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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미웠던 남편의 반전

조회수 : 20,233
작성일 : 2021-08-03 14:58:14
결혼하고 50대 중반이 되었네요.

울 남편은 초식남편이요.  친구도 없고 밖에도 안나가요. 

공기업이라 진짜 칼퇴근해요.  외박, 외식, 외출. 이런거 거의 없고 술담배 안하고,

옷도 거의 안사입어요.  기술직이라 작업복 입고요.  출퇴근 옷은 아울렛에서 산

울시 그런것 일 이만원 짜리 사입어요.  속옷도 다 떨어질때까지 입어요. 반찬도 쉴때까지 먹어요.

한마디로 가성비 짱이라고 할까. 대신 머리속이 때가 너무 안타서 아직도 생각이 20대시절

대학생에 머물러있어요,  칭찬같지만 한마디로 답답하고 지루해요.  그냥 남편을 망부석처럼

여기고 살아요. 남편이 하는 스포츠는 유일하게 일주일에 한번 침대에서만 하는것 해요.

그동안 남편이 너무 심심해서 살기 싫었고 퇴직하면 별거할려고 했었어요.  이혼보다는 별거요.

근데 남편의 반전이 5년전부터 진까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딴 남편들은 주말이면 골프에 테니스에, 자전거롸이딩에. 낚시에, 등산에 ~  친구 남편들이 다들

이렇게 여가를 즐기드라구요. 너무 부러웠어요, 우리 가족은 맨날 집콕.   근데 울 초식남 남편은 맨날 컴터 앞에만 

앉아있어 제가 맨날 시비만 걸고 그랬어요.  그렇게 웃음게 봤던 남편이 은행이랑 부동산이랑 유튜브로 공부를 

해가면서 아파트를 두채 사드라고요.

자금은 별로 없었지만 은행에 자주 들러 상담하고 유튜브로 공부하고 해서 간당간당 자금을 마련해  부동산

공부를 열심히 해 아파트를 두채나 사게 되었네요.

전에는  주말에 멋지게 취미생활하는 딴 남편들 너무 부러워 했는데 지금은  

놀지 않고 부동산 공부며 은행에서 대출하는 방법등을 연구하는 남편을  보면 과거 남편을 무시했던 절 자책해 봅니다.


IP : 221.142.xxx.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전의 반전
    '21.8.3 3:00 PM (210.223.xxx.17)

    나 죽고난 뒤 누구랑 살려고 두채를 마련했나

  • 2. ..
    '21.8.3 3:01 PM (218.50.xxx.219)

    정말 울트라그레이트스팩타클 대반전이군요. ㅎㅎ

  • 3. ㅇㅇ
    '21.8.3 3:02 PM (175.213.xxx.10)

    누구는 별거하려고 벼르는데
    여자라면 속에 칼을 갈고 혼자 독식하겠죠?

  • 4. 반전의반전의반전
    '21.8.3 3:02 PM (211.226.xxx.245)

    저렇게 마련하고 남편이 먼저 죽어서 잘 놀러다니는 젊은 남자를
    만나는데..

  • 5. eofjs80
    '21.8.3 3:06 PM (223.38.xxx.17)

    이거슨 남편자랑이군요 ㅎㅎ 잘 만나셨네요. 진짜 알찬 분이시네요

  • 6. 반전반전반전반전
    '21.8.3 3:09 PM (210.223.xxx.17)

    젊은 남자를 만나 아파트 한채를 증여하려는 찰나
    남편이 다시 살아돌아왔는데...

  • 7.
    '21.8.3 3:10 PM (221.142.xxx.9)

    젊을때는 멋지게 노는 배짱이 남편이 좋지만 나이가 드니 밖에도 안나가고 유튜브로 재택크 공부하는 남편이

    존경스럽네요.

    은행일이 참 귀챦드라구요. 대출좀 할려고 했더니 규제가 넘 심하고 계산할 것도 많고

    100가지 서류를 갖다 줘야 그나마 대출이 되는데 이런 귀챦은 일 다 해가며 놀지 않고 일해준

    개미 남편이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울 남편은 회사생활 빼고는 거의 방콕해요. 좀 불쌍하기도 해요.

  • 8.
    '21.8.3 3:12 PM (114.203.xxx.133)

    주말이면 골프에 테니스에, 자전거에 낚시에 등산..
    친구 남편들이 다 가족끼리 이걸 즐기던가요?
    대부분 다 남자 혼자 나가고 주말과부 만드는 종목인데
    그게 부러웠어요?

