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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자애들 옷 파는 쇼핑몰 후기 보다 빵터졌어요.

조회수 : 26,220
작성일 : 2021-05-16 00:53:52

티셔츠. 왼쪽 팔만 조금 끼는데 그거 말고는 괜찮아요. 맘에 들어요.

여름에 더워서 못 입을 거 같은데 봄.가을에 입을 수 있겠네요.

바지 사진 후기는..ㅋㅋㅋㅋ 제 눈엔 대부분 별론데
엄청 맘에 들어서 올리고

아우 남자애들 넘 기여워요.
IP : 218.155.xxx.211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6 12:55 AM (180.64.xxx.40)

    ㅎㅎㅎ귀여워요
    그 말도 없는 녀석들이
    거기서 그런 후기 남기고 있다니ㅋㅋㅋ

  • 2. ㅇㅇ
    '21.5.16 12:56 AM (223.38.xxx.109)

    지난번에 여기올라온 중딩 남자애들 맨투맨 얘기도
    너무 귀엽고 웃겼어요 ㅋㅋㅋ

  • 3. ㅎㅎ
    '21.5.16 12:56 AM (61.255.xxx.77)

    왼쪽팔만 끼면 반품하는건데 ㅎㅎ

  • 4. O1O
    '21.5.16 12:58 AM (121.174.xxx.114)

    ㅋㅋ 여자들이 꼼꼼하게 이것저것 따지지
    남자들은 그냥 뭐 대충이죠.
    이렇게 남녀가 틀리죠.
    인터넷 댓글만 봐도
    여자들은 구체적으로 길게 쓰면서 진지 하고요
    남자들은 그냥 몇 개 단어로 간단하게 어이없는 말에 웃겨요

  • 5. ㅋㅋㅋㅋㅋㅋ
    '21.5.16 12:58 AM (124.50.xxx.138)

    대박 웃고갑니다

  • 6.
    '21.5.16 12:59 AM (218.155.xxx.211)

    알바 애들이 젤 좋아 하는 층이 남학생들이랑 2.30 대 남자 직장인이래요.

    까페에서 메뉴 잘못 나와도 괜찮아요, 그냥 먹죠.
    밥 먹으러 와서 메뉴 잘못 나와도
    그냥 주세요.
    그리고 먹고 바로 감.
    ㅋㅋ

  • 7. 읭?
    '21.5.16 1:11 AM (115.140.xxx.213)

    전 남자인가봐요 ㅋㅋㅋ

  • 8. ㅋㅋㅋ
    '21.5.16 1:35 AM (59.7.xxx.161)

    넘의집 아들이 그럼 귀여운데 내 아들이 그러니 속터짐

    저도 예전에 여기 올라왔던 맨투맨 이야기 가끔 생각나요
    그래서 그 색깔이 무엇이였을까 궁금하다는

  • 9. ㅋㅋㅋㅋ
    '21.5.16 1:44 AM (58.224.xxx.153)

    이런 바부들 ㅋㅋㅋㅋ

  • 10. 쓸개코
    '21.5.16 1:49 AM (121.163.xxx.73)

    귀요미들 ㅎㅎ
    어른남자들도 크게 다르진 않은가봐요 ㅎ
    제 지인이 중년옷(골프웨어 같은거?) 쇼핑몰을 하는데요
    처음엔 남녀 옷을 모두 취급했었대요.
    근데 여자분들은 세심하고 꼼꼼하게 하자 따지잖아요. 환불 교환 문의가 상당히 스트레스라
    아예 여성복은 없애고 남성복만 취급한다네요.
    남자들은 단순하대요. 사이즈! 색상! 구분해서 주문하면 끝이라고 ㅎ

  • 11. hap
    '21.5.16 2:13 AM (211.36.xxx.159)

    세상 순둥이들 귀여워요 ㅎㅎ
    전에 유머게시판 글이 기억나네요.
    음식점 앞에 손글씨 종이가 붙어 있더래요.
    낮 00시에 남자분 셋이서 오신 손님들
    새우 튀김 덮밥에 새우를 빼먹고 드렸어요.
    부디 다시 방문하셔서 새우튀김 드릴 기회를 주세요 ㅠㅠ
    ㅎㅎㅎ 다 커도 이런가봐요들

  • 12. ㅋㅋㅋㅋㅋ
    '21.5.16 2:23 AM (58.224.xxx.153)

    새우빠진 새우 튀김 덮밥 왠지 짐작컨데 ㅋㅋㅋ
    아마 셋중 한명은 새우 없는걸 발견은 했을거에요

    ''근데 우리 새우덮밥 시키지않았냐? 새우가 없네''
    '' 야 그냥 먹어''

    ㅋㅋㅋ 아들둘 키워봐서 잘 알아요 정말 저럽니다

  • 13. ...
    '21.5.16 2:56 AM (39.7.xxx.136)

