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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정민군을 죽였다면

그럼 조회수 : 19,268
작성일 : 2021-05-12 21:51:52
목격자가 꽤 나올 만큼  사람이 없지도 않았고
막걸리 3병 청주2병 소주2병을 나눠마셔
힘차고 똘똘한 상태도 아니었고
평소 원한 관계도 아니라
흉기를 소지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 아무도 모르게 죽였을까요?
핸드폰으로 뒷머리를 쳐서?
진짜 그렇게 믿으시는거예요?
IP : 220.85.xxx.141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5.12 9:54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분명한 건 실족사는 아니네요

  • 2. 참..
    '21.5.12 9:54 PM (182.216.xxx.14)

    사람죽이는게 쉬운일인가요? 그것도 좀전까지 잘놀았던 친구를?
    사람들 왜이러는지...

  • 3. 이상한게
    '21.5.12 9:55 PM (223.62.xxx.45)

    처음엔 친구가 의심되었고,
    친구가 아닌것 같았다가
    또 의심되는 정황이었다가
    부모와 같이 한강에서 찍힌 cctv를 보니 범행을 저지른 건 아닌것 같고 그렇네요.
    음, 경찰수사를 믿기로 했어요.

  • 4. 아니더라도
    '21.5.12 9:55 PM (118.32.xxx.103)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에요

  • 5. 아마
    '21.5.12 9:56 PM (125.179.xxx.89)

    정민이 쓰러져있을때 주머니 뒤질때 사진보면
    만취하면 그런자세가 힘들고..폰을 자기꺼와 인식을 못할정도는 아님
    객관적 정황을 말하는거임

  • 6.
    '21.5.12 9:56 PM (119.67.xxx.170)

    음주로 사망에 이르렀을수도 있는데 시신이 어떻게 한강에서 발견되었냐는거죠.
    친구 2시 넘어 안자고 핸드폰하는거 다 찍혔어요. 고인 주머니 뒤지는거 하고.

  • 7. ...
    '21.5.12 9:57 PM (218.154.xxx.30) - 삭제된댓글

    술버릇 안좋은 아이가 과음해서 바닥에 누워서 자다가 소변보러 한강쪽으로 갔다가 실족사한거지요.
    아버지란 사람은 아들이 술버릇 나쁜걸 알면서도 새벽 5시가 넘도록 나몰라라 자다가
    뒤늦게 친구아들에게 책임전가 하는거구요.

  • 8. ..
    '21.5.12 9:58 PM (121.129.xxx.187)

    익사도 아니고 타살도 아니고, 그럼 뭐여? 익타??

  • 9. 원글님
    '21.5.12 9:58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이모가 신발을 버리고
    변호사 대동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왜 이러는 건지 알려주세요

  • 10. 윗님
    '21.5.12 9:58 PM (211.243.xxx.27) - 삭제된댓글

    윗님하고 같은생각입니다

  • 11. 이거도
    '21.5.12 9:59 PM (125.128.xxx.85)

    댓글 알바 글 티가 그냥...
    남이 뭘 믿는지 궁금하세요? 님은 뭐 믿는데요?
    범인 속히 잡혀서 알바 좀 안 보길...

  • 12.
    '21.5.12 9:59 PM (119.67.xxx.170)

    그 동행인은 손버릇이 안좋나보네요. 주머니를 뒤지고.

  • 13. ..
    '21.5.12 9:59 PM (61.254.xxx.115)

    근데 저도영상봤는데 친구부모는 왜 사람찾는다고 나와서 씨씨티비 달아놓은걸 쳐다보죠?

  • 14.
    '21.5.12 9:59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
    '21.5.12 9:57 PM (218.154.xxx.30)
    술버릇 안좋은 아이가 과음해서 바닥에 누워서 자다가 소변보러 한강쪽으로 갔다가 실족사한거지요.
    아버지란 사람은 아들이 술버릇 나쁜걸 알면서도 새벽 5시가 넘도록 나몰라라 자다가
    뒤늦게 친구아들에게 책임전가 하는거구요

    화장실 가려고 못 걸어가요.
    4시반 전까지 무슨 일이 있었니?

  • 15. ..
    '21.5.12 9:59 PM (125.178.xxx.220)

    왜 죽여요
    이유가 있어야죠
    친하지도 않았다하고
    넘넘 미스테리다

  • 16. 위에
    '21.5.12 10:00 PM (223.38.xxx.213)

    모지리 망상증환자들 땜에 반드시 변호사 대동해야 함

  • 17. 그러니까
    '21.5.12 10:00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신발이 이모가 신발을 버리고
    변호사 대동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왜 이러는 건지 알려주세요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사건이 된다”

    여기에 답이 있지 않을까요?

  • 18. 깨워도
    '21.5.12 10:01 PM (175.223.xxx.134)

    안일어나니 걔 폰으로 집에 전화할래다 그냥 뻗은 정황같던데요
    목격자도 뒤졌다고 했지 뭘 가져갔다고 안했고 그냥 같이 누워버렸다고 했잖아요

  • 19. ..
    '21.5.12 10:03 PM (121.129.xxx.187)

    결국 타살이냐가 실족사냐가 핵심인데, , 아무튼 정상은 아니라는
    건 도대체 무슨 말이죠?

  • 20. ..
    '21.5.12 10:04 PM (118.218.xxx.172)

    새벽2시엔 그렇게 사람이 많았는데 정민이가 한강 들어갈땐 아무도 목격자가없었나요? 진짜 아쉽네요. 한명이라도 있었음 구하러갔거나 119바로 불렀을텐데 진짜 오리무중이네요.정민아 진짜 진실이 모니?

