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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민이 친구 초반에는 협조 적극적으로 했다고 하네요

..... 조회수 : 21,569
작성일 : 2021-05-14 20:15:15
이 사건 가장 먼저 취재한 김현정의 뉴스쇼 기자가 있는데
처음에 친구가 경찰서에서
친구 찾아달라고 울면서 호소했었다네요
그리거 최면도 안 받은 게 아니라
두 번을 시도를 했지만 기억이 전혀 안 나니 답답했던 상황이라고
그게 사건 초기 기자 취재 내용인데
어느새 살인자가 됐네요
IP : 106.102.xxx.220
1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4 8:16 PM (168.70.xxx.221)

    그걸 누가 믿어요?

  • 2. 윗님
    '21.5.14 8:17 PM (112.162.xxx.37)

    처럼 그럴줄 알았음 ㅋ

  • 3. 그럼
    '21.5.14 8:17 PM (14.32.xxx.215)

    누구의 무슨말을 믿나요
    아버진 협조 안했다고 하고
    경찰은 협조 잘 한다고 했는데
    최면에 폰제출 포렌식 아버지까지 참고인조사 다 했어요
    더 뭘 해야해요??

  • 4. ...
    '21.5.14 8:18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ㅋ 그런애가 아버지가 다급히 네가 정민이 친구니 하고 물어보니 네"하고 지나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 5. 어휴
    '21.5.14 8:18 PM (39.7.xxx.218)

    그게 정만엄마한테 폰주러 나가는 길이었다잖아요!!!

  • 6. 그러게
    '21.5.14 8:18 PM (86.146.xxx.235)

    그럼 왜 아파트 씨씨티비랑 차량블랙박스는 공개에 협조를 안했대요? 신발 버린곳도 자세히 알려줬어야죠. 그거 안해서 국민청원까지 했는데 협조를 잘해줬다고 누가 그래요?

  • 7. ..
    '21.5.14 8:19 PM (117.111.xxx.119) - 삭제된댓글

    초반부터 현재까지 협조 잘하고 있어요
    최면수사 두번에 조사 10시간 받고 최근에는 프로파일러 조사도 하고 모든 휴대폰 cctv 블랙박스영상 다협조했어요

  • 8. ....
    '21.5.14 8:19 PM (106.102.xxx.220)

    21분부터 그런 말이 나와요
    https://youtu.be/9-uES0H_zUQ

  • 9. ..
    '21.5.14 8:19 PM (137.220.xxx.117)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지와 미디어가 죽일 놈으로 만들어 놓은 거죠

    그 집은 보니까 애 들어올 때까지
    엄마가 잠 안자고 기다리고 있었고

    손군 아버지는 애가
    들어오나 마나 모르고 있었고

    자식 잃은 아픔 상상도 못 할 정도 인건 알지만
    그렇다고 남의 귀한 자식 증거 없이
    단순히 자기 아들 불러서 술 먹었단
    이유만으로 살인자 만들면 안되죠

  • 10.
    '21.5.14 8:20 PM (223.39.xxx.4)

    차량블랙박스 포렌식한다고해요. 신발 버린곳 cctv봤으니 가족이 버렸다 나온거구요.

  • 11. 씨씨티비는
    '21.5.14 8:20 PM (39.7.xxx.218)

    저 집이 공개 안할수가 없는거고 차량포렌식도 했대요
    신발도 버린날짜 말했으니 영상 찾았겠죠
    대체 그 신발이 뭐라구요...
    피 묻은거 아님 뭐가 새로울게 있나요
    정민이 옷깃에도 피없었음 신발에 묻을일도 없죠

  • 12. ....
    '21.5.14 8:21 PM (121.190.xxx.47)

    경찰 1차 최면조사
    29일 2차 최면조사
    5월9일 친구 10시간 조사받음 친구아버지도 조사 받음
    12일 프로파일러와 조사
    엄마 전화 포렌식
    아빠 전화 포렌식
    블랙박스 제출하여 포렌식
    노트북 제출하여 포렌식

  • 13. 사진보니까
    '21.5.14 8:21 PM (221.167.xxx.130)

    아닌거 같은데???
    사족보행은 ??

  • 14. ...
    '21.5.14 8:21 P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윗님 차량블랙박스 검사중이라는데 어디서 뭘 들으신건가요?

  • 15. ㅇㅇ
    '21.5.14 8:21 PM (110.12.xxx.167)

    차량 블박도 다 조사했어요
    신반 버리곳 말했으니까 확인하느라 cctv도 찾아본거죠
    기사 검색좀하고 말하세요

  • 16. 아무도
    '21.5.14 8:22 PM (106.102.xxx.180)

    안믿어요 이젠 늦었다는

  • 17. ㅇㅇ
    '21.5.14 8:22 PM (103.212.xxx.189)

    말은 바로 하세요.
    니가 정민이 친구니 할때는 그냥 단순히 어디서 자고 있는 줄 아는 상태에서
    처음 만날때 한거구요.
    설마 친구가 죽었다고 안 상태에서 그랬나요?
    제발 사실과 다른 왜곡질로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 18. ㅇㅇ
    '21.5.14 8:22 PM (223.38.xxx.215)

    맞아요 협조 다 했대요.
    게다가 온국민이 저렇게 뒤졌는데 나온 것도 아무것도 없잖아요
    근데 대체 뭘 얼마나 더 해야 되나요...

  • 19. ..
    '21.5.14 8:22 PM (117.111.xxx.119) - 삭제된댓글

    그럼 왜 아파트 씨씨티비랑 차량블랙박스는 공개에 협조를 안했대요? 
    ~~~~~~~
    팩트체크좀 하고사세요
    그거 전부 협조했고 청원내용이 루머예요

  • 20. 허허
    '21.5.14 8:23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그럼 왜 아파트 씨씨티비랑 차량블랙박스는 공개에 협조를 안했대요?
    -경찰에 제공하면 됐지 그걸 일반인들에게 왜 공개해야아죠?

    신발 버린곳도 자세히 알려줬어야죠.-경찰에 말해서 cctv까지 확보했잖아요

    방구석 코난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고 이 난리예요?
    적극적으로 밝혔으면 그땐 너무 나대는게 이상하다 할꺼잖아요

  • 21. ...
    '21.5.14 8:24 PM (86.146.xxx.235)

    아파트 씨씨티비 개인정보법 처들어가며 동네주민을 위해 처음에 공개안했어고. 차량 블랙박스는 최근에 자진해서 제출한 걸로 알고 있구요. 그거 반복해서 덮어쓰기하면 포렌식해도 지워진 영상 복구 불가능할 수 있다는 말이 있네요.

  • 22. ㅎ ㅎ ㅎ
    '21.5.14 8:24 PM (223.62.xxx.203)

    웃기고 있네 그런놈이 까치발로 쓰러진 손군 주머니 뒤지고 아버님 옆 그냥 지나가나? 핸폰 숨기고?

  • 23. ...
    '21.5.14 8:25 PM (221.155.xxx.154)

    와 진짜 몇몇분들 왜 안믿는 거에요?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 24. ㄴㄴ
    '21.5.14 8:26 P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

    친구 ㄴㄴ 동석자

  • 25. ㅇㅇ
    '21.5.14 8:26 PM (110.12.xxx.167)

    자기 아들 죽었다고
    남의 귀한 아들 사회적 타살하는건
    도의적 책임 이상으로 비난 받아야해요

  • 26.
    '21.5.14 8:26 PM (1.250.xxx.169)

    친구찾아달라고 울부짖던애가 친구아버지앞에선 자살같다는 뉘앙스로 요즘 힘들어했다고 그랬다네요

  • 27. 장례식
    '21.5.14 8:26 PM (86.146.xxx.235)

    그렇게 초반부터 수사에 적극 협조한 애가 친하지도 않은 애 자기가 술먹자고 불러서 주검으로 돌아왔는데 친구 장례식에는 왜 안갔대요? 잘 아시는 분들 많은 거같은데 납득할 수 있게 설명부탁요

  • 28. ㅇㅇ
    '21.5.14 8:26 PM (58.78.xxx.72)

    처음부터 협조 다 했다고 암만 알려주면 뭐하냐요
    귀막고 안믿어 못믿어 빼액 하고 있는데
    이러는 이유는 진실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의심한 내가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서예요
    처음엔 실컷 살인자로 몰아가다가 뭔가 분위기가 아닌거 같다 싶으니까 도의적으로 잘못했다하고 ㅋ
    도의적으로도 잘못한거 없던데 이렇게 살인자로 몰리면서도 억울하단 얘기 한마디 없이 가만 있는것만 봐도
    방구석 코난들보다는 성숙한 사람이죠

  • 29. ...
    '21.5.14 8:27 PM (86.146.xxx.235)

    그리고 왜 부모대신에 작은아버지랑 새벽 1시넘어서 갔는지도 궁금하네요

  • 30. 방구석망상쟁이
    '21.5.14 8:27 PM (121.129.xxx.187)

    범인이 아니면 친구 주머니를 뒤질 리가 없다.

  • 31. 의심병
    '21.5.14 8:28 PM (219.251.xxx.213)

    당신들 말은 안믿어. 그집 아버지 말도 안믿고.산사람 죽이려고 다들 난리

  • 32. 86.146
    '21.5.14 8:28 PM (121.190.xxx.47)

    친하지 않다고 누가 그래요??
    해외여행도 같이 2번이나 갔다 왔다는데
    친하지도 않은데 밤 11시에 번개하나요

  • 33.
    '21.5.14 8:28 P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

    범인 이거나 ㅅㅍ 둘다 의사자질 없음

  • 34. ...
    '21.5.14 8:29 PM (221.150.xxx.30)

    오늘 낮 뉴스에 목격자가 위험하게 자고 있어서 깨웠다..하는 내용에 동석자 본인은..술에 취해 있어서 기억이 안난다..했다는데..협조을 했어도 기억이 안난다면..뭐..

  • 35. 그.
    '21.5.14 8:29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첫날 새벽에 아이 없어졌단 전화받고 정민군 부모님 나올때.
    그 친구네 가족은 싹 사라졌어요.
    같이 찾았나요?
    걱정돼서 나왔다는데.
    전화로 소식만 전하고 가버렸어요.
    전 당연히 같이 찾은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그리고. 현장갈때 그 친구가 안나오고 부모님이 나왔잖아요.
    자기가 같이 놀았는데?

  • 36. 방구석망상
    '21.5.14 8:29 PM (121.129.xxx.187)

    타살이 아니라니. 그러면. 지금까지 타살이라고 굳게 믿고 탐정놀이하던 우리는 뭐가 되냐?

