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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지인 부부와 술 마시다 충격받고 왔어요.

ooo 조회수 : 42,280
작성일 : 2021-06-13 23:02:02
남편 통해 아는 지인이고 저희보다 나이 많은
50대 후반, 60대 초반 부부세요.
같은 동네 살아서 더 친해졌어요.

언니와 환경도 많이 다르고 코드도 완전 틀리지만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편하게 잘 만났어요

오늘 저녁에 동네에서 맥주 한 잔 하자고 하셔서 남편과 나갔는데
식사만 여러번 하고 술자리는 거의 처음이라 그랬는지
화제가 부부의 불륜과 외도, 성매매 뭐 이런걸로 빠졌어요.

두 분은 서로 완벽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여서
서로 무슨짓을 하고 돌아다녀도 들키지만 않으면 상관 없다고 ㄷㄷ
접대하고 사회생활하다보면 남자가 뭐든 할 수 있는거고
혹여 불륜까지 저지르더라도 들키는게 예의 없는거다.
안 들키면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굳이 남편한테 얘기하거나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제가 반대 의견 냈지요.
내가 생각하는 결혼의 의미는 다르다.
그 행위 자체가 기만이고 배신이며 난 그럴 생각없고
배우자가 그러는것도 이해해줄 생각 없다.

그러자 논쟁이 좀 격해졌어요
그 부부가 서로 너무 뜻이 확고하게 같아서
제가 틀렸다며 몰아세우는 분위기.
모르고 살면 편하고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뭐가 문제냐길래
전 그렇게 속고 사는게 싫어서요 했더니
언니가 다 들리는 혼잣말로
"혼자 모순덩어리면서 그걸 모르네" 하더라구요.

그 순간 내 지인도 아닌데 선 넘지 말고 정리하자 결론 내리고
웃으며 다른 얘기하고 다음에 고기 구워 먹으러 가자길래
좋다고 하고 잘 마무리했어요.

그런데 그 문제로 격한 얘기가 오가는 와중에
남편은 단 한마디도 안 하고 있다가
중간에 화장실 간다며 나가 한참 있다 오더라구요.
담배도 피고 왔겠지요.

집에 걸어오는 길에 남편에게 그 부부에 대해 충격 받았다.
굉장히 평범하고 열심히 사신 분들인줄 알았는데
저런 도덕관인줄 몰랐다.
그런데 당신 중간에 왜 그리 오래 자리 비웠냐.
부부가 합세해서 절 그리 공격하고 있으면
화제 좀 자연스럽게 바꿔주면 안됐냐.
내 편 들어달란 얘기도 아니다.

했더니 왜 자기한테 비난하냐고 화 내고 난리네요.
그럴꺼면 앞으로 보지 말라고.
그 부부 앞에선 웃으며 인사하고 잘 보내놓고
자기한테 이러는건 위선 아니냐는데
또한 충격적이였어요.
그럼 자기 거래처 부부 앞에서 뒤집어 엎어 놓고
왔어야 한단 얘긴가.

정말 기분 더럽고 충격적이고 절망적인 밤이네요.



IP : 180.228.xxx.133
1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3 11:04 PM (221.146.xxx.21)

    남편 섭섭하네요. 저라면 그 부부 앞으로 안봐요. 기본 도덕관념이 다른 사람과는 못 어울릴것 같아요.

  • 2. 나무
    '21.6.13 11:05 PM (221.150.xxx.60)

    죄송하지만.... 남편도 참......

  • 3. ㅡㅡㅡㅡ
    '21.6.13 11:06 PM (203.229.xxx.14)

    웃기는 부부에
    남의편까지.
    속상할만 하네요.

  • 4. 거래처
    '21.6.13 11:07 PM (1.229.xxx.169)

    상대가 갑인 관계인가요? 남편분 완전 중간에서 입장 난처했을 텐데요. 각양각색 부부가 존재하고 오픈 릴레이션쉽인 가 본 데 말그대로 거래처 부부 라면서요, 그런 상대면 하하호호만 하는게 맞는 사이 인데 거기서 철학,종교관,인생관,결혼관 토론하는게 맞나 저는 잘 모르겠어요. 남편분 안들어온 이유도 대충 알겠네요. 다 나 같지 않고 다 올바르지 않더라구요. 그걸 옳다 그르다 강요할수 없어요

  • 5. ...
    '21.6.13 11:07 PM (125.177.xxx.182)

    두 부부가 그렇게 사나 보죠.
    남편도 뭔 일이 있었으니 입 다물고.

  • 6. ..
    '21.6.13 11:08 PM (211.58.xxx.158)

    그 부부는 서로 안들키면 바람 펴도 된다는 생각이네요
    저런 도덕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같이 보는
    일은 안하겠어요
    남편 통해 아는 지인인거 보니 그런 성향을 대충 알고
    있나부네요

  • 7. 남편은
    '21.6.13 11:08 PM (211.205.xxx.62)

    그냥 귀찮음
    아무생각 없음

  • 8. ..
    '21.6.13 11:09 PM (221.167.xxx.158)

    상대가 갑이죠? 남편이 영업하는데 님은 왜 인간관계 맺으세요?

  • 9. 주말저녁
    '21.6.13 11:09 PM (125.184.xxx.238)

    망치셨네요
    남은 안보면 그만이지만
    남편도 참

  • 10. ...
    '21.6.13 11:10 PM (125.177.xxx.182)

    한번 쯤은 간적이 있으니 찔리나 보죠

  • 11. 사업 관계에서
    '21.6.13 11:11 PM (39.125.xxx.27)

    할 수 있는 얘기를 벗어난 것은 아닌지

  • 12. ㅇㅇ
    '21.6.13 11:11 PM (223.38.xxx.16)

    죄송하지만 남편분 좀 수상해요

  • 13. 원글님
    '21.6.13 11:12 PM (74.75.xxx.126)

    혹시 술 많이 드시나요?
    이건 전형적인 주사 패턴인데요.
    제가 많이 해 봐서 잘 알아서.

  • 14. 생각하는
    '21.6.13 11:12 PM (115.140.xxx.213)

    결혼의 의미는 다르다 거기까지만 하시지 너무 나가셨네요
    얼굴 붉히고 격한 논쟁을 할 필요도 없는 사이이고 세대가 다르니 의견도 당연히 다르죠
    남편이 눈치있게 다른 화제로 넘어가 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뭐 그런 주변머리가 있는지 없는지는 원글이만 알겠죠

  • 15. ooo
    '21.6.13 11:13 PM (180.228.xxx.133)

    갑을 관계를 명확히 따지기 애매한 거래처예요.
    지불하는 입장을 갑이라 친다면 남편이 갑이지만
    서로의 편의를 봐주는 관계예요.

    한마디도 안 하는 남편을 보며
    암묵적 동의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비약하지 말자 결정했고 그런 비난을 한게 아녔어요.
    센스있게 화제만 살짝 바꿔주면 되는데
    왜 시도조차 안 했냐 그 얘기였는데
    펄펄 뛰네요.

  • 16. ....
    '21.6.13 11:13 PM (61.99.xxx.154)

    적당히 니똥 굵다 해주시지...

  • 17. ...
    '21.6.13 11:14 PM (58.148.xxx.14)

    남편을 통해 아는 지인이니 남편은 난감하죠

    사실 별 얘기 아닌건데 맞고 틀리고도 없는거고 거기서 그런 분쟁 하는게 싫은걸수도 있고

  • 18. ooo
    '21.6.13 11:15 PM (180.228.xxx.133)

    주량 센 편인데 오늘 청하 반 병, 생맥 500cc 3/4잔 마셨습니다.
    다짜고짜 주사라는 분은 뭔가요.

  • 19. ...
    '21.6.13 11:15 PM (58.148.xxx.14)

    남편은 님이 불편했을수도 있어요
    그냥 적당히 아 그러세요?~ 그러고 넘어가면 되는건데
    거기서 왜 분쟁을..

  • 20. . . .
    '21.6.13 11:15 PM (223.62.xxx.86)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하고 말것이지
    여고 친구들 만나서 노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토론회를 열어요 골아프게.
    그리고 남편이 거기서 편들고 같이 싸웠어야되요 아님 상대방편을 들어요?걍 자리 피한게 젤 나은거같은데요

  • 21. 저런상황이면
    '21.6.13 11:15 PM (211.227.xxx.165)

    저들은 그런가보다~~하고 말듯해요
    남편 난처하게 만들면서 우겨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ㅠ
    물론 내의견이 옳고 그들이 틀렸더라두요

  • 22. 그나이에
    '21.6.13 11:15 PM (223.39.xxx.95)

    사람들이랑 언쟁하는거자체가 어리석은거예요
    아~ 니생각은 그렇구나하고 넘어가야돼요

  • 23. ..
    '21.6.13 11:15 PM (125.143.xxx.242)

    죄송하지만 저도 좀 의심스러운데요.
    남편분지인이시고 부부가 그렇게 몰아간다는게 뭐 있는거 아닌지.

