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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발로 물속으로 걸어들어간건가봐요ㅜㅜ

... 조회수 : 27,230
작성일 : 2021-05-30 00:03:18
그알보니까 그게 맞네요..
술이 진짜 왠수네요ㅜㅜ 에효..
IP : 183.96.xxx.177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30 12:04 AM (183.109.xxx.100)

    속상하네요
    아버님 마음 잘 추스리시길...

  • 2. ....
    '21.5.30 12:05 AM (182.225.xxx.221)

    낚시꾼들 진술이 결정적인듯
    아 시원하다는식으로 소리내며 물에 들어갔다잖아요

  • 3. ㅇㅇ
    '21.5.30 12:06 AM (116.121.xxx.18)

    마음이 아파서 그알 못 보고 있어요. ㅠ
    정민군 명복을 빕니다.

  • 4. 마키에
    '21.5.30 12:06 AM (220.78.xxx.146)

    여기서 난리친 아줌마들 저같은 사람 알바로 몰아간 사람들 사죄했으면 하네요
    이건 비극이지 살인사건이 아닌데...

  • 5.
    '21.5.30 12:06 AM (112.186.xxx.153) - 삭제된댓글

    여태 살인자로 몰던 사람들
    죄 받아야 함
    그들도 가해자입니다

  • 6. 친구랑
    '21.5.30 12:07 AM (221.139.xxx.80) - 삭제된댓글

    친구가족이 보살이네요 죽은 아들 아버지는 끝까지 괴롭히겠다고 했었는데

  • 7. ...
    '21.5.30 12:07 AM (1.224.xxx.169)

    보는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이번 사건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오늘 방송을 보고있자니 눈물이 나네요.
    정민군도 A군도...

  • 8.
    '21.5.30 12:07 AM (119.67.xxx.170)

    그런가보네요. 술먹고 들어갔다가 뻘에 빠져서. 안타깝네요.

  • 9. 저도
    '21.5.30 12:07 AM (112.154.xxx.91)

    안보고 자게에서 글만 보렵니다. 충격이 오래 갈것 같아요.

  • 10. 근데
    '21.5.30 12:08 AM (223.33.xxx.56)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이 그알 인정이라도 할거 같나요? 그알도 돈먹었다고 할거고 심지어 손군쪽이 실족사로 인정을 해도 굳건히 음모론 믿을 인간들이에요.

    미국의 음모론 집단들 보면 똑같아요. 증거 있어도 절대
    안 믿어요.

  • 11. 경찰은
    '21.5.30 12:09 AM (115.21.xxx.164)

    못믿어고 그알은 믿어요 ㅠㅠ 고인 명복을 빕니다

  • 12. ...
    '21.5.30 12:09 AM (223.62.xxx.23)

    그간 음모론 주장 한 사람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 13. 이제
    '21.5.30 12:10 AM (39.7.xxx.90)

    동석자. 친구.
    추스려야죠

  • 14.
    '21.5.30 12:10 AM (112.187.xxx.78)

    코난님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가족이나 한 번 더 안아주세요.

  • 15. ㅇㅇ
    '21.5.30 12:10 AM (14.54.xxx.33)

    진짜 친구잡는 사람들 제발 정신 차리세요

    이수정. 박지선씨가 뭐한다고 친구편을 들겠어요.


    정민씨 영상 보니 슬프긴 하네요

  • 16. ㅇㅇ
    '21.5.30 12:11 AM (180.230.xxx.163)

    아들을 잃은 슬픔은 공감하나 이 정황증거도 없는 사건에 이 많은 인력이 투입되고 온 나라가 시끄러울인인지..여러모로 안타깝네요

  • 17. 그냥
    '21.5.30 12:11 AM (39.115.xxx.48)

    권일용 박지선 이수정 유성호 등등 다들 한목소리로 말씀하시네요
    아니라고..

  • 18. 손군아버지 법적
    '21.5.30 12:11 AM (153.136.xxx.140)

    친구에게 주홍글씨를 낙인시킬려 한 그 죄는 유족이라는 타이틀과는 별도로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행위임을 알려야 합니다.

    손군 아버지는 이번일을 어떤식으로 책임지실지....
    그알보고도 눈뜬 장님으로 선동되는 자들을 이끌고 앞으로도 계속 선동질을 해 나갈건지...

  • 19. 술먹고
    '21.5.30 12:12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죽은것도 끔찍한데
    그 아버지가 한짓도 끔찍해요
    대체 무슨 짓을 한건지...

