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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이들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아.. 조회수 : 23,219
작성일 : 2021-05-15 16:22:49
우연히 게이 유튜브를 보게 됐는데
검색해 보니 방송 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
중고등학교 게이들 많은거 보고 좀 충격이네요
그래도 예전엔 속이고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하면서
밖에선 게이 생활했다면
지금은 당당히 부모한테 말하고
결혼 안한다고 말해서 다행이긴 하네요
개방된 부모들은 게이 애인하고도 만나서 밥 먹고 한다는데
세상 많이 좋아졌네여
IP : 203.175.xxx.169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5 4:26 PM (125.186.xxx.133)

    너무 당당해서 놀라워요
    레즈비언들도 게이들도
    거의19금 수준

  • 2. ...
    '21.5.15 4:29 PM (203.175.xxx.169)

    유튜브 보기전엔 게이나 레즈비언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근데 어린 학생들이 정체성이 확립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게이가 많이 된다는게 좀 안타깝네요 그런 방송들 보면 여차 하면 빠질듯

  • 3. 당당한게 왜?
    '21.5.15 4:32 PM (1.230.xxx.102)

    당당한 게 왜 놀라워요?
    그렇게 태어나 세상에 우리들에게도 떳떳할 권리가 있다 주장하기까지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었어요.
    원래 당연한 일인 것을 노력해서 일군 거죠.
    이성애자들이 대다수인 세상이라 다른 눈으로 보는 게 문제였던 거지,
    그들은 원래부터 당당한 게 당연한 겁니다.

  • 4. 저도
    '21.5.15 4:33 PM (121.160.xxx.28)

    유투브 보다 게이 커플이 나오길래 보다 한커플을 봤는데 바텀인 게이가 옆에서 새초롬 눈뜨고 앉아있고 탑인 남자가 자기들 연애 스토리며 다른 커플들 만난 얘기하는거 듣다가 놀란게 그 와중에 바텀 남자애를 안고 키스를 해가며 잠시도 안놔두고 다른 커플이랑 파트너 바꿔 만나고 어땠는지 얘기하는거 보고 와,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 5. ,,,
    '21.5.15 4:37 PM (203.175.xxx.169)

    내말은 방송 보니 미성년자들도 많이 보는데 너무 19금이나 문란한 이야기들이 청소년들한테 안 좋은 가치관을 성립 한다는거죠 19금만 방송 시청하게 만들던가 유튜브 문제 많네요

  • 6. 제주
    '21.5.15 4:44 PM (49.165.xxx.219)

    신화월드호텔이 루프탑 수영당인데 여기가 게이수영장인건지 커플이라고 같은모자쓰고 같이수영장 휴가왔드라구요 그날본 게이커플들인데 3쌍. 다 20대초반후반이었고 잘생기고 헬스장에서보는 그런애들이었어요

  • 7.
    '21.5.15 4:49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당당하지 못할 이유 있나요?

    범죄자도 아니고 ...

  • 8.
    '21.5.15 4:56 PM (110.15.xxx.45)

    19금이 문제인거지 게이임을 드러내는게 문제인건 아니죠

    동성애는 로마시대에서도 매우 많았다는거보면
    이게 어디서 배워서 정체성이 만들어지는게 아닌데
    많은 사람들 특히 기독교인들은
    보고 따라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걸로 따지면 온세상 19금은 다 만들지 말아야죠
    애들 따라하니까 ㅠ

  • 9. 문제
    '21.5.15 5:05 PM (124.49.xxx.36)

    이런 유튜브가 뭐가 문제냐면요 청소년 남자애들이 성적호기심이 엄청 나거든요 그걸 자극해요. 반에 이쁘장한 남자애들 가서 주물럭거려요. 직접 들은말입니다. 그럼 주물럭 당한 남자애는요 이거 모지? 이러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수치스럽기도 하고 혼란스러워요. 이거 알고리즘으로 계속 전달되고 있어요.아주 우려스럽습니다. 진심으로요.

  • 10. 윗님
    '21.5.15 5:08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유튜브는 게이만 문제가 아니죠.

    온갖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인 음모론의 장인데.

  • 11. 윗님
    '21.5.15 5:10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유튜브는 게이만 문제가 아니죠.

    온갖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인 음모론, 여혐 남혐, 국수주의 인종차별 동물학대 등등 선정적인 내용들의 장인데.

  • 12. ,,,
    '21.5.15 5:13 PM (203.175.xxx.169)

    게이들이 문란한 성생활을 그대로 다 말해서 중고등학생들이 바텀 알바 하는게 붐이에요 바텀이 뭔지 알아요? 성인 아저씨 만나서 여자 역활 하는거요 이래도 문제 아닌가요? 다들 쿨병이신가

  • 13. ,,,
    '21.5.15 5:14 PM (203.175.xxx.169)

    게이뿐만 아니라 일반 남학생들도 바텀 알바 한다는거 보고 충격이에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요

  • 14. ...
    '21.5.15 5:15 PM (112.133.xxx.88)

    문란이 문제라면
    까페보다 성매매업소가 많다던데

  • 15. 맞아요
    '21.5.15 5:21 PM (49.165.xxx.219)

    송도에 가출남자애들 알바구하는앱있다고 뉴스나왔어요
    돈많은게이들이 깨끗한 청소년 제일 좋아한대요
    소아성애자들이에요 게이들은

  • 16. 에휴
    '21.5.15 5:24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쓸 시간에 본인들 남편이나 아들이나 아빠가 뭐 하고 다니는지부터 신경쓰세요.

