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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뚜기 요즘 매출하락이라는데

.. 조회수 : 25,902
작성일 : 2021-06-17 06:23:05


여기는 고릴라일베 오너 리스크가 아니라
오너 도우터 리스크 같아요.


기업 이미지 참 좋았는데
능력도 없이 뮤지컬 주연 꿰차고
소박한척 나대는 유튭이니 방송출연이니
정말 오뚜기 이미지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





https://theqoo.net/hot/2033962218
IP : 217.149.xxx.8
1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뚜기 위기
    '21.6.17 6:23 AM (217.149.xxx.8)

    https://theqoo.net/hot/2033962218

  • 2. ㅁㅈㅁ
    '21.6.17 6:26 A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동감합니다.

  • 3. ㅇㅇ
    '21.6.17 6:30 AM (211.36.xxx.120)

    해맑은 척 하이톤의 혀 짧은 목소리 공주님

  • 4. ,,,
    '21.6.17 6:31 AM (68.1.xxx.181)

    오뚜기 창업주 딸 이라고 쓰는 게 낫지 않나요. 오너 도우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1111
    '21.6.17 6:40 AM (58.238.xxx.43)

    참나..오뚜기 제품이 맛없으면 제품으로만 깔것이지
    그 딸은 왜 까요?

  • 6. ....
    '21.6.17 6:43 AM (106.102.xxx.68)

    그 따님 공주놀이에 일조하고 싶지 않기에 ...

  • 7. 기업 이미지가
    '21.6.17 6:44 AM (217.149.xxx.8)

    좋아서 많이들 사먹었는데
    저 딸 때문에 이미지가 안좋아지니까 덜 사먹는다고요.
    이마트 고릴일베 때문에 안가는 것처럼.

  • 8. 하여튼
    '21.6.17 6:44 AM (77.166.xxx.180)

    이상한 사람들 많아...
    제품 얘기에 왜 딸을 까요?

  • 9. 그동안
    '21.6.17 6:47 AM (217.149.xxx.8)

    맛없어도 기업 이미지 좋아서
    착한 기업 어쩌고 그래서 사줬는데
    딸내미 나대는거 보고 호감도와 이미지가 떨어졌다고요.
    말귀를 못알아먹나...

  • 10. 그렇긴 해요
    '21.6.17 6:55 AM (220.81.xxx.216)

    좋은 기업이라 생각해 일부러 오뚜기만 샀는데
    딸 유튜브보고 좀.....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나아보여요
    요즘 sns로 훅 가는 연예인ㆍ정치인ㆍ기업인 많네요
    아빠찬스로 좋은 세상 사는건 뭐 그렇다쳐도 관종짓 그만 하길
    다들 입 좀 다물고 귀를 여시요

  • 11. 도우터라
    '21.6.17 6:57 AM (112.145.xxx.133)

    하니 못 알아듣죠 식품 기업은 맛나야지 꾹 참다가 맛있는 거 사는군요

  • 12. ..
    '21.6.17 6:59 AM (59.21.xxx.202) - 삭제된댓글

    여기 주기적으로 연지씨 악플다는분인가요?
    매번 왜그러시는지... 밝아서 좋게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싫으면 보지마세요.

  • 13. ㅇㅇ
    '21.6.17 7:00 AM (42.82.xxx.156) - 삭제된댓글

    이미지로매출 오른건 맞죠

  • 14. 맛을 떠나
    '21.6.17 7:00 AM (217.149.xxx.8)

    농심, 팔도는 불매해요.
    그리고 맛도 없어요.

  • 15. ??
    '21.6.17 7:03 AM (211.205.xxx.62)

    딸때문이요?
    그때 중국산미역사건 이후로 안좋아졌죠
    뭔 딸때문이라고

  • 16. ....
    '21.6.17 7:09 AM (110.70.xxx.203)

    질투 시기는 본인을 괴롭혀요.
    부자들은 불행할꺼야 나름 위로 받고 살다가
    아닌거 보니 막 분노가 치솟는지 뭔지.

  • 17. ...
    '21.6.17 7:09 AM (14.32.xxx.78)

    전 원글님 말씀에 동의해요...사실 제품자체보다 착한 기업 이미지로 뜬건데 딸 나오면서부터 그런 이미지는 많이 깎아먹었죠...

  • 18. ....
    '21.6.17 7:12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해맑아서 귀엽던데요
    땔때문에 기업이미지가 나빠졌나요ㅎㅎ

  • 19.
    '21.6.17 7:13 AM (121.129.xxx.84)

    그딸이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기업이미지 어쩌고~ 그냥 뭐 흠잡을거 없나 하이에나처럼 어슬렁~ 참 밥먹고 할일들도 없네~ 이런거쓸 시간에 책이나 읽고 인성이나 쌓으세요~

  • 20. ~~
    '21.6.17 7:14 AM (68.1.xxx.181)

    오뚜기 중국산미역사건 이후로 안좋아졌죠.222222222

  • 21. 딸이
    '21.6.17 7:18 AM (58.120.xxx.31)

    딸이 실력 별로인데 아빠찬스 뮤지컬은 맞죠.
    일단 과하게 사생활 유튭하는 자들과 관련된거ㆍ
    저는 대체로 싫어해요.
    함씨도 그런 차원에선 별로...

