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자형제가 미친거같아요

조회수 : 20,823
작성일 : 2021-06-19 17:46:37
베스트는 부담스러워요 ㅠㅠ
IP : 39.7.xxx.2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9 5:49 PM (121.165.xxx.96)

    저희도 그랬어요. 전 엄마 주는거니 그냥 냈어요 오빠들인데 똑같이 냈어요. 지금 돌아가시니 그땐 그런게 잘한거 같아요ㅠ

  • 2. ㅇㅇ
    '21.6.19 5:59 PM (221.158.xxx.144)

    저 이런말하면 욕 먹겠지만
    형제자매 사이에 이렇게
    너는 얼마 받았으니 병원비 더내..
    이런게 놀라워요
    이런 사건 이전에 묵은 감정들이
    많아서 이러는 거겠죠?

  • 3. 아뇨
    '21.6.19 6:04 PM (39.7.xxx.238)

    본인 도리만큼 부조만 하면 좋을거같아요
    내라말라 할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 4. ..
    '21.6.19 6:05 PM (115.136.xxx.21)

    착한병 걸린분들 많네요
    그런분들은 고구마로 살고 아닌분들은 당차게 따지세요

  • 5. 남자형제한테도
    '21.6.19 6:07 PM (118.235.xxx.16)

    똑같이 말해준거죠? 너가 받은 목돈만큼만 너가 더내라 그후 불어난 금액은 말안할테니.해보세요

  • 6. ㅇㅇ
    '21.6.19 6:10 PM (221.158.xxx.144)

    고구마로 안살아요
    착한병도 아니구오
    상식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평온하게 살죠

  • 7. ..
    '21.6.19 6:10 PM (118.216.xxx.58)

    결혼자금 정도면 최소 몇천에서 몇억을 누군 주고 누군 안줬다는거잖아요.
    부모님은 계산하는데 자식은 하면 안되나요?
    여자들이 대게 친정보다 잘사는 시댁으로 시집가서 그런지 자기보다 못사는 남자형제들한테 쉽게 자기몫을 양보하고 천사코스프레하는데 그러는건 남편한테나 자기 자식들 생각 안하고 바보짓 하는거에요.

  • 8. ㅇㅇ
    '21.6.19 6:16 PM (39.7.xxx.238)

    훨씬 남자형제에게 치중하셔도 사회적관념상 부모 세대는 그럴수 있겠다 생각하려 애쓰고 부모돈이니까 내소관아니다 마음 다스리는데 본인이 저한테 도리 운운하는데 정신이 이제 나갔나 싶어요 그냥 돈 앞에 미친거같아요

  • 9.
    '21.6.19 6:23 PM (175.120.xxx.167)

    저희는 아무에게도 한 푼 못주셨어요.
    가난해서...

    부모님 병원비 거의 제가 냅니다.
    그나마 살만해서요.
    저 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맘 푸세요.

  • 10.
    '21.6.19 6:35 PM (222.108.xxx.152)

    가난해서 못 준 케이스는 사실 별 맘의 상처가 없죠
    내가 능력되면 하면서도 보람있고 신나구요
    하지만 차별받았는데 똑같이 하라고 하면 짜증나는거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상처받아서 그래요

  • 11. ...
    '21.6.19 6:39 PM (222.236.xxx.104)

    차라리 가난해서 못준거는 별로 마음의 상처는 없을것 같은데요 .. 저희는 둘다받은거 없어서 보험비로 처리할건 하고 부담해야 되는건 부담하고 했는데 딱히 스트레스는 아니었거든요 .... 솔직히 원글님 같은 케이스가 제일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저라면 그런상황이라면 스트레스 받았을것 같아요

  • 12. ....
    '21.6.19 6:58 PM (223.38.xxx.67)

    제가 이래서 외동으로 끝냈어요
    우리 아버지 형제들 유산으로 틀어지는걸 봤거든요
    솔직히 형제라도 기여도가 다른데...똑같이 나눠도 누굴 더 줘도 서운한 사람이 생겨요

