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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20대인 제아이가 보는 한강사건 (수정)

저도 궁금 조회수 : 18,788
작성일 : 2021-05-17 23:21:50

대학생 아이에게 한강사건에 대해 뭘었더니


저사건이 뭐라고 저렇게 관심 가지는지가 더 이상하다고 하네요.

(저게 뭐라고 -하기에는 저도 글이 과한것 같아 수정합니다)


수많은 안타까운 죽음이 있는데 왜 여기에만 꽂혀 과도하게 몰두하는지


이해가 안간답니다.


손정민 군의 죽음은 부모로서 허탈하고 가슴 아픈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기는 합니다.

**************************

평택항 에서 일하다 죽은 청년의 이름은 기억하십니까?


이 청년의 죽음이야 말로 더 가슴아픈 죽음 아닐까요?


어쩌면 정말 이 청년도 살 수 있었는데 하청의 재 하청이라는 이유로


죽음이 방치되었건만 아주 쉽게도 잊혀져 갔네요.


한강사건을 보다 보면 그 아버지의 가슴 절절한 마음 이해하지만


더 자극적인 더 이해되지 않는 논리로만


클릭장사처럼 더 여론몰이하려고만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경찰의 조사를 지켜보는 차분함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20대를 제 아이가 대표하지 않느다고 해서 수정했습니다.


제 아이가 한 이야기를 뚝 짤라 이야기하다보니 소시오패스 모녀가 되었네요.


아이가 그소리 합니다. 평택항 사건이야말로 정말 사회에서 문제삼아야될 것이고 고쳐야할 사안인데


왜 그 사건은 외면하고 아무도 문제 삼지 않고 있냐고요.


대신 왜 개인사의 문제가 이렇게 커져 있어 평택항 고 이선호 씨의 사건은 묻혀버렸냐고요.


저도 아이의 말에 수긍할 수밖에 없네요. 소시오패스니 사이코패스라고 해도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정말 관심가져야 할 문제 그리고 우리가 고쳐야 할 문제는


평택항에서 열심히 일하다 죽음마저 방치 된 고 이 선호씨의 죽음에 더 통탄해야 할 문제같습니다.

IP : 211.54.xxx.225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7 11:25 PM (209.171.xxx.180)

    아들이 사고사 당하면 그냥 받아들이시겠네요?
    남의 억울한 죽음도 하찮아 하시는 엄마와 아들 대단하네요!

  • 2. ..
    '21.5.17 11:25 PM (49.143.xxx.67)

    님 아이가 20대 대표는 아니잖아요.

  • 3. ....
    '21.5.17 11:26 PM (162.208.xxx.179)

    네이버에 보면 이사건 20대 댓글비율 5%도 한되요. 아줌마들이나 의대생 부모 된것같은 마음에 난리법석이죠

  • 4. 여론조작시도
    '21.5.17 11:28 PM (223.39.xxx.176)

    다른건 모르겠고 글에서 그만 관심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느껴지네요
    왜 굳이?

  • 5. ...
    '21.5.17 11:28 PM (223.39.xxx.233)

    아이가 메마른것 같네요.

  • 6. ...
    '21.5.17 11:28 PM (221.151.xxx.109)

    저게 뭐라고 라니요...

  • 7. 님 아이가
    '21.5.17 11:30 PM (125.128.xxx.85)

    20대 대표도 아니고 무슨....
    글까지 올려서 알릴 뭐가 있다고 쓰셨나요.
    고개 끄덕을 그냥 모정으로 ...
    하루에도 사람 엄청 죽고 억울한 사람 세계적으로 많아요.
    이 사건이 특정인 죽음에 집중하고 있는게 아니라
    의혹에 집중하는거죠.

  • 8. ㅇㅇ
    '21.5.17 11:34 PM (133.106.xxx.90)

    퍽도 좋겠네요
    모녀가 공감능력없는 소쇼패스라서요

  • 9. ..
    '21.5.17 11:34 PM (119.67.xxx.41)

    그 엄마에 그 자식33333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죠

  • 10. ...
    '21.5.17 11:37 PM (1.233.xxx.129)

    와 댓글들
    입에 칼물었네요.
    그래놓고 눈물이 어린다느니 마음이 아프다느니 하고 있겠죠.
    이중성 무섭다..

  • 11. ..
    '21.5.17 11:41 PM (119.67.xxx.41)

    사람 목숨과 죽음에 경중이 어딨나요
    모든 목숨은 소중하구요
    수상한 점과 의혹이 너무 많고
    가슴아픈 죽음에 공감하고 진실을 밝히려는 관심에
    ‘저게 뭐라고 저렇게 관심 가지는지가 더 이상하다고 하네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입에 칼 물은거 같애요.
    자기가 그 입장이 되서도
    남들이 저게 뭐라고 관심을 가지나 말하면 퍽이나 이해하겠네요
    이중성 무섭네요..

  • 12. ....
    '21.5.17 11:42 PM (218.152.xxx.154)

    중학생 아이들이 그럽디다.
    1. 해지면 집에 들어가기.
    2. 취할만큼 마시고 싶으면 집에서 마시기.
    3. 강, 바다 주위에서는 언제나 발조심하기.
    4. 먼저 만나자고 친구 불러내지 않기.

  • 13. 동석엄마
    '21.5.17 11:44 PM (39.123.xxx.33)

    알바 입금 좀 더 해줘요
    열심히 일을 안하잖아요
    너어~무 티나는 글 아임?
    때론 알바인듯 알바아닌 알바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 14. ㅇㅇ
    '21.5.17 11:47 PM (39.7.xxx.103)

    원글님 그 엄마에 그 자식 맞네요.엄마 딸 둘다 상식적
    망상러들은 자식들도 망상증인가봐요?
    엄마 닯아 아무나 보고 알바거리던지요

  • 15. 218.152.
    '21.5.17 11:52 PM (119.67.xxx.41)

    4. 먼저 만나자고 친구 불러내지 않기.

