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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엄마가 멍청해요.

엄마 조회수 : 22,003
작성일 : 2021-05-17 20:05:20
멍쳥한 엄마 두신 분들
답답하고 울분 터지는 것 어떻게 참고 사시나요?

저희 엄마는요.
사이비종교 심취해있고요.
학력도 떨어지고 사회성 떨어지고
아파서 죽을 것 같아도 병원에 안가고
본인이 민간요법으로 온갖 종류 가루를 내서 섞어 마셔요.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한데
약도 병원도 거절하고 천연가루를 마시고 자요.

몸에 큰 혹이 생기면 자꾸 주물러서 안에서 다 터지게 하고
나앗다고 하고 의사마냥 떵떵대요.


제발 멍청한 짓좀 그만하라고 소리지르면
더더욱 본인만의 고집을 부려요.

남도 아니고 정말 가슴이 터질 듯 답답하네요.
IP : 106.102.xxx.1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7 8:10 PM (183.97.xxx.99)

    엄마 걱정하시며 쓴 글이네요
    엄마가 어떤 계기로
    (예를 들면 정말 고통스러워 쓰러지실정도)
    병원에 가시기 전까진 힘드시겠네요

    그냥 살살 달래보세요
    혹시 용돈 좋아하시면
    용돈 걸고 병원 모시고 가세요
    다른 거 미끼상품 걸고 ... 타협해 보세요
    어린애랑 똑같이 대하시면 되요

  • 2. 그냥 두세요
    '21.5.17 8:11 PM (110.12.xxx.4)

    그러다 정말 아파 죽겠으면 병원 가시겠지요.
    고통앞에 장사 없어요.
    미련한건 깨져야 트이더라구요.

  • 3. 에고
    '21.5.17 8:12 PM (106.101.xxx.75)

    그래도 따님이 똑똑하시니 다행입니다..
    토닥토닥..
    힘드시겠어요..
    아픈것도 챙기시는걸보니 표현이 그래도 맘씨도 고우신가보네요..

  • 4. 미친댓글
    '21.5.17 8:15 PM (118.33.xxx.142)

    하나 있네
    대다나다 정상적인 인간은 아니겠지

  • 5. ...
    '21.5.17 8:20 PM (106.102.xxx.16)

    어린애 달래듯이 사탕(=돈)으로 꼬셔서 모시고 가는 방법 좋네요. 아이디어 감사해요. 다음에 써먹어 볼게요.

    기본적으로 사이비 교회에서 이상한 말을 많이 듣고 와서는
    현대의학을 거부하고요
    돈 있으면 거기에 갖다줍니다.
    돈도 돈이겠지만 저희 자매가 모시고 가려고 해도
    신념때문에 한사코 거부하세요

    아무튼 자식으로서 정말 화딱지나고 울화통이 터질 것 같고
    벽에다가 얘기하는 것 같네요
    사이도 갈수록 더 안좋아지고요

  • 6. 사이비종교에
    '21.5.17 8:22 PM (223.33.xxx.107)

    빠지신거면 딸 말도 안들으시겠네요
    독립을 하시는게 나으실거같아요

  • 7. 전국민 알바행
    '21.5.17 8:24 PM (223.62.xxx.183)

    본인 마음에 안 들면 다 알바인가요

  • 8. 독립했죠
    '21.5.17 8:25 PM (106.102.xxx.16)

    결혼했어요
    떨어져 있으니 더 신경쓰이고
    간혹 통화만 하는데
    매번 싸우다가 끊고 화삭히고 그래요.
    엄마가 먼저
    너도 엄마가 만든 가루 먹어라 엄마 몸이 증거다
    뭐 이런 식이예요.

  • 9. .............
    '21.5.17 8:26 PM (175.112.xxx.57)

    그래도 멍청하다는 표현이 엄마한테 할 소리인가요?

