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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용건

조회수 : 57,568
작성일 : 2021-08-03 12:01:44
김용건이 엄청난 재력가도 아니고
집도 일산 완전 평범한 아파트 살더만
집 드나들고 했으면 살림살이며 생활수준 다 알텐데:
왠만큼 평범한 집도 저정도 살림사는거보고 우와 잘산다~
하면서 남자의 능력을 느낄 정도도 절대 아니고
물론 김씨 돈이 하나도 없는건 아니지만 걍 적당히 방송 간간히 하며
품위유지 할 정도지 큰 돈은 없는것같아요. 돈은 아들 하정우가 진짜 많죠
절대 여자하나 임신했다고 평생 편하게 살게 해줄 재산이 없다는것도..
저 여자가 얼마나 레벨이 낮으면….오죽하면 본인에게는 70먹은 김용건이 최상급이니깐
13년동안 저것보다 더 좋은남자로 못 갈아타고 김씨랑 계속 잠자리 하면서
저 주변을 맴돌았을까 싶어요
IP : 198.52.xxx.41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산?
    '21.8.3 12:04 PM (222.103.xxx.217) - 삭제된댓글

    다른 사이트 댓글 보니 김용건이 재산 꽤 있다고 하네요. 제주도에도 농장 있다고 하고요.

    13년 섹파가 갑자기 임신하는게 재산이 없으면 그러지 않겟지요

  • 2.
    '21.8.3 12:05 PM (183.97.xxx.99)

    원글님 뭔말인지 알겠는데
    이런 글은 좀 별로네요

    남녀사이란 게 둘만의 내밀한 거라
    알게 뭔가요 솔직히

  • 3. ..
    '21.8.3 12:05 PM (220.245.xxx.35)

    저는 왜 이렇게 그 여자를 욕하고 싶어하는지 그게 더 이상해요.
    자세한 사정도 잘 모르는 상태잖아요.
    보통 나이 많은 쪽이 더 욕 먹을만 하지 않나요? 그게 여자든 남자든요.

  • 4. 정말 이런 글
    '21.8.3 12:06 PM (61.102.xxx.144)

    별로네요.

  • 5. ...
    '21.8.3 12:07 PM (106.102.xxx.24) - 삭제된댓글

    하정우가 빌딩 몇개씩 있으니
    혹시라도
    아버지 괴롭히면 도움줄까봐 저러는건 아닐까요?
    악덕변호사놈둘이 바람 넣잖아요

  • 6. 이런글
    '21.8.3 12:08 PM (115.140.xxx.213)

    정말 별로네요2222
    너나 잘하세요 란말이 절로 나옵니다

  • 7. ...
    '21.8.3 12:08 PM (223.38.xxx.164)

    할배가 더 추잡스러움

  • 8.
    '21.8.3 12:09 PM (223.38.xxx.34)

    하정우보고 낳는것같아요 이미지상 재산하나떼줄줄알고 그리고 그나이에 가임기모를리도 없고 김용건씨도 이상한건 마찬가지고요

  • 9. ㅇㅇ
    '21.8.3 12:10 PM (110.11.xxx.242)

    별볼일 있든없든 중요한건 아닌거 같고

    둘 다 성인이니 옆에서 욕할 건 없어보임

    다만 낙태강요, 이 부분은 욕먹어야죠, 법적처분도 있을수 있구요

  • 10. ㅈㄷㅅㅂ
    '21.8.3 12:10 PM (223.62.xxx.125)

    파는 쪽이 더 추잡스럽다에 한 표요.

  • 11. 저는
    '21.8.3 12:12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저는 과연 한국사람일까 싶어요.

  • 12. ....
    '21.8.3 12:14 PM (211.200.xxx.63)

    저도...한국인이 아니거나...섹파거나...아니면 정말 그냥 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자주 등장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

  • 13. ㅇㅇㅇ
    '21.8.3 12:14 PM (58.237.xxx.182)

    본인들 사생활이고 인생인데
    알아서 해결하겠죠

  • 14. ..
    '21.8.3 12:15 PM (59.14.xxx.232)

    진짜 이런글 별로구요
    할배가 더 추잡스러워요.