  • 9. 전생에
    '21.8.3 3:13 PM (180.229.xxx.203)

    나라를 구하셨네~~
    축하드려요.
    저는 딴짓, 뻘짓 안하는데
    서울집 두채 날렸네요.
    그 과정에 고생 고생 말도 못해요.
    전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었나봐요~~ㅠㅠ

  • 10. 00
    '21.8.3 3:15 PM (58.234.xxx.21)

    원글님 마음도 이쁘세요.
    남편분은 취미는 없는대신 그렇게 자산을 불려가는게 낙이고 취미일거예요.
    그렇게 알아서해주면 전 업고다니겠어요ㅠㅠ
    부럽습니다~

  • 11.
    '21.8.3 3:15 PM (221.142.xxx.9)

    서울은 아니고 그냥 중소 도시에 살아서 님들이 말하는 그런 억억 이러것은 아니에요.

  • 12. 음...
    '21.8.3 3:17 PM (106.102.xxx.16)

    원글님 이기적이시네요.
    취미 하나 못만드는 남편을 저렇게 표현하다니 ...

  • 13. 저도
    '21.8.3 3:19 PM (210.223.xxx.17)

    저도 그생각했네요. 근검절약하느라 취미도 못만드는건데.

  • 14.
    '21.8.3 3:22 PM (221.142.xxx.9)

    원글님 이기적이시네요.
    취미 하나 못만드는 남편을 저렇게 표현하다니 ...


    왜 저보고 이기적이라고 하신지 이해갈 잘 안가네요.
    저는 산에 가는걸 좋아라 하는데 남편은 시간 낭비라 여겨
    남편에게 바가지 긇었어요. 좀 산에좀 같이 가자고~ 딴 부부들은 부부동반해서 산에 간다고
    울 남편은 모두 여가 활동을 시간 낭비라 여겨요.

  • 15. ㅡㅡ
    '21.8.3 3:24 PM (223.38.xxx.62)

    요즘 젊은 여자들이 친구, 취미 없고 가정밖에 모르는 남자들 선호한대요. 똑똑한거죠. 원글님 남편같이 내성적이고 실용성 짱인 남자가 우대받는 시대입니다~ ㅋ

  • 16. ..
    '21.8.3 3:25 PM (211.243.xxx.94)

    진짜 남편분 실용적이시다.

  • 17.
    '21.8.3 3:34 PM (221.142.xxx.9)

    울 남편 백점 맞아요. 하지만 속 터져요. 외모랑 하는짓이 미스터 빈 이에요.

    그냥 철 안든 고딩 아들과 사는 맛. 울 남편 가정밖에 몰라 가정에 쳐밖혀 살지만 가사일은 별로 안해요.

    그냥 하얀 난닝구 입고 컴터앞에 않아있어 등짝만 봐요. 오늘도 속 터져 혼자 휑 하니 뒷산 올라가요.

  • 18. 호...혹시
    '21.8.3 3:41 PM (211.45.xxx.227)

    남편분이 나중에 별거 할려구 먼저 선빵때린거 아니겠지요? ㅠㅠ

  • 19. aaa
    '21.8.3 3:46 PM (203.234.xxx.81)

    이 글만 보면 원글님 남편 되게 진국이고 원글님 되게 이상해요

  • 20.
    '21.8.3 3:51 PM (106.101.xxx.214)

    알짜배기 남편
    앞으로 잘해주세요

  • 21. ......
    '21.8.3 3:52 PM (121.125.xxx.26)

    그냥 난닝구입은 등짝한대 때려주고 산에 다니세요~ 어차피 못 고칠병인데요. 저렇게 노는게 즐거운 사람을 무슨 수로 바꿀려구요. 원글님을 반대로 집에만 있어라고 남편이 강요하면 어떨것같나요?? 다른점을 이해하고 사는게 결혼인것같습니다.

  • 22. 같은 생각
    '21.8.3 3:57 PM (141.223.xxx.31)

    그동안 남편에 대해 품었던 생각 쓰신 거 보면 이기적이고 음험한거 맞아보임.

  • 23. ㅜㅜ
    '21.8.3 4:16 PM (182.215.xxx.169)

    다들 부동산때문에 난리인데
    이런글이 더 속터지게 하네요...
    그래서원글님 집 세채란 소리인가요?

  • 24.
    '21.8.3 4:24 PM (221.142.xxx.9)

    너무 부러워 마세요. 여긴 촌 동네이고 사는집 합쳐 2채이고 두채 합쳐도 얼마 되지도 않아요.

    제가 남편을 그동안 집콕돌이라 무시했던것 반성찬원에서 쓴거고 친구 남편들은 다 잘나서

    여유롭게 골프치며 롸이딩 하며 즐기고 사는데 울 남편은 맨날 컴터앞에서 좋은 시절 다 보내 안타까워

    했는데 그래도 그 귀찮은 서류 다 챙기며 은행대출 받아 시골집이라도 한채 더 마련 한것에 대한

    기특함에 이 글을 썼어요. 시골집이라 돈은 별로 안되니 걱정 마세요.

