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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50대 가슴수술 했어요~

** 조회수 : 19,121
작성일 : 2021-06-18 08:24:39
작은 가슴으로 젊었을때 부터 컴플랙스 였는데
아이 둘 낳고 가슴이 좀 커지긴 하더라구요..
헌데 
작은애 모유수유를 오래 한 탓에 소의 그것이 되어버렸고
50넘어서는 바람빠진 풍선이 가슴에 팍!!

그냥.. 이렇게 살다 갈 수도 있었는데
작년부터 우울증  비슷하게 왔어요.
빈둥지 증후군에... 늙어가는 내 모습이라..

어찌어찌 하다가... 성형카페에서 정보 좀 얻고 (여기 광고 많아서 주의해야힘)
상담은2년 동안  5~6곳 받았는데(2번 받은곳도 있어요)
 실제 수술은 처음간곳에서 바로 예약..ㅎㅎ

결론은요..
너무 만족합니다.
나이도 있고 모유수유도 했던터라.. 탱탱볼 아니고 자연스럽게 크고..
2달 되었는데 왼쪽은 진짜 제 가슴처럼 말랑말랑.. 요즘 수술기숧 정말 대단해요..ㅎㅎ
옷 입으면 라인도 살고..날씬해 보이구요..
제가 한 병원은 수술 당일에도 거의 통증없게 해주고..전 담날 장거리 출장도 갔습니다.

저녁에 샤워할때마다
가슴을 보면.. 음.. 위로가 된다고 할까요? 
탄력 잃어가던 50대의 내 모습만 보다가 살아난? 가슴을 보면,, 
좋다라는 표현보다 지금까지 아이들 키우면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할까요? 
헬스장 오래 다녔지만 이런 만족은 처음이라..ㅎㅎ
얼굴은 초.중등 자녀있는 줄 알아요.. 머릿숱도 많고 해서..
이제 2달째인데  딸아이가 pt 등록해 준다고 운동 다시 시작하라고 하네요.
네.. 꾸준히 헬스장은 다녔지만 유산소 운동이 전부라..
이젠 근력운동으로 다른곳 탄력 좀 만들어야 겠어요.

부정적 댓글 각오하고 이글 쓰는 이유는요..
혹시라도 저처럼 가슴수술에 대한 불안과 망설임이 있으신분들 계시면
더 고민하지 마시고 한 살이라도 젊었을때 하세요..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던 남편도 허락했고 딸아이가 적극 지지했어요..
(얼마전 제대한 아들은 저 수술한지도 몰라요..ㅎㅎ 이녀석이 제 쭈주먹고 오래 살았는데ㅎㅎ)
남편은 아직 무섭다고  살짝만 만져보았데 신기해 합니다..

암튼...
그렇다구요.. 출근해서 급하게 마무리합니다~~
IP : 118.221.xxx.15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족
    '21.6.18 8:29 AM (121.133.xxx.125)

    스러우심 다행이지만
    유방결절등 보형물 때문에 나중에 문제 되요.

    젎은분은 확률이 적지만
    50대 진입하면서 여성홀몬 과다나 여성홀몬 투여가 아니어도 잘 생긴데요.

    그래도 하셨으니..검사는 자주 받아보세요.

    친구가 얼마전 맘모톰으로 일부만 조직 검사했는데

    그 이유가 보형물 때문이었거든요. 일반 경우라면 다 제거했을텟데요

  • 2.
    '21.6.18 8:29 AM (58.231.xxx.9)

    전 우선 님 건강이 부럽네요.
    갱년기로 하루하루 겨우 넘기느라
    그런 대수술은 커녕 작은 시술도 미루고 있는데..
    부럽네요.
    하긴 전 수술도 불가 할만큼 가슴쪽에 살이라곤 없는
    극 저체중이라 다시 태어나야 ㅜ
    .

  • 3. 맞아요
    '21.6.18 8:33 AM (218.55.xxx.252)

    가슴수술이 가장 만족도가 크다고들었어요
    이쁠거같으네요

  • 4. **
    '21.6.18 8:33 AM (118.221.xxx.15)

    네 검사는 일년에 제 정기건강검진과 수술한 병원에서 .. 총 2번 검사하며 지낼거에요.. 감사합니다.

    네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미혼때보다 2키로 더 나가는데도 탄력과 라인이 엉망이예요..
    노화는 어쩔 수 없지만 즐겁게 살고 싶네요.

  • 5. ...
    '21.6.18 8:35 AM (112.220.xxx.98)

    초딩때였나 대중목욕탕에서 봤는데
    얼굴 몸은 주름진 할머니 모습인데
    가슴만탱탱해서 깜놀했던 기억이....;;;

  • 6. ^^
    '21.6.18 8:35 AM (125.187.xxx.98)

    부럽네요~
    저두 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네요

  • 7. **
    '21.6.18 8:38 AM (118.221.xxx.15)

    요즘 수술 너무 잘 해요..
    광고라고 안하시면 추천하고 싶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흘러내립니다.ㅎㅎ

  • 8. ㅇㅇ
    '21.6.18 8:39 AM (221.149.xxx.124)

    아이낳으면 가슴이 커지느 ㄴ거였나요?...
    작아지는 줄 알았는데....
    지나가던 미혼 1인 솔깃해짐...ㅎ

  • 9. 오호
    '21.6.18 8:40 AM (222.104.xxx.36)

    뽕브라로 걍 위장하고 살았는데,
    시도 해볼까요?
    가슴수술이 잴 만족도가 높다던데.....