    아까 저녁에 아들이 못 보던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살펴보니 제가 사서 세탁만 해 둔 옷을 남편이 빨래 개다가 아들 서랍에 넣은 모양인데 한 점 의심도 없이 자기 옷인 줄 알았대요. 검정색이었거든요 ㅋㅋ

  • 14. ㅋㅋ
    '21.5.16 3:42 AM (122.46.xxx.170)

    저도 봤는데 새우덮밥 웃겼어요
    댓글에 보니 이런 짐작이 있더라구요
    남자1: 이 새끼들이 새우 다 쳐먹었네
    남자2: 이 새끼들이 새우 다 쳐먹었네
    남자3 :이 새끼들이 새우 다 쳐먹었네


    제가 본것중에 웃겼던건
    카페 알바가 술취해서 온 남자손님에게 음료를 잘못 만들어줬는데
    같이온 친구가 어차피 술 취해서 맛도 못느끼는데 그냥 쳐먹으라고 ㅋㅋㅋㅋ

  • 15. ..
    '21.5.16 4:01 AM (175.119.xxx.68)

    윗님 ㅎㅎ 알바생 그 소리듣고 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 16. ㅇㅇ
    '21.5.16 4:31 AM (121.150.xxx.152)

    유머게시판 얘기가 아니고 이건 실제 있었던건데 검색해봐도 바로 나와요 .올해 3월달에 경북대 페이스북

    게시판에 골뱅이집 사장이 글을 올렸어요 ..골뱅이무침을 주문해 먹은 훈남 남학생 3명을 애타게 찾고 있다

    는 글이였어요 ..골뱅이 무침에 골뱅이를 깜박 잊고 넣지 않았는데 아무도 컴플레인도 안하고 싹싹 비우고 계

    산하고 나가서 미쳐 몰랐데요 ..너무 죄송해서 담번에 오시면 골뱅이서비스 팍팍 드리겠다는 글을 올렸는데..

    골뱅이 먹으러 그 학생들 다시 갔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 17. ㅎㅎㅎㅎ
    '21.5.16 4:33 AM (172.119.xxx.191)

    너무너무 귀여워요.

  • 18. 아니
    '21.5.16 5:46 AM (219.249.xxx.43)

    맨투맨은 뭐예요? 저도 알려줘요!!!

  • 19. ㅋㅋㅋㅋ
    '21.5.16 6:00 AM (209.52.xxx.39)

    우리 남편, 아들 얘기네요..
    남편한테 장 보는거 부탁을 못하겠어요 그래서 ㅋㅋ
    대충 맨 위에 있는거 집어오니까 싱싱하지 않은거 사옴

  • 20. 주말에
    '21.5.16 7:03 AM (61.105.xxx.161)

    남편이랑 애들만 마트에서 장봐온적있는데 비싼 과일이랑 먹거리를 잔뜩 사옴 딸래미말이 엄마는 몇번을 들었다놨다 하는데 아빠는 가격도 안보고 한번에 집어온다고 ㅜㅜ 맞벌이인데도 그렇네요

  • 21. ㅎㅎㅎ
    '21.5.16 7:08 AM (180.68.xxx.158)

    멍충미
    강아지,고양이,아들의 최고 덕목은 멍충,멍충
    우리집에 사람2,괭이3이 그래요.
    한심하고 귀엽고...

  • 22. ..
    '21.5.16 7:30 AM (110.10.xxx.108)

    ㅋㅋ 저런 무던한 아들 한 번 키워보고 싶네요

  • 23. ㅇㅇ
    '21.5.16 7:56 AM (185.252.xxx.222)

    맨투맨 이야기 뭔지 넘 궁금해요

  • 24. 저도
    '21.5.16 8:06 AM (121.133.xxx.137)

    장사하는데 남자 고딩부터 삼십대 젊은
    남자애들 손님이 젤 좋아요
    귀여워서 뭐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져요
    까다롭게 굴면 더 신경써줄거라
    착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절대 네버입니다

  • 25. @@
    '21.5.16 8:13 AM (119.149.xxx.241)

    맨투맨 얘기도 찾아 읽고 왔어요
    이래서
    저는 남자아이들이 좋아요 ㅋㅋ

  • 26. ok
    '21.5.16 8:22 AM (110.11.xxx.61)

    그래서 대2 아들이 그동안 어디가서 까다롭게(?) 구는 저를 쿡쿡 찔렀었군요;;;

  • 27. 윗님
    '21.5.16 8:35 AM (106.102.xxx.71)

    저는 까다롭게 굴지않고 그냥 물어만 봤는데도
    옆에서 아들이 하지말래요.
    뭘하지마 궁금한건 물어보고 사야지 ㅎㅎㅎㅎ

  • 28. .....
    '21.5.16 8:35 AM (119.71.xxx.71)

    헐 저도 남자인가봄.. 그냥 먹지 그냥 쓰지 일상다반사ㄷㄷ

  • 29. 맨투맨
    '21.5.16 8:36 AM (119.193.xxx.8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04209&page=1&searchType=sear...