  • 20. ...
    '21.5.30 12:12 AM (223.39.xxx.202)

    이제 그만 좀 하시길.. 정민군 아버지

  • 21. 안타깝네요
    '21.5.30 12:12 AM (121.139.xxx.15)

    만취에의해 자기도 모르게 걸어들어가서 뻘에 어쩔수 없이 묶어
    익사한거같아요.ㅠㅠ

  • 22. ..
    '21.5.30 12:13 A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헛소리하던 사람들 정신차리려나요?
    82회원들이 그렇게 분별력없을지 몰랐네요.
    정민군도 아깝지만 지금은 a군과 가족이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 23. 파랑
    '21.5.30 12:13 AM (115.139.xxx.230)

    0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 안타깝네요
    입수를 목격한 낚시꾼들만 대응해줬어도 ㅠ

  • 24. 저런
    '21.5.30 12:13 AM (39.115.xxx.48)

    저런 유투버들 a군 부모님은 제발 다 고소하시길!

  • 25.
    '21.5.30 12:13 AM (58.228.xxx.148)

    이수정씨가 뭐래요? 방송못보겠어서 ㅜ

  • 26. 유투버들
    '21.5.30 12:14 AM (112.145.xxx.133)

    헛소리라고 그 알 방송 흐름이네요

  • 27. 완전
    '21.5.30 12:15 A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미쳐돌아가네요..
    그알이 그나마 최고로 객관적인데
    유투버들 말도안되는 인간들때문에...
    이제 정민군 부모도 인정하고
    아이 본인이 만취한 결과로 인정하길...
    주사,밀기,참..
    저 유투버들..
    친구에게 차라리 사과하고
    인정하는게 낫겠어요.
    손현씨
    그만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8. ..
    '21.5.30 12:15 AM (175.119.xxx.68)

    인터뷰하는 분들 나이든 분들이 많네요
    저도 영상들 많이 봤지만 그런갑다 하고 넘겠는데 그런거보고 맹신하는 분들이 많았나봐요

  • 29.
    '21.5.30 12:15 AM (39.115.xxx.48)

    저 영상분석 전문가 유키즈에 나온 분이네요
    괜히 반가움 ㅋㅋ

  • 30. 아뇨
    '21.5.30 12:16 AM (61.102.xxx.144)

    82쿡에 뭔가 다른 의도 가진 것들이 들어왔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렇게 어리석고 저열한 사람들이 회원일 거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 31.
    '21.5.30 12:16 AM (110.12.xxx.252)

    동석자 친구가 힘들겠네요ㆍㅠㅠ

  • 32. ...
    '21.5.30 12:17 AM (14.63.xxx.174)

    맘카페는 그알도 스브스라 매수당한거라며 난리,,,,

  • 33. ...
    '21.5.30 12:17 AM (183.96.xxx.177)

    그알이 유투브에서 나오는 말도 안죄는 의혹까지 하나하나 다 밝혀주네요...속시원해요

  • 34. ..
    '21.5.30 12:17 AM (211.210.xxx.121)

    라텍스장갑 영상도 색상 조작이군요;;업고 간다는 영상도 색상 보정 조작

  • 35.
    '21.5.30 12:18 AM (112.187.xxx.78)

    가짜뉴스가 사회를 병들게 하네.

  • 36. ㅇㅇ
    '21.5.30 12:19 AM (183.100.xxx.78)

    결국 이번 소동이 확대된 것은
    손군 아버지 분노 + 유튜버 돈벌이짓 + 방구석 코난들의 확증편향
    으로 밝혀지네요.

  • 37. ㅠㅠㅠ
    '21.5.30 12:19 AM (110.70.xxx.229)

    저는 그냥 몇가지 의아하다~ 정도 생각했는데
    그알에서 명확히 다 확인되네요
    술을 너무 마셔서 고인이 실수했나봐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버님 너무 비난하지 말아요 저는 아버님은 충분히 의혹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A군가족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행동한거네요.
    A군과 가족들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이거내시길 바랍니다
    그알 보고나서는 대부분 의혹풀고 미안한 마음 가질거예요

  • 38. ㅇㅇ
    '21.5.30 12:19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사실 처음부터 그런 것 같았어요
    만취했다고 했고 그럼 사고 날 수 있죠
    술이라는 게 평소에 안 하던 짓 하게 만들잖아요
    그런데 그 부친은 친구네에 화살 너무 심하게 돌리더군요
    아들이 술취해 상가화장실에 잠들어 경찰에 위치추적 부탁해서 찾은 적도 있으면
    사고 가능성도 생각해야 하는데
    오직 친구,친구,친구.
    지나치다 싶더라구요

  • 39. ㅇㅇ
    '21.5.30 12:19 AM (116.122.xxx.71)

    정민이 아버지야 자식잃은 마음에 무슨 생각, 무슨 말을 못할까 싶지만.
    저 미친 유튜버들과 A를 살인자로 아예 정해놓고 떠드는 사람들 정말 나중에 다 어쩌려고 그러는지요.단체로 미친 거 같아요.
    그냥 술 취해서 생긴 안타까운 익사네요.