  • 10. ㅇㅇ
    '21.6.18 8:41 AM (27.35.xxx.18)

    코나 가슴, 이마 등에 보형물 넣었다가 부작용으로 다시 제거하는 분들도 많던데 큰용기를 내셨네요.
    건강히 잘 유지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가슴 커서 불만이신 분.. 축소수술도 많이 하나보더라구요..등이 굽고 무겁고 땀차고 처지고.. 힘들어서 수술하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 11. ....
    '21.6.18 8:42 AM (182.227.xxx.114)

    가슴수술하면 옷태나는 건 진짜더라고요.
    가슴없으면 배가 더 나온 느낌 볼륨이 너무 없으니 블레이저 같은거 전혀 안어울리고
    가슴없이 배 나온 중년에는 어쩔수 없이 체형커버 옷을 찾게 되는데
    가슴 볼륨이 생기면 배가 들어가보이고 여성스런 옷들이 아주 잘 어울리죠

  • 12. ...
    '21.6.18 8:47 AM (124.58.xxx.190)

    50대 나이에 가슴에까지 신경을 쓸 수 있는 정신적 경제적 여유가 부럽네요.

  • 13.
    '21.6.18 8:51 AM (1.252.xxx.104)

    목욕탕에서봤는데 인공적인느낌 물씬이라 좀 거부반응부터 들던데 만족하신다면 그걸로 성공이네요

  • 14. 써니베니
    '21.6.18 8:51 AM (116.33.xxx.227)

    별의미없겠더라구요 갑자기 가슴큰게 부럽지않게됐네요 나중에 있을 부작용리스크도

  • 15.
    '21.6.18 8:56 AM (58.148.xxx.14)

    저 심각...한데 상담좀 주세오ㅠㅜ
    저 40대이고 결혼도 안했는데 한번 살 쪘다가 확 뺐더니 가슴이 진짜 공기빠진 풍선처럼 할머니처럼 쭉 늘어났어요 ㅠㅜ

    가슴 수술 하고싶은데..
    만지면 티 나나요

    아니 그것보다 안아픈지..상담할때 수치심 같은거 아니 수치심이라기 보다 마땅한 단어가 안떠오르는데 부끄럽지 않은지
    그리고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수술 후 일상생활은 가능한지 진짜 절실히 궁금합니다 ㅜㅡㅜ

  • 16. 참나
    '21.6.18 8:59 AM (170.187.xxx.40)

    성공했으면 혼자 만족하고 말지 무슨 글씩이나
    성형, 특히 가슴수술한 사람들이 어디 내놓고 자랑 못해 안달복달이더라구요
    하다하다 익명방에까지
    여성성 강조하는 사회 촌스럽네요

  • 17. ㅇㅇ
    '21.6.18 9:02 AM (58.234.xxx.21)

    아프지 않나요?
    저도 큰건 바라지 않고 뽕브라 안해도 옷태가 나는 정도면
    좋겠다는 ㅠ

  • 18. ㅎㅎ
    '21.6.18 9:04 AM (223.62.xxx.7)

    참나님은 불만스러우면 백스텝하고 말지 무슨 악플을 달고 난리신가요 ㅋ
    원글님 만족하신다니 다행이고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유지되길 빌어요~

  • 19. . . .
    '21.6.18 9:04 AM (112.169.xxx.45)

    앗 저도 재수술해야하는데
    정보알고 싶은데 그럼 안되겠죠?
    초성으로라도 ^^????

  • 20. 오잉?
    '21.6.18 9:05 AM (209.141.xxx.118)

    가슴수술하면 옷발이 산다구요? 그 반대 아니구요?
    그 수많은 모델들 중에 납작가슴 많아도 옷발이야 말하면 입아프구요

    내가 살면서 본 가장 섹시한 여성은 가슴 별로 없었는데도 섹시미 뿜뿜
    솔까 가슴 크면 좀 우스꽝스럽지 않아요?

  • 21.
    '21.6.18 9:05 AM (223.38.xxx.224)

    10년쯤 지나면 빼야 해요
    60대 70대에는 다시 제거 수술 위해 수술대 오를거
    각오하시고 수술 하세요

    엘레간 사태처럼 언제 보형물 이상이 나올지 모르고
    가슴에 무거운거 새로 넣다보니
    어깨 허리에 많이 안좋다더군여

    전 오히려 나이드니 그냥 작은 가슴이 만족스럽네요
    날렵해 보이기도 하고요 비키니만 안입으면
    평소 옷 맵시는 작은게 낫긴 해요

  • 22. ㅇㅇ
    '21.6.18 9:05 AM (118.235.xxx.202)

    배배 꼬인 사람 많네요.
    망설이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정보인데 뭐가 그리 심사가 뒤틀리실까.
    그렇게 설면 복나가요.

  • 23. 00
    '21.6.18 9:07 AM (14.45.xxx.213)

    근데 가슴이 크면 옷태가 나나요? 모델들은 다들 가슴 납짝하잖아요. 가슴 크면 부해보이던데.. 취향인가요? 전 옆에서 봐서 가슴도 팔뚝도 납짝하게 말라보야야 옷태가 나던데..