    이 부분은 취해서 밤 늦은 시간에 만나자고
    불러내지 않기가 더 적합하겠네요~
    밤 다 늦은 심야에 꽐라되서 술마시자고 사람 불러내는 것처럼
    무식하고 경우없는 사람도 잘 없어요 욕먹기 딱 좋아요

  • 16. ㅇㅇ
    '21.5.17 11:52 PM (39.122.xxx.81)

    밑도 끝도 없는 알바 타령 그만 좀 해요.
    그 엄마의 그자식? 도를 넘는 이런 비아냥 댓글도 좀 스탑~~
    사람 생각이 다 같지 않잖아요.자기랑 다른 생각 이야기한다고 비난하고 빈정거리는 거 정말 보기 힘드네요.

  • 17. 공감요
    '21.5.17 11:54 PM (124.50.xxx.138)

    20대 커뮤가면 이미 손절

    굉장히 이성적이더라고요

  • 18. 글 앞뒤 안 맞음
    '21.5.17 11:55 PM (1.238.xxx.39)

    대학생 아이에게 한강사건에 대해 뭘었더니
    저게 뭐라고 저렇게 관심 가지는지가 더 이상하다고 하네요.
    수많은 안타까운 죽음이 있는데 왜 여기에만 꽂혀 과도하게 몰두하는지
    이해가 안간답니다.
    손정민 군의 죽음은 부모로서 허탈하고 가슴 아픈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기는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 아프다며?????

    밤에 동급생 만난다고 멀쩡하게 나간 아이가
    그 아이랑 술 마시다 실종되고
    멀쩡히 혼자 돌아온 동급생 아이는 그날 기억이 안 난다하고
    내 아들이 할머니 사망, 학업, 교우관계 힘들어했다며
    들은적도 없는 얘길하고
    그 아이는 사건일 기억이 안 난다니
    행적 추적에 단서가 될까싶어 운동화 좀 보여 달랬더니
    알아본다도 아니고 버렸다는데 그걸 아빠가 알고 즉답
    며칠을 고통 속에 아들 찾아 헤매며
    영영 못찾게 될까 걱정...찾아져도 걱정ㅠㅠ
    설마 했지만 익사자로 처참하게 발견되어
    도대체 멀쩡한 아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것인지
    알아내려는 것이 그 아버지 마음
    같은 부모로서 그 안타깝고 고통스러운 심정에
    공감하고 계속 관심 가지고 지켜보겠다는것인데

    뭐가 그리 못마땅하고!! 불만이라서!!
    싸늘하고 인간미 없어뵈는 자식(20대 대표도 아니고만)까지
    팔아가며 본인 생각 앞뒤가 다른걸 자랑하시나요???

  • 19. 원글
    '21.5.17 11:57 PM (211.54.xxx.225)

    119.67.xxx.41

    그럼 님은 고 이선호 씨의 이름은 기억이라도 하셨나요?

    그게 평택항에서 있었던 일이란 건 기억하시나요?

    죽을때까지 방치 된 것은 알고 계시나요?

    모든 죽음이 경중이 없는데 지금 경중이 있는 것처럼 다들 행동하시는 것 처럼 보이네요.

    진실이 잔혹하게 드러났음에도 아무말 하지 않으면서 아직 드러나지도 않는 사건에 온갖 억측과

    관심과 상상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것은 님입니다.

  • 20. ㅇㅇ
    '21.5.17 11:59 PM (118.235.xxx.12)

    원글님 댓글에 너무 맘상해하지마세요
    동정심 방패삼아 코난 놀이에 빠진 인간들이니

  • 21. 솔직히
    '21.5.17 11:59 PM (39.7.xxx.103)

    죽은 아이 위한다고 살아 있는 아이 온갖 소설 쓰며 잡으면서 이성적인 척 하는데 가소로워요.
    니 자식이 죽어도 그럴거냐는데 아버지는 그럴수도 있죠.
    뭐가 들리고 보이는 상황도 아니고 괴로워 미칠 상황인데
    그치만 망상러들 댁들은 이러면 안되죠.

  • 22. .....
    '21.5.18 12:00 AM (112.152.xxx.246)

    더 슬프고 더 중요하고 더 관심을 줘야하고...
    죽음앞에서 이런 말들 접으세요.
    두 청년들의 명복을 빕니다.

  • 23. 하여간
    '21.5.18 12:01 AM (39.7.xxx.103)

    님 아이 죽어도 이런 끔찍한 댓글이나 다는 수준하고는
    그러는 사람은 자기 아이가 저 친구 상황 처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던디요.

  • 24. 원글
    '21.5.18 12:02 AM (211.54.xxx.225)

    1.238.xxx.39

    가슴아프지 않다고 했나요? 정확하게 사건을 봐야지 여론몰이로 몰려다니는게 맞는건가요?

    이 사건이 얼마나 보도 되었는지 심지어 불법집회까지 하면서 까지 해야 할 사안이라 생각됩니까?

    곱게 키운 자식 어이 없이 죽은 것 너무 안타깝고 안타까운 사건 맞아요.

    도저히 이해 안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거기에 기름 붇듯이 보이지도 않은 흐릿한 영상 몇개 가지고 와서

    온갖 소설 쓰는게 정말 당신들의 얄팍한 호기심 만족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제대로 된 팩트 기다리고 양쪽 말 정확하게 다 들어봐야 하는 것이 제대로 된 시민이 해줘야 할

    정말 그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할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 25. 그런가요
    '21.5.18 12:02 AM (125.128.xxx.85)

    알바인듯 알바아닌 알바같은?
    근데 티가 뭐라도 나더군요.
    의견 다 자유롭게 좋은데요, 알바는 혐오해요.
    돈 아무리 없어도!! 돈 아무리 좋아도!!
    그렇게 사는 인간은 살인범보다 더 나쁜 인격이 틀림없어요.
    살인범은 나쁜 놈으로서 몇 사람 죽이겠죠.
    그러다가 사형 받던지, 옥살이하고 선량하게 살아가기도 하죠.
    물론 위험한 인격의 요소가 남아있죠. 그래서 알면 피하는...
    댓글알바하는 것들은 평생 거지같고 천박한 논리와 사고방식으로
    살아갈 게 확실해요.
    나쁜 심성이 원래부터 있고, 평생 변함없는 더 사회악이에요.
    82에서 이 사건 때문에 이렇게 그들을 많이 볼줄 이야 ㅠ
    속히 한강 사건 종결돼서 그런 인간들 안봤으면....