  • 15. ...
    '21.8.3 12:18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품위있는 그녀의 안회장 생각나네요 ;;;;;

  • 16. ...
    '21.8.3 12:19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품위있는 그녀의 박복자랑 안회장 생각나네요 ;;;;;

  • 17. ㅇㅇㅇ
    '21.8.3 12:20 PM (120.142.xxx.19)

    저 여자 사진 누가 보여줘서 봤는데, 그렇게 편들어 주고 싶을 정도의 여자는 아니던데요? 딱 그 수준이구나 싶은... 전 남의 폰으로 보여주는 것 봤지만 인터넷에 벌써 퍼졌나보더군요. 함 찾아 보세요. 그리고 편을 드시던지 말던지들 하시길.

  • 18. ..
    '21.8.3 12:21 PM (183.98.xxx.147)

    김용건이 푹빠졌으면 남 의식안하고 이수만처럼 알아서 퍼줬겠죠
    별볼일 없을거 같아요 정말

  • 19. ..
    '21.8.3 12:22 PM (223.62.xxx.148)

    얼마나 못나길래 할배랑 사귄 37살 별볼일 없는 여자까지 까는지 ㅋㅋㅋ 못난 원글 ~~

  • 20. ...
    '21.8.3 12:23 PM (121.178.xxx.158)

    부모님이 안 말렸을까요 부모가 저걸 두고 봤다는 게 신기하긴 해요 성인이니 둘이 애정관계는 차치하고..

  • 21. 김용건
    '21.8.3 12:23 PM (175.117.xxx.202)

    반포에 건물있지않나

  • 22. 참나
    '21.8.3 12:25 PM (106.101.xxx.239)

    하정우가 등신호구도 아니고 오히려 저런여자 우습게볼사람인데 뭘 하정우보구 애를 낳나요

  • 23. 129
    '21.8.3 12:28 PM (125.180.xxx.23)

    이런글 진짜 별로입니다.
    각자 사정이 다 다른거지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아니라고 봅니다.
    원글님 나이가 어리신가봅니다.

  • 24. 그냥
    '21.8.3 12:29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주관적인 추측글 쓰는 게 유치해서 반박하는거지 여자 편 들어줬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 25. ㅇㅇ
    '21.8.3 12:34 PM (175.213.xxx.10) - 삭제된댓글

    근데 60대 할아버지랑 그게 되는지...
    20대 애가 비위도 좋지

  • 26. ...
    '21.8.3 12:36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평소에 결혼하자고 하지 않았다면 김용건 탓을 할 수 없습니다.
    30대 성인 여성이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은 관계를 맺으면서 성행위의 결과가 임신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을테고. 임신이 반드시 결혼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불륜도 아니고 미성년자도 아니고 나이 든 노인의 사적 관계를 전 국민에게 까발겨서 망신을 주는 것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때 당연히 충격을 받았을테고 아이를 지우라고 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아이를 책임지겠다는데 무슨 죄목으로 소송을 걸고 지속적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는겁니까?
    목적이 순수하다면 방법도 순수해야 믿을 수 있습니다.

  • 27. 평생
    '21.8.3 12:39 PM (121.165.xxx.46)

    평생 티비에 나왔는데 재산이 없을리가요
    참내
    걱정도 팔자고
    그 여자가 별로라니
    고소당할 글입니다.

  • 28. ㅎㅎ
    '21.8.3 12:43 PM (118.220.xxx.115)

    진짜 20대가 60대를......아버지를 넘어 할아버지뻘아닌가요? 둘다 징그러워요

  • 29. ..
    '21.8.3 12:46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아무리 봐도 뚱뚱한 할배인데 ㅠ.ㅠ

  • 30. 39876
    '21.8.3 12:47 P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김용건 재산 많~~~~~아요....

  • 31. 저도
    '21.8.3 12:51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

    친한 사람들끼리 오프에서 별얘기를 다 할 수 있지만
    개인 사생활인데 굳이 이렇게 글까지 쓰는 것은 좀 불편하네요.
    다 그 여자분 선택이고 위법한 것도 아니고요.