  • 24. 권하는
    '21.6.18 9:08 AM (121.133.xxx.125)

    너무 만족스러우셔 권하시는거 같은데
    젊은분이나 미혼 아니면 @@
    평생 없다가 5개월새 유방결절이 3개 생겼어요.
    모양이 구형이고 작아서
    양성일꺼라고 추측은 하지만 조직검사하기전엔 모르고.
    정확한 조직검사는 맘모툼정도 해서 조직을 떼어내야 되요.

    유방외과에서 천사처럼 생겼다고 다 착하냐더군요.
    그릐니
    코슨술이나,안면거상보다 50대 여성에서 더 데미지를 줄 수는 있는걸 추천한다는게

    차라리 지밤습입. 애플힙 만들기등이 더 데미지가 적을거 같군요.

    맘모툼도 몇 번 하면 유방 조직 많이 없어지고

    지나간 자리는 세포변형을 일으킨다 아니다 논란이 많은데

    너무 만족스러워 쓰시는거라 생각은 합니다.

  • 25. 하지 마세요
    '21.6.18 9:08 AM (119.71.xxx.160)

    50 넘어서 무슨 가슴수술 입니까

    가슴수술 부작용도 엄청나요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가슴수술 한 번 하고 끝이 아닙니다

    나중에 보형물 교체하거나 빼줘야 할걸요.

  • 26. ㅇㅇ
    '21.6.18 9:09 AM (45.76.xxx.5)

    정보야 성형까페 가면 널렸는데 이런 익명게시판에서 누가 누군지 알고 정보를 달래요? 위험하게스리

  • 27. 하려면
    '21.6.18 9:10 AM (154.120.xxx.204)

    20대에 해야죠
    갱년기에 온갖 이상 증세 오기 시작하는 50 에
    저건 절대 아니죠
    중앙에 이물질 큰 것이 떡하니 자리 잡아 …
    유착 걱정도 해야하고 … 있는것도 빼야하는데 나이죠
    5년 뒤 후회할 수도 …

  • 28. 이런 글
    '21.6.18 9:10 AM (119.71.xxx.160)

    광고글 일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셔야 해요 무조건 믿으면 안되죠

  • 29. ㅇㅇ
    '21.6.18 9:11 AM (45.76.xxx.5)

    그리고 남이 성공했다고 나도 성공할 거란 건 진짜 착각이에요 성형은 복불복이 진리네요

  • 30. ...
    '21.6.18 9:13 AM (114.200.xxx.117)

    용기가 대단하세요 !!!!

    그리고 제목보고 건너뛰면 될 글에
    꾸역꾸역 지발로 들어와서
    촌스럽다느니 ...웃기는 사람이 있네요.

  • 31. ..
    '21.6.18 9:18 AM (116.88.xxx.163)

    글에 행복함이 묻어나는데 그 행복에 기어이 잿더미뿌려야 속 시원한 분들은 본인인생이 시궁창이어서 그런건가요?

  • 32. 잘하셨어요
    '21.6.18 9:19 AM (121.133.xxx.137)

    보형물은 뭐로 하셨나요?

  • 33. 빙고
    '21.6.18 9:19 AM (45.118.xxx.251)

    정보 구하려는 분들 성형방으로 고고씽!

    거기도 영업이 판치겠지만 코딱지만큼이리도 정체는 내놓고 글쓰잖아요
    댓글에 바람잡이들 있는지도 모르는데 뭘 믿고;;;
    맞말 조언에 발끈하는 사람들이 더 웃김

  • 34. 그냥
    '21.6.18 9:19 AM (74.75.xxx.126)

    취향이 독특하시다

  • 35. ..
    '21.6.18 9:20 AM (223.38.xxx.88)

    ㅎㅎ광고요? ㅎㅎ
    전혀~~
    병원에 고맙고 간절한분들 계셔서
    초성이라도..했다가 그만 둘게요
    일단 유방외과 전문의 찾아가면
    반은 성공 같아요~
    저 출장 운전 중이라 여기까지~~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50대도 예쁘고 밝게 삽시다~~

  • 36. ㅎㅎ
    '21.6.18 9:21 AM (5.180.xxx.110)

    취향이 독특하시다222

  • 37.
    '21.6.18 9:27 AM (121.132.xxx.211)

    이런 글은 사실 조심스러워요.
    회원님들 혹시 이 글보고 혹하지마시고 충분히 알아보고 생각하고 결정하시길.

    50대에 가슴수술이라니..대단하네요. 개인만족도가 제일 중요한거니까 행복 많이 누리시길..

  • 38.
    '21.6.18 9:27 AM (51.15.xxx.199)

    만족하신다니 축하드리구요

    50대에 가슴 처지고 작아도 스스로를 아끼는 예쁘고 밝은 언니들이 더 좋아보이네요~

  • 39. 음..
    '21.6.18 9:28 AM (121.141.xxx.68)

    제가 50살인데 20년전에 아는동생이 자기엄마가 가슴수술을 했다는거예요.
    진짜 좀 놀랬거든요. 50대 아줌마가 왜 수술을? 하는 선입견을 가졌었는데
    이후 그 동생이 엄마가 가슴수술후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자기도 가슴수술 시켜준다고 했다더라구요.

    아~생각보다 괜찮구나~만족하면 된거지~싶어서 그 이후로부터
    가슴수술에 대한 편견이 없었어요.