  • 13. 원글
    '21.6.19 7:33 PM (203.81.xxx.107)

    말이 맞지요
    혜택은 다 몰아받아놓고 누구보고 내라마라에요
    양심에 털이 바야바급이네요

    명절생신 너라면 많이드리겠어요 차별받은 자식인데

    혜택 받을만한 기여도가 있다면 모를까
    똑같이 먹고입고 자랐으면 여기회원분들 만이라도
    양심적으로 더 부담들 합시다

    아니무슨 돈 낼때만 형제는 아니잖아요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라고봐~

  • 14.
    '21.6.19 7:52 PM (112.154.xxx.91)

    아는 사람은 형이 재산을 혼자 독차지해서 절연했어요
    꽤 큰 재산이었죠. 이 경우는 큰 재산 받은 사람이 나대면서 도리 운운하니 코메디죠. 당연히 열받을 일 아닌가요.

  • 15. 근데
    '21.6.19 7:56 PM (14.32.xxx.215)

    아직은 남자가 결혼비용 더 부담하는게 태반이라...(1/2 아니라 절대 다수죠)
    일일이 다 따지면 정말 피곤하지 않나요
    그냥 여력되면 더 주고
    능력되면 병원비 정도 같이 내구요
    딸한테 빨대꽂는것도 아니고 ㅠ

  • 16. ㅇㅇ
    '21.6.19 8:10 PM (39.7.xxx.238)

    일일이 안따져요 그냥 가만히 있기를 바라는거죠
    절 비난할만한 처지는 아니란거죠
    한심해요 본인 앞가림도 못하면서...

  • 17. 반대 경우
    '21.6.20 12:55 AM (106.101.xxx.222)

    재산도 공동상속으로 같이 받고
    재산 많고 잘 사는데도
    아이 육아.살림 수고비.생활비 한푼 안주고
    다 친정에서 해결한 여자형제가
    친정 엄마 젊을때는 딱 붙어서
    그렇게 남자형제.올케 견제하고 욕해대다가
    자기 엄마 나이들어 병드니
    아들.며느리도리 운운하며
    아들이 책임져야지하는 집도 있습니다.
    정말 기가 차고 코가 차요.

  • 18. 모르겠어요
    '21.6.20 1:03 AM (39.7.xxx.238)

    세상 무자르듯 공평하기는 힘든거같아요
    그런데....그냥 나대지말고 가만히 있어야되는데 맞다는거에요

  • 19. ....
    '21.6.20 1:19 AM (1.237.xxx.189)

    근데 차별받아도 분개만 할 뿐이지
    그래봐야 부모 외면 못해요 아들보다 딸들은요
    왜 딸이 좋다고 하겠어요
    돈 덜 들어
    마음 약해 봉양 해
    가성비 차암 좋죠
    아마 원글도 결국 할거 다 할걸요
    부모 봉양은 더 받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마음 약한 사람이 하는거더라구요

  • 20. 그러네요
    '21.6.20 7:26 AM (223.38.xxx.33)

    근데 차별받아도 분개만 할 뿐이지
    그래봐야 부모 외면 못해요 아들보다 딸들은요
    왜 딸이 좋다고 하겠어요
    돈 덜 들어
    마음 약해 봉양 해
    가성비 차암 좋죠
    22222222222222222

  • 21.
    '21.6.20 9:08 AM (39.7.xxx.119)

    그렇지않아요..여기서 지도 받은 영향으로...
    바보짓 안하게됐어요

  • 22. 진짜
    '21.6.20 9:20 AM (39.7.xxx.182)

    82는 혁명인듯 이사이트 없었다면
    인생 호구짓하다 끝났을듯

  • 23. 저는
    '21.6.20 5:11 PM (119.71.xxx.177)

