반응하는것도 이유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 25.
    '21.8.4 9:26 PM (180.65.xxx.224)

    저는 급식비 65000원에 샀어요 ㅋ
    99000원에 사라해서 화나신듯요 ㅋㅋㅋ

  • 26. ..
    '21.8.4 9:27 PM (223.39.xxx.218)

    댓글보니 평소 아들 행동이 좀 그랬나 보네요.
    ㅎㅎㅎ

  • 27. ...
    '21.8.4 9:27 PM (114.200.xxx.117)

    싱품권 받고. 이십만원 더블로 갔어야죠 ㅠ

  • 28. 애잔..허다..
    '21.8.4 9:29 PM (59.8.xxx.220)

    그냥 서글프네요

    참..행복하게 살수 있는데..

  • 29. 토끼잡이
    '21.8.4 9:30 PM (122.107.xxx.7)

    상품권 받고 더블로 가세요.. ^^ 입상한거면 이백도 줄거 같아요. ^^

  • 30.
    '21.8.4 9:30 PM (223.38.xxx.161)

    아이의 평소 행동이 플러스 됐을거예요.
    저도 애둘인데
    큰애는 원글님 아이 스타일.
    둘째는 엄마쓰세요 하는 스타일.
    어쩌겠나요
    한살이라도 더 먹은 우너가 어른 노릇 해야죠

  • 31. ..
    '21.8.4 9:31 PM (116.40.xxx.49)

    상품권 죄다 현금으로 바꿔간 딸있는데요..사회인되더니 잘 베풀고삽니다. 너무 계산하지마시고 유머로 받아치면서 사세요.ㅎㅎㅎ

  • 32. 허브
    '21.8.4 9:32 PM (118.235.xxx.114)

    입상한건 대견한데 판다는건 부모입장에서는 좀 괘씸하게 생각될 소지가 있네요. 키워준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보다 자기만 챙기는것처럼 느껴졌나봐요.
    서운타 말로 잘 타이르고 상품권 5만원에 부모상금 10만원 챙겨주세요

  • 33. 원글이
    '21.8.4 9:33 PM (220.123.xxx.175)

    아이는 외동이고 저희가 좀 평소에 짜게 대한 면이 있어요
    고등까지는 용돈 안줬고(피시방 갈까봐ㅠ:나중에 카드는
    줬음)
    대학 가서는 용돈을 학교에 안가는데도
    일주일에 5만원씩 줬는데 학점 관리안해서
    재수강 사게 생겼어요ㅠ
    그래서 용돈 끊었고ㅠ
    알바를(정신차리라고) 시켰어요
    이제 3주 됐어요

    대회는 공모전 1차수상입니다

  • 34. 서로
    '21.8.4 9:33 PM (125.177.xxx.70)

    똑같네요
    직장인도 아니고 대학생한테 너무 바라시는거 아닌가요

  • 35. ㅇㅇ
    '21.8.4 9:33 PM (14.38.xxx.228)

    어디가서 굶지는 않겠네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ㅎㅎ
    자식인데 어쩌겠어요.
    노후는 기대지 마시고 잘 준비하세요.

  • 36. ..
    '21.8.4 9:35 PM (118.235.xxx.229)

    결론은 용돈 안주고 밥값, 생활비 달라고..

  • 37. 원글이
    '21.8.4 9:35 PM (220.123.xxx.175)

    부모님께? 줘야하는거 아니냐하니
    내가 해서 탄건데 왜주냐고 하네요 ㅋㅋ

  • 38. 아들이 짜긴
    '21.8.4 9:36 PM (175.223.xxx.27)

    짜네요. 9만9천원이 뭐야? 시가가 9만5천원이에요.
    으하하

    두 사람 마음이 다 이해되요. 그 아들, 부모 다 되본적 있거든요.

    부모자식간도 칼로 물베기에요. 상품권은 네가 탄거니 잘 쓰거라.. 하세요. 그리고 아들것이니 집에 내놓겠지.. 이런 생각도 마세요.

  • 39. 에이
    '21.8.4 9:36 PM (223.38.xxx.161)

    윗 댓글 달았는데.
    원글님 답글보니
    서로 비슷하시네요.
    대학생 일주일 용돈 5만원에 이런저런ㅠ
    아이가 그럴만 한데요?
    외동이고 형편되시면 좀 쓰세요.
    아이도 넉넉해야 맘도 넉넉해지죠

  • 40. ***
    '21.8.4 9:37 PM (211.207.xxx.10)

    왜 아이편을 드는지요

    말이라도 쓰세요 했으면

    윈글님 부부가 썼겠어요

    님들이 말하는거처럼

    더 얹어서 주었겠죠

    고등학생도 아니고

    대학생이 그리 말하면

    철이없고 지혜가 없는거죠

    부모돈은 무조건 자녀돈인가요

    그럼 부모노후는 무조건 자녀차지인가요

    윈글님

    그냥 아드님 그릇이 그정도인거에요

    이제 자녀라 무조건 다들어주지마시고요(교육비는 당연히 들어주어야하지만요)

    이제 너도 성인이니 지혜롭게

    현명하게 대화하는법을 가르치세요

    그래야 아드님이 세상살때

    큰 도움이 되죠

    부인과 잘지내는 큰 지혜가
    되기도 하고요

  • 41. ㅇㅇ
    '21.8.4 9:38 PM (14.38.xxx.228)

    댓글보니 부모가 왕소금이네요..
    고딩때 용돈을 안줬다니
    애가 자라면서 돈이 아쉬웠을듯
    나름 머리쓴게 귀여울정도에요.
    숨통 좀 트이게 용돈 올려주세요...

  • 42. 저도
    '21.8.4 9:38 PM (49.165.xxx.219)

    예전에 대학생때 당첨된거 600만원있었는데
    당당히 엄마가 300
    아빠가 300가져감

    30년지났는데 아직도 이갈려요

  • 43. 그냥
    '21.8.4 9:38 PM (125.191.xxx.148)

    자식이나 부모나 그다지.

  • 44. 원글이
    '21.8.4 9:39 PM (220.123.xxx.175)

    용돈 5만원은 집에 있을때예요
    학교갈때는 부족하지않게 줬어요

    노후대책은
    기대지않을거고 뜯어가지나 않으면
    감사하죠

  • 45. 그냥
    '21.8.4 9:41 PM (112.153.xxx.133)

    중고생이 공모전 당선해서 상품권이라도 받아왔음 용돈 더 얹어서 바꿔줄 거 같긴 한데, 대학생이니 우린 살 생각 없고 니 필요한 거나 사서 써라 하겠어요.
    부모한테 팔 생각은 좀 요상하긴 하네요.

  • 46. ㅇㅇㅇ
    '21.8.4 9:42 PM (125.136.xxx.6)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이 괜히 있나요?
    아이가 인심 베풀며 살길 바란다면 부모부터 자식에게 너그럽고 여유롭게 하셔야죠.
    저 나이 50중반이지만 아직까지도 80대 친정 부모님의 너그러움과 내리사랑을 흠뻑 느끼며 삽니다.
    그렇게 부모님께 받은 만큼 나도 자식에게 해야겠구나 새삼 깨닳으며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내리사랑이란 말도 맞구요.

  • 47. ...
    '21.8.4 9:42 PM (210.117.xxx.45)

    부모한테 보고 배우는 게 많죠
    원글님네 아이는
    부모 맘에 안 들면 용돈 주네 안주네 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 48.
    '21.8.4 9:43 PM (106.101.xxx.15)

    애가 용돈에 쪼들려봐서 그리 된듯

  • 49. 혀니여니
    '21.8.4 9:43 PM (211.248.xxx.231)

    에구구..고딩때 용돈이 없었다니ㅠ
    친구들이랑 소소히 쓰고 허락없이 사고픈 것도 있었을텐데..
    그걸 받아들이고 대학생되서 일주일 5만원요??
    애가 왜 그러는지 알겠어요
    집안분위기가 그런거에요
    말한다고 바뀌진 않겠지만 좀 느슨해질 필요가 있어보여요 숨막히네요

  • 50. 으...
    '21.8.4 9:44 PM (175.223.xxx.31)

    ㅡㅡ^

    아이 용돈이 꽤 작네요. 공모전 수상 많이 칭찬해주시고 돈바꿔주세요. 칭찬으로 기분좋게 5만원 정도 더 주시고요.

    저희도 엄청 용돈짜게 주는집이에요. 그래도 돈을 쓸땐 쓰는 모습도 보여주셔야 아이가 사회인이 되어서도 돈쓰는 요령이 생겨요.

  • 51. ...
    '21.8.4 9:44 PM (211.212.xxx.185)

    그 나물에 그 밥

  • 52.
    '21.8.4 9:45 PM (121.144.xxx.62)

    부모에게 배운 거네요
    그렇게 키우면 검소하고 분수에 맞게 소비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부모에 대해 연민이 없어집니다
    이미 머리 다 컸는데 각자 알아서 살아남아야죠

  • 53. ..
    '21.8.4 9:45 PM (118.235.xxx.229)

    솔직히 애가 불쌍하다..