  • 10. ㅡㅡㅡ
    '21.5.17 8:27 PM (182.227.xxx.157)

    엄마의 행동을 속상해서 쓴글인데
    223 38 에혀
    원글님 많은부분 포기하세요

  • 11. 제생각엔
    '21.5.17 8:30 PM (182.212.xxx.46)

    엄마 못 고치세요
    돌아가시기 직전에나 깨달을까
    원글님만 속 터지실거에요
    마음 비우시고 하실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따님이라도 잘 살아야 하니까

  • 12. 그래도
    '21.5.17 8:30 PM (220.78.xxx.226)

    제목은 거슬리네요
    엄마가 답답해요 ~

  • 13. ...
    '21.5.17 8:38 PM (14.51.xxx.138)

    얼마나 속상하면 그런 표현을 했을까요 이해됩니다. 제 친정엄마도 저를 얼마나 화나게 하는지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원글님 맘이 어떨지 알고도 남습니다.

  • 14. 윗님
    '21.5.17 8:44 PM (110.13.xxx.97)

    효도가 뭔가요?

  • 15. 속상하죠
    '21.5.17 8:45 PM (61.98.xxx.135)

    멍청은 본인이 멍청하다고 생각안해요
    공격당한다 생각하고 굉장히 방어적 이되요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 들림 공격적.

    미운마음 드는거 백퍼 이해해요. 귀는 선택적으로 열리죠

  • 16. ㅇㅇㅇ
    '21.5.17 8:46 PM (1.127.xxx.112)

    힘드시겠어요

    그거 못 고치니 그냥 살다 가시게 최대한 신경 끄세요
    종교자체가 무식 인증 아니겠어요

  • 17. 맞아요
    '21.5.17 8:46 PM (106.102.xxx.16)

    엄청 방어적으로 대해요. 더욱 더 방어적으로 고립해요.
    정말 속상해요

  • 18. 속상하죠
    '21.5.17 8:50 PM (61.98.xxx.135)

    이해해요 양가감정. 미운데 또 안쓰럽죠
    에구 내팔자야 하고 또 가서 잔소리하고있는 자신 발견하며 괴롭죠 무한도돌이.

  • 19. 병원행
    '21.5.17 8:58 PM (116.41.xxx.141)

    우리나라처럼 의료환경 좋은곳 없다고 외국사례
    자꾸 들먹이면서 한두번 물들더니 요새 병원과
    친해지더라구요
    얼마나 싸게 먹히고 경제적인지 병원행이 돈버는 지름길인지 자꾸 세뇌해야함돠 ~~

  • 20. ...
    '21.5.17 9:00 PM (39.7.xxx.240)

    엄마 사랑하시네요.
    전 그냥 아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당신 하기 싫다는 거 딱히 권유 안 해요.
    병원 가기 싫다고 하면 그러시라고 하죠.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길 가다가 마주치는 이상한 아저씨 아줌마들이 내 부모 아닐 거란 보장은 없지요.
    내가 살아야 하니까 적당히 신경 끄고 삽니다.
    물론 그것도 괴롭긴 하지만요.
    무심한 자식으로 이유 불문 불효자 소리 들어야 하는 게 대한민국의 가족관계니까.

  • 21. ..
    '21.5.17 9:18 PM (61.77.xxx.136)

    제목이 뭐가 문제인지..
    사이비종교에 빠지고 민간요법이나 맹신하면 멍청한거 맞죠. 멍청하고 어리석은거구요, 우리 형님이 그런 멍청한 여인인데 정말 답도없고 그자식들이 불쌍할뿐이에요.
    어쩔수없어요 따님. 걍 포기하세요. 절대 남이 못바꿉니다.

  • 22. 레이디
    '21.5.17 9:21 PM (211.178.xxx.151)

    백마디 말이 필요 없어요.
    돈끊으세요.
    본인 돈으로 저러고 다니면 마지막 경고 한 번 한뒤에 그래도 저 짓거리 하면 왕래 끊겠다고 하고 왕래를 딱 끊으세요.
    약 없어요.