  • 17. ...
    '21.5.15 5:27 PM (203.175.xxx.169)

    아니 왜 이리 민감하져? 게이가 고등학생 맛있다라는 표현도 쓰던데 그런 방송이 정상인가요? 다들 게이 방송 보나봐요 하긴 일반들도 엄청 많이 보더라구요

  • 18. ....
    '21.5.15 5:28 PM (219.240.xxx.24)

    게이찜방이라는 글 읽고부터는 게이극혐.

  • 19. ...
    '21.5.15 5:28 PM (203.175.xxx.169)

    전 방송 신고 했어요 그런 방송 신고는 못할망정 희희낙낙 거리나요

  • 20.
    '21.5.15 5:34 PM (61.80.xxx.232)

    중고등도 있다구요?

  • 21. 근데
    '21.5.15 5:34 P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왜 동성애자를 소아성애자나 성매매자, 강간범으로 동일시하나요?

    이성애자들도 소아성애자 성매매자 강간범 있듯이 동성애자도 똑같아요.

    인간 쓰레기는 어느 부류에나 있는거고, 한국처럼 동성애자들이 정상적으로 살기 힘든 나라에서는 극단으로 가기 더 쉽고요.

    동성애가 없어질것도 아니니 그래서 양지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음란 방송이야 게이도 문제고 이성애자들도 문제죠. 다들 조회수에 미쳐서...

  • 22.
    '21.5.15 5:35 PM (223.62.xxx.72)

    유투버 조회수 때문에 게이들 개나소나
    너무 선정적인 역겨운 동영상도 넘 많고
    게이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듯
    미쳐 날뛰는듯해 보여요
    딱 돈에 눈먼 느낌 에효

  • 23. 한남이게이인게
    '21.5.15 5:35 PM (188.149.xxx.254)

    문제가 됩니다.
    청소년 남아들이 쉽게 접하고 물드는게 문제 라고요.
    가뜩이나 정조도없고 지조도없는 남자들이 지들끼리............이러니 에이즈가 나타난거고.
    걔네들은 그렇게 몸 함부로 굴린것이 자기들 목숨줄 줄이는거라고 알까요.
    사람 체액에 얼마나 많은 병균이 들어가있는지 모르니 저렇게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뛰지.

    게이가 나쁜게 아니에요.
    한 사람과 지고지순한 사랑이 아닌 말초적 느낌만을 위해서 상대방이 누구건 그저 그것만 밝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게이들이 다 그렇지. 한 놈도 안그런넘 없는게 바로 욕먹는 것이고요.

    더러운 게이.

  • 24. ...
    '21.5.15 5:36 PM (203.175.xxx.169)

    알바하는 남자애들이 중고등학생이에요 게이 유튜브 보고 일반 남자들도 돈 벌라고 알바 한다구요 그런 극혐 방송이 누르기만 하면 초등학생들도 볼수 있다는게 문제에요

  • 25. ...
    '21.5.15 5:46 PM (116.41.xxx.165)

    게이도 남자라서 문란할 수 밖에 없죠
    성욕이 폭증하고 한계가 없으니까...
    남자의 본능대로
    젊음과 미가 가장 우선시 되는 요건이니
    돈과 교환하는 것은 비일비재...
    두 남자의 우주 같은 성욕이 만나는 일이
    많아진다니 우려가 되네요

  • 26.
    '21.5.15 6:15 PM (39.120.xxx.104)

    게이가 나쁜게 아니에요.
    한 사람과 지고지순한 사랑이 아닌 말초적 느낌만을 위해서 상대방이 누구건 그저 그것만 밝히는 것이 문제입니다222222

  • 27. 레즈에도 바텀탑
    '21.5.15 6:32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이런게 있나요?
    아님 게이만 바텀탑 구분하나요

  • 28. ㅇㅇ
    '21.5.15 6:34 PM (211.193.xxx.69)

    작년 코로나가 기승부릴때 게이클럽인가가 터지고 나서
    게이들이 드나드는 성업소 관련 그들의 구역질 나는 행태가 드러났잖아요
    이게 사람들한테서 엄청 이슈가 되었는데 그러다 갑작스레 잠잠해졌서 이상타 했는데
    미국에서 제동을 걸었다 하더군요. 그때 보도 제한도 아닌 아예 보도 금지가 된 것 같더라구요
    게이의 정체성이 성에서 드러나는 것만 보아도 게이의 세계는 성적인 접촉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 29. ......
    '21.5.15 6:36 PM (222.234.xxx.41)

    문란이 문제라면
    이성애자
    동성애자
    다 문란한 남자들이 문제지
    이게 동성문제가아님.
    이성애자 남자들위한 성매매 업소
    집 나가면 천지.

  • 30. 그나마
    '21.5.15 6:39 PM (14.32.xxx.60) - 삭제된댓글

    아무리 문란하게 놀아도 죄없는 애는 안생기니 다행

  • 31. 그건
    '21.5.15 6:45 PM (49.165.xxx.219)

    이성애자도 미성년 성매매 처벌하니
    청소년앱으로 동성 성매매도 처벌해야죠

  • 32. .......
    '21.5.15 7:02 PM (122.35.xxx.188)

    정말 다음 세대가 너무 걱정이에요. 문화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 듯 해요.
    다음 세대 청소년들을 지켜주고 싶어요. 제대로 된 교육으로....
    돌 맞아도 할 수 없죠. 마음 아파요. 다른 남성에게 성폭력 당하고 게이로 바뀐 남자아이의 글을 읽었어요. 에이즈 걱정 합니다.