  • 40.
    '21.5.30 12:20 AM (110.12.xxx.252)

    유튜버들이 진짜 문제네요

  • 41. 파랑
    '21.5.30 12:21 AM (115.139.xxx.230)

    유튜브 조작하는놈들 진짜 악질이네요

  • 42. 애당초
    '21.5.30 12:21 AM (96.231.xxx.3)

    나온 객관적 사실들로 봐도 결론은 그거였어요.
    안믿고 무조건 친구를 잡으려고 난리 친거지.
    그나마 부모심정으로 그러는 건 이해가 가는데
    방구석에서 손가락으로 친구와 가족을 난도질 해댄 모지리들은 정말 .....

  • 43.
    '21.5.30 12:22 AM (110.12.xxx.252)

    가짜뉴스가 판을 치네요‥

  • 44. 윌리
    '21.5.30 12:23 AM (221.165.xxx.71)

    사람은 오해할 수 있습니다
    오해였다고 인정하는 것이 용기이고, 어렵지만 올바른 겁니다

  • 45. 에혀
    '21.5.30 12:24 AM (175.223.xxx.143)

    정말 술이 왠수네요. 안타깝네요.그알보니까 친구 부모가 한강만 쳐다봤다더니 여기저기 찾아봤다고 하니 뭐. 대체 왜 잘못된 정보를 뿌려대서는

  • 46. 전 그알보니까
    '21.5.30 12:25 AM (175.223.xxx.143)

    그냥 사고사인가봐요. 아버님이 잘 추스리셔야겠네요

  • 47. 에효
    '21.5.30 12:25 AM (72.141.xxx.224)

    너무 멀리 온거같아요ㅠ 아버님은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면 아버님 블로그 댓글로 온갖 부추김 하던 방구석 코난들 진짜 반성하길

  • 48. 윌리
    '21.5.30 12:25 AM (221.165.xxx.71)

    조작 유튜브로 코인 버는 인간들은 단죄하고 코인 뱉어내게 해야 합니다

  • 49. 친구도
    '21.5.30 12:26 AM (175.223.xxx.143)

    에혀 빨리 추스리길

  • 50. *****
    '21.5.30 12:26 AM (61.75.xxx.56)

    저는 그 동네 살다가 재건축해서 나와 살아요.
    거기 한 번도 안 가 본 이들이 사족보행이니 어쩌니 하죠.
    코로나 전에는 사람이 더 많은 곳이었죠.
    텐트 치고 러브러브하는 하는 이가 넘치던 곳.
    유투버는 책임을 져야 하는데 쉽지 않겠지만서두 적극적으로 유투브 본사에 얘기해서 돈이래도주지 말아야 하고요.
    그 아버지는 어떻게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아까워하던 세금을 이렇게 썼는데

  • 51. 아니
    '21.5.30 12:28 AM (175.223.xxx.143) - 삭제된댓글

    친구부모가 애 안찾고 한강만 봤담서요? 왜 그런 거짓말을해서는

  • 52. 노노
    '21.5.30 12:29 AM (65.78.xxx.11)

    82쿡에 뭔가 다른 의도 가진 것들이 들어왔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렇게 어리석고 저열한 사람들이 회원일 거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

    아뇨 여기 원래 계시던 분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처음 사이트 생기던 때야 본인이 사회활동 활발히 할때니 세상과 본인의 속도가 똑같았겠죠. 그렇지만 이제는 업데이트가 늦어져서 링크의 참거짓 알아볼 분별력도 없고 유튜브 알고리즘이라는게 있다는 걸 알 능력도 안돼서 확증편향과 음모론에 빠져 사시는 분들. 세모자 사건도 비슷한 양상이었잖아요.

  • 53. . . .
    '21.5.30 12:31 AM (122.40.xxx.190)

    그 알이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네요
    손군 죽음을 이용하는 나쁜 인간들 천벌 받아라

  • 54. ....
    '21.5.30 12:31 AM (85.203.xxx.119)

    술먹고
    '21.5.30 12:12 AM (223.38.xxx.45)
    죽은것도 끔찍한데
    그 아버지가 한짓도 끔찍해요
    대체 무슨 짓을 한건지... 2222222222ㅈ

  • 55. 아버지는
    '21.5.30 12:34 AM (74.75.xxx.126)

    무슨 짓을 해도 그래도 됩니다. 그게 도움이 된다면요. 자식을 잃은 부모가, 네 발로 벌벌 기고 있잖아요.
    사회적인 용인이라는 게 있어요. 성숙한 사회에서만 가능한 그런 거요.
    자식을 잃고 울부짖는 아버지는 그러라고 도와줍시다.
    그냥 이제 댓글만 올리지 말고 이것도 그냥 지나가게 도와 줍시다.