  • 37. 손군 아버지
    '21.5.14 8:30 PM (203.170.xxx.208)

    지금까지 발언한 것 중에 맞는게 없을 정도로 틀린 부분이 많아요
    더 심각한 건 그게 몰라서 그렇게 말한 게 아니라 아예 친구를 잡으려고
    살을 붙이거나 빼거나 왜곡시켜서 여론을 움직이려 한 거...
    솔직히 애가 잘못되서 다들 참는 거지 아니면 진짜 개쓰레기 악질이라고 돌팔매 당하고도 남을 인간입니다.

  • 38. 아이고
    '21.5.14 8:30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그럼 수십명 기자들 대기하고 있고
    아버지는 의심한다고 인터뷰하고 있는데
    거길 쉽게 갈 수 있어요?
    성인이라해도 고작 22살이예요
    기자들 불러놓고 장례식 안온다 화내시니 그때라도 용기내서 간걸 들어오지도 못하게 했잖아요

  • 39. ...
    '21.5.14 8:30 PM (109.153.xxx.238)

    친한 애 맞아요 죽은 아이 아버지가 앙심품고 마녀사냥 당해보라고 친하지 않았다 친구도 아니었다 거짓말하는거에요

    부모들이 자식때매 너무 쇼크받고 걱정돼면 삼촌이 움직일 수도 있는거죠. 집안 가풍상 형제들끼리 가까워서, 멘탈 좀 더 쎈 사람이 내가 응대하겠다고 조카데리고 문상나설수도 있는겁니다. 정민 부 봐요. 보통 사람인가?

  • 40. 방구석망상놀이
    '21.5.14 8:31 PM (121.129.xxx.187)

    같이 찾지 않는 걸 보니 친구는 범인임이 틀림없다.

  • 41. 카톡대화
    '21.5.14 8:32 PM (86.146.xxx.235)

    정민군과 다른 친구와의 카톡보면 밤에 술먹자고 하는 걸보고 첨보는 광경이라고 정민군이 다른 친구에게 메시지했잖아요. 그러니 별로 친하지도 않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여행가면 다 친한가요? 여행 단둘이만 갔나요? 그렇게 친했다면 장례식에는 왜 안갔대요?

  • 42. 122
    '21.5.14 8:32 PM (1.250.xxx.169)

    네 그러네요 ㅜ 정말 걱정되서 정민이를 찾는다면 끝까지 같이했어야죠
    심지어 정민이 장례식장에도 안오고

  • 43. ㄴㄴ
    '21.5.14 8:33 PM (149.167.xxx.171) - 삭제된댓글

    웃기고 있네 그런놈이 까치발로 쓰러진 손군 주머니 뒤지고 아버님 옆 그냥 지나가나? 핸폰 숨기고? 2222

  • 44. ..
    '21.5.14 8:33 PM (39.7.xxx.206) - 삭제된댓글

    223.62.xxx.203
    유치해서 설명하기귀찮은데 만취해서 블랙아웃 오면 쓰러져 아무 행동 못하는줄 아세요?
    만땅취해도 가방다챙기고 집에 걸어서 들어간다니까요.
    만취하면 까치발못한다고 누가 그래요?
    이건뭐.. 미취학아동 상대하는것도 아니고. 기막혀서..
    그거 다 정민아빠피셜인건 아시죠? 몰라요? 심각하네..
    아 짜증....

  • 45. ...
    '21.5.14 8:33 PM (109.153.xxx.238)

    자살로 몰고가려는 듯한 뉘앙스였다도 정민 부의 왜곡된 해석이죠. 그 친구는 정민군과 술자리에서 들은 말을 전했을 뿐입니다. 그걸 과민반응하며 받아들이고 나아가 살인용의자로 몰아넣은 정민 부의 집요한 공격성에 이토록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참 제 자식만 귀하고 자기는 피해를 요만큼도 안보려고 타인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멘탈이 그렇게도 공감이 돼요??

  • 46. ....
    '21.5.14 8:34 PM (223.38.xxx.34)

    방구석 멍충이들
    눈에 보이는 증거들은 안믿고
    뇌피셜은 믿는 똥멍충이들

  • 47. ㅇㅇ
    '21.5.14 8:34 PM (110.12.xxx.167)

    장례식 안간거랑 이미 사망사건 일어난 거랑
    무슨 상관이라고
    죽음에 친구가 의혹이 있다고 난리치다가
    느닷없이 장례식 왜 안갔냐니
    진짜 그걸 몰라서 묻는걸까
    범인으로 몰아서 숨도 못쉬고 있느데 선뜻 갈수있겠냐구요
    사실
    조문기간도 안끝났는데 조문 안온다고
    언플한쪽도 이상하지 자기들이 이미 죽일놈만들어놓고는
    그래놓고
    조문가니 조문은 거절
    그러고 또 새벽에 왔다고 언플
    사람 피를 말리는거죠ㅈ이건

  • 48. ㅎㅎ
    '21.5.14 8:34 PM (112.187.xxx.3) - 삭제된댓글

    그런 집 아버지와 아들 태도가 저런거예요??
    그랬으면 빈소도 내내 지켰어야지.
    죽음에 직접적 책임이 있던 없던 니가 불러서 나가서 친구가 저리됐는데
    그리고 변호사대동? ㅎㅎ

  • 49. ㅇㅇ
    '21.5.14 8:34 PM (103.212.xxx.189)

    윗님
    그 당시는 정민학생이 죽었을꺼라는 건 아무도 상상조차 안하던때에요.
    그러니 학생 부모에게 연락했고 전화기 전달했으니
    나와서 찾아 데리고 들어가겠지 하고는 본인들은 출근도 해야하니 집으로 갔겠죠.
    이게 정말 이해 안되는 건가요?
    당연히 죽었거나 사고인걸 알았으면 저렇게 느긋하게 행동하지 않고
    방방 뛰면서 난리를 치면서 찾고 경찰 부르고 했겠죠.
    아버님도 니가 정민이 친구니 하고 물어보고 서로 안면이 없으니 무심히 지나갔잖아요.
    본인 자녀가 죽었을 줄 알았으면 부모님이 그 친구를 그냥 보냈겠어요.

  • 50. 이미늦었음
    '21.5.14 8:35 PM (61.105.xxx.87)

    이상한점이 한두개 아님 ,쓰러진 정민옆에서 왜 핸드폰 꺼냈나?

  • 51. 그런애가
    '21.5.14 8:36 PM (180.66.xxx.47) - 삭제된댓글

    현장 나와서 장소 설명도 안해주고 아버지가 동영상올린거 보고 찾게 해요?

  • 52. ㅇㅇ
    '21.5.14 8:37 PM (58.78.xxx.72)

    으휴 제발 억지 좀 그만 부려요
    같이 안찾아주고 장례식 안간거랑 살인자랑은 완전 다른얘기잖아요
    그때는 설마 정민이가 죽은줄도 몰랐을땐데 부모한테 연락해보고 들어왔는지 확인해주면 끝이지 뭔 찾을때까지 옆에 있으라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20대 남성을
    앞으로 친구랑 술먹다가 친구 잃어버리면 살인자 되는건가요 진짜 왜들 저럼

  • 53. ㅇㅇ
    '21.5.14 8:37 PM (223.38.xxx.79)

    친구노트북
    친구 엄마폰
    친구 아빠폰
    부모랑 한강올때 타고온 차 블랙박스
    전부 포렌식 완료

    +) 친구, 친구 아버지 10시간씩 참고인조사받음
    친구 최면수사 2번함

    ++) 친구 5월12일에 프로파일러 면담 조사도 추가실시

    친구는 할만큼 했음

  • 54. 109.153님
    '21.5.14 8:38 PM (92.223.xxx.71) - 삭제된댓글

    친한 애 맞다고요?
    정민이 다른 친구와 나눈 카톡 안보셨어요?

    술 먹자는데? 갑자기... 첩 접하는 광경..
    아니 이런 적이 없어서..당황함이라고 정민이 쓰고
    대화나눈 친구는 그러게.. 왠일이노.. 죽은 사람이 돌아왔나.. 했죠.
    정민이를 불러서 만난 친구와 둘이 친한 사이는 아닌 것 같아요.

  • 55. ..
    '21.5.14 8:38 PM (137.220.xxx.117) - 삭제된댓글

    웃긴게

    친구는 이런 사람이에요, 이렇게 얘기했어요,
    둘은 친한 사이에요, 주머니 뒤졌어요, 핸폰 숨겼어요
    인사 안했어요, 타살이에요, 분명히 죽였을거에요
    왜냐면 손군이 실족사 할 일은 없으니까요

    이런거 다 전부 손군 아버지 피셜인거.

    자식 잃어 애통한 마음 백번 이해하죠.
    근데 도를 지나쳐요.
    블로그로 선동질 하고
    사람들은 선동질 당하고.

    내 자식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합니다.

  • 56. 망상이만산
    '21.5.14 8:38 PM (121.129.xxx.187)

    이상한 점이 한두개도 아니고 여러개 있으니 친구가 범인이다.

  • 57. 망상이산으로감
    '21.5.14 8:40 PM (121.129.xxx.187)

    이상한지 아닌지 여부? 그우리 방구석이 이상하다면 이상한 거다.

  • 58. 기억이 안난다니
    '21.5.14 8:41 P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최면해봐야 한다고해서 최면했으나 실패. 실패한게 결정적이죠 최면 안걸리려고 한거. 실종단서는 그거밖에 없었는데 최면이 안걸려서 못찾는다는데....

  • 59. ......
    '21.5.14 8:42 PM (110.70.xxx.218) - 삭제된댓글

    두번째는 걸렸잖아요
    진술도 했고
    그걸 아버님은 또 의심했고......

  • 60. 그날.
    '21.5.14 8:42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일요일이었어요.
    토요일 밤에 만난거에요.
    그 새벽에 차까지 타고와서 친구 찾다가. 친구네 부모 나오는데 그냥 갔다? 엄마끼리는 아는 사이인데? 이 얘기에요.

  • 61. 에휴
    '21.5.14 8:44 PM (121.129.xxx.187)

    기억이 안나면 범인이다. 최면이 안걸려도 범인이고.

  • 62. ㅇㅇ
    '21.5.14 8:45 PM (103.212.xxx.189)

    그날 아침에 아버님만 나오고 어머니는 나오지도 않으셨대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거 잖아요.
    그 새벽에 서로 만나서 뭘 해요.
    그냥 아들 찾아 들어가면 끝이라고 생각했을텐데요.
    본인 아들은 만취해서 땅에 구르고 난린데 얼른 데리고 들어가고 싶었겠죠.

  • 63. ...
    '21.5.14 8:46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아이쉐어링어플 깔려서 가까이오니 아버지가 네가 정민이 친구니하고 물은건데요. 같이 술마신 친구 부모로 보이는 사람이 그렇게 물어오면 "네"~하고 지나간다구요???엄마한테 폰주러 가는길이면 더 말이 안되죠?지금어머니께 폰주러가는길이라 이야기 했겠죠?네~하고 지나쳐 가는건 용의자들이나 하는짓이죠. 두려워서

  • 64. 망상종결판
    '21.5.14 8:48 PM (121.129.xxx.187)

    우리 방구석이 그 친구 이상하다면 이상한거다.
    경찰? 경찰도 이상하다.