    자기가 좋으면 된거죠.

    원글님 항상 행복하세요~

  • 40. ㅇㅇ
    '21.6.18 9:29 AM (160.202.xxx.104)

    폐경기 접어드는 50대에 가슴수술하고 탄력과 크기로 위안받고 정신승리 한다니…
    차라리 광고글이라 믿고 싶네요

  • 41. ㅋㅋ
    '21.6.18 9:33 AM (172.105.xxx.93)

    가슴수술을 하면 예쁘고 밝아지나요? ㅋㅋㅋㅋㅋ

  • 42. 어머나
    '21.6.18 9:38 AM (1.245.xxx.161)

    유방보형물 희귀암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10년정도 후에 교체든 제거든 해야하는건 아시죠

  • 43. ..
    '21.6.18 9:40 AM (59.14.xxx.232)

    질투한다며 정신승리 중 일듯.
    얼굴은 초.중등 자녀있는 줄 알아요.,
    50대에 저런생각을 하며 돌려서 자기자랑에 심취.

  • 44. ㅇㅇ
    '21.6.18 9:43 AM (106.102.xxx.110)

    할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45. 친구가40대에
    '21.6.18 9:43 AM (1.230.xxx.102)

    친구가 절벽으로 자존감 낮아 오래 마음 아파 하다가 40대 초에 ㅇㅈㅎ이 한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했어요.
    미국사는 친군데 한국 한 달 들어와 있으면서 했어요.
    처음엔 굉장히 좋아하고 행복해 했는데,
    매 년 정기검진 받을수록 겁난다고 하더라구요. 10년후엔 재수술 해야 한다는데... 하면서.

  • 46. 삳당
    '21.6.18 9:45 AM (121.165.xxx.46)

    상당히 예쁜 분이라
    더 예뻐지시려고 튜닝하신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더 예쁜 삶 되세요.

  • 47. ㅋㅋ
    '21.6.18 9:46 AM (49.164.xxx.30)

    자뻑도 심하네..초중등자녀ㅋㅋ

  • 48. 저도 고민중
    '21.6.18 9:55 AM (210.180.xxx.157)

    원글님 글에 용기얻어 이번에 저도 하렵니다. 수술전 원글님과 같은 심정이랍니다.
    글 감사해요.

  • 49. 엄청 아픕니다
    '21.6.18 10:01 AM (175.223.xxx.169)

    매우매우매우매우

  • 50. ....
    '21.6.18 10:11 AM (203.175.xxx.169)

    지인이 성형외과 의사인데 40대전까진 리프팅도 하지 마라던데 하물며 50대에 가슴수술이라니 머 그냥 만족 하신다니

  • 51. ....
    '21.6.18 10:12 AM (203.175.xxx.169)

    그 지인도 환자들한텐 돈 벌려고 권하는진 모르겠지만 실리프팅 같은거 40대에도 지인들한테는 하지 마라고 했어요

  • 52.
    '21.6.18 10:18 AM (118.235.xxx.69)

    대단하시다..
    이건 남친이나 남편에 대한 그런거 ?외엔 별로 필요하진 않ㅎ은것 같은데.. 전 거저.하래도 못하겟어요

  • 53. 협찬
    '21.6.18 10:20 AM (223.62.xxx.124)

    협찬받고
    성형외과 관련자 선동 댓글일까요?

    수술이 맘에 들어 만족한다도 아니고

    50대도 괜찮으니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시길 이런 글을

  • 54. **
    '21.6.18 10:24 AM (39.123.xxx.94)

    댓글 다 못 읽었구요.. 잠깐씩 눈에 보인거 답한다면..

    전 53세라.. 한 10년쯤 후에.. 일선에서 물러나면 뺄까? 생각하고
    어떤분 5년 뒤에 후회요? 그럼.. 그때 빼면 되지요..ㅎㅎ
    잠깐 우울증 비슷한거 겪어보니..지금도 예전같진 않지만
    인생 머 있을까요? 그때 그때 행복하면 되구요.
    건강검진.. 꾸준히 잘 받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 정도 경제력은 됩니다.

    아프냐.. 전.. 전혀 안아팠어요..
    병원에서 수술 당일이 젤 아픈날일거라고 했을때 속으로 믿지 않았어요.
    그냥 뻐근한 정도라.. 그런데 진짜 그 후에도 통증이. 머 이래? 할 정도로 괜찮았고
    단지.. 잘때...자세 바꿀때가 좀 불편했습니다만.. 견디말 했습니다.

    이런것에만 행복 느끼냐?
    치매센터에 봉사활동 9년째 하고..
    꽃꽂이 자격증에 3년전부터 첼로도 배우고 있어요.ㅎㅎ
    행복합니다..
    그런데.. 가슴수술은 다른 허전함이라..ㅎㅎ

    제 지인은 소아과 의사지만
    보톡스, 실리프팅 권합니다.. 다만 필러는 하지 말라고..ㅎㅎ

    광고라는분.. 광고글을 진짜 못 보셨나봐요.
    카페함 가봐세요.. 광고글 어떻게 옿리는지 ㅎㅎ

    제가 지금 텐션이 좀 올라가서 그렇게 보일 수 있나 싶지만..
    전혀 광고글 아니구요..
    그냥.. 저와 같은 비슷한 우울감이 있으신분들께 용기? 내보시라고 썼어요..ㅎㅎ

    악풀 달릴것 각오하고 쓴 거라.. 괜찮습니다..