  • 30. ...
    '21.5.16 8:38 AM (118.235.xxx.112)

    여기서 본 글인데 글쓴이 아파트라인에 새로이사온
    가족이 있었나봐요,
    엘베에서 중1쯤되보이는 남학생이 타길래 인사하고
    언제 이사왔어하고 물어보니
    어제 이사짐들어올때 같이 왔어요ㅋㅋㅋ했대서
    빵터졌어요

  • 31. ...
    '21.5.16 8:56 AM (124.50.xxx.20)

    윗님 너무 웃겨여 ㅎㅎ

    정말 남의 자식은 귀엽기라도 하지 내자식이면 속터져요

  • 32. Zz
    '21.5.16 9:02 AM (116.39.xxx.34)

    아 ㅋㅋㅋㅋ아 배아퍼요 ㅋㅋㅋㅋㅋㅋ골뱅이랑..
    이사짐들어올때 같이 왔대 ㅋㅋㅋ아 ..이런거 더 올려줘요
    흐ㅡㅡㅡㅡㅎㄹㅇㅎㅎㅎㅎ르르ㅡㄹㄹ

  • 33. 우리집은
    '21.5.16 9:37 AM (121.129.xxx.60)

    중학생 딸도 그래요...
    지꺼 안경 사러가서 두세개 써보라했더니(5분도 안 걸림)
    조용히 "엄마 너무 진상같은거 알아요? 암거나 사게요!"
    15만원짜리 안경테를 좀 고르고 사야되는거 아니냐고요...ㅠㅠ
    저도 평소에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대로 사서, 남자같다는 말 많이 듣는데 저 닮았나 봐요....

  • 34. 118 235님
    '21.5.16 9:43 AM (119.149.xxx.241)

    글 보고 또 빵 터졌어요
    여기 글들 넘 잼있어요 ㅋㅋㅋ

  • 35. ㅇㅇ
    '21.5.16 9:56 AM (61.72.xxx.13)

    정말 귀엽네요
    깐깐한 제 삶 반성합니다

  • 36. ㅋㅋㅋ
    '21.5.16 11:28 AM (112.149.xxx.26)

    새우없는 새우덮밥
    골뱅이없는 골뱅이무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 저도
    '21.5.16 11:38 AM (61.253.xxx.184)

    반성하고 갑니다.
    그래서 우리집 남정네들이
    제가 뭔말만하면

    괜찮다고...그냥 있으라는 식으로 말했군요.

  • 38.
    '21.5.16 12:06 PM (124.49.xxx.217)

    위에 이사짐 얘기 보고

    제가 어제 혼잣말로 우리집에 있는 물건 30%를 버려야겠어 그랬더니
    남편이 흠칫 놀라면서
    나도 같이 버리는 건 아니지?
    그러더군요...

  • 39. ..
    '21.5.16 12:13 PM (117.111.xxx.51)

    알바 애들이 젤 좋아 하는 층이 남학생들이랑 2.30 대 남자 직장인이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알바들이 제일 싫어하는건 중년남성이래요
    진상력이 차원이 다르다고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안써서 트러블일으키는 대부분이
    5060 남성이라고 오륙남이라는 기사도 났고
    이 둘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났던걸까요?

  • 40. 송이
    '21.5.16 12:16 PM (220.79.xxx.107)

    저도 과일집으면 그냥가꾸와요
    귀찮아서 안골라요
    남잔가봄~~

  • 41. 우리아들 후기
    '21.5.16 12:36 PM (14.32.xxx.215)

    다 좋아요 배송이 보름걸렸는데 좋아요 ㅎㅎㅎㅍ

  • 42. ㄹㄹㄹㄹ
    '21.5.16 12:44 PM (218.39.xxx.62)

    아, 50대 아저씨 진상력이 1순위인데 처리 돼는 진상력이고
    처리 안돼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진상은 20대 여자라고 했어요.
    컴플레인이 발생하면 컴플레인에 대한 해결은 관심없고
    늬들이 잘못했으니 무릎꿇고 빌어라
    빌어도 인터넷 올리고 안 빌어도 올린대요.
    알바는 처리 못하고 사장 불러야 된대요ㅋㅋㅋ

  • 43. ㅇㅇ
    '21.5.16 12:47 PM (223.33.xxx.158)

    울 아들 인터넷으로 옷쇼핑하는데 한번도 반품을 하는 적이 없더라고요
    야무진 애도 전혀 아닌데. 어떻게 옷은 실패없이 잘 고르나보나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음..