  • 26. 그런가요
    '21.5.18 12:03 AM (125.128.xxx.85)

    원글님이 알바라고 확신한건 아닙니다.

  • 27. ..
    '21.5.18 12:05 AM (223.62.xxx.3)

    다른 사람들은 죽음 원인이라고 명확하죠 명확하지 않고 동석자는 증거를 숨기니까 너무 의심스럽죠

  • 28. 웃겨서
    '21.5.18 12:06 AM (39.7.xxx.103)

    그 알바 누가 풀죠?
    전 커뮤니티 절반을 알바로 덮을 재력이면 국가도 사겠네요
    친구 집안이 프리메이슨 지도자설 나오려나?

  • 29. 내남편이
    '21.5.18 12:07 AM (124.54.xxx.37)

    그러는데요~~~ 에 이어 내자식이 그러는데요~~~ 버전인가요

  • 30. ....
    '21.5.18 12:07 AM (183.103.xxx.10)

    애도 없으면서 엄마인척 오진다
    알바 컨셉 잘잡았네ㅋ

  • 31. 211.54.
    '21.5.18 12:11 AM (119.67.xxx.41)

    저에 대해 아는 것도 없으면서 추측 매도 잘하시네요
    이선호씨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요 님보다 잘 알걸요?

    님이야말로 한강 죽음에 이선호씨 죽음을 비교하고 있거든요
    아무도 한강 죽음이 무겁고 이선호씨 죽음이 가볍다고 하지 않았어요
    님이야 말로 그렇게 내심 생각하고 비교하고 있는 사람인거에요
    사람의 죽음과 목숨을 관심도로 가볍다 무겁다 판단하는거.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 생각이야말로 이선호씨에게 모욕인거에요

    두 죽음은 경위 부터가 다르고요
    그리고 이선호씨 죽음도 언론에서 관심 많았기에 대통령도 가서 조문도 하였고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인거 모르시나봐요??

  • 32. ..
    '21.5.18 12:15 AM (119.67.xxx.41)

    정말 관심가져야 할 문제 그리고 우리가 고쳐야 할 문제는
    평택항에서 열심히 일하다 죽음마저 방치 된 고 이 선호씨의 죽음에 더 통탄해야 할 문제같습니다.

    —-
    이선호씨 죽음이 관심 못받는다, 더 가볍게 다뤄진다 생각하는 님 말이 이선호씨에게도 모욕이에요
    이런 주장한다는거 자체가 두 죽음을 어느게 중요하고 덜 중요하고
    비교하고 있다는 사고방식의 증명이구요ㅉㅉ
    님이야 말로 한강사건 의문가지는 글 쓸 시간에 이선호씨 죽음에 더 관심을 가지고 82에서 이선호씨 관련 글들을 올리시면 되겠네요

  • 33. 원글
    '21.5.18 12:18 AM (211.54.xxx.225)

    125.128.xxx.85

    알바요?

    이상하게 여기는 다른 의견 달면 손정민군에 대해서는 무조건 알바라네요.

    그 친구 집 그렇게 부자 아니라면서 저한테 알바시킬 돈까지 있나요?

    전 그 친구의 변호사의 입장전문을 읽고 난 다음 느낌을 적었습니다.

    솔직히 술 먹고 난 뒤 실족사처럼 여겨지는 마음 70 어쩌면 이라는 마음30까지는 되지만

    경찰 조사 끝날때까지 기다려 보려고요.

    손정민 군 죽음 가슴 아프고 만약 내 아이라면 정말 너무 절절한데 왜 그런 마음은 이선호 군에게는

    안가나요? 범인은 바로 눈 앞에 있는데 왜 그 안타까운 마음은 절절 하지 않나요?

    이선호 군의 직업 같은 것은 우리 아이들이 가지지 않을 것 같고 손 정민군의 죽음은 어쩌면

    내아이가 친구와 한강에서 술먹다가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때문이 아닐런지요?

  • 34. ...
    '21.5.18 12:20 AM (58.125.xxx.226)

    이선호씨 죽임에도 더 애도를 표하면 좋겠어요 .

    탐정들 좀 그만하고 ( 경찰에게 맡기면 되는것을 ...)
    사회적 살인도 좀 그만하고
    이성들 좀 찾길!!!!

  • 35. ...
    '21.5.18 12:24 AM (58.125.xxx.226)

    이 글에 댓글이 비인간적인게 많아서 안타깝네요 ....

    손군에 대한 관심과 글 ,기사가 이선호군에 비해서 매우 엄청 많잖아요 .

    그러니 아이나 엄마나 이런 글을 올릴수도 있죠 .

  • 36. 58.125
    '21.5.18 12:25 AM (223.39.xxx.176)

    둘다 할건데요?
    특히 정민건은 뭐 구린게 있는지
    덮으려고 난리치니 더 관심가지려구요

  • 37. 원글
    '21.5.18 12:25 AM (211.54.xxx.225)

    119.67.xxx.41

    여기에 댓글 단 사람중에 이선호 씨 이름 모르는 사람 있을거라 장담합니다.

    그렇게 이선호씨에게 모욕적이라면 이선호씨의 죽음이 억울하고 안타깝다고 글들이 몇개 올라왔나요?

    이중적인 글 인거 아시죠?

  • 38. 원글
    '21.5.18 12:27 AM (211.54.xxx.225)

    124.53.xxx.159

    그 엄마에 그 딸인가보네요.

    전 좀 더 이성적이고 좀 더 사회에 관심가지고 있는 제 딸아이가 자랑스럽네요.

