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대학3년 딸이 전남친에게 마이너스통장으로 3백빌려줬어요.

아.ㅠ 조회수 : 17,688
작성일 : 2021-07-28 12:44:10
어찌하다 알게되었어요.5월달에







카뱅 마이너스해서 3백만원 입금 시킨걸요.







첫남친이었고 위험할정도로 넘잘생겨서 위태했는데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하더라구요.사는곳도 2시간 거리예요







저희딸이 너무좋아하구요.매달리고 했어요.







남자애는 연예인급 외모니 여자가 많겠죠.







애기같고 세상물정 모르는 이쁘장한 여자가 좋다고 붙으니 거절안했겠죠.







나이도 4살이나 많아요.







고등까진 대기해감서 픽업해서 키웠고 용돈충분히 줬어요







성인이니 대학가서 친구는 알아서 하게 뒸어요.

터치함 서로 감정 상하니까요.







남자애가 취업준비중이었는데 며칠전에 2백받는데 취직했데요.







그래서 갚는거 걱정말랬데요.







카뱅으로 해서 빌림된다고 알려줬데요.오빠가ㅠㅠ







결론은 그오빠가 넘 필요하다해서 빌려줬고 믿을수있고







매달 조금씩 갚는다고 했데요.







전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제딸의 순진한게 아니 멍청함에 놀랐어요.







못받을수 있는거라 말해주고 다신 이런일 없을거라 약속했지만.







미덥지 못하네요.제발 헤어져서 다신 안만났음 좋겠어요.



벌어진일 화내고 소리지른다고 해결되진 않으니 마음수양중입니다.














IP : 118.41.xxx.196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앙
    '21.7.28 12:46 PM (180.81.xxx.59)

    연예인한테도 갔다바칠 때인데 300이면 적당하게 인생경험 했다고 봅니다. 얼빠 한 번 했으니 이제 호구남이랑도 연애해보겠죠

  • 2. 와.
    '21.7.28 12:47 PM (47.136.xxx.147)

    흡혈귀도 아니고 생애 첫 취직하자마자 마통으로 3백이나 빼먹다니요.
    따님한테 물어보셔요.
    넌 그런 행동을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겠냐고요. 답 나오죠. 사기꾼 건달

  • 3. ㅡㅡ
    '21.7.28 12:48 PM (49.172.xxx.92)

    그돈 주고
    배울수 있으면 좋은거에요 ㅠㅠ

    제 친구 그런 놈하고 결혼해서 계속 뜯겼는데
    계속 사는지는 모르겠어요
    연락이 안돼서

  • 4. ......
    '21.7.28 12:49 PM (110.70.xxx.82)

    인생공부한 수업료치세요

  • 5.
    '21.7.28 12:49 PM (124.5.xxx.18)

    헐...이해가안가네요 ㄷㄷㄷㄷ

  • 6. ㅇㅇ
    '21.7.28 12:50 PM (106.101.xxx.30)

    걔부모는 뭐하고
    전여친에게.
    알바해서라도 작은 선물 사주는 청년들이
    나이대 정상이예요.

  • 7. 대학생이
    '21.7.28 12:51 PM (211.217.xxx.15)

    마통이 나와요?
    그리고 진짜 사랑이면
    절대절대 사랑하는 사람에겐 부담될 일 부탁하지 않죠
    원글님 속이 답답하시겠어요
    모쪼록 탈 없이 얼른 헤어지고, 인생경험으로만 남기를 같이 바라봅니다.

  • 8.
    '21.7.28 12:51 PM (118.41.xxx.196)

    그돈은 제딸이 인생경험 했다고 치고 아깝지 않아요.
    세상을 어찌 살지 걱정되서 그런거죠.

  • 9. ㅇㅇ
    '21.7.28 12:51 PM (106.101.xxx.30)

    따님의 취직 첫 월급이 아니라,
    그넘이 취직해서 곧 갚을거라고 빼간거고
    따님은 아직 대학생인거죠?

  • 10. ...
    '21.7.28 12:51 PM (122.38.xxx.110)

    이걸 그냥 두고 보시면 안되는게요.
    주변에 친구들 보면 실패를 하면서도 계속 같은 류의 남자를 만나더라고요.
    결국 정말 험난한 인생을 살고있고요.
    따님 경제교육부터 시키시고요.
    잘 사는 (금전적인 것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사람들 많이 보여주셔야해요.
    좋은 사람 잘 사는 사람 봐야 아닌 애를 거를 수 있어요.