  • 65. ..,
    '21.5.14 8:48 PM (118.37.xxx.38)

    첫번째 최면조사때 최면에 걸리지 않은거...
    수사관이 친구가 협조적이지 않고 방어적이라서 그렇다고 했어요.
    게다가 두번째는 변호사 대동...
    수사관도 어이없어 하잖아요.
    그때부터 이미 비협조적이었어요.
    울면서 친구 찾아달라고?

  • 66. ㅇㅇ
    '21.5.14 8:49 PM (110.12.xxx.167)

    새벽에 한강둘러보고 없어진 부모한테 연락 해주고
    집에 돌아간게 협조 안한거에요 ?

    부모가 아이 찾다가 이상하다고 판단되면
    경찰에 신고하고 그러면 경찰이 수색에 나서는거지

    친구 부모가 삼박사일 같이 찾아나서야
    협조 하는건가요
    그놈의 협조 안했다는 소리는 줄기차게도
    사실 협조 안했다는것의 실체가 없어요

    그리고 코난들은 친구 부모가 한강에 나온걸
    가장 큰의혹이라고 의심했잖아요
    그래놓고 같이 안찾았다고 욕하는건 뭐지
    그날 열심히 찾았으면
    수상하다 죽은거 알았던거네 소리를 골백번 했을거면서

  • 67. 망상끝이안남
    '21.5.14 8:51 PM (121.129.xxx.187)

    참고인 주제에 변호사 동원하는 건 이상하고, 이상하면 범인이다. 이상 기준? 그건 방구석이 정한다고 이미 말했다.

  • 68. 망상좀끝내자
    '21.5.14 8:52 PM (121.129.xxx.187)

    협조안하는 거보니 범인이다.

  • 69. 221129
    '21.5.14 8:52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이분은 왜 이렇게 열성적으로 나타나는지?
    누구세요?
    글마다 나타나서 조롱을 일삼네.
    친척이에요?
    엄마에요?
    사촌인가?

  • 70. 121 129
    '21.5.14 8:53 PM (118.37.xxx.38)

    누구세요?
    글마다 나타나서 조롱을 일삼네.
    친척이에요?
    엄마에요?
    사촌인가?

  • 71. 알바천국
    '21.5.14 8:54 PM (121.129.xxx.187)

    방구석을 비판하는 것 보니 친구 친척이다. 아님 알바.

  • 72. 조문요
    '21.5.14 8:59 PM (14.32.xxx.215)

    정민이 친손자인데도 할머니 발인 못갔다고 마음 아파하던데 다 상황이란게 있는거에요
    저 상황에 애 보내시나요??전 못보내요
    가서 무슨일이 생길지 다 짐작되는데요
    작은 아버지 간것도...큰일 생기면 당사자와 부모는 못끼고 큰아빠 삼촌들이 나서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덜 슬프고 이성적으로 처리해야 하니까요

  • 73. 허접한 망상
    '21.5.14 9:00 PM (121.129.xxx.187)

    방구석 탐정이 그 친구가 범인이라고 의심하는 근거는,

    걍 수사에 협조안하고, 건방지게 변호사 대동하고, 주머니 뒤지고, 최면 안걸리고. 친하지도 않고, ... 블라블라

  • 74. ...
    '21.5.14 9:01 P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

    친구.아버지.어머니 핸펀 포렌식,블랙박스,노트북
    조사 다함

  • 75. ...
    '21.5.14 9:03 P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

    얼마나 더 조사하란건지?

    국과수도 타살 혐의 없다
    동시간대 수많은 목격자 증언
    60여대 현장 브랙박스
    40여개 한강 시시

  • 76. 허접한 추론
    '21.5.14 9:03 PM (121.129.xxx.187)

    아 중요한 거 빼먹었다. 장례식도 안건거.
    —-
    근데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게 그 친구가 범인이라는 근거가 되나?

  • 77.
    '21.5.14 9:06 PM (61.80.xxx.232)

    협조를 잘했다구요?

  • 78. ..
    '21.5.14 9:06 PM (137.220.xxx.117)

    수사관이 친구가 협조적이지 않고 방어적이라서 그렇다고 했어요.
    게다가 두번째는 변호사 대동...
    수사관도 어이없어 하잖아요.




    이거도 손군 아버님 피셜

  • 79. dd
    '21.5.14 9:12 PM (123.254.xxx.48)

    아버지 말이 사실인게 하나라도 있었나요?
    핸드폰 박살 내놨다부터 cctv거부부터 뭐 하나 맞는게 있냐고요
    자식잃은 슬픔에 이건 이해라도 하지
    거기에 동조해서 손가락 살인 저지르는 사람들은 왜 그런는거에요?
    원래 음주 많이했던 사실 삭제해
    그 아버지 블로그 보고 변호사 대동 안하게 생겼나요?
    언론에 나오는거 보고 안하게 생겼냐고요
    이미 범인 확정에 증거만 기다리고 있는데
    혈중알콜농도 아버지한테만 통보했다는데

  • 80. ...
    '21.5.14 9:15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아직도 알바타령이네. 돈 좀 주실래요? 계좌보낼게요.
    주위에 친구는 있고. 대화상대는 있나몰라.
    175.117.xxx.251 보니까 네!하고 건조하고 싸가지없게 지나갔다고 누가 그래요? 녹취있어요?? 정민아빠말이 무조건 진실이라 생각하죠? ㅎㅎ 네네~

  • 81. 댓글복사
    '21.5.14 9:21 PM (183.98.xxx.129)

    같이 찾지도 않았어
    정민 부모도 안불렀어
    119도 안불렀어
    경찰 신고도 안했어
    신발은 폐기했어
    정민군 휴대폰은 가지고 있어
    자기 휴대폰은 행불됐어
    변호사 대동했어
    조문도 안했어
    새벽에 자기식구들만 현장에 갔어
    현장 증거물들은 사라졌어
    정민이 주머니 뒤지고 있었어
    등등

    팩트체크좀

  • 82. 할머니
    '21.5.14 9:23 PM (118.235.xxx.192)

    돌아가시고 힘들어했고 친구문제로 괴로워했다며 자살임을 슬쩍 흘리는 협조를 했죠

  • 83. ..
    '21.5.14 9:25 PM (137.220.xxx.117)

    돌아가시고 힘들어했고 친구문제로 괴로워했다며 자살임을 슬쩍 흘리는 협조를 했죠

    이것도 손군 아버님 피셜

  • 84. 자신있음
    '21.5.14 9:26 PM (211.109.xxx.53)

    숨지말고 거짓말 탐지기든 뮈든 응하라고요! !
    동석자인지 신발인지 쉴더들, 댁들 신발이 손군 주머니 뒤진거는 어케 설명할껀대?

    나참,빈소 부모가 얼굴 못들고 생뚱맞게 작은아버지랑 나타난거보고 가풍? ㅎ ㅎ 진짜 저런 억지 쓰면서 낯뜨겁지도
    않은지. .

  • 85. ㅇㅇ
    '21.5.14 9:26 PM (123.254.xxx.48)

    그 아버지 양말도 없다 하더니만 유품에 있었고....
    주장 믿을 수가 없죠 이제는
    조문 갔는데 거절.
    그 친구 부모한테 정민아버지 성격에 뭐라고 했을까요? 안했을까요?
    나쁜이야기는 쏙빼고 본인이 듣고 싶은것만 올리시니.
    뭐 알수가 있나.
    중간과정 쏙빼고

  • 86. ..
    '21.5.14 9:29 PM (222.237.xxx.149)

    동석자 부모가 같이 안찾고 들어간건
    아이폰 찾는 게 주목적이었던 것 같아요.
    정민이는 어디에 있겠지.정도..
    동석자도 취해서 눕고 난리니 집에 데려가고 싶었을 것 같아요.

  • 87. ...
    '21.5.14 9:40 PM (119.64.xxx.182) - 삭제된댓글

    처음엔 어릴때부터 가족들이 왕래하는 절친이라고 나왔고-대학 동창이고 부모님끼리는 연락처 알고 있는 관계.
    정민이 폰이 잠금이 되어 있어서 연락을 못했을거라 그랬고-잠금 없음-엄마 전화 안받다가 위치추적 된거 알고 받았다는 말이 있더군요.
    최면수사에 적극적이었다고 했고-감추는게 많은 사람은 최면에 안걸리는데 이 아이는 안 걸릴거 같다는 경찰의 말.
    할머니 돌아가신 것과 힘든 교우관계 때문애 괴로워 했다며 자살 내지는 가출처럼 흘렸는데...실상은 달랐다는...
    동석자 a 가족이 이렇게 집중되는건요. 예상과 달리 아이 시신이 빨리 나왔기 때문이겠죠.

  • 88. ㅇㅇ
    '21.5.14 9:47 PM (123.254.xxx.48)

    그 교우관계 어쩌고도 아버지 입에서 나온 말.
    경찰이 이 아이는 숨기는게 많아서 안걸릴것 같다고 이야기 했따고요?
    신문에 2차 성공해서 아버지한테 결과 알려줬다 나왔는데

  • 89. TV에서도
    '21.5.14 9:49 PM (1.229.xxx.7)

    계속 미스테리 몇가지 하면서 뉴스 내던데요~

  • 90. ㅇㅇ
    '21.5.14 9:57 PM (123.254.xxx.48)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98324146...

    친구 지인이 쓴글 올라왔네요.
    없다가 아니라 집에 들어갔냐고 물었데요

  • 91. ㅇㅇ
    '21.5.14 10:04 PM (223.39.xxx.234)

    친구랑 부모가 보살이지 나같으면 헛소문내는 네티즌들 싹다 고소할듯요 여태 다 협조했는데 부검결과도 나왔는데 궁예로 아직도 의심하고 있네요

  • 92. 윗님
    '21.5.14 10:18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내용이 틀린 게 많아요.
    4시20분에 깨운 목격자가 가방메고 잠들어 있었다고 얘기했어요

  • 93. 에고
    '21.5.14 10:39 PM (112.149.xxx.26)

    그 아버지 블로그 보고 변호사 대동 안하게 생겼나요?22222

  • 94. ...
    '21.5.14 10:41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내 자식은 죽었는데
    넌 왜 살아있냐?

    이거 아닌가요?

  • 95. 아 진짜
    '21.5.14 11:18 PM (62.44.xxx.24)

    전회원 아이큐테스트 해서
    90미만자(많이 봐줬다) 싹다 잘라내면 좋겠다.
    이 뭐 바이러스 세균덩어리들도 아니고
    머리가 나쁘면 순하기라도 하던가.