  • 32. ㅎㅎㅎ
    '21.8.3 12:51 PM (14.39.xxx.201)

    임신했을 때 하늘이 도왔다 생각했겠지요 김용건 재산 뿐 아니라 하정우 재산도 일정부분 넘볼 수 있을거다 생각했겠구요
    형제이니 형(오빠)이 재산주겠지까지 생각했을 거에요

  • 33. 하정우 재산은
    '21.8.3 12:59 PM (110.12.xxx.4)

    형제에게 절대 안갑니다 ㅎ

  • 34.
    '21.8.3 1:23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태어나면 하정우 자식뻘인데 하정우가 미혼으로 쭉 살면 갈지도 모르죠

    아무튼 김용건 그 여자 둘다 이상
    이십대에 육십대 할배를 아무나 만나나요?

  • 35. ...
    '21.8.3 1:34 PM (220.84.xxx.174)

    남자나 여자나 똑~~같죠
    별 인간들 다 있네요 진짜

  • 36. 이상
    '21.8.3 2:55 PM (211.36.xxx.63)

    이상해요.
    왜 하정우가 엄마 다른 동생에게 재산을
    준다고 생각하세요?

    부모 유산도 서로 더 가질려고 싸우는 세상인데
    그 아이에게 자기 재산을 더 준다고 생각하는 ...

  • 37. 별볼일 없는
    '21.8.3 3:00 PM (223.38.xxx.49)

    여자는 40살이나 많은 남자가 중절 안한다고 때려도 되나요?
    뭔 말도 안되는 X소리를

  • 38.
    '21.8.3 3:08 PM (211.224.xxx.157)

    2008년 드라마인지 뭔지 종방연 회식자리서 만났데요. 방송제작 종사자 같아요. 단역 신인 배우거나.

  • 39. ..
    '21.8.3 3:32 PM (121.178.xxx.200)

    둘이 즐겼으면
    임신 문제는 서로 상의해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자도 이상하고
    할배는 정관수술을 안 한 것도 미친 거죠.

  • 40. 수준?
    '21.8.3 3:32 PM (223.62.xxx.57)

    여자가 별볼 일 있고 없고는
    대중들에게 중요한 게 아니지만,
    이팔청춘 24살부터 60대와 잠자리하고
    쭉 13년을 이어와서 결국 임신까지.
    인생사 사연없는 사람이 어딨겠냐마는...
    세상에 24살이 60대 남자랑 저러는것이
    일반적이지는 않죠.
    진짜 엄청난 사랑이 아니면 다른 뭔가가.
    그게 돈? 때문일거란 추측이 대부분의 여론인듯.
    어디서 만났든 사람들이 알아야할 이유도 없는데
    쫑파티서 만났니 뭐니.
    김용건도 참 쓰잘데기없는 말은 잘하네요.
    지아들보다 어린 여자애를 만나고 임신까지 시키고.
    둘다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하질말아야지.
    수준으로치면 둘 다 아주 도찐개찐이네요.
    내 딸이라면 전 벌써 쓰러졌을듯.

  • 41.
    '21.8.3 3:39 PM (121.167.xxx.53)

    김용건 추잡스럽고 한심한거야 기정사실이고 여자도 제정신 아니고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란것 같지도 않음
    헐리우드도 이정도 스캔들은 그다지 흔하지 않구만. ㅉㅉ

  • 42. 누구냐
    '21.8.3 3:53 PM (210.94.xxx.89)

    야.. 남초도 이딴 글 안쓰겠다 ㅡ.ㅡ
    여기 펨코여?
    김용건이라는 사람은 대중의 인기로 밥 먹고 살기에
    그 사람이 일으킨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는
    대중이 이렇다저렇다 말할 수 있다 쳐도,

    어찌되었건 상대 여자는 일반인인데
    이런 식으로 공격하는 심리는 뭘까?

  • 43. ㅎㅎㅎ
    '21.8.3 3:57 PM (211.192.xxx.145)

    헐리웃에선 이 정도 스캔들로 치지도 않을 듯

  • 44. 11
    '21.8.3 4:10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하정우면 모를까...
    그 아비는...

  • 45. ㅇㅇ
    '21.8.3 4:21 P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

    하정우가 미쳤나요 재산을 그여자 아들에게 주게?
    핸드폰 해킹범이 협박해서 온국민에게 핸드폰 오픈되도 협박범을 경찰에 신고해서 실형 살게 한 하정우에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버지의 아들에게 하정우가 재산을 왜줘요~~~

  • 46. ...
    '21.8.3 4:40 PM (39.114.xxx.51)

    일반적 가정하에 자식이 독신으로살다가면 부모나 형제에게 가지않나요?