  • 56. 알바는 무슨
    '21.5.30 12:38 AM (124.50.xxx.90)

    세모자 사건도 여기 그랬어요. 그냥 우르르 몰려서 남 말에 속아넘어가기 쉬운 분들 많아요. 나도 중년여성으로서 이번에 다른 세대, 다른 성별에서 중년여성들 바보 취급 당하는게 참 그럴만하다 했습니다.
    아버지 비난하지 말라는 소리도 하지 마세요. 아무리 자식이 죽었다해도 다른 사람을 살인자로 모는 일은 보통 사람은 못합니다. 저 아버지는 악인이에요.

  • 57. ㅇㅇ
    '21.5.30 12:40 AM (58.78.xxx.72)

    아버지는 그렇다쳐도 이성잃은 아버지 선동에 넘어가서 멀쩡한 사람 살인자 취급하고 반대의견 알바라고 저주한 멍청이들은 책임도 지고 사과도 해야죠 어딜 그냥 넘어가려고 머리가 멍청하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 58. 어떻게
    '21.5.30 12:40 AM (74.75.xxx.126)

    사람들이 이렇게 잔인한지. 누가 돈을 얼마를 받고 여기다 동조를 하냐고요.
    사람이 죽었고 그 부모는 창피한지 모르고 얘기를 좀 들어달라고 애걸복걸 하잖아요. 맞는 말이 아닌 줄 알아도 우리는 좀 들어주면 안 되나요. 제 자식이 죽었으면 저는 더 한 짓도 할 것 같은데요.

  • 59. ㅠㅠ
    '21.5.30 12:42 AM (1.231.xxx.128)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 안타깝네요
    입수를 목격한 낚시꾼들만 대응해줬어도 ㅠ22222222222
    뻘에 발이 빠지고 갑자기 물이 깊어지고 당황하니 시원하다는 그런 뜻이 아니었을텐데...

  • 60. ...
    '21.5.30 12:42 AM (211.179.xxx.191)

    들어주기만 하면 누가 뭐래요?

    멀쩡한 다른집 애를 살인자로 몰아서 지금 계속 신발놈이라 욕해놓고

    이제와서 아버지는 그래도 된다고 쉴드 치고 있어요?

    그 아버지도 댁들도 그러면 안되죠!

    손들고 반성이나 열심히 해요.

  • 61. 똑같이 아들
    '21.5.30 12:48 AM (121.127.xxx.3)

    잃고도 이성적인 아버지도 계십니다
    이선호 군 아버지는 모르고 사고 낸 사람에게 "네 속은 오죽하겠냐 "며 오히려 위로했어요 자식 잃어서 미친 사람이 저렇게 교묘하게 남을 괴롭히고 여론을 이용하는 게 흔한 일은 아니죠 뭘 그래도 돼요 ?

  • 62. ..
    '21.5.30 12:55 AM (125.187.xxx.25)

    낚시꾼들이 왜 도와줘야되요? 남이 도와주면 감사한 일이지만 왜 도움을 기대하나요. 이러는 저도 남 잘 돕고 오지랖 넓은데요. 남이 저 도와주리라고 1퍼센트도 기대안해요. 제가 남 돕는 이유는 제 성격이 오지랖이 넓어서 내 맘 편하자고 하는 거고요. 한강에 저런 사람 너무 많아서 자살인지 몰랐겠죠. 아예 한강 다리에서 떨어지면 신고했지만.

  • 63. 이번 일로
    '21.5.30 12:57 AM (124.50.xxx.90)

    앞으로 유족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질거에요. 그동안 암묵적으로 유족에 대해서는 예를 갖추어 대했지만, 이제는 유족이라 하더라도 모든 행위가 용납되지 않겠지요. 지금까지 이렇게 악질적인 유족은 없었지만..
    자식이 죽었으면 더한 짓도 한다고요... 저런 생각들을 하니까 그 아버지가 그렇게 까지 만행을 저질렀지요. 자식 죽었다고 다른 사람을 살인자로 몰아요? 자기 비통하다고 남도 죽이나요?
    저런 소리하는 멍청한 아줌마들 있으니 그 아버지가 그렇게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다니지..