  • 22. 뭐래?
    '21.6.17 7:20 AM (217.149.xxx.8)

    뭔 질투, 시기요?
    실력도 없이 뮤지컬 주연 꿰차는 애를 뭘 질투하고 시기해요? 그냥 웃기지 ㅎㅎ.
    돈 많아도 왜 저리 사나 싶은데.
    관종기를 억제 못해서 기업 이미지까지 말아 먹는다구요.

  • 23. 쯧쯧
    '21.6.17 7:25 AM (58.120.xxx.107)

    82나 오뚜기 오너딸 잘 알지 대부분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해요.
    무슨 그것 때문에 매출하락 까지.

    원글님, 본인이 원하는 원인과 실제 원인은 다릅니다.

  • 24. 인간의
    '21.6.17 7:25 AM (223.38.xxx.125)

    질투가 저 밑에 깔려있네요.

  • 25. .....
    '21.6.17 7:26 AM (106.102.xxx.68)

    부모한테 받은 가방 자랑, 반지 자랑하면서
    해맑게 웃으니
    그 브랜드보다 인지도 낮은 다른 브랜드꺼 사요.
    그 브랜드의 자식도 언젠가는 웃으라고 ...

    그녀의 유튜브가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을 못하는것 같은데
    회사 차원에세 어떻게 못하나 봅니다.

  • 26. 뭐에요
    '21.6.17 7:27 AM (218.234.xxx.188)

    전 그 따님 귀여워서 오뚜기 더 호감이고 오뚜기 제품을 오히려 더 사게 되었는데 질투작렬 못났네요.
    사실 그 딸 때매 팬심으로 오버슈팅했던 매출이 조금 떨어지긴 하더라도 예전보다는 훨씬 나을 걸요? 이미지가 안 좋아지긴.. 훨씬 좋아졌구만 매일 그쪽 사정 캐내면서 분석하고 그러지 마시고 그냥 갈 길 가세요. 일반인이 들으면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저 같아도 다른 모르는 주연보다 연지씨 나오는 뮤지컬 갈 것 같아요.

  • 27. 솔까
    '21.6.17 7:28 AM (217.149.xxx.8)

    외모가 좀 되면 질투할지도 모르겠지만
    영 아님.
    하는 행동도 깨고.
    여하튼. 오뚜기 착한기업이라고 추천하고 구매했었는데
    좀 쌔한건 사실.
    그래도 농심이나 팔도는 절대 안먹음.

  • 28. 아마
    '21.6.17 7:29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중국산 미역이 클꺼에요, 요즘 일부 제품 품질도 좀 이상래요.

    폰티나 시리즈는 좋은데

    비빔면 삶았더니 기름이 둥둥 뜨다 못해 쇠고기 육수 낸 것처럼 기름이 냄비 가장자리에, 헐
    그걸 보니 오뚜기 라면 전체가 먹기 싫어 지더라고요.

    근데 원글님 질투 넘 쩌는 것 같아요,
    오뚜기 오너 딸은 원글님이 질투 하던 말던 산관도 없는 사람이지만 주변에도 그런 대상이 없길 빕니다,

  • 29. 라테향기
    '21.6.17 7:30 AM (58.120.xxx.107)

    중국산 미역이 클꺼에요, 요즘 일부 제품 품질도 좀 이상해요.

    폰티나 시리즈는 좋은데

    비빔면 삶았더니 기름이 둥둥 뜨다 못해 쇠고기 육수 낸 것처럼 기름이 냄비 가장자리에, 헐
    그걸 보니 오뚜기 라면 전체가 먹기 싫어 지더라고요.

    근데 원글님 질투 넘 쩌는 것 같아요,
    오뚜기 오너 딸은 원글님이 질투 하던 말던 상관도 없는 사람이지만 주변에도 그런 대상이 없길 빕니다,

  • 30. ....
    '21.6.17 7:34 AM (106.102.xxx.121)

    제품 개발보다는 말장난하는 광고들만 하는 거 같아요.

  • 31. 진짜 재밌네요
    '21.6.17 7:36 AM (217.149.xxx.8)

    할말 없으면 다 질투래 ㅎㅎㅎㅎㅎ.
    저 딸이 라스에도 나오고 해서
    젊은 애들도 잘 알아요. 뭘 82만 알아요?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 82어서만 안대 ㅎㅎㅎ.
    뭐 오뚜기 주식을 산 것도 아니고
    매출이 어떻든 나랑은 아무 상관없죠.
    그냥 착한기업이란 이미지에 속아서 구매하고 82에도
    오뚜기 추천한 짓이 헛짓같아서요 ㅎㅎ.

  • 32.
    '21.6.17 7:37 AM (121.132.xxx.211)

    오뚜기 딸이 메갈이라되요?
    말도안되는 억지부리네진짜..

