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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요즘 할거 다하는 젊은 부부들의 조건

.... 조회수 : 15,119
작성일 : 2021-05-18 11:09:33

결혼하면서 2-30평대 아파트에서 시작가능 : 부모가 해줌
둘이 맞벌이든 외벌이든 월 수입 500이상에 꼭 철밥통 월급쟁이 (자영업자 제외) : 좋은차 좋은음식 명품.. 뭐든 가능..

요약하자면
부모가 집만 해결해주면..
4년제 대졸부부끼리 만나서 둘이 공무원이나 교사정도만 해도..

현 자본주의에 완벽한 커플



IP : 180.67.xxx.16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정도 조건이면
    '21.5.18 11:12 AM (203.170.xxx.208)

    80년대도 할거 다 할 조건인데
    왜 요즘에만 이런 불만의 소리가 터져나오는지 원

  • 2. —-
    '21.5.18 11:13 AM (180.67.xxx.163)

    그땐 전부 외벌이에 자식이 많아서 돈이 모자랐어요

  • 3. —-
    '21.5.18 11:14 AM (180.67.xxx.163)

    그리고 그땐 대졸자가 30퍼센트도 안됬는데... 지금은 다들 대졸이라..

  • 4. IIllIIllll
    '21.5.18 11:15 AM (223.38.xxx.83)

    어릴적엔 절약 캠페인이 있었는데, 요샌 소비권장 시대더군요.
    사람들이 변한게 아니라, 사회의 요구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 바뀌는 것 같아요.
    AI가 활성화된 사회에서 사람은 소비하는 존재로서 가치증명을 할 것 같아요.

  • 5. 그저
    '21.5.18 11:17 AM (118.235.xxx.229)

    자식만 안 낳으면 돼요.

  • 6.
    '21.5.18 11:18 AM (211.36.xxx.129)

    딸 2

    집 해줘야되려니~생각하고있음

  • 7. ..
    '21.5.18 11:20 AM (119.69.xxx.229)

    집이 있든 없든 월 수 500으로는 하고싶는거 다 하기는 커녕 만원쓰는데도 벌벌하며 살아요. 아 물론 애 없으면 상황이 달라짐.

  • 8. ...
    '21.5.18 11:28 AM (222.236.xxx.104)

    그렇게 따지면 부모님이 집을 다 해주나요 ..??? 80년대에도 그때당시에도 부모님이 집해줄 사람은 다 해줬지 뭐 안해줬는지 우리 부모님만 보더라도 저희 친가에서 엄청 지원 많이해주셨다고 하시던데 .. 그때나 지금이나 지원 많이 해주는 집은 많이 해주는거죠 뭐.. 지금도 못해주는집들도 태반일테구요

  • 9. ㅐㅐ
    '21.5.18 11:28 AM (14.52.xxx.196)

    요즘 젊은 부부는
    전세살아도
    쓸거 다 쓰고 놀거 다 놀더라고요
    전세 올려줄때
    부모 모시고 부동산 찾아와요

  • 10. ㅇㅇㅇㅇㅇ
    '21.5.18 11:34 AM (211.192.xxx.145)

    부모가 집 해주고
    4년제 나와 쌍으로 공무원, 혹은 교사인 부부
    이게 흔한 조건이 아닌데요.
    이 조건 아닌데 이 조건으로 살려고 하니까
    되도 않는 흙수저 타령이고
    가난한 이들에게 가난을 훔쳐 오는 짓인 거죠.

  • 11. 냉정하게
    '21.5.18 11:35 AM (175.223.xxx.220)

    솔직히 물려받은거 없는 부부들도 할거 다하더만요. 실제.백화점 매출 2030에서 급상승 한것도 글코.. 든든한 백이 있어서 그런것보단 걍 소비지향적으로 바뀐거죠뭐

  • 12. ...
    '21.5.18 11:43 AM (106.241.xxx.125)

    서울 노른자위 자가 빚없이 시작했고 철밥통 월급쟁이X2 맞벌이인데 안그랬다고요. 다 자기처럼 산다고 그게 트렌드 아니에요.

  • 13. ㅇㅇ
    '21.5.18 11:48 AM (203.234.xxx.43)

    집 전세대출 받아서..전세살면서도 할거 다 하는 부부도 많아요..
    서로 비교질이 너무 쉬워서..
    재정상황 고려 안하고 일단 소비부터 하는 경향이 많아요.
    마이너스 대출 이자도 싸다보니
    마이너스 통장을 쌈지돈으로 이용하고.
    예전보다 직장인 같은 경우들
    보너스나..복지들이 잘 되어 있어
    금세 복구도 하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무조건 저금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투자하는데
    알다시피 긍융위기 이후로 크게 국제경제나 나빠진 적이 없어서
    저금리를 이용해 자산 늘리기가 땅에서 헤엄치기라 생각하기도 하죠.