  • 24. . . . 그리고
    '21.6.13 11:18 PM (223.62.xxx.86)

    여기에 그런글 올려서 얻는게 뭐세요
    이제 의심도 여기 추가되겠네요.

  • 25. 토닥토닥......
    '21.6.13 11:19 PM (211.54.xxx.203)

    그쪽 부부는 그쪽 세상

    남편은 그래도 님 편이 되어줘야 하는데....

    에구... 제가 님편 되어줄께요.

    저두 그런 생각 이해를 못해요.

    절대 용서도 못하고요.

  • 26. ㅇㅇ
    '21.6.13 11:20 PM (211.196.xxx.99)

    좀 쎄하네요. 그 부부도 그렇고 남편분도 그렇고.
    부부가 그렇게 일심동체로 생각이 확고하고 자신감 있으면 생각이 다른 상대방 그것도 자기들보다 연배가 낮은 이를 굳이 말싸움으로 이겨먹으려고 하겠어요? 뭔가 둘 사이에 불안한 균열이 있고 서로 바람 피우는 것에 대해서 쿨한 척하면서도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거죠.
    남편도 뭔가 알고 있는데 불편해서 나가 있었던 것 같고...
    가능하면 그 부부와는 앞으로 엮이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27. 뭔가
    '21.6.13 11:20 PM (182.221.xxx.180)

    이 글 읽고 그 부부만 아는 남편분 뭔가 있는 것 아닌가요? 남편분도 캥기는 구석이 있고요. 논쟁은 할 수 있지만 기분 더러운 점이 바로 뭔가 있어서 아닐까요? 혼자 모순덩어리라는 표현도 그렇고요.

  • 28. 초ㅇ
    '21.6.13 11:22 PM (59.14.xxx.173)

    거래처 관계인데
    언쟁을 왜해요?
    그냥 그사람들 사고방식이려니... 하고 넘기면 되지.
    남편이 중간에서 너무 힘들었겠구만요
    2222222222222222222222

    아니 근데, 그런 사람들괸 언쟁 벌여서 남는게 뭔가요?
    쓰레기같은 사람들인가보다 하고 말지.
    애먼 남편에게 화살은 왜 돌리십니까!

    쓰레기장에 다 쳐넣고 뒹구는 심정 아닌바에야.
    그 자리에선 거래처라면서요?
    그냥 가만히 딴 얘기로 원글님이 화젤 돌리셔야지
    집에 와
    뭔 남편에게 화풀이신가요!

  • 29.
    '21.6.13 11:23 PM (1.248.xxx.113)

    남편쪽 지인이라면서요.
    그들이 남편을 잘 알고있으니..
    남편이 모순되는 말을 할 수가 없었던거죠.
    눈치참없으심. 남편 넘 믿지마셈.
    부인밖에 모르는 남자는 극소수임.

  • 30.
    '21.6.13 11:23 PM (175.121.xxx.13)

    혼자 모순덩어리면서 그걸 모르네
    저는 이말이 걸리네요
    이 문장 보는순간 그 여자분이 뭔가 알고있구나 란 생각부터 들었어요.
    님남편이 바람이나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 여잘 만난다거나??
    암튼 뭔가 있고 그걸알고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런소리 하네? 하는 느낌?
    남편분도 딱 그타이밍에 자리비운게 갑을관계인데 논쟁이 불편했을수도 있지만
    그 주제 자체가 불편해서 (본인도 그부부와 같은 가치관 인거나 아니면 찔리는게 있거나) 일부러 자리피한 느낌이에요
    저 평소에 왠만하면 다 믿어주고 의심하는거 질색하는 사람인데
    글 보는순간 딱 그생각부터 들었습니다

  • 31. ㅁㅁㅁㅁ
    '21.6.13 11:23 PM (125.178.xxx.53)

    느낌 싸 하네요..

  • 32. 효..
    '21.6.13 11:23 PM (59.14.xxx.173)

    왜 내가 스스로 처리 못한걸 남편에게 떠안기고
    원망조, 싸움조로 하시는지..
    이해불가

  • 33. ..
    '21.6.13 11:24 PM (223.62.xxx.178)

    원글님 자기 입장에서 쓴 글인데도
    자기만 옳다 꽉막힌 태도가 느껴지는데 현장에선 어땠겠어요
    좋은 게 좋을 때도 있는 거죠 남편이 원글님편 들었으면 대판 싸움 났을 텐데 그걸 원하시는 건가요?

  • 34. 거기
    '21.6.13 11:25 PM (112.154.xxx.91)

    그 아주머니가 다 들으란 듯이 "혼자 모순덩어리네" 했다면서요. 되게 웃기는 사람이네요. 마치 원글님이 그 소릴 듣고 남편분을 의심하기라도 바라는 듯해요.

    애초에 그런 말이 나왔을때 더 들어가지 말고 선을 그으셨으면 제일 좋았겠다 싶어요.

  • 35. 헐..
    '21.6.13 11:25 PM (211.107.xxx.74)

    제가 방금 댓글 썼다 지웠는데, 처음엔 그냥 그 부부가 저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원글님한테 돌려서 알려준거 아니예요??
    그 상대방 여자가 원글님한테 모순덩어리라고 하는거보니
    남편상황 모르고 하는 원글님 말이 아니꼬와서 입이 간지러웠나보네요. ;;
    그래서 남편은 당황스러워서 나간거 같아요;;

  • 36. ㅡㅡㅡ
    '21.6.13 11:26 PM (70.106.xxx.159)

    님만 모르는 뭔가가 있거나 ...

  • 37. ..
    '21.6.13 11:27 PM (223.38.xxx.10)

    이 글 읽고 그 부부만 아는 남편분 뭔가 있는 것 아닌가요? 남편분도 캥기는 구석이 있고요. 논쟁은 할 수 있지만 기분 더러운 점이 바로 뭔가 있어서 아닐까요? 혼자 모순덩어리라는 표현도 그렇고요.
    2222
    남편이 뭐있고 상대는 알고있는 느낌..

  • 38. .. .
    '21.6.13 11:29 PM (223.62.xxx.86)


    현명한 어조로 이간질하는 댓글들 대박.
    괴롭게 고민하지말고 걍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알고있는 진실을 실토하라고 하세요

  • 39. ...
    '21.6.13 11:30 PM (182.222.xxx.179)

    그부부 아주 쿵짝도 잘맞고 비위들도 좋네요..
    할줌마 할저씨 어디가서들 바람들 피우시는지
    진짜 비위들도 좋네요 상대도 거기서 거기고
    저같음 전좀 비위가 약해서요.. 해줬겠네요
    오징어 바퀴벌레들끼리 즐기겠다는데 어쩔수 없죠 뭐

    그렇게 무시하고 마세요.. 그리고 수준안맞으니 다시는 만나지 마시구요.. 남편은 끼어들기 그랬나보죠..
    그냥 그렇게 넘기세요.. 그리고 님도 순진하게 그런데 말려들면 오히려 이상한 취급받음..

  • 40. 에휴
    '21.6.13 11:32 PM (1.227.xxx.55)

    거래처 관계인데
    언쟁을 왜해요?
    그냥 그사람들 사고방식이려니... 하고 넘기면 되지.
    남편이 중간에서 너무 힘들었겠구만요
    333333333333333333

  • 41. ...
    '21.6.13 11:35 PM (94.202.xxx.104)

    전 그 부부가 원글님 남편에
    대해 뭘 알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 부부는 님이 속고 사니 갑갑해서 그러는거고 남편은 찔려서 그 자리를 피해 있던거고요.

  • 42. ...
    '21.6.13 11:37 PM (182.229.xxx.41)

    그 여자분의 혼잣말이 많이 쎄하네요

  • 43.
    '21.6.13 11:37 PM (222.236.xxx.78)

    스와핑 제안이라도 할 부부네요.
    니 남편 바람피는거 우린 아는데 너는 모르니 예의는 차리고 사는 줄 알고 이혼하지 말고 살아도 아니고... 혼자 모순덩어리면서 그걸 모르네는 뭔지.
    내얘기인데 뭐라고 네편드냐 정도 해야 충격이죠.
    남편반응은 시집에서 돌아올때 항상 있던 반응이라 놀랍지도 않네요.

    흠 세상은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닌데 내세상은 내가 아는 전부이니
    그부부 말이 맞기도 님 말이 맞기도 한듯요.

  • 44. ..
    '21.6.13 11:38 PM (223.62.xxx.185)

    그 여자분의 혼잣말이 많이 쎄하네요222222

  • 45. 어어
    '21.6.13 11:40 PM (122.153.xxx.53)

    뭔가 느낌이 좋지 않은데...남편분 의심스러워요

  • 46. ..
    '21.6.13 11:42 PM (183.97.xxx.99)

    남편이 난처해서 나간거에요
    어떻게 생각하면
    재밌는 논쟁인데
    남편은 낄수 없는 이유가 있는 거죠
    이유는 원글님이 알아보시길

    더는 얘기 못하겠네요

    너무 뇌가 순수한 분 같아서요

  • 47. ㄴㄴ
    '21.6.13 11:43 PM (112.150.xxx.195)

    남편분이 성접대받거나 불륜을한거를 그여자분은 알고있는거같네요. 그리고 남편분이 화내는것도 찔리는게 있으니 화내는 거에요.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 . 만일의경우 대비해서 남편분 뒷조사하고 증거모으세요.