  • 54. 원글이
    '21.8.4 9:46 PM (220.123.xxx.175)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첨엔 가볍게 올린 글이지만.
    아들이 이제 대학1학년이라 철이 없는것도 맞고
    중학교때 용돈이 없으니 담임샘이 무슨 저소득학생
    혜택 같은거 지원한다고 하셨답니다ㅎ

    저희는 아이가 조금 부족한듯 아이에게 항상
    그래왔고 부족함속에서 절약을 배우고 살길을
    개척하길 바랬거든요
    베풀어야 자식도 베푼다....생각 좀 해볼게요

  • 55. ㅇㅇ
    '21.8.4 9:47 PM (14.38.xxx.228)

    보통 부모라면 외부에서 상타오면
    잘했다고 용돈 먼저 내밀어요.
    그럼 애도 인정 받는다 생각해 상금에 대해 생각이 유해지구요.
    부모님이 좀 반성하셔야 할듯요.
    돈은 잘 모으시는 거 같은데 쓸 줄 모르시네요.

  • 56. ㅇㅇ
    '21.8.4 9:48 PM (14.38.xxx.228)

    댓글 달 수록 애가 진짜 불쌍하네요.
    어디 주워왔어요?

  • 57. 와와와
    '21.8.4 9:49 PM (180.65.xxx.224)

    님 좀 이상해요.
    피씨방갈까봐 용돈안줬다니
    진심 이상한 부모네요
    반성하세요!
    조건없는 사랑 이런거 모르시나

  • 58. ...
    '21.8.4 9:51 PM (125.178.xxx.184)

    원글님 부부에 공감했었는데
    멀쩡히 부모가 있는 아이에게 저소득층 지원이라니.
    웃고 넘어갈 수준이 아니네요.
    부모가 있는 아이면 부모가 최대한 지원을 해주고 그 안에서 아이를 발전시켜야지. 개척이 뭔소리

  • 59. 아들의
    '21.8.4 9:52 PM (119.70.xxx.3)

    돈(마음) 씀씀이 서운하다 그러는데, 아들이 누굴 닮아서 그러겠나요???

  • 60. ㅇㅇㅇ
    '21.8.4 9:56 PM (211.248.xxx.231)

    부모가 영원히 지금의 베푸는 위치에 있지 않아요 불과 1, 20년후 자식의 도움이 어쩔수 없이 필요한 순간이 올수도 있는게 인생입니다
    이 집은 그냥 각자 살아남아야겠네요

  • 61. aaa
    '21.8.4 9:58 PM (147.46.xxx.94)

    아이에게도 좀 숨통을 트여주셔야지
    너무 여유 없게 키우셨네요. 이건 부모님 교육 방법이 잘못된 것 같아요.
    무조건 아끼고 절약하는 게 최선이 아닌데,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아이 입장에선 부모가 자식에게 돈 쓰는 걸 아까워서 그랬다고 오해하기 쉬워요.
    결과적으로 마음도 여유 없는 아이가 되었네요 ㅠㅠ

  • 62. ...
    '21.8.4 9:59 PM (220.75.xxx.108)

    지금은 애가 돈으로 통제되니 쉽죠?
    나중에 애가 돈 벌게 되면 님네 같은 부모는 아들 얼굴도 못 보고 살 수도 있어요.
    자랄 때 제발 애를 서럽게 좀 하지 마세요. 외동이라면서 둘도 없는 자식한테 왜 그러시는지...

  • 63.
    '21.8.4 10:00 PM (180.65.xxx.224)

    이와중에 121.165 넌씨눈
    그런댓글 왜달아요?

  • 64. ..
    '21.8.4 10:03 PM (222.107.xxx.170)

    이집 아들도 나중에 자기 부모가 좀 부족한듯한
    생활비에서 자기 삶을 알아서 살길 바라겠네요.
    상품권도 집에다 주려니 얼마나 아깝겠어요.
    원글님 부부도 자식에게 드는 돈이 아까웠으니
    용돈도 안준거 아닌가요. 그 마음 그대로 배운건데
    섭섭할거 없어보여요.

  • 65. 찬스
    '21.8.4 10:05 PM (218.239.xxx.10)

    이런 기회를 통해서 나를 돌아보고 나의 아이의 마음도 알아주면 좋죠.
    아이가 다 큰것 같아요.
    마음의 크기는 여러 경험을 통해서 크고 넓어지는 것 같아요.
    상품권 조금 비싸게 사주며, 듬뿍 칭찬도 해주세요.

  • 66. ㅇㅇㅇㅇ
    '21.8.4 10:06 PM (211.208.xxx.37)

    제 부모님도 자식들에게 인색하셨어요. 학교다닐때 용돈이란거 한번도 받아본적 없었고 졸업 입학 생일 그런거 챙겨주신적도 없고 치킨 피자 그런거 엄청 먹고싶었는데 돈아깝다면서 일년에 두번이나 시켜주셨나 그래요. 외식은 기억도 없고요. 고기를 하도 안먹고커서 고등학생때까지도 고기기름이 입에 들어가면 비위가 상해서 뱉었었어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죠 ㅎ부모님은 밖에서 잘 드시고 다니셨고요. 용돈 달라고 말 꺼내면 돈아까운줄 모른다면서 야단만 맞았고요. 지금.. 저나 동생들이나 부모님한테 쓰는 돈이 제일 아까워요. 부모님이 자식들더러 싸가지 없다고 하시지만 아까운 마음이 안없어지는데 마음이 아라는데 별 수 있나요.

  • 67.
    '21.8.4 10:06 PM (5.30.xxx.67)

    121.165 토나온다 ㅠ
    뭐 저런 댓글을 달고 싶을까 아휴

  • 68. ㅇㅇㅇㅇ
    '21.8.4 10:07 PM (211.208.xxx.37)

    마음이 안가는데

  • 69. 원글이
    '21.8.4 10:10 PM (220.123.xxx.175)

    아까워서 안준거 아니예요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키우지않고
    좀 부족하게 키웠을때 얻는? 그런면이 있잖아요
    그렇다고해서 엄청 없이 큰거 아니구요;
    저희 형편은 괜찮고 아들도 저희 경제를 알고있어요
    규모있게 쓰고 절약할줄 알고
    부모에게 의지하지않고 그렇게 살길 바래요
    물론 외동인데 재산? 다 어디로 가겠어요

    저희도 아들이 나중에 저희에게 베풀길 기대하고
    있지는 않아요
    독립해서 자립하는것만으로 만족하구요
    저희집안 분위기는 생각보다? 좋아요
    부모자식간 사이도 좋구요
    아들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헐 스럽기도 해서
    올린 글이예요
    저희부부가 둘다 평소 짠돌짠순이예요ㅠ

  • 70.
    '21.8.4 10:12 PM (223.38.xxx.161)

    자식한테 인색할 필요가 없어요.
    헝그리정신은 요즘시대에는 안통하구요.
    여유있음 여유있게 키우고
    여유없음 낳아놓은 자식한테 미안한 마음으로 키우면
    애들이 부모진심 알지 않을까요?

    본인들의 자린고비 마음을
    아이를 위한답시고 핑계대는 것 밖에 안돼요.
    있으면 풍족하게 키우세요.
    지금 이순간이 중요합니다

  • 71. ....
    '21.8.4 10:13 PM (114.200.xxx.117)

    부족함에서 절약을 배울 기회를 준게 아니라
    결핍에서 이기심만 배울 기회만 준건지 ㅠㅠ

  • 72. ...
    '21.8.4 10:14 PM (125.178.xxx.184)

    귀여운 에피소드가 아닌거 같은데 결론은 부부가 짠돌짠순인거네요 ㅎ
    이집은 부모나 자식이나 되게 특이하긴 하네요

  • 73. 솔직히
    '21.8.4 10:14 PM (39.7.xxx.175)

    제 부모님이 원글 같은 부모면 독립하면 연 끊었을 것 같네요.
    부모한테 잘하는 자식이 모두 호구라서 잘하는거 아니에요.
    저 큰 사랑에 보답하고 싶으니 하는거죠.

  • 74. ..
    '21.8.4 10:14 PM (118.235.xxx.180)

    고등학생 카드주기 전에 용돈 0원이면 알바해서 떡볶이 사먹었나요?

  • 75.
    '21.8.4 10:14 PM (180.65.xxx.224)

    좀 부족하게 키운게 아니고 아이를 몰아세우며 키운듯해요. 원글님의 이상과 행동이 완전 차이가 있어요.

  • 76. 솔직히요
    '21.8.4 10:17 PM (39.7.xxx.175)

    규모 가르치다 아들 남 되는 상황 보실 가능성이 높네요.

  • 77. ...
    '21.8.4 10:18 PM (221.154.xxx.180)

    의도와는 다르게 아이가 엇나갈거에요.
    아이가 저럴만도 합니다.