  • 47. 하참
    '21.8.3 5:06 PM (61.254.xxx.115)

    할배가 노콘돔주의라는데 너나 잘하세요
    여자보다 할배가 더 추잡스러움

  • 48. 하참
    '21.8.3 5:09 PM (61.254.xxx.115)

    모르는분들은 좀 가만 계세요 아이 낳는다해도 형제는 재산 나눠줄 의무 없습니다 전두환이도 아들들 엄청 잘사는데 아버지 벌금 연대책임 못묻잖아요? 김용건이 양육비나 좀 주겠죠 무슨 하정우 재산을 노리고 애를 낳습니까? 말도 안되는소리.

  • 49. 개뿔 남녀사이ㅉ
    '21.8.3 5:39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같은 소릴해야지ㅉ 그게 정상적인 만남이어야 남녀사이지 20초반녀가 60중후반 할아재와 섹스하기가 이게 정상이냐말임 님들 딸냔이라고 생각을 해봐요 거다 떡하니 임신까지 했어 딸냔 머리채를 잡아도 시원치 않구만ㅉ

    여자부터가 정상적인 여잔 아니라고 봐야죠 기사에 회식자리서 만났다는데 그회식자리가 술집 아니겠나요 여자가 술집관련자로서 그날 소님으로 온 노인네들과 놀았다가 2차도 갔다가 돈 얼마씩 줄테니 엑조이 하자고 했지 않겠나 동선이 그렇구만

    술집일 하면서 쭉 13년을 만나왔는지 아님 생활비 받으며 백수로 있었는지 여자가 나이들고 하니 할배 손절각이 나왔거나 저할배 보다 나은 상대남이 없으니 아쉬운대로 할배라도 잡아야 안되겠나 싶지 않겠어요 이건 늙은이가 젊은여자를 스폰형식으로 걍 엑조이 섹스한거 그이상 이하도 아님 여자 행동거지가 정상적이질 않으니 여자편을 들어줄수가 없다 솔직히

    글고 늙은이 자식들은 이번일에 전혀 상관없죠 아들이 지아부지 보다 돈이 많다해도 그여자랑 뭔상관임 쌩까면 그만인거 걍 지아부지한테 기운 좋으시네요 실실 쪼겔듯ㅋㅋ

  • 50. 기사에
    '21.8.3 5:46 PM (61.254.xxx.115)

    여자가 그동안 돈받은거 없다고 나왔음.

  • 51. ...
    '21.8.3 6:01 PM (218.51.xxx.95)

    이런 글 당당히 쓰는 원글 당신이야말로
    인품이고 성품이고 생각이고 별볼일 없는 인간이네요.

  • 52. ㅇㅇ
    '21.8.3 7:10 PM (159.89.xxx.14)

    룸녀겠죠 룸녀 아니더라도 나이어린거 빼곤 가진거없는여자나 할배랑 엮이지 정상적인 집안에서 자란 여자가 미쳤다고 어휴
    너무징그러워요 할배도 여자도 역겨워 죽겠음

  • 53. ...
    '21.8.3 7:23 PM (211.221.xxx.228) - 삭제된댓글

    그 욕망덩어리 할아버지도 제정신이 아니고
    거의 마흔살 차이 나는 남자와 잠자리 한 그 여자도
    정상은 아니예요.

  • 54. ㅡㅡㅡ
    '21.8.3 7:31 PM (222.109.xxx.38)

    저 어디선가 작년쯤 지인의 언니와 사귄다고 아는사람들 모임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는 걸 본 적 있는데 그 때 그 언니의 직업이나 사회적 위치가 멀쩡했던 기억이 나요. 놀랐는데;;; 이번 사건 터지고 그사람인가 싶더라고요.