  • 39.
    '21.5.18 12:29 AM (39.7.xxx.140)

    왜냐면
    나한테도 그런일이 일어날수도 있기에
    이건은 억울한 죽음인데 덮어버리니
    전부 화가난겁니다
    이선호씨는 과실로
    죽음의 원인이 밝혀진거니 ᆢ

  • 40. 아 ,저기요.
    '21.5.18 12:29 AM (125.128.xxx.85)

    이선호씨는 산업현장에서 일어난 재해로 사망해서
    타살이 명백히 아니여서 의혹이 불거져서
    여론이 형성될 사건이 아니지 않습니까?
    누가 안타깝게 죽으면 어떤 죽음이든 애도하는 마음은
    가지게 되지요.
    한강사건을 산업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사망과
    관심이 본질이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타살 의혹을 풀어야 할 정황이 수면위로 오른 일입니다.
    이선호님 사망을 애도 안하고 무관심한게 아니고요.
    분별력을 발휘해보시길 바랍니다.

  • 41. .......
    '21.5.18 12:29 AM (210.223.xxx.149)

    손정민군과 이선호군 사건 모두 가슴아프고 애통한 사망사건이지만
    두 사건중 손정민군 사건에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는건
    의대생이라서가 아니라 손군 아버지가 선동해서가 아니라
    그 죽음의 이유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아서입니다.

    이선호군은 원청업체가 잘못한거고 작업지시와 절차가 잘못됐다는
    이유가 명확히 나와있고 그들이 제대로 처벌받을거라 사람들이
    믿고 있기에 조용히 지켜보는거죠.
    만약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제대로 해결될수 있게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 할 일이구요.

    그런데 손정민군 사건은 멀쩡하던 젊은이가 하룻밤새 실종됐는데
    그리고 시신으로 발견됐는데 저도 자식 키우는 사람으로서
    사건사고 많다지만 애가 왜 죽게 됐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억울한 죽음 많고 특히 술먹고 이런 사고 많은거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술먹은게 잘못이지 하고 그냥 넘어갈건 아니라고 봐요.

    그런분들은 나중에 내 가족이 술먹고 들어오다 원인 모를 죽음을 당해도 그런일 많으니까.. 하고 넘어가실거 아니잖아요.
    실족이든 살인이든 명확하게 알고 싶은데 그게 힘든 사건이라
    관심이 놓아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 42. 윗님
    '21.5.18 12:30 AM (1.229.xxx.7)

    맘이 내맘~

  • 43. 죽음 방치
    '21.5.18 12:33 AM (211.54.xxx.225)

    125.128.xxx.85

    산업재해에 죽음이 방치되었어요....

    210.223.xxx.149

    딸아이에게 들은 사건만 해도 꽤 됩니다. 원청은 자기소관 아니고 하청업체는 돈이 없어서 유야무야 한

    사건이 꽤 많습니다. 벌써 이선호 군의 죽음도 묻힌 지 오래입니다.

  • 44. 211.54.
    '21.5.18 12:35 AM (119.67.xxx.41)

    여기에 댓글 단 사람중에 이선호 씨 이름 모르는 사람 있을거라 장담합니다.
    ——
    님이 여기 댓글 쓴사람들 다 아는것도 아닌데 함부로 장담하는거 말도 안되고 웃긴거 알죠
    나만이 이선호씨 죽음 애도하고 잘 알고있고 너희들은 이선호씨의 죽음에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고 멋대로 판단하고 내가 이렇게 도덕적이고 선하다고 착각하고 대단한 오만이에요
    그리고 이선호씨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이선호씨 죽음이 하찮게 가벼워지는건가요??
    님이야말로 계속 남의 두 죽음을 비교하고 있다구요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그렇게 이선호씨에게 모욕적이라면 이선호씨의 죽음이 억울하고 안타깝다고 글들이 몇개 올라왔나요?
    —-
    무슨 헛소리죠? 님이 지금 이선호씨 죽음을 비교하는 이 글이 이선호씨에게 모욕적인거라구요
    이선호씨에 대해 올라온 글들도 꽤 올라왔는데 관심없어서 못보셨나봐요?

  • 45. 원글
    '21.5.18 12:38 AM (211.54.xxx.225)

    210.223.xxx.149

    경찰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이유가 밝혀졌다 안밝혀졌다 하는 사건 인것은 아시나요?

    아직 경찰 조사 중이고 종결 나지도 않았으며 오로지 피해자인 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말

    (그래도 이건 그 아버지 입장이라 들어줄 수는 있지만)

    온갖 유튜브들이 의혹을 제기 하고 돈을 모금하고 불법집회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 친구를 희대의 악마 살인자를 만들어 놓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마저 공범자로 몰고 있는데

    조서를 보지도 않고 그들 신원 알지도 못하고 직접 심문하지도 않았으면서 그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 46. 댁의 그 아이에게
    '21.5.18 12:38 AM (116.127.xxx.229)

    딱 정민이의 위치로 상황 대입을 해봐도 같은 얘기 나오시나요?

  • 47. 원글님
    '21.5.18 12:39 AM (125.128.xxx.85)

    방치까지가 그 현장의 산업재해에 포함이라고요.ㅠ
    누가 타살한 의혹은 없는 재해현장의 슬픈 모습이었지요.
    명탐정 홈즈가 있다면
    이선호님 현장엔 가지 않을 사건이고요,
    손정민 사건에는 한강으로 와트슨이랑 출동할일 이라고
    말씀드려 봅니다.

  • 48. 원글
    '21.5.18 12:42 AM (211.54.xxx.225)

    125.128.xxx.85

    헉~~~ 방치가 산업재해라고요?

    산업재해는 근로자가 업무에 관계되는 건설물, 설비, 원재료, 가스, 증기, 분진 등이나 작업, 기타업무에 의

    해 사망, 부상 또는 질병에 걸리는 것이지 방치는 명백한 살인입니다.

    어떻게 방치가 산업재해라는 말을 하실 수가 있나요?

  • 49. ...
    '21.5.18 12:49 AM (223.62.xxx.236)

    분명하게 밝혀져야 할 건 밝혀지겠죠 밝혀지지 않고 은폐하려 해서 사람들이 화나는 거에요

  • 50. 원글
    '21.5.18 12:49 AM (211.54.xxx.225)

    119.67.xxx.41

    그렇게 많이 올라왔다는 이선호씨 글이 몇개 인가요? 대통령님의 조문밖에는...