  • 44. ㅇㅇ
    '21.5.16 12:49 PM (211.36.xxx.53)

    저 지금 깜놀했네요
    우리집 50대 남자한테 이글 보여줬더니
    나도 그런데? 라네요..
    얼마전에 산 운동화 한쪽이 유난히 작은데 귀찮아서
    그냥 신는다구 에고..
    식당에서 자기도 새우튀김 얘기안했을거래요
    다음에 안가면 되지 뭘얘기하냐구 ㅋ
    그냥 얘기해서 먹구 담에 또오면 되지않나;;

  • 45. ...
    '21.5.16 12:54 PM (124.56.xxx.15)

    우리집 아들은 인터넷으로 옷 한 번 사려면 자기한테 꼭 맞는 옷을 펼쳐 놓고 줄 자로 여기저기 오만군데 다 치수를 재고 사더라구요
    몇 번의 실패끝에 나름 노하우가 생긴거겠죠 ㅎ

    몇년 전에 고등 동창들 여럿이랑 여행을 가서 회비로 같이 장을 보는데 어떤 여자아이가 샤인머스킷을 한 송이 들고 와서 사자하더래요
    가격을 보니 2만원대라 너무 놀라 애비애비! 이건 너무 비싸다 얼렁 제자리에 두고 와라...했다고 ㅎㅎㅎ
    근데 지금은 그 여사친이 여친이 돼서 먹고 싶어히는건 같이 사먹는다고 하더라구요

  • 46. ㅇ__ㅇ
    '21.5.16 1:04 PM (112.187.xxx.221)

    예전에 여기서 봤는데
    여학생 무리가 버스 타려다가 한 명이 차비가 없으면 다 같이 '걸어가자' 라면서 단체로 걸어가는데

    남학생 무리가 버스 타려다가 한 명이 차비가 없으면, 차비 있는 남학생들이 버스 타면서 '우리 타고 간다. 걸어서 와라' 한다고. ㅎㅎ

  • 47. ...
    '21.5.16 1:29 PM (183.98.xxx.33)

    얼마전 마포대교인가? 자살자를 네명의 고3남자애들이 붙잡고 119올때까지 잡고 살린 뉴스인터뷰 보니깐
    아직 어린티가 줄줄한데 착하고
    정말 귀여운 착한 남학생들 보기만해도 흐믓했네요

  • 48. ..
    '21.5.16 1:34 PM (117.111.xxx.51)

    218.39/

    돼는->되는
    이건 맞춤법 기본이잖아요
    두 번 연속 틀리는 걸 보면 진짜 모르나 본데

    그리고 처리되는 갑질 아닌 갑질 구별은 뭔가요ㅎㅎ 무리수 두시네 객관적 지표 따위 없는 님 머릿속 기준으로 누구를 설득하겠어요?

    “갑질 횡포 40~50대 중년 남성 가장 많아”

    '갑질'이라고들 하죠.
    이제는 우리 사회의 고질병으로 자리잡고 있는 병폐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경찰이 이 '갑질'을 집중 단속했는데, 4,50대 중년 남성들이 갑질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경찰이 적발한 '갑질' 피의자 천 7백여 명 가운데 남성이 90%에 달했고, 4, 50대가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마스크 안쓸란다"…대중교통 최대 독불장군은 '오륙남'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문제로 갈등을 일으키는 상당수가 '오륙남'으로 불릴 수 있는 50~60대 남성인 것이다.

  • 49. ㅋㅋㅋㅋㅋ
    '21.5.16 1:45 PM (121.130.xxx.213)

    위에 알바생이 가장 좋아하는 손님이 20~30대 남자라는데 동의합니다.
    저도 서비스직 종사자인데
    20~30대 남자가 진상이 가장 적어요.
    가장 편한 손님이 그 나이대 남자에요.

  • 50. nnn
    '21.5.16 1:48 PM (59.12.xxx.232)

    울 둘째 9살때 사각팬티(앞 터지지 않은)집에서 입고 있다가 고대로 영어학원 갔다온 ㅠㅠ
    갔다올때까지 본인도 몰랐다는...
    다행인건 쌤도 애들도 다 남자라 누구도 눈치못챘다능...

  • 51. 맨투맨은
    '21.5.16 2:34 PM (85.203.xxx.119)

    팥죽색 아니었을까요.

  • 52. ...
    '21.5.16 2:50 PM (121.165.xxx.231)

    ㅋㅋㅋㅋㅋ
    아기들도 남자애들 노는 게 다르더라구요.
    땀 뻘뻘 흘리면서 무리지어 우다다다 뛰어다니는 거 너무 귀여워요.

    근데 2030에서 5060이 되면 왜 그렇게 변할까요? 아쉬워라....