    참..
    가능하면 유방외과 전문의한테 받으시고 너무 젊은의사는 피하세요
    그들은 큰거~ 큰커~~ 괜찮다고 하는데 해보니
    좀 아쉽지만 의사샘이 권하신 적당한 사이즈가 제 나이에 맞는것 같아요.

    침... 동안..
    제가 말했냐구요?.. 그냥.. 만나는분들이 가끔 던져주는 말인데..먼 정신승리까지..
    그냥.. 이런말 듣는 사람들은요.. 그때 잠깐 기분좋고.. 아.. 내가 관리 잘하고 있나보다.. 이 정도예요..

  • 55. bb
    '21.6.18 10:41 AM (58.77.xxx.185)

    부럽습니다
    몇년째 고민만하고있네요 40초부터 이나이에무슨… 그러다가
    지금 40중반까지 지금이라도할까? 병원 써치만하고 후기글들만보며 부러워만하고있는 쫄보랍니다…

  • 56. ..
    '21.6.18 10:41 AM (223.38.xxx.110)

    윗님~
    광고 특유의 냄새가 멀까요?
    진심 궁금합니다.

  • 57. 진짜
    '21.6.18 10:51 AM (180.226.xxx.59)

    평생동안 자포자기하고 받아들이며 살아온 저로선
    행복하신 원글님의 용기에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내 몸의 한군데라도 건강하고 아름답다는걸 거울로 확인할때마다 그 기쁨이 얼마나 클까요..
    이제 건강하게만 살다 떠나면 최고인 연령대라 정말 부럽네요ㅎㅎ
    잘 유지하시고 아름다움과 건강 다 잡으시길요~~

  • 58. 파란물결
    '21.6.18 11:11 AM (147.161.xxx.116)

    어디서 하셧는지 알고 싶네요~ 보형물은 뭐 하셧어여

  • 59.
    '21.6.18 11:14 AM (118.130.xxx.60)

    고도의
    광고글인

  • 60. 이상함
    '21.6.18 11:29 AM (223.62.xxx.105)

    저 성형관련일하는데 가슴수술하고 안아팠다는사람 처음봐요
    가슴수술하고 다음날 장거리 출장갔다는게 진짜 말이 되나요...?
    성형중에서도 가슴수술은 통증심한수술로 손에 꼽힙니다
    그만큼 엄청 아픈 수술이라는거죠
    그리고 광고글도 광고라고 절대 말안해요ㅋㅋㅋ
    가슴수술 부작용이 얼마나 심한데 본인이 만족했다고 남에게 함부로 가슴수술 추천하는거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61. ㅇㅇ
    '21.6.18 11:51 AM (221.147.xxx.200)

    가슴수술 모의 영상 보니까요

    어쨌든 가슴에 근육을 다 터서 그 안에 이물질 넣는거잖아요
    막 쑤셔서 넣던데 빈공간 다 찢어서 만들어서 넣는거고
    가슴 근육이 다 터지는데 하나도 안아프다니 신기하네요

    카페글 봐도 아프다는 사람들이 진짜 많던데
    50대에 했는데 담날 바로 출장까지 보통 체력이 아닌가봐요

    저는 심심해서 성형카페 드나드는데
    요즘은 오히려 제거 수술한 분들 많이 봅니다
    제거 수술하면서 피막 제거도 해야하고
    여튼 상실감도 느껴야하고 이래저래
    젊을때 반짝이고 싶어 할 순 있지만 나이들어서 해서 뭐하나 싶어요

    무엇보다 가슴이라는게 이성에게 어필요소가 큰것 같아서요
    옷 맵시로는 사실상 없는게 더 맵시나거든요

    나이드니 그냥 작고 탄탄한 제 가슴이 만족스러워지고
    운동 계속해서 몸이 전반적으로 탄탄해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62. ..
    '21.6.18 12:16 PM (223.38.xxx.136)

    성형외과 관련님
    안아픈거 사실인데..왜 관련직에 있으시니 주변에 물어보면 금방 아실듯.
    제가 한곳 말고 한 곳 더 알아요..후기가.
    둘다 강남입니다..

  • 63. ..
    '21.6.18 12:17 PM (223.38.xxx.136)

    참 전..수유하고 근막하로 했어요.
    살이 늘어남이 미혼들보다..

  • 64.
    '21.6.18 12:26 PM (112.152.xxx.177)

    저는 글쓴님 공감되요

    52세인데 더 늙기 전에 바지도 입어보고 싶고 뱃살이 엄청 쪄서 우울증도 올 정도다 보니 허벅지 지흡과 배지흡 그리고 팔 지흡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부작용 무섭지만 더 나이들기전에 눈감고 해버릴까 하는 생각과 아니야 그냥 살자하는 생각이 매일 충돌해요

    남편도 반대하고ᆢ그치만 머리속에는 지흡 생각 한가득이예요

    옛날에는 나이드신 분들이 쌍꺼플 하고 어머님들이 성형수술 하는 것을 이해못했어요ᆢ나이들어서 왜 하지 했어요

    그런데 이제 그 마음이 이해되요

  • 65. 지흡은
    '21.6.18 12:30 PM (180.226.xxx.59)