  • 33.
    '21.6.17 7:38 AM (119.67.xxx.170)

    라면은 수익성이 떨어지고 피자나 레토르트 식품 참기름등에서 따라잡히고 주력제품이 카레분말 케찹 이런거라 그렇다네요. 예전에는 3분요리밖에 없었지만 고메 함박 같은거 잘나오거든요. 순이익률은 높지만 매출액은 많지 않아요.

  • 34. ...
    '21.6.17 7:39 AM (122.37.xxx.36)

    정직한 이미지 믿고 사먹는데요?
    다른곳보다 믿으니까.
    오너 딸과는 상관 없는데요?

  • 35.
    '21.6.17 7:39 AM (106.101.xxx.175)

    오뚜기 중국산미역사건 이후로 안좋아졌죠.3333333
    백날 착한 기업이라 해도 먹는거 갖고 장난쳐서 품질 신뢰 잃으면 끝이죠

  • 36. ㅇㅇ
    '21.6.17 7:41 AM (117.111.xxx.66)

    예쁘기만 하던데 참

  • 37. 도우터
    '21.6.17 7:43 AM (121.141.xxx.148)

    도우터 아니고 도터구요.
    소박한척 나대는데 보기. 안좋아요.

  • 38. ㅁㅁㅁㅁ
    '21.6.17 7:47 AM (125.178.xxx.53)

    나대보여서 보기 좋진않아요
    서민들 먹거리 만드는 기업인데
    젊은여자가 유튭하면서 어릴때들던 명품가방인가? 그런거 보여주는것도 왜저러나싶더라구요

  • 39. ㅜㅜ
    '21.6.17 7:47 AM (1.238.xxx.171)

    맞는 이야기..오뚜기 서민 이미지 였는데..상표도 촌스런 그래서 더 정감 있고 마케팅 이었나?암튼 그 집딸 능력도 없는 사람이 나와 해 맑게 돈자랑 하면서 너무 행복 행복 ...
    다른 상표와 또 다른 거부감 들때쯤 중국산 미역 거짓말..
    남양 뒤 따라갈듯.

  • 40. ...
    '21.6.17 7:50 A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그 딸 나쁘게 보지않았고 부잣집 딸이 다 그렇죠.
    그런데 그냥 더 이상은 안했음 좋겠다 싶어요.
    우리아빠 회사 제품 소개하고 그럼 사람들이 보고 많이 살거고
    좋은 마케팅이 되겠네? 이건 너무 초딩스런 생각이 아닐런지.

  • 41.
    '21.6.17 7:51 AM (211.245.xxx.178)

    제품 여부보다 오뚜기나 샘표처럼 한글로 된 회사 이름이 좋아서 제품을 꾸준히 구매해왔었는데..
    솔직히 오뚜기 딸 유튭보고 오뚜기 호감도 훅 떨어졌어요.
    돈 많으니 일도 유튭도 저렇게 취미처럼 하는구나 싶어서 내가 사줘봐야 저 사람들 저렇게 사는데 일조하는셈이네..싶더라구요.ㅎ
    저 위에 어떤분이 질투하냐는데 오뚜기 딸은 질투하면 안돼요?
    샘나고 질투 할수도 있는거지요.
    동네 지인들 자랑은 잘 들어줍니다.ㅎㅎ
    뭐 내가 못난거겠지만..오뚜기 딸 불호인건 내 맘이네요.ㅎㅎ

  • 42.
    '21.6.17 8:00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그럼 라면은 어디 걸 드세요?

    농심, 팔도 불매에, 오뚜기도 불매각으로 보이는데요.
    삼양은 또 오너가 거액 횡령에 탈세에...

  • 43. ..
    '21.6.17 8:00 AM (39.112.xxx.218)

    그집딸 관심없고, 오뚜기 제품 괜찮던데..

  • 44.
    '21.6.17 8:01 AM (180.224.xxx.210)

    그럼 라면은 어디 걸 드세요?

    농심, 팔도 불매에, 원글님한테는 오뚜기도 불매각으로 보이는데요.
    삼양은 또 오너가 거액 횡령에 탈세에...

  • 45. 오뚜기가?
    '21.6.17 8:07 AM (223.38.xxx.64)

    제생각에는 분위기가 밝고 건전해서 좋아해요
    뭘 더 바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실력보다 주연을 해서 꼴보기싫다?
    하기사 조국 표창장 가지고 나라를 뒤흔드는 세상이니까
    조용히 살아야하는건 맞네요
    저는 다 좋은데 협찬광고는 안하면 좋겠더군요

  • 46. 그냥
    '21.6.17 8:16 AM (183.99.xxx.254)

    딸은 모르겠고
    몇가지 대표사풍 빼고는
    맛이 없어요.

  • 47. ㄷㅁㅈ
    '21.6.17 8:18 AM (14.39.xxx.149)

    무슨 매출하락과 딸이 연관있다고....
    신빙성있는 주장이에요? 너무 어이없네요 글 내용이
    질투심 많은 심술쟁이 아짐들 억측정도에요

  • 48. 22
    '21.6.17 8:25 AM (39.7.xxx.85)

    그딸이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기업이미지 어쩌고~ 그냥 뭐 흠잡을거 없나 하이에나처럼 어슬렁~ 참 밥먹고 할일들도 없네~ 이런거쓸 시간에 책이나 읽고 인성이나 쌓으세요~22

  • 49. 그런데
    '21.6.17 8:40 AM (180.67.xxx.163)

    기껏해야 냉동피자로 매출이 하락하네 마네..