  • 78. 나무크
    '21.8.4 10:18 PM (118.220.xxx.235)

    무섭고 너무한 부모네요;;;;;있는데 저렇게 용돈 안준걸 아이는.잘 아니까 자기돈은 당연히 벌벌떨죠...당연한거아닌가요??정말 모르시는거에요????초딩도 한달에 5만원은 쓰겠네요.아이스크림사먹고 떡뽁이사먹고 라면사먹고 등등 ㅡㅡ

  • 79.
    '21.8.4 10:19 PM (223.38.xxx.158)

    울남편이 아들을 그렇게 키우더라구요
    검소하게? 부족함 속에서 경제관념을 키우라고?
    초등때 베풀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서 현타가 와서
    그담부터 전 아이한테 따따블로 얹어서 베풀어요
    물론 명분이 있을때요
    저한테는 돌아오는게 큰데 아빠한테는 잘 안 베푸네요 ㅋㅋ

  • 80.
    '21.8.4 10:19 PM (220.123.xxx.175)

    용돈 한 5만원 얹어서 줘야하려나봐요ㅠ

  • 81. ..
    '21.8.4 10:22 PM (211.106.xxx.111)

    저는 아이가 상으로 문화상품권같은거 받아오면 제가 상품권 받고 현금 더 얹어 줬었어요. 친구들 만났을때 쓰라구요. 어릴적 부모님이 늘 부족하게 주시고, 책값에도 돈쓴다고 타박하셨는데 전 절약을 배운게 아니라 각박함을 배운것 같아요. 전 부자는 아니지만 능력안에서는 넉넉히 주려고 합니다. 자칫 마음이 가난해질 수 있어요. ㅜ

  • 82.
    '21.8.4 10:25 PM (39.7.xxx.175)

    주변보면 개똥철학으로 내가 내자식 엄격히 카워 에헴 하는 사람 보는데 부모랑 사이 데면한 경우 많아요.
    저희 부모님도 ‘강하게 키우자’ 원글님 비슷한 스탈이신데 힘든 입장에선 그 뜻 안 와 닿아요. 오히려 그것 깨달은 후로 정은 덜가요. 저도 제 인생이 우선이네요

  • 83. ...
    '21.8.4 10:26 PM (211.212.xxx.185)

    원글부부는 단지 짠돌이만이 아니라 인색한거예요.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깨닫게한 후 절약하는 법을 가르쳐야지 돈 만원 5만원에 벌벌 떠는 것만 아이에게 보고배우게 했네요.
    쓸 땐 쓰고 절약할 땐 절약해야하는 자제력있는 경제관념을 가르쳐야죠.

  • 84. 나는나
    '21.8.4 10:28 PM (112.133.xxx.167)

    저희 부모님도 엄청 짠돌이에
    자식에게 돈을 별로 안 쓰셨죠.
    경제관념 생기고 앞가림 잘 하게 큰 건 맞는데
    마음에 쌓인 것도 많아요.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 마음 안 들어요.
    자식 낳아서 키워보니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던데
    왜 그리 인색하게 키우셨는지 더 이해 안가고요.
    인색하게 키우시면서 효도는 바라지 마세요.
    그래도 자기 앞가림 잘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세요.

  • 85. ...
    '21.8.4 10:31 PM (125.178.xxx.184)

    해결방법이 5만원 더 얹어주는거라니.
    저 어릴때 되게 없이 살았는데요. 웃긴게 뭐냐면 적어도 부모님의 경제적 능력안에서 저는 맥스로 누렸다는거 알고 늘 그부분을 부모님께감사하게 생각해요

    애입장에서는 집형편 뻔히 아는데 피씨방 갈까봐 용돈 안주고 대딩인데 용돈 5만원. 성인인 아이상대로 돈으로 장난치는거 재밌으신거 같은데요

  • 86. 대견할듯
    '21.8.4 10:36 PM (121.183.xxx.233)

    상받았다는데 그거 십만원 못주나요? 그냥 교환인데.

    저같아도 5만원 얹어서 사줄래요.

  • 87. ...
    '21.8.4 10:38 PM (124.56.xxx.65)

    부모 자식 간에도 기브앤테이크. 돈돈 거리며 키울거 애는 왜 낳았나. 그냥 돈벌어 다 쓰고 죽지

  • 88.
    '21.8.4 10:51 PM (121.168.xxx.239)

    애가 불쌍하네

  • 89. ...
    '21.8.4 10:53 PM (175.223.xxx.71)

    애가 돈에 쪼들리나봐요
    부상으로 받은걸 판매할 생각을 ㅎ는게
    부모는 또 그 상품권 못 뺏어서 안달이구요

  • 90. ㅁㅁㅁㅁ
    '21.8.4 10:54 PM (125.178.xxx.53)

    일반적이진않은 부모네요

  • 91.
    '21.8.4 11:00 PM (49.163.xxx.80)

    부모가 너무 이상하네
    잘했다고 돈으로도 바꿔주고 맛난것도 사줄거같은데
    나중에 자식 취직하면 다달이 용돈에 생활비 안내놓으면 인연 끊겠네요

  • 92.
    '21.8.4 11:03 PM (122.35.xxx.88)

    중고생때 친구들과 시험후나 학원시간 전후에 떡볶이나 햄버거라도 먹자고 하면 아들은 어떻게 했나요 늘 얻어먹어 스스로 위축되고 그랬나요 아님 전혀 어울리지 않았나요 어느쪽이든 사회성발달에도 문제가 됩니다

  • 93. 오히히히
    '21.8.4 11:03 PM (223.38.xxx.235)

    저희집 초딩이도
    학원에서 성적우수상품ㅋ으로 문화상품권받고는
    가족단톡방에(할매할배이모엄마아빠있는)
    문화상품권 팝니다 올리던데요
    아빠가 두배주고 샀습니다

  • 94. 학교다닐때
    '21.8.4 11:09 PM (220.123.xxx.175)

    자세히는 모르지만 많이 얻어먹었나봐요ㅠ
    나중에 알았어요
    그리고 한번씩 돈 달래서 한꺼번에? 사주고 그랬나봐요
    사회성은 다행히도 천성이 그래서 좋아요
    항상 반장, 회장 했었고
    인기가 항상 많았어요
    학교에 가면 여선생님들은 어떻게 키우셨냐 비결?을
    물으셨으니ㅠ

    아무튼 댓글들 읽고 저희부부가 다시 생각해보고
    대화를 나눠야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95. 고딩아들
    '21.8.4 11:11 PM (116.40.xxx.49)

    용돈이 일주일 5만원인디.. 용돈좀 많이주세요. 외동이라면서요. 대딩은 용돈 60만원주고 알바해서 그돈 저축하고 그러고 살았어요. 상품권은 당연히 엄마한테 다팔고 사회인되었는데 잘 베풀어요. 용돈이 넘 적네요.

  • 96. 아들이
    '21.8.4 11:28 PM (119.70.xxx.3)

    성격이 무던하고, 사교성이 좋아서 집에서 용돈 인색해도 큰 문제없이 청소년기 지나갔던건데....

    그걸 부모가 잘해서 그런줄 착각하고...엄마가 더 돈으로 옥죄려는 생각만 하고 있으니....

    아빠가 그런것도 아니고....엄마가 이제 20살 아들에게 생활비 밥값 받느니 어쩌니~~

  • 97.
    '21.8.4 11:39 PM (112.165.xxx.246)

    엄청 쪼잔한 아들이네요.

    부모님이 쪼잔한 편인가요?

    보고배웠거나
    아님 저렇게 타고났거나.

    손작고 쪼잔한 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상종하면 안됨.

  • 98. 부모가
    '21.8.4 11:41 PM (124.5.xxx.26)

    자식에개 안삼었는데.그 열매만 바라시네요. 그 용돈으로 뭘 할수 있을까..

  • 99. 저는
    '21.8.4 11:41 PM (61.254.xxx.115)

    농담 아니고 초딩아들이 상품권이라 장보고 쓸줄도 모르고 그돈으로 게임머니나 문화상품권이라도 사서 게임하고 놀려고 그런말 했는줄 알았어요 눈크게 뜨고 다시 읽으니 대학생이라고요???
    좀 황당해요 부모님 드리지.아님 지가 말안하고 썼어도 이렇게 황당하진 않을듯요 서양처럼 월세식비세탁비 너도 내라고 해야겠네요 지는 공짜로 편히 살면서 헐..

  • 100. 저는
    '21.8.4 11:49 PM (118.235.xxx.155)

    애가 학생때 어디가서 상금받거나 장학금 받으면 같은 금액만큼 저축해줬어요.형편 어렵지않다면 아이가 지금 받는 상품권 정도는 기분좋게 현금으로 바꿔주세요.나중에 정식으로 월급타면 엄마아빠 용돈주겠죠

  • 101.
    '21.8.4 11:50 PM (219.240.xxx.130)

    짠돌이네요 좋은말로는 알뜰한거고
    집식들한테만 알뜰한건가요
    이번일은 그냥 넘기고 잘했다하세요

  • 102.
    '21.8.4 11:50 PM (61.254.xxx.115)

    원글님 댓글을 다시보니 부모가 잘못키웠어요 중고딩때 pc방 갈까봐 용돈한푼 안줘서 가지말라고 강요하고 엄청 억압하며 키운거잖아요 게다가 얻어먹고 다니기만하고 남한테 살줄도 몰라서 담임샘이 저소측등 가정 지원까지 얘기하실 정도면 애가 남에게 민폐 많이 끼치고 다닌건데요 님은 웃고 넘겼겠지만 심하네요 우리애가 그런애들 다 사주고 먹이고 다닌터라 항상 돈내는사람이 내더군요 일주일에 5만이면 중딩들도 부족할 액수임.밖에서 학원 중간에 뭣두 사먹고 해야하는데 본인들이 알뜰하게 부족한듯하게 잘키왔다고 생각하겠군요 그런 집안환경이면 아들이 상품권을 돈으로 바꿔달라고 하는게 아들입장이 더 이해가 갑니다

  • 103. 부모가
    '21.8.4 11:51 PM (61.254.xxx.115)

    남에게도 쪼잔하게 살라고 얻어먹고다니라고 교육시키꼴밖에 안되요 님부부가 더 문제가 많음.