    논리도 없이 악마새끼 천벌 운운하며
    무고한 사람 인생 박살내고 우기고 헐뜯고.

    한강가서 피켓들고 평화??의 시위나 하세요.
    실족 조심하고.

  • 96. 댓글중에..
    '21.5.15 12:05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자식때문에 쇼크받아 힘들어 삼촌이 움직여도 된다는건
    이 경우에는 해당안되요
    아무렴 죽은 애 부모만큼 하려고요.
    자꾸 그렇게 쉴드치니까 웬만하면 좋게 생각 하려다가도 마음이 돌아서는거 아니겠어요.
    아무리 멘탈이 부서졌다 해도 동석자와 부모가 장례식엔 갔어야 했어요
    실종아닌 명백한 사고사 였었다 해도...
    그 많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정민아빠 편에서 사건을 바라보게 됐는지를 아직도
    모르는거 같고요.
    그런 시각이라서 알바로 추정되는 그 막되먹은 댓글러들의 분탕질, 이해가 되는것도 같네요.
    앞뒤 안가리고 그저 방어하기에만 급급..
    동석자 두둔하는 글들엔 인간적인 느낌의 글들이 거의 없는건 왜그럴까요?
    자식들 키워 본 사람은 내자식 남의자식 다 귀한줄 알고 지은 죄 없다면
    남의자식일지라도 어린애가 다치는거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런데 초반부터 동석자 두둔 글들은
    사람들 겁박해 입막으려 들고 미친듯이 조롱하고 눈쌀 찌푸려지게들 댓글쓰고..
    안쓰러운 시선을 가질래야 가질수가 없게 만들고선
    지금에 와서 또 어쩌고 저쩌고...
    태도를 바꾸지 않는 한 계속 욕먹을건 너무 자명한 일인거 같아요.
    인심을 잃어도 너무 잃은듯...

  • 97. 123.254님
    '21.5.15 12:31 AM (1.231.xxx.128)

    ㅇㅇ
    '21.5.14 9:47 PM (123.254.xxx.48)
    신문에 2차 성공해서 아버지한테 결과 알려줬다 나왔는데--- 이거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어디 출처인가요???

  • 98. ..
    '21.5.15 12:35 AM (1.251.xxx.130)

    손군 아버지도 신상털기 자제해달라 그랬어요. 마지막까지 있던 사람이 친구고
    술먹자 부른사람이 친구인데 원망드는게 당연하죠 3시반에 신발친구는 깼으면 지네부모한테는 전화했고 옆이 정민군 자는거 봤으면 못깨우겠으면 112신고라도 해주지 원망 들수도 있어요

  • 99. 처음 최면조사가
    '21.5.15 12:36 AM (1.231.xxx.128)

    제대로 되었으면 의혹이 빨리 해소되었겠죠.
    황출새내용중에 ---이 최면수사는 온전한 기억을 못하는 참고인을 상대로 잠재되어 있던 기억을 끌어내는 과정이거든요. 이 최면수사는 조사 대상자가 열린 마음으로 협조를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저러한 상황으로 협조가 어려웠던 것 같고, ---

  • 100. 1.251.
    '21.5.15 12:52 AM (62.44.xxx.24)

    원문 좀 보세요. 그런 의미인지 아닌지.


    저는 피해자고 의심스러운 친구는 잘 숨을 쉬고 있지만 제가 특정할 수 없는 관계로 신상정보를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정민이 동기들의 신상정보를 퍼트리시면서 찾고 계십니다.

    가해자는 숨어있고 괜히 주변 사람들만 피해를 보다보니 애꿎은 정민이 동기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착한 친구들은 매일 밤마다 정민이 위로하면서 식장에 오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유출자제를 부탁드립니다. 한사람때문에 너무나 많은 피해가 우려됩니다. 부탁드립니다.
    ---------------------------

    한마디로

    '헛발질로 엉뚱한 동기애들 괴롭히지 말고 딱 고놈만 패. 그 놈이 바로 가해자야.'

    라는 것 같습니다만.

  • 101. 점점
    '21.5.15 1:05 AM (125.182.xxx.65)

    정민이 아버지 이기주의의 끝판왕 부모로 보여요.
    자식이 타살의혹이 점점 적어지는데 동석자를 끝까지 몰아가는 태도.품위를 상실한듯.

  • 102. 내참
    '21.5.15 2:06 AM (123.215.xxx.182)

    뻥도뻥도 정도것

  • 103. 어이상실
    '21.5.15 2:08 AM (123.215.xxx.182)

    찾지도 않았어
    정민 부모도 안불렀어
    119도 안불렀어
    경찰 신고도 안했어
    신발은 폐기했어
    정민군 휴대폰은 가지고 있어
    자기 휴대폰은 행불됐어
    변호사 대동했어
    조문도 안했어
    새벽에 자기식구들만 현장에 갔어
    현장 증거물들은 사라졌어
    정민이 주머니 뒤지고 있었어
    등등

    팩트체크좀 33333333

  • 104. 여기 늘
    '21.5.15 2:38 AM (116.41.xxx.18)

    친구에게 상처받아 속상해요.. 하면
    순진하게 세상물정 모르고 상처받은 니가 더 잘못!!
    이란 댓글들이 달리죠
    딱 그짝이네요.
    누구나 친구가 같이 있다 실종되어 죽어도
    이정도만 하는걸 모르고 순진하게
    섭섭해 하는 이들이 잘못 ㅠㅠ

  • 105. 까치발
    '21.5.15 2:54 AM (220.73.xxx.22) - 삭제된댓글

    20대 초반 청년이 기억이 안날 정도로 취하면 까치발 안되요
    기억 장치만 이상오는게 아니라 균형감각에 이상이 먼저 와요
    뭔가 앞뒤가 안맞으니 의심을 사는거에요

  • 106. ...
    '21.5.15 5:19 AM (183.106.xxx.50)

    정민이가 안 보여 걱정이면 제일 먼저 정민이 집에 전화해서 들어 왔는지 물어보고 안 들어왔다고 하면 찾던지 해야지 물어 보지도 않고 온식구가 나와서 정민이 찾아 다닌다는 게 말이 되냐고요.

  • 107. ...
    '21.5.15 5:47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선거유세 차가 교통사고 낸 거 기억나세요.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사고 피해자 조문하러 갔었죠.
    그때 사고 피해자 누나가 문재인 후보 눈빛이 내가 왜 여기에 와 있는지 모르겠다는 눈빛이었다고 언플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문재인이란 인간이 우리나라 대통령이 된게 엄청난 비극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재인후보가 설마 기자까지 동행하고 간 자리에서 그런 눈빛을 보였겠어요?
    하지만 피해자도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 있어요.
    세월호도 마찬가지죠.
    세월호 구조자들이 해경이 구명조끼를 뺐듯이 가져갔다거나 엄청 귀찮은 표정이었다거나.. 해경이 악마집단도 아니고 그걸 그대로 믿습니까?
    피해자는 그럴 수 있어요.
    그들은 상처받은 들짐승처럼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상태니까..
    그런데 그걸 그대로 믿고 오히려 들쑤시기까지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뭡니까?
    나이를 도대체 어디로 먹었길래 생각이 그렇게 짧아요?
    특히 없는 얘기까지 만들어내는 인간들 세월호 때도 미군이 구조하려고 했는데 거절했다거나 이번에도 사고자 친구가 편입생이라는 등.. 바탕이 얼마나 악랄하고 더러우면 그런 짓거리가 가능한지.. 그걸 믿는 인간들도 비슷한 쓰레기 구요.
    파리가 1킬로 밖에 있는 썩은 냄새도 맡는다던데 태생 더럽고 역겨운 걸 보면 신나서 정신줄을 놓는.. 김보름 선수는 아직도 정신과 다닌다던데 타고난 태생이 저질인 불량인생들이라 앞으로도 이런 일 수십 번 일어날 거에요.

  • 108. ...
    '21.5.15 5:51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선거유세 차가 교통사고 낸 거 기억나세요.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사고 피해자 조문하러 갔었죠.
    그때 사고 피해자 누나가 문재인 후보 눈빛이 내가 왜 여기에 와 있는지 모르겠다는 눈빛이었다고 언플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문재인이란 인간이 우리나라 대통령이 된게 엄청난 비극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재인후보가 설마 기자까지 동행하고 간 자리에서 그런 눈빛을 보였겠어요?
    하지만 피해자도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 있어요.
    세월호도 마찬가지죠.
    세월호 구조자들이 해경이 구명조끼를 뺐듯이 가져갔다거나 엄청 귀찮은 표정이었다거나.. 해경이 악마집단도 아니고 그걸 그대로 믿습니까?
    피해자측은 그럴 수 있어요.
    그들은 상처받은 들짐승처럼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상태니까..
    그런데 그걸 그대로 믿고 오히려 들쑤시기까지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뭡니까?
    나이를 도대체 어디로 먹었길래 생각이 그렇게 짧아요?
    특히 없는 얘기까지 만들어내는 인간들 세월호 때도 미군이 구조하려고 했는데 거절했다거나 이번에도 사고자 친구가 편입생이라는 등.. 바탕이 얼마나 악랄하고 더러우면 그런 짓거리가 가능한지.. 그걸 믿는 인간들도 비슷한 쓰레기구요.
    파리가 1킬로 밖에 있는 썩은 냄새도 맡는다던데 태생이 더럽고 역겨운 걸 보면 신나서 정신줄을 놓는, 김보름 선수는 아직도 정신과 다닌다던데.. 타고나길 저질 불량인생들이라 앞으로도 이런 일 수십 번 일어날 거에요.

  • 109. ...
    '21.5.15 5:52 AM (211.108.xxx.12)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선거유세 차가 교통사고 낸 거 기억나세요.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사고 피해자 조문하러 갔었죠.
    그때 사고 피해자 누나가 문재인 후보 눈빛이 내가 왜 여기에 와 있는지 모르겠다는 눈빛이었다고 언플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문재인이란 인간이 우리나라 대통령이 된게 엄청난 비극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재인후보가 설마 기자까지 동행하고 간 자리에서 그런 눈빛을 보였겠어요?
    하지만 피해자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 있어요.
    세월호도 마찬가지죠.
    세월호 구조자들이 해경이 구명조끼를 뺐듯이 가져갔다거나 엄청 귀찮은 표정이었다거나.. 해경이 악마집단도 아니고 그걸 그대로 믿습니까?
    피해자측은 그럴 수 있어요.
    그들은 상처받은 들짐승처럼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상태니까..
    그런데 그걸 그대로 믿고 오히려 들쑤시기까지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뭡니까?
    나이를 도대체 어디로 먹었길래 생각이 그렇게 짧아요?
    특히 없는 얘기까지 만들어내는 인간들 세월호 때도 미군이 구조하려고 했는데 거절했다거나 이번에도 사고자 친구가 편입생이라는 등.. 바탕이 얼마나 악랄하고 더러우면 그런 짓거리가 가능한지.. 그걸 믿는 인간들도 비슷한 쓰레기구요.
    파리가 1킬로 밖에 있는 썩은 냄새도 맡는다던데 태생이 더럽고 역겨운 걸 보면 신나서 정신줄을 놓는, 김보름 선수는 아직도 정신과 다닌다던데.. 타고나길 저질 불량인생들이라 앞으로도 이런 일 수십 번 일어날 거에요.