  • 55. ..
    '21.8.3 7:59 PM (112.149.xxx.254)

    집은 하나만 있을까요?
    콩심은데 팥안나요. 하정우 돈굴리고 힘키우는거 다 아버지 엄마한테 배웠겠죠.
    일산집은 보여주고 큰짐 놔두는 용이고 집 따로 더있겠죠.
    다주택자들이 집 여러개니까 다주택자죠.
    70 먹은 할아버지 얼굴만 보고 만났을려고요.

  • 56. ...
    '21.8.3 8:26 PM (223.38.xxx.220)

    할배나 그 여자나 불법저지른것도 없는데
    씹고 뜯는거 엄청나네요
    남의 일에 왜 이정도로 부정적인 기운들을
    쏟아내는거에요?

    그리고 왜 자꾸 하정우가 형이라고 하나요?
    아들 확정이래요?
    그거 아니라면 무조건 아기=아들이어야 하는
    아들바라기 할매들이 글 쓰는건가

  • 57. 재력가죠!
    '21.8.3 8:46 PM (203.254.xxx.226)

    모르시네. 김용건 재력 정도면 대단한 거죠.

    십년 넘게 섹파였다면..
    당연히 돈을 받았겠죠.

    그리고 40다 되가니
    임신공격으로 한 몫 챙기려는 거고.

    뻔하고 뻔한 스토리.

  • 58. 음음음
    '21.8.3 9:13 PM (220.118.xxx.206)

    솔직히 돈만 많이 주면 망신은 안 당할텐데...돈 아끼려고 하다가..여자 청춘을 늙은이에게 다 보냈는데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해주면 조용히 넘어갔을텐데요.김용건이 뭐 살때마다 연예인 디씨를 요구한다고 여기서 댓들을 봤는데...돈 아끼려고 하다가 망신살 뻐쳤네요.

  • 59. ....
    '21.8.3 10:13 PM (39.113.xxx.114)

    꾸준히 댓글달던 아줌마 같은데 남자혼자 사는데 뭐 그리좋은 살림살이 들인다고 그래요
    집도 혼자사니 적당한데 사는거지.
    저정도 유명하면 굉장한 부자인데 개인 생각을 자꾸 진짜인 것처럼 적지 마세요.
    같은 댓글도 그만 적고

  • 60. 참..
    '21.8.4 5:21 AM (125.178.xxx.147)

    저는 왜 이렇게 그 여자를 욕하고 싶어하는지 그게 더 이상해요.
    자세한 사정도 잘 모르는 상태잖아요. 22222

    참.. 여기는 여자들 사이트인데, 죄다 자세한 정황도 모르는데도 여자가 돈 흉을 보니... 솔직히 웃기네요..
    근데 이런일만 나오면 여자쪽을 탓하는데, 어떤 여자가 이 모든걸 감내하며 오직 돈때문에 저런 고소를 할까요.? 아니 돈때문이라는 분들, 본인이나 본인딸이 저런 나이많은 남자 오직 돈때문에 임신하고 고소할 수 있나요?? 임신이 임신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한생명을 낳아서 평생 키우고 관계맺고 살아야하는 거예요. 사랑하지도 않는 스폰이나 그런 남자 아이를 돈때문에 낳아키울 생각을 하는게 그리 쉬운가보죠? 돈때문이면 차라리 다른 방법을 썼겠죠. 13년동안 남들처럼 공개적으로 연애도 못하고, 젊음을 다 보낸건데, 무슨 꽃뱀이 그렇게 답답한 방법을 쓰나요..?
    저런 정도 나이차 나는 남자를 만나본건 아니지만, 자기들이 좋고 아쉬울때는 좋아한다, 사랑한다 다하다가, 뭔가 불리한 상황오거나 시들해지면 바로 말바뀌고, 협박하는 남자들때문에 화나고 억울한 일을 많이 겪은 입장에서 충분히 돈 때문 아니라도 저럴 수 있다고 보이네요. 그렇게 억울해도 진짜 임신정도 아니면 고소같은거 하기 힘든게 사실이예요. 고소가 아니라 주위에 얘기만 돌아도 엄청 남자가 욕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여하튼 여기 댓글들 보니 결국 아무리 나쁜 남자를 만나도 결국 욕먹는건 여자로구나 하는 생각에, 아무리 억울하고 남자가 배신을 해도 그냥 암말 안하고 참고 사는 수 밖에 없겠구나 생각밖에 안드네요.

