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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신도시인데..ㅋㅋ 영어 허세.. 진짜 쩌네요

Dadf 조회수 : 18,149
작성일 : 2021-06-23 13:34:32
태권도 학원이고 유,초딩애들이 주류 인데..ㅋㅋㅋㅋㅋ
거기 주인이  미쿡인들 몇몇을 섭외 한듯 해요  
금발 백인 몇명이  태권도 복 입고 애들 발차기 하는거 봐주면서
영어 몇마디 해주는거 같은데..ㅋㅋ
예로 발 높이 차..잘했어 뭐 이런거 ㅋㅋㅋㅋㅋ

미쿡, 캐나다 출신..뭐 보스톤,  일리노이 주립대 출신 어쩌고
간판에 크게 써붙인거 같던데…ㅋㅋ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음

요샌 태권도 선생도 미쿡 대학 나와서 영어는 기본으로 해야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
그게 안되면 금발 외국인 섭외라도..
왤케 웃기죠 이거..ㅋㅋㅋ

영어에 미쳐도 이정도로 미칠 수 있구나 
다시 한번 느낍니다..ㅋㅋㅋㅋ




IP : 14.37.xxx.1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1.6.23 1:38 PM (14.37.xxx.14)

    183님…그거야 뭐 검은머리 외국인들 일 수 있지요
    박물관은 워낙 오는 사람들의 변수가 많으니
    근데 저 태권도 학원은 그냥 로컬 입니다..ㅋㅋㅋㅋㅋㅋ

  • 2. ㅋㅋ
    '21.6.23 1:42 PM (211.243.xxx.3)

    원글님 안밝히시겠지만 왠지 하남 미사쪽 아닐까..

  • 3. ..
    '21.6.23 1:44 PM (211.36.xxx.68)

    ㅎㅎ 정말 유치하네요
    챙피할것같아요

  • 4. ㅋㅋㅋ
    '21.6.23 1:45 PM (14.37.xxx.14)

    오글오글 하다가 몸이 녹는 줄 알았어요

  • 5. ㅡㅡ
    '21.6.23 1:49 PM (14.39.xxx.23)

    돌았ㅋㅋㅋㅋㅋ
    태권도 종주국에 노란머리 강사ㅋㅋ
    거기보내는 정신빠지고 멍청한 여자들은 뭔가요 ㅋㅋ

  • 6. zzz
    '21.6.23 1:53 PM (1.232.xxx.102)

    저도요 영어태권도 학원 보고 기함... 영어발레 영어미술 영어골프까지는 어찌어찌 넘어가겠는데 영어태권도 ㅋㅋㅋㅋㅋ 정말 띠용입니다

  • 7. 아..
    '21.6.23 1:59 PM (125.128.xxx.150)

    말만 들어도 챙피하네요 ㅠㅠ

  • 8. ..
    '21.6.23 2:08 PM (118.216.xxx.58)

    태권도는 주로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애들이 배우니까 정식 무슬 개념으로 가르치긴 보다는 간단한 운동과 아울러 레크레이션, 보육 등이 이것저것 섞여 있더라구요.
    수강생이 중고등 이상이면 모를까 어린 애들 상대로 하려면 젊은 엄마들의 요구사항을 잘 충족시켜줘야죠.

  • 9. ...
    '21.6.23 2:15 PM (125.132.xxx.53)

    유아체육 형식으로 하는 곳이겠죠
    영어요리클래스,영어미술클래스 등등 다 하더라구요
    저도 어렸을 때 미군아줌마한테 보드게임하면서 회화 배웠던지라 그리 낯설지는 않네요

  • 10. 경기 한 택지지구
    '21.6.23 2:15 PM (1.238.xxx.39)

    입주 초기에 영어태권도, 영어피아노 있었는데 소리소문 없이 사라짐.
    뻘짓이란 얘기!!