  • 53. ㅋㅋㅋㅋ
    '21.5.16 2:53 PM (58.224.xxx.153)

    예전에 여기서 봤는데
    여학생 무리가 버스 타려다가 한 명이 차비가 없으면 다 같이 '걸어가자' 라면서 단체로 걸어가는데

    남학생 무리가 버스 타려다가 한 명이 차비가 없으면, 차비 있는 남학생들이 버스 타면서 '우리 타고 간다. 걸어서 와라' 한다고. ㅎㅎ

    2222222

    분식집에서도 마차가지
    여자애들은 한명이 돈없으면 나머지친구들이 돈을 꿔주던가 같이 먹던가 하는데
    남자애들은 ㅋㅋㅋㅋ 그 한명만 중간에 앉아서 안먹고있대요 ㅋㅋㅋ 심지어는 서로들 그게 당연한건줄알고 있는 표정들이 더 웃겨요 ㅋㅋㅋㅋ

  • 54. 울남편은
    '21.5.16 3:24 PM (121.165.xxx.112)

    옷도 없으면서 맨날 새옷 사지말래요.
    딸이랑 같이 쇼핑가서 아빠옷 샀더니
    엄마는 아빠 잔소리하면 어쩌려고 새옷사냐고 하더라구요.
    걱정마. 니아빠 예전에 입던거라고 하면 몰라
    진짜로 몰라요.
    하루는 딸이 자기옷을 쇼핑하고 들어오는데
    밖에서 제게 문자를 했더라구요.
    옷사서 입고 왔는데 아빠가 새옷 샀다고 잔소리 하면 어쩌지?
    그래서 걱정말고 그냥 입고 들어오라고 했어요.
    아침에 니가 뭐입고 나갔는지 모른다고...
    진짜로 몰라요.
    새옷사도 알아보지도 못하면서
    왜 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살면서 제일 웃겼던건 냉장고 바꿨을때..
    양문형 15년 쓰다가 상냉장 하냉동으로 바꿨는데
    5년쯤 지나서 냉장고 언제 바꿨냐고...

  • 55.
    '21.5.16 3:32 PM (211.178.xxx.246)

    귀여워요. 아래 링크 댓글도 웃껴요 ㅋㅋ

  • 56. nnn
    '21.5.16 3:33 PM (59.12.xxx.232)

    울남편도 집앞에 가게 바뀐지 5년째에 아 여기 바뀌었네

  • 57. ㅎㅎ
    '21.5.16 3:45 PM (220.85.xxx.141)

    남자애들 귀여워요
    그런데 40대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ㅠㅠ

  • 58. ㅋㅋㅋ
    '21.5.16 3:49 PM (86.146.xxx.235)

    미친듯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 59. 저희도
    '21.5.16 3:55 PM (106.101.xxx.201)

    새우빠진 새우 튀김 덮밥 왠지 짐작컨데 ㅋㅋㅋ
    아마 셋중 한명은 새우 없는걸 발견은 했을거에요

    ''근데 우리 새우덮밥 시키지않았냐? 새우가 없네''
    '' 야 그냥 먹어''

    ㅋㅋㅋ 아들둘 키워봐서 잘 알아요 정말 저럽니다2 2 2 2 2 2

    딱 똑같아요

  • 60. 저희도
    '21.5.16 3:56 PM (106.101.xxx.201)

    남자애들 귀여워요
    그런데 40대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ㅠㅠ22222
    저도 궁금하네요ㅎㅎ

  • 61. .....
    '21.5.16 4:10 PM (121.130.xxx.213)

    아, 50대 아저씨 진상력이 1순위인데 처리 돼는 진상력이고
    처리 안돼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진상은 20대 여자라고 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직 서비스직인데 동감합니다.
    중년아저씨 진상력은 의외로 해결 잘 되는 편이에요.

  • 62. ......
    '21.5.16 4:25 PM (219.249.xxx.202)

    맞아 맞아 하면서 읽었어요 ㅎㅎ

  • 63. 5~60남들이요
    '21.5.16 5:01 PM (188.149.xxx.254)

    이사람들 여성홀몬이 뿜뿜 나와서 그래염.
    늙은 중년 아짐들 푸근해지는 이유도 그렇구요. 남성홀몬 뿜뿜.

    이런 진상남들 꼬치꼬치 구는거요.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디 먹여보세요. 누그러집니다.
    마그네슘.
    이거 한 알이 누그러진 남편을 만듭니다~

  • 64. 울 아들
    '21.5.16 6:30 PM (59.16.xxx.101)

    ㅎㅎ 이글읽으니 울아들이 생각나네요
    쏘쿨아들이거든요 ^^

  • 65. 글쎄요
    '21.5.16 6:36 PM (117.111.xxx.51)

    통계는 이미 위에서 드렸고
    남초 사이트 글을 봐도 편하게 해주는건 성별 불문 20대 손님
    난도 높은건 중년 남성이라는 걸요^^


    http://serie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8297406

    왜 저렇게 변하는지 다들 궁금해함

  • 66.
    '21.5.16 6:38 PM (122.36.xxx.160)

    아들이 없는 저는 이 글에서 남편의 무신경을 이해하고 지나갑니다‥ㅋㅋㅋ

  • 67. 안수연
    '21.5.16 6:52 PM (223.62.xxx.221)

    알바 애들이 젤 좋아 하는 층이 남학생들이랑 2.30 대 남자 직장인이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알바들이 제일 싫어하는건 중년남성이래요
    진상력이 차원이 다르다고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안써서 트러블일으키는 대부분이
    5060 남성이라고 오륙남이라는 기사도 났고
    이 둘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났던걸까요?22222222

  • 68. ..
    '21.5.16 7:05 PM (116.39.xxx.162)

    나도 나이 먹었지만
    40대 50대 60대 70대 순으로
    진상들 많아요.
    그지 마인드...딱.
    비싸지도 않은 2000원 짜리 커피 한 잔 시키고 컵 더 달라고 그러고 나눠 마심.
    서비스 과자를 계속 달라고 해서
    서비스 과자 없애 버렸어요.