  • 110. ...
    '21.5.15 5:58 AM (211.108.xxx.12)

    혹시 저런 쓰레기들한테 걸려서 여론 재판 당하는 일.. 우리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어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우리나라가 나름 선진국이고 법치국가에요.
    절대 여론전에 밀리지 말고 법으로 해결하세요.
    파리는 에프킬라가 약이듯 저런 인간들은 법의 매운 맛을 봐야지 그나마 조심합니다.
    방구석에서나 쎄지 경찰서 불려 나오면 사시나무 떨듯 떨어요.
    용서해 달라고 애원하는 꼴이라도 봐야 정신적으로 치유가 될테니 초장에 잡으세요.
    요즘 변호사들 많아서 먹고 살기도 힘든데 나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시는 겁니다.

  • 111. 183.106.
    '21.5.15 6:06 AM (85.203.xxx.119)

    그건 님한테나 말이 안 되구요.

    수건 빠는 것도 누구는 한 번 쓰고, 누구는 주1회,
    서로 오바네, 더럽네 이해못해서 왈가왈부하는구만

    뭔 만취해서 사라진 친구 행방 좇는 거에 전국민 표준 대처
    지침서라도 있어요?

  • 112. 어이상실2
    '21.5.15 6:23 A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새벽 5시 넘도록 술버릇 안 좋은 자식이 안 들어오는데
    찾지도 않았어
    전화도 안 해봤어
    신발은 토사물 묻어 버렸다는데도 계속 땡깡부려
    엉뚱한 핸드폰 건져내고는 '박살을 내놨다'고 악의에 찬 표현하고는 아님말고식 대응해.
    블로그에 글 올려서 사람들이 친구 의심하기 시작해 다음날 변호사 대동했더니 하루만에 구할 수 없다고 이상하다며 ㅈㄹ해
    조문기간 끝나지도 않았는데 안 왔다고 언플하더니 내쫓아. 낮에 기자랑 사람들 버글댈때 갈 수 없게 만들어놓고 낮에 안왔다고 버럭해. 낮에 갔으면 큰소리내고 이목집중시켜 궁지에 몰아넣었겠지.
    새벽에 현장 가서 10분 후에 전화했는데 전화 안했다고 또 언플해
    애당초 없던 증거물 없앴다고 모함해 뭔 둔기가 있어 뭐가ㅠ있어 투명증거물 찾나
    정민이 주머니 뒤지면 살인범인가??????
    양말도 신고있었는데 없었다고 의심해. 그 아버지 정민이 유품 몇 개 되지도 않는데 ㅠㅠ 확인도 안해.
    의심했던 거 오조오억개 다 사실무근 밝혀져도 모르쇠 시전. 또다시 새로운 억지 카드 내밀어.
    친구가 무죄거나 말거나 내 알바 아니라는 식의 뻔뻔한 발언 서슴지 않아

    팩트체크좀.

  • 113. 어이상실2
    '21.5.15 6:25 AM (85.203.xxx.119)

    새벽 5시 넘도록 술버릇 안 좋은 자식이 안 들어오는데
    찾지도 않았어.
    전화도 안 해봤어.
    신발은 토사물 묻어 버렸다는데도 계속 땡깡부려.
    엉뚱한 핸드폰 건져내고는 '박살을 내놨다'고 악의에 찬 표현하고는 아님말고식 대응해.
    블로그에 글 올려서 사람들이 친구 의심하기 시작해 다음날 변호사 대동했더니 하루만에 구할 수 없다고 이상하다며 ㅈㄹ해.
    조문기간 끝나지도 않았는데 안 왔다고 언플하더니 내쫓아. 낮에 기자랑 사람들 버글댈때 갈 수 없게 만들어놓고 낮에 안왔다고 버럭해. 낮에 갔으면 큰소리내고 이목집중시켜 궁지에 몰아넣었겠지.
    새벽에 현장 가서 10분 후에 전화했는데 전화 안했다고 또 언플해.
    애당초 없던 증거물 없앴다고 모함해 뭔 둔기가 있어 뭐가ㅠ있어 투명증거물 찾나.
    정민이 주머니 뒤지면 살인범인가??????
    양말도 신고있었는데 없었다고 의심해. 그 아버지 정민이 유품 몇 개 되지도 않는데 ㅠㅠ 확인도 안해.
    의심했던 거 오조오억개 다 사실무근 밝혀져도 모르쇠 시전. 또다시 새로운 억지 카드 내밀어.
    친구가 무죄거나 말거나 내 알바 아니라는 식의 뻔뻔한 발언 서슴지 않아.

    팩트체크좀.

  • 114. 에혀
    '21.5.15 6:35 AM (106.101.xxx.176)

    신발을 왜버렸냐 더러워질 일이 없다며 피아니냔 사람들
    인사불성되서 토해대다 오바이트 잔뜩 묻어왔을꺼란 생각은 안하나요? 그런 신발 집에 두고 싶을까요
    그리고 지금 그 아버지 유리한 글만 남기고 의혹만 자꾸 뿌려대는데 누가봐도 실족사 아닙니까

  • 115. 신발
    '21.5.15 7:34 AM (61.74.xxx.61)

    찾지도 않았어
    정민 부모도 안불렀어
    119도 안불렀어
    경찰 신고도 안했어
    신발은 폐기했어
    정민군 휴대폰은 가지고 있어
    자기 휴대폰은 행불됐어
    변호사 대동했어
    조문도 안했어
    새벽에 자기식구들만 현장에 갔어
    현장 증거물들은 사라졌어
    정민이 주머니 뒤지고 있었어
    등등

    44444444

  • 116. ....
    '21.5.15 8:11 AM (118.235.xxx.40)

    신발 ㅡ토사물과 흙탕물이라고 동석자 본인이 얘기함.
    흙탕물 묻은 경위도 동석자 본인이 얘기함
    흙탕물은 어디에서 묻은건지 얘기 안함.
    (구토하는거 본 목격자들은 많으니 패스)
    흙탕물은 어디에서 묻어서 더러워진건지?

    만취 ㅡ 만취상태 되고도 남을 엄청난 양의 술 구입,
    그 많은 술 거의 다 마셨다는 동석자의 진술.
    목격자들 보기에도 정민군은 인사불성
    그 술을 다 마셨다면 혈중알콜농도 0.3이상 이어야함.
    실제 혈중알콜농도는 소주 8잔 정도의 0.154
    마셨다는 술의 양과 혈중알콜농도 불일치.

  • 117. ....
    '21.5.15 8:22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초기 동석자는 2-3시, 더 포괄적으로는 2-4시 사이의
    일은.
    취해서 자느라고 ㅡ기억이 나지않는다ㅡ고 함.

    그러다가 신발은 어쨌냐고 물으니 버렸다고 하고
    신발에 흙탕물과 토사물이 묻은 경위를
    설명함(신발 질문 후 기억 일부 부활)

    나머지는 여전히 술취해 자느라고 기억 안난다고함.

    2시 18분 목격자의 사진 등장 ㅡ 2시 10분부터 2시 50분
    까지 동석자는 무려 40분간을 깨어서 핸드폰도 하고
    정민군 몸도 뒤지고 이것저것 다 했다는 목격 등장
    이때 동석자가 일어나서 구토하는거 본 목격자들 있고
    사진찍은것도 있어서 목격자들 사이에 크로스체크 됨.

    4시 20분 목격자 ㅡ 정민군은 안봤고, 동석자를 깨움. 신발은 비교적 깨끗한 상태. 젖어있지도 않음.

    2시 18분 사진찍은 목격자 진술, 신발상태, 혈중알콜농도

    이 세가지는 동석자의 허위진술의 증거이므로
    조사 필요.

  • 118. ....
    '21.5.15 8:41 AM (118.235.xxx.40)

    초기 동석자는 2-3시, 더 포괄적으로는 2-4시 사이의
    일은.
    취해서 자느라고 ㅡ기억이 나지않는다ㅡ고 함.

    그러다가 신발은 어쨌냐고 물으니 버렸다고 하고
    신발에 흙탕물과 토사물이 묻은 경위를
    설명함(신발 질문 후 기억 일부 부활)

    나머지는 여전히 술취해 자느라고 기억 안난다고함.

    2시 18분 목격자의 사진 등장 ㅡ 2시 10분부터 2시 50분
    까지 동석자는 무려 40분간을 깨어서 핸드폰도 하고
    정민군 몸도 뒤지고 이것저것 다 했다는 목격 등장
    이때 동석자가 일어나서 구토하는거 본 목격자들 있고
    사진찍은것도 있어서 목격자들 사이에 크로스체크 됨.

    4시 20분 목격자 ㅡ 정민군은 안봤고, 동석자를 깨움. 신발은 비교적 깨끗한 상태. 젖어있지도 않음.

    2시 18분 사진찍은 목격자 진술, 신발상태, 혈중알콜농도

    이 세가지는 동석자의 진술상 모순 발생이므로
    조사 필요.

  • 119. ....
    '21.5.15 8:43 AM (118.235.xxx.40)

    손정민씨 ‘익사’추정..풀리지 않은 3가지 미스터리
    헤럴드경제
    http://news.v.daum.net/v/20210514111738232

  • 120. 55
    '21.5.15 8:48 AM (116.39.xxx.34)

    그럼 왜 아파트 씨씨티비랑 차량블랙박스는 공개에 협조를 안했대요?
    -경찰에 제공하면 됐지 그걸 일반인들에게 왜 공개해야아죠?

    신발 버린곳도 자세히 알려줬어야죠.-경찰에 말해서 cctv까지 확보했잖아요

    방구석 코난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고 이 난리예요?
    적극적으로 밝혔으면 그땐 너무 나대는게 이상하다 할꺼잖아요2222

  • 121. ....
    '21.5.15 8:56 AM (118.235.xxx.40)

    주장이 진실이 되기위해 필요한 것.

    모든 진술 사이에 모순이 없고
    밝혀진 증거(혈중농도, 시시티비,통화내역, 위치추적 등)
    전부가 진술과 일치할때
    주장은 진실로 인정받음.

    그 중 일부에서 불일치하는 모순이 발생하면
    조작 또는 거짓말이 개입했다는 뜻이고
    그 부분을 조사하면 참, 거짓을 판별가능.