  • 11. ...
    '21.6.23 2:23 PM (114.200.xxx.117)

    놀이터 지나가는데
    젊은 엄마가 " 준호야 be quiet 해야지 !!!!"
    피식 .. 하고 웃음이...ㅠ

  • 12. Zzzz
    '21.6.23 2:35 PM (14.37.xxx.14)

    비콰이엇..ㅋㅋㅋ진짜 웃겨요
    왜들 그러지 진짜..ㅋㅋ
    미국 한번도 못나가본거처럼..ㅋㅋ

  • 13. ㅎㅎ
    '21.6.23 2:46 PM (39.7.xxx.218)

    여기 이런 글에 웃지 못하는 젊은 엄마들 많을껄요.
    다섯살에 영유넣어놓고 애가 틱이 오고
    유치원에서 말 한마디 안해도
    영유 아니면 큰일나는 줄 아는 엄마들 많아요.

  • 14. 지방광역시도
    '21.6.23 3:05 PM (218.155.xxx.36)

    아파트 전단지 들어온거 구경하면 재밌어요
    저기에 분명 혹해서 보내는 엄마있다에 한표
    시간 지나서 자다가 이불킥 한다에 또 한표

  • 15. ㅋㅋㅋ
    '21.6.23 5:30 PM (59.25.xxx.201)

    애 다키운 엄마지만

    자식
    그나이쯤이.애미피끓을때 ㅋㅋ
    세계를짊어질
    자식을 키울거라는 마음가짐 그때가 피크 ㅋㅋㅋ

    태권도도하면서 외국인울렁증도 사라지게하겠다는 그 마음인가보다 ㅎㅎㅎ

  • 16. ..
    '21.6.23 6:44 PM (162.222.xxx.116)

    그 맘때 진짜 저도 글로벌리더가 되길 꿈꿨으나
    지금은 방구석 키보드워리어가 될까봐 겁나요

  • 17. 저는
    '21.6.24 12:18 AM (74.75.xxx.126)

    너무 고마워요 신도시 아니고 잠실인데
    외국에서 나고 자라서 한국말을 잘 못하는 아이를 데리고 가서 살았어요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간병하느라
    영어 태권도 학원 다닌게 한국 생활의 가장 큰 추억일걸요 친구도 많이 사귀고
    지금은 다시 미국인데 올 여름에 이 친구들이 놀러 온다네요 너무 기대되요

  • 18. 나도엄마
    '21.6.24 12:32 AM (14.37.xxx.206)

    저도 신도시인데 ㅋㅋ아침에 아이 유치원 친구가 늦게 등원하더라구요 근데 그 엄마가 '우리 땡땡이가 블랙퍼스트를 너~~~무 천천히 드셔서~~~~'라고 우아하게 말하고갔어요..

  • 19.
    '21.6.24 12:36 AM (67.160.xxx.53)

    다들 애쓰네요 ㅋㅋ 전일제 영어유치원보다야 차라리 영어태권도가 낫지 싶어요 그나마 태권도도 시키고 인류애가 있네요 ㅋㅋ

  • 20. 어설프게
    '21.6.24 1:18 AM (149.248.xxx.66)

    하면 허세라 비웃지만 또 원어민 저리가게 쏼라쏼라 하면 또 반대로 우와 눈돌아가게 쳐다보죠. 영어를 잘하는건 엄청 숭상하는데 또 못하거나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보면 비웃는거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인듯. 그렇게해서라도 가르치고 싶은가보죠. 뭘 이렇게 뒤에서 비웃나요. 자식들 영어공부 안시키면서 이러나요?

  • 21. 그래도
    '21.6.24 2:08 AM (114.202.xxx.112)

    그런 노력들이 모여 이렇게 글로벌 경쟁력이 생기는 거니까 고깝게만 보진 마쇼~~다 미국가고 영유가고 할 수 있진 않쟎아요

  • 22. 너므
    '21.6.24 2:17 AM (182.209.xxx.250)

    그러지들 마세요,
    현실은 필리핀영어강사 구해다 쓰는 현실인데요 뭐..