    사먹어본적도 없는 냉동피자..

  • 50. ...
    '21.6.17 8:46 AM (223.39.xxx.217)

    댓글에 시녀들 많네요
    기업 이미지가 안 중요하다구요?
    남양퇴출된거 안보셨어요?
    비호감되면 한순간에 나락로 떨어져요
    관종짓은 오너일가에게 마이너스

  • 51. 흠..
    '21.6.17 8:52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틀린말도 아닌거 같은데...
    뭐 좋아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기업 이미지엔 도움 안되어 보임.

    기본적으로 오뚜기 제품이 평타는 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엄청 맛있다 그런것도 없기도 하구요.
    제 경우 케찹은 오뚜기만 먹었는데 코스트코에서 하인즈 케칩 구매해서 먹어보니 그게 더 맛나서 케첩도 갈아탔네요.

  • 52. ..
    '21.6.17 8:54 AM (211.36.xxx.39)

    미역때문에 착한기업 코스프레 망가졌죠

    오래전부터 업계에서는 오뚜기에 중국산 미역을 납품한 업체가 흐물거리는 중국산 미역을 더 단단하고 통통하게 보이도록 약품 처리를 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요,ㅣ
    해경의 수사에서 지난 10년간 93톤의 염화칼슘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루 형태의 염화칼슘을 물에 녹인 뒤 중국산 미역을 씻어 건조작업을 했고 오뚜기에 납품했다는 것이 수사 결과입니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납품업체 측은 염화칼슘은 유해성이 없어 식품 세척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53.
    '21.6.17 8:55 AM (58.120.xxx.107)

    실력 얷다고 까셨는데 뮤지컬 보시긴 보신 거에요?
    글고 평소에 뮤지컬 많이 보고 음악쪽으로조예도 깊고요.

    같이 욕 안한다고 시녀병 소리 나오고.
    내 주변에 이런 사람 없나 섬득해요

  • 54. 오뚜기몰
    '21.6.17 9:02 AM (223.38.xxx.194)

    세일할 때 난리던데..바로 솔드아웃
    (82에도 올라왔었죠)

    미국 코스트코도 오뚜기 물건 팔고..

    물건 종류 많고
    끊임없는 제품 개발은 칭찬하고 싶어요.

  • 55. 그냥이
    '21.6.17 9:10 AM (124.51.xxx.115)

    아무리 구래도 농심 롯데 남양 보단 낫지않나요?

  • 56. 그래도
    '21.6.17 9:13 AM (118.43.xxx.176)

    딸도 귀엽고.
    오뚜기도 맛있더라...

  • 57. 오뚜기가
    '21.6.17 9:21 AM (219.251.xxx.213)

    식품중 대부분 싼데... 가격 좀 올려서 매출 올려야 ,요렇게 입 못뗄건데...한심.

  • 58. ..
    '21.6.17 9:33 AM (211.209.xxx.171) - 삭제된댓글

    오뚜기 딸
    귀엽던데^^
    오뚜기 마크처럼 생겨서
    가족들 화목해 보이고..

  • 59. ..
    '21.6.17 9:34 AM (211.209.xxx.171)

    딸이 그정도로 영향력이 있나요?

  • 60. ㅇㅈ
    '21.6.17 9:44 A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오뚜기 맛있고 그런데다 싸니 고맙고
    오너 딸이 그렇게 개인활동 보여주는거
    쉽지 않은데 개의치않고 꿈 찾아
    노력하고..
    전 호감입니다..

  • 61. ㅇㅈ
    '21.6.17 9:46 AM (125.189.xxx.41)

    오뚜기 맛있고 그런데다 싸니 고맙고
    오너 딸이 그렇게 개인활동 보여주는거
    쉽지 않은데 개의치않고 꿈 찾아
    노력하고..
    전 호감입니다..
    싫은사람 안보면 되는거고요..

  • 62. phua
    '21.6.17 9:54 AM (1.243.xxx.192)

    요즘 저는 삼양보다 오뚜기입니다.
    한 때 삼양주식도 가지고 있었는데.. ㅠㅠㅠ

  • 63. .,
    '21.6.17 10:02 AM (223.39.xxx.11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재벌들 2세3세4세 중에 아빠찬스 없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들어요;;;;;;;

  • 64. 편안하게
    '21.6.17 10:34 AM (211.114.xxx.228)

    오뚜기는 기업정신이 좋은 곳이에요
    라면은 서민음식이라 가격을 올리면 안된다는 선대회장님의 지시로 유명했죠
    인품보고 그 기업을 좋아해요 저는

  • 65. .....
    '21.6.17 10:36 AM (175.123.xxx.77)

    창업자 딸은 아니죠.
    그 아버지가 오뚜기 2세대라고 알고 있어요.
    딸은 그래도 오뚜기가 문어발식 확장을 안 한 것 때문에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66. ?
    '21.6.17 10:40 A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딸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딸때문에 매출이 떨어진다고요?
    매출 떨어지는 줄도 몰랐고,
    그냥 사던대로 사고 있어요.

