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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137차 전달) 2021년 6월 전달

| 조회수 : 3,687 | 추천수 : 7
작성일 : 2021-07-03 20:11:10

 

아름다운 장미로 6월 음식봉사 이야기를 시작할까요?

화성의 82회원분께서

직접 재배한 딸기 10KG을

딸기잼으로 만들어서

샘물의집으로 보내셨어요.

사모님이 "딸기잼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6월 음식봉사는 하모니님 댁에서 모여 

<오징어삼겹살불고기>를 양념해서 전달했습니다.

 

 

농협에 미리 주문했던

삼겹살(두께 5mm) 15근과 오징어 15마리

(삼겹살 1근에 오징어 1마리가 적당^^)

그리고 각종 양념들을 구입해서

(썰어놓은 대파도 보이네요 ㅎㅎ)

삼겹살을 10근(샘물의집)과 5근(그룹홈)으로 구분해서 양념할 준비

잘랐지만 서로 붙어있는 삼겹살을 분리시키고

양파도 썰어두고

오징어도 10마리와 5마리 나눠서 넣어요

양파, 대파, 다진마늘

고추장, 고추가루, 후추가루, 물엿 등을 넣고 버무립니다

작은아이스박스는 그룹홈으로

큰아이스박스는 샘물의집으로 전달합니다.

샘물의집으로 가는 분홍통에 호두멸치조림이 들었어요.

 

아래 사진은

요리하신 후에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샘물의집에는 근처에 독립해서 살고있는 아이들도 와서

같이 먹고

적당량을 싸서 보내셨다고 합니다.

사진이 실물보다 안예쁘다고 ㅎㅎ

그룹홈에는 김치(배추김치, 알타리, 갓김치, 오이소배기)를 보냈구요.

레미엄마님이 개인적으로  광명아우름에도 같은 김치를 보내셨어요.

 쌀은  그룹홈(20키로)과 광명아우름(40키로) 전달되었습니다.

광명아우름에 쌀을 60키로 보내던 것을 6월부터 40키로 보내드리기로 변경했습니다.

안나의집에 10만원을 후원하였습니다.

 

+++ 7월부터 후원에 변경이 있습니다.  +++

 

1. 샘물의집은 여자아이들 시설은 여러 사정으로 6월말로 폐쇄하고, 

(한명이 인근의 여자아이시설(OOO쉼터)로 옮겨갔습니다) 

남자아이시설(현재 5명)만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매월 2째 토요일의 음식봉사는 샘물의집에서 계속됩니다. 

 

2. OOO쉼터(여아 6명)에 쌀 20키로와 음식을 지원하려 합니다. 

 

3. **그룹홈(남아 3명)에 현재와 같이 쌀20키로와 김치를 후원합니다.

 

4.  광명아우름(미혼모보호시설)에 쌀 40키로 보내드립니다.


5. 안나의집에 매월 10만원 후원합니다.

 

 

 

이체확인^^ (6월말 기준)

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12873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미엄마
    '21.7.3 9:32 PM

    지난달엔 하모니님댁에서
    음식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봉사할 곳이 늘어나서
    여러가지 신경쓸 일은 많지만,
    우리 밥봉사 식구들
    모두 모두 고생하셨어요♡♡♡
    미소님도 후기 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21.7.4 7:52 PM

    레미엄마님도 같이 하시잖아요^^
    그리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능하지요.
    82회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 2. 아일럽초코
    '21.7.3 9:44 PM

    고생하셨습니다 ^^
    전 멀리서 마음만 전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1.7.4 7:53 PM

    전해오는 그 마음 느껴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3. 소년공원
    '21.7.3 11:29 PM

    후원하는 곳이 많이 늘었네요!
    한 명이라도 더 정성 가득한 엄마의 음식을 먹이시려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봉사하시는 분들 너무 힘들지 않으시길 바라고요, 그러기 위해서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 자신은 참여하지도 못하면서 손가락만 살아서 이런 댓글을 쓰자니 심히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존경하는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만이라도 꼭 하고싶어서요 :-)

  • 행복나눔미소
    '21.7.4 7:55 PM

    봉사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고 주장하는 바라서
    힘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잖아요 ㅎㅎ