  • 48. ...
    '21.6.13 11:44 PM (58.148.xxx.14)

    여기 리플 보고 또 괜히 싸우진 마세요

  • 49. ...
    '21.6.13 11:44 PM (222.236.xxx.104)

    혼자 모순덩어리네 그걸 모르네 그게 엄청 ㅠㅠㅠ 찌꺼기 처럼 남을것 같은데요

  • 50.
    '21.6.13 11:45 PM (223.38.xxx.162)

    저도 남편분의 접대 등 사생활에 대해 알고 있어 저런 얘기한 것, 남편분도 찔리는게 있으니 화낸 느낌이네요

  • 51. ..
    '21.6.13 11:48 PM (180.83.xxx.70)

    그러네요.
    모순덩어린데 그걸 모르네...
    의미있는 말 같은데요.
    남편 처신도 이상하고.
    남편 의심스러운데요.
    남편의 딴짓을 그 쪽 부부가 알고 있는것 같아요.

  • 52. 남편이
    '21.6.13 11:51 PM (118.235.xxx.130)

    수상합..

  • 53. 그분들이
    '21.6.13 11:51 PM (14.32.xxx.215)

    남편에 대해뭘 아는지...

  • 54. 말귀가 어둡
    '21.6.13 11:54 PM (112.167.xxx.92)

    그여자가 님에게 모순덩어리라잖음 이게 뭔뜻이겠음 그자리에 있던 남편끼리 성매매업소도 드나드는데 너만 모르고 있군의 뜻이구만

    님이 남편을 매놓고 사는 것도 아닌걸 그동선을 어찌 다 알까 그상대방 말을 가볍게 듣고 아 그러냐고 지나가면 될것을 그러니 상대가 모순이란 단어가 나온거임 니 남편 동선을 다 알고 하는 말이냐 소리구만

  • 55. //
    '21.6.13 11:55 PM (222.120.xxx.44)

    원글님 남편에 대해 , 그 부부가 알고 있는게 있을 것 같아요.

  • 56. 제생각도
    '21.6.14 12:00 AM (211.227.xxx.165)

    그 여자가 자기남편 통해 원글님 남편에
    대해 들어 아는게 있을듯 해요
    그러니 원글님께 그런말 했겠죠

  • 57. ...
    '21.6.14 12:04 AM (39.124.xxx.77)

    뭔가 타이밍들이 참 미묘하네요.
    남편이 자리를 오래 비운것도..
    상대가 그런말 한것도 ...
    원글님 참 기분 엄청 나빴을거 같아요.

  • 58. 흐음
    '21.6.14 12:05 AM (121.129.xxx.84)

    뭔가 쎄합니다..그여자 혼잣말도 이상하고 남편은 더욱 의심스럽네요~

  • 59.
    '21.6.14 12:07 AM (210.94.xxx.156)

    제가 이상한가요?
    서운한 님 입장도 이해가는데,
    불편했을 남편도 이해가 갑니다.
    나이가 드니
    누구랑 언쟁하는게
    무의미? 힘이 든다는 생각이 들어
    니똥 굵다하고 말아요.
    빈정 상 할 정도로 끝까지 언쟁하지않게 되던데요.
    나하고 의견이 안맞아도
    그러려니.
    님도 님이지만
    나이든 그 부부는
    꼰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언쟁할 거리도 아닌데
    거래처관계에서 너무 나갔네요.
    저같음
    사적인 만남은 다시는 안하겠어요.
    실컷 언쟁해놓고
    다시보자 웃으며 헤어지고
    뒤돌아서서 뒷담화하는 걸로 느껴졌을듯.
    님은 편 안들어준 남편이 서운할테지만
    쓸데없는 일로
    언쟁하고 불편한 상황을 버거워했을
    남편입장도 딱항.

  • 60. 저도요
    '21.6.14 12:10 AM (211.215.xxx.215)

    그 여자가 뭔가 아는 것 같은.... 모순덩어리라는 말이..

  • 61. 근데
    '21.6.14 12:10 AM (211.212.xxx.47)

    저렇게 말하는 사람 진짜 웃겨요
    그럼 바람피다 걸리면
    바람핀건 암말 안하고 비밀로하지 왜들켜 하고 화내나요? 그 지인이 더 모순덩어리네요
    너무 어이없는 말이라 화가 났을 것 같아요 원글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 62. 적당히
    '21.6.14 12:13 AM (39.112.xxx.203)

    주고받고 말 하다가 다른화제로 돌리거나 대충 아~ 그러시군요. 라고 넘기고 마시지 뭘 끝까지 가시고 그래요. 전 남편 이해가는데요. 남편까지 원글님 편들고 합세했으면 그 저녁자리 완전 이상하게 됐을꺼같아요. 물론 서운하신건 이해가가구요..다음부턴 화장실 다녀온다구 자리 잠깐 피하시는게 좋을 듯.. 거래처?나 회사부부동반 모임 등등에선 그냥 적당하게 분위기 맞추다 오는게 제일 나아요. 친한 사람들하고나 그런 언쟁하세요~~

  • 63. ...
    '21.6.14 12:14 AM (223.33.xxx.150)

    남편쪽 지인이라면서요.
    그들이 남편을 잘 알고있으니..
    남편이 모순되는 말을 할 수가 없었던거죠.
    눈치참없으심. 남편 넘 믿지마셈.
    부인밖에 모르는 남자는 극소수임.
    2222222
    에휴 다신 그 부부 만나지마세요
    님만 아무것도 모르고 ㄷㅅ취급받고 있는거에요

  • 64. 딱하네요
    '21.6.14 12:16 AM (211.36.xxx.104)

    딱합니다.

    나이도 많은, 거래처 예의 갖춰야 할 사람들과
    결론낼 수도 없는 부적절한 주제로 언쟁해서 손해....

    그걸로 불편했던 남편까지 긁어서
    이 글 올림으로 해서

    원글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이곳 아짐들에게
    댁 남편 바람난 거 같다는소리까지 듣느라 속상해.

    참 영양가 없는 일만 하고 계세요.
    글 지우시고 마음 그만 상하시길요

  • 65. 원글님
    '21.6.14 12:20 AM (39.112.xxx.203)

    행여 댓글보고 남편 의심병 키우지않으시길 바랍니다..

  • 66. ..
    '21.6.14 12:32 AM (223.38.xxx.229)

    원글님 결혼관이 당연히 맞지요
    옳은걸 옳다 말하고 기분 더러웠을듯

  • 67. 근데
    '21.6.14 12:45 AM (182.172.xxx.136)

    부인은 맞대요? 오피스 와이프나 기타등등 아니구요?
    거래처에는 부인이라고 속이는 경우도 많아서..
    그리고 그 여자가 남편분 비밀을 안다면 원글님의
    그 강한 주장이 우스워서 비아냥 거린건지도 몰라요.
    그렇게 절대 안된다 못 봐준다 하면서 니 남편이랑은
    어케 그리 잘사냐는 뜻으로 모순덩어리라 한듯..

  • 68.
    '21.6.14 12:48 AM (180.65.xxx.224)

    제가 볼땐 님 남편이 지금 바람이 난게 아닌가싶네요. 그 부부는 알고있는것같구요 ㅎ

  • 69. 나옹
    '21.6.14 12:51 AM (39.117.xxx.119)

    그 여자 본부인 아니다에 한표.

    원글 남편까지 끌고 들어가는 건 좀 너무 나갔다 싶어요. 가볍게 넘어갈 일을 크게 키워서 화 냈을 수 있어요.

  • 70. ...
    '21.6.14 1:11 AM (112.214.xxx.223)

    아니 무슨...남탓 오지네

  • 71. ..
    '21.6.14 1:11 AM (175.118.xxx.59)

    세상에 참 별난 사람 많네요. 뭐 자랑이라고 그런 얘기를 남한테 하나요. 바람피워도 모르게 하는게 예의라니.. 진짜 우웩이네요. ㅜㅜ
    저같아도 원글님처럼 얘기했을거 같네요.

  • 72. ...
    '21.6.14 1:14 AM (180.230.xxx.233)

    "혼자 모순덩어리면서 그걸 모르네" 
    이 말이 걸리네요. 남편 분 태도도...
    충격받았을 원글님께 위로를 전하고 싶네요.