  • 23. ..
    '21.6.24 3:51 AM (175.119.xxx.68)

    굳잡 베리 굿 이것만 열심히 말 하겠네요

  • 24. 남대문
    '21.6.24 5:36 AM (63.249.xxx.199)

    시장에 갔었는데 앞에서 어느 40 대 중반 건너 편에서 여자가 오면서 벳 해빗, 뱃 해빗 이러면서 혼자서 뭐라하면서 바빠 가더라구요

  • 25. ...
    '21.6.24 7:05 AM (122.37.xxx.36)

    벳 해빗은 뭐에요?

  • 26. ㅋㅋㅋㅋ
    '21.6.24 7:34 AM (211.246.xxx.64)

    벳해빗은 아마도 bad habit 일 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 영어하니까
    '21.6.24 9:33 AM (203.246.xxx.61)

    영어하니깐 생각나네요 ㅎㅎㅎ 본문과는 상관없는 이야긴데 엄마들이 아이들 영어 관심많다보니까 영어 학원 많이 다니잖아요
    동생네 아파트에 우리애들이 놀러갔는데 아이들이 조카애들이랑 놀면서 영어로 이야기 했나봐요....그니까 주위애들이 쟤네 영어사람인가봐하면서 관심있게 보다 또래 남자애가 친구한테 큰목소리로 야 우리도 영어학원 다니지 않았냐 우리 APPLE정도쯤은 말할수 있지 않냐 하면서 같이 놀고 싶지 않냐고 하더라구요...애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 28. 흐음
    '21.6.24 10:21 AM (49.180.xxx.197)

    영어사대주의, 서양인사대주의 등등...ㅜㅜ

  • 29. ㅋㅋㅋㅋㅋ
    '21.6.24 10:36 AM (119.203.xxx.153)

    태권도 했었고 영어권 사는데 ㅎㅎ
    이글보니 너무 웃겨요 ㅋㅋㅋ

  • 30. real
    '21.6.24 11:26 AM (211.206.xxx.52)

    코미디가 따로 없지요

  • 31. 헬스 클럽에서
    '21.6.24 11:57 AM (118.235.xxx.196)

    30대 둘 여자가
    싸이클을 타면서 영어로 대화를 하네요.
    주위 사람들 다 들릴 정도로 1당당하게.
    주위 사람들이 슬슬 피하고 자리를 떠나자
    자부심 가득한 표정으로 더 열심히 .
    제가 웃겨서 옆 싸이클에 타서 들으니
    오늘 아침에 몇시에 일어 나서
    아침 준비하고 애들 학교 보내고
    영어 학원 갔다가 운동 하러 왔다고
    옆에 있던 여자는 me too 그러 더니
    유 스피크 잉글리쉬 베리 웰 ㆍ
    그러고는 대화가 뚝 . ㅋㅋㅋ
    속으로 웃느라고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얼마나 여머가 하고 싶었으면 그랬을까요?

  • 32.
    '21.6.24 12:21 PM (180.230.xxx.50)

    여기분들심보참못됐다 ㅋㅋ그러니자식들이안풀릴만...

  • 33. 어휴
    '21.6.24 1:04 PM (182.227.xxx.175)

    참 못됐다222

  • 34. 129
    '21.6.24 1:26 PM (106.102.xxx.16)

    그럴수도 있죠...
    갠적으로 4차산업 혁명에 영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1인.
    (번역기 너무 잘나옴.)
    영어가 경쟁력인 시대는 끝이라 생각하는1인 이지만
    나도 내자식이 영어 잘했음,영유보냈음 하는 사람이긴 합니다...ㅎㅎㅎ
    본인 돈으로 교육시키겠다는데 비꼴 필욘 없죠.
    나도 한때 철없을땐 ㅉㅉ 거리긴 했었음.ㅋㅋ

  • 35. 뭐래
    '21.6.24 1:45 PM (223.38.xxx.57)

    원글부터 로컬이니 뭐니 한국어는 안 쓰잖아요.
    오글오글까지는 아니고, 넌 뭐니? 그런 생각은 들어요.

  • 36. ㅎㅎㅎ
    '21.6.24 1:55 PM (118.221.xxx.227)

    그러게요.. 정말 영어 하나에 꼴값떠는 나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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