  • 33. 오스카
    '21.5.15 7:28 PM (211.218.xxx.241)

    김수현씨가 절친이야기를 드라마에
    넣어 절친과 절교했죠
    그 절친의 큰아들이 게이라더군요
    미국서 미국게이랑 결혼해서 산데요
    게이들이 의외로 많은가봐요

  • 34. 더러워
    '21.5.15 7:32 PM (122.40.xxx.84)

    똥꼬로 성행위하는게 뭘 자랑이라고 당당하기까지해요?
    그리고 이게 좀비처럼 전파되는거예요. 바텀이 왜 많게요?
    사람들이 게이를 쉽게 받아들여버린게 일부 저질변태 헐리우드 감독들, 예술가들이 게이를 미화시켜 세뇌시키고 미화시킨 결과죠ㅉㅉ

  • 35. 진심
    '21.5.15 8:31 PM (1.247.xxx.161)

    아들들이 걱정입니다...

  • 36. ㅇㅇㅇ
    '21.5.15 8:40 PM (14.63.xxx.174)

    게이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들의 구조상 성행위를 통해 피가나게 되고 그로인에 각종성병과 에이즈가 확산되니 그게 문제인거죠. 그리고 성욕이 여자보다 많은 남자들끼리 만나니 더 성적으로 문란해지고..그래서 레즈비언은 아무생각 없지만 게이는 싫습니다. 뭔가 더럽게 느껴지고..

  • 37. 문란한 행위.
    '21.5.15 10:11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사회가 건전해지기 위해서는 이것을 막아야 합니다.

  • 38. 근데
    '21.5.15 11:54 P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똥고로 성행위는 이성애자들끼리도 해요.

  • 39. 연예계에
    '21.5.16 12:37 AM (217.149.xxx.61)

    많아요. 게이 레즈.
    근데 뭐 어때요?
    속이고 결혼한 로버트 할리같은 개쓰레기가 문제지.

  • 40. ㅇㅇ
    '21.5.16 12:45 AM (1.11.xxx.145)

    동성애 차별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막아야 해요
    별 같잖은 일에 호들갑 떠는 차별주의자들이 사회 망치는 주범이죠

  • 41. .....
    '21.5.16 12:58 AM (175.123.xxx.77)

    똥꼬로 성행위하면 저질이고 오줌 싸는 구멍으로 성행위하면 고상한 건가요?
    무식하다 무식하다 이렇게 무식한 소리는 정말 처음 듣네요.
    호모포비아란 말은 알고나 계신건가요?
    ----------
    더러워
    '21.5.15 7:32 PM (122.40.xxx.84)
    똥꼬로 성행위하는게 뭘 자랑이라고 당당하기까지해요?
    그리고 이게 좀비처럼 전파되는거예요. 바텀이 왜 많게요?
    사람들이 게이를 쉽게 받아들여버린게 일부 저질변태 헐리우드 감독들, 예술가들이 게이를 미화시켜 세뇌시키고 미화시킨 결과죠ㅉㅉ

  • 42. ....
    '21.5.16 1:13 AM (183.97.xxx.250)

    이성애 역겨워요.
    바람피우는 거 예사에 곳곳에 널리 도우미 노래방, 단란주점, 별장 성접대..
    호스트바..
    포르노.

    문란한 거 규모와 비율로 치면 이성애야말로 토나와요.

    이상한 프레임씌워 차별 맙시다.

    똥꼬로 성행위 더럽다구요?
    입으로 하는 건 깨끗합니까??

    섹스 자체가 더러운 건 아니구요?

    댓글들이 다 조선시대서 왔나..

  • 43. ...
    '21.5.16 1:15 AM (183.97.xxx.250)

    이성애하는 사람들은 벗방도 없고 선정적인 거 동성애에 비하겠어요.
    그쵸?

    아이구.

  • 44. ...
    '21.5.16 1:18 AM (183.97.xxx.250)

    다들 반듯한 정상위만 하는 거죠?
    아참, 이런 얘기 더럽지.

    아예 섹스하지 맙시다.
    더럽게.

  • 45. ...
    '21.5.16 1:29 AM (84.151.xxx.126) - 삭제된댓글

    연예계에도 많아요. 은근 밀어주더만요. 대상 받고 잘 나가던데. 게이만 있는게 아니고 레즈도 많아요.
    레즈들이 커뮤니티 갈면서 비혼 노출산 이러고 다니고, 아버지나 오빠들에게 상처받은 보통의 애들을 건드리죠. 패미니즘 뒤에도 레즈가 있고.

    한참 확산된 노키즈 존 운동 거기도 게이 레즈비언 많을껄요. 내가 가는 쿨하고 핫 한 카페에 여자들이 애 데리고 오는거 싫다. 괜히 애 있는 사람 프레임 씌워서 차별하고. 자유로 인정은 해주고 싶은데, 개들 갈라치기 하는거 보면 좀 재수없어요.

  • 46. ..
    '21.5.16 1:37 AM (125.132.xxx.107)

    게이 넘 싫다

  • 47. diversity
    '21.5.16 1:44 AM (39.7.xxx.154) - 삭제된댓글

    게이 착실하게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욕하는 분들 한명이라도 인간적으로 교류해보고 판단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전공상 교수님들 친구들 예전 보스 다 게이였고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안과 밖이 가장 아름다운 정말 인성좋은 사람 한명 게이예요.
    연예담 들어보면 지지고 볶고 밀땅하고 깨진후 오랫동안 힘들어하고 이성애자랑 별반 다를바 없어요.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 있는건데 일반화하지 맙시다.
    그리고 이성애자를 볼 땐 성행위랑 연결시켜 생각하지 않는데 왜 동생애자는 오로지 그것만 생각하는지...