  • 4. Harmony
    '21.7.4 11:42 AM

    그동안
    비대면 봉사 내내 장소제공에
    음식만들기
    봉사하시는분들 식사대접까지
    캐드펠님의 큰 수고에 더 감사드리고 큰 박수보냅니다.
    82식구 한분 한분의 마음이 더해져 여러곳에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정말 기뻐요.
    82에 모든 격려 후원하시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1.7.4 7:57 PM

    하모니님 이달에는 장소도 제공해주셔서 더~더욱~고맙습니다^^

  • 5. 리메이크
    '21.7.4 7:58 PM

    샘물의집에는 근처에 독립해서 살고있는 아이들도 와서

    같이 먹고

    적당량을 싸서 보내셨다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독립해도 아직 어린20대초의 젊은 친구들일텐데...
    정말 82회원으로서 자랑스랍고 죄송하고 그러네요ㅠㅠ

  • 행복나눔미소
    '21.7.5 3:08 PM

    그렇죠 ㅠ
    독립했다고는 하지만 삶의 경험이 많지않으니
    주변에 의지하고 의논할 사람이 있는것이 도움이 될 거여요

  • 행복나눔미소
    '21.7.5 3:09 PM

    감사합니다^^
    모두 같이 그리고 할 수 있는 만큼 하니 할만합니다^^
    고마운 분들은 82회원님들이시지요 ㅎㅎ

  • 6. 바다풀
    '21.7.5 1:30 PM

    이렇게 꾸준히 봉사해주시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랑할일 있음 언제든지 후원많이 하게 독려해볼게요 더운데 애써주신 분들 다 엄청난 복 받으시길~~
    그리고 울애들 또래인 독립한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립하길 기원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1.7.5 3:15 PM

    응원 감사합니다^^
    독립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립해서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마스코트
    '21.7.5 1:39 PM

    더운날임에도 봉사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만큼 그 따뜻함이 봉사하신분들께 몇배로 돌아오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1.7.5 3:16 PM

    봉사를 하면서 행복을 느끼니까
    봉사자들은 이미 복을 받고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8. samdara
    '21.7.5 2:03 PM

    저는 이런 분들이 계시다는걸 보면서 살아가는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1.7.5 3:12 PM

    ‘살아가는 이유’라는 글을 보니 마음이 저리네요 ㅠ

    samdara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9. 동동
    '21.7.5 2:45 PM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수고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1.7.5 3:10 PM

    응원 감사합니다^^
    더위에 지지않도록 건강 잘 돌보세요

  • 10. 쾌변예감
    '21.7.5 4:36 PM

    이번 후기는 댓글로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봉사자의 한 명으로서 힘이 나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1.7.5 5:11 PM

    얼쑤!!!
    지금만큼만 하셔도 충~분~ 하십니다요 ㅎㅎ

  • 11. 파르빈
    '21.7.5 7:07 PM

    처음으로 음식봉사 후기 정독했습니다.
    오랜시간 선한영향력으로 호흡 맞춰오신분들 특유의 맑은기운이 글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모두 복받으실꺼예요~^^

  • 행복나눔미소
    '21.7.9 11:57 PM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맑은 기운에 밑줄 쫘악-~ 그어봅니다 ㅎㅎ

  • 12. 백만순이
    '21.7.5 8:48 PM

    이렇게 오래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독립한 아이들까지 챙겨주셨다니 더욱 더 감사하네요~

  • 행복나눔미소
    '21.7.9 11:58 PM

    백만순이님도 멋지십니다!!
    응원 댓글 감사감사^^

  • 13. 하얀자작나무
    '21.7.8 11:36 AM

    그동안 눈팅만 해왔다가 아들 성적 약간 오른 기념으로 후원금 넣습니다.
    볼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져서 흐뭇합니다.
    너무 고생들 많으시고 손발 맞춰서 이렇게 봉사해주시니 너무 부럽고 감사합니다. ^^

  • 레미엄마
    '21.7.11 3:49 PM

    아드님 성적도 오르고
    좋은 일에 후원도 하시고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14. 행복나눔미소
    '21.7.10 12:00 AM

    눈팅족을 벗어나신 건가요???
    저식이 잘되는 것은 부모에게 행복한 소식이지요.
    축하드려요^^
    후원금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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