    오늘 80세 생신에 오빠가족 호텔부페 먹고가는걸
    그냥 둔 호구딸이네요
    밥값 케잌 모두 부담했는데
    엄마한테 돈백정도 드렸을라나 했더만
    40줬대요 지들은 명품입고 다니면서요
    이제 연끊으려구요

  • 24. 음.,,
    '21.6.20 5:18 PM (39.7.xxx.130)

    전 저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그냥 사정이 있겠지 하고 말것같아요..좀 얄미워도 저한테 뭐라 한거 아닌거니깐요...
    가족관계 포함 인간관계 돈계산 다 넘 어려워요 ㅠㅠ

  • 25. 음.,,
    '21.6.20 5:19 PM (39.7.xxx.83)

    근데 오빠가 호텔 밥값은 좀 보태야되는거 아닌가요
    엄마한테 딱밥값만 내신건가..기분 푸세요,.

  • 26. 윗님
    '21.6.20 5:36 PM (119.71.xxx.177)

    위로에 감사드려요
    미친오빠 오늘 욕좀하려구요
    오빠둘 있는데 정말
    둘다 잘살아요
    막내여자동생한테 얻어먹고 싶을까요
    키우는 개새끼들 스케일링비만 80든다고 자랑하는것들
    포르쉐타고와서 조카 영국유학보낸다는것들이
    이제 저도 엄마만 챙기고 가족모임 쫑내려구요
    엄마도 미워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679 승질급한 사람은 주식 힘듦 아메리카노 14:34:34 36
1354678 중년 뱃살은 정녕 방법이 없는 건가요? 선선 14:33:50 41
1354677 경기도 버스노조, 이재명 지사 고소.."부당 노동 착취.. 3 ... 14:32:56 79
1354676 정경심교수에 대한 무죄 선고 촉구 대국민 서명운동 1 적폐청산대표.. 14:32:28 47
1354675 학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 2 노란수첩 14:32:26 80
1354674 대체 남자한테 돈 뜯겼다는 여자들은 뭔가요?? 2 ㅇㅇ 14:30:24 153
1354673 그린계열 상의에는 밑에 어떤색이 어울려요? 3 초록 14:29:21 149
1354672 제가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름날씨 14:28:28 136
1354671 이낙연 "서울공항 옮겨 스마트 신도시 건설..3만호 공.. 9 서울공항이전.. 14:28:01 188
1354670 전개가 너무 빨라~~ 반나절도 못가는 동료애 2 ... 14:26:49 235
1354669 하루종일 집에 있는 남편 6 ... 14:23:18 651
1354668 우울증 고1 아이 8 엄마 14:20:05 502
1354667 올초에 식당에서 이진을 봤어요 8 놀람 14:19:16 1,219
1354666 맥도날드랑 버거킹은 빙수 안파나요.?? ... 14:17:01 101
1354665 백신 접종하면서 체온계는 다 구비하신건가요? 6 ... 14:14:54 290
1354664 죽은 전복 손질 해 얼려 먹으면 되지요? 3 전본 14:13:40 230
1354663 1인유한회사입니다 직원에게 지분을 넘길때?(동업?) ........ 14:11:29 137
1354662 경기도와 다른 시도의 홍보 차이. 7 궁금합니다... 14:11:15 214
1354661 온라인쇼핑몰 주식회사 붙은 건 뭔가요 1 주식회사 14:10:50 161
1354660 거실에 놓고 쓸 화장대 추천 부탁드려요~~(거실장까지 해주시면 .. 1 화장대 14:05:32 194
1354659 치킨과 어울리는 메뉴 뭐가 있을까요? 15 14:04:54 464
1354658 과탄산소다로 빨래 삶으시는분 세제도 같이 넣나요? 3 빨래 14:03:47 706
1354657 40대 동호회에서 만나서 하는 연애 궁금증 14 @@ 14:02:53 885
1354656 수지구청역 아파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2 ㅇㅇ 14:02:35 299
1354655 이낙연이 조국 친 거 맞는듯요. ㅜㅜ 펌 51 조국쳐줘서고.. 13:58:54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