  • 11. 못받기ㄹ
    '21.7.28 12:52 PM (59.17.xxx.122)

    더 떼이지 않으면서 300은 못받아서 아뜨거 했음하네요.
    마음 아프지만 훌쩍 크겠죠 ㅠㅠ

  • 12.
    '21.7.28 12:53 PM (118.41.xxx.196)

    4살이나 많고 말 잘하는 넘 잘생긴남자랑 사귀더니 주변에 착한 친구들이 사귀자고해도 한두번만나고는 다 차버려요.유치하데요.

  • 13. 머리끄쟁이
    '21.7.28 12:53 PM (112.167.xxx.92)

    안잡고 뭐해요 엄마가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에 환장해도 정도가 있어야지 질떨어지게 돈까지 주냐면서 남자새키한테 그새키도 정상스럽진 않잖음 지한테 매달리는 덜 떨어진 여자을 이용해 먹는거잖음 나이도 어린새키가ㅉㅉ 싸가지없이
    연애를 해도 정상스럽게 해야 청춘인가보다 하지 첨에 3백이지 이젠 더 달라고 할텐데 이것만 이용하겠냐고 섹파로 또 가지가지 이용하겠구만 이런 한심한 년이 있냐면서 머리채 안잡고 뭐해요

  • 14. ...
    '21.7.28 12:53 PM (218.51.xxx.95)

    300만 빌려준거 맞나요? 모르는게 더 있는건 아닌지..
    그놈 분명 다른 여자한테도 빌렸을듯요.
    방법까지 일러준거보면 딴여자한테도 그랬을듯.
    당분간 지켜보셔야겠어요.

  • 15. 그러게요
    '21.7.28 12:55 PM (223.38.xxx.35)

    애가 좀
    진짜 호되게 혼내야 할 일 같은데

    마통해서 돈 건네줄 정도면 헐…
    아무리 얼굴에 빠져도 그렇디 이해가 안가네요

  • 16. ....
    '21.7.28 12:55 PM (39.7.xxx.171)

    남자 왕돌아이네요
    수입 없는 대학생도 마통 개설이 가능한가요?

  • 17. 아이고
    '21.7.28 12:59 PM (115.21.xxx.48)

    님 속앓이 좀 하시겠어요
    빠져있을때는 본인은 몰라요 너무 좋아서요ㅜ
    이성적으로 따져보는게 물러지죠
    남의 눈에는 보이는데 말이죠
    기다려주시고
    돈 빌린거는 따끔하게 애기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위댓글 쓰신것처럼 다른 빌린돈 혹시 있는지 보셔야할것 같아요

  • 18. ㅇㅇ
    '21.7.28 12:59 PM (1.248.xxx.170)

    300 떼이고 남자 공부 한 셈 치면...
    여친한테, 그것도 학생한테 돈 빌리는 놈이 제대로 된 놈이겠냐고,
    어차피 그놈한테 차일 것 돈이라도 받으라고 하세요.
    이제 감정 상하고 뭐고 오냐오냐 해줄 때가 아니네요.

  • 19.
    '21.7.28 1:00 PM (118.41.xxx.196)

    다른여자들도 많은거 분명해요.근데도 그오빠가 좋은사람이고 믿을수있다는데 환장하겠어요ㅠㅠ.
    외모가 이리 크게 작용하는지 몰랐어요.

  • 20. 머리끄쟁이님
    '21.7.28 1:01 PM (39.7.xxx.147)

    사이다 답변이에용.
    맞아요. 저런건 호되게 혼내야 정신 차려요.

  • 21. 그자가
    '21.7.28 1:02 PM (203.81.xxx.7)

    못갚으면 딸이 갚아야 하는데 순진한지는 모르겠지만
    따님이 통한번 크네요
    그돈을 으따가 썼으까요 보나마나죠

  • 22. 대학생한테
    '21.7.28 1:04 PM (88.65.xxx.137)

    마통이 뚫려요?

  • 23. ...
    '21.7.28 1:05 PM (220.74.xxx.109)

    야단치면 오히려 역효과나서 세기의 사랑 운운 할지도 몰라요
    어차리 300은 못받을테니 따님이 스스로 느끼겠죠...
    상처받겠다

  • 24.
    '21.7.28 1:06 PM (14.36.xxx.63)

    카뱅 비상금대출은 아무나 다 대출될거에요

  • 25. ...
    '21.7.28 1:08 PM (222.236.xxx.135)

    똘똘해도 남자를 너무 좋아하거나 모성애 자극하면 판단력 흔들려요. 밑에 박지성부부 기사 보여주세요.
    결혼상대는 존경하는 사람과 하는거라고.
    내아이가 닮아도 좋은 성품의 사람과 결혼하는거라고 듣거나말거나 잔소리하세요.
    그리고 저라면 못난놈 300은 남편과 상의해서 갚아주겠어요.
    그 돈을 빌미로 계속 연락할테고 부모가 알고 갚아줬다고 하면 그놈도 어려워 할 겁니다
    그런 녀석이 무서운 부모가 뒤에 있으면 함부로 못해요.
    정말 아끼는 여자에게 하는짓은 아니란걸 스스로 깨달아야해요.
    딸내미에게도 받을생각말고 연락 끊겠다는 약속 받겠어요.