  • 73.
    '21.6.14 1:26 AM (39.115.xxx.20)

    화제전환은 왜 꼭 남편이 해줘야하나요?
    님이 눈치껏 돌릴수도 있죠
    남탓, 남편탓 하지 마세요
    찜찜하겠네요 여러모로
    그러게 부부동반 모임은
    전략적으로

  • 74. ..
    '21.6.14 1:28 AM (223.39.xxx.7)

    바람피는 당사자들한테 입바른 소리하면 얼마나 펄펄 뛰는줄 아세요? 그러는 너는 배우자만 바라보고 사는거 괜찮은 척, 혼자 고결한척 한다 그래요.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거죠. 자신들은 늘 감정에 솔직한 삶을 살고 있으며 적어도 위선은 안 떤다 이런 자부심으로 자기합리화하고 자위해요. 그들에겐 가정을 지키는 의리와 도덕성 따윈 간단히 위선으로 치부되는거에요. 그들과 말 더 섞지도 마세요.

  • 75. 어휴
    '21.6.14 1:30 AM (211.212.xxx.10)

    여기서 가장 핵심은 저 지인의 부부가 남편 말대로 거래처이냐입니다.

    원글님 정확히 적으세요. 남편 통해 아는 지인입니까 아니면 남편 거래처인지요.

    만약 남편이 을입장인 거래쳐라면 님 행동 절대 옹호가 안되네요.

    사회생활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면 저자리에서 남편이 왜 자리를 뜰 수 밖에 없었는지 누구나 알겁니다.

    댓글들도 진짜 이해불가입니다. 지금 이걸 남편도 바람피우고 있으니 방귀낀 놈이 성낸다라는 대입이 맞습니까?

    거래처 부부와 언성을 높이는 부인이라니. 진짜 이해할 수가 없어요.

    원글님 정확히 말씀해주세요. 남편 거래하는 사업 지인으로 알게 된 것 맞아요?

  • 76. 원글 잘못
    '21.6.14 1:34 AM (202.166.xxx.154)

    원글님은 나이도 있는데 인생에 정답이
    있나요 라고 넘기셨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거기서 시시비비 가려서 얻는 건 무엇인가요?

  • 77. ..
    '21.6.14 1:42 AM (118.235.xxx.221)

    그거 그집부인이 뭐 알고있는거임.그집남편이랑 업소 다녔겠지.그러니 세상 해맑게 바른소리 하니 답답해서 한소리임.남편은 몸둘바 몰라서 나가있던거고..자기부인이 그런남자랑 어찌 사냐는데 그거 듣고 저지른 죄가있는데 우찌 앉아있음? 센스가 없으니 화제 돌리는건 꿈도 못꾸고 진따같이 부인혼자 싸우는데 혼자만 도망간겨.
    남편 의심하고 뒤 알아보샘

  • 78. ..
    '21.6.14 1:44 AM (118.235.xxx.221)

    자찍은 진짜 부인 아닐수도있음 술자리에 오피스와이프 데리고 다니는 남자들 있음

  • 79. 그런데
    '21.6.14 1:51 AM (180.67.xxx.163)

    저쪽이 먼저 술먹자고 했고
    저쪽이 먼저 불륜이야기 꺼냈고
    이쪽 남편은 아무말도 안하고 입다물고 화장실하고.. 했다..
    부인의 충격과공포에 공감은 커녕 화를 내더라.. 라면..

    저쪽이 뭔가 알고 경고나..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나..싶은데요.
    남편을 잘 지켜보세요

  • 80. 나더러
    '21.6.14 1:59 AM (118.235.xxx.221)

    모순덩어리니 어쩌니 하고 무슨 완벽한 신뢰여서 서로 애인있어도 들키지만 않으면 상관없다는 저런 더러운 종자들과는 더는 어울리지 않겠어요 웃으면서 또 만나자하고 마무리하고 왔다구요? 님도 이해불가임.

  • 81. ㅇㅇ
    '21.6.14 2:01 AM (125.179.xxx.164)

    원글님 남편이 바람 혹은 업소.
    그 사람들은 알고 있다는 뜻이겠네요.

  • 82. 각자
    '21.6.14 2:24 AM (118.235.xxx.221)

    애인두고 불륜해도 살겠다는게.완벽한 신뢰가진 부부라니
    별 해괴한 궤변을 다 보겠네요 같이 어울려 다니면 님도 똑같은 부류로 남들 눈에는 보임.

  • 83. ...
    '21.6.14 2:41 AM (59.17.xxx.201)

    사적으로 친밀한 관계가 아닌 사람들과 저런 얘기를 진지하게 논쟁처럼하면 안되는 거죠. 남편은, 속이 답답해서 차라리 그 상황을 직관하지 않으려고 피한 듯 싶네요. 남편의 사회생활이 엮여있는 상황에서, 제가 남편 입장이었으면 지금 엄청 화가 날 거 같네요.

  • 84. ㅡㅡ
    '21.6.14 3:25 AM (39.113.xxx.74)

    남편하고 거래처 사장하고 비즈니스 한답시고
    으쌰으쌰 이상한 곳 다니는 사이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도둑이 제발 저렸다의 가능성이 있거나요.
    저 같아도 저런 부류들 안봅니다만.
    원글님도 적당한 선에서 어떤 부류들인지만
    인지하고 끝냈어야 하는데 논쟁을 하니
    남편이 곤란해서 나갔다 온 것 같고
    이미 그것 때문에 화가 나있는 상태인데
    원글님이 뭐라고 하니까 발끈한 걸 수도
    있구요.
    나중에 남편한테 입장 곤란하게 한 것 같다
    사과 하시고 하지만 그 부부의 윤리관이 심히
    불쾌하니 사적으로 엮이고 싶지 않고
    그 거래처 사장 의뭉스러우니 당신도
    물들지않게 조심했으면 한다고 좋게 얘기
    한번 하세요.

  • 85. 도덕
    '21.6.14 3:57 AM (121.174.xxx.172)

    원글님 생각이 백번 맞아요
    결혼은 서로 신뢰의 관계에서 사는건데 바람피워도 안들키면 된다니 웃기고 자빠졌네요
    안들키고 바람 실컷 피라고 하세요
    그리고 상대 거래처인지 지인인지 하는 아줌마가 술주사가
    있네요
    모순덩어리라니요
    말도 함부러 하고 그딴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과는 다시는 만나지 마세요

  • 86. ...
    '21.6.14 4:11 AM (125.130.xxx.23)

    남편이 성을 낸 것이 걸리네요
    정상적인 부부관을 가진 자라면
    화를 낼 수 없죠.
    뭔가 구린게 있다고 생각돼요.

  • 87. 와아...
    '21.6.14 4:14 AM (72.42.xxx.171)

    저는 원글님 글에도 놀라고 댓글도 놀라요. 논쟁한건 그렇다쳐도 외도 합리화 하는 것들 다 더러운 것들 아닌가요? 상간녀에 바람남들이 잘난척 하는 꼴이라니.

    우웩~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 님 남편도 구립니다.

  • 88. ...
    '21.6.14 4:24 AM (61.254.xxx.115)

    내남편이 그러고 다니면 기만이고 배신이라는데 뭐가 찔리니 나가서 한참을 안오죠 애인있는거 아님 들키지야 않았겠지만 업소 좀 다녔음 찔려서 저랬을겁니다

  • 89. 논쟁은
    '21.6.14 4:27 AM (75.156.xxx.152)

    상대없이 원글님 혼자서 했어요?
    나잇살 먹고 거래처 부인과 그것도 2대 1로 논쟁했던 상대방 부부가
    더 문제 아닌가요?
    게다가 인신공격까지 하는 저렴한 인성이구만 왜 원글님을 더 지적하는지
    모르겠네요.

  • 90. 저런남편
    '21.6.14 5:05 AM (114.201.xxx.27)

    이전부터 여기 글 자주보면...
    남편들 내용과 상관없이 언쟁, 시비붙을 상황이면 쏙 빠지거나
    지가 먼저 잘못했다고 90도로 사과한다고들 해서
    내편이 내편아니다라고 한 글 많아요.

    근데 내용상...저 부부도 참 희얀하고...
    그걸 언쟁삼아 밥먹을 내용도 아니구먼...

    머리로는 그리 생각하지만 감정적으론 그렇다로만 어필해야지
    부부사가단도 아니고 우린 이렇게살며 이런것도 잘맞소라고
    1대3으로 이야기할것도 아니구먼..

    이런경우 의미없는 언쟁에 그만했으면 하는 의미로
    자리회피한것같아요.
    길고짧은건 없어요.의미두지마세요.제발저리니그런건아녀요.