  • 67. ..
    '21.6.17 10:40 AM (180.69.xxx.35)

    이런글 쓰는 분들 현실이 얼마나 시궁창일지...

  • 68. 갸우뚱
    '21.6.17 10:41 AM (175.196.xxx.165)

    악감정 느껴지는데요?
    저는 그래도 오뚜기 사요
    최선인진 몰라도 차선은 충분히 되지 않나요?

  • 69. ..
    '21.6.17 10:50 AM (59.14.xxx.232)

    사람좋은척 하며 바른말들 하지만
    사람의 깊은 내면을 모르면 마케팅이란걸 할 필요가 없죠.

  • 70. ㅇㅇ
    '21.6.17 10:52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이미지로 흥하다
    이미지로 망

  • 71. 못생긴 딸
    '21.6.17 10:58 AM (39.115.xxx.138)

    오뚜기 사장 딸이라는 배경 없으면 연예계 기웃거리지도 못할 얼굴과 실력가지고 너무 나대는 느낌이에요~~여자 정용인처럼 관종끼 넘쳐나고 그 나이에 뭘 그리 귀여운척, 해맑은척 연기하는 느낌 부담스럽고 좀 나대지 말고 가만 있으면 좋겠어요,,,,오뚜기 좋은 이미지인데 그 딸 관종짓 보면 호감도가 되려 떨어져요~~

  • 72. 왜요
    '21.6.17 10:59 AM (1.227.xxx.55)

    실력 괜찮은 거 같던데요?
    해맑고 재밌던데 왜 그러세요?

  • 73.
    '21.6.17 11:03 AM (223.38.xxx.223)

    오글대는 거 못 참는 사람인데도
    그 딸은 신기하다 싶게 귀엽던데요

    저도 미역에는 실망했어요

  • 74. .....
    '21.6.17 11:13 AM (218.51.xxx.9)

    뮤지컬로 승부볼것이지
    뭐하러 오뚜기 얘기는 하고다녀서...

    본인은 오뚜기 팔아서 방송에서 핫했지만
    오뚜기회사 자체는 오히려 마이너스였던거같아요

  • 75. 암튼.
    '21.6.17 11:2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으면 그런가보다, 뮤배구나 그정도로 지나갈껄
    여기서 별로라고 몇명이라도 거론한다는 자체가 안좋은거죠.

  • 76. ....
    '21.6.17 11:32 AM (39.117.xxx.185)

    딸 때문은 아닌것 같네요

  • 77. 마이너스
    '21.6.17 11:40 AM (211.46.xxx.173)

    저는 본적도 없고, 여기서 말만 들어봤지만... 도움될 것 없지요. 오뚜기 기업 이미지와 맞지 않게 상류층 모습 보여준 것이니 기업이미지와 상반되잖아요. 나는 그런 것 상관없다는 분들 많지만, 그거 상관있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긁어 부스럼.. 도움 안되고 피해 끼치는 것 맞지요.
    게다가 실력도 없는데..이런 이미지 씌어지니 기업 이미지 깍아먹는것 맞네요.

  • 78. 호감플러스
    '21.6.17 11:44 AM (211.186.xxx.245) - 삭제된댓글

    딸도 귀엽고.
    오뚜기도 맛있더라...2222222222

    쓸데없이 부정적 에너지에 힘쓰지 말아요 ㅎㅎㅎ

  • 79. ...
    '21.6.17 11:45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딸때문에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솔직히 그딸이 그 방송으로 뭐 정용진 처럼 이상한 행동을 한것도 아닌데 왜 나와서 좀 해맑음은거 좀 보여줬다고 매출액에 영향을 주나요 .???

  • 80. ...
    '21.6.17 11:48 AM (222.236.xxx.104)

    딸때문에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솔직히 그딸이 그 방송으로 뭐 정용진 처럼 이상한 행동을 한것도 아닌데 왜 나와서 좀 해맑음은거 좀 보여줬다고 매출액에 영향을 주나요 .??? 그리고 그딸이 유튜브 하는거 모르는 사람들이태반일텐데 ... 정용진처럼 계속해서 제대로된 관종짓을 하는것도 아니고

  • 81. 미역
    '21.6.17 11:51 AM (60.50.xxx.88)

    우뚜기 무조건 믿다가 미역사건으로 뒤통수 맞아서 다른제품에도 눈 돌리는중 ....근데 그 미역도 하청업체가 본사를 속인거죠.
    하청관리 못한건 잘못이죠.
    본사도 속였는데 어찌 들통났을까요?.

  • 82. ...
    '21.6.17 11:58 AM (211.106.xxx.36)

    저는 함연지씨는 호감이었어요..재벌딸 중에 저리 열심히 살고 소탈하게 대중과 소통하려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다만 CJ나 청정원같은 경쟁사들한테 맛이 밀리는 느낌이라서..저도 요즘은 오뚜기를 많이 안사게 되더라구요..