  • 61. ㄹㄹㄹㄹ
    '21.8.4 9:05 AM (211.192.xxx.145)

    님 순진하네요.
    모든 걸 감내하는 게 바로 돈 때문이에요.
    여기 이수만 여친 부러워 하는 글들 못 보셨어요?
    아이 없이 가끔 만나는 여자가 남자에게 무슨 방법으로 여론 업고 돈을 얻을 수 있는지
    님이 말해보세요.

  • 62. 125님
    '21.8.4 10:00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임신정도 아니면 고소같은거 하기 힘든게 사실이예요
    임신정도 아니면 고소같은거 하기 힘든게 사실이예요
    임신정도 아니면 고소같은거 하기 힘든게 사실이예요

    님 마인드가 딱 임신공격 전형. 임신이 고소하기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사실관계로 고소 가능해요. 강요죄가 뭔지도 모르고,
    댁 머리는 임신해야 뭐든 보복이 된다는 임신공격 마인드시네

    자기딸이 나이많은 남자 만나면 어느부모가 가만히 있다고
    젊음운운 강제로 사귄것도 아닌데 님 사고방식 완전이상

  • 63. 125님
    '21.8.4 10:02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임신정도 아니면 고소같은거 하기 힘든게 사실이예요
    임신정도 아니면 고소같은거 하기 힘든게 사실이예요
    임신정도 아니면 고소같은거 하기 힘든게 사실이예요

    님 마인드가 딱 임신공격 전형. 임신이 고소하기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사실관계로 고소 가능해요. 강요죄가 뭔지도 모르고,
    댁 머리는 임신해야 뭐든 보복이 된다는 임신공격 마인드시네

    자기딸이 나이많은 남자 만나면 어느부모가 가만히 있다고
    젊음운운 강제로 사귄것도 아닌데 님 사고방식 완전이상
    참고 살았다는건 어디서 나온말이죠?

  • 64. 125.178
    '21.8.4 10:06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임신정도 아니면 고소같은거 하기 힘든게 사실이예요
    임신정도 아니면 고소같은거 하기 힘든게 사실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사건 떠나, 임신이 고소하기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사실관계로 고소 가능해요. 강요죄가 뭔지도 모르고, 댁 머리는 임신해야 뭐든 보복이 된다는 전형적인 임신공격 마인드네요.

    생명을 가지고는 어떤거래도 성립되서는 안.됩.니.다

    젊음운운 강제로 사귄것도 아닌데 님 사고방식 완전이상
    참고 살았다는건 어디서 나온말이죠

  • 65. 125.178.xxx.147
    '21.8.4 10:07 AM (183.98.xxx.33)

    임신정도 아니면 고소같은거 하기 힘든게 사실이예요
    임신정도 아니면 고소같은거 하기 힘든게 사실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사건 떠나, 임신이 고소하기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사실관계로 고소 가능해요. 강요죄가 뭔지도 모르고, 댁 머리는 임신해야 뭐든 보복이 된다는 전형적인 임신공격 마인드네요.

    생명을 가지고는 어떤거래도 성립되서는 안.됩.니.다

    젊음운운 강제로 사귄것도 아닌데 님 사고방식 완전이상
    참고 살았다는건 어디서 나온말이죠?

  • 66. //
    '21.8.4 11:32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돈아끼려다
    망신 당하는거죠.
    일산집에 에이스 의자를 거실에 쭉 늘어놨던데
    나중에 내가 그 의자사려고할때 들었는데
    판매원한테 어지간히 많은 디씨를 요구 했다고 하데요..
    초기에 잘 합의할것이지..
    만난 세월도 있는데..

  • 67. 다른건
    '21.8.27 11:16 PM (180.70.xxx.42)

    모르겠고 김용건씨 일산 산다고 돈없다 그러는데 나이들어 조용한곳 살고싶어 일산 사는듯 보이던데요, 중심지 살아봤자 괜히 말이나 나고 공기 나쁘고 좋을거 뭐있나요.
    몇십년전 남편이랑 같은 동네(강남)살아서 중고등시절 김용건씨가 아들들이랑 다니는거 몇번 봤었대요.
    김용건씨 정도 인지도면 달랑 일산 아파트 하나있는건 아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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