  • 48. 웃기네
    '21.5.16 3:01 AM (188.149.xxx.254)

    이성애자들이 전부 하나같이 발정만 해대나요.
    비율도 아니고 전부다 다 그렇다는거가 게이의 문제 라고요.

    하여튼 더런것들이 뻔뻔하기까지 해.
    거기다 게이에게 나쁘게 말한다고 입막음까지 하려는 댓글에 기가막힘.

  • 49. 웃기네
    '21.5.16 3:03 AM (188.149.xxx.254)

    이성애자들 연애는 지구의 생명이 존속해야하는 법칙 이니깐.

    게이들 아무리 해봐도 뭐가 나오나. 늙은이들만 우글대지.

    어디다 감히 이성애자들과 비교질을. 웃겨.

  • 50. 프랑켄
    '21.5.16 4:31 AM (218.152.xxx.224)

    82쿡이 너무 좋다가도 이런 글 댓글을 보면
    정말 정떨어집니다.
    왜 그렇게 고루한가요?
    왜 다름을 인정하지 않나요?
    성범죄는 이성애자들에게서 더 많이 일어납니다.
    동성애자들이 더 도덕적이어서가 아니라 그들이 그저
    소수이기 때문에요. 그저 범죄적 인간의 문제로 판단해야 할 문제에
    왜 소수 프레임을 씌우나요?

  • 51. 동성애자가
    '21.5.16 4:56 AM (223.39.xxx.84)

    정말 극복 못할 동성애자는 이해하겠는데
    동성애자들중에 양성애자들이 많아요
    그쪽을 자극과 쾌락을 위해 선택한거면 지탄받아 마땅해요
    동물도 지킬건 지키지않나요?

  • 52. ...
    '21.5.16 7:07 AM (121.166.xxx.61)

    속이고 결혼해서 멀쩡한 남의딸 인생 망쳐놓는 것만 아니면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성범죄나 길거리애정행각이나 문란함이나 이런 것들은 동성애자만의 문제는 아니니...

  • 53. ..
    '21.5.16 7:19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신체 내부 장기 중에 여자에겐 없고 남자에게만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전립선입니다.

    이 전립선을 자극받아 비정상적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면 다른 일반적인 성생활은 시시해서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텀들이 수가 더 많으며 간택받기 위해 끼부리는 이유입니다.

  • 54. ..
    '21.5.16 7:21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신체 내부 장기 중에 여자에겐 없고 남자에게만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전립선입니다.

    이 전립선을 자극받아 과한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고 나면 다른 일반적인 성생활은 시시해서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텀들이 탐들을 그렇게 애원하며 간택받기 위해 끼부리는 이유가 됩니다.

  • 55. ..
    '21.5.16 7:23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신체 내부 장기 중에 여자에겐 없고 남자에게만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전립선입니다.

    이 전립선을 외부 피스톤 운동으로 자극받아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고 나면 다른 일반적인 성생활은 시시해서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텀들이 탐들을 그렇게 애원하며 탑에게 간택받기 위해 끼부리는 이유가 됩니다.

  • 56. ..
    '21.5.16 7:27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신체 내부 장기 중에 여자에겐 없고 남자에게만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전립선입니다.

    이 전립선을 외부 피스톤 운동으로 자극받아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고 나면 다른 일반적인 성생활은 시시해서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텀들이 탐들을 그렇게 애원하며 탑에게 간택받기 위해 끼부리는 이유가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성병 확산 문제 때문에 남자 양성애자들이 가장 두렵습니다.

  • 57. ..
    '21.5.16 7:29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신체 내부 장기 중에 여자에겐 없고 남자에게만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전립선입니다.

    이 전립선을 외부 피스톤 운동으로 자극받아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고 나면 다른 일반적인 성생활은 시시해서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텀들이 광광 시원하게 때려줄(?) 근육몬스터 탑들을 그렇게 애원하면서 탑들에게 간택받기 위해 세번째다리 덜렁거리며 짧은 옷 입고 걸그룹댄스 추며 끼부리는 이유가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성병 확산 문제 때문에 남자 양성애자들이 가장 두렵습니다.

  • 58. ..
    '21.5.16 7:31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신체 내부 장기 중에 여자에겐 없고 남자에게만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전립선입니다.

    이 전립선을 외부 피스톤 운동으로 자극받아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고 나면 다른 일반적인 성생활은 시시해서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텀들이 남성호르몬 많을 것 같은 탑들을 찾아다니며 탑들에게 간택받기 위해 세번째다리 덜렁거리면서 짧은 옷 입고 걸그룹댄스 추며 끼부리는 이유가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성병 확산 문제 때문에 남자 양성애자들이 가장 두렵습니다.

  • 59. ..
    '21.5.16 7:32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신체 내부 장기 중에 여자에겐 없고 남자에게만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전립선입니다.

    이 전립선을 외부 피스톤 운동으로 자극받아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고 나면 다른 일반적인 성생활은 시시해서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텀들이 남성호르몬 많을 것 같은 탑들을 찾아다니며 탑들에게 간택받기 위해 짧은 옷 입고 걸그룹댄스 추며 끼부리는 동영상이 퍼진 이유가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성병 확산 문제 때문에 남자 양성애자들이 가장 두렵습니다.

  • 60. ..
    '21.5.16 7:33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신체 내부 장기 중에 여자에겐 없고 남자에게만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전립선입니다.