  • 83. 호감
    '21.6.17 12:02 PM (163.152.xxx.8)

    잠시 부진하겠죠

    다시 흥하길 갓뚜기!

  • 84. 으이구
    '21.6.17 12:06 PM (121.132.xxx.211)

    댓글들보니 못된 사람들 많네요. 오뚜기야 더 흥해라~
    별걸 다 시비다 진짜..

  • 85. ..
    '21.6.17 12:25 PM (211.224.xxx.157)

    신라면이 맛없어져서 도저히 못먹겠어서 오뚜기 라면 먹었었는데 첨엔 맛있더니 달게 느껴지고 그래서 다시 신라면으로. 신라면도 맛없여졌을때 달고 면발이 이상하더니 정신차렸는지 제 맛으로 돌아왔더군요. 식품에 싼 설탕으로 맛내기 머리굴리면 손님 떨어져요.

    그리고 오뚜기가 우직한 이미지였는데 그 딸분 방송,유트브 하는거 그닥 회사 이미지에 좋은거 없다 생각합니다. 그냥 예전마냥 우직히 제품 개발해서 좋은거 내놓고 사람들 입소문으로 퍼지고 그런식으로 갔어야 돼는데.

  • 86. ㅉㅉㅉ
    '21.6.17 12:30 PM (116.86.xxx.86)

    자기 객관화가 안되네..
    “ 실력도 없이 뮤지컬 주연 꿰차는 애를 뭘 질투하고 시기해요? 그냥 웃기지 ㅎㅎ.”
    진짜 실력이 없다고 가정하고 원 댓글을 봐도 시기질투 맞아요 원글 말대로 실력도 없는데 주연을 꿰차니까 배 아픈거 아닌가요?
    그리고 도우터가 뭡니까 뭔가 한참 생각했네 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87.
    '21.6.17 12:42 PM (223.39.xxx.216)

    일부러 오뚜기는 이제 안사요.

    무조건 오뚜기였는데

    나 아니어도 잘 살겠구나 싶어서요.

    근데 전 그녀자 유튜부도 안봤어요.

    그냥 게시판에 잘먹고 잩산대서

    내가 안팔아줘도 되네

  • 88. 노노
    '21.6.17 12:51 PM (124.49.xxx.138)

    자기도 모르는 질투....
    노노

  • 89.
    '21.6.17 12:54 PM (107.77.xxx.159) - 삭제된댓글

    오뚜기로 신세계 물타기인지 바이럴마케팅업체 티키타카인지 잘몰겠네요

  • 90. ..
    '21.6.17 12:56 PM (183.97.xxx.99)

    원글님
    원래 여름되면 라면 매출 떨어져요 …..

    그리고 딸 .. 귀엽던데요

    제가 예전에 개학원때
    재벌가 딸 아들 과외했었는데
    딱 저렇던데요 ㅎㅎㅎㅎㅎㅎ

  • 91. 질시
    '21.6.17 1:07 PM (121.132.xxx.16)

    시기 질투가 아니면 뭔가요... 싫으면, 안보면되는거지 사회악을 끼친것도 아니고 무슨 딸때문에 매출이 떨어져요... 스스로를 병들게 하는 어리석은 감정들은 떨치는게 좋아요..

  • 92. 팩트
    '21.6.17 1:40 PM (182.216.xxx.211)

    매출 하락의 원인과 결과를 잘못 연결 짓는 것 같네요.
    댓글 중에 보이는 딸의 뮤지컬 실력은 본사로서 말씀드리면 아빠 찬스 같다라는 의심이 들만하고요~ 연뮤갤에 가서 보면 확실히 팩트 체크될 겁니다. 배우는 접고 극장을 운영하는 게 더 좋을 듯~

  • 93. 점유율이
    '21.6.17 1:43 PM (125.142.xxx.121)

    떨어지는거죠..다른 업체들에 비해 새로운 메뉴가 그닥이에요
    라면류도 달고 짜고 맵고요 뭐 이거는 다른데도 마찬가지이긴한데
    확실히 트렌디하지못한 느낌? 포지션도 애매하고 …
    그리고 딸내미는 관심없지만 가끔 티비에 얼굴비출때 보면 좀
    오바가 심해요

  • 94. 그리고
    '21.6.17 1:52 PM (182.216.xxx.211)

    오뚜기 딸은 그냥 귀여운 거고 신세계 오너는 정말 리스크 맞죠~ 나름 충성 고객이었는데 그 오너 때문에 왕짜증나요.