  • 91. 아이구야
    '21.6.14 6:28 AM (121.162.xxx.174)

    남편이 성매매 하는지 아닌지 몰라도
    그거 원글님에게 알려줄 정도로 그 집 남편이 원글님 아낀다고 생각하는지.
    오히려 덮어줍니다
    말의 흐름에도 안 맞구요

    원글님
    원글님이 적당히 화제 돌리지 그러셨어요
    토론을 할 관계 아닌 거 같은데요
    친하닥는 어떤 관계든 모두 공유하고 나누는 사이는 아닙니다
    저런 가치관도요
    남편분 입장이 많이 난처하셨겠는데요

  • 92. 남편이
    '21.6.14 6:31 AM (180.68.xxx.158)

    일종의 갑인 경우라고 하셨죠?
    그 부부 인간성 대박 더럽네요.
    제정신인 남편이면,
    이참에 업체정리할 판,
    뭔가 니 마누라한테 꼬지를꺼야~
    뭐 그런 늬앙스네요.
    그부부 가치관이 어떻든,상관없지만....
    혼자 모순덩어리라는건,
    일종의 언질이고,
    남편 코를 꿴거같네요.
    원글이앞에서 협박질한거.
    그럴 의도가 아니면
    밥 먹다가 그딴 주제로 토론할 일인가요?
    찐친도 그렇게는 안함.
    저희도 사업하는 집이고,
    서로서로 감싸주고,
    덮어주던데...ㅎ 이상한 거래처네요.

  • 93.
    '21.6.14 6:57 AM (211.215.xxx.226)

    윗 댓글과 동감
    남편분 약점 잡힌거같아요

  • 94. 그집부부
    '21.6.14 6:59 AM (175.123.xxx.2)

    어떻게 살든 말하고 행동하고 다른 문제이고 즐겁게 나간 자리에서 자기 주장하며 핏대 올릴 이유 있나요
    남편이 얼마나 힘든었을까요
    앞으론 모임에서 토론하지 마세요
    세상에 믿을사람없고 좋고 나쁘고도 다 주관적인 거에요 나이들수록 똑똑한거 보다 지혜로운게 필요하죠

  • 95. 님남편
    '21.6.14 7:36 AM (39.7.xxx.133)

    도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모순이라는건
    니도 그런넘하고 살고있단뜻
    너무 남편믿지말고 그냥 넘어가요

  • 96. ...
    '21.6.14 7:37 AM (223.39.xxx.121)

    나이는 어디로 드셨는지..
    답도 안 나오는 문제로 언쟁이 날 거 같으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종료해야죠

  • 97. ㅇㅇ
    '21.6.14 7:38 AM (223.38.xxx.158)

    저도 쟤넨 그런가 부다 하지 그런걸로 언쟁안해요

    그리고 남편까지 왜 잡나요 모순이네 어쩌네 한마디로 괜히 휘둘리지 말고 적당히 하세요

  • 98. 남편이
    '21.6.14 7:46 AM (112.145.xxx.133)

    님 아바타예요? 뭘 그런것까지 동의해달래요

  • 99. ...
    '21.6.14 7:55 AM (112.220.xxx.98)

    남자들끼리 있을때야 저딴얘기 많이 한다고 들었지만
    부부동반 모임에
    불륜 성매매 이런얘기를?
    부부모임이면 부인들 생각해서 말도 더 조심하고 예의차리는게 남자들인데?
    저딴 얘기를?

  • 100. 혹시
    '21.6.14 8:02 AM (117.111.xxx.239)

    사회생활 안해봤어요?
    눈치가 너무 없으신것 같은데 ㅠㅠㅠㅠ
    거기서 토론을 왜;;;;
    남편입장 진짜 난감했겠네..

  • 101. ㅇㅇ
    '21.6.14 8:25 AM (59.11.xxx.8)

    거래나 일이 엮여있는 관계는
    친하다고 생각해도 언쟁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토론? 언쟁????에서 누가 맞냐 이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거래관계 없는 친한친구라도
    60대 인간이 생각이나 고집이 바뀔리도 없고요

    그런일이 있을때는 의견이 다르시면
    한두번 말해보고 안맞는인간이면

    자연스럽게 화재를 다른걸로 돌리고 자주 안보는게 상책입니다. 님 남편이 오히려 낫네요

  • 102. ....
    '21.6.14 8:25 AM (39.7.xxx.147)

    아 그렇네 모순덩어리네 와 남편이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이걸로 결론 나오네...남편 바람난건지 조사하세요!!

  • 103. ..
    '21.6.14 8:35 AM (118.235.xxx.224)

    정상적인 가치관이라면 그런 주장에
    부드럽고 원만한 대거리가 절대 안 나옵니다.
    상대방 둘이서 합세해 떠들면
    그런 건 안 되지요, 하고 어떻게든 부정하는 말이 나오게 돼 있어요. 원글님은 외통수에 몰리셨던 겁니다.

    접대한답시고 당신들은 그러시냐고
    제 생각은 다릅니다 하지 않았으면
    글쎄요...결국엔 스와핑 제안 같은 걸 받게 되지 않았을까요.
    . 그런 관계는 동의하면서 늪에 점점 빠지게 되는 구조잖아요.
    바람직한 충돌이란 것도 있습니다.
    당장 손해보더라도 그런 부류와는 손절해야 인생의 진짜 위험한 요소가 줄어드는 겁니다. 그 부부가 적어도 위선은 부릴 정도로 객관적인 윤리는 알기를 바라게 되네요.

    저 사람들과 거래 끊는 게 좋겠다고
    남편에게 말하세요. 돈 부여잡다가 가정 날리고
    원글님 가정도 똑같은 늪에 빠뜨릴 겁니다.

  • 104. ㅇㅇ
    '21.6.14 8:37 AM (14.49.xxx.199)

    지인 부부 참 더...럽다

  • 105. ooo
    '21.6.14 8:41 AM (180.228.xxx.133)

    이렇게 밖에 나와 저녁에 술 마셔보는 것도
    오랜만이다....라는 제 말에
    제 남편더러 왜 와이프한테 자유를 주지 않냐.
    자기는 와이프가 1박 2일로 술 마시고 와도
    전혀 상관없다라며 말 꺼낸게 그쪽이였어요.

    남편 먹여살리는 거래처도 아니고
    20년 넘게 알고 지내며 남편 사업 할 때마다
    기장 해주는 세무사 사무실 사무장입니다.
    그쪽 남편은 너댓번 만난게 전부지만
    언니와는 종종 점심 같이 먹고 카페 가고
    마트도 같이 다니는 사이입니다

    본문 내용 상관없이 무조건 저더러
    할 말 못할 말 자리도 못 가리는
    아둔한 사람 취급하는 댓글들이 많아
    사정 모르면 그럴 수 있지 넘어가려다
    정색을 하고 당장 어떤 사이인지 관계 밝히라며
    호통까지 치는 댓글 보고 어이없어 밝혀요.

    열 살도 넘게 어린 지인 와이프 앉혀놓고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사냐.
    가끔은 별식이 땡길때도 있는거다라며
    지껄여대는 사람이 미친거지
    왜 제가 비난 받나요.
    그런 개소리 하는데 저 정도 내 생각도 얘기 못 해요??
    대체 왜????

    남편 화장실 다녀온 후 제가 일부러
    잠시 자리 비웠다가 돌아왔는데도
    그 얘기 계속 하더군요.
    최대한 담담하게 사람마다 결혼에 대한 시각이
    다르니까요 라고 정리했더니
    그나마 그쪽 남편이 눈치 채고
    이렇게 날씨도 좋은 저녁에 이제 딴 얘기 합시다
    해서 끝냈어요.

    20년 가까이 사회 생활 했고
    그래서 선 넘지 않고 제 의견 표명만 하고
    똥물을 뒤집어 쓴 기분이였지만 웃으며 자리 마무리 했습니다.
    됐나요?

  • 106. sstt
    '21.6.14 8:43 AM (211.219.xxx.189)

    남편 의심은 좀 오바인듯하고 일단 남편의 사회생활로 만난 부부랑 언쟁은 왜하세요 그냥 저 사람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앞으로 깊게 안만나시면 되죠 남편이 난처했겠어요

  • 107. 자유
    '21.6.14 8:46 AM (112.220.xxx.62)

    그쪽 부부는 그쪽 세상

    남편은 그래도 님 편이 되어줘야 하는데....

    에구... 제가 님편 되어줄께요.

    저두 그런 생각 이해를 못해요.

    절대 용서도 못하고요.222222

  • 108. 아줌마
    '21.6.14 8:51 AM (1.225.xxx.38)

    걍 그러거나말거나 씹지그러셨어요
    거지같은.말에는. 대꾸해줄 필요가없는듯
    행여 여기댓글보고 남편이랑 2차.분쟁만들지마세요

  • 109. ㅡㅡ
    '21.6.14 8:58 AM (220.95.xxx.85)

    님 생각이 백 번 옳아요. 근데 님 남편에 대해서는 저 집이 아는 게 있나 보네요.