  • 69.
    '21.5.16 7:25 PM (211.36.xxx.53)

    남고교사님 댓글 넘 웃기네요 ㅋㅋ

  • 70.
    '21.5.16 8:01 PM (218.155.xxx.211)

    자매로 자라서 아들 둘 키우는데 쇼핑몰 후기랑 여기 댓글 읽으며 배우네요.
    다 우리집 얘기네요.
    KFC 비스켓이 데워 지지 않은 상태로 나와서
    데워 달라고 들고 일어나니
    울 아들 이만함 먹운만 한데 그냥 먹으라고. ㅠㅠ
    남편 마트 장보기 부탁 하면 아무거나 집히는데로 사와서 시들거나 날짜 임박.
    저는 고기 살 때 소고기 앞에서 들었다 놨다 하는데
    아빠는 먹고 싶은 거 턱턱 계산 한다고.
    ㅎㅎ
    남자 고등학교 얘기 너무 웃겼어요.
    울 집 남자들은 제가 만든 음식은 맨날 맛있다는데
    ㅎㅎ
    믿어도 될런지 싶어요.
    비오는데 즐거운 댓글들 덕에 유쾌 했습니다

  • 71. 음..
    '21.5.16 8:54 PM (182.211.xxx.17)

    어쩐지 아들만 키울거 같았어요.
    저 중고등 남녀공학 합반 나왔는데 남자만 저렇진 않았는데.
    중딩때는 사실 남여 다 순수하고 어벙하긴 하죠. 여자애들도 어려서 컴플레인같은거 할줄 모르고요. 남자애들이 좀더 늦게까지 어벙하긴 하지만 남자만 너무 이쁜 눈으로 바라보신듯?
    요즘 20대 남자애들 얼마나 얄밉게 약아빠졌는데요.

  • 72. ...
    '21.5.16 9:17 PM (110.70.xxx.11)

    40대에 지랄총량의 법칙이 각성되나 봐요.

  • 73. 아들 사랑
    '21.5.16 9:21 PM (110.11.xxx.233)

    참 부러워요
    기지배들은 이런 애정 못받죠

  • 74. 뭐든
    '21.5.16 9:40 PM (223.62.xxx.247)

    아들(남자)은 참 좋겠어요.
    엄마나 암 상관없는 아줌마들까지 그냥 존재자체가 귀엽다니

  • 75. 아하
    '21.5.16 9:42 PM (223.39.xxx.113)

    그래서 우리 20대 아들들이 그렇구나
    식당에서 뭐가 잘못되어 나와도 절대 말못하게해요
    그냥 먹자고 ㅠ

  • 76. ㅋㅋ저 중딩때 쌤
    '21.5.16 9:42 PM (218.239.xxx.110)

    첫발령부터 20년가까이 남학교에만 있다가
    처음으로 여학교에 오셔서 정말 너무너무 기대에 부풀으셨었어요.
    그 표정이 정말 찐이었는데 그 기대감이 한달만에 와장창 ㅋㅋㅋ
    세상 단순 무식하던 애들이 차라리 낫다고
    이 세상 예민하고 드러운게 여학교라고 막 ㅋㅋ

  • 77. ㅇㅇ
    '21.5.16 9:54 PM (175.207.xxx.116)

    읽어도 읽어도 재밌어요

    남자애들은 약속 장소도 잘 모르잖아요
    나가면 만나게 돼 있다고..

  • 78. 우리집
    '21.5.16 10:30 PM (112.154.xxx.39)

    나만 빼고 연년생 아들둘 남편까지..비슷합니다
    저도 성격이 무심하고 남자같다는 소리 듣는 털털이과인데
    오늘도 수행평가 한다고 컴앞에서 몇시간 ppt자료 만들고 usb찾길래 줬더니 다했다고 이거 제출 안하면 점수 엄청 깎인다고 힘들었다고 투덜대고 컴 끄고 나갔는데 보니 usb가 컴에 그대로 꽃혀있어요
    한번은 학원가면서 학원가방을 안가지고 가서 같은교실 친구들이 다 웃었대요
    자리 앉아 책펴려고 보니 가방이 없었다고 ㅠㅠ
    다행히 남자샘이라 바로 복사해줬구요

    체육복 챙겼냐 고등되서도 맨날 잔소리하고
    우산은 한번에 6개는 사놔요 하도 잊어버려서요
    비와서 우산 챙겨주면 현관앞에서 신발 신다가 놓고 가는데 비가 조금 오면 그냥 뛰어가고

    한겨울에도 반팔 반바지 체육복 입고
    필기도구는 아예 한쪽 서랍에 제가 싹 사다놓는데 맨날 없어지고..