    수술 후 관리 정말 중요해요
    안그럼 서서히 돌아가거든요

  • 66. 지흡
    '21.6.18 12:47 PM (223.38.xxx.224)

    이야기 해드릴께요 ㅎㅎ
    제가 알아봤었거든요

    일단 부작용이 꽤 커요
    생각해보세요 몸안에 지방을 막 빼는 건데
    이게 고르게 빼지겠어요?
    당연히 울퉁불퉁하게 빠지죠
    그러다 보니 서로 붙는 비본인가 생기면서 울퉁불퉁해져요

    혹시나 잘빠진 경우도 많죠
    근데 살이 조금 다시 찌면 지방 세포를 없애놨으니
    주변 지방 세포가 비대해져요
    지흡 안한 곳이 더 살찌고
    지흡 한곳은 울퉁불퉁해지죠

    이 두가지가 다 해결된다고 해도??
    지흡할때 뚫었던 흉터가 아무리 흉터 치료 해도 안없어지더군요

    그리고 저는 팔뚝 지흡을 알아본건데
    팔에 감각이 없어지거나 저리게 되는 경우도 많더군요

    여튼 상세히 알아본 결과
    성형은 무언가를 내주고 무언가를 얻는 제로섬 게임이라고 생각되었어요
    흉터등에 민감하지 않고 젊다면 문제 없겠지만요

  • 67.
    '21.6.18 12:53 PM (106.102.xxx.141)

    50넘어 가슴수술이라

    40대만넘어도 아무도 안쳐다봐주는데

    이쁜여자들은 빼고요

  • 68. ....
    '21.6.18 3:02 PM (106.101.xxx.10)

    원글님 실리콘 보형물 하셨나요?
    그러면 가슴밑절개일것 같은데 정말 안아픈가요?

  • 69. 각자
    '21.6.18 3:34 PM (125.178.xxx.108)

    다들 자기 만족에 살면 되는거 아닐까요
    남들 뭐라 할거 없고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각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어하고 그걸 돈으로 할수 있고 용기도 있다면 실행~
    저처럼 아프거나 부작용 무서우면 가슴은 둘째치고 눈썹 문신도 못하고 그냥 사는거고
    그래도 가슴은 적당히 뽕브라로 눈썹은 그리면서 나름 내모습에 만족하고 이 나이(52세)에 건강한걸 감사히 여기며 살게 됩디다 뭐..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 70. 후유증
    '21.6.18 5:01 PM (125.176.xxx.131)

    저는 수술한지 15년되었는데,
    유두감각 소실되고
    최근 건강검진에서 유방 멍울 (암의심)
    생겨서 추적관찰중인데 보형물 빼버리고 싶네요.
    저는 20대에 수술할때도 엄청나게 아팠는데,
    50대에 그리 큰 수술을.... 대단하시네요.
    겨절인가요?

  • 71. ㅂㅂ
    '21.6.18 7:19 PM (106.101.xxx.208)

    남편에게 가슴확대수술할까? 했더니.
    누구에게 잘보일려구? 하네요

  • 72. ---
    '21.6.18 7:20 PM (121.133.xxx.99)

    50대 가슴수술이라.....
    건강관리 유의하시구요.
    지인은 50에 가슴이랑 엉덩이까지 볼륨있게 하셨는데
    수영장에서 보고 너무 놀랐어요..
    너무 인위적이라 왜 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결국 정신과 상담 받으시더라구요..성형이 잘못되서 그런게 아니라..
    그 나이까지 외모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하고 나이들수록 그게 더 심해져서..

  • 73. ...
    '21.6.18 7:30 PM (218.155.xxx.115)

    부럽습니다.
    저도 남 보여주자고 하는거 아니고 내 만족으로 하고 싶어요.
    납작한 가슴이라 쳐질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기어코 쳐져서 배꼽에 가있으니 ㅠㅠ

  • 74. 가슴
    '21.6.18 7:38 PM (122.36.xxx.136)

    컴플렉스 많은 사람인데
    객관적으로 생각하니 작은가슴도 귀엽더라고요
    가슴이 아예없는 것도 개성이고..
    박수홍이 그랬죠
    등과 구분만 되면 자기는 아무상관없다고..
    남자들 의외로 가슴에 집착 안한다는 것도..

  • 75. 허허허
    '21.6.18 7:39 PM (118.220.xxx.115)

    50이면 외모보단 건강에 신경쓸나이아닌가요 본인은 평생 컴플렉스였고 만족하신다니 생판남인 제가 할말은 없지만ㅎㅎ 내년이면 50되는데 얼굴이쁜것도 안부럽고 쭉쭉빵빵도 안부러워요 건강하고 단정하게 나이들고싶을뿐~

  • 76. 허브
    '21.6.18 7:39 PM (222.109.xxx.88)

    님 용기가 부럽네요~ 만족하신다니 축하드리고요!
    전 수술은 하고싶지만 포기했어요. 수영장, 목욕탕 갈 때 제일 스트레스 받아요. 창피하기도 하고..ㅠ 보형물에 따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없는 분이 더 많을 것 같아요. 멋지게 즐겁게 사세요!!