    손정민 군의 아버지에 감정이입 된 많은 분들의 과한 살인자 찾기에 대해서 좀 더 이성을

    찾으란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 51. 아유
    '21.5.18 12:50 AM (125.128.xxx.85)

    일부러 방치해서 살인입니까?
    발견을 늦게 한 거...
    산업현장의 특성이 있죠.ㅠ 누가 봤으면
    죽게 방치는 안하셨을거에요.
    어쨌든 이선호님에 대한 논의가 이 글 주제는 아니니
    이만 하겠습니다.

  • 52. 211.54
    '21.5.18 12:54 AM (119.67.xxx.41)

    뭐.. 마음은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닌데요

    범죄자가 행인을 칼로 찔러서 죽였는데
    행인이 그냥 방치하고 지나쳤다고
    그 행인이 살인자가 되지는 않아요
    방조죄는 될 수 있겠죠

    마찬가지로 크게 다친 사람을 방치한거는
    매우 도리에 어긋나는 처사이지만
    산업현장의 대형기구가 쓰러지면서 다친 사람을
    방치한 점에 대해서 살인자라 할 수 없어요

  • 53. 원글
    '21.5.18 12:56 AM (211.54.xxx.225)

    125.128.xxx.85

    그게 아닌 걸 아니까 딸아이와 제가 화나고 안타까워하는 겁니다. ㅠㅠ

    직장인이라 예전처럼 사회운동은 못하고 여기저기 열심히 댓글은 달고 있지만

    이선호 씨의 기사 더 많이 찾아보시면 왜 이런 글 쓰는지 아실겁니다.

  • 54. 211.54
    '21.5.18 12:57 AM (119.67.xxx.41)

    그렇게 많이 올라왔다는 이선호씨 글이 몇개 인가요? 대통령님의 조문밖에는...
    ——
    대통령 조문 글 말고도 청원요청 글이라던지
    관심가져달라는 글 여러개 있었는데요??
    정말 말만 뻔지르르 할 줄 알지 이선호씨에 대해 관심이 하나도 없으셨나봐요
    그리고 다른 저의 주장에 대해서는 딱히 반박 없는걸 보니
    반박할 말도 없고 인정하는 걸로 알겠습니다

  • 55. 원글
    '21.5.18 12:58 AM (211.54.xxx.225)

    우리나라 119가 몇분 만에 오는지 아세요? 4분에서 30분안에 목숨이 경각에 달리면 정말 빨리 와요.

  • 56. 다들
    '21.5.18 1:00 AM (58.121.xxx.37)

    이성을 상실했어요.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해요..
    가슴 아픈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네요..

    술 먹고 인사불성으로 사망한 사고.
    학비 벌다가 산업현장에서 사망한 사고.
    어떤 게 더 억울할지.
    청년들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되는데..
    개선이 없는 현실이죠...

  • 57. ..
    '21.5.18 1:03 AM (61.98.xxx.127)

    원글 공감합니다

  • 58. 네,원글님
    '21.5.18 1:04 AM (125.128.xxx.85)

    산업현장에서의 사망사고가 너무 빈번해서
    뉴스보다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지하철 안전문 사망사고도 젊은이가 죽었고요.
    안전사고 대책 개선이 시급하고 느슨한 사고방식도 문제죠.
    그건 앞으로 사건을 두고 바뀌어야할 문제 같습니다.
    손정민 사건은 타살 의혹이 불거진 만큼
    수사를 철저히 해서 의혹을 풀어헤쳐야 할 일입니다.
    증거 나올때 빨리 해야 하니까요.

  • 59. 네,원글님
    '21.5.18 1:04 AM (125.128.xxx.85)

    사건을 두고——-시간을(오타)

  • 60. 원글
    '21.5.18 1:17 AM (211.54.xxx.225)

    119.67.xxx.41

    회사관계자가 지나가는 행인인가요? 법적으로는 살인자가 아니지만 도덕적으로는 살인자가 아닐까요?

    님이야 말로 님 아이가 회사에서 다쳐서 죽어가는데 회사 직원이 방치해도 그 직원보고

    살인자라는 소리가 아니라 방조죄로나 들어가겠네 라는 소리가 나올까요?

    아직 증거도 나오지 않은 사람에 대해 살인자로 몰지 말고 (제대로 된 증거 나오면 그때 비난하시고)

    이선호씨의 죽음을 방치한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그렇게 관대할 수 있는지 오히려 궁금하네요.

  • 61. 이런사람저런사람
    '21.5.18 1:18 AM (211.200.xxx.116)

    40,50대 애엄마들도 살인자 확정짓고 난리난 사람들있고, 경찰을 믿어 하는 사람있죠
    댁의 자식도 그냥 혼자 생각인데 뭔 20대........ㅎㅎ
    평택항도 안타깝고 한강도 안타까운거지 무슨 평택항이 더 안타깝고 그런게 어딨나요
    나름 자기들이 옳고 다른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이런글로 올렸겠지... ㅉㅉㅉㅉ

  • 62. 그러니
    '21.5.18 1:23 AM (182.219.xxx.35)

    탐정놀이라는 말 듣죠. 당연히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저렇게 온갖 억측으로
    이 분란을 안만들겠죠. 평택항 학생에게는 관심없는 선택적정의는 뭘 말하는 걸까요

  • 63. 원글
    '21.5.18 1:34 AM (211.54.xxx.225)

    211.200.xxx.116

    20대인 제아이가 보는 한강사건이라고 수정했어요.

    안타깝지만 아직 조사도 끝나지 않은 사건에 대해 온갖 추측과 루머와 유언비어와 살인자로 매도하는

    최고의 살인마를 만드는 일에는 동조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낫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손정민 군도 내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 친구도 내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선호 씨의 입장도 내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 본 것과 아이와의 대화에서 적은 글입니다.

  • 64. ...
    '21.5.18 5:12 AM (58.143.xxx.159)

    대부분 이 사건을 바라보는 입장은
    아예 관심이 없거나,있다면 신발네가 이상해
    입니다. 편들거나 이해 안간다는사람
    단 한명도 못봤는데 , 넷상에만 득시글.

