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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 안찌는 체질의 진실

ㅇㅇ 조회수 : 21,743
작성일 : 2021-05-27 10:51:41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173025?od=T31&po=0&category=0&groupCd...

슬프네요.
영국에서 안 찌는 사람들 데려다 실험.
살 안찌는 체질의 진실을
딱 한 단어로 요약을 하면...

'유전'

끝.
IP : 5.149.xxx.22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1.5.27 10:53 AM (115.140.xxx.213)

    먹는양도 유전이더라구요 웃기게도~

  • 2. 으앙~
    '21.5.27 10:54 A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팩폭!! 비도 오고 우울하네요 ㅠ

  • 3. 당연하죠
    '21.5.27 10:54 AM (112.169.xxx.189)

    먹는대로 찌는게 정상
    먹어도 안찌는건 비정상
    안먹어도 찌는건 거짓말 혹은 질병

  • 4. 슬프네요
    '21.5.27 10:55 AM (175.223.xxx.4)

    유전적으로 우월하기 싫어요!!

  • 5. 가구
    '21.5.27 10:55 AM (210.117.xxx.251)

    ㅋㅋㅋㅋㅋㅋ

  • 6. ....
    '21.5.27 10:55 AM (175.223.xxx.4)

    112님 그런 내용이 아닌데요

  • 7. ^^
    '21.5.27 10:56 AM (125.178.xxx.135)

    유전 아닌 듯한 딸이 있네요.

    정말 그럴까 싶어요.

  • 8. 그렇죠
    '21.5.27 10:58 AM (122.42.xxx.24)

    엄마가 음식좋아함 딸도 음식좋아하고 심지어 체형도 비슷...

  • 9. 그런내용
    '21.5.27 11:00 AM (112.169.xxx.189)

    아닌거 알구요
    걍 상식이 글타는소리여요

  • 10. ..
    '21.5.27 11:05 A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헐.. 순간 멸치 데려다 동물실험했다는줄..;;;;;

  • 11. ..
    '21.5.27 11:06 AM (116.39.xxx.162)

    유전은 맞는 것 같아요.
    우리 식구 살 찐 사람들이 없어요.
    친가나 외가나

  • 12. ..
    '21.5.27 11:11 AM (125.176.xxx.76)

    너무 안 쪄서 고민이에요.
    (이번 생에는 희망없음)

  • 13. ㅇㅇ
    '21.5.27 11:13 AM (218.237.xxx.203)

    그래서 다이어트 별로 의미 없다고 해도
    이게 워낙에 큰 사업이다 보니 다들 뭘 먹어야지 살이빠질까 하며 구매 하고 있죠

  • 14. 내가 찐건
    '21.5.27 11:18 AM (112.167.xxx.92)

    유전에게 탓을 돌려야 할까요ㅎ 식단조절하고 운동 죽기살기로 하니 살은 대박 빠지더라만은 조절했던걸 끊으니 원래대로 돌아잖아요 유전적인 체중과 체형이 이미 각인되어 있는 듯

  • 15. ..
    '21.5.27 11:19 AM (39.115.xxx.145) - 삭제된댓글

    유전이 커요.
    친정식구들도 저희 아들도 살 안찌네요.

  • 16. ...
    '21.5.27 11:21 AM (222.237.xxx.194)

    많이 먹는면 유전을 이겨요
    부모님 두분다 너무 말랐는데
    많이 먹으니 남동생도 저도 찌네요

  • 17. ff
    '21.5.27 11:23 AM (211.252.xxx.129)

    근데 사냥하던 시대에 살찌는 비만 유전자가 왜 우월한거에요? 비만 유전자는 멸치 유전자보다 먹을때 더 많은 양이 필요하고 더 빨리 허기를 느끼지 않나요?