  • 77. 저는
    '21.6.18 7:40 PM (125.177.xxx.100)

    이제 50중후반인데
    20년 되어서 언제 빼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다른 곳은 늙는데가슴만 탱탱할까봐서요

    가슴 수술하실 분들은 좀 일찍 하세요
    50대는 ... 좀

  • 78. happy
    '21.6.18 7:43 PM (117.111.xxx.191)

    보형물 뭐로 하셨나요?
    가슴수술 기술도 중요하지만
    보형물 따라 결과도 다르대서요.
    가슴 마사지 따로 스케줄 잡아서
    해줘야 자연스럽다던데 받고 계신가요?

  • 79.
    '21.6.18 7:47 PM (223.62.xxx.152)

    수술하면 오히려 목욕탕에서 창피해 해요
    작은 가슴보다 튀는게 수술한 가슴이라서요
    그리고 엎드려 마사지 받는 것도 불편하다 들었어요

    뭐 그래도 평생 소원이면 하셔도 될듯

  • 80. ㅋㅋㅋㅋㅋ
    '21.6.18 7:59 PM (183.107.xxx.233)

    그 연세에 뭐더러?

  • 81. 그게
    '21.6.18 8:23 PM (122.36.xxx.136)

    마른 여자가 가슴만 덜렁 크면
    그것도 웃기더라고요
    봐, 내 가슴 크지? 하는 느낌..적당해야지 너무 커도 안습.
    원글님 어쨌든 만족하신다니 추카요.

  • 82. 정보좀
    '21.6.18 8:43 PM (116.37.xxx.170)

    정보받고싶어요
    저에게 쪽지로 원장님 정보좀 부탁드려요
    부럽습니다~

  • 83. 오느
    '21.6.18 8:44 PM (221.140.xxx.14)

    그 연세에는 했던 거 빼는 나이인데 대단하시네요
    관리 잘하세요 부작용 많아요

  • 84. ..
    '21.6.18 9:16 PM (106.102.xxx.53)

    정말 누가 돈주고하라해도 못할것같아요 일단 재수술 너무 무섭고 다른곳은 쪼글거리기시작할텐데 가슴만 빵빵한것도 민망하고 요리하다 손가락만 살짝베어도 넘 아파요

  • 85. ...
    '21.6.18 9:17 PM (223.38.xxx.76)

    ㅎㅎ 성형외과 성형실장 어투랑 비슷
    물어본사람도 없는데 간절한분들 계셔서
    초성이라도..했다가 그만 둘게요?

    안그만두셔도 되요. 어차피 복불복 성형인데
    수술안해도 날씬한 디컵에 원글보다 더 어려 부러울것 없는 사람인데 글이 좀 광고스럽죠

  • 86. 2020202002
    '21.6.18 10:06 PM (223.33.xxx.194)

    댓글 너무 부정적이네요
    부작용 진짜
    잘 없는 거 같아요.. 오히려 부작용 있는 케이스가
    더 드문거 같더라고요.
    주변 지인들
    보형물 잘만하고
    1명 보형물 뺀다는 (코)
    수술 한다는 사람 봤는데.ㅋㅋㅋ왠걸 수술하고 오니까
    코가 더 높아져서왔더라고요??
    계속 자기 코 이제 다 빼고 자연으로 돌아갈거라더니
    ㅎㅎ 왠말이야 코가 더 높아져서 나타남..아마 자기 엉덩이인가
    아무튼 뼈로 한거같더라고요

    마른여자가 가슴만 덜렁??
    늙은여자가 가슴만 동그랗다고??
    부러운 사람들 진짜 너무하네

  • 87. ,,
    '21.6.18 10:10 PM (115.21.xxx.48)

    와우 솔깃하네요
    저는 쳐진가슴 올리는 수술을 하고 싶은데
    님이 하신 수술과 다른거죠?
    암튼 글 감사합니다

  • 88. .....
    '21.6.18 10:14 PM (175.112.xxx.243)

    젊어서도 아니고 나이들어 슴수술 부러워 한다니ㅎ
    수술 가슴 부러워 할거란 정신승리가 진짜 너무하네
    부러워 하길 엄청 바라나본데
    부작용 알려주고 광고글 같다는데 뭐가 부러워해요?
    2030대 탄탄한 여자들 가슴도 아닌 할머니 다 될 나이에도 가슴에 집착해서 환희?찬 글 징그러워요

  • 89. 40대중반
    '21.6.18 10:50 PM (117.111.xxx.210)

    꽉 찬 B컵으로 했는데 저도 만족하고 있는 중.
    가슴 밑선으로 했는데 처방해준 진통제 먹으니
    그렇게 아프지 않았고 괜찮았어요
    골프, 헬스하고 샤워할 때 뿌듯하고
    남편이랑도 더 사이 좋아짐요
    요즘은 위 불룩한 밥공기처럼 하지 않아요
    약간 처진 듯이 자연스러워요

  • 90. ...
    '21.6.18 11:02 PM (39.124.xxx.77)

    그러게요. 굳이 50대에..
    제아무리 잘됐다해도 그닥 하고픈 생각은 안드네요.
    그래봐야 수술발인데 뭐..
    좀 젊어서 하시지 그러셨어요.