  • 104.
    '21.8.4 11:52 PM (210.178.xxx.223)

    부모는 원래 자식에게 백을 주면
    자식은 부모에게 십을 준다고 생각하고 베푸세요
    부모지간에 이런 간단한 문제를 어렵게 푸시네요
    그리고 뭐라도 하는 대학생이니 상품권은 십만원 현금으로
    바꿔 주세요
    올해 코로나로 여행도 못가서 저희는 아이들에게 십만원씩
    계좌로 쏴줬습니다
    풍족하지는 않지만 기분 낼때는 기분도 낼줄 아는것도
    지혜라고 생각됩니다

  • 105. 부모가
    '21.8.4 11:57 PM (61.254.xxx.115)

    솔직히 팩트는 남들이.열번살때 이애 저애한테 그지같이 빌붙어서 얻어먹고 다니다 한두달에 한번 돈달라고해서 어쩌다 한번 남들에게 갚는답시고 산거잖아요 동등하게 간식이나 밥산게 아니고요 왜 애를 그렇게 키우는거에요? 항상 얻어먹는애들이 얻어먹더라고요

  • 106. 음음음
    '21.8.4 11:58 PM (220.118.xxx.206)

    아이구..뭔가 엄마가 어설퍼요.작은 거 얻어려다가 큰거 놓치는 것 같아요.

  • 107. ....
    '21.8.4 11:59 PM (122.35.xxx.188)

    서운해 할 필요 없을듯요...
    대학생이라도 나도 그맘때 사실 뭘 몰랐었던 것 같아요
    돈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엄마는 좀 서운하다라고 나를 전달하는 대화법으로 이야기하심 될 것 같습니다.

  • 108. 와씨
    '21.8.5 12:00 AM (61.254.xxx.115)

    그렇게 강요하고 억압하고 키워놓고는 밥값이랑 생활비도 내놔야하고 상품권도 바쳐야하고요? 아들이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너무 옥죄며 키웠네요

  • 109. ...
    '21.8.5 12:02 AM (58.126.xxx.94)

    상금을 왜 부모가 꿀꺽함?

  • 110. ....
    '21.8.5 12:13 AM (121.163.xxx.205)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깨닫게한 후 절약하는 법을 가르쳐야지 돈 만원 5만원에 벌벌 떠는 것만 아이에게 보고배우게 했네요2222

    그렇게 키워놓으시고 섭섭한 마음 운운 하실 일은 아니죠.
    니 힘으로 잘했다! 하시고 기분좋게 웃돈 얹어서 사주세요. 중고생때 용돈없는 건 정말 너무했네요. 지 몫은 자기가 내게 해야지 왜 친구들한테 얻어먹게 만드는지;;;

  • 111. 저렇게
    '21.8.5 12:13 AM (61.254.xxx.115)

    돈안주고 옥죄고 키웠는데 당근 자기힘으로 번돈인데
    돈에는 벌벌떠는게 당연할정도로 키운거잖음?무슨 뭐 넉넉하게나 줘놓고 부모돈을 빼먹는다 하던지 어처구니가없네

  • 112. 저렇게
    '21.8.5 12:18 AM (61.254.xxx.115)

    초딩3.4학년들도 밖에서 과자사먹고 친구들이랑 어울리려면 용돈이 필요한데 님부부는 아껴야된다는생각에. 누가사면 다음에.내가 번갈아사야한다 이런 개념도 안심어준거 같아요 그러니 저소측등 가정이라고 학교에 소문이 나서 도와줘야하는줄 알죠 얼마나 눈에보이게 심하게.얻어먹고다니고 많이들 뒤에서 수군거렸음 담임이 알았겠어요 많은 애들이 흉보고 얘기하는 소리 들었겠죠

  • 113. 저렇게님
    '21.8.5 12:38 AM (220.123.xxx.175)

    님얘기도 맞아요
    그런데 중학담임샘은 저희아이와 굉장히 친하셔서?
    저희아이에대해 눈여겨보고 아이한테
    도움을 주려하신거였어요
    소문 난거아니고ㅠ(남자애들이라)
    저희아이와 인연이 깊은 선생님이세요
    저희아들을 굉장히 예쁘게 보시고
    지금까지도 매일아침 아이이름부르며 기도하신다고해요ㅜ
    저희아들도 인생의 큰스승으로 여기고요
    중학담임샘과 몇년후 제가 통화하면서
    샘이 알려주셔서 알았네요

  • 114. 답있네요
    '21.8.5 12:41 AM (106.101.xxx.234)

    부부가 짠순이짠돌인데,
    아들도 더한 짠돌이겠죠.
    그 돈 어디가나요. 자식한테 가는거 알잖아요.
    그럼 평상시에 쓰세요..
    저는 자식한테 이쁠때 써요.
    대학생으로 젊음이 이쁘잖아요.
    옷도 비싸고 좋은거 가끔 사줘요.
    그럼 감사해 하죠.
    여유있는거 같으니 마인드 바꾸세요.
    아드님이 보고 배운겁니다.

  • 115. ...
    '21.8.5 12:48 AM (175.124.xxx.182)

    많이 배우고 가네요.
    저희시어머니 항상 받을줄만 알고 지금까지 10원도 베풀쭐 모르신데...항상 말씀으론 당신이 세상에서 젤 자식들 생각한척 하시는데 항상 인색하셨죠.
    이제 생각하니 자식도 배워서 돈쓰기 싫어해요.
    친정부모님 항상 베풀고 지원해주시는데 지원받지만 맘에 쌓아두고 갚을길 생각합니다.
    한번씩 쓰면 몇배로 해주시니 더 감사하고 해드리고 싶습니다. 물질이 다는 아니지만 돈에 인색하면서도 뭐 사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시어머니 만날때마다 그닥이고 자주보는것도 불편합니다.
    맡겨놓은듯 필요한것도 많고 또 자식들이 눈치껏 안사준다고 합니다. 남들 받은거 다 받고 싶어하고 비교합니다.
    당신이 인색하게 키우고 인색하게 구니 자식들도 그러합니다

  • 116. 그니까요
    '21.8.5 12:57 AM (61.254.xxx.115)

    담임이 학부모에게 저소득층 혜택주고싶다 그런얘기는 꺼내는것도 얼마나 입떼기 어려웠을텐데 그런 상황을 만드셨나고요 오죽하면 그때당시말고 몇년후에 그런 스토리를 들려주셨겠냐고요 오죽 돈을 안쓰니 그렇잖아요

  • 117. 아니
    '21.8.5 1:02 AM (61.254.xxx.115)

    무슨 증여라도 해주시고 나중에 뜯어가지나 않음 다행이라고 하시는건가요? 먹이고 키운것밖에 없는것같은데 왕소금부부가 생색은 오지게 내네 학원은 부부가 애가 공부잘하길 바라니 기꺼이 냈을테고.

  • 118. ㅡㅡ
    '21.8.5 1:10 AM (125.176.xxx.131)

    그리고 자식은 부모에 의해 낳음을 당한 입장인데,
    자식한테 밥값 운운하며 생색 내는 건 아니죠!!
    부모가 원해서 낳은 자식이니,
    부모가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책임지는 게 맞아요~

    자식한테까지 기브앤테이크 정신 강요하면,
    그 자식은 나중에 결혼해서 자기 가정을 이루어도
    아내나 자식에게 똑같이 요구해요.
    대물림 된다고 할까요?


    저는 어릴때 여유있게 자라서인지
    지금도 남에게 베푸는 거 좋아하는데,
    남편은 짠돌이 부모밑에서 자라서인지
    지금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대도 되게 인색해요..
    옆에서 보기 안쓰러울정도..

  • 119. ...
    '21.8.5 1:33 AM (45.135.xxx.97)

    저 이분 너무 무서워요.
    내 외아들이 학교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받았다면 그게 웃고넘어갈일인가요?
    저소득이라서 지원을 받은거면 아이 주눅들까 가슴아픈 일이고, 저소득층이 아닌데 지원을 받은거면 그럴일 아니라고 학교에 해명하고 안받았어야 하는 일이잖아요.
    해프닝처럼 웃어넘기는걸 보니 그때 그돈받아 좋으셨어요?
    나는 용돈 안주는데 애가 학교에서 용돈타쓰니까요?
    혹시 그돈도 엄마가 슈킹하셨나요?

  • 120. ...
    '21.8.5 1:43 AM (223.62.xxx.239)

    요즘 아이들은요 떡볶이 노점에서 같이 와도
    돈있는 아이들은 사먹고 없는 아이들은 그옆에 그냥 서있어요
    서있다가 먹던 아이들이 움직이면 아무렇지않게 같이 가요
    저는 첨에 그모습보고 엄청 놀랐는데 요즘 아이들이 그런다네요
    저는 그걸보고 없는 아이는 얼마나 상처가 쌓여 울분이 될까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근데 원글님 아드님은 그와중에 반장도 하고 회장도 하고
    대단한 아이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원글님 부부는 왜 가정을 이루셨는지
    자식은 왜 낳았는지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주제 넘었다면 죄송해요

  • 121. 어지간하다
    '21.8.5 1:45 AM (180.231.xxx.18)

    적당하게 하셔야죠~~~
    답답허다~

  • 122. 왕소금
    '21.8.5 2:21 AM (118.221.xxx.222)

    근데 원글님 아드님은 그와중에 반장도 하고 회장도 하고 대단한 아이네요 2222222
    그렇게 하기까지 아이 나름대로 애 많이썼을텐데
    아이가 안쓰럽기도 하구요
    이와중에 인기가 많다고 은연중에 깨알같은
    자랑까지..