  • 18. ㅇㅇ
    '21.5.27 11:30 AM (14.49.xxx.199)

    ㄴ지방을 저장해서 유사시에 더 오래 살아남을수 있으니까요

  • 19. ~~~
    '21.5.27 11:33 AM (106.244.xxx.141)

    동의해요. 마른 사람은 살쪄도 배나 나오지 다른 데는 살이 안 붙더라고요. 보통 잘 찌는 사람은 전체적으로 찌던데요.

  • 20. 체질
    '21.5.27 11:34 AM (211.46.xxx.173)

    소음인은 잘 안쪄요. 소화기능이 좋은 경우에는 살이 그래도 찌지만, 초고도비만 중에는 소음인이 없다고 함. 태음인은 살이 잘 쪄요. 무엇이든 흡수하고 배출하지 않는 체질이라네요.
    그래서 소음인은 격한 운동이 좋지 않고, 태음인은 꼭 운동을 해야 한다네요. 빙하기가 오면 소음인 말라깽이 부터 죽는 것이지요.

  • 21. ..
    '21.5.27 11:36 A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제가 친척 중에 가장 말랐는데 가장 많이 먹었어요. 요즘 말로는 연예인체형? 일반인 70~80%축소해 논 거 같은 ㅜ.ㅜ 아무리 먹어도 안쪘는데 나이드니 배는 나와요.
    어린 조카 보니 제 체형 닮았는데 엄청 먹더라고요 부모가 걱정할 정도로 식탐이 ㅠ.ㅠ

  • 22. 루시아
    '21.5.27 11:36 AM (121.125.xxx.3)

    유전인거 같아요.(아빠 닮았어요)
    저는 아무리 먹어도 안쪄요...ㅠ
    또 안먹으면 바로 빠져서 어느정도 먹어줘야 해요...
    다른 사람들은 부러워 하지만 나이드니 그게 아니예요.
    어는정도 살이 있어야 덜 늙어보이고 더 복스러워 보여요...

  • 23. ...
    '21.5.27 12:00 PM (110.70.xxx.153) - 삭제된댓글

    일단 많이 먹겠단 생각이 안들구요.
    먹고싶은게 그다지 없어요.
    맥주 며칠 먹으면 살이 찌는데
    다음날 화장실 다녀오면 좀 빠지고
    며칠 술안먹으면 다시 빠져요.

  • 24.
    '21.5.27 12:03 PM (223.39.xxx.121)

    170에 48킬로
    잔병은 없는데 늘 힘없고
    옷도 풍성한 것만 입고 붏쌍해 보여
    스트레스
    식욕은 좋은데 위가 다 차면 부대껴 담날 더 못 먹음
    음료수 종류도 못먹고 과일도 속 쓰리고
    야식은 평생 해 본적 없고
    예민하고 생각 많아요.
    그러니 살이 못 찌는 듯.
    오킬로만 쪄도 행복할텐테 ㅜㅜ

  • 25. 알려줘도
    '21.5.27 12:04 PM (14.33.xxx.174)

    많이 먹으니 찐다고 이해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결론은 어떻게 하든 유전이라는데 말이죠

  • 26. 그니까
    '21.5.27 1:01 PM (175.223.xxx.4)

    쯔양 생각해보면 답은 나오는거죠

  • 27. 슬픔
    '21.5.27 1:05 PM (1.238.xxx.169)

    제친구엄청먹는데 그것도 고기랑 탄수화물로
    밥도 두공기씩먹고 근데 항상48키로에요
    더찌고싶어도 절대더안쪄진대요

  • 28. ...
    '21.5.27 1:58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유전자에 따라 키와 체중이 결정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저도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찌다가도
    원래대로 먹으면 아무런 노력을 안해도 빠져요....

  • 29. ...
    '21.5.27 2:02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유전자에 따라 키와 체중이 결정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저도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찌다가도
    원래대로 먹으면 아무런 노력을 안해도 빠져요....

    평상시 절대 남들보다 적게 먹진 않아요.
    먹는 시간, 음식 종류 같은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요.

  • 30. 말도 안되는
    '21.5.27 2:4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로 이겨서 뭐하려구요?