  • 110. 남편
    '21.6.14 9:00 AM (202.190.xxx.25)

    현재 진행중…

    연배가 있으시네요.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잠시 쀼세가 떠올랐음이여~

  • 111. dd
    '21.6.14 9:03 AM (1.236.xxx.181)

    그 부부가 뭔가를 알고 그렇게 얘기한거 아닐까 싶어요

  • 112. 일단
    '21.6.14 9:14 AM (182.216.xxx.172)

    저는 원글님과 같은 생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도 토론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저는 남편도 자기 가치관이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인정합니다
    내생각은 이렇고 타인의 생각은 다를수 있습니다
    다름에 대한 토론은 가능하지만
    남편이 내가치관과 동일하지 않은걸 화낼사안이 아닙니다
    남편의 가치관이 다를지라도
    이 여자와 파국으로 가지 않고 살려면
    내 가치관을 포기 하고 사는거지요 그게 후순위 가치관이라서요
    그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는 엄연히 타인 둘이 사는거라는걸 인정하고 사세요
    넘어서는 안될 선만 지키고 살면 되는거지요
    여기 댓글들처럼 오버해서 남편과 싸우지 마세요
    남편은 그 화제가 피곤하고 가치없게 느껴졌을수도 있고
    남편의 가치관이 그 늙은 부부와 같았을수도 있습니다
    남편은 그 논쟁에서 빠지고 싶었었다는것만 받아들이고
    그점은 남편의 포지션을 인정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흔히들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지 않고
    내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많은것들을 억압하고
    그로인해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인정하세요
    남편과 나는 서로 아바타 관계가 아니고
    사고하고 행동하는 각자의 사람이라는걸요
    그럼
    섭섭하실것도 없습니다
    그 논쟁에 참여한건 원글님입니다

  • 113. 어?
    '21.6.14 9:15 AM (59.9.xxx.159)

    뭔가 느낌이 좋지 않은데...남편분 의심스러워요22222222

    그 자리에선 편을 못들어줘도 둘이 있을때는 또 아닌건데?
    맞아~ 우린 서로 솔직하자~~라고 말해주면 얼마나 좋아요
    글 읽고 바로 남편분 뭐지?~~갸우뚱~~

  • 114. 위로드려요
    '21.6.14 9:25 AM (175.208.xxx.235)

    그 부부가 예의없는 사람들인겁니다.
    이런 사람들이란걸 안 이상 앞으로 저라면 같이 식사하는 자리는 되도록이면 피하겠어요.
    제 남편이 원글님 남편분 같은 타입이라 전 남편에게 제 생각을 강요하지 않아요.
    제남편은 자기 생각을 절대 말 안하는 성격이라서요.
    남편분 입장도 이해 가는데, 원글님에게 화를 냈다니 서운할만 합니다.
    남편분 그릇이 딱 거기까지인 사람인데,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저는 지인이 아닌 시집에서 비슷한 상황을 너무 많이 겪어서, 그럴때마다 남편에게 이런저런 다른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하면 인정하는게 아니라 되려 기분 나빠하고 싫어하더라구요.
    원글님이 백번 옳은 생각이고 그런 언쟁까지 했다니 자기 주체성이 강한분이네요.
    남편분 반응에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원글님이 더 큰 자신감을 갖고 큰그릇으로 살아가세요
    원글님의 생각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 115. 귀가 할때
    '21.6.14 9:37 AM (182.216.xxx.172)

    남편을 원망하는 태도가 아니라
    "오늘 논쟁을 하면서
    부부가 서로 속이면서 살아도
    완벽하게 속이면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평생을 해로한 부부가 있다는것에
    충격을 심하게 받았어" 정도 였으면
    남편의 대답은 또 달랐을거라고 생각해요

  • 116.
    '21.6.14 9:38 AM (112.153.xxx.133)

    남편의 행동 이상하고 열받는 거 맞아요. 저런 언쟁에서 내 편 적극적으로 안 들어주는 것까진 그렇다 쳐도 이상한 기계적 중립 자세 취하는 거 보면 부글부글하죠. 방관자 역할, 심지어 심판자 역할 자처하는 꼴까지 보면 언쟁 상대방보다 남편에게 더 화남. 님 말대로 차라리 화제를 돌리려는 노력이라도 좀 하든지요.
    근데 단지 내 편 안 들어주거나 중재 안 한것과 별개로 좀 이상해요. 중간에 자리 길게 비운 것, 그 여자분의 혼잣말 종합해보면 상당히 수상쩍어요. 그 여자분은 최소 님 남편의 비행 비슷한 걸 알고 있는 것 같고, 그걸 알고 있는 걸 남편이 알기 때문에 자리 불편해서 자리 오래 뜬 것 같기도요.
    여자분 말 상당히 무례한데 속내용은 정작 등잔밑 어두운 헛똑똑이란 말이잖아요. 님 현명하신 분 같은데 신중하게 지켜보세요.

  • 117. 괜히
    '21.6.14 9:56 AM (182.231.xxx.150)

    그런 사람들과 뭐하러 논쟁을 하세요. 님하고 스와핑하자고 덤빈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들 생각은 그렇다는데. 아 그러시군요, 하고 염화미소나 띄고 듣고 계시지 그러셨어요. 남하고 그런 얘기하느라 진빼고 남편한테 왜 내 편 안들어주냐고 몰아세우는 거, 센스는 없어보여요. 그 사람들 그리 안 봤는데 나랑은 안 맞더라. 이제 부부동반으로 술은 안 먹어야겠다 하면 그만이지. 뭘 그게 또 남편 의심까지 번져나가나요...

  • 118. ...
    '21.6.14 10:02 AM (211.203.xxx.132)

    우리 부부만 안하면 되지요~~아롱이다롱이~

  • 119. ...
    '21.6.14 10:03 AM (39.117.xxx.86)

    부부동반 모임을 자주 해서 그 분위기 알아요
    원글님 남편이 화가 난건
    첫번째 헛소리를 한 사람이 세무사라고해도
    그런 자리에 길게 언쟁을 한 아내가 짜증났을꺼같아요
    생각이 다름을 알게 되면, 딱 화제를 바꿔야했지요
    굳이 여자끼리도 아니고 상대방 남자, 남편지인과 말싸움을 할껀 아니죠
    기분좋게 맥주마시러 나간자리에서요

    그리고 두번째는 원글님남편도 그 사람과 생각이 같을수도 있겠다싶어요
    아내 몰래 외도를 했던 안했던,
    그런쪽으로는 그럴수도있지 생각했는데 아내가 강하게 나오니 듣기 거북했을수도있고요
    그래도 차안에서 원글님 의견에 화를 낸건 첫번째 이유가 클꺼같네요

  • 120. ...
    '21.6.14 10:06 AM (39.117.xxx.86)

    그리고 덧붙여서
    인생은 정말 아무도 몰라요
    나에게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한 일이
    일어나는게 인생이더라구요
    그게 무엇이 됬건간에, 100프로는 없어요
    남편한테 서운했던 감정은 버리시고
    나 스스로 왜 그렇게 발끈하고 언쟁을 했던가 잘 생각해보세요
    인식하지 못한 원인이 있을지도 몰라요

  • 121. 에휴
    '21.6.14 10:39 AM (211.46.xxx.103)

    님 남편 바람피우는거 그 부부는 안다는 얘기잖아요... 얼마나 우스웠겠어요 님이

  • 122.
    '21.6.14 10:47 AM (114.203.xxx.84)

    원글님의 생각에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저역시 여자분이 한 혼잣말에
    쎄한 느낌을 받는건 어쩔수 없네요
    진짜 친한 친구사이도 아니고선 저런 단어를 써가며
    들리게끔 공개적으로 내뱉을순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모순
    :창과 방패(防牌)라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行動)의 앞뒤가 서로 일치(一致)되지 아니함
    즉 "혼자 모순덩어리면서 그걸 모르네" 이말은
    원글님남편에 대한 원글님이 모르는 어떤 사실을 그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다는것같아요
    그러니 앞뒤가 맞지않은 상황에서 그러는말을 하는 원글님을 가리켜
    모순덩어리라고 칭하는것이겠고요
    애휴...이래저래 원글님 마음이 참 속상하시겠네요

  • 123. 본문
    '21.6.14 10:48 AM (175.119.xxx.110)

    읽어내려가다 남편 좀 쎄하네 느낌들었는데
    댓글 반응도 비슷하네요.
    예의주시 하셔야 할 듯

  • 124. 오히려 센스는
    '21.6.14 10:50 AM (123.254.xxx.145)

    그 부부가 없는 것 아닌가요?
    지들 가치관이 그렇더래도 젊은 사람이 반론하면 뭐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화제를 바꿔야지요.
    그게 일반적인 생각이 아닌게 지들도 알텐데요.

  • 125. 추함
    '21.6.14 10:53 AM (221.147.xxx.97)

    지들이 추하니
    일반화시키네요.

    이상한 부부 맞네요
    모순덩어리?

    상종하지 마세요.

  • 126.
    '21.6.14 11:06 AM (106.101.xxx.181)

    남편쪽 지인이라면서요.
    그들이 남편을 잘 알고있으니..
    남편이 모순되는 말을 할 수가 없었던거죠.
    눈치참없으심. 남편 넘 믿지마셈 222222222

    남편 지인들이 확고하고 당당하게 저런 가치관이고 거기서 남편이 조용했다는건 그냥 주변이 죄다 저런 도덕성이고 그게 당연하단 얘기
    그와중에 뭘 잘하는 거라고 같이 그러고있는 상다 와이프도 웃기네요

  • 127.
    '21.6.14 11:09 AM (106.101.xxx.181)

    글쓴이한테만 센스없다는 댓글들도 웃기네요
    잘사는 남의 부부 앞에서 그게 할 소린가 싶고
    그쪽은 부부가 쌍으로 핏대 세우며 모순덩어리 소리까지 하는데 글쓴분만 센스없이 박박 우기는 여자 만드네요?