  • 65.
    '21.5.18 7:14 AM (110.70.xxx.222)

    저도 평택항 일용직 대학생 알바 고 이선호군을 더 기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합니다

  • 66. bㅇㅇ
    '21.5.18 7:54 AM (154.16.xxx.35)

    님 자식이 대표는 아니니까요...
    님 자식이 제대로 기사를 봤을지
    사람들이 지금까지
    심심해서 관심 갖는게 아니니까요 ㅎ

  • 67. 아이고
    '21.5.18 8:42 AM (211.36.xxx.77)

    이선호씨 사건과 이 사건 둘 다 관심 가지면 안됩니까? 꼭 이 사건은 관심 걷어야만 이선호씨 사건에 관심이 더 가는 거에요?

    20대 애들 시야 좁음에 넌더리가 납니다. 회사에서도 20대 직원들 일처리 하는 거 보면 참 걱정 되더라고요. 이런 걸 보고 이성적이라 하니 답답하네요.

  • 68. 원글
    '21.5.18 8:45 AM (119.203.xxx.70)

    154.16.xxx.35

    심심하지 않으니까 이성을 갖추고 냉정하게 기다려봐야 하는 것이지요.

    어떤 살인자에게도 죄가 나오기전에는 무죄추정의 원칙부터 지켜져야 할 경우지요.

    만약 님들 말과는 달리 그 친구가 가해자가 아닌 평범한 한 학생이라면 지금 심정이 어떨거 같나요?

    살인정황 하나 나오지 않았는데 이렇게 대대적으로 여론 몰이와 수사하는 건은 이건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자중하고 냉정하게 지켜보믄게 시민의 도리 같네요.

  • 69. 원글
    '21.5.18 9:02 AM (119.203.xxx.70)

    211.36.xxx.77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여기에 이 선호씨의 죽음에 대해 오늘 몇개의 글이 올라 왔는지 아시면서

    그러시나요? 오늘 A군이니 신발군이니 하고 한강이니 하고 올라온 글이 몇개 인지 아시면서 그러시나요?

    20대 애들이 좁은 것이 아니라 선택적 정의를 부르짖는 것에 대해 생각은 하면서 둘다 관심 가진다고

    말씀해보세요.

  • 70. ?
    '21.5.18 10:30 AM (61.98.xxx.233)

    관심 없는 사람들은 저렇게들 말하죠.

  • 71. 저말이
    '21.5.18 12:50 PM (219.251.xxx.213)

    맞죠. 비정규빅 하청노동자. 아르바이트, 전역하고 복학하기전 경험 이게 일반적 20대가 안타까워할 대목이지 중산층,강남 의대생,한강 주취후 사망사건이 20대가 관심 가질일인가요. 늙은 아줌마들이나 내 아들같은 아이 이러면서 난리지.

  • 72. 망고탱고
    '21.5.18 12:54 PM (222.110.xxx.93)

    저는 원글님의견에 동감합니다.
    죽음에 경중이 어딨냐만은, 손군 사건에 과몰입하는거..솔직히 보기불편합니다.
    유독 여기랑 미씨만 몰입해가며 몰아세우는거 심합니다.
    여기 계시는 4-50대 여성분들 주변 다른커뮤니티에서 웃음거리 되고있다는건 아실란지..참...

  • 73. 저도
    '21.5.18 12:57 PM (182.229.xxx.206)

    20대 아니어도 원글님 글에 동감이요

    산재가 참.. 항상 비슷한 업장과 업종에서 일어나고 반복돼요
    공장, 건설업, 철도, 용광로..
    기사가 나도 날짜랑 피해자 이름만 다르고 다 비슷하대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보기엔 다 그게 그거 같고 새롭지도 않고 지겹기까지 한거죠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74. 이런 긴글
    '21.5.18 1:00 PM (47.136.xxx.237)

    올리면서 말리는 사람이 더 이상해요.
    그냥 구경만하셔도 되는데

  • 75. 공감
    '21.5.18 1:13 PM (121.190.xxx.215)

    특히 82댓글이 많이 과열돼 보이긴 하다고 느꼈습니다만 이또한 금방 또 언제 그랬냐는듯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전 조승희사건때 과몰입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야말로 음모론에 잠깐 고개를 끄덕인적도 있었는데 어느샌가 다시 이성적으로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특히 82는 자정작용이 잘되는 곳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76. ㅇㅇ
    '21.5.18 1:14 PM (125.182.xxx.58)

    과몰입 /평택항 /기다리는게 힘든가요? / 지켜보자기다리자 /방구석 코난타령 / 공갈 협박 고소한다/

    어디서 많이 보던 키워드네요
    오늘도 열일하네

  • 77. 둘의차이
    '21.5.18 2:03 PM (106.101.xxx.205)

    두 죽음의 차이는
    평택항, 죽음의 명확함.
    한강은, 죽음의 의아함.
    의아함에 관심이 가는 겁니다.

  • 78. 82쿡
    '21.5.18 2:08 PM (114.204.xxx.131)

    여기는 엄마사이트고 20대는 지친구들끼리 얘기하니까 그쵸

    엄마인 저도 평택항 고이선호씨 너무 슬프고 그럽니다
    하지만 그건 그냥 의혹도없고 사망은 사실이고 환경을 고쳐야한다잖아요

    죽음의 경중은 없지만
    고손정민씨는 왜죽었는지 의문이 많으니 그렇겠죠
    뭐실족사다 정확한발표가없이 그냥 죽었으니 그러죠


    역지사지로
    본인자식이 저희 애들은 유치원 다니는데요
    애가유치원갓는데 안와 죽어서 나타났어
    왜죽었는지도모르겠고 선생님도 모르겠대 하원했대
    어디 유치원인근 변사체로 나타났다고 생각해보세요

    안미치겠습니까?
    그냥 이유가있어 죽어도 미치겟을판에
    애가없어지고 또죽어서 이유도없이 죽었다고해보세요
    납득도어렵고 인근 cctv다 뒤지고 그러지않겠어요?