  • 26. 여기 댓글
    '21.7.28 1:08 PM (88.65.xxx.137)

    보여주고
    그 나이대 커뮤에 글 올려보라하세요.
    다들 ㅁㅊㄴ 이라고 해요.
    님 딸 정신차려야 해요.

  • 27. bb
    '21.7.28 1:09 PM (221.142.xxx.108)

    헤어진게 아니니 문제 ㅠㅠ
    스무살 아무리 순진해도 남친이 돈 빌려달라는데 대출까지 받아서 주다니...
    어서 빨리 헤어지고 그 돈 못받고.. 인생경험 하고 하루라도 빨리 깨달아야할텐데
    걱정많으시겠어요..

  • 28.
    '21.7.28 1:09 PM (118.41.xxx.196)

    머리 끄댕이 잡아서 될일이 아닌거같아서요.
    성인 대 성인으로 얘기는 끝냈어요.알아듣는거 같았구요.
    어릴때부터 친구들 넘 좋아했어요.
    그게 남자로 넘어갔네요.

  • 29. 님은 그딸년
    '21.7.28 1:12 PM (112.167.xxx.92)

    제대로 단도리 못하는거임 지금
    딸년도 딸년이자만 엄마로서 방관이구만 남자에 미친년이 돈 뜯기고 몸 뜯기고 임신이나 하면 어쩔건데 임신이 남에 집 딸년만에 문젠거 같아요 그게 님일이구만 뭘 가만 보고 있어 바로 딸년 안잡고 뭐하나 나같으면 그새키도 바로 붙잡음 그새키 보는 자리에 딸년 후려 갈기겠구만 이런 새키한테 질질거리냐면서 이년아

    아무리 좋아한들 글케 돈까지 투척하며 엎퍼지는 년이 미친년 아니냐면서 곱게 미쳐 이냔아 가만 안놔둠 내가 너를 글케 갈켰냐고 그놈은 공짜섹스하고 돈까지 받고 실실 웃겠구만

  • 30. ....
    '21.7.28 1:13 PM (122.32.xxx.31)

    대학생이 마통이 될리가 없는데 정확히 알아보세요..
    그리고 딸은 이번일로 배운바가 있겠지만 똑바로 교육시킬거고
    저라면 그 나쁜자식한테 연락해서 당장 돈 싹 받을겁니다.
    싹퉁머리없는 자식 호되게 한번 당해보라고..

  • 31. 제목엔
    '21.7.28 1:15 PM (88.65.xxx.137)

    전남친인데 아직도 사귀는거 아니죠?

    전남친 회사 찾아가서 당장 이자까지 갚으라고 하세요.

  • 32. .....
    '21.7.28 1:16 PM (39.7.xxx.171)

    대딩이 30도 많은데 300 줄 생각을 하다니
    그것도 마이너스 통장으로...
    수입 하나 없는 애가 빚내서까지 갖다바칠 정도라뇨
    만약 못 갚으면 어쩔 생각이었길래?

    애한테 물어보세요 너 얼른 생각해봐라
    어떤 정상적인 성인이 돈이 필요하면 직장 다니는 친구나
    부모님한테 도움 구하지 돈 없는 대학생한테
    마이너스 통장 개설해서 빚 내서라도 빌려달라고 하겠느냐
    그런 놈이 정상이겠느냐 헤어지라고 하세요
    호빠나 술집 남자들이 그런식으로 여자 공사쳐먹지 않나요?

  • 33. 저기요
    '21.7.28 1:16 PM (210.223.xxx.17)

    그놈을 잡아야돼요. 여자애 엄마때문에 정떨어졌다고 딱 헤어지게끔요.
    정신머리가 썩었네요 빚 300을 내서 부모 간병도 아니고 남자놈한테 갖다바치다니

  • 34. 재앙충
    '21.7.28 1:17 PM (75.156.xxx.152)

    112.167
    날이 더워 그런가 별 미친 인간이 쓰레기 투척하네요.