  • 128. ㅇㅇㅇ
    '21.6.14 11:16 AM (180.81.xxx.59)

    82쿡이나 하고 있으니 생각이 좁아지죠 거기서 왜 의견을 내고 싸우나요? 그냥 멍청하고 우물안 개구리

  • 129.
    '21.6.14 11:19 AM (39.7.xxx.133)

    그냥 그여자랑 어우러리지마요
    세무사도아니고 그아래 사무장 부부란이야기아닌가요?
    세무사마누라면 몰라도 님은 상자누라란말이네
    저 사무장들 공고만 나와도해요
    그냥 세무사랑은 틀리지요
    그니까 그집와이프가 아니꼬울수있고!!!

    님 남편외도까지는 아니여도 술집접대나 이런건
    그사람들이 다알수있어요
    돈쓴용도 세탁이 그들 일이지요
    룸 비용까지

    그니까 너거남편도 그런데 너는 뭔 헛소리냐?
    그리고 외도까진아니여도 룸이나 업소비용다안단말입니다
    실제 두집살림하면 그집 남편 즉 사무장은 다알아요
    일단 친하지는 마요
    그리고 아직 큰 사업체는 아닌가봐요

  • 130.
    '21.6.14 11:44 AM (39.117.xxx.106)

    세무사사무장도 아니고 마누라란 여자가 이 저지경이라니 개판이네요
    원글님이 겸손하게 거래처라해서 저쪽이 갑이라고 생각했네요.
    갑이면 더러워도 표정관리하고 참아야할 때도 있지만
    그런 관계가 아닌데 왜 두고보세요?
    남편과 얘기해서 왠만하면 바꾸는 방향으로 가겠어요.
    저바닥 더러운게 안봐도 비디오네요
    설사 남편분이 뭔가 있더라도 그건 부부끼리의 문제고 술자리에서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건
    부부사이 작정하고 이간질 하려고 나온 인성쓰레기인거예요
    원글님이 어리고 부러워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날뛴거예요
    나이는 콧구멍으로 먹었나

  • 131. ooo
    '21.6.14 11:53 AM (180.228.xxx.133)

    남편 회사에 계약거리 준다거나
    발주 할 업체 소개시켜주는 위치의 사람이라면
    아무리 더러운 소리를 해대도
    우리 남편이 일하는 환경 수준이 이 따위구나.
    남편도 힘들겠다.
    저런게 당연한 문화라고 무의식 중에 받아들일 수도 있겠네.
    이런 생각에 착잡하고 불쾌해도
    정말 결혼에 대한 시각은 다양하네요....
    정도만 얘기하고 고개만 끄덕이며 앉아 있었겠지요.

    사무장이 고객 관리하고 영업하는 자리인데
    부인까지 대동하고 나와 거래처 부인에게
    부부가 같이 몰아세우며 저런 개소리 하는게
    기가 막히고 불쾌하다 못해 화 나는게 당연한 일인데
    한마디도 안하고 회피만 하고 있다가
    버럭 화내는 남편이 너무 한심스럽고 못 나서
    더 우울해졌어요.

    결혼 상대로 7년을 두고 보며 신중하게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제 수준이나 안목이 이 정도였던가 하는
    회의 마저 드네요 ㅠㅠ

  • 132. ㅇㅇ
    '21.6.14 12:01 PM (211.196.xxx.99)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사냐.
    가끔은 별식이 땡길때도 있는거다라며
    -----------------
    미친놈이 갑거래처 부인한테 그런 소릴 지껄였다구요?
    남편은 또 그런 소리 듣고 적반하장이고?
    체면 염치가 땅에 떨어져도 분수가 있지 세상에
    원글한테 훈계질하는 사람들도 글 좀 제대로 읽고 말 뱉아요.

  • 133. ...
    '21.6.14 12:44 PM (112.153.xxx.133)

    남편이 저런 개소리를 저지 못하고 자리를 피한 건 아내 모욕하는 데 합세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태도로는 아내를 공격하는 것에 방관한 거고, 내용으로는 암묵적 동의를 한 거나 진배없다 봐요. 자기보다 상사거나 갑거래처라도 화제 전환하는 융통성 정돈 발휘하겠고만, 하물며 그런 관계도 아닌데도 저걸 가만 듣고 있다는 건 아내가 오물 뒤집어 쓰고 있는 광경을 무심하게 쳐다보고만 있은 거죠.
    뭔 예의나 센스 타령하며 원글님 은근 탓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가네요.
    그 부부가 이상한 건 두말하면 입 아프고요, 원글님도 그 치들보다 같이 사는 남편에게 더 분개하는 거겠죠. 남편 정말 나빠요. 본인 행동을 사과는커녕 님보고 오히려 위선자라 적반하장 몰아붙이다니.
    평소 님이 알고 있는 남편 성정과 거리가 멀다면, 뭔가 켕키는 게 있어 그런 거라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 134. 지나가다
    '21.6.14 12:48 PM (182.212.xxx.82)

    혼자 모순덩어리면서 그걸 모르네
    저는 이말이 걸리네요
    이 문장 보는순간 그 여자분이 뭔가 알고있구나 란 생각부터 들었어요.
    님남편이 바람이나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 여잘 만난다거나??
    암튼 뭔가 있고 그걸 알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런소리 하네? 하는 느낌?
    남편분도 딱 그 타이밍에 자리 비운 게.. 갑을관계인데 논쟁이 불편했을 수도 있지만
    그 주제 자체가 불편해서 (본인도 그 부부와 같은 가치관 아니면 찔리는 게 있거나)
    일부러 자리피한 느낌이에요 2222222222

  • 135. 저기
    '21.6.14 12:53 PM (223.38.xxx.107)

    그 부부 또라이네 생각 하시고 조용히 인연 끊으심 되지
    왜 논쟁을 계속하고
    남편이 편 안 들어 쥤다고 남편을 비난하시나요?

    저같으면 남편에게 이상한 부부라 설명하고
    동조 얻고 조심 시킬텐데요.

  • 136. ..
    '21.6.14 12:55 PM (61.254.xxx.115)

    그사람들 다신 만나지마요 가치관이 글러먹었음.아님 다시 만나면 여자번호 물어서 따로 만나서 그때 나를 모순덩어리라고했는더 무슨 의미로 말한거냐 떠보세요

  • 137. 다 생각은다름
    '21.6.14 1:07 PM (116.32.xxx.101)

    어차피 생각이 그렇지 않더라도
    바람들은 이미 많이 피고 있음
    고결한 척하며 다른짓들 많이 함
    그러니 말은 듣기 좋으라고 잇는 허울뿐
    좋게 말하면 듣기는 좋으나 현실은 또 다름

    생각이 달라 함께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안만나면그만
    생각이 180 도 다른데 입에 거품물고 애기할 게 있음

    중요한건 남편은 영업중이었다는것
    그쪽이 갑이란것

  • 138. ㅇㅇㅇㅇ
    '21.6.14 1:10 PM (59.15.xxx.96)

    각자의 가치관으로 살면 되는거지 뭘 맞다 틀리다 논쟁하고 있는지..

  • 139. ㅇㅇ
    '21.6.14 1:32 PM (211.196.xxx.99)

    상대편 부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커플이에요.
    보통 부부 중에 하나가 오바를 하면 나머지 한 사람이 나서서 자제를 시키고 미안해하거나 아니면 원글 남편처럼 자리를 떠서 아예 도망가거나 하거든요.
    부부는 한팀이니 둘다 똑같이 방방 뜨면 손해볼 수 있다는 걸 직감적으로 아니까요. 한 사람은 남아서 백을 받쳐줘야 하니까.
    그런데 둘다 저렇다는 건 저쪽 부부관계 자체가 정상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평소에 서로 말도 안하고 살 수도 있음. 쇼윈도우 부부.
    와이프 쪽은 진짜 이상한 게 원글이랑 평소에 사교관계가 있는 입장에서 저렇게 노골적인 말을 해 인간관계를 막장으로 몰고가도 괜찮다는 식이니 뭔가 억하심정이 있는지...

    원글 남편이 죄가 있다고 지금 확정지을 필요는 없구요. 상대편 남편이 세무사라고 하니 뭔가 남편분에 대해 갖고 있는 정보가 있긴 할 텐데 그걸 와이프와 공유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와이프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편이 흘린 몇 마디를 가지고 넘겨짚었을 수도 있어요.

    차분하게 대응하세요.