    첫째 출산할때 너무 고통스러운데 남편이 첫째는 늦게 나온다고 참으래요 꾹 참다 병원갔는데 지하주차장에서 계단으로 걸어가자고..그래야 빨리 출산한다고
    걸어올라가 병원들어가니 이미 80프로 진행이라고
    간호사가 안쓰러운듯 안아팠어요? 무지 아팠을텐데

  • 79. 마른여자
    '21.5.16 10:42 PM (112.156.xxx.235)

    ㅋㅋㅋㅋ귀엽네요

  • 80. ㆍㆍ
    '21.5.16 10:46 PM (218.155.xxx.211)

    남자만 너무 이쁜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너무 기가막힌 빙구력이 귀여워서요.
    여자애들은 또 얼마나 싹싹하고 이쁜가요.

  • 81. ㅎㅎ
    '21.5.16 10:58 PM (121.177.xxx.90)

    우리남편 그 먼 프랑스까지 가서 딸 신발을 선물로 사왔는데 사이즈가 다른 짝짝이로 가져왔어요. 한번도 신어보지 못하고 돌쟁이 신발 그대로 장식장에 모셔져 있습니다.
    이거 말고도 말을 하자면 끝이 없지요.
    서울로 출장을 갔는데 제가 모르고 양말을 안넣어 줬는데 한켤레로 일주일동안 신고 다니질 않나~~
    제가 일주일동안 머리를 안감아도 몰라요.
    얼매나 편하면서도 답답한지~~~

  • 82. ㆍㆍㆍㆍㆍ
    '21.5.16 11:12 PM (211.245.xxx.80)

    이런 글에서까지 아들,딸 비교하며 비꼬는 사람들은 뭐죠? ㅎ 기지배는 이런사랑 못받는다 아들사랑 어쩌구저쩌구 ㅡㅡ 진짜.. 피해의식 있나요? 저 삼십대 미혼여자인데 여기 댓글 공감가는데요. 일하면서 저런 남자들 많이 봤거든요. 그냥 웃긴 일화 얘기하고 있는 글에 들어와서 아들사랑이니 지지배는 저런 사랑 못받니뭐니 비꼬는걸 보자니 에효 징하네요 정말.

  • 83. 쇼핑은
    '21.5.16 11:16 PM (106.101.xxx.152)

    쇼핑가면, 사지 않으려면 들어가지 말고
    이거저거 묻지도 말라해서 같이 가기 싫어요.
    아들20대 초반

  • 84. 아놧
    '21.5.16 11:32 PM (106.101.xxx.65)

    이런 글에서까지 아들,딸 비교하며 비꼬는 사람들은 뭐죠? ㅎ 기지배는 이런사랑 못받는다 아들사랑 어쩌구저쩌구 ㅡㅡ 진짜.. 피해의식 있나요? 저 삼십대 미혼여자인데 여기 댓글 공감가는데요. 일하면서 저런 남자들 많이 봤거든요. 그냥 웃긴 일화 얘기하고 있는 글에 들어와서 아들사랑이니 지지배는 저런 사랑 못받니뭐니 비꼬는걸 보자니 에효 징하네요 정말 22222222222222222222

  • 85. 아는 언니
    '21.5.16 11:35 PM (59.20.xxx.85)

    아들이 중학교때 교과서가 없어져서 옆반 친구한테 가서 빌려와서 보니 지 책 이더라면서 웃었던거 생각나네요

  • 86. 110.11
    '21.5.16 11:46 PM (210.223.xxx.149)

    무슨 그런 말씀을~~

    우리 딸은 무슨 말을 하든지 엄청 똑똑하면서도 단순해서 얼마나 웃기고 예쁜지
    애아빠랑 딸 얘기만 하면서 웃어요 ㅎㅎㅎ
    나름 계산하고 논리적으로 얘기한다고 하는게 얼마나 귀여운데요 ㅎㅎ
    첫째.. 아들은 그냥 엄마말이 맞다.. 해서 재미가 없다가 대학생 되니 저 혼자 큰 척 해서
    요즘 좀 얄밉답니다 쯧..

  • 87. qazxc
    '21.5.16 11:54 PM (183.97.xxx.186)

    저희 남편은 우리딸 돌때 감기걸려서 먹이던 물약통
    설겆이 하면서 물약 다 버리고 션하게 설겆이 해놓으셨더라고요 ㅋㅋㅋ
    에효...