    이 전립선을 외부 피스톤 운동으로 자극받아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고 나면 다른 일반적인 성생활은 시시해서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텀들이 남성호르몬 많을 것 같은 탑들을 찾아다니며 탑들에게 간택받기 위해 짧은 옷 입고 걸그룹댄스 추며 끼부리는 동영상이 퍼진 이유가 됩니다.

    게이들끼리 정신적으로 위대한 사랑을 하든 전립선 오르가즘에 찌들든 상관은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성병 확산 문제 때문에 남자 양성애자들이 가장 두렵습니다.

  • 61. ..
    '21.5.16 7:44 AM (223.38.xxx.113)

    신체 내부 장기 중에 여자에겐 없고 남자에게만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전립선입니다.

    이 전립선을 외부 피스톤 운동의 진동으로 자극받아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고 나면 다른 일반적인 성생활은 시시해서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전립선 오르가즘 = 금단의 열매"라고도 표현해요.

    이것이 바텀들이 남성호르몬 많을 것 같은 탑들을 찾아다니며 탑들에게 간택받기 위해 짧은 옷 입고 걸그룹댄스 추며 끼부리는 동영상이 퍼진 이유가 됩니다.

    게이들끼리 정신적으로 위대한 사랑을 하든 전립선 오르가즘에 찌들든 상관은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성병 확산 문제 때문에 남자 양성애자들이 가장 두렵습니다.

  • 62. ..
    '21.5.16 7:54 AM (211.224.xxx.157)

    바텀이 오르가즘을 느낀다는건가요? 전립선때문에? 헐. 여자역활하는 애들이 성욕강한 탑한테 당해서 어쩔수없이 그쪽으로 가는건줄 알았더니

  • 63. ㅇㅇ
    '21.5.16 8:20 AM (175.207.xxx.116)

    김씨네 편의점 캐나다 드라마 보니까
    편의점 사장인 김씨가 울며 겨자 먹기로
    게이들한테 15프로 디씨 해주는 상황이 있어요
    그래서 게이 아닌데 게이인 척 하고.
    그러나 김씨는 절대 안 속고.

    이런 거는 문화 차이인가요
    무슨 차이인가요

  • 64. ㅇㅇ
    '21.5.16 8:58 AM (122.40.xxx.178)

    바로 아는 사람 자녀가 레즈더군요. 그거 슬쩍 말하는 엄마보고 한국이 많이 변했구나 했어요

  • 65. ..
    '21.5.16 9:08 AM (124.54.xxx.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우리나라도 광고쪽에 레즈도 꽤 있어요.
    지금 여기서 말하는 게 이성애자, 양성애자 누가 더 지저분하냐가 아니잖아요.
    저는 외국에서 게이들과도 일했지만 결국 문제는 소수의 파트너를 둘러싼 질투와 다툼(칼부림도 났음). 그리고 반드시 양성애자가 게인인척 행세하고 돌아다니다가 병을 옮기게 됩니다.

    문제는 이미 유럽에서 90년대에 수면위로 부상했던 것들이 20년이 지난 지금 한국에서도 미디어를 타고 '쿨'한 듯이 포장이 되어 입밖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얘기를 꺼내면 본질에는 접근도 못한 채 입을 닫게 만든다는 거죠. 제가 제일 놀란 게 지방에 출장갔다가 KTX역사의 화장실에 가려는데 어린 남자애가 쪼그리고 앉아서 거울보고 립스틱을 바르고 있더군요. 영국 리버풀에서 90년대 중반 술집에서 보던 풍광이었습니다.

  • 66. ..
    '21.5.16 9:23 AM (39.113.xxx.153)

    에이즈 치료에 쏟아붓는 비용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 67. 레즈도
    '21.5.16 10:12 AM (121.183.xxx.58)

    레즈비언도 많아요.
    레즈들은 바이(양성애자)가 많은가봐요.

  • 68. 앤더슨쿠퍼
    '21.5.16 10:19 AM (121.183.xxx.58)

    앤더슨쿠퍼 엄청 좋아했는데
    게이라고 커밍아웃
    대리모통해 아들도 낳았던데
    아기가 너무 잘생김.

  • 69. ...
    '21.5.16 10:2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여자 성소수자 바닥에선 양성애가 더 많으려나?
    그러고보니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자기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어장관리하면서 남자 열심히 만나던 여자는 본적 있어도 그런 남자는 본적 없네요. 아마 쫓아다니는 여자가 자기스탈이면 어장관리하며 자기가 사랑받는 사람인걸 즐기는 선 말고 아예 사귀었을 수도 있었을 거 같고..
    "나 여자도 좋아하는 거 같단" 소리 하는 여자들은 많이 봤지만 , 그 반대는 못본듯..
    근데 게이나 레즈바닥에선 양성애자들을 좀 터부시 한다더라구요. 언제든 이성애자 만나서 갈아탈 수도 있는 애들이라고.

  • 70. ....
    '21.5.16 10:34 AM (51.79.xxx.201) - 삭제된댓글

    여자 성소수자 바닥에선 양성애가 더 많으려나?
    그러고보니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자기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어장관리하면서 남자 열심히 만나던 여자는 본적 있어도 그런 남자는 본적 없네요. 아마 쫓아다니는 여자가 자기스탈이면 어장관리하며 자기가 사랑받는 사람인걸 즐기는 선 말고 아예 사귀었을 수도 있었을 거 같고..
    "나 여자도 좋아하는 거 같단" 소리 하는 여자들은 좀 봤지만(단지 막 고팅티? 벗은 나이말고 서른 넘어서도 그런말 하기도 하더라구요) , 그 반대는 못본듯..
    근데 게이나 레즈바닥에선 양성애자들을 좀 터부시 한다함. 언제든 이성애자 만나서 갈아탈 수도 있는 애들이라고.
    양성애 하는 여자들 입장에선 솔직히 막판엔 남자 만나서 정작하는 게 편할거같긴함. 괜히 빡센 레즈 눈치볼 필요도 없고. 특정 신체와만 할 수 있는 체위의 섹스맛을 못잊는것도 아니고.