  • 122. ....
    '21.5.15 9:03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동석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이유는,

    이 사건은 아무 조사를 하지않아도, 또는
    조사를 해도 증거가 없으면

    단순실족사.로 결정날수밖에 없는 사건.

    즉,

    술 많이 먹고 정신잃고 잠들어 깨어보니
    친구가 보이지않았고, 핸드폰이 바뀔정도로
    만취였다.

    이것만 놓고보면,
    천지개벽할 증거가 나오지 않는한
    단순 실족사.일수밖에 없는 사건. 누가 봐도 그렇다.

    다만, 목격자진술이 나올수록 동석자 진술에
    모순이 나타났고
    혈중알콜농도와 실제 마셨다고 주장하는 술 양이
    불일치하는 모순점이 발생했으므로

    누가 봐도 단순실족사.라는 결론이 99프로
    정해져있는 뻔한 상황일지라도
    왜 그런 모순이 생긴건지 확인차원에서
    조사가 필요한것.

  • 123. ....
    '21.5.15 9:08 AM (118.235.xxx.40)

    이 사건은 아무 조사를 하지않아도, 또는
    조사를 해도 증거가 없으면

    단순실족사.로 결정날수밖에 없는 사건.

    즉,

    술 많이 먹고 정신잃고 잠들어 깨어보니
    친구가 보이지않았고, 핸드폰이 바뀔정도로
    만취였다.

    이것만 놓고보면,
    천지개벽할 증거가 나오지 않는한
    단순 실족사.일수밖에 없는 사건. 누가 봐도 그렇다.

    다만, 목격자진술이 나올수록 동석자 진술에
    모순이 나타났고
    혈중알콜농도와 실제 마셨다고 주장하는 술 양이
    불일치하는 모순점이 발생했으므로

    누가 봐도 단순실족사.라는 결론이 99프로
    정해져있는 뻔한 상황일지라도
    왜 그런 모순이 생긴건지 확인차원에서
    조사가 필요한것.

    퍼즐맞출때 몇조각이 전혀 다른 위치에 놓여있으면
    실질적으로 전체판은 완성품처럼 보여도
    그 몇조각때문에 절대 완성품이 되지않는것처럼.

  • 124. ....
    '21.5.15 9:27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다른 댓글다신 분이

    사망 후 혈중알콜농도가 더 올라간다는
    댓글을 달았던데

    거기에 대한 참고자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록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에도
    주검이 부패하면 알코올이 검출된다.

    호기성 환경에서는 0.05%까지,
    물속처럼 혐기성 환경에서 0.20%까지 검출된다.

    특히 부패성 알코올은 에탄올뿐 아니라,
    술에는 없거나 극히 적은
    propanol, methanol, butanol이 검출된다.

    또 술이 완전히 흡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하면
    위 안에 있는 알코올이 확산하여
    심장혈액의 알코올 농도가
    0.05%∼0.10%까지 오를 수
    있다. 그러나 말초혈액으로는 거의 확산하지 않는다.

    술을 마시고나서 빠른 시간안에 사망한 경우
    실제 혈중알콜농도보다
    더 높은 값의 혈중알콜농도값이 검출된다.

  • 125. ....
    '21.5.15 9:34 AM (118.235.xxx.40)

    다른 댓글다신 분이

    사망 후 혈중알콜농도가 더 올라간다는
    댓글을 달았던데

    거기에 대한 참고자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록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에도
    주검이 부패하면 알코올이 검출된다.

    호기성 환경에서는 0.05%까지,
    물속처럼 혐기성 환경에서 0.20%까지 검출된다.

    특히 부패성 알코올은 에탄올뿐 아니라,
    술에는 없거나 극히 적은
    propanol, methanol, butanol이 검출된다.

    또 술이 완전히 흡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하면
    위 안에 있는 알코올이 확산하여
    심장혈액의 알코올 농도가
    0.05%∼0.10%까지 오를 수
    있다. 그러나 말초혈액으로는 거의 확산하지 않는다.

    술을 마시고나서 빠른 시간안에 사망한 경우
    사망 당시의 혈중알콜농도보다
    더 높은 값의 혈중알콜농도값이 검출된다.

  • 126. ㅇㅇ
    '21.5.15 9:48 AM (61.74.xxx.136)

    윗님이 정리잘해주셨네요.

  • 127. ...
    '21.5.15 10:18 AM (39.7.xxx.239)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대중들이 접할수있던건 다 정민아버지 피셜뿐이었음.
    경찰쪽은 수사결과 어느정도 잡히기 시작하니 얘기나오고.
    친구측은 부검결과 나올때쯤 그제서야 변호인 통해 몇가지만 해명했을뿐.
    모두 잘 생각해보시길.
    님들이 믿고 확신한 수사진행상황이나 친구가족태도등등..
    모두 다 정민아버지의 말뿐이었다는거.

  • 128. ㅇㅇ
    '21.5.15 10:24 AM (175.125.xxx.116)

    최면수사 2번째 성공한건 정확한건가요
    이제껏 두번다 실패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 129. 친구가
    '21.5.15 10:34 AM (125.184.xxx.67)

    울면서 찾아달라고 했다는 사실이 용의선상에서 비켜갈 근거는 못 되니 지켜보려고요.
    의심되는 것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고.
    좀 조용히 기다립시다.

  • 130. ....
    '21.5.15 10:59 AM (211.36.xxx.159)

    참.거짓만 논리적 으로 따지면 됩니다.
    1.장례식 참석 안했다. 참. 인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도 참.
    2.수사에 협조 안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범인 이라는
    증거는 안된다 참.
    3.부검 결과가 있다. 타살이 아닌건 추정 으로 맞다 참.
    4.감정에 따른 오류가 있다. 참.
    저는 수긍이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액면상 범인 이라고 단정할 증거는 없는게 맞아요.

  • 131. ..,.
    '21.5.15 11:37 AM (222.110.xxx.211)

    중세시대 마녀사냥과 다를게 없다는...
    죽은아이도 그아이도 아직 어린 20대예요.
    범인으로 판명나지도 않았는데 범인이라고,
    신발이라고, 신상털고...
    이아이도 죽기를 바라는건가요?
    차분히 기다려보세요..

  • 132. ..
    '21.5.15 11:45 A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적극적 협조요?
    정민이가 집에 갔는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정민이 부모에게 연락도 안하고 왜 가족 대동하고
    한강에 왔나요?

    최면수사도 두번째 성공했단 증거 있어요?

    본인이 자고 있었다고 진술한 시간에 쭈구리고 앉아
    뭐 들여다보는 사진은 왜 찍혀요?

    술 9병 마신 증거도 못 내놓으면서
    갑자기 9병 마셨다며 언플은 왜 하구요?

  • 133. 여기에
    '21.5.15 12:12 PM (47.136.xxx.49) - 삭제된댓글

    혼자 댓글 열개쓰고 비나냥거리다 가신 분은
    술깨나 마시고 인사불성 자주 하시는 분인가요?

    아직 결론 안났는데 그쪽도 확신하고 강요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134. 한사람이
    '21.5.15 12:43 PM (47.136.xxx.49)

    댓글 열개 달고 나가셨네요.

    확신하고 강요하는 것은 님도 마찬가지여요.

    아직 결론 안났잖아요?

  • 135. ㅇㅇ
    '21.5.15 12:48 PM (58.78.xxx.72)

    최면수사 실패라니 저렇게 업데이트도 안하고 욕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게 참...
    최면했는데 별다른 내용이 안나왔다고 아버지가 직접 블로그에 썼었어요
    온가족이 한강 나온건 정민이 찾으러 나왔다기 보다는 지 잃어버린 핸폰 찾으러 온걸거예요
    와서 대충 찾다가 10분만에 정민이네 전화해줬구요
    가족 대동하고 한강에 왜 왔냐고 하는데 그래서 와서 뭐 했는데요? 씨씨티비도 다 나왔는데 뭐합디까?
    술 취해서 폰 바뀌어 들어왔으니 찾으러 나왔겠죠 그 취한애를 택시타고 찾으러 오라고 하겠어요?
    9병이고 뭐고 친구네가 비난 받으면서도 언플 안하니까 안알려진거지 경찰이 바보예요? 9병 샀다고 하면 그냥 믿게
    진짜 멍청한 사람 가득

  • 136. 상식
    '21.5.15 12:58 PM (211.36.xxx.1)

    상식

    신발이 더러워져
    이모가 나타나 멀리 멀리 신발버림

    에혀. 이게 처음부터 협조할 행동인가요??

    사촌형제에 이모에 엄마 아빠
    모두 나타남

  • 137. 새벽
    '21.5.15 1:10 PM (121.166.xxx.20)

    처음에 정민네 전화부터 안하고 한강 나간 부모는 저는 이해가 충분히 됩니다.
    그 친구네 가족 입장이 되어 보면 금새 이해가 되어요.
    아들이 믿을 만한 친구랑 술먹고 온대서 그러려니 했는데 새벽에 만취 상태로 들어왔는데 자기 핸드폰이 없다,
    친구는?, 하니 몰라. 시간은 어두운 새벽, 핸드폰 잃어버린 곳은 넓디넓은 한강변.
    저희 같아도 그 새벽에 친구네 전화하기보다 아들 끌고 한강으로 나가서 핸드폰 찾다가 아무래도 친구네 전화라도 해보렴, 혹시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 했을 듯.
    그런데 아이가 미귀가 상태라니 그때부터 이를 어째, 했을 듯.
    그때 사람인지라 차마 한강변에 우리아이 핸드폰 찾으러 온거라고 못하고 우리가 정민이 찾아보다 없어서 전화드렸다, 한 것이 큰 실수. 인간적으로 욕을 먹더라도 먼저 불러내 술마신 처지인지라 죄스럽긴 해도 실은 당연히 집에 갔겠지, 하고 핸드폰 찾으러 나왔다가 상황이 이리되었다, 했어야 함.
    그 이후엔 정민이네는 완전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니 점점 친구네는 아무런 변명조차 할 수 없는 입장인 채로 혹시라도 괜히 의심받게 될까봐 변호사의 조언에 따른 듯. 이건 누구라도 충분히 자기 자식일이면 그럴 사람 많음.
    아마도 경찰은 처음에 정황파악을 어느 정도했기에 사고지 사건은 아니라는 판단을 했을 듯.
    다만 아무리 그랬더라도 대상이 의대 다니는 학생들 간의 일이라도 선입견없이 빠르게 증거와 목격자 등등 챙겼어야 했는데 국민적 관심이 몰리면서 쫓기듯이 하다보니 점점 이렇게 의심자들의 확증편향이 생겨난 듯.

    이제 정민군 부모님께서도 진정하시고 마음의 휴식과 치유를 하셔야 합니다.
    그 길이 아마도 정민군도 원하는 일일 것같습니다.
    아무리 어떻게 해도 결코 세월을 돌이킬 수는 없거든요.