  • 25. 솔직히
    '21.8.3 5:18 PM (14.32.xxx.215)

    님 마음이 돈에 진거지 남편은 변한게 없네요
    님 속마음 알면 남편도 오만정 떨어지겠어요

  • 26. 웃음
    '21.8.3 5:36 PM (39.112.xxx.205)

    글보니 비슷한 또래 같아서
    님 솔직한 표현에 전 공감도 가고
    그림도 그려지고 웃음도 빵 터졌어요ㆍ
    기특함 ㅋㅋ

  • 27. 아이구
    '21.8.3 5:40 PM (61.254.xxx.115)

    복에 겨워 ㅈㄹ한것 같음 주변에 테니스 등산 골프하는 남자들 다 섹파있음.테니스 레슨비용 테니스채도 사주고 요즘 업소여자들 다들 골프장에 나가있음.남자들도 남자 넷이 나가는것보다 키크고 늘씬한 업소녀들과 게임하고 샤워하고 즐기는거 좋고.등산도 마찬가지.게다가 일주일에 한번 부인과 즐기지않았음? 그나이면 리스도 많은데 .취미없고 집돌이에 재테크공부만 하는남자 최고인데.술담배 좋아하고 음주가무즐기면 노래방 갈때마다 도우미랑 놀고 술좋아하는 남자치고 업소 안다니는남자 못봤고.답답하고 지루해보이지만 사람이 진국인데 바가지를 긁었다니 앞으로 잘해주셈.복받은줄 아시고~

  • 28. 아이구
    '21.8.3 5:45 PM (61.254.xxx.115)

    반대로 생각해보셈.우리남편은 나가는거좋하고 여름에 호텔 놀러가서도 무더운 밖에 산책나가자 하는사람이고 맨날 운동하자하고 강요하는데 너무 싫음.좋으면 지나 할것이지 싫다는사람에게 자꾸 나가자하고 살빼라하고 상대를 바꾸려고하는것만큼 어리석은게 없음
    님더러 산에 가지말라하면 싫잖음? 건강에 좋니 어쩌니 하면서 뭐라하는데 그러남자도 술담배 끊고 고기도 안먹어야 건강하잖음? 자기도 싫은건 안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만 상대에게 강요하는거 어리석은거임

  • 29.
    '21.8.3 6:25 PM (221.142.xxx.9)

    제가 50대 중반이지 남편은 59세

  • 30. ....
    '21.8.3 7:16 PM (39.124.xxx.77)

    물론 답답해보이기도 하겟지만 나도는 남편보단 훨 나은겁니다. 실속있고
    밖으로 나도는 남편보다 나은거에요.
    밖으로 나도는 인간치고 사고안치는 인간 없어요.

  • 31.
    '21.8.4 1:39 AM (112.154.xxx.39)

    우리남편 초식남 아닌 육식남? 스타일
    근데 칼퇴 옷에 돈 안쓰고 가성비 짱스타일
    주말에는 저전거라이딩 테니스 즐기고
    항공모함 조립도 취미로 하시는 취미가 너무 많은스타일
    근데 재테크 잘해서 재개발지역에 땅사놓고 집도 사놓고
    부동산 공부도 해서 재산도 부동산으로 많이 불려놨어요

    반전은 ㅎㅎ 침대에서 스포츠는 안즐겨요
    너무 하시는일이 많은지라
    초식남도 일주일 한번이라는데 나이대 같은 육식남인 남편은 대체 왜??

  • 32. 하이고
    '21.8.4 2:11 AM (223.33.xxx.196)

    마누라랑 산에 한번 같이 안 가주는 남편이 진국이라니
    진국이 다 얼어죽었나

  • 33. 음...
    '21.8.4 3:41 AM (188.149.xxx.254)

    남편은 자신이 퇴직하고 난 이후의 삶이 무서웠나 봅니다.
    그 돈 한 푼 한 푼 아끼고 아껴서 목돈마련하고 노후의 삶을 생각했네요.
    그걸 참아준 원글도 대단하고. 근데 원글님 그냥 주부세요?

    나도 그런 남자와 사는데요. 가자고 옆구리 찌르지않고
    그냥 내가 다 해놓고 그 날 몸만 챙겨서 가게끔 합니다.
    애들과 짐과 모든 동선과 하다못해 자동차 굴리는것까지 내가 다....합니다.
    이렇게는 했나요.

    남편이 노는걸 못하니 가르쳐야죠...첫째아들래미처럼.