  • 123. 부모의거울
    '21.8.5 2:23 AM (220.76.xxx.193)

    그간 부모님이 주변에 그렇게 해왔다는 거죠

    그걸 보고 자랐으니까

    좀 여유있게 대처해보세요


    아귀싸움처럼 자식이랑 자식이 타온 상금으로 으르렁대지 말고

  • 124. ..
    '21.8.5 2:48 AM (39.119.xxx.170)

    이 집 엄마 자식교육에 대한 마인드 정말 이상하네요.
    원글 댓글 볼수록 소름끼쳐요.
    그리고 뭐가 잘못된 건지 아직도 파악이 다 안되시는 듯..

  • 125. 에그
    '21.8.5 3:20 AM (61.254.xxx.115)

    진짜 싫다. 많이들 뭐라하니 학교다니는 내내 칭찬받고 어떻게 그리 잘키워냐 소리 듣는다 (남한테 돈안써도) 타고난 천성이 워낙좋아 회장 부회장만 잘 맡아오고 우리애는 항상 인기가많다 깨알자랑.
    그니까 혼자 알아서 잘컸는데 부모돈이나 안빼가면 다행이고 부모돈이나 안뜯어가면 다행이라니 님네 부부 체면세워주고 자랑스럽게 잘큰애면 이뻐서라도 지원 더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용돈도 작게 줘놓고는 스스로힘으로 받아온 상품권까지 빼아서 쓰려고하네 아들 장가보내면 며느리한테 키운값 내놓으라 선물 사내라 장난아니겠음.

  • 126. 이거
    '21.8.5 4:08 AM (220.117.xxx.84)

    평소 가정의 분위기가 나오는거죠
    우리 엄마아빠 같았으면 웃으면서 샀을테고
    저도 웃으며 삽니다

  • 127. .....
    '21.8.5 4:10 AM (121.132.xxx.187)

    댓글 다시는 거 보니 더 가관이네요. 그런 부모 밑에서도 아드님이 안 삐뚤어지고 잘 컸네요.

  • 128. 잉?
    '21.8.5 4:19 AM (223.39.xxx.114)

    진심 아들한테 그 상품권 받고 싶으셨어요? 진심으로?
    전 글 다 읽는 동안 계속 농담으로 읽었는데..댓글에서 뉘앙스가 진심있거 같아..솔직히 좀 내가 다 부끄럽네요..
    아무리 검소하게 살아도 그렇지 이건 검소한게 아니라 인색 빈티 초라함이예요 ㅜㅜ
    아우

  • 129. 와아
    '21.8.5 4:21 AM (175.223.xxx.218)

    농담인줄알았는데 진담이고 기브앤테이크가 이토록 확실하고 남한테 쓰는돈은 인색하라 키웠고 부모돈이나 뜯어가지 말라니 아들오 님네 부부 속마음 알면 정나미 떨어질걸요? 우리만해도 밥맛인데.

  • 130. 와아
    '21.8.5 4:23 AM (175.223.xxx.218)

    직장인도 아니고 대학생 알바비를 니 미래를위해 저금해주겠다는것도 아니고 생활비를 받겠다니 대단하셈.님이 위너요 ~

  • 131. 와아
    '21.8.5 4:31 AM (175.223.xxx.218)

    부모가 스스로 애를 궁지에 몰아서 짠돌이로 키워놓곤 나중에 부모한테 얄짤두없을거라니 ..그건 당연한거 아니에요? 애가 돈이 궁한테 어떻게 남에게 퍼줍니까?

  • 132. 음...
    '21.8.5 5:11 AM (188.149.xxx.254)

    울 엄마아빠 돈 되게 많았어요.근데...작은 물건들은 엄청 싼거만 사줬어요.
    큰 물건은 해주십니다. 시집갈때 집 사주고 가게증여해주고요.
    근데....문제는 아주 작은거. 그거 안사줘요. 생일 선물 사준다고 카메라 산다고 나가서 내가 원하는 카메라 고르는데 아빠가 막 화내고 어쩌고해서 울었어요. 외국이었는데. ㅋㅋㅋㅋ
    결국 사긴 햇어요.
    그걸 또 자기들 여행갈때 가지고 간거에요. 그동안 그럼 나는? 난? 언니도쓰고 동생도 쓰고 그러다가 결국 깨져서 버렸어요.
    내선물로 사서 공용집안물건 되었지요.

    일본여행갔다가 찻잔세트 사와서 아빠에게 팔려다가 대단히 혼났어요.
    그런거 선물로 줘야한다면서.

    딱 원글님네 집이죠?
    내가 엄청 쪼잔하고 못된애인줄 알았고, 고치고 살려고 노력은 하는데 부모한테 돈 쓰는거 무지 아깝더라구요.
    ''
    여기 댓글보니 내가 내심보 못된것만도 아니구나 싶네요.

  • 133. ㅇㅇ
    '21.8.5 5:36 AM (211.231.xxx.229)

    애가 불쌍... ㅠㅠ

  • 134.
    '21.8.5 5:56 AM (175.223.xxx.218)

    찻잔세트를 아빠에게 팔려다 실패하고 혼나신 님 어째요..웃프다..

  • 135.
    '21.8.5 6:16 AM (61.80.xxx.232)

    아드님이 돈이 필요한가보네요 저같으면 10만원에 사겠음ㅋ

  • 136. ..
    '21.8.5 6:55 AM (124.54.xxx.144)

    와우 원글님은 아마 아이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하실 거 같아요

    고등학교때까지 용돈 없고 ,대학생때 일주일 용돈 5만원에서 할 말이 없네요
    형편이 어려우면 용돈 못 줄 수 도 있지만요

    외동이라 재산 다 간다고요?
    요새 사람등 얼마나 오래 사는 데 아드님 빨리 독립하고싶겠어오

  • 137. ....
    '21.8.5 7:17 AM (1.237.xxx.192)

    부모 개똥철학으로 애들 괴롭히는 집들 있죠.
    문제는 애들의 경우 괴롭힘 받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가치관도 변하고, 자존감도 망가져서 극복이 안된다는것...
    이집은 부모가 애를 너무 힘들게 했고 아들이 평생동안 돈돈 해도 그건 다 부모가 그렇게 키운겁니다. 장윤정 부모도 아니고...

  • 138. 주변
    '21.8.5 7:21 AM (1.238.xxx.192)

    부모가 짠돌이로 생활하면 은연중 야들도 닮아요
    꼭 그렇더군요 주변 보면…
    부모가 뭐라도 주려고 하면 서로 애뜻함이 담기죠
    부모님들 키운 값 받으려고 하는 그런 분들 웃겨요
    키운 값이라니…

  • 139.
    '21.8.5 7:24 AM (118.235.xxx.1)

    원래 최선은 아이가 부모님께 드리고
    부모님은 거기 더해 애 필요한 거 두배로 사주고요.
    근데 무서운 집들 있더라고요.
    샤넬가방은 막 사면서 놀러다닌다고 애 용돈 안주는집
    엄카나 아카는 줘야죠.

  • 140. 주변
    '21.8.5 7:24 AM (1.238.xxx.192)

    좀 넉넉한 마음으로 키우세요
    말이라도…. 오만원 십만원 더 쓴다고 망하지 않잖아요

  • 141. ..
    '21.8.5 7:49 AM (223.62.xxx.52)

    용돈이 너무 적어요. 외동인데 너무 통제해서 키우셨네요.
    이미 다 커서 어쩔 수 없고 앞으로는 너무 그러지마세요.
    직장얻어서 독립할 때, 결혼할 때 등 큰 일 있을 때 형편되면 보태 주시고요.

  • 142. 훨~
    '21.8.5 8:14 AM (58.126.xxx.31)

    1000만원도 아니고 10만원인데.....ㅠㅠ
    기특하다고 궁디 두드리면서 15만원 용돈주세요.
    상품권은 필요한것 사라하시고요.

    부모님께 칭찬받은 추억을 주시라고요.

  • 143. 짠돌이싫어
    '21.8.5 8:17 AM (116.40.xxx.49)

    찐돌이들은 자기한테만 짠돌이면되는데 다른사람에게도 영향을미치죠. 중고딩땐 간식사먹는재미가 제일큰데 애가 많이 속상했을듯.. 친구들은 또 뭔죄? 얼마나 가난하시길래 외동아들한테 돈을 안쓰시는지? 대딩정도면 돈도 좀 넉넉하게 주고 아껴쓰는거말고 재테크공부도 좀시키고 해야죠. 우리딸은 대학때 알바비받아 저금하듯이 삼전사서 수익률높아요. 그맛에 계속 모으기도하구요. 솔직히 아이가 좀 안됐어요. 용동좀 많이주세요. 방학때도 똑같이..알바비는 알아서 쓰라하구요..

  • 144. ….
    '21.8.5 8:30 AM (58.125.xxx.226)

    울집 애들도 그래요~
    그냥 사주세요~

  • 145. ㅎㅁ
    '21.8.5 8:49 AM (210.217.xxx.103)

    좀 부족하게 키우면 배우는 그 뭔가가
    부모에게 10만원 상품권 파는 행위네요.
    이쯤되면 내가 뭘 잘 못 했나 생각할 법도 한데.
    여전히 부족하게 키우려하니.
    인색한 사람 주변에 사람 떠나가요

  • 146. 저도
    '21.8.5 8:52 AM (180.230.xxx.233)

    돈에 엄격한 편이라 애들 어릴때 용돈을 안줬어요.
    불량식품 사먹거나 돈 헤프게 쓸까봐요.
    대신 필요한 돈 달라고 하면 줬구요.
    나이들어 생각해보니 애들도 주전부리할 돈이
    그래도 필요했을텐데 내가 넘 했구나 하구요.
    아이들한테 엄마가 잘못한 거같다고 하니
    애들이 괜찮다고 대신 아빠가 줬다고 하네요.
    저한테만 비밀로 하구요.ㅋ
    남편이 용돈을 준 계기가 작은 애가
    제 지갑에서 돈을 몰래 가져가 혼난 적이 있거든요.
    그때는 애가 잘못한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더 잘못한 거네요.
    남편에게 그래줘서 잘했고 고맙다고 했어요.