  • 64. ..,
    '21.5.30 12:57 AM (223.39.xxx.107)

    아버님 아들 잃었다고 해도 선 한참 넘었어요...
    분노하고 폴짝 뛰는거 이해하지만 자기아들은 피해자
    친구 가해자라고 하는 순간부터 인성이 보이던데요..,
    그런 사람 거르고 싶음

  • 65. 처음부터
    '21.5.30 12:58 A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친구 행동 하나하나 의심하는 글들 보고
    아 의외로 술마시고 꽐라되본 경험들 없으시구나~
    싶었어요ㅠ

  • 66. 집중
    '21.5.30 2:33 A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

    82쿡에 뭔가 다른 의도 가진 것들이 들어왔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렇게 어리석고 저열한 사람들이 회원일 거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222222222222222

  • 67. phua
    '21.5.30 9:48 AM (1.230.xxx.96)

    친구어머니가 로펌변호사가 아니란 글을 보고
    한강사건은 제 나름 결론을 내렸답니다.

  • 68. ㅇㅇ
    '21.5.30 9:55 AM (61.75.xxx.28)

    그래서 물가 근처에서 술마시지 말라고 어른들이 그러는겁니다
    술마시고 물에 들어가서 죽는 경우가 예전부터 많아서요

  • 69. ㅡㅡ
    '21.5.30 10:03 AM (223.39.xxx.200)

    한강 글 쳐다도 안 봤는데
    드뎌 정리 된건가요?
    딱 봐도 술 먹고 저지른 안타까운 사고이고
    그 아빠도 제 정신이 아니던데...
    온 나라가 여기에 신경쓰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네요
    비슷한 또래의 남자 아이가 평택항에서 알바하다가
    사고로 죽은 건 조용하고~
    의대생이라서? 아빠가 글을 잘 써서?
    정말 언론과 82에 놀랐었네요

  • 70. 웃기는것들
    '21.5.30 10:04 AM (203.226.xxx.244)

    범죄는 성립 안된다며 검증 다 해놓고
    만취상태에서 비탈길내려가서
    돌더미너머 뻘 무릎에 상처하나없이 물까지
    갈수있는지는 검증조차 안함
    날라갔다고 하지왜

  • 71.
    '21.5.30 10:04 AM (180.65.xxx.224)

    정민군이 물에들어갈때 그 친구도 옆에 있고 낚시꾼도 보고 있었다는건가요?
    안타깝네요. 낚시꾼들은 신고라도 해주지 참

  • 72. 결론
    '21.5.30 10:12 AM (211.117.xxx.149)

    이번 일로님 말씀처럼 유족에게 예를 갖추어 대해야 하지만 유족이라고 해도 모든 행동이 용납될 수는 없어요. 죽은 아이는 안타깝지만 어떤 면에서는 동석자 친구가 더 큰 피해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생각이 내내 들더라구요. 죽은 정민군이 하늘에서 많이 슬퍼하겠다. 자기 때문에 친구가 저렇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서. 둘 다 안타까워요. 그알 보니 친해보여서 더 안타깝더라구요. 고인은 하늘에서 편히 쉬고. 친구는 상처 치유하고 부디 일상의 삶으로 무사히 돌아오길 바래요.

  • 73.
    '21.5.30 10:50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자식잃은 그맘은 어떠랴 싶지만

    친구 살아있는거 못보던 그악랄하던 말.행동들 너무 강렬히 남았네요ㅜ

  • 74. ㅁㅁㅁ
    '21.5.30 11:16 AM (116.39.xxx.49)

    술먹고 객기 부린다고 하나요
    술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수퍼맨이 된것같은 자신감이 생기죠
    힘든 시험 마쳐놓고 다음 시험 준비까지 잠깐 스트레스 풀던 술자리
    한계치 넘은 과음이 문제였죠
    자살일 거라고 단정하는 건 섣부른 판단일 수도

  • 75. ....
    '21.5.30 11:18 AM (59.14.xxx.144)

    왜 이런 신드롬이 일어났나.

    경찰불신 + 돈벌이에 미친 유투버들의 자작 영상 + 내재된 분노, 감정을 표출하기 딱 좋음 + 다른 죽음보다 흥미진진 = 그럼에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분들......그렇게 살다 가세요.

    동영상 속 아이들 아깝습니다. 죽은 아이야 당연히 불쌍하고, 산 아이와 부모도 평생의 상처를 안고 살 듯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6. 미친것들
    '21.5.30 11:57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우리는 유투브만 믿어요'
    '우리는 유투브만 믿어요'

    여기서 선동하던 아줌마들
    한강에 몰려나가서 저런짓하고 있나봐요.
    자식들이 알면 뭐라고 할지..