  • 138. ..
    '21.5.15 1:19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

    최면수사 별 내용 없다고 나온게 그럼 그게 성공했다는 뜻입니까?
    그럼 정민이 폰 들고있으면서 정민부 만났을 때
    바로 폰 왜 안돌려줬죠?
    9병 샀다한건 경찰 측이 발표한게 아니고
    뉴스기사로 알려진겁니다
    자고있다고 거짓말 한 건 쉴드 못 치겠나봐요?
    반박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멍청해가지고

  • 139. 새벽
    '21.5.15 1:28 PM (121.166.xxx.20)

    위의 영상들을 다시 보니 더더욱 이해가 됩니다.
    새벽 만취상태로 야외에서 자는 친구를 확인도 안하고 집에 들어왔다 하니 의사로서 저체온증으로 혹시라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걱정을 충분히 했겠지요. 외동인 귀한 집 자식을 불러내서 더욱 부담은 컸을테고 그 새벽에 전화룰 건다는 건 더욱 미안한 일이죠.
    핸드폰도 찾아야 하고 당연히 가족이 나간거겠죠.
    그리고 한가지 이해해야 할 것은 사람에 따라서 남들은 배려하지 않는데 얼마든지 배려심으로 움직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외동을 키우면서 아이 친구들도 모두 귀한 자식같아서 별 생각없이 최선으로 배려해주고 기꺼이 도움들을 주었다가 그 배려와 도움들에 대해서 지나치다, 자기 자식 칭찬 듣는거 즐기는 이상심리 아니냐는 둥 말도 안되는 식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를 우연히 듣고 씁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다양한 선택과 행동들이 나오는 경우 당연한 거고 좀더 이해심을 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지혜다, 싶습니다.
    그 친구도 이제 상처치유를 받아야 할테고요.

  • 140. 동감
    '21.5.15 1:41 PM (1.230.xxx.102)

    지금까지 발언한 것 중에 맞는게 없을 정도로 틀린 부분이 많아요
    더 심각한 건 그게 몰라서 그렇게 말한 게 아니라 아예 친구를 잡으려고
    살을 붙이거나 빼거나 왜곡시켜서 여론을 움직이려 한 거...
    솔직히 애가 잘못되서 다들 참는 거지 아니면 진짜 개쓰레기 악질이라고 돌팔매 당하고도 남을 인간입니다.2222222222222

  • 141. 흠..
    '21.5.15 1:41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다 됐구요~
    3시 40분 부터 4시 20분 그 사이 정민군과 동석자의
    행적이 깔끔하게 밝혀지면 됩니다.
    명명백백히 밝혀져야죠 양쪽 집안을 위해서~

  • 142. ㅇㅇ
    '21.5.15 2:01 PM (58.78.xxx.72)

    최면해서 내용이 안나오면 범인이예요?
    참 별.. 술 취해서 안나오는걸 어쩌라는건지
    정민폰 왜 바로 안줬냐구요? 정민이 엄마한테 주기로 하고 만나러 가는 중이었으니까요
    술취해서 별 생각없이 가던길 계속간것을 의심하다니 ㅋㅋ
    그럴거면 뭐하러 돌려줘요 그냥 잃어버렸다고 하고 숨기지
    자고있다고 한게 거짓말이라는 그 바보가 여기도
    2시부터 기억 안나고 4시반에 누가 깨워서 일어났으니 자고 있었다고 한거지
    거짓말할거면 2시부터 잤다고 했겠어요? 2시반이며 3시반이며 옆에 사람이 여럿있었고 3시반에 엄마랑 통화도 했는데
    자기딴에 최대한 솔직하게 말한걸 술취해서 기억 못하는 상황과 합쳐서 거짓말이라고 모는 지능

  • 143. ..
    '21.5.15 2:16 P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최면해서 내용 안 나오면 누가 범인이랬어요?
    최면 성공했다는게 아니라는거지
    정민이 엄마한테 주기로해서 안준거라구요?
    바보에요? 아빠가 오는데 그냥 아버지한테 드리면 돼죠
    그것도 변명이라구ㅉㅉ
    결국 자기가 잤거나 기억안난다 한 시간에
    쭈그려 앉아 사진 찍힌거에 대해선 해명 못 하시는거네요?
    쉴드치는 것도 역시 지능이 높아야하는거지~~

  • 144. ..
    '21.5.15 2:17 P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최면해서 내용 안 나오면 누가 범인이랬어요?
    최면 성공했다는게 아니라는거지
    정민이 엄마한테 주기로해서 안준거라구요?
    바보에요? 아빠가 오는데 그냥 아버지한테 드리면 되죠
    그것도 변명이라구ㅉㅉ
    결국 자기가 잤거나 기억안난다 한 시간에
    쭈그려 앉아 짐 야무지게 챙기고 사진 찍힌거에 대해선
    해명 못 하시는거네요?
    쉴드치는 것도 역시 지능이 높아야하는거지~~

  • 145. ㅇㅇ
    '21.5.15 2:25 PM (58.78.xxx.72)

    지능지능하는데 본인글이나 보고 지능타령하세요 몰같지도 않은걸로 의심이나 하는 주제에
    이 글이 혐조했냐 안했냐 하는글이고 내용이 쓸모있건 없건 최면 2차례 했으니 협조했다는건데 성공여부를 따지는게 무의미하죠 트집일뿐
    정민이 아빠 지나치고 몇분도 안돼서 엄마한테 폰줬는데 바보건 뭐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구요 그게 이상하다는 사람이 뭐가 문제인지 그래서 뭐가 은폐된건지를 밝혀야죠 아무것도 없는걸 가지고 뭐? 아빠를 만났는데도 폰을 안주고 무려 몇분을 지체하고 폰을 줘? 하는게 코메디 아닌가요 걔가 그때까지도 술이 안깼다는걸 생각안하니까 왜 그냥 지나치냐 따지는거지 술취한거 생각하면 아무 상관도 없는문제를
    그리고 잠잤다고 한 시간에 다른 행동을 한게 왜 해명할 사안이냐고요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걔가 잠자느라 집에서 안나왔다고 한것도 아니고 기억못해서 잤다고 한게 왜 해명이 되어야하죠? 진짜 솔직하니까 전화통화하고 남들한터 목격된것도 기억못하고 그냥 잤다고 한건데 어차피 목격된 시간 전화통화한 시간엔 정민이가 살아있었구요
    걔 진술에 거짓이 없다구요 심지어 진술이 정확하게 공개된것도 아닌데 그걸 가지고 해명하라고 난리치는게 ㅋㅋㅋ

  • 146. ..
    '21.5.15 2:31 P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결국 해명 못 하시네요
    할 말 없으니까 이걸 왜 해명 해야하냐고 난리치시는거보니.. 네 님 수준과 지능 잘 알겠어요

  • 147. ㅇㅇ
    '21.5.15 2:31 PM (58.78.xxx.72)

    지금 걔를 범인이라고 모는 사람은 자기 맘속에 걔가 범인이니까 걔는 죄가 있고 걔입장을 얘기해주는 사람은 쉴드치는 사람이라고 단정을 하는데
    아니고요 걔 쉴드치는게 아니고 알려진 상황을 아직 모르는 사람한테 설명해주는거예요
    걔는 보호받을 용의자도 아니고 저나 다른사람들이 친인척이라서 알바라서 보호해주는게 아니라구요
    틀린 사실로 엉뚱한 헛발질을 하니까 옆에서 보기에 웃겨서 그거아니예요 하고 알려주는건데 마치 자기가 옳고 반대편은 잘못된걸 감싸는 사람으로 착각하는게 얼마나 우스운지...

  • 148. ㅇㅇ
    '21.5.15 2:37 PM (58.78.xxx.72)

    해명못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할말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자의식과잉 어쩔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게 왤케 웃기지 아까도 한참 님같은 사람이랑 댓글하다가 지겨워서 안할라했는데 그래요 그럼 님이 원하는 해명이 정확히 뭐예요 ㅋㅋ 저가 아는선에서 적어볼게요 님이야 어차피 수긍안하겠지만 님말고도 보는 사람들이 있을테니깐

  • 149. ...
    '21.5.15 2:40 PM (1.218.xxx.149) - 삭제된댓글

    (58.78.xxx.72)님
    a친구가 정민이 엄마한테 폰 주기로해서 아빠한테 안드린거 어디서 진술한거에요? 첨 듣는 내용이라

  • 150. ..
    '21.5.15 2:42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내가 원하는 해명이 뭐냐뇨
    위에 적은 의문에 대한 명확한 답이죠
    결국 답 못하겠으니 어이없다는 식으로 돌리네요

  • 151. ㅇㅇ
    '21.5.15 2:52 PM (58.78.xxx.72)

    다시 보니까 친구는 2시부터 4시반까지 잤다고 진술 했는데 (진술 맞아요? 출처는 어딘지도 밝혀주세요 구체적인 워딩도)
    그때 깨어있는게 목격되었다는거죠? 아까 어떤글에 깨어있는거 들켰다고 하던데 그분인가? ㅋ
    아까 썼던 댓글 붙이려고 했더니 못찾겠네요 원글이 지워진거지 암튼

    자고 있었다고 했는데 깨어있었다
    그게 문제가 되는 이유가 뭐예요?
    보통 이런건 사건 시간에 (집에서) 자고있었다고 증언했는데 밖에서 돌아다닌 흔적이 나온 경우 알리바이가 깨지니까 문제가 되는거구요
    얘는 4시반까지 한강에 있었고 본인도 그렇게 말했죠?
    그런데 자고 있었다고 했는데 깨어있었다?
    이게 왜 해명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ㅋㅋ 조금만 머리가 돌아가도 이런 생각을 안할텐데
    얘가 2시부터 자고 있었다고 했는데 3시반까지 깨어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거는 아무런 문제가 정말 1도 없어요
    왜냐 3시반까지는 정민군이 살아있는채로 목격되었으니까요
    중요한건 정민군의 생사가 불분명한 3시반 이후예요
    그 전에 잤다고 한거랑 깨어있는 정황이랑은 정민군의 사망과 관련이 없다는거죠
    뭔가를 은폐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나 의심해 볼 수 있지만 그것도 말이 안되는게 주변에 사람이 많았단 말이죠. 본인은 주변에 목격자가 없다고 생각해서 잤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사실은 어떤곳에서 목격자가 몰래 봤다 이게 아니고 걔랑 정민군은 노출된 공간에서 주위에 사람이 있는걸 인지할 수 있던 상황이란 말입니다.
    2시반 사진만 봐도 주변에 사람이 있고요 사진찍을 정도로 부자연스런 행동을 해서 이목을 사고 사진을 찍히고 3시반에는 구토하러 왔다갔다 해서 목격자가 기억을 할 정도로 대놓고 행동 했는데 이걸 몰라서 거짓말 하려다 들통난거라고 ㅋ 생각하시는거예요?
    심지어 3시반에는 엄마랑 자기 폰으로 전화통화도 했죠. 이게 안 알려질거라고 생각해서 거짓말을 했다구요?
    그게 아니라 본인은 술 취해서 2시부터 기억이 안나고 마지막으로 기억나는게 4시반에 누가 깨워서 일어났으니 그때까지 잤다고 '자기 기억 그대로' 말을 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죠
    걔가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보는게 억지인 상황인데다가 설령 거짓말을 일부러 했다고 해도 정민군의 사망이랑은 상관이 없는거예요
    일부 분들이 자꾸 진술이 어긋난다 혈중알콜농도가 안 맞는다 하는데
    님들 몇명 빼고는 그 얘기 안하는거 안 보이세요?
    그냥 보통의 사고만 해도 그게 맞고 안 맞고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 그 얘기 안하는건데 그걸 모르고 중요한 단서라도 되는 것 처럼 구는데 정말 웃기다고 밖에는