  • 71. ...
    '21.5.16 10:36 AM (51.79.xxx.201) - 삭제된댓글

    여자 성소수자 바닥에선 양성애가 더 많으려나?
    그러고보니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자기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어장관리하면서 남자 열심히 만나던 여자는 본적 있어도 그런 남자는 본적 없네요. 아마 쫓아다니는 여자가 자기스탈이면 어장관리하며 자기가 사랑받는 사람인걸 즐기는 선 말고 아예 사귀었을 수도 있었을 거 같고..
    "나 여자도 좋아하는 거 같단" 소리 하는 여자들은 좀 봤지만(단지 막 고팅티? 벗은 나이말고 서른 넘어서도 그런말 하기도 하더라구요) , 그 반대는 못본듯..

    게이나 레즈바닥에선 양성애자들을 좀 터부시 한다던데. 언제든 이성애자 만나서 갈아탈 수도 있는 애들이라고.
    양성애 하는 여자들 입장에선 솔직히 막판엔 남자 만나서 정작하는 게 편할듯. 괜히 성향 고나리질 하려 드는 빡센 레즈 눈치볼 필요도 없고. 특정 신체와만 할 수 있는 체위의 섹스맛을 못잊는것도 아니고.

  • 72. ...
    '21.5.16 10:39 AM (51.79.xxx.201) - 삭제된댓글

    여자 성소수자 바닥에선 양성애가 더 많으려나?
    그러고보니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자기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어장관리하면서 남자 열심히 만나던 여자는 본적 있어도 그런 남자는 본적 없네요. 아마 쫓아다니는 여자가 자기스탈이면 어장관리하며 자기가 사랑받는 사람인걸 즐기는 선 말고 아예 사귀었을 수도 있었을 거 같고..
    "나 여자도 좋아하는 거 같단" 소리 하는 여자들은 좀 봤지만(단지 막 고팅티? 벗은 나이말고 서른 넘어서도 그런말 하기도 하더라구요) , 그 반대는 못본듯..

    게이나 레즈바닥에선 양성애자들을 좀 터부시 한다던데. 언제든 이성애자 만나서 갈아탈 수도 있는 애들이라고.
    양성애 하는 여자들 입장에선 솔직히 막판엔 남자 만나서 정착하는 게 편할듯. 괜히 성향 고나리질 하려 드는 빡센 레즈 눈치볼 필요도 없고. 특정 신체와만 할 수 있는 체위의 섹스맛을 못잊는것도 아니고.

  • 73. ...
    '21.5.16 10:42 AM (51.79.xxx.201) - 삭제된댓글

    여자 성소수자 중엔 양성애가 더 많으려나?
    그러고보니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자기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어장관리하면서 남자 열심히 만나던 여자는 본적 있어도 그런 남자는 본적 없네요. 아마 쫓아다니는 여자가 자기스탈이면 어장관리하며 자기가 사랑받는 사람인걸 즐기는 선 말고 아예 사귀었을 수도 있었을 거 같고..
    "나 여자도 좋아하는 거 같단" 소리 하는 여자들은 좀 봤지만(단지 막 고팅티? 벗은 나이말고 서른 넘어서도 그런말 하기도 하더라구요) , 그 반대는 못본듯..

    게이나 레즈바닥에선 양성애자들을 좀 터부시 한다던데. 언제든 이성애자 만나서 갈아탈 수도 있는 애들이라고.
    양성애 하는 여자들 입장에선 솔직히 막판엔 남자 만나서 정착하는 게 편할듯. 괜히 성향 고나리질 하려 드는 빡센 레즈 눈치볼 필요도 없고. 특정 신체와만 할 수 있는 체위의 섹스맛을 못잊는것도 아니고.

  • 74. ....
    '21.5.16 11:05 AM (1.237.xxx.189)

    지들끼리 뭘하든 미성년자는 건드리지 말아야죠
    미친것들

  • 75. 악마들의 잔치
    '21.5.16 12:36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 인간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욕망이 없어져야 하는데 많은 욕망들 특히 원초적인 색욕, 탐욕, 성냄 등은 정복이 어려운데 이것들이 인간을 타락의 길로 이끌어요. 하물려 동성애야 죄악이 더 크죠.

    나중에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음욕부터 끊어야 해요. 그리고 그러한 공부인들이 많아지면 더 밝고 좋은 세상이 되어지는거죠.

    성적인 문란함은 악마가 조장하는 세계에요. 욕망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악마가 조장하고 이룰려고 하는 세계입니다.
    원초적 쾌락을 따라가지 마시고 광명의 길로 가세요. 쾌락의 끝은 악마의 종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 76. ...
    '21.5.16 12:54 PM (51.79.xxx.201) - 삭제된댓글

    윗님은 보수기독교인인가봐요.
    왜 미국에서 일부 게이들이 이성애자인척
    열혈신도로 살면서
    뒤로 더 변태적 게이로 살다 들통나는지 알 거 같네요.
    뭐든간에 사이코스런 압박도 별로에요.