  • 77. ...
    '21.5.30 1:15 PM (211.108.xxx.12)

    이와 비슷한 일이 바로 세월호죠.
    인신공양설부터 해서 미군함구조거부설에 해경이 구조 학생들에게 짜증내고 귀찮은 눈빛이었다는 루머까지..
    단원고 학생들도 우리 아이들이지만 그 아수라장에 동원되어 트라우마 겪는 해경도 우리 남편이거나 남동생일 수 있다는 걸 도외시하는 게 무슨 정의감인가요?
    자식 잃고 친구 잃은 유가족과 생존자들이야 그럴 수 있어요.
    나만 살아 남았다는 혹은 못 구해줬다는 자책감을 누구에겐가 전가 시키고 싶은 마음이 현실을 왜곡시킬 수 있다고요.
    그런데 제 3자들이 그걸 부추키고 온갖 썰로 유튜브 장사를 했더랬죠.
    뭐 대단한 거라도 숨겨져 있는 양 난리 치던 사람들.. 문재인 정권 끝나가는 지금까지 달라진 게 아무 것도 없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78. 윗님 웃기네요.
    '21.5.30 1:49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몇백명의 학생을 그대로 수장시킨건 명백한 정부탓이지만

    만취해서 둘이 술먹다 벌어진 사고사까지 정부가 책임져야 하나요?
    정부를 들먹이게 ..감히 어디다 대고 물타기를..

  • 79. ...
    '21.5.30 1:58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누가 수장 시켰는데요?
    도대체 누구냐구요?
    진상조사가 아직도 안 끝난 거예요?
    180석 가지고도 진상 못 밝히는 개노답 정권인가요?
    그럼 박근혜 정권과 다른 게 뭐냐고요!
    뭐 통영함의 진실이라던가.. 그때 주장하던 거 사실로 밝혀진 거 있으면 한번 내놔봐요 어디 한번 들어나 봅시다.

  • 80. ...
    '21.5.30 2:00 PM (211.108.xxx.12)

    누가 수장 시켰는데요?
    도대체 누구냐구요?
    진상조사가 아직도 안 끝난 거예요?
    180석 가지고도 진상 못 밝히는 개노답 정권인가요?
    그럼 박근혜 정권과 다른 게 뭐냐고요!
    뭐 통영함의 진실이라던가.. 그때 주장하던 거 사실로 밝혀진 거 있으면 한번 내놔봐요.
    어디 한번 들어나 봅시다.

  • 81. ...
    '21.5.30 2:07 PM (211.108.xxx.12)

    아무 것도 안 하고.. 그게 바로 안전불감증이에요.
    법원 판결문이나 제대로 읽어 봤어요?
    배가 둥둥 떠 있으니까 금방 구해 낼 수 있을 것 같죠?
    그게 바로 개무식.. 선무당이 사람 잡는 거예요.
    판결문 에도 나와있다시피 45도 이상 기울었을때 이미 구조 가능성은 없었어요.
    일부러 안 구했다? 그런 주장이 지금 미친 유튜버 주장하고 똑같은 거예요.
    정민이 친구에게 살해 동기가 없듯이 박근혜 정권에게 일부러 안 구할 만한 살해 동기가 없지요.
    정민이가 세상 떠난 타격을 정민이 친구가 제일 크게 받듯이 저런 대형 사고 터지면 정권이 가장 먼저 흔들리는데 일부러 안 구하다니.. 그 머리로 사회생활 하느라 애쓰네요.

  • 82. ...
    '21.5.30 2:17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그런 여론몰이때문에 합리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 거.. 정말 부끄러운 과거예요.
    바로 인양을 했더라면 시신 유실도 적고 보다 많은 시신을 온전한 형태로 가족 품에 돌려보낼 수 있었을 텐데 다이버들 위험 무릅쓰고 시신 한 구, 한 구 찾아내다가 인양 타이밍 놓쳐서 뻘에 박혀버린 배 인양하느라고 개고생, 3년 이상 물 속에서 시신 또한 온전했을 리 없고.. 무엇보다 시신 찾는 과정에서 다이버들 생목숨이 둘이나 희생 됐어요.
    그게 말이 돼요?
    미군 다이버들은 조류 체크 해 보고 바닷속에 1분도 들어가지 않았어요.
    들어가서는 안 되는 조류 속도에 다이버들 밀어 넣는 여론이 정의인가요?
    누구도 바른 말 할 수 없는 분위기로 몰아가는 착한 척 하는 여론몰이.. 개나 주라고 그래요.