  • 152. ㅇㅇ
    '21.5.15 2:57 PM (58.78.xxx.72)

    혹시 댓글 이해못할까봐 요약해서 적을게요
    걔 말이 목격자랑 안 맞는 이유 = 술취해서 기억이 안나니까 본인은 잤다고 생각함
    말이 안 맞아서 문제가 되는가? 아니오
    실제로 3시반 이후에 친구가 살인을 하고 잠들었을 가능성도 없진 않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2시부터 잤다는게 의도적인 거짓말은 아닌걸로 보이는 정황이며 (주변에 사람 많고 통화기록 존재) 해명의 대상은 아님.
    이제 해명이 됐나요? ㅋㅋ
    만약 3시반 이후에 친구를 익사시키고 잠든거면 그건 그에 대한 증거를 찾아야지요 2시부터 잤다고 한 말이 틀렸으므로 3시반 이후에 친구를 죽였다는 주장의 근거는 안돼요

  • 153. ..
    '21.5.15 3:11 PM (211.36.xxx.7) - 삭제된댓글

    정민군이 그 시각에 앉아있거나 누워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있었지만 그게 살아있었다는 증거는 안 돼요. 3시 반 이전 정민군이 무슨 행동을 하고있거나 움직인다는 진술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동석자가 정민 어머니에게 폰 주려고 아버지에겐
    안 줬다는건 정확히 어디서 진술한건가요?

  • 154. ㅇㅇ
    '21.5.15 3:18 PM (58.78.xxx.72)

    https://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mid=square&search_target=title_con...

    여기 보시면 5시 38분에 친구랑 정민군 아버지가 만나구요 40분에 엄마한테 전화기 전달한걸로 나와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

    이 기사보시면 5시반에 정민군 부모님께 연락해서 40분에 전달한 기사가 나오구요

    찾아보시면 토끼굴 영상 시간대까지 캡쳐한 글도 있답니다.

    진짜 조금만 성의 갖고 찾아보면 그 친구네가 이상한게 없다는거 확인할 수 있어요
    뭐 좀 의아한게 있어도 만취했다고 생각하면 이해되는데 증거도 없이 이상한거 몇가지로 살인자로 모는건 말이 안되지요

  • 155. ㅇㅇ
    '21.5.15 3:53 PM (39.121.xxx.71) - 삭제된댓글

    미안한데 이준서 범인 맞습니다
    공범 있구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 156. 울면서
    '21.5.15 6:00 PM (39.7.xxx.150)

    울면서여?
    기사링크라도...
    원글님 꿈꾸심???

  • 157. ..
    '21.5.15 6:52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네 정민 엄마에게 폰 전달한건 증거가 있군요
    하지만 왜 그전까지 정민폰을 가지고 있었으면서
    정민엄마의 전화를 안 받았는지 이상하지 않나요?
    네 번이나 걸었는데 안 받았다네요

    술 취해서 기억 안난다는 것도 다 동석자 주장이지
    당시 알콜농도며 정확한 증거 있나요?
    어차피 기억 안날 정도로 걔가 취했다는 주장도 그
    친구 피셜이지 확증된 사실이 아닙니다
    님 주장이 맞으려면 정신 없을 정도로 취한 상태였는지가
    확인 되어야죠
    그 둘이 취한걸 봤다는 목격자도
    동석자가 정신 못차릴 정도로 취했는지 약간 취했는지는
    증명해 줄 수 없어요
    결국 님이 주장하는 내용의 전제도 확실한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마셨다는 애가 술 9병은 어떻게
    정확히 기억하는지 신기하네요. 9병의 구매내력 영수증도 못 내놓으면서 말예요.

    앞의 내용이 정민군 사망과 아무 관련 없는데
    왜 집착하냐구요? 이 사건과 가장 밀접한 인물이 하는
    행동이나 말이 넘 구린데 관심이 왜 안가나요?
    사건 당일 행동의 앞 뒤가 어땠는지 파악하는건 당연한거에요. 그리고 이 의혹들을 애초에 님한테 물은 것도 아닌데 왜 이런걸 궁금해 하냐며 흥분하실 필요 없습니다.

  • 158. ..
    '21.5.15 7:0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하지만 왜 그전까지 정민폰을 가지고 있었으면서
    정민엄마의 전화를 안 받았는지 이상하지 않나요?
    네 번이나 걸었는데 안 받았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좀찾아봐요 시간대별 정리된글 많아요 여러사람 의심병으로 피곤하게 하지 말구요
    정민엄마가 전화를 계속해서 걸어서 네번째에 받은게 2분후예요
    일부러 안받은게 아니고 술취하고 벨소리에 익숙하지 않으니 몇번 놓쳤다고 생각되는게 정상이죠

  • 159. ..
    '21.5.15 7:1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그리고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마셨다는 애가 술 9병은 어떻게
    정확히 기억하는지 신기하네요. 9병의 구매내력 영수증도 못 내놓으면서 말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경찰이 카드내역 조회해서 발표하고 뉴스에서 나온 내용인데 남 바보예요
    친구가 영수증을 방구석 코난들한테 왜 보여줘요
    요즘 영수증 보관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댁호기심 충족시키기위해 재발급이라도 받아서 커뮤에 올리라는 소리예요?

  • 160. ..
    '21.5.15 7:15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님 일부러 안 받은건지 놓친건지 님이 어떻게 아세요?
    님이나 확실히 알고나 쓰세요
    피곤하면 지나가던가요 누가 님보고 댓글 달랬어요?

  • 161. ..
    '21.5.15 7:16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술 9병 경찰발표가 아니고 뉴스기자 피셜입니다
    님이나 좀 제대로 알고 쓰시길

  • 162. ...
    '21.5.15 7:20 PM (211.186.xxx.105)

    이제는 알바 풀어서 언론플레이까지..
    견찰 안믿는다
    진실은 밝혀질것이다
    삶인마 자수하라

  • 163. 살인마 가족들
    '21.5.15 7:33 PM (123.215.xxx.182)

    이제는 알바 풀어서 언론플레이까지..
    견찰 안믿는다
    진실은 밝혀질것이다
    삶인마 자수하라
    22222222

  • 164. ㅇㅇ
    '21.5.15 7:38 PM (61.75.xxx.28)

    초반부터가 아니라 초반부터 지금까지 협조 잘했어요
    유족 아버지가 언플로 협조안한다고 거짓말한거지요
    경찰에 협조 잘하면 된거지 유족 아버지 맘에까지 들어야하나요?

    저 유족이라는 이름으로 언론플레이로 계속 거짓정보 흘려보낸 분도 이제 책임을 지셔야할거같네요
    진실은 이렇게 밝혀지네요

  • 165. ..
    '21.5.15 7:46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술 9병 경찰발표가 아니고 뉴스기자 피셜입니다
    님이나 좀 제대로 알고 쓰시길

    ㅡㅡㅡㅡㅡㅡ

    어제 사진이 제보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술 9병이 등장했습니다. 둘이 술을 산 것은 이미 경찰에서 다 자료가 있는데 왜 하필 그날 2시 18분 사진이 공개되자 술 얘기가 나왔을까요 ?


    정민아버지가 직접 올린 글 내용에도 술양에 대해선 부인 못하네요 발표한 시기를 문제삼고있죠

  • 166. ..
    '21.5.15 7:49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정민아버지가 직접 올린 글 내용에도 술양에 대해선 부인 못하네요 발표한 시기를 문제삼고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민 아버님 술양에 부인 못하는게 아니고 술 9병 증거가 없어서 별 말 안하는거에요
    기 기사 낸 기자한테 증거 보여달랬더니 못 보여준다더군요
    왜겠어요? 없으니까 못 보여주는거겠죠

  • 167. 나다
    '21.5.15 8:08 PM (59.9.xxx.173)

    현장에 와서 어디 있었는지 말도 안해줬는데 협조요?

  • 168. ..
    '21.5.15 8:17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둘이 술을 산 것은 이미 경찰에서 다 자료가 있는데

    ㅡㅡㅡㅡㅡ
    인정하고있네요
    아버지가 올린 정민군이 산 술영수증이 1시30분인데 그때까지 둘이 음료 먹고 놀고 있었겠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86161
    그리고 이건 시간대별로 산 내역 자세히 나온기사

  • 169. ..
    '21.5.15 8:1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둘이 술을 산 것은 이미 경찰에서 다 자료가 있는데

    ㅡㅡㅡㅡㅡ
    인정하고있네요
    아버지가 올린 정민군이 산 술영수증이 1시30분인데 그때까지 둘이 음료 먹고 놀고 있었겠어요


    http://n.news.naver.com/article/081/0003186161
    그리고 이건 산 내역 자세히 나온기사

  • 170. ..
    '21.5.15 8:29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님이 링크한 기사에 9병 샀다는 정확한 증거가 어딨나요?
    1시 30분 술 산 영수증이 무슨 9병 인증을 한다는건지??
    그리고 기사에서 9병 가량을 둘이서
    거의 다 마셨다고 친구가 진술하네요
    정민군 혈중알콩농도는 성인 남성 2병 가량이던데
    그럼 나머지 7,8병은 동석자 혼자 다 마셨다는겁니까?
    그렇게 많이 마셨으면서 2시 20분경 까치발로 앉아서
    물건챙기고 그랬겠어요?

  • 171. ..
    '21.5.15 8:31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둘이 술 산건 당연히 내역 있으니
    경찰에 증거있겠죠. 근데 9병? 증거가 경찰에
    있다구요? 그럼 정민아버지가 경찰한테 증거 달라 하면 되지 기자한테 증거 달라했겠습니까?

  • 172. ..
    '21.5.15 8:34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수상한 정황을 답을 정해 놓고 억지로 끼워
    맞추는건 쉴드치시는 분들이네요.
    이 사건이 누가봐도 실족사고 의혹 없이 명확했다면
    애초에 청원 42만명이 단기간에 됐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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