  • 95. ㅇㅇㅇ
    '21.6.17 1:55 PM (203.251.xxx.119)

    배종원이 오뚜기라면 광고합니다

  • 96. ㅇㅇ
    '21.6.17 2:22 PM (121.174.xxx.118)

    맛이 없죠

  • 97. ..
    '21.6.17 2:52 PM (121.171.xxx.167)

    말 많을걸 알면서도 딸이 활동할수 있는것도 오뚜기좋게 보였어요. 오뚜기 믿고삽니다

  • 98. 원글이
    '21.6.17 3:14 PM (109.38.xxx.7)

    원글이며 댓글단 거 보니, 저 인생이 어떨지 훤하게 보임.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높은 인생..ㅉㅉㅉ

  • 99. 마술피리
    '21.6.17 3:18 PM (121.144.xxx.124)

    그딸이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기업이미지 어쩌고~ 그냥 뭐 흠잡을거 없나 하이에나처럼 어슬렁~ 참 밥먹고 할일들도 없네~ 이런거쓸 시간에 책이나 읽고 인성이나 쌓으세요~333333333e

  • 100. 그래도
    '21.6.17 3:19 PM (121.165.xxx.206)

    전 오뚜기랑 풀무원만 먹을래요 저 혼자 소심하게 농심 팔도 오뚜기 씨제이 불매해요 미역 때문에 실망하긴했지맘 대체로 맛고 괜찮고 성분도 비교척 착해요

  • 101. 오뚜기
    '21.6.17 4:13 PM (121.132.xxx.16)

    진짬뽕, 부대찌개라면, 쫄면 좋아해요.
    그 딸도 해맑고 구김없어서 좋구요 (뮤지컬유튜브도 아니고 일상유튜버니 실력은 모르겠구요)
    그 아빠도 권위의식 1도 없어 보면 편안해요.
    자주 봐요.. 그냥 구김살없는게 보면서 슬적 미소짓게 되서..
    우리딸도 비슷한 또래인데 그런 해맑음 갖었으면 좋겠어요.

  • 102. ㅇㅇ
    '21.6.17 4:13 PM (222.233.xxx.137)

    아예 틀린 말도 아니지요

    이런 의견 갖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쟎아요

  • 103. 왜요?
    '21.6.17 4:16 PM (121.128.xxx.42)

    라면은 삼양과 오뚜기만먹어요

  • 104. 이미지 노노
    '21.6.17 4:36 PM (118.235.xxx.10)

    맛이 없어요 골드 마요네즈 빼고 다 경쟁사에 밀려요
    패키지도 별로 맛도 별로 제품 다양성도 별로

  • 105. 그럼
    '21.6.17 4:57 PM (61.47.xxx.114)

    그렇게따지면 농심은. 벌써 저 하락끝까지 가있겠네요..
    탈세부분도 많았는데

  • 106. Dd
    '21.6.17 5:08 PM (218.239.xxx.72)

    오뚜기 생강차 샀는데 정말 굵직굵직 생강 저며져 있어 깜놀.
    딸은 딸이고 제품은 제품이죠

  • 107. 딸이 해맑고
    '21.6.17 5:15 PM (47.136.xxx.8)

    예쁘기만 하던네요.
    공부도 무지 열심히했고
    열심히 사는 처자인 것 같아 호감이어요.

  • 108. 질투작렬
    '21.6.17 5:36 PM (125.179.xxx.20)

    딱히 함연지씨 별 생각없고 오뚜기이미지랑 그거랑 아무 관계없어요.
    함연지가 뭐 일베흉내내고 다녔나요? 참내

  • 109.
    '21.6.17 6:10 PM (61.80.xxx.232)

    오뚜기꺼가 식품은 괜찮아요

  • 110. ..
    '21.6.17 6:31 PM (118.235.xxx.192)

    제품 개발보다는 말장난하는 광고들만 하는 거 같아요.22222222

  • 111. 오뚜기 좋아요
    '21.6.17 7:27 PM (121.190.xxx.215)

    전 그 따님 귀여워서 오뚜기 더 호감이고 오뚜기 제품을 오히려 더 사게 되었는데 질투작렬 못났네요.
    사실 그 딸 때매 팬심으로 오버슈팅했던 매출이 조금 떨어지긴 하더라도 예전보다는 훨씬 나을 걸요? 이미지가 안 좋아지긴.. 훨씬 좋아졌구만 매일 그쪽 사정 캐내면서 분석하고 그러지 마시고 그냥 갈 길 가세요. 일반인이 들으면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저 같아도 다른 모르는 주연보다 연지씨 나오는 뮤지컬 갈 것 같아요.------------------------------22222222222222222


    농심갈아타고 오뚜기만 사먹는 1인입니다!!!

  • 112. 여론조작금지
    '21.6.17 7:30 PM (210.204.xxx.149)

    정직한 이미지 믿고 사먹는데요?
    다른곳보다 믿으니까.
    오너 딸과는 상관 없는데요?222

    악감정 느껴지는데요?
    저는 그래도 오뚜기 사요2222
    그럼 농심은 진작에 망했겠네요
    오뚜기 변함없이 애용

  • 113. apehg
    '21.6.17 7:31 PM (125.186.xxx.133)

    귀엽기만한데요

  • 114. ..
    '21.6.17 8:49 PM (125.247.xxx.237)

    성격 밝아서 좋고 노래도 처음 듣는 도입부에 오~ 할정도로 하던데요

  • 115. 앞뒤다른거보다 나음
    '21.6.17 9:08 PM (42.29.xxx.243)

    Sk 딸이 군에 다녀와서 엄마가 엄청난 까방권 획득했는데 최근에 그게 아닌 걸 알게 되고나선 차라리 그렇게 앞뒤없이 해맑은 게 낫네요. 돈이 있어 여유롭게 사는 걸 그걸 뭐라 그래요.. 세금 제대로 내면 되는 거 아닌가..