  • 83. ...
    '21.5.30 2:19 PM (211.108.xxx.12)

    그런 여론몰이때문에 합리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 거.. 정말 부끄러운 과거예요.
    바로 인양을 했더라면 시신 유실도 적고 보다 많은 시신을 온전한 형태로 가족 품에 돌려보낼 수 있었을 텐데 다이버들 위험 무릅쓰고 시신 한 구, 한 구 찾아내다가 인양 타이밍 놓쳐서 뻘에 박혀버린 배 인양하느라고 개고생, 3년 이상 물 속에서 시신 또한 온전했을 리 없고.. 무엇보다 시신 찾는 과정에서 다이버들 생목숨이 둘이나 희생 됐어요.
    그게 말이 돼요?
    미군 다이버들은 조류 체크 해 보고 바닷속에 1분도 들어가지 않았어요.
    들어가서는 안 되는 조류 속도에 다이버들 밀어 넣는 여론이 정의인가요?
    누구도 바른 말 할 수 없는 분위기로 만드는, 착한 척 쩌는 여론몰이.. 개나 주라고 그래요.

  • 84. 위에 211 108
    '21.5.30 3:29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뭔 헛소리를 이리 길게 ?
    헌재에 가서 얘기하세요 여기서 이러지말고 ..

    마땅히 손을 써야만 했던 긴급한 그 골든타임에
    수장인 박그네는 자고 있었고 명령체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서
    그대로 죽어갔는데 제 정신이세요? 그게 수장이 아니면 뭔가요?

    골든타임은 놓쳤어도 여론의 분노가 비등하다보니
    이런저런 방법을 다 끌어다 쓴거지
    몇일이 지난 그때까지 살아있을거라고 생각한 국민 한명도 없었어요.

  • 85.
    '21.5.30 3:53 PM (58.140.xxx.76)

    우리나라는 경찰 에대한 신뢰가 없어.
    정인이 살인사건 봐라 세번의 학대신고도 혐의 없음.마지막 죽은다음의 학대신고..그것도 한달후에 양모 구속.
    유투버들이 난리친것도 경찰을 믿지못하니까 지네들이 판친거지

  • 86. 노관용
    '21.5.30 4:40 PM (118.44.xxx.84)

    이선호 군 아버지는 모르고 사고 낸 사람에게 "네 속은 오죽하겠냐 "며 오히려 위로했어요 자식 잃어서 미친 사람이 저렇게 교묘하게 남을 괴롭히고 여론을 이용하는 게 흔한 일은 아니죠 뭘 그래도 돼요 ? 22

  • 87. 음..
    '21.5.30 5:03 PM (123.214.xxx.172)

    근본적 문제는 경찰에 대한 신뢰인것 같아요.
    경찰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치니 사람들이 믿지를 못하죠.
    tv프로그램이 더 신뢰가 가는사회
    유전무죄 무전유죄인 사회

    지금의 우리사회가 그렇습니다.

  • 88. 175.194
    '21.5.30 5:03 PM (211.108.xxx.12)

    누가 헛소리?
    팩트체크나 제대로 하고 댓글을 달아요.
    한강사건 유튜버랑 비슷한 수준의 바닥 인생이에요?
    나이 먹어서 자기가 쓴 글에 책임도 못 지는 거 창피하지 않나..
    헌재 갈 것도 없이 인터넷으로 탄핵 선고문 찾아서 읽어 봐요.
    탄핵 선고문에 세월호 건이 인용이 되었나 안되었나 가서 보고 오라구요!
    아니 탄핵 끝나고 새로 들어선 정권이 끝나갈 무렵인데 아직까지 그 지경으로 입만 나불대는 거예요?
    인생이 불쌍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 89. 175.194
    '21.5.30 5:19 PM (211.108.xxx.12)

    골든타임? 웃기고 있어요.
    그게 뭔지나 제대로 알긴 아는 거예요?
    9시 31분에 청와대 문자 보고 들어갔고요, 32분에 해경 도착했고 34분에 침수 한계선 넘었어요.
    그럼 본인이 생각하는 골든타임이 몇 시에서 몇 신데요, 언제 구할 수 있는데 못 구한 거예요?
    둥둥 떠 있는데 왜 못 구해? => 이게 골든타임이에요?
    그럼 당신 남편이나 자식 들여 보내서 구해 오던가요.
    무슨 현실을 영화히어로물과 착각하는 그 단순무식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 90. ...
    '21.5.30 5:53 PM (211.108.xxx.12)