    같은유전자라도
    많이 먹으면 찌는거고 적게먹으면 안찌는거지 .

  • 31. ..
    '21.5.27 2:51 P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21.5.27 2:40 PM (175.194.xxx.16)
    말도 안되는 정신승리로 이겨서 뭐하려구요?

    같은유전자라도
    많이 먹으면 찌는거고 적게먹으면 안찌는거지 .
    ㅡㅡㅡㅡㅡㅡㅡ
    그 얘기가ㅜ아니고...
    A라는 사람이 많이 먹으면 찌고 덜 먹으면 빠지는
    당연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요

    다른 사람과의 비교요.
    A B 두사람이 똑같은 음식, 똑같은 양을 먹었을 경우
    체질 무시 못한다는 거죠
    둘이 같은 양을 먹어도 유전적 체질로
    다 다르게 살 찝니다

  • 32. 사람
    '21.5.27 2:56 PM (121.132.xxx.60)

    과 어찌 멸치와 비교를...
    유전 무시할 순 없죠.
    그러나 습관이 살을 찌웁니다
    형제자매 많은 집에 혼자만
    날씬한 경우 많이 봤어요
    먹는 만큼 소비되지 않는 칼로리가 살이 됩니다

  • 33. ..
    '21.5.27 3:01 PM (211.36.xxx.228) - 삭제된댓글

    부모가 같다고 모두 같은 유전자이진 않죠

  • 34. ㅇㅇ
    '21.5.27 3:46 PM (14.49.xxx.199)

    ㄴ그 멸치가 그 멸치가 아닌데........

  • 35. .....
    '21.5.27 3:58 PM (101.85.xxx.55)

    이미 태어날때부터 체형, 몸무게 셋팅 돼서 나오는거에요.ㅎㅎㅎ
    그걸 거스르려고 온갖 다이어트 방법이 다 있는거고요.

  • 36. ....
    '21.5.27 4:01 PM (94.134.xxx.173) - 삭제된댓글

    신기한게 너무 너무 얼굴 예쁜 애들이 다 뼈도 가늘고 말랐던 기억...
    뚱뚱한 애들치고 예쁜 애들도 없었구요.

  • 37. ..
    '21.5.27 6:45 PM (211.36.xxx.43) - 삭제된댓글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들 많네요 ㅎ

  • 38. ....
    '21.5.27 9:35 PM (39.124.xxx.77)

    살아보니 유전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ㅠㅠㅠㅠ

  • 39. 맞아요.
    '21.5.27 9:38 PM (124.53.xxx.159)

    호리병같은 몸매에 일생 다욧이 뭔줄 모르는 친구
    아무거나 잘먹고 입맛도 토종스러워요.
    김치 맛있으면 구형 코렐 밥공기러 수둑히 두공기도 거뜬
    아무거나 잘먹고 많이 먹어요.
    지네 엄마체형과 똑같은데
    엄마도 늙어 돌아가실때까지 푹 퍼진게 뭔줄 모르시던 분,
    호리호리 가늘가늘 ...잘림잘하고 음식솜씨 좋고 맵시있고 옷도 잘입고
    그옛날 아무거나 월남치마? 같은거 툭걸쳐도 무척 맵시있었죠.
    한복입으면 또 얼마나 태가 고왔던지 ..
    얼굴은 절대 예뿐얼굴은 아니고 쭈굴쭈굴 했으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르르 했어요.
    친구가 그대로 닮았어요.

  • 40. 돼지
    '21.5.27 9:48 PM (116.45.xxx.4)

    멸치 말고 돼지 데려다가 실험하면 재밌겠죠?
    마른 사람은 멸치라고 막 함부로 해도 되고
    뚱뚱한 사람은 돼지라고 하면 안 되고?

  • 41. 울아들보면
    '21.5.27 10:00 PM (210.95.xxx.48)

    진짜 그래요.
    일정 무게 이상 안 쪄요.
    억지로 먹어서 좀 찌웠는데
    도로 빠지더라구요.