  • 116. ...
    '21.6.17 9:13 PM (110.70.xxx.103)

    농심 냄새 나네요

  • 117. 빙고!
    '21.6.17 9:49 PM (49.174.xxx.41)

    농심 냄새 나네요 2222

  • 118. ..........
    '21.6.17 10:01 PM (180.224.xxx.208)

    저는 그집 딸은 본적 없어서 모르겠고
    예전에는 항상 오뚜기 믿고 구입했는데
    최근 몇 년새에 전체적으로 맛이 없어졌어요.
    품질이 예전만 못한 느낌.
    카레도 맛없고 샐러드 소스며 냉동식품이며
    전부 다른 회사들만 못해서 좀 실망이에요.

  • 119. ...
    '21.6.17 10:22 PM (14.1.xxx.184)

    맛이 없어요

  • 120. 웃겨서
    '21.6.17 11:12 PM (184.152.xxx.69)

    도우터....... 라..... 도넛으로 읽을뻔 . 웃다가 뒤로 자빠질 일..

    ' 딸' 로 쓰면 뭐가 잘못되나요. 되지않은 단어 섞어쓰기도 앞뒤로 문맥이 좀 왠만해야지 이건 ㅉㅉㅉ...
    한글 사용 좀 바르게 제대로 합시다. 외국어에 외래어에

  • 121. ㄴㅅ
    '21.6.17 11:17 PM (211.209.xxx.26)

    오뚜기 야채죽 넘맛있어여 ㅜ

  • 122.
    '21.6.17 11:41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오히려 방송에서 본 그 딸이 신기하게 귀여워서
    원래의 오뚜기 호감이 더 커졌어요
    하나로에서 오뚜기 봉지죽 - 삼계죽 전복죽을
    2900원 3200원 대 가격에 사먹었는데
    웬만한 죽집보다 훨씬 낫던데요

  • 123.
    '21.6.17 11:43 PM (223.38.xxx.223)

    오히려 방송에서 본 그 딸이 신기하게 귀여워서
    원래 오뚜기에 대해 가졌던 호감이 더 커진걸요
    하나로마트에서 오뚜기 봉지죽 - 삼계죽 전복죽을
    2900원 3200원 대 가격에 사먹었는데
    웬만한 죽집보다 훨씬 낫던데요!

  • 124. ..
    '21.6.18 12:42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딸이 연예인이잖아요.
    그정도는 재벌딸 같지도 않던데....

    원글님 생각대로라면 고릴라 일베 회사는 곧 망하겠네요.

  • 125. 더 호감됨
    '21.6.18 1:00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난 그 딸 땜에 더 호감 됐어요.
    제가 약간 그 딸과 비슷한 느낌이라
    가끔 질투로 고생한 기억이...
    (저는 재벌은 아니고 고위직 집안...)

    공무원이라 돈은 없었지만
    온 집안 식구들이 저를 사랑해줘서
    진짜 천성이 밝고 잘 웃고 뭐든 긍정적 입니다.

    그래서 말본새가 칭찬을 많이 하는 스타일 인데
    그걸 사람 꼬실라구 한다고 흠잡더라구요ㅜㅜ
    (근데 진짜 제눈에는 좋고 이뻐서 칭찬한 건데..)

    함연지씨 보는 순간
    나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 126. ...
    '21.6.18 1:07 AM (113.29.xxx.198) - 삭제된댓글

    소스류 ㅅㅍㄱㅌ 소스, 멸치ㅈㄱ소스 등 종류별로 맛있어서 오뚜기만 사네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좋아요.

  • 127. ...
    '21.6.18 1:33 AM (125.178.xxx.52) - 삭제된댓글

    회사 위해서 적당한 선에서 빠지는 게 나아요.

    거기 주식 산 입장에서 아슬아슬합니다.
    100번 잘 하다가도 1번 실수하면 회사 불매가고 난리도 아닌 걸.

  • 128.
    '21.6.18 1:53 AM (107.139.xxx.177)

    사회적으로 물의 일으킨 것 아니면 일반 소비자는는 제품은 제품 딸은 딸...로 둘을 그닥 연관짓지 않을 거 같네요

  • 129. 왜그래
    '21.6.18 3:09 AM (58.234.xxx.21)

    딸이 뭔 상관인가요?
    딱히 잘못한것도 없잖아요
    공중파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유튜브 일부러 칯아보지 않으면 볼 일도 없는데
    내가 물건 사는데 그 딸이랑 뭔 상관인지
    나댄다니? 웃기는 사람일쎄
    본인 얼굴 좀 보세요
    심술이 덕지덕지 붙어 있죠?
    학교 다닐때 욍따 좀 시켜 본 가락 나오네요
    느낌적인 느낌

  • 130. 공감
    '21.6.18 8:21 AM (61.105.xxx.167)

    학교 다닐때 욍따 좀 시켜 본 가락 나오네요 xxx222

    동네 엄마들끼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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