  • 147. 부전자전
    '21.8.5 9:22 AM (218.236.xxx.32)

    부모가 아이한테 인색하게 구니 아이도 그대로 배워 부모한테 인색하게 굴 수밖에요.
    모자란 듯이 키우네 어쩌네 해도 넉넉한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지
    아이는 부모의 넉넉한 마음은 하나도 못 느끼고 옹색한 마음만 느낀 듯.
    하나밖에 없는 자식 오냐오냐 하라는 게 아니라 사랑 좀 듬뿍 주고 키우세요.
    이미 늦은 것 같지만.

  • 148. 뻔뻔한데 님이
    '21.8.5 9:24 AM (112.167.xxx.92)

    고딩까지 용돈을 안줬다니 이게 말이냐 방구냐 애가 친구들에게 빌붙어 얻어먹기만 했겠구만 님애를 일일히 사준 그친구들에게 미안함을 가져야 님자식이나 님이나ㅉㅉ 경우가 없어도 정도가 있지 걍 뻔뻔하구만 부모란게ㅉ

    부모가 수전노구만 돈한푼에 덜덜거리고 자식에게도 인색하니 애가 공모전에서 타온 상품권에 축하가 아니라 돈과 바꾼다며 기분 상해하는거 봐봐ㅉ 이보슈 상식적인 부모면 축하해 주고 용돈조로 돈50 기분좋게 주겠구만 부모 대가리가 돈에 환장해 갖고 절케 비루한 사고를 한다니까ㅉ 님네는 그자식에게 감사해야 지가 알아서 산거니

  • 149. ....
    '21.8.5 9:42 AM (39.124.xxx.77)

    아들 하나밖에 없는데 고등때까지 용돈을 언주다니 놀럽네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애가 그리 될수밖에 없게 만들어놓고
    그리했다고 섭섭하다니요.

  • 150. 아이고
    '21.8.5 9:47 AM (112.219.xxx.74)

    부부가 짠순이짠돌인데,
    아들도 더한 짠돌이겠죠.
    아드님이 보고 배운겁니다. 22

    부모 개똥철학으로 애들 괴롭히는 집들 있죠.
    문제는 애들의 경우 괴롭힘 받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가치관도 변하고,
    자존감도 망가져서 극복이 안된다는것...
    이집은 부모가 애를 너무 힘들게 했고
    아들이 평생동안 돈돈 해도 그건 다 부모가 그렇게 키운겁니다.22

    애잔하다. 그냥 서글프네요
    참..행복하게 살수 있는데..22

  • 151. 부부
    '21.8.5 9:50 AM (61.254.xxx.115)

    우리가 지를 키워줬는데 상품권을 왜 고스란히 부모께 안바치고 현금교환을 원하니 괘씸해서 올린 글이잖음. 생활비나 밥값받고싶다는 맘이 드는것은 말이죠 애입장에선 돈이 필요하니 그렇게 말한거고 그상황 만든거 님 부부임.글고 애가 바르게 커준거 고마워하셈.보통은 그러면 남의지갑 손대요 부모지갑이라도.나도 11살때인가 내몫의 용돈으로 마음대로 과자 사먹고싶은데 돈이없어서 학교우유급식비 사천얼마를 안내고 내맘대로 수퍼가서 사먹고다녔음.과자봉지며 뭐며 티가났는지 엄마한테 혼쭐나는데 우유값 삥땅친거 알고 그뒤로 용돈 정기적으로 받았던거 같음.고아원에 사는 애들도 자기몫의 돈이 있어야하기때문에 매주 용돈준다고 기사에서 봤어요 님이 볼땐 쓸모없는 버리는돈일지 몰라도 사람이면 내몫의돈이 필요함. 근데 님이 쓴 댓글보면 우리애는 돈안줬어도 품성좋고 인기많고 반장 도맡아하고 샘께 사랑받고 말투가 꼭 우리아들은 인기인이니 우리아들과 친하게 지내고싶은애들이 돈은 쓰면 되지~그애들이 우리애를 좋아하고 어울리기 원해서 사주는거니까~이런 논리가 되버림.왜냐 돈한푼 없고 쓸줄도 모르는데 친구도 많고 잘컸다니 기특한거임.

  • 152. 격려
    '21.8.5 9:51 AM (221.140.xxx.91)

    상금으로 받은거니 축하해주고
    상품권 10만원에 사고
    격려금 10만원 더 줄거에요.
    우리 부부는

  • 153.
    '21.8.5 9:58 AM (220.73.xxx.88)

    대학까지 용돈 없었지만 부모님께 넉넉해요
    가난한 형편에서 대학까지 보내주신 것만도 감사하구요

  • 154. .......
    '21.8.5 10:11 AM (61.251.xxx.106)

    없어서 못주는거랑 있는데도 안주는건 아주 다른이야기죠.
    그냥 아이가 부모를 닮았네요.누굴 탓하겠습니까.

    저도 원글님과 같이 외동아이 하나 키우는 입장인데.어디가서 얻어먹지 말고 한번이라도 더 사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바보가 아닌이상 사야할때는 기분 좋게 사고 거의 더치페이 하더군요
    인색하게 굴지 마세요.인간관계 엉망됩니다.길게보세요

  • 155.
    '21.8.5 10:52 AM (220.72.xxx.106)

    원글님 그리 경우없으신 분 같지 않은데 너무 몰아붙이는거 같은데요 ㅎㅎ

  • 156. 원글님
    '21.8.5 11:06 AM (175.208.xxx.193)

    아들 상타온거 조금 자랑스럽기도 하고,
    겸제관념 투철한 것도 서운하기도 하지만 나름 좀 기특하기도 하고,
    약간 자랑 겸 재미삼아 겸사겸사 올리신거 같은데 분위기 이상해져서 놀라셨을 듯 ㅎㅎ

  • 157. ..
    '21.8.5 11:07 AM (121.183.xxx.200)

    큰아이가 대학생인데 이번에 공모전으로 상도받고 상금도 탔습니다. 친구들과 잠 줄여가며 상당히 노력하며 긴시간 준비했기에 한달에 한두번은 친구들과 커피라도 마시라고 기프티콘 보내주고 상탔다고 전화왔을땐 애썼다하며 보태서 맛난거 사먹으라고 5만원 쐈습니다(안주셔도 되지만 감사합니다. 하며 좋아하더라구요). 평소 용돈 없이 아빠카드로 제한된 금액으로 생활하기에 현금이 필요할땐 간간히 알바한 돈으로 해결하는데 요즘은 알바도 없기에 친구들에게 많이 얻어먹는것 같아 만나는것도 꺼려질것같아 제가 간간히 숨통은 틔여주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특별한 날이 아니면 각자계산이 보편적이니 현금 많이 필요하겠다싶어요. 과소비는 지양해야겠지만 너무 적은 용돈도 사람을 너무 궁색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우리도 수중에 돈 없으면 움츠려들고 목돈 쥐고 있으면 든든하잖아요.^^ 상품권+축하금으로 기분좋게 띄워주세요. 대학생에게도 칭찬은 필요해요.

  • 158. ,,,
    '21.8.5 11:11 AM (121.167.xxx.120)

    그런 애들이 크면 더 실속 있어요.
    결혼하고 부모에게 손 잘 안벌려요.
    자기네 돈 들어 가는 일 있으면 알아서 해결해요.

  • 159. 부모보고
    '21.8.5 11:36 AM (112.161.xxx.166)

    배운건데,
    왜 섭섭하시까요?
    나름 생존비법으로 배운거구만...

  • 160. 그부모에그아들
    '21.8.5 11:42 AM (118.220.xxx.115)

    원글님도 인정하시네요 짠돌이부부라고
    자식에게마져 그렇게 짜게 키웠으니 애도 보고배웠으니 돈돈거리는거죠
    알뜰하고 경제관념있는건 좋은데 필요할땐 쓰고 절약할땐 해야죠 무조건 절약만 강요하신건 아닌지...
    그리고 대학생한테 일주일에 오만원용돈이라니ㅎ

  • 161. 그냥
    '21.8.5 11:58 AM (1.233.xxx.27)

    웃으며 넘어갈 일인데.. 모두 너무 심각모드... 재미없네요ㅠㅠ

  • 162. ^^
    '21.8.5 12:13 PM (223.39.xxx.68)

    아들ᆢ잘했다고 토닥토닥~
    본인이 원하는대로 주셔도 될듯

    라떼ᆢ옛우리때 말하는 건ᆢ웃겨요
    시대가 완전 변했어요

    밥값ᆢ생활비 얘긴 꺼내지도 마셔요

    울아들 대학내내 고학점 전액장학생
    이였는데 장학금받은 금액 다모아~
    더얹어 통장~만들어줬어요

    그러기까지 얼마나 온잠 못자고
    많은 고생했음을 알기에
    요즘 시대 어른들만큼ᆢ
    애들도 살기힘들어요^^

    서로 웃고 넘어가고 힘내게 도와주셔요

  • 163.
    '21.8.5 12:57 PM (210.100.xxx.78)

    짠돌이 부모 보고 자라서 짠돌이 아이가 됐네요

    저는 애넷인데 제가 알바해서
    초딩둘 1주2만
    고딩둘 1주에 5만씩 현금줘요

    남편도 저 몰래 계좌이체해주구요

    고딩때 용돈안줬더니 돈에 집착할만하네요

  • 164. 고아원
    '21.8.5 1:10 PM (61.254.xxx.115)

    아이들도 초등학교때부터 용돈 준다고 그럽니다 초딩도 돈필요함.