  • 140. ..
    '21.6.14 1:42 PM (125.178.xxx.52)

    말이 안 통한다 싶으면 그냥 대화를 끌어가지 말아야겠어요
    소모적인 논쟁.
    답이 없는.

  • 141. 00
    '21.6.14 2:03 PM (221.153.xxx.253)

    남편분이 화낼 필요가 있을지 전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들어요.

  • 142. ..
    '21.6.14 2:17 PM (116.39.xxx.162)

    남편 뭐 찔리나???

    이상한 부부...만나지 마세요.
    지 자식들이나 그렇게 살면 퍽이라도
    좋아하겠네.

  • 143. sandy
    '21.6.14 2:19 PM (58.140.xxx.197)

    혼자 모순덩어리면서 그걸 모르네
    저는 이말이 걸리네요
    이 문장 보는순간 그 여자분이 뭔가 알고있구나 란 생각부터 들었어요.
    님남편이 바람이나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 여잘 만난다거나??
    암튼 뭔가 있고 그걸 알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런소리 하네? 하는 느낌?
    남편분도 딱 그 타이밍에 자리 비운 게.. 갑을관계인데 논쟁이 불편했을 수도 있지만
    그 주제 자체가 불편해서 (본인도 그 부부와 같은 가치관 아니면 찔리는 게 있거나)
    일부러 자리피한 느낌이에요 333

  • 144.
    '21.6.14 2:31 PM (222.110.xxx.21)

    수상한 건 남편인데요
    그 부부는 남이니 그러든 말든
    제껴두고 남편이 뭔가 캥기는 게 있는 거 확실해요

  • 145. ㅇㅇ
    '21.6.14 2:43 PM (125.135.xxx.126)

    나 평범하지 않은가...
    글 읽자마자 저 부부 원글이한테 의도있네. 의도가 뭘까.
    스와핑..?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남편도 의심스럽구요. 남편도 이미 동의한 상태가 아닌가 싶은.. 남편이 잘못된 일을 혼자하고 있는 중이라면, 저 부부가 서로 배우자가 무슨 짓을 하든 상관없다는 얘기를 저렇게 핏대 올리며 할 필요가 없고요. 거기다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그렇단 얘기가 젤 웃긴 포인트죠. 남편만 무슨 짓을 하고 있다고 해서 저렇게 표현할 리가 없음.

  • 146. ㅇㅇ
    '21.6.14 2:46 PM (125.135.xxx.126)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혹시 약간이라도 섹스리스이신가요?
    본인이 모순이라는게 무슨 말일까 생각해보다가. 소설한번 써봤습니다.

  • 147. 저도
    '21.6.14 3:45 PM (210.112.xxx.40)

    되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랑 술자리에서 얘기할때 굳이 그리 언쟁 벌일 필요 있을까 싶어요. 소모적인것 같아요. 내가 그 사람들 설득할 일도 아니고 그냥 나랑 다르구나...땡! 하면 될 것을.. 뭘 그리 오버하시는지..
    그 사람들이 원글님한테 뭘 강요했나요? 남편도 그냥 귀찮고 그런 대화에 끼고 싶지 않아서 그랬을 수 있어요. 여기 82분들은 또 남편이 의심된다 하지만...

  • 148. ~~~
    '21.6.14 4:19 PM (118.33.xxx.135)

    저라면
    그런 주제가 나왔을때 벌써 딴 얘기로 돌렸을거 같애요.
    그런 얘기는 친한 친구사이 에서나 하는 얘기지
    지인 부부랑 하는 얘긴 아니구요,
    상대방 부부도 너무 싫고
    그 분위기 상상만해도 징그럽.

    다음부턴 그런 주제로 얘기하지 마세요.
    뭐 좋은의견 나눌거라고.
    그냥 이번일은 이랬다고 생각하고 교훈삼으세요.

    세상엔 오만ㅈ사람 오만 의견 다 있어서
    그냥 안엮이는게 지혜로운겁니다

  • 149. 아주머니들또
    '21.6.14 4:44 PM (221.141.xxx.244)

    남편 의심병 ㄷㄷ
    거래처 사람들이면 그냥 적당히 맞춰주면 되지 왜 논쟁하고 그러셨어요. 논쟁한다고 생각이 바뀌는 나이도 아니고 거기서 뭐하러 목소리 높이고 남편이 분위기 안바꿔줬다고 서운하다니 내가 남편이래도 어이없네요
    남편은 그런 얘기 껴들고 싶지 않았던거 같은데
    친구하고도 서로 생각 다른 얘기 오래 논쟁하는거 아니에요.
    머리 굵을대로 굵은 사람하고 뭐하러 입씨름해서 힘만 빼요?

  • 150. 새옹
    '21.6.14 4:50 PM (211.36.xxx.91)

    그 부부는 님 남편의 허물을 아는거 아닌가 싶어요
    이야기가 격해져서 탄로날까 남편은 숨어버린듯

  • 151. 제 생각엔
    '21.6.14 5:03 PM (125.128.xxx.134)

    그런 사이에서 나눌 이야기로 적당치 않구요.
    논쟁이 되기전에 딱 자르고 이런 이야기 원치 않는다는 티를 내서 이야기 소재를 바꾸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남편탓은 뭐하러 합니까. 남편도 불편했을 거 같아요.

  • 152.
    '21.6.14 5:08 PM (218.234.xxx.85)

    이해 안 가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원글님이 먼저 시작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을 입장인 상대방 부부가
    2대 1로 일방적으로 원글님을 몰아부친 건데
    왜 원글님을 오히려 나무라는 댓글들이 많나요?

    저런 모욕적인 얘기를 듣고도
    저 정도 얘기도 못 하나요?

  • 153. 남편
    '21.6.14 6:37 PM (112.168.xxx.7)

    졸지에 이태오됐네 ㅎㅎㅎㅎ

  • 154. 저 같아도
    '21.6.14 7:26 PM (101.235.xxx.93)

    아 그래요? ㅎㅎ 그렇구나
    하고 넘길것 같아요 ㅠㅠ

  • 155. 댓망진창일세
    '21.6.14 8:26 PM (121.190.xxx.215)

    웃기는 부부에
    남의편까지.
    속상할만 하네요.---------------22222222222222

  • 156.
    '21.6.14 9:32 PM (121.129.xxx.121)

    일단 그부부는 부부가 아니거나 불륜으로 시작된 부부일 확률이 높구요. 님 남편이 갑 이네요. 정확히. 그렇다면 사무장이 남편분에게 손해갈 말을 할 입장이 아닌데 와이프인 원글님을 두부부가 몰아세웠다면 그건 남편입장을 대변해주려는 의도일 확률이 높아요. 남편분이 업소녀와 2차를 하거나 노래방에 도우미를 불렀거나 등등 같이 했거나 안했을리 없으니 세상 다 그런거다 식의 쉴드인것 같아요.

  • 157. ...
    '21.6.14 9:52 PM (118.38.xxx.29)

    나이도 많은, 거래처 예의 갖춰야 할 사람들과
    결론낼 수도 없는 부적절한 주제로 언쟁해서 손해....

    그걸로 불편했던 남편까지 긁어서

    이 글 올림으로 해서
    원글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이곳 아짐들에게
    댁 남편 바람난 거 같다는소리까지 듣느라 속상해.

    참 영양가 없는 일만 하고 계세요.
    글 지우시고 마음 그만 상하시길요
    ----------------------------------------------
    이것이 상식

  • 158. ....
    '21.6.14 10:46 PM (183.100.xxx.209)

    댓글이 이상해서 한 마디...
    원글님이 잘 처신하셨구요.
    남편분 진짜 이상하네요.
    원글님이 속상하고 회의가 들만 해요.

  • 159. 원글님
    '21.6.14 10:47 PM (116.127.xxx.173)

    빼고
    다이상ㅜ

  • 160. 하니
    '21.6.14 10:55 PM (218.238.xxx.85)

    님 남편이 살짝 의심스러운듯.. 지인이 뭔가알고있는가요..모순덩어리라니

  • 161. 영양가 없이
    '21.6.14 11:28 PM (124.50.xxx.90)

    거기가 무슨 학술연구대회도 아니고, 뭐 핏대세워가면서 논쟁을 하나요? 그냥 나랑 생각이 다르구나 하면서 화제를 부드럽게 진행해가는 기법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걸 좀 익히셔야 할 듯 합니다.
    그 누구도 논쟁을 해서 기분이 좋아질 수는 없어요. 정말 꼭 필요한 일에서만 논쟁을 하는 것이고, 저런 친교를 위한 자리에서는 그에 알맞는 분위기로 대화하는 거에요. 그게 나와 맞지 않더라도..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찔렸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그저 사회생활하면서 사적인 모임에서 그런 주제로 논쟁을 하는 아내를 보면서 좀 아쉬운 마음이 들었겠다 싶습니다.
    비록 저쪽이 비상식적으로 원글님을 대했다고 하더라도.. 거기 맞서서 싸울 필요 없지요. 잘 요령있게 피하고 화제를 바꾸는 처세가 필요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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