  • 77. ...
    '21.5.16 12:58 PM (51.79.xxx.201) - 삭제된댓글

    윗님은 보수기독교인인가봐요.
    왜 보수적 가정에서 자란 미국 게이들 중
    이성애자인척 앞장서서 동성애 부정하고
    열혈신도로 살면서
    뒤로 더 변태적 게이로 살다 들통나는지 알 거 같네요.
    그런식으로 사이코스럽게 누군가를 억압하려드니
    더 큰 병적 현상이 나타나는 거죠.
    너무 과해서 님 세계관도 무섭네요

  • 78. ㅇㅇ
    '21.5.16 1:10 PM (58.122.xxx.117)

    동성애자들의 성중독보다도


    불륜자들의 성중독이 더 무서움.

  • 79. 아니
    '21.5.16 1:29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소아성애자랑 게이랑 왜 혼동해요? 미성년자를 건드리는건 당연히 안되지만 이건 이성애자도 마찬가지잖아요? 게이 중 소아성애자가 있다고 다 소아성애자라는 기적의 논리는 아이큐 몇이어야 나오는건가요? 그 논리면 님들 남편 아버지 아들들도 역겨운거예요. 아니, 학생 건드리는 여선생도 가끔 있으니 여자들도 다 역겨운거네 ㅋㅋ

    진짜 남의 성생활 상상하면서 역겨워하는 변태들이 왜 이렇게 많지?

    걔들은 알아서 살라고 냅두고 본인은 본인 원하는대로 성생활 하세요. 동성애자 되라고 강요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 80. ㅇㅇ
    '21.5.16 1:36 PM (58.78.xxx.72)

    동성을 사랑하는 것에는 아무 거부감이 없으나 게이가 문란한건 사실이라..
    이성애자도 문란한 사람은 문란한거 맞습니다.
    그런데 이성애자는 문란하고 싶어도 상대 여성이 그만큼의 공급이 없어요
    기본적으로 여자는 성욕이 남자보다 약하고 물리적으로 힘이 약하다보니 적극적인 경우가 별로 없음
    게이는 양쪽 다 남자이기 때문에 성욕은 왕성하고 수요와 공급이 동일하다보니
    엄청나죠
    통계적으로도 일생의 성 파트너가 보통 500명 이상이라고 하니까요
    인터넷 없던 시절에도 알음알음으로 성 파트너를 찾아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뭐...
    40대 이상 게이중에 성관계 대상이 100명 이하인 사람 거의 없을걸요
    문란한 이성애자라고 해봐야 100명 넘는 사람 비율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항문성교 백날해도 파트너가 1명이면 1명한테 밖에 성병을 못 퍼트리지만
    100명 200명이면 얘기가 달라짐

  • 81. ㅇㅇ
    '21.5.16 1:42 PM (58.78.xxx.72)

    성범죄는 이성애자가 훨씬 많다는 댓글이 있는데 그건 당연하죠
    일단 이성애자가 비율이 훨씬 많구요
    성욕이 강한 남성이 여자보다 물리적으로 힘이 세니까요
    동성간은 물리력이 비슷하니까 성범죄가 일어나기 힘들죠
    그래서 동성 성범죄는 보통 아동 성범죄나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 많은 것
    물론 동성 성폭행이 많다는 얘기를 하려는건 아닙니다. 왜 이성 성범죄가 더 많은가에 대한 얘기지

  • 82. 근데
    '21.5.16 1:47 P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문란한게 문제면 더더욱 양지로 끌어내야지.

    숨어들게 하면 뭐든지 더 문란해지는거 모르나요?

    어릴때부터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성교육, 성병 예방법, 콘돔 꼭 쓰기 이런걸 가르칠 생각을 해야죠.

  • 83.
    '21.5.16 1:48 PM (211.224.xxx.157)

    100명,200명이 파트너란거는 사랑이 아니라 성욕만 있는거네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게이는 그렇다면 일종의 변태성욕자라 봐야 돼는건가요? 극소수 정말 순수한 사람빼고 대다수 게이들은. 많은 게이들이 후천적이라던데 그게 그 관계서 느껴지는 성적 쾌감을 옷잊어 게이하는건가요?

  • 84. ..
    '21.5.16 1:59 PM (112.146.xxx.111)

    문란이 문제라면
    까페보다 성매매업소가 많다던데22222222222222222222222
    그리고 게이 위장결혼은 쓰레기짓 맞아요. 지네들끼리 사랑하지
    왜 죄없는 여자를 이용합니까.

  • 85.
    '21.5.16 2:11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211.224.xxx.157님, 이런 질문은 게이들에게 직접 하세요.

    딱 봐도 교회 목사님한테서 설교 듣고 썰 푸는 사람에게 게이가 실제 어떤지 뭘 물어봐요. 본인이 게이라도 된답니까?

    저도 게이가 아니라 답변은 못하겠지만 게이인 제 미국 친구 중 20대 초반에 만나서 20년째 둘이 같이 잘 사는 경우는 있네요. 그리고 솔직히 게이들이 전부 다 그냥 문란하게 노는게 좋으면 동성혼 인정은 뭐하러 해달라고 할까요? 그냥 자유롭게 살면 되지.