  • 42. ddd
    '21.5.27 10:12 PM (175.113.xxx.60)

    제 날씬한 친구들의 공통점:

    (40대 중반 기준)

    밥은 엄청 먹지만. 식간에 군것질을 극혐.

    밥에만 집중. 식간 공복유지. 그게 비결이더라구요.

  • 43. ..
    '21.5.27 10:26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키 158~9
    고등학교 대학교 때는 42kg
    나이드니 45kg
    식당가면 밥 두공기 시킬 때 많아요
    요즘은 밥공기가 적게 나와서인가 양이 안차요
    먹고 좀 있으면 군것질 할 때도 많고
    빵.떡 먹어도 잘 안쪄요 대신 음료수는 잘 안먹어요
    빈티나 보이고 뭘해도 기력없고 더운날 쓰러질
    거 같고 힘들어요

  • 44. sandy
    '21.5.27 11:09 PM (58.140.xxx.197)

    팩폭이네요

    모든건 타고난게 맞는 것 같아요
    지능,체형,비만 ㅠㅠ

  • 45. 그게
    '21.5.28 12:38 AM (124.49.xxx.217)

    살찔만큼 먹지를 못함...
    그걸 타고난 거 같네요

  • 46. ㅇㅇ
    '21.5.28 4:39 AM (96.255.xxx.104)

    살 안찌는 체질 분들 진짜 신기

  • 47. 40대
    '21.5.28 10:26 AM (112.219.xxx.74)

    제 날씬한 친구들의 공통점:
    밥은 엄청 먹지만. 식간에 군것질 x.
    밥에만 집중. 식간 공복유지.
    그게 비결이더라구요. 22

  • 48. ㅎㅎ
    '21.5.28 10:32 A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살찔만큼 먹지를 못함...
    그걸 타고난 거 같네요2222

    타고난 식욕 소화력이 살찌게함

    제가 엄청 뚱했는데
    어는순간부터 조금씩 식욕이 줄고 소화도 느려지고
    안땡기고 부대켜 덜먹게되고 저절로 살빠짐.

  • 49. 폐경
    '21.5.28 10:40 A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이후도 해본 건가요?
    제 경우 유전 절대 아니었고, 어릴적에 워낙 적게 먹어 몸에 지방세포가 적었죠... 그러니 50세까진 먹고픈 거 다 먹어도 45~46이었는데.. 폐경후 먹고픈대로 다 먹으니 호르몬 변화인지 뭔지 이젠 살이 찌네요.. 50몸무게 생전 첨 찍어 보고 충격받았어요. 그래서 간식을 즐겼는데 이거 줄이니 48..먹으면 50 ... 앞 숫자를 4로 살것인가 5로 살 것인가 고민하는 지경에 왔다는 게 충격이에요.

  • 50. ㅎㅎ
    '21.5.28 10:46 A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살찔만큼 먹지를 못함...
    그걸 타고난 거 같네요2222

    타고난 식욕 소화력이 살찌게함

    뚱했는데(밥 두공기는 먹어야 배부르고 2시간만에 또배고픔)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식욕이 줄고 소화도 느려지고
    안땡기니 덜먹게 되고 저절로 살빠짐.

  • 51. 달달
    '21.5.28 11:06 AM (223.39.xxx.36) - 삭제된댓글

    한거 좋아해요
    설탕도 숟가락으로 먹을수있어요(2~3년 전만해도 사실 많이먹었어요)
    나이드니 요즘은 좀 덜 당기긴한데
    간식에 충실한 여자입니다
    그대신 식사는 많이 못해요
    총량을 그렇게 유지하나(?)싶어요
    위가 차면 더 못먹게되니
    간식비중이 높이는거죠
    그래도 막막 찌진 않아요
    여튼 유전은 일부분 영향있는거같아요
    4형제 다 말랐어요
    엄마쪽 사촌들은 다 뚱뚱한데(엄마도 보통보단 찌신쪽)
    저흰 아빠쪽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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