    경찰에 신뢰가 없는 게 경찰 탓만은 아니죠.
    물론 경찰 실수가 없다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전 세계 어느 나라 경찰도 관 특유의 경직성이나 실수가 없는 건 아니죠.
    오히려 우리나라는 범인 검거율이나 치안이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독보적이에요.
    이만큼 안전한 나라에서 경찰을 못 믿는다?
    도대체 어느 나라에 가서 사실려고요?
    그냥 우리나라는 저신뢰사회에요.
    그래서 교사도 까고 공무원도 까고 음식점은 잔반 재활용한다는 의심댓글로 도배되고.. 나 말고는 다 도둑놈이니 음모론이 기생하기 딱 좋은 조건이에요.
    전문가들은 배척되고 방구석 전문가들이 한마디씩 훈수를 두니 배는 산으로 가고.. 그 악순환의 대표적인 예가 세월호, 김보름, 세모자사건, 지금의 한강까지 이어지고 있는 거죠.

  • 91. ㅇㅇ
    '21.5.30 6:18 PM (123.254.xxx.48)

    뻘에 발이 빠지고, 신발이 벗겨져서 그거 찾으려다가 사고 당한듯.
    자살? 실족사 다 아니고 그냥 본인발로 들어가서 사고

  • 92. ...
    '21.5.30 9:25 PM (210.117.xxx.45) - 삭제된댓글

    보셨죠? 바로 한강으로 세월호 엮어 물타기하는 솜씨..
    이런 걸 하려고
    양쪽에 붙은 것들이 살살 부채질 했다는 거죠
    대선 전 최소 한번 이상 다른 이슈 만들어
    한강으로 물타기하면서
    시선 돌리기 진실 감추기에 써먹을 거예요

  • 93. ...
    '21.5.30 9:47 PM (210.117.xxx.45)

    ...

    '21.5.30 1:15 PM (211.108.xxx.12)

    이와 비슷한 일이 바로 세월호죠.
    인신공양설부터 해서 미군함구조거부설에 해경이 구조 학생들에게 짜증내고 귀찮은 눈빛이었다는 루머까지..
    단원고 학생들도 우리 아이들이지만 그 아수라장에 동원되어 트라우마 겪는 해경도 우리 남편이거나 남동생일 수 있다는 걸 도외시하는 게 무슨 정의감인가요?
    자식 잃고 친구 잃은 유가족과 생존자들이야 그럴 수 있어요.
    나만 살아 남았다는 혹은 못 구해줬다는 자책감을 누구에겐가 전가 시키고 싶은 마음이 현실을 왜곡시킬 수 있다고요.
    그런데 제 3자들이 그걸 부추키고 온갖 썰로 유튜브 장사를 했더랬죠.
    뭐 대단한 거라도 숨겨져 있는 양 난리 치던 사람들.. 문재인 정권 끝나가는 지금까지 달라진 게 아무 것도 없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보셨죠? 바로 한강으로 세월호 엮어 물타기하는 솜씨..
    이런 걸 하려고
    양쪽에 붙은 것들이 살살 부채질 했다는 거죠
    대선 전 최소 한번 이상 다른 이슈 만들어
    한강으로 물타기하면서
    시선 돌리기 진실 감추기에 써먹을 거예요

  • 94. ...
    '21.5.30 10:25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웬 물타기?
    반박이 안 돼요?
    무슨 진실을 감춘 게 있는지 말을 해요.
    무슨 청량리 왕꽃 선녀도 아니고 뜬구름 잡는 말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팩트로 승부를 거세요.

  • 95. ...
    '21.5.30 10:40 PM (211.108.xxx.12)

    웬 물타기?
    반박이 안 돼요?
    뭔 진실을 감춘 게 있는지 말을 해봐요.
    무슨 청량리 왕꽃 선녀도 아니고 뜬구름 잡는 말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팩트로 승부를 걸라구요!

  • 96. 드디어 제자리
    '21.5.30 11:16 PM (121.190.xxx.215)

    결국 이번 소동이 확대된 것은
    손군 아버지 분노 + 유튜버 돈벌이짓 + 방구석 코난들의 확증편향
    으로 밝혀지네요.--------------------------------------------22222222222

  • 97. ㅜㅜ
    '21.5.30 11:34 PM (58.233.xxx.231)

    과잉확증편향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고 나이가 들수록 사리분별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
    진정한 어른이 되기 어렵네요.

  • 98. 그알로
    '21.5.31 12:00 AM (211.214.xxx.233)

    이제 끝나나요 정말 지겨웠는데
    끝까지 안철수 부르짖던 사람들이 82처럼 많은곳도 못봤고 한강사건도 유독 82에서만 몇날며칠 소오름 하면서 불타고 있는거보니 정말 중년여성들 비웃음 당할만하다 싶더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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