  • 86. 나쁘다
    '21.5.16 3:26 PM (39.7.xxx.154) - 삭제된댓글

    교수나 의사 변호사 같은 바쁘게 살고 자기 관리 잘 해야 하는 직종도 여전히 게이들이 많은데 파트너 200명 바꿀 시간이 어디 있나요? 게이는 다 인생 포기하고 파트너 바꿔서 섹스만 하고 사는줄 아나. 솔직히 제 주위 게이들은 다 섬세하고 까다롭고 완벽주의자애 워커홀릭들이었어요.
    한번도 만나보지도 않고 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통해 들은 극히 제한된 정보만을 갖고 있는 소수의 약자에 대해 근거없는 사실 유포하는 것 부끄럽지도 않나요?
    다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예요. 2011년 뉴욕에서 동성결혼 합법화됐을때 스트레이트들도 다 감동하고 먹먹해하는 분위기였어요. 동성애자들이 괴물이나 악마가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친구나 동료들이었고 그들의 상처를 이해하니깐요.

  • 87. ㅇㅇ
    '21.5.16 3:28 PM (58.78.xxx.72)

    숨어들라고 한적 없어요 그냥 문란한건 사실이기에 그 부분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이 많다는 걸 얘기한거지
    이성애자 성매매 업소도 극혐입니다 문란한 사람은 이성애자 동성애자 할 것 없이 싫어요

  • 88. 교회
    '21.5.16 3:46 PM (115.143.xxx.95)

    다니나 보군
    왜 이성애자들도 더럽게
    사는 인간 수두룩
    한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
    기를...

    나도 82쿡에 들어오지만
    한심한 인간들이
    참 많아

  • 89. ...
    '21.5.16 4:35 PM (1.11.xxx.145)

    윗님 맞아요
    개독들이 성소수자 편견 만들려고 비과학적인 루머
    계속 뿌리더라구요.
    개독들이 맘카페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작업합니다.

  • 90. 소수자란 단어
    '21.5.16 6:30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함부로 쓰는게 아닌것 겉아요.

    소수자란 단어에는 약자라는 뉘앙스도 잇는데 그러면 수간, 소아성애자들도 성소수자들이겠네요.
    동성애자들이 수간, 소아성애자들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네요. 건전한 부부생화을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반 부부들이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로 동성애자들이 수간, 동성애를 바로보는 시각이예요.

    종교에서 부부간의 건전한 성생활 정도는 허용하는데 더 바른길로 가기위해서는 이마저도 극복해야
    하는데 동성애는 방종의 길일뿐만 아니라 이러한 욕망이 더 내려갈수록 수간, 소아성애자 등등 악마성이 더 '짖어지는 겁니다. 처음에는 담배피우다 마악하고 더 강한 마약에 중독되어 결국 파멸로 가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봐요. 인간의 욕망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적당해야하고 양심이나 상식선에서 판단하면 될것 같아요.

    인간이 위대한 점은 아니다 싶으면 참회하고 바로 그 길을 가지 않는 능력과 용기라고 봅니다.

    악마의 길을 유혹이 강하고 중독성이 강하고 쉽게 빠질 수 있는 길입니다.

  • 91. 소수자란 단어
    '21.5.16 6:37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소수자라는 단어는 미국식 민주주의가 방종으로 흐는 결과라고 봅니다.
    즉 미국식 개인주의를 극단적인 개인주의의 산물이라고 보는거지요. 한국식 민주주의는 이러한 극단으로 흐르는 방종과 욕망을적당히 절제하고 성소수자라는 가면을 쓴 동성애와 같은 욕망의 노예가 되는 길을
    단호히 거부하면 민주주의의 리더가 되며 세게적인 정신지도국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한국의 대학입시도 쉽게해서 중고등학교에서 해야하는 폭발적인 공부량을 대학과, 대학원으로 옮겨야
    나라가 선진국이 될거라고 봅니다.

  • 92. 허허
    '21.5.16 9:15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61.84 소수자란 단어에는 약자라는 뉘앙스도 잇는데 그러면 수간, 소아성애자들도 성소수자들이겠네요.
    동성애자들이 수간, 소아성애자들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네요. 건전한 부부생화을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반 부부들이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로 동성애자들이 수간, 동성애를 바로보는 시각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정신인가요? 동성애랑 소아성애/수간을 어떻게 비교해요?

    성행위의 기본은 “동의”입니다.

    아이들은 동의를 할 정신적인 성숙함이 없고
    동물들은 아예 동의를 할 수 없으니 수간이랑 소아성애는 안되는겁니다. 아시겠어요?

    나참 2021년에 동성애랑 소아성애를 비교하다니 무식한거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 93. 허허
    '21.5.16 9:18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61.84 소수자란 단어에는 약자라는 뉘앙스도 잇는데 그러면 수간, 소아성애자들도 성소수자들이겠네요.
    동성애자들이 수간, 소아성애자들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네요. 건전한 부부생화을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반 부부들이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로 동성애자들이 수간, 동성애를 바로보는 시각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정신인가요? 동성애랑 소아성애/수간을 어떻게 비교해요?

    성행위의 기본은 “성인”들 사이에서의 “동의”입니다.

    아이들은 동의를 할 정신적인 성숙함이 없고
    동물들은 아예 동의를 할 수 없으니 수간이랑 소아성애는 안되는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같은 직장의 상사가 부하직원이랑 사귀면 문제가 되는 세상이 된거고요 (힘의 논리로 정상적인 동의가 안될 수도 있으니)

    나참 2021년에 동성애랑 소아성애를 비교하다니 무식한거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 94. ...
    '21.5.16 10:01 PM (39.7.xxx.226) - 삭제된댓글

    61.84 할말이 없네요.
    글 읽고 댓글달았던 내가 한심해질 뿐.

  • 95. ......
    '21.5.17 1:08 AM (222.234.xxx.41)

    대부분의 성범죄와 추악한 성매매에서
    보여지는
    이성애자 남자들....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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