  • 88. ..
    '21.5.16 11:57 PM (183.98.xxx.7)

    남녀 갈라치기 다 여자들이 자초하고있어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사소한것도 발끈하고 미쳐 달라들고.. 대표적으로 요즘 정의당 류...장.. 하는 꼬라지보면 반감이 들고 꼴도 보기 싫네요. 제발 모든 사안을 남녀로 갈라서 뾰족하게 보지말고 남녀의 다른 특성 인정합시다 좀!! 자꾸 그럴수록 여성이 더 대접 못 받고 미움과 경계의 대상이 되고 상종하다 큰 코 다칠 적으로 간주돼요.
    저기 아들.딸 얘기 꺼내며 삐딱하게 딴지거는 사람 나오길래 짜증나서 얘기해봤어요.

  • 89. ..
    '21.5.17 12:13 AM (211.108.xxx.185)

    윗님 아들땜에 빵터졌어요 ㅎ 어찌 265가 들어가긴
    했는지...

  • 90. ㅁㅁ
    '21.5.17 12:16 AM (59.20.xxx.243)

    183/ 저 댓글과는 별개로 다 여자들이 자초한다? 그건 사실이 아니죠
    ㅍㅋ ㅇㄱ 같은 대형 남초도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사소한것도 발끈하고 미쳐 달라들고"
    이거 맨날 하거든요
    그냥 요즘 인터넷이 남혐 여혐의 시대예요
    82는 그런글이 적은편임

  • 91. ..
    '21.5.17 12:16 AM (211.108.xxx.185)

    기지배란 말 참 듣기 싫던데..

  • 92. ..
    '21.5.17 12:19 AM (183.98.xxx.7)

    110사이즈 입는 자취하는 대학생 아들 제가 새로 사준 청 남방을 입고 집에 들어오는데 옷이 작은지 애가 살찐건지 뭔가 이상한거예요. 너 며칠사이에(4일만에 상봉함.) 왜 이렇게 갑자기 살이 쪘냐고 술 너무 많이 마셔서 붓고 살찐거 아냐??했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술 먹다 아들 자취방에 벗어두고 간 100사이즈 남방 입고왔더라구요. 아들 하는 말이 어쩐지 소매도 좀 짧고 좀 작은 듯 불편하더라..이것도 행거에 걸려있는 옷 이상해서 제가 살펴본 결과 알아낸거예요..
    제가 사서 아이 옷장에 넣어 두고 왔고 아이는 한번도 입어본적도 없는데 책상 의자에 흐물흐물 구겨져서 걸쳐있는 청남방을 자기 새남방이라고 입고온거보면 참~~대충 살아요..브랜드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고 결정적으로 옷장에서 본인이 꺼낸 적도 없는데..아빠랑 똑 같은 운동화 사줬더니 290신는 애가 265신고는 작아졌다고 구겨신지를 않나...나사가 풀린 애 같아 항상 불안해요 ㅠㅠ

  • 93. 네.
    '21.5.17 1:00 AM (182.211.xxx.17)

    그 빙구력이 남자라 그렇다... 남자들은 '원래' 칠칠맞고 잘 못 챙긴다. 이런 말이 거슬려요.
    여자들이 똑같이 그러면 너는 여잔데 왜 남자애같이 그러냐.
    그냥 다 다른 사람입니다.
    얼마나 예민하고 꼼꼼하고 잘 챙기는 남자애들 많나요.

  • 94.
    '21.5.17 5:46 AM (218.155.xxx.211)

    '21.5.16 8:54 PM (182.211.xxx.17)

    어쩐지 아들만 키울거 같았어요.
    저 중고등 남녀공학 합반 나왔는데 남자만 저렇진 않았는데.
    중딩때는 사실 남여 다 순수하고 어벙하긴 하죠. 여자애들도 어려서 컴플레인같은거 할줄 모르고요. 남자애들이 좀더 늦게까지 어벙하긴 하지만 남자만 너무 이쁜 눈으로 바라보신듯?
    요즘 20대 남자애들 얼마나 얄밉게 약아빠졌는데요.
    ㅡㅡㅡ

    '21.5.17 1:00 AM (182.211.xxx.17)

    그 빙구력이 남자라 그렇다... 남자들은 '원래' 칠칠맞고 잘 못 챙긴다. 이런 말이 거슬려요.
    여자들이 똑같이 그러면 너는 여잔데 왜 남자애같이 그러냐.
    그냥 다 다른 사람입니다.
    얼마나 예민하고 꼼꼼하고 잘 챙기는 남자애들 많나요

    ㅡㅡㅡ
    중간에 딸인데도 그렇다고 쓰인분도 있자나요.
    그런 성향의 딸도 있겠지요.
    여잔데 왜 남자애 같이 그러냐.
    요즘 누가 이런말 쓰나요. 여자애도 태권도 가르치고 여자애도 어릴때 부터 축구하고
    요증 다 그러고 살아요. 다 다른 사람 맞아요.
    웃자고 재밌어서 쓴 글인데
    죽자고 달려들 일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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