  • 23. 맞아요
    '21.5.17 9:26 PM (211.216.xxx.57)

    우리엄마도 세상 멍청한데 본인은 똑똑한줄 알아요. 공통점이 있네요. 사이비기독교 목사말은 잘 믿어요 ㅠㅠ

  • 24. ..
    '21.5.17 9:43 PM (223.62.xxx.10)

    고집 센 사람들은 자기 듣고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어요. 어쩔수 없더라구요.
    옆에서 안달복달해봤자 나만 속 새까맣게 타요. 엄마는 본인의 삶 스스로 만족스럽게 지내고 계시는거니 신경을 끄세요. 그러면 모두에게 평화가 와요. 님도 님에게 집중하세요.

  • 25.
    '21.5.17 10:11 PM (61.80.xxx.232)

    진짜 답답하시겠어요

  • 26. 좋은
    '21.5.17 11:27 PM (106.102.xxx.67)

    말씀들 옮겨 적어 놓고 속 까매질 때마다 볼게요
    감사합니다

  • 27. 지나다가
    '21.5.18 6:28 AM (210.178.xxx.223)

    저희 형님이 요새 저러세요 고학력이십니다 ;;
    유튜브에서 하는 가짜 신앙 이야기를 너무 믿으세요
    저보고 이제 설탕,쌀,금의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워요 엄청 적극적으로 얘기도 해봤지만
    너무 방어적이고 흥분하셔서 이제는 듣기만 합니다
    저도 요새 형님보면 안타까울뿐입니다

  • 28. 답없음
    '21.5.18 7:55 AM (121.133.xxx.137)

    개독이 말 늘어먹던가요?
    사이비종교 심취할 정도면
    누가 노러한다고 바뀔 성향이 아닌거예요
    포기하세요

  • 29. 원글님이
    '21.5.18 8:42 AM (182.216.xxx.172)

    원글님이 해결 못해요
    자식들이 학대 당해도 죽어도
    믿고 매달리는게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들이에요
    그게 끝나는건
    본인이 죽거나
    전재산 다 갖다주고 건강도 잃고
    쓸모없는 몸만 남았을때가 돼서야
    팽당하는거죠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자식이 싸워서 설득이 된다면
    자식 남편 행복했던 가정 다 버리고
    도망가서 믿을까요?
    그냥
    엄마 팔자다
    본인의 선택이다 생각하세요
    원글님 엄마는 지금
    그안에서 행복한데
    원글님이 말을 안들어줘서 답답하고 불행할거에요
    그냥 가루 먹어봐라
    난 안먹는다
    병원 안간다
    너무 아파서 가고 싶으면 연락해라
    사무적으로 대답하세요
    만약 사탕물려서 데리고 간다면
    원글님은
    원글님 엄마와 세상 인연 끝날때까지 끌려 다닐겁니다
    거의다 죽게 생겨서
    네가 이 종교를 믿으면 나을것 같다 하면
    엄마 한맺힌 상태에서 돌아가실까봐
    그 사이비 종교에 발 딛게 됩니다
    불행의 상속이죠
    그냥 지금
    단호하게 사무적으로 대하세요
    선택도 엄마가 하고
    엄마 인생도 엄마가 책임지는거다
    엄마 고집으로 사는 엄마 인생에
    내가족의 안위를 끌고 동조할수 없다 라고 말하세요

  • 30. 아휴 못말려요
    '21.5.18 8:56 AM (121.190.xxx.146)

    아휴...그거 진짜 못말려요. 저희 할머니가 딱 그랬는데 노인정 노인들말 듣고 뭔 이상한 걸 먹어서 병원응급실까지 가셨답니다. 근데 그런 노인들이 꽤 되는지 의료진들이 뭐 마셨는지 딱 알더래요. 그거 암만 말려도 소용없어요..........그냥 두세요.

  • 31. ...
    '21.5.18 9:33 AM (220.72.xxx.106)

    정말 미칠것같이 답답하고 심장이 터질거 같고 그렇죠...못고쳐요. 당근을 줘서 병원으로? 전 안통한다고 봅니다. 그건 안겪어본 사람들의 조언일뿐.. 엄마가 행복한 길이 엄마 원하는대로 사시는 걸테니 그냥 두셔요. 플라시보라도 본인이 치료했다고 믿는 그 힘으로 사시는 거에요.