  • 35. ....
    '21.7.28 1:19 PM (122.32.xxx.31)

    도박중독이거나 주식이나 코인한다고 거기다 꼴아박았을겁니다. 소송도 불사한다 돈 갚으라고 닥달해야돼요
    그래야 앞으로 당하는 여자들 없죠.
    딸도 혹시 이자 쎈 다른데서 돈빌린거 없나 잘 확인하세요.
    참 바보같네 암만 남자가 좋아도 왜 그런짓을 해

  • 36. ㅠㅠㅠ
    '21.7.28 1:19 PM (223.32.xxx.111)

    통장확인했어요.더는 없어요.
    제가 넘 돈관념없게 키웠네요

  • 37. 몸정
    '21.7.28 1:20 PM (39.7.xxx.98)

    때문이겠네요
    잤으니정생기고 미남에
    또 헤어질까겁나겠지요

  • 38. ...
    '21.7.28 1:24 PM (112.220.xxx.98)

    콩깍지 확 낀 연애 몇번해봤지만
    돈 빌려달라는 남자 없었음
    빌려줄 나도 아니고

    엄마가 빌려준거 알게되서 난리났다
    마이너스통장 없애라고 하더라
    돈 전액 갚아줬으면좋겠다라고 얘기하라고 하세요

  • 39. ....
    '21.7.28 1:25 PM (211.179.xxx.191)

    원글님 너무 유하네요.

    애가 지금 마통으로 3백이나 남 빌려준게 성인대 성인으로 좋게 말할 일인가요?

    돈 무서운지 모르고 가지고 있는 돈도 아니고 마통으로 빌려주다니.

    그거 뒷감당 님네 부부가 책임져야하는데 딸네미 신세 망칠거 걱정 안되는지.

    머리 쥐어잡고 죽네 사네 해도 모자랄판에 돈관념 없이 키웠다고 자조하고 있을땐가요?

  • 40. 123
    '21.7.28 1:29 PM (1.222.xxx.46)

    플레이보이
    같은 애들이 싫다는데도 달라붙는 여자떼어내는
    방법이 돈꿔달라하는 거에요
    그래도 안 떨어져 나가도
    아님 말구식.

    이 엄마 정신 못차리시네요
    딸 머리끄댕이. 몽둥이로 때려서라도
    잘못한건 고쳐야지
    이러다
    집문서 들고 나갑니다
    제 말 명심하세요

  • 41. 마통이
    '21.7.28 1:32 PM (1.241.xxx.7)

    나온게 제일 신기ㆍ

  • 42. ----
    '21.7.28 1:33 PM (121.133.xxx.99)

    그런 성향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요.
    타고나는 기질도 있지..모자람 없이 자란게 좋을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죠.
    제 친구도 둘이 비슷한 환경 부유하게 자랐어요.
    한명은 경제적 여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거기에 맞는 남자와 연애 결혼하고 야무지게 살고
    다른 한명은 물러터져서..사랑이 뭔지..물론 사랑 중요한데요..딴걸 안봐요..그리고 고생을 안해봐서 고생이 뭔지 모르고 반지하에서 사는게 어떤건지 몰라..그렇게 결혼하고 고생 엄청 하고 지금 싱글맘.ㅠㅠ

    제 시누도 순하고 착한데 사귀는 남자에게 모은돈 다주고..차수리하는데 돈내주고..암튼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그냥 다줬더라구요..시댁 형제중 그런 사람 아무도 없는데 혼자만 그렇게 참...
    결국 결혼도 그 남자랑 했다가 알고보니..남자 마통 수천만원..한탕 노리는 사람.ㅠㅠㅠ
    가족들이 달려들어 이혼시켰어요..일찌감치..안그랬음 지금 어찌되었을까 눈앞이 캄캄.
    저도 시댁 사람들도 니맘이 내맘이겠거니 남에게 베푸는 스타일이라..
    그런 사람이 있다는거..특히 내 주변에 내 가족이 된다는거 생각도 못했었죠.
    제가 이혼시키자고 할때 시부모님은 고민을 많이 하셨는데,,지금은 고마워해요..

    원글님도 이 기회에 따님 잘 잡으세요..한번 실수일수도 있지만 그런 성향이 또 계속되면..
    못말립니다.

  • 43. ----
    '21.7.28 1:37 PM (121.133.xxx.99)

    112.167.xxx.92
    ---
    또라이가 하나 들어왔네요..원글님 신경쓰지 마시고..
    딸이랑 얘기 잘하셔서 그냥 넘기지 마세요..
    확실하게 겁을 주시던지..
    부모가 안되면 어디 상담센터 가서..심리나 기질 검사받아보세요. 물론 성인이니 본인이 해야 하지만요.
    이번 한번으로 끝난다면 별 문제 없는거구요.