    역지사지가 안되는거죠 다들 뭐....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는거고 또 그 호소가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감정에 동요가 없을수도 있지만 대부분 동요합니다
    그러기에 이문제가 대두된거죠

  • 79.
    '21.5.18 2:12 PM (114.204.xxx.131)

    그아버지는 소위말해 인싸였기 때문이죠
    언론에서 다룬게아니라 네이버 블로그 구독자수가 많았으니까요

    뭐 힘의논리가아니라 아는사람이 자기일을 전파해줄사람이 많았던거죠

    안유명할거같은 유투브 bj만 봐도 매일 기사뜹니다

  • 80.
    '21.5.18 2:12 PM (39.120.xxx.104)

    개고기 먹지 말자는 사람에게 소돼지닭도 불쌍한데 왜 개만 갖고 유난떠냐는 사람이 생각납니다.
    소돼지닭도 불쌍하게 느껴지면 소돼지닭 먹지말자고 해야지, 소돼지닭도 똑같이 불쌍하니 개도 먹자고 하는 게 옳은가요?

  • 81. 우리집
    '21.5.18 2:16 PM (39.7.xxx.172)

    우리집도 그래요
    술먹다 사고사 당한 걸
    왜 온국민들이 저렇게 관심 갖냐고요
    안타까운 사고지만
    다들 시간도 많아요

  • 82. 우리집도
    '21.5.18 2:25 PM (124.49.xxx.134)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건이라 의문과 의혹이 제기되는 게 자연스럽다 감안해도 지나친 관심과 예단이 난무하는 것 같네요.

    가족들의 비통한 심정과 주변의 관심은 당연하겠지만.. 온 나라가 들썩일 정도의 이 관심은 결국 사회 전반의 신뢰가 부족한 탓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뭔가가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진실이나 음모가 있을 거란 의혹이 끊이지 않는 거 같아요

  • 83. 자식교육
    '21.5.18 2:27 PM (58.123.xxx.140)

    초등아들도 안타까워하는데 쯧쯧

  • 84. 보라
    '21.5.18 2:38 PM (58.77.xxx.219)

    원글 같은 글 볼때마다 더욱 의심이 가고 별 관심없던 나같은 사람마저 관심 폭발하게 만드네
    조작 분탕 이간질
    빨리 국민적 관심에서 멀어져 주기를 간절히 바라십니까?

  • 85. 218.152님,
    '21.5.18 2:40 PM (1.230.xxx.102)

    중학생 아이들이 그럽디다.
    1. 해지면 집에 들어가기.
    2. 취할만큼 마시고 싶으면 집에서 마시기.
    3. 강, 바다 주위에서는 언제나 발조심하기.
    4. 먼저 만나자고 친구 불러내지 않기.


    우와... 아드님 산교육 제대로 했네요.
    이렇게 받아들이는 게 지극히 상식적이죠.

  • 86. ...
    '21.5.18 2:54 PM (106.101.xxx.129)

    제 생각이랑 일치 하네요

  • 87. ..
    '21.5.18 3:02 PM (117.111.xxx.101)

    내 자식이 정민이처럼 됐다면 죽여버려요

  • 88. ....
    '21.5.18 3:13 PM (1.237.xxx.189)

    윗님 사람일은 몰라요
    입 바른 소리 말아요
    한강 아니고 술 아니라도 어디서 어떻게 타살당할지 모르죠
    그게 조심한다고 가정교육으로 다 막아지나요
    경찰도 저리 맹탕인데? 뭐가 무서울지?

  • 89. ..
    '21.5.18 3:13 PM (1.251.xxx.130)

    탱크에 공기를 넣어 누출 여부를 확인하던 김천에 입사 4개월차 직원 28살 변모 씨 사망

    에스콸레이터 끼임사고로 점검하던 안전 점검 20대 4명연속 사망
    태안화력 9·10호기에서 운행점검 하던 20대 사망 유품이 컵라면이 다였고

    평택이 한강사건 대비되서 후원에 뉴스 나오고 더 주목받는거지 묻친사건이 더 많아요

  • 90. 청원
    '21.5.18 3:51 PM (211.178.xxx.246)

    이곳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vEztV

  • 91. ...
    '21.5.18 4:25 PM (121.133.xxx.35)

    양쪽 부모님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모두 이해가 갑니다.. 자식을 잃은 슬픔은 어디 비교할 수 없는 슬픔이겠지요. 저도 상상하기 싫은 현실이네요..두 젊은이들의 죽음은 비교하지 맙시다..모두 안타까운 죽음이잖아요.

  • 92. 동의
    '21.5.18 4:36 PM (223.38.xxx.178)

    원글님 자녀분 의견에 동의해요~ 드 죽음 모두 안타깝지만 사회시스템을 변화시키기 위해 고 이선호군 기사가 더 많이 올라오고 관심가져야 생각해요.

  • 93. 원글
    '21.5.18 4:37 PM (119.203.xxx.70)

    1.218.xxx.248

    네, 너무 커졌어요. 그리고 너무 키웠고요.

    아직 경찰 조사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냉정하게 지켜보는 것이 오히려 그들을 제대로 바로보는 것이

    아닐런지요? 어쩌면 그날의 일이 가장 궁금한 사람이 그 친구일수도 있습니다.

    영장없이 가택수색까지 허용하고 최면 수사까지 허용했으면 그 친구도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 94. 원글
    '21.5.18 4:39 PM (119.203.xxx.70)

    121.133.xxx.35

    네... 너무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서 비교하기보다 좀 더 자중하자는 의미입니다.