    그러다 거동 불편하실때 도와드리고 원글님도 원글님 가정에 충실하시면서 마음 편히 사셔요. 방법 없어요.

    노년에도 영민함이 있는 분들 있으신데..노년에 사이비에 빠지는 분들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이고, 젊어서도 아둔함 갖고 살아온거 똑같을걸요. 전 사실 그 끝은 오만이라고 생각해서 일말의 동정도 없어요.

  • 32. ...
    '21.5.18 9:44 AM (220.72.xxx.106)

    대개 이런 경우 자식도 동조하는 케이스가 많던데, 그래도 원글님 자매는 안그러시네요. 엄마 입장에서 행복한 길만 열어두시고 원글님 자매 행복하게 사셔요.

  • 33. 그냥
    '21.5.18 9:52 AM (211.206.xxx.52)

    냉정하게 들리시겠지만 엄마인생입니다.
    누가 어떻게 해줄수 없어요
    자식된 입장에서 어떻게 해보려할수록 같이 진흙탕에 빠지는 꼴 밖에 안됩니다.

  • 34. 사랑
    '21.5.18 11:11 AM (183.100.xxx.159)

    관심받고 인정받고싶어서 그래요.. 외롭구요.
    그냥 이거저거 다 떠나서 진실한 사랑만이 그 사람을 바꿀 수가 있어요

  • 35. ...
    '21.5.18 11:16 AM (220.72.xxx.106)

    위위 댓글에 진실한 사랑만이 바꿀수 있다구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정작 본인들은 진실한 사랑을 줘봤나요? 자식들 마음도 편하게 못해주는 주제에 무슨 진실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 36. 멍청한거 맞음
    '21.5.18 11:38 AM (112.167.xxx.92)

    분간 분별, 상황판단을 못 하잖아요 이러니 멍청하다가 맞는거죠 덮어놓고 종교타령이나 하고 앉았으니ㅉ

    모교회가 목사의 성폭행으로 수감됐음에도 그교회 여전히 잘 굴러가요 딸이 지금 거서 목사짓꺼리 하고 있는데 믿습니다 아멘 복창하며 그교인들 여전히 그행태들이에요 이거 누가 말리겠나요 지들 스스로가 미친것을ㅉ 미친목사놈에 미친교인것들도 결론은 셋트로 가는거에요~~

    저번 피지섬 교회사건도 전재산 여목사에 다주고는 지상낙원이라며 피지로 가 노동착취 인권말살 당하면서도 여목사를 믿는다면서 태반이 옹호를 했잖아요 그니까 미치면 답이 없는거에요 글케 당하고도 믿는다는데 뭐 뭔 답이 있나요

    걍 내버려 둬야~~ 뇌가 그것밖에 안되서 그런갑다해야지 어쩌겠어요

  • 37. 진짜 멍청
    '21.5.18 12:17 PM (119.71.xxx.160)

    하네요
    답답하시겠어요

    가끔은 내버려둬 보세요. 저절로 나아지는 수도 있어요

  • 38. 어쩜
    '21.5.18 1:07 PM (121.179.xxx.235)

    우리집도..
    진짜 멍청한데
    본인이 젤 똑똑한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 39. 플럼스카페
    '21.5.18 1:49 PM (220.79.xxx.41)

    아휴 오죽허면...
    엄마라 포기도 안되고 정말 힘드시겠어요.
    뭔가 계기가 있어야 바뀌실 거 같아요.

  • 40. 김종민이
    '21.5.18 4:01 PM (211.46.xxx.61)

    라스에 나와서 남들이 자기더러 바보라고 하는건 괜찮은데
    멍청하다고 하는건 너무 싫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멍청하다는게 좀 자극적이긴 하지만
    글 읽어보니 저런 제목 올릴만 하다고 생각되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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