  • 34. 하이고
    '21.8.4 5:28 AM (61.254.xxx.115)

    경제적 대비 해주는 남편이 최고지요 나더러 남편이 산에 가자고하면 너무 싫습니다 땀나고 숨차고 힘들어요 화장실도 깨끗치도 않구요 저도 혼자갔다 오라고합니다 상대가 싫은거 강요하지 마세요

  • 35.
    '21.8.4 7:56 AM (110.70.xxx.53)

    부럽네요
    유튜브로 부동산공부
    감사합니다

  • 36. ㅠㅠ
    '21.8.4 8:15 AM (221.148.xxx.182)

    내실있는 남편이 최고죠
    집을 두채나 사다니

  • 37. 저도
    '21.8.4 8:37 AM (121.165.xxx.112)

    님 마음이 돈에 진거지 남편은 변한게 없네요
    님 속마음 알면 남편도 오만정 떨어지겠어요 222222

  • 38. 참...
    '21.8.4 8:44 AM (1.227.xxx.55)

    원글님처럼 남편의 장점을 크게 보지 않고 단점을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면서 불평 투성이인 여자들 정말 많죠.
    남편도 마누라를 평가하자면 그렇다는 걸 명심했으면 좋겠어요.

  • 39. 원글님의 진까?는
    '21.8.4 8:45 AM (175.212.xxx.152)

    돈이었네요
    원글님 자신도 모르고 계셨나봐요

    다 제눈에 안경 내지 자기 스타일의 배우자를 만나는거지만 저라면 아무 것도 안하고 은행일만 하는 남자는 재미없는데요
    집은 한채 있으면 되고 제가 활동적이고 자전거 라이딩 좋아하고 산 좋아해서 남편과 시간나면 같이 자전저타고 경치 좋은 곳 찾아다니고 집에서는 같이 책이나 영화보고 수다떠는, 그야말로 나랑 '말'과 '정신'이 통하는 남편이면 되는데 원글님이 다른 거 다 맘에 안들어하시다가 집 두채에 껌뻑 넘어가신거 보면 제짝 만나신거네요 ㅎㅎ

  • 40. 지금
    '21.8.4 8:46 AM (59.20.xxx.85)

    회사일 외에는 집콕이신데 퇴직하면 어떨지 조금 걱정은 되시겠어요.

  • 41. 집값
    '21.8.4 9:06 AM (119.194.xxx.219)

    떨어지고 집이 짐이 되면 남편도 쓰레기 되는거죠..

    대한민국은 부동산떄문에 다들 미쳐가네요.

  • 42.
    '21.8.4 9:17 AM (106.101.xxx.133)

    둘이 잘 안 맞는거 같네요 남편같은 타입이 잘맞는 여자 만났음 같이 재테크 공부해서 재산 많이 불리더라구요
    남들 돈 쓸때 되려 모으는 그거 시간지날수록 대단한 거에요 둘이 집돌이 집순이 성향 잘 맞는 집이 최고인거 같네요

  • 43. 첫님222
    '21.8.4 10:44 AM (112.167.xxx.92)

    님이 먼저 가면 딴여자 좋은 일 시키는거죠 반전에 반전이ㅋ 그니 님이 더 장수해얄 듯

  • 44. 와..
    '21.8.4 11:32 AM (110.70.xxx.177)

    근데 원글님
    맞춤법 어마어마하게 틀리네요.

  • 45. ...
    '21.8.4 11:37 AM (121.132.xxx.12)

    엄청 불편한 글입니다.

    남편 재미없고 지루해서 혼자 별거 하려다가..

    집 두채 산거 알고 갑자기 좋아 죽겠다는 글처럼 읽혀요.

    남편분이 예전부터 이렇게 살다가 집 살꺼야~ 했다면 집을 살테니 그냥 좋아해을까요?
    아님. 그래도 지금 재미없으니 별거를 생각하고 싶어~
    했을까요?

    원글님 어느쪽이신지 궁금하네요.

    집과 돈이면 없던 사랑도 생기는게 사람인거죠?

  • 46. ....
    '21.8.4 11:47 AM (1.237.xxx.189)

    사람이 다 완벽할수 없고 다 갖출수 없는데 한두가지 부족한 점 때문에 이렇게 개무시 당하다니
    남편이 마누라 이렇게 무시한다고 생각해봐요
    마누라들도 허점 투성이 수두룩해요
    울 남편은 몸이 약해 집콕이고 나돌아다니기도 벅찬 사람이라 그 무료함 재미없음 알거 같은데
    님 마음 심보는 참 더럽네요
    님은 뭐가 그리 완벽해요?

  • 47. ㅇㅇ
    '21.8.4 11:48 AM (118.129.xxx.228)

    건설적이네요정말

  • 48.
    '21.8.4 11:54 AM (112.219.xxx.74)

    여긴 촌 동네이고 사는집 합쳐 2채이고 두채 합쳐도 얼마 되지도 않아요.
    제가 남편을 그동안 집콕돌이라 무시했던것 반성

    귀여우심. 건강하세요!

  • 49. 첫 댓님
    '21.8.4 2:05 PM (119.193.xxx.243)

    너무 재미있으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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