  • 14. ㅇㅇ
    '21.5.18 11:48 AM (123.213.xxx.150)

    저희는 둘다 전문직 부부인데 양가에서 도움 없이 시작했더니 집 한채 마련하는것도 힘들었네요. 더 빨리 샀어야 하는데 그냥 목돈 더 모이면 사야지 하다가.. 아무튼 그것도 대출 엄청 껴있긴 하지만 내집 장만하니 맘은 든든합니다.
    위에 106.101 쓰신분은 양가 도움없이 시작해서 9년차밖에 안되셨는데 집을 3채 마련하고 주식도 굴리신다니 진짜 대단하신데요.. 생활비 550이면 월수입도 엄청 크진 않으신거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하셨는지 궁금..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 15.
    '21.5.18 11:54 AM (106.101.xxx.177)

    이런집은 되려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보면 서울 요지 집사서 허리졸라매는 부부들은
    되려 못쓰고 전월세거나 외곽, 지방집 싼집이거나
    심지어 부모님 얹혀살며 막 쓰는 경우가 많아
    한소리 하게 되는거 같아요 무슨 상관이냐 하겠
    지만 그들 노후대비안됌 결국 사회문제 됩니다

  • 16. 저는
    '21.5.18 12:11 PM (1.229.xxx.169)

    99년결혼했는데 양가에서 예단,혼수보다 집값이 싸니 강남아파트하자 해서 2억4천에 대치동 35평 재건축아파트샀어요. 그게 래대팰 입니다. 평수 좀 늘려받아서 진짜 평생 재테크는 안해도 돼요. 지금도 양가 부모님들께 감사하는 부분.

  • 17. ..
    '21.5.18 1:27 PM (117.111.xxx.246)

    사실 서울이나 경기권에 자가집만 있으면 월소득
    부부 맞벌이로 각기 300만 벌어도 충분하죠

  • 18. ..
    '21.5.18 3:09 PM (137.220.xxx.117)

    그냥 경제교육 을 잘 받았냐 아니냐 차이인거 같아요
    아무리 10억+ 집 받고 시작한다 하더라도
    받을 유산이 100억대 아인이랑 월급 고만고만하면
    나중에 힘들어요

  • 19. ,,,
    '21.5.18 3:21 PM (121.167.xxx.120)

    부모가 집 해주고 둘다 대기업 맞벌이 인데도 양가 유산 받을게 많으니까
    월급 받으면 저축 안하고 무섭게 써요.
    코로나 전에는 해외 여행도 일년에 몇번씩 수시로 나가고요.

  • 20. ㅇㅇ
    '21.5.19 12:44 AM (203.226.xxx.97)

    요즘 젊은 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돈쓰는거보면 놀라요
    중산층도 안되는거같은데 골프치고 필드나가고
    차도 웬만큼만 살아도 외제차에다가 가방신발이 가득
    보금자리사는 외사촌동생네부부도 주말마다
    애들 데리고 놀러다니는거보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오늘을 즐기자주의인거같아요

  • 21. 가능하죠
    '21.5.19 1:27 AM (211.201.xxx.37)

    가상화폐 투자해서 손해보면, 정부한테 책임지라고 하는 세상이에요.
    국민청원해서 여론몰이만 해도, 정부가 절절맵니다.
    하물며 직업좋은데, 즐기지 못할 이유가 없죠. 어차피 정부가 손해 보전해줄텐데요.

  • 22. 더한심한집안
    '21.5.19 6:34 AM (175.208.xxx.235)

    위에 아파트 전세놨는데님이 쓴것보다 더 한심한 집안 있어요.
    딸 결혼시켜놓고, 자꾸 반찬 싸들고 딸네집 가서 사위 감시하고, 애 낳으니 애 봐준다며 갖은 간섭 본격적으로 시작.
    제가 결혼했을때 이미 시어머니가 시누이 아이를 돌봐주고 계셔서 그런가부다 했는데.
    세상에 명절되니 며느리 둘 부려서 명절 음식 잔뜩 만드시더니, 당신 집안 차례는 안중에도 없고.
    시누이 시집인 사돈댁에 명절음식을 바리바리 꼼꼼하게도 싸서 보내더라구요.
    당신딸은 공주라 이거죠. 당신 큰며느리는 몇년째 명절에도 친정에 못가게 하셨답니다. 기가 막히죠.
    결국 시누이는 이혼했습니다. 당신이 자식 그렇게 망쳤다는거 모르세요.

  • 23. 요즘은
    '21.5.19 8:19 AM (223.62.xxx.230)

    딸결혼시키고 부모 스스로가 안떨어질려해요 그래도 되는줄알고 본인 맘데로 육아계획 딸이랑 어떻게 살거다 계획 세우신 82딸가진엄마들 얼마나 많던가요. 딸 결혼도 전에 지방으론 못보내고 옆에 살면서 내가 애키워주고 가끔 여행가고 본인혼자 계획 다 세웠는데
    딸자식 놓을수 있겠어요?

  • 24. 30년전에도
    '21.5.19 9:13 AM (211.205.xxx.62)

    그랬어요
    새삼스럽게

  • 25.
    '21.5.19 10:10 AM (223.38.xxx.113)

    딸이 서울로 학교 가느라 안전한 오피스텔 얻었어요.
    주차장이 편해서 얻은건데(저도 차 가지고 왔다갔다 하게요)
    주차장에 차 몇번 대는데 그 작은 오피스텔 8평(천에 70) 주차장에 외제차가 많더라구요
    확실히 요즘은 소비세대가 맞는거 같아요
    지인이 2006년쯤 렉서스를 8,500만원에 사서 진짜 집값이다 했었는데~ 그땐 외제차가 있는 사람들만 썼던거 같아요
    지금은 정말 외제차 많이 타고 먹고 쓰는 소비세대가 맞네요.

  • 26. 그러니
    '21.5.19 5:36 PM (154.120.xxx.1)

    없는 자와 있는 자 갭이 점점 커져 가요
    옛날엔 없어도 성실히 일해 벌어 모아 집도 사고 넓혀가고
    안정되게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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