    윗댓글 이어 제 시누이..그렇게 이혼하고 재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한번 그렇게 당하고 나니 정신은 차린것 같은데,,그때 첫남자는 뭐에 씌인것 같이 좋더래요..꼭 결혼을 해야 할것 같이..
    가족들이 많이 단도리 해줘야 해요.. 저희는 형제들이 나서서 난리 쳤네요..ㅠㅠㅠ

  • 44. ㅁㅁㅁㅁ
    '21.7.28 1:55 PM (125.178.xxx.53)

    법적으로는 성인이겠지만 성인의 행동이 아니네요

  • 45.
    '21.7.28 2:02 PM (39.116.xxx.213)

    캐뱅카드로 용돈도받고 교통카드로 쓰는데
    신용괜찮음 대학생도 3백까지는 나오더라구요.
    제가 부족했고 더 단도리시켜 건강한 성인으로 만들어야겠어요.
    그리고 욕하고 윽박지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충고들 참고할께요.

  • 46. ....
    '21.7.28 2:03 PM (218.51.xxx.95)

    112.167.xxx.92
    이 인간 미쳤나봐요.
    딸을그놈 앞에서 왜 때려요? 후드려 팰려면 그 썪을놈을 패야지.
    충고랍시고 쌍욕 남발에
    남의집 딸내미 욕하고 앉았네.
    에라이 당신 인생이나 돌아봐요!

  • 47. 초장에
    '21.7.28 2:04 PM (39.120.xxx.104)

    잡으셔야죠..아직 대학생이고 돈도 못버는 애가 300이라니요 나중에 본인 스스로 돈 벌고 대출 끌어쓸 수 있게 되면 3천 주고 3억 주게 될 겁니다. 아이가 못하면 부모가 끊어줘야지 보고만 있으면 안될 듯요.

  • 48. ...
    '21.7.28 2:16 PM (117.111.xxx.181)

    딸 훈육과 별개로 그 남자애한테도 전화를 하든, 회사를 찾아가든 해서 쌩난리를 쳐야 됩니다.

    아예 둘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사이로 만들어 놔야 해요.

  • 49. ..
    '21.7.28 2:28 PM (210.97.xxx.228)

    윗분글에 동의해요
    아빠가 나서셔서 인상한번 쓰시죠
    지 좋아하는 여자 꼬셔서 돈이나 뜯어내고 쓰레기네요

  • 50.
    '21.7.28 3:08 PM (211.217.xxx.242)

    님 딸 교육 좀 단디 시키셔야할듯요

    잘 생겼다고 남자들 다 그런거아니구요
    그놈이 양아치인데 얼굴이 잘 생긴 거에요.

    님 딸이 얼빠여도 양아치는 구분할줄 알아야죠

  • 51. 원글님아
    '21.7.28 5:50 PM (88.65.xxx.137)

    정신차리세요.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거예요, 님 어리석은 딸.

    성매매해서 돈 벌어다 기둥서방 갖다주는거
    심한말같지만 시작이 이래요.
    지금은 대출되지만, 이러다 사채쓰고, 사채 빚갚다 성매매하고
    남친을 처음엔 너밖에 없다, 니가 은인이다 어쩌고 꿀바르다
    나중엔 몸 팔아 돈벌어 오라고 폭력쓰고
    그 돈으로 딴 여자만나고 다니면서 도박하고 그래도 떵떵거리고.

    이런 한심한 여자들도 처음부터 이런 생각으로 뛰어든게 아니라
    저런 나쁜놈한테 걸려서 인생 망친거죠.
    호빠들 공사치는거와 하나도 다른거 없어요.

    멀쩡한 사람은 절대로 대학생 여친한테
    대출받아 300 받지 않아요.
    노가다 뛰거나 투잡, 쓰리잡하거나 굶더라도.

    원글이 너무 청순해서 딸도 똑같을거 같아 댓글 심하게 써요.
    님 멍청하게 대응하다 딸 인생 쫑나요.

    당장 남편이랑 그 놈 회사 찾아가서 깽판치세요.
    이런 어리숙한 부모니 저 놈이 만만하게 보고 저러는거죠.