  • 91. 강남
    '21.6.18 11:12 PM (210.221.xxx.92)

    강남 갈일 잇어서 갓는데
    정말 많이 햇더라구요
    완전 갈비뼈 드러나는 얇는 윗옷에
    가슴만 봉긋 한데 ~우와
    너무 너무 섹시 하더라구요 ㅜㅜ
    이러니 남자들이 그렇게 강남여자 강남여자 하는구나 ~
    알겟더라구요

  • 92. 공지22
    '21.6.19 12:55 AM (211.244.xxx.113)

    이 언니 멋지게 사네

  • 93. cheshire
    '21.6.19 1:09 AM (211.36.xxx.84)

    앗... 쪽지 부탁드려요~^^

  • 94. ..
    '21.6.19 1:57 AM (122.252.xxx.19)

    ㅋㅋ ㅋ 귀찮게 성형을 왜해요 ㅋㅋㅋ
    제가제일 안히고픈 상형이 가슴성형인데
    사우나 가면 가슴성형 똬 ....

  • 95. 커밍아웃
    '21.6.19 2:04 AM (14.32.xxx.174)

    저 했다가 뺐어요.
    모양이 자연산이랑은 당연히 다르구요.통증도 꽤 있었어요.
    하고 나서야 내 스스로를 그냥 받아들이는게 중요하다는거 깨달았어요.뭔가 몸에 몹쓸짓 한거같은 죄책감도 있었구요. 남편은 처음엔 반대 했는데 나중엔 별 말 없었구요.
    그리구 건강검진 할 때마다 보형물 찍히는거 좀 민망했어요. 지금 너무 몸과 맘이 편해요,
    가슴 컴플랙스 다른걸로. 예를 들면 운동같은걸로 극복할수 있어요.
    모델들이 가슴 없어도 당당하잖아요.

  • 96. ...
    '21.6.19 2:09 AM (183.98.xxx.33)

    코로나에 여름 비수기 상처 덧날까 레이저도 미루는 데

    피부과 성형외과 참 장사가 안되니 상담코디들 힘들겠네요
    병원 인터넷마케팅 타킷이 커뮤니티인데 맘까페는 돈되는

    가슴 성형 잘안하니
    익명에 여초 나이든 아줌마들 늙어도 해라 캠페인

  • 97. 통증
    '21.6.19 3:18 AM (220.76.xxx.103)

    저 워에 통증얘기가 나와서...
    전 10년전에 겨절로 했는데,
    생각보다 안아파서 놀랐어요.
    복강경 맹장수술보다 안아팠어요.
    그리고 욕심내서 사이즈 너무 크게하지 않으면,
    자연스러워요.

  • 98. ㅇ ㅇ
    '21.6.19 4:16 AM (175.207.xxx.116)

    가슴 부심 있는 엄마,
    가슴 작아 고민인 시집간 딸.
    딸이 엄마와 같이 성형외과 가서 상담을 받고 옴.
    병원에서 비용이 적힌 홍보물 받아옴.
    딸이 사위에게 가슴 수술 얘기하니 당신 가슴이 얼마나
    이쁜데, 크다고 다 좋은 거 아니라고 하지 말라고 펄쩍 뜀.
    집에 가슴 수술 홍보물을 본 아버지.
    엄마에게 가슴 수술하려고? 반색을 하며 물음.
    잘 생각했어. 돈 모자르면 내가 보태줄게라고
    짠돌이 아버지가 말함.
    가슴 부심 있던 엄마는 충격 먹음.

    이상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영채와 엄마의 이야기였음~~

  • 99. ㅎㅎ
    '21.6.19 7:09 AM (119.56.xxx.8)

    얼굴 리프팅, 눈썹거상하는 엄마 친구들 이야기들으며 대딩 딸아이가 눈이 동그래져 물어요 엄마 그 나이에도 그렇게 외모에...?
    대답해줬어요. 엄마 나이에 피부과 시술과 성형은 젊을 때처럼 이성이나 타인에 대한 시선때문이 아니라 노화가 되어가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해서라고.. 난 변한 게 없는데 내 피부와 모습이 이상하게 변해가는 걸 받아들이지 못해서라고.
    부정적 댓글의 젊은 처자분들. 당신이 보고있는 거울 속의 내가 어느새 내가 아닌것처럼 느껴지는 날이 옵니다. 내 가슴은 이거 아닌데... 내 피부는 이거 아닌데.. 그럴때 우울해지고 원래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거든요. 주로 자녀인 당신들이 다 큰 후에야 엄마는 거울을 제대로 들여다보게 되지요. 암튼 수술후 우울에서 밝음모드로 바뀌신 원글님 축하드려요 이러든저러든 밝고 예쁘게 삽시당

  • 100. ...
    '21.6.19 8:08 AM (222.232.xxx.58)

    대학 선배 언니들이 했는데요.
    이번에 재수술했는데 안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모양도 자연스럽구요.
    내가 하고싶은거에 나이는 상관없져..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건데 듣기 싫은 소리를 굳이 해야하나요?

  • 101. ㅇㅇ
    '21.6.19 8:27 AM (175.127.xxx.153)

    뭐든 자연스럽게 나이드는게 최고

  • 102. 근데
    '21.6.19 9:57 AM (122.36.xxx.136)

    쪽지를 보내달라는 분들은 뭔가요
    여기 쪽지보내는 기능 없는데..ㅋ

  • 103. 건강하세요
    '21.6.19 12:01 PM (118.41.xxx.92)

    다들 자기 만족에 살면 되는거 아닐까요
    남들 뭐라 할거 없고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각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어하고 그걸 돈으로 할수 있고 용기도 있다면 실행~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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