  • 165. ,,
    '21.8.5 1:14 PM (39.7.xxx.102)

    부모가 맨날 돈돈 인색하게 구니 자식도 똑같이 그러는 거에요

  • 166.
    '21.8.5 1:19 PM (175.223.xxx.138)

    중학교 담임쌤이 오죽 기가 차고 애가 불쌍했으면 아직까지 애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고 저소득층 지원 이야기를 꺼냈을까요? 저소득층 이야기 들었을때 부끄러움을 느낀게 아니라 재밌는 에피소드 라고 여긴 원글님 스스로 이상한거 못 느끼시나요?
    이거 담임이 엄마한테 돌려까기 하며 반성하라고 한 이야기를 정말 눈치가 없으신 분인지 놀랍네요. 지금이라도 아이한테 잘 하시고 베푸세요. 진짜 저소득층 아니시라면

  • 167. 저흰
    '21.8.5 1:31 PM (211.36.xxx.167)

    아이는 엄마쓰라고 하지만
    그냥 노력이 가상해서 환전해줘요
    상품권 받아오면 환전 ㅎㅎ

  • 168. ...
    '21.8.5 1:41 PM (125.178.xxx.184)

    원글 자체는 그냥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자기 변호 하려고 쓴 댓글들이 충격. 내 아이 저소득층 지원 얘기 나온걸 웃으면서 한다는게 원글이가 특이해보여요.

  • 169. ....
    '21.8.5 1:45 PM (121.133.xxx.96)

    셋다 똑같네요....

    짠돌이 부모가 짠돌이 카웠네....

    ㅠㅠ


    잘 했다고 칭찬해 주고,,, 오히려 집에서 돈이나 선물로 더 포상을 해주는 부모도 많을텐데...

    애가 상금 받은걸 보여주지 않고 다 쓰고 나서 말했음 혼날일이지만.... 별걸 다 ...

    부모가 포옹력이 없네요....

  • 170.
    '21.8.5 1:51 PM (211.243.xxx.238)

    일반적인 부모라면
    학교생활하면서 한창 먹성좋을때
    간식비겸해서 용돈 부족하지않게줄텐데
    내자식 남한테 거지처럼 빌어먹게 만들면
    그 자존심 상하는 마음은 어떨지
    생각안해보셨어요?
    무슨 지금이 다같이 못먹던 시절 5~60년대도 아니건만
    근검절약배우라니~
    절약을 근검을 왜 하는건데요
    사람답게 살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최소한 남한테 비루한 소리 안해도 되니까요
    돈있음 내 자존심은 지키고 살수있으니까
    절약하고 자산 일구는거 아닌가요
    잘먹구 잘사는 문제도 결국은 다
    인간에 대한 존중과
    내 자존감이 들어간 문제가 곁들어져있는데
    어떻게 자식한테 저랬으면서
    상품권땜에 생활비를 내놓으라는 생각을
    감히 하나요
    무엇이 중요한건지 생각해보세요
    근검이라는 목적 하나만 생각해서
    애 쥐어짜지 마시구요 참 깝깝하네요

  • 171. 아이고....
    '21.8.5 2:08 PM (58.150.xxx.20)

    제 이야기인줄요... 저도 뭐 한참 잘못키웠나 자괴감까지 들더라고요..

    그란디 울 엄니가.. 그 아이 용돈 주면서.. 얼마나 사고싶은게 많어!! 하시는데.. 뒷통수 한대 맞은것 같았어요..

    그래도 엄마랑 아빠도.. 사람이다!!!! 이러지 말자 쫌!!!!!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 172.
    '21.8.5 2:18 PM (218.149.xxx.202)

    중학교 담임쌤이 오죽 기가 차고 애가 불쌍했으면 아직까지 애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고 저소득층 지원 이야기를 꺼냈을까요? 저소득층 이야기 들었을때 부끄러움을 느낀게 아니라 재밌는 에피소드 라고 여긴 원글님 스스로 이상한거 못 느끼시나요?
    이거 담임이 엄마한테 돌려까기 하며 반성하라고 한 이야기를 정말 눈치가 없으신 분인지 놀랍네요. 지금이라도 아이한테 잘 하시고 베푸세요.
    진짜 저소득층 아니시라면 22222

  • 173. ...
    '21.8.5 2:18 PM (203.255.xxx.108)

    저는 재난지원금도 제가 받고 현금으로 줬는데요.

    문화상품권등 여기저기서 받아오는 소액도 다 돈으로 줘요. 아이들은 돈을 더 좋아해서요.
    가끔 기분이다 하고 돈 더 얹어주는데...

  • 174. 그냥..
    '21.8.5 2:26 PM (1.224.xxx.206)

    형편이 되면 더 주시고 사고, 아깝다 싶으면 사지 마세요. 너 쓰라고 하세요.
    그런데 저 라면 애가 예뻐서 50만원 주고 살 수도 있을 듯.

  • 175. 그러지마세요.
    '21.8.5 2:33 PM (211.182.xxx.2)

    근데 벌써 대학생이라니 경제관념은 부모닮아 짠돌이 당첨이고... 게시글 보시면 맨날 남에게 얻어먹고 자기집 초대해서도 얻어먹는 빈대가 혹 님의 집이 아닌지 의심될정도입니다.
    초등인 아이가 친구에게 얻어먹었다 사줬다 이야기하는데... 그 아들은 초등때부터 고등때 까지 성격좋았네 하는거보니 얻어만 먹었을꺼 같은데 그게 부끄럼지않았으니 그게 님집의 일상이 아니였을까 의심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없이 사는건 경제를 가르치는게 아니고 남에게 빌어먹는걸 가르치는거나 가족에게도 베풀지 못하는 사람을 만드는거죠. 당장 부부가 생활비를 받네 마네 하잖아요.ㅜㅜ

  • 176. ㅇㅇ
    '21.8.5 3:16 PM (1.237.xxx.116)

    어머머머
    아들 행동이 얄밉긴하지만
    귀엽고 15만원 기분좋게 사줄만도 한데

    부부가 부르르라니…
    평생 그런 태도를 아들이 배웠겠죠
    어디서 배우겠어요

  • 177. ..
    '21.8.5 3:46 PM (218.48.xxx.188)

    저희 아들도 20살인데 저희 아들같으면 이마트상품권 자긴 쓸데없다고 그냥 엄마한테 줄거같긴하네요.

  • 178. 너무하네요
    '21.8.5 4:00 PM (61.105.xxx.206)

    아이가 평생 처음 받은 상품권을 선물로 받길 바라세요???
    심지어 자신들은 아이를 짜게 키우고요???????


    저희는 아이가 학원에서 100점이나 90점 넘으면 받는 상품권
    더블로 현금으로 돌려 준다 했어요.

    아이에게 효를 가르칠지
    아이에게 성공이나 노력을 가르칠지 잘 생각해 보세요.

    아이가 못살아도 부모에게 갖다 바치는게 삶의 만족이신 분들은 전자겠지만요.

  • 179. 너무하네요
    '21.8.5 4:01 PM (61.105.xxx.206)

    댓글도 이상해요.
    아이가 학점 관리 못해서 재수강 해야 하는데
    용돈 끊고 알바를 시키다니. 헐
    요즘 대학 공부 어렵습니다. 알바하면서 학점 나오기 힘든데 부모가 쌍으로 나때만 생각하나봐요.


    하던 알바 그만두고라도 학점 관리 해라.
    장학금 받으면 일부라도 너 줄께 그래야 아이도 신나서 더 공부하지요.

  • 180. misty
    '21.8.5 4:05 PM (185.92.xxx.151)

    저라면 아이한테 기분좋게 10만원 주고
    상품권은 제가 쓰겠어요

  • 181. 뭐래
    '21.8.5 4:14 PM (211.221.xxx.229)

    용돈도 안줘서 저소득층 오해까지 받게 키워서
    상품권 현금으로 바꿔달래는거
    원글 가치관으로 보면 잘 키운거 아닌가?
    자식한테 소금 한톨도 아까워 부르르하면서
    자식이 또 저러니 미워 죽겠나봄
    진짜 싫다 이런부모

  • 182. ......
    '21.8.5 5:06 PM (106.102.xxx.199)

    상품권 판다는 개념이라기보다
    엄마함테 현금으로 바꿔달라는 건데
    바꿔주셔도되잖아요....
    애가 그리잘못한건없어뵈는데.