  • 52. ....
    '21.7.28 9:20 PM (223.39.xxx.149)

    딸의 멍청함이 아니라 원글님도 딸이랑 비슷해서 글읽다 놀랐어요.이게 교육이 되려면 법적으로 소송해서 돈받아내도록 해야해요. 날짜지나면 다성인인가요? 딸한테 이럴경우 그냥넘기지말고 돈받아내게 하셔야되요. 제위에 분이 잘설명하셨네요ㅡ 미쳤다고 돈300주고 인생배웠다쳐요. 뭔가 좀.... 이상한.. 암튼 그러네요

  • 53. ...
    '21.7.29 1:46 AM (39.115.xxx.14)

    윗분들 다 말씀하셔서 한마디 안보태려다 보탭니다.
    원글님, 돈 300이 문제가 아닙니다. 돈 한푼 벌어보지도 않은 딸이 덜컥 벌써 마이너스 통장에서 300을
    뭐하는지도 모르는 남자한테 줬다는건 심각한 일입니다.갚아줄 여력이 된다고 인생공부 운운은 나중일이고요. 다른곳에서 뚫어서 준 돈이 있는지 꼭 확인하셔야해요. 딸을 믿고 싶으시겠지만 이건 다른문제입니다.

  • 54. ,..
    '21.7.29 2:07 AM (119.192.xxx.125)

    저 이런일을 세상물정몰라서 40대초반에 당했거든요?
    회복이 너무 힘듭니다

    님딸도 저처럼 되게만들고싶으세요?

    그돈 뜯긴거 스스로갚게하셔야하고 제대로 그놈떼어내셔야합니다

  • 55. ,..
    '21.7.29 2:08 AM (119.192.xxx.125)

    스스로 소송해서 받아내도록하셔야합니다

    그과정에서 그놈실체를알게될거예요

  • 56. ,..
    '21.7.29 2:09 AM (119.192.xxx.125)

    못받아내면 스스로 알바를하던 고생해서 갚게해야 다시 이런일이 없습니다

  • 57.
    '21.7.29 2:43 AM (125.187.xxx.5)

    어떻게 이게 가능하죠…세상물정 모르는 아이군요. 남자애는 그걸 이용하는 거고 .이걸로 끝나면 다행인데. 야무지지 못하면 계속 일어날수도 있는 일이라.. 딸은 해결 못할거 같으니 부모가 나서야하겠고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도 신경써야겠어요. 이번 일로 많은걸 배웠으면 좋겠군요

  • 58. .....
    '21.7.29 4:43 AM (121.163.xxx.205)

    죄송하지만 따님이 좀 한심하네요.

    풍족한 용돈 받으며 돈개념 없는 것도 문제고
    외모에 홀라당 넘어가 남자 감별하는 눈이 없는 것도 문제고
    연애 포함 인간 관계에서 '선'이라는 걸 모르네요.
    판단력도 없고.

    멍청한데 허영심도 좀 많은 듯.

    저같으면 용돈 현실적으로 조정하고
    좀 모자른듯 주면서 본인이 돈 사고친 건 본인이 해결하게끔 합니다.

    그리고 피임이나 단디 일러주시고요.
    좀 앞서나가는 건진 모르지만
    남자가 원하면 노콘으로도 할 기세네요.

    낙태해도 인생경험이라고 하실건가요?
    그런건 굳이 직접 안해도 좋을 경험입니다.

    따님 타고난 성향도 있을 거고, 님도 너무 싸고 키우셨네요.
    성향이 저런 거면 계속 비슷한 남자 만나가며 고생하던데요.

    님이 마음 수양한다고 될 문제일까요??
    잔소리 하며 더 싸맨다고 될 것도 아니지만 정말 수양하실거면
    꼭 필요한 부분만 짚어주고 따님이 고생하게끔 내버려두든지요.

  • 59. 010
    '21.7.29 6:14 AM (110.9.xxx.236)

    한마디만 할께요
    그 엄마에 그 딸이네요
    딸이 누굴 닮았겠어요~
    쿨 한 엄마처럼 보이려고 노력중? ㅎㅎㅎ
    한심해요 둘다~

  • 60. 받아내야
    '21.7.29 7:11 AM (222.97.xxx.219)

    교육이 되죠.
    사기 당한거구나.
    나는 멍청한거구나.
    나는 남자를 돈 주고 샀구나. 등

    그냥 두면 교육이 안되죠

  • 61. 아이고
    '21.7.29 7:18 AM (39.113.xxx.10)

    쿨하네요.
    애 망치는줄 모르고.