  • 95. ㅇㅇ
    '21.5.18 4:54 PM (106.102.xxx.120)

    하여간 염병들 한다 진짜

  • 96. 그냥
    '21.5.18 5:07 PM (118.235.xxx.151)

    자기들의 노동운동?에 평택항도 한강도 끼워넣어 관심끌려는짓들..진짜 싫다..자기도 방구석에서 댓글만 달면서 관심가지라는건 대체 뭔 이중인격인지..나가서 좀 데모도 하고 장례식장도 가고 그러세요

  • 97. ..
    '21.5.18 5:18 PM (223.39.xxx.134)

    그래서 20대인 내 아들이 이렇게 보니깐
    이렇게 생각해야한다 이거에요? 참나
    님아들이 20대 대표에요?
    참 20대스러운 발상이네요

  • 98. 20대 아들
    '21.5.18 5:19 PM (106.102.xxx.207)

    제 아이도 원글님 아이와 같은 얘기를 합니다. 저도 이선호군 사고 이후 언론과 대중의 관심도 차이를 보며 맘이 씁쓸하고..지금은 수사 결과 지켜 보자 쪽으로 마음이 정리가 되네요.

  • 99. 저희집 20대도
    '21.5.18 5:33 PM (180.69.xxx.190)

    저희집에 21,22 대학생 아이들도 이 사건을 원글님 아이 처럼 보더군요.
    n번방 사건을 언론 보다 한두달 먼저 알게 되었어요. 처음 알게 되었을때 통곡 하고 밥 못먹고, 어차피
    처벌 강하지 않을 거라고 하며 슬퍼 했어요.
    이번 사건엔 아이 둘다 의외로 냉담 하더군요.
    요즘 아이들은 언론이 우리들과 접하는 방법이 똑같지 않아요. 그래서 5%만 보았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예요. 저 사건은 대학생 커뮤니티에서 여러모로 다뤄졌고요.
    그리고 자기들과 비슷한 나이 또래 이야기여서 다 인지하고 있고
    젊은 엄마들이 맘카페 이용하듯이 이웃처럼, 친구처럼 이사건을 봐요.

  • 100. ㅇㅇㅇ
    '21.5.18 5:54 PM (203.251.xxx.119)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101. ㅇㅇㅇ
    '21.5.18 5:55 PM (203.251.xxx.119)

    언론이 정작 중요한 문제는 다 묻어두고
    한강사건만 24시간 매일 보도하는건
    경찰이 검찰보다 일 못한다고 프레임 잡으려고 하는거 아닌가 의심되네요

  • 102. 원글
    '21.5.18 6:03 PM (119.203.xxx.70)

    39.117.xxx.106

    무슨 피해의식??? 내가 왜 피해의식을 가져야 하나요?

    남의 글에 초치다니요? 이건 내 글이고요. 전 자중하자고요.

    증거도 정황도 없는데 살인자 만들지 말고 제대로 된 증거 나오면 그때 욕해도 된다고요.

    수많은 의문사들과 안타까운 죽음이 있는데 손정민 아버님의 너무 절절한 사연으로 인해 이성을 못찾고

    있어요. 좀 더 냉정하게 사건을 볼 필요가 있어요.

    유튜브나 언론에서 선동하는 그대로 이용당하는 것처럼 보여요

  • 103. ....
    '21.5.18 6:19 PM (175.123.xxx.77)

    원글님과 원글님 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한강에서 날뛰는 인간들은 광기로 밖에 안 보여요.
    이선호 학생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 104. 원글님
    '21.5.18 7:25 PM (175.223.xxx.181)

    저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화력발전소 김용균님 사건 보면서 용업업체의 실상과 산업재해의 수준, 열심히 살다가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청년들 생각에 오랜기간 힘들어 했습니다. 아직도 지하철 스크린 도어를 보면 구의역 청년이 떠오르네요. 20살 나이에 점심은 컵라면으로 끼니 해결을 했다던 청년이요.
    이선호님 사건도 너무 맘이 아프지만, 의문점 투성이인 정민군 사건도 부모맘이 투사 되어서 인지 또한 마음 아픕니다.
    어떤 죽음이 중하냐고 흥분하실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이 처한 상황, 생각, 가치관에 따라 정민군 죽음도 안타까울 수 있는 겁니다.

    흥분하지 마세요.
    그 청년의 죽음에 대해서 모두가 달려들어 하나되지 않는다고 분노하지 마세요.
    내 자식처럼 아픈데, 이리 타인을 공격하시나요?
    감히 ..........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댓글 남깁니다.

  • 105. 참나
    '21.5.18 7:39 PM (219.240.xxx.123)

    자중하자는 의미면 자중하는게 어떨까요라고 쓰세요. 이딴식으로 무식하게 쓰지 마시구요. 냉정하게 볼 수 있게 그 쪽 집안이 협조하고 있나요? 손정민군 가족 편들면 상황파악도 못하고 우르르 감정적으로 몰려가는 바보들인줄 아시나요? 댁 자식 생각 관심없어요. 그 댁 자식 일이라고 생각 조금이라도 하시면 이런 글, 저딴 댓글 못 남겨요.

  • 106. 감정
    '21.5.18 8:11 PM (211.248.xxx.59)

    혹시 원글님 아들이 의대생에게 자격지심 있는지 잘 살펴보세요.
    이선호군 같이 안타까운 죽음도 더이상 대한민국에 없길 바랍니다.

  • 107. 원글
    '21.5.18 10:07 PM (211.54.xxx.225)

    211.248.xxx.59

    왜 내 딸이 의대생에게 자격지심을 가져야 하나요?

    손정민군과 나이가 같나 같이 공부를 했나 딸이 의대를 지원하기를 했나 왜 의대에 자격지심을 가져야 하나요?

    그럼 그 친구에 감정이입 되어 증거가 나오기도 전에 전국의 표적인 희대의 살인마가 되어 있는

    안타까운 사실에 대해서는 의대생에 대해 연민이라도 있는건가요?.

    그럼 이선호군은 의대 다니지 않아서 그렇게 외면 받는 겁니까?

  • 108. 원글
    '21.5.18 10:31 PM (211.54.xxx.225)

    219.240.xxx.123

    그럼 어떤 글을 쓰나요?

    무슨 광신도 같이 증거도 없고 경찰들이 조사를 끝내고 재판에 넘긴 것도 아닌 상황에서

    희대의 파렴치한 살인마를 만들어 놓았는데요.

    게다가 가장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외면 받고 있는데요.

    제발 언론과 유튜브의 클릭장사에 놀아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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