  • 183. 자랑
    '21.8.5 5:20 PM (220.73.xxx.22)

    자랑하시려다 댓글이 이상하게 흘러간 것 같아요
    대단한 아드님이세요 잘 컸어요

  • 184. 나참
    '21.8.5 5:27 PM (58.237.xxx.75)

    부모가 그렇게 가르쳐놓고 뭘 애 탓을 해요
    보통은 공모전입상에 초점을 두고 축하선물로 기분이다 이십만원에 살게~~~ 하지 누가 님부부처럼 생각할지
    댓글보니 애를 못믿는다는 명목으로 용돈도 안주고 짜게 굴었네요 학생이 부모가 돈 안주면 어디가서 돈을 구합니까??? 애가 돈이없으니 부모한테 상품권이라도 사달라고 한건데
    외동아들이라면서 마음 좀 넉넉하게 쓰세요

  • 185. 미미
    '21.8.5 5:28 PM (211.51.xxx.116)

    자랑일수도 있는 일인데 이렇게 흘러가네요.
    아드님은 잘 키우신거 같아요. 아직 대학교 1학년인데 밥값 받으라고 하신거는 너무 하셨어요. 나중에 남아요.
    이번에는 아이가 잘했으니 별도로 용돈 주어도 되지 않나요? 그러면 자녀분이 상품권으로 한턱 쏘셨을수도.친구한테도 자랑겸 이야기 하려면 돈이있어야 뭐 사주면서 자랑하죠.

  • 186. ...
    '21.8.5 5:30 PM (1.240.xxx.148)

    애들끼리 햄버거하나...떡볶이한번도 못사먹었겠네요.

    친구들은 그지취급했겠네..
    자존감 바닥을 쳤겠군요.

    무던한 남자아이라서 견디었나...남의 물건에 손안대고 장성한것만으로도 기특하고 훌륭하네요.

    앞으로 아드님께 배푼만큼
    노년에 돌려받으시겠죠.뭐...

  • 187. 부메랑
    '21.8.5 5:40 PM (125.136.xxx.127)

    베푸세요.
    베푼만큼 돌아옵니다.
    짠돌이한테는 짠돌이가 되어 돌아옵니다.

  • 188. ....
    '21.8.5 5:50 PM (218.146.xxx.119)

    가정폭력의 유형 중에서 경제적인 폭력이라는 것도 포함됩니다. 아이를 금전적으로 통제하고 강압하셨으니.. 애가 부모 상대로 상품권을 파니 마니 하는 거죠. 가계 형편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눈 앞에 그려지는 모습은 전형적인 흙수저 집안 분위기 같아요.

  • 189. 아이불쌍
    '21.8.5 6:26 PM (124.5.xxx.197)

    그래서 그 잘해주시는 중등 선생님께 부모는 뭘 해드렸어요? 커피 한잔 안 샀을것 같은데요.
    우리 동네에 자기는 밍크에 샤넬가방 매고 45평 살면서 애 용돈 안 주는 부모 있었는데요. 애가 환경만 그렇지 친구들한테 빌리고 입에 달린 말이 돈없어니 강남바닥에 그런 애 누가 있냐고 아이 친구들이 부모욕을 하더라고요. 물론 그 이야기 들은 학부모들도 이상하다 그래요. 아마 그 부모들 원래 집안이 정말 엉망인데 개룡이 됐나보다 그래요.

  • 190. 나 라면
    '21.8.5 6:30 PM (112.169.xxx.200)

    내가 돈 세탁해줄께
    너 필요한 곳에 써
    이럴거에요

  • 191. 원글이
    '21.8.5 6:43 PM (39.7.xxx.250)

    저 그렇게 돈문제로 경우없는 사람 아니예요
    인사 닦는거? 잘하는편이예요
    중학샘은 중학졸업하고 매년 아이가 찾아뵐때
    제가 선물 들려서 보내요
    올해는 정관장;세트 보내드렸고요

    아무튼 아들에게 너무 짜게 군것은
    아들 스스로 자립심을 길러주려는거였어요
    헝그리정신이 요즘은 안통한다하시니
    남편과 대화하겠습니다

    중학교때 저소득혜택을 받은건 아니고
    담임샘이 혜택 주려하셨는데
    아들이 저희형편 얘기드려서 당연 안받았구요

  • 192. 부모에게
    '21.8.5 6:47 PM (58.140.xxx.197)

    보고 배운 그대로 행동하네요
    아이 욕할 거 없는 것 같아요

  • 193. 한숨이ㅠ
    '21.8.5 6:50 PM (1.225.xxx.57)

    님이랑 남편이 어렵게 자란거같아요 돈에 인색하게..
    님 정상적인 부모는 아니예요.
    아이들한테 얻어먹고 다녔고
    없는집 아이 취급당했고..
    그러면서 님 아이는 뭘 느꼈을까 생각해보세요ㅠㅠ

    그걸 좋은쪽으로만 미화하시고 웃는 님을 보니
    아이한테 참 힘든 부모였을거같아요.
    님 위주로 생각하지말고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봐요
    아이가 사회생활하고, 결혼하고 나면 님부부한테
    작은 선물하나 살때도 돈에 벌벌 떨꺼예요ㅠ
    콩심은데 딱 콩났어요 님네..

    이번 기회에 아이랑 마음터놓고 얘기해보시고
    사과하시고 시정해서 아이랑 더 좋은 부모관계되시길 바래요.

    참고로 방학이라 저희 대딩들은 한달에 50만원 줘요.
    그냥 평범한 집이고요.

  • 194. ...
    '21.8.5 6:59 PM (1.177.xxx.117)

    코로나건 방학이건 학교를 댕기던 주기로 한 용돈은 다 줘요.
    원글 남편 회사에서 일 적게했으니 더 놀았으니 재택근무 했으니 하면서 월급 팍 줄여 주면..네 그렇군요. 그것만 받을께요가 되겠어요?
    돈 가지고 자식한테 찌질하게 굴지말고 투자를 가르치던지
    목돈을 만들게 하던지, 쓸모없는 지출에 관해서든지 그런쪽으로
    교육시키세요.
    내가 다 속상하네 ㅠ

  • 195. ...
    '21.8.5 7:22 PM (125.178.xxx.184)

    원글이가 댓글 달수록 ㄷㄷㄷ
    5만원 더 얹어줄까요? 저희아이 저소득층 지원안받았어요. 라니.
    그게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데 진짜 문제가 뭔질 모르는거 같아서 좀 신기해요. 내가 부모라면 아이가 저소득층 지원 권유 받았을때 되게 심각하게 돌아봤을거 같은데 원글이는.그 상황이 웃겼나봐요. 그리고 저희 그 지원안받았어요 라니.. 여기 댓글 단 사람중에 원글이가 그 지원 받았을거라 생각한 사람있을까요?

  • 196. ...
    '21.8.5 7:37 PM (211.221.xxx.228)

    저희 아이도 몇 번 그런 상황이었는데, 그 비슷한 말도 나온 적이 있는데요...
    속으로 "얘가 좀 돈이 필요한 상황인가?' 생각하고 좀 체크를 해봤어요.
    나중에 아들 장가보내고 며느리에게 시어머니 노릇하실 스타일이시네요.

  • 197. 저기
    '21.8.5 7:57 PM (58.120.xxx.107)

    남한테는 정권장 선물도 보내시는 분이 왜 자식에게는 그리 짜신지.

    댓글 다실수록 특이하시네요,

  • 198.
    '21.8.5 8:19 PM (115.140.xxx.213)

    조금 부족하게 키웠는데 선생님이 저소득층지원 알아봐준다고 하시나요? 읽을수록 이해안되는 사람이네요
    부모 본인은 아껴써도 자식한테 드는 돈은 안아깝던데~
    아들한테 왜 서운하세요? 부모한테 그대로 배운건데요

  • 199. ..
    '21.8.5 8:49 PM (116.40.xxx.49)

    진지하게 부부가 이야기해보셔야할듯해요. 요즘은 아껴서 부자되는거보다 재테크해서 부자되는세상이예요. 용돈으로 좋은주식이라도 사게하는게 대세구요. 우리집은 고딩 대딩 용돈생길때마다 삼전주식사고 수익율도좋아요. 적금처럼생각해서 팔지도않구요. 하나밖에 없는자식 넉넉하게 키우세요. 어떤사람이 되길원하시는건지..헝그리정신같은거 몰라요. 요즘애들은.. 방학때 용돈 줄이는것도이상해요. 요즘대학생들 생각이나 생활등에 관심가져보시길요.. 애가 말안하고 맞춰주는거 기특하네요. 하나밖에 없는자식 좋은옷 좋은신발 용돈도 넉넉하게..그렇게 키우세요. 저소득층이아니라면..

  • 200.
    '21.8.5 9:05 PM (180.65.xxx.224)

    헐 도대체 어찌키우면 저소득층 지원 얘기가 나와요?
    울 아이 사촌들 옷 물려입고 가방도 본인이 원해서 몇년동안 헤지도록 매도 그런소리 안나오던데요

  • 201. 짜증
    '21.8.5 11:34 PM (1.177.xxx.117)

    용돈은 쥐꼬리만큼 줘놓고
    공모전에서 받은 상품권은 부모에게 갖다 바치길 원하는...
    그게 자립심을 키워주는거군요.

  • 202. 나무크
    '21.8.6 12:48 AM (118.220.xxx.235)

    과잉해석이 아니라요...고딩때까지 용돈이없었데요;;;;요즘시대에.있을수있는일일까요??대학생인데 일주일에 용돈이 5만원이랍니다...헝그리정신으로 큰 사람은 평생 헝그리정신으로 살던데요...오로지 아껴서 저축만..투자같은거도 모르고..

  • 203. 아들의 생존본능
    '21.8.31 12:14 PM (125.184.xxx.67)

    친구한테 빌어먹고 살게 했으니, 생긴 돈을 어떻게 남(여기서는 부모)과 나누나요.

    이건 부모잘못이 전부입니다.

  • 204. 아들의 생존본능
    '21.8.31 12:14 PM (125.184.xxx.67)

    혹시 외동으로 입양한 아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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