  • 62. 어휴
    '21.7.29 8:16 AM (58.120.xxx.107)

    그러게요. 300 이 문제가 아니라 저 비슷한 행동을 평생 반복한다는 게 문제죠.
    어떡해야 정신을 차리게 만들 수 있을지 참... xxx22222

    지금 단도리 제대로 안하심 이건 끝이 아니라 시작일지도~

  • 63.
    '21.7.29 8:21 AM (124.54.xxx.37)

    삼백보다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그 옵뽜 좋은사람이고 믿을수 있다고 말한다는 어이없네요.돈 삼백 절대 갚아주지말고 애용돈도 올려주지말고 지가 벌어서 갚든 그남자한테 받아내든 하라하세요.그렇게 해야 그나마 정신차릴듯

  • 64. ㅇㅇㅇ
    '21.7.29 8:36 AM (120.142.xxx.19)

    님말씀처럼 순진한게 아니라 멍청한게 맞구요. 이런 만남을 또할 가능성이 맞아요. 여기서 벗어날려면 따님이 이런 만남이 잘못됐다는 통찰이 필요해요. 아니면 똑같은 남자 만나서 다음엔 300이 아니라 인생이 힘들어질 수 있어요. 300 수업료 냈다 치고 그 남자랑 차단하게 하세요. 더이상 엮이지 않게 하시구요, 그런 남자들을 만나서 인생 힘들어진 경우들을 좀 보고 느끼게 해야하는데... 잔소리처럼 자꾸 말씀하는 것은 외려 역효과예요.

  • 65. ,,,,,,,,,,
    '21.7.29 8:38 AM (220.127.xxx.238)

    댓글 중간까지 읽다가 댓글 씁니다.
    원글님 댓글 보니 딸이 그런 이유가 있네요
    일단 엄마가 물러 터지고 지금 딸이 어떤 상태인지 객관적 판단도 못하고
    말로 해결하겠다라는거 같은데...

    대학생이 돈 300 마이너스 한다는게 남자한데 주었던 자기가 썼던 정상은 아니죠 아주 이상하죠
    게다가 남자문제까지 저 같으면 니죽고 나죽자라고 위에 머리끄댕이 작전으로 나갑니다
    일이년지나 후회해봐야 소용없어요 그 때쯤이면 이제 절대 건널수 없는 강 건넙니다
    지금 남자보다 더한남자 만나면 만났지 정상적인 애들은 시시하고 재미없거든요

  • 66.
    '21.7.29 8:48 AM (219.240.xxx.130)

    열폭해서 로긴해요
    아니 카뱅 대출까지 알려줬다고요, 아마 빚이 많은 남자군요
    다른애들한테도 그리했을듯
    지가 대출받다가 안되니 주위사람 지얼굴믿고 저러는거죠
    여기 댓글 보여주고 따님반성하라 하세요
    젊은 애가 전여친을 대출시키는 경우가 어디있나요

  • 67. 딸한테 받으세요
    '21.7.29 9:07 AM (121.190.xxx.146)

    그 돈 딸이 갚게 하세요. 용돈에서 얼마씩 받던 본인이 알바를 하던간에요.
    얼마안되니까 내가 갚아주고 말로 주의주겠다 하지말고, 본인이 직접 갚게 하세요.

  • 68.
    '21.7.29 9:18 AM (118.45.xxx.153)

    절대 저축은행으로 넘어가면안되요.
    그걸 꼭 알려주세요.
    카뱅대출도 나중에 문제 되는건 아니겠죠.

    저축은행은 대출내역이나 연체건이있으면 차 할부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69.
    '21.7.29 9:50 AM (160.202.xxx.104)

    웬지 난리치고 헤어지라하면 더 애절해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그 남자 만나도 딸이랑 같이 만나고 교양있게 (?) 나무라세요 그 앞에서 이성없이 소리쳤다간 더 엇나갈까 싶어요 딸도 납득되는 선에서 야단치시길

  • 70. ,,,
    '21.7.29 10:05 AM (116.44.xxx.201)

    임신하고 와도 성인대 성인으로 잘 타이르실건지요

  • 71. 친척
    '21.7.29 10:15 AM (180.230.xxx.233)

    50대 후반인데 남편이랑 사별하고 큰 애들과 사는데
    연락 없다가 뜬금없이 전화해 300을 빌려달라네요.
    자기들 부모 형제 놔두고 왜 나한테 빌려달라 싶었는데 들어보니 남자를 사귀었는데 꽤 많은 돈을 빌려가더니 안갚고 도망갔대요.
    평소 철없고 순진한 스타일이다 싶었는데 나이 들어도 그런 거같아요. 그래서 가족한테 신임을 잃고 저한테 빌려달라고 ㅠㅠ
    남한테 뜯기고 나한테 받아서 메꾸려는 것같아 안빌려줬어요.
    없으면 안써야지 남 등치거나 빌려서 쓰는 사람 정말 싫어요. 애초에 끊어야해요.
    글고 그 친척도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자기는 남자 얼굴 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나이가 몇인데 남자 얼굴보냐고 정신차리라고 했어요.

  • 72. ....
    '21.7.29 10:18 AM (211.218.xxx.194)

    쓰레기만 고르면서 살지않도록 유투브에 나오는 상담들 좀 골라서 보여주세요.

  • 73. bb
    '21.7.29 10:29 AM (124.56.xxx.204)

    돈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헤어지라 하세요. 저 지금 별거중인 남편에게 결혼전에 돈 꿔줬다가 못 받았어요. 결혼생활 내내 돈, 여자, 술로 속썩임요.

  • 74. ..
    '21.7.29 10:40 AM (39.7.xxx.89)

    차라리 300 떼이고 인생공부 하는 게 낫지 저거 갚으면 더 골치 아파요 분명 또 빌려 달라고 할 거고 그때는 더 큰 금액일 거에요 사기꾼들이 원래 그렇습니다. 딸 대출 못 받게 어떻게든 막아놓으세요

  • 75. .....
    '21.7.29 11:22 AM (180.224.xxx.208)

    쿨하네요.
    애 망치는줄 모르고. 22222
    소리 안 지르고 인격적으로 대한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철 든 사람한테는 그렇게 해서 정신 차리지만
    철 없는 애들은 그렇게 하면 다 괜찮은 줄 알아요.
    이게 시작일 수 있어요. 사건의 심각성을 모르고 지나가면
    더한 일들이 펼쳐진다고요.

  • 76. ㅇㅇ
    '21.7.29 11:41 AM (125.191.xxx.22)

    대학생이 간도 크네요 300라니

  • 77. 사회초년생
    '21.7.29 12:45 PM (125.182.xxx.65)

    300큰돈 입니다. 화내실땐 확실히 화내고 혼내는게 부모역할인듯.그리고 저같음 그남자애 찾아서 받아내겠습니다.따끔하게 혼내고.어디서 꽃뱀짓이고~~내딸은 내가 지킨다는 포지션으로 나가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3190 저한테 열폭과 열등감 느끼다는 모르는 2 열폭 15:13:22 293
1373189 어린이집 CCTV 영상 3 ㅇㅇ 15:12:27 179
1373188 단독]“김만배, 고문 변호사 30명 규모라고 말해” 1 .. 15:11:34 192
1373187 50대 시간이 내편이 되는 취미요. 1 15:09:48 399
1373186 선거 6개월전에 공직은 사퇴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 선거법 15:08:12 135
1373185 서울기숙사에 있는 대학생자녀에게 보낼 음식류 추천이요 2 15:07:20 224
1373184 남 칭찬 잘하고 치켜세워주던 나. 7 ㅇㅇ 15:06:16 490
1373183 친척장례식장 잠깐 왔는데요 6 지금 15:04:08 657
1373182 조광한 시장 "집사부일체 이재명편 대폭 편집..기각됐지.. 5 사필귀정 15:03:32 418
1373181 오랜만에 서울 왔는데 너무 7 흑.. 14:58:49 853
1373180 슈링크와 울세라 아시는 분~ 5 .... 14:56:55 314
1373179 부모님집 갔을때 해드리면 좋은 단순한것들 8 ... 14:50:40 995
1373178 민주쪽 낙하산 너무 심하네요. 현대판 매관매직 24 ........ 14:49:24 522
1373177 동서들과 동지애 느끼고 와요 명절 14:48:39 592
1373176 3억 퇴직금포기한 엠비시기자 얼굴 함 보시죠 9 대단하다 14:48:22 994
1373175 루이보스티 늘 드시는 계세요~ .. 14:48:20 214
1373174 열무김치 하려는데 잘라서 버무리나요? 5 .. 14:44:20 312
1373173 펌 서울 확진자 1200명 넘었는데 오세훈은 여전 안보이네요 13 14:39:56 914
1373172 갑자기 모기가 넘 많아요 7 ㅠㅠㅠ 14:38:55 547
1373171 달리와 감자탕 보시는 분 9 happyw.. 14:38:39 571
1373170 아이피는 다른데 논리전개가 똑같아, 이재명 옹호글 12 ㅇㅇ 14:36:00 272
1373169 유미의세포들 유바비 누가 어울릴까요? 10 ㅇㅇ 14:35:32 617
1373168 저는 공부나 학원을 다니더라도 5 000 14:33:24 608
1373167 재산받고 모시기로 했다가 병이 걸렸는데요 11 이경우 14:33:06 2,171
1373166 직장에서 매력적인 사람 8 궁금 14:32:37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