  • 21. ..
    '21.5.12 10:05 PM (121.129.xxx.187)

    번호사 대둥하면 범인이여?

  • 22. 명심
    '21.5.12 10:05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하늘에 죄를 지으면 피할 길이 없다

  • 23.
    '21.5.12 10:06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소주 4병이래요
    두병은 640ml라고 아까 뉴스 나오던데...
    일반소주가 360ml정도 되니
    저 기사가 맞다면 소주만 5병 이상이예요

  • 24. ㅇㅇ
    '21.5.12 10:06 PM (110.12.xxx.167)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았네요
    둘이 토하고 a가 정민이 깨우려는거 본 목격자만 8명이라니

    진술 안하려는 사람들까지 하면
    그새벽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다는건데
    어떻게 살해하고 강물에 유기까지 했겠어요
    한강변 중간 중간 조명도 많더구먼

    음주량도 상당하던데 그정도면 중간에 깻더라도
    몸을 못가누고 휘청거렸을거에요
    그러다 사고 났을지도

    경찰 발표 까지 기다려볼래요

  • 25. ㅡ.ㅡ
    '21.5.12 10:06 PM (175.125.xxx.242) - 삭제된댓글

    아버지는 나몰라라 자다가 친구에게 책임을 전가한다고 하질않나.
    폰을 뒤져서 전화할려다 못했다고 하지않나.
    정말 제정신으로 이런말을 하는거 맞나요?

  • 26. ㅜㅜ
    '21.5.12 10:06 PM (124.50.xxx.138)

    오늘 공개된 cctv보니 더 객관화 되던데요
    의심할 정황도 없어보이고요
    변호사 대동은 제 추측인데 손군 아버님 입장이 예상되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지금껏 아무 반응 없는건 고인에 대한 예의
    온갖 비난 일단 다 받겠다 ㆍㆍㆍ

    내자식이 불러냈고 친구는 그렇게 된것이 신발측에서도
    굉장히 충격이고 어찌 대처할지 여러 고민하다가 ㆍㆍ

    제 그냥 생각입니다 ㅜ

  • 27. ...
    '21.5.12 10:07 PM (182.216.xxx.14)

    꼭 엄마가 신발버려야 하나요?이모가신발 버리면 안되나요?

  • 28. ㅇㅇ
    '21.5.12 10:07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

    모지리 타령하는 무식이들
    때문에 82 수준 떨어짐

  • 29. ㅇㅇ
    '21.5.12 10:08 PM (221.139.xxx.40)

    모지리타령하는 무식이들
    때문에 난장판됨

  • 30. ..
    '21.5.12 10:09 PM (121.129.xxx.187)

    모지리 망상녀들이 설쳐되는데, 그 친구가 뭐하러 입을 열어요? 경찰에만 협조잘하면 되지.

  • 31. 121.129
    '21.5.12 10:10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

    너같은 무식이들 때문에
    더 의혹이 증폭돼지 ㅉ

  • 32. ㅡㅡ
    '21.5.12 10:10 PM (49.172.xxx.92)

    비상식적인 일들을
    다 이해하시는 분들이 참 특이하네요

    앞으로도 비상식적인 일이 당신과 함께 할수있어요

  • 33.
    '21.5.12 10:10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강에 가족이 다시 간 건
    휴대폰이 바꼈으니 다시 찾으러 간 걸 수도 있죠
    휴대폰 몇 번 잊어 버려 봤는데
    모든 정보가 거기 있으니 완전 미쳐요

  • 34. 121.129
    '21.5.12 10:11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

    넌 좀 한글좀 배우고 오면 안되겠지
    ㅈㄴ 무식해 한글 쓰는거보면

  • 35. 121.129
    '21.5.12 10:11 PM (221.139.xxx.40)

    단 두줄 쓰는데도 무식이 철철

  • 36.
    '21.5.12 10:13 PM (61.74.xxx.175)

    새벽에 아들 친구 찾으러 부모가 한강까지 나간게 이상하지 않나요?
    아들이 뭐라고 했길래요?
    자고 일어났더니 친구가 없더라고 했으면 무사히 갔겠거니 그냥 자거나 좀 걱정스러우면
    정민이네 전화 해보거나 이른 시간이라 실례라고 생각했으면 톡으로 잘들어갔죠 정도
    남겼겠죠
    깨워도 안일어나서 혼자 왔다고 했으면 정민이 부모한테 연락을 하고 아이 데리고 위치를 알려줬을거구요
    정민이를 찾으려고 자기들끼리 간건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에요
    수사를 지켜봐야죠
    죄가 없다면 그 친구도 빨리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죠

  • 37. 모지리...?
    '21.5.12 10:13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모지리 모지리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돼서 찾아보니 전남 사투리랍니다
    특정 지역(출신자 포함)들이 설치는 건가요
    특정지역 용어가 이렇게
    누군가를 비하하는 용어로 난무하는 이유가 뭔지

    지역 선입견 가중시키는 효과 노린 듯

  • 38. ...
    '21.5.12 10:13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욕 다 먹겠단 사람치고는 너무 얍삽해요
    아무 죄 없으면 슬퍼하거나 안타까워해야하는데
    너무나 방어적이예요

  • 39. ...
    '21.5.12 10:14 PM (121.129.xxx.187)

    야밤에 가족이 모여.. 아들이 끌고 부모가 밀고.. 시신을 구루마에 실어 강에 풍덩 하고 내던졌다.

    이게 모지리들 망상의 끝판왕이죠. 모두가 졌다고 외칠수 밖에
    없는..

  • 40. 121.129
    '21.5.12 10:15 PM (223.62.xxx.211)

    너가 진짜 모지리
    한글 다 틀림

  • 41. ...
    '21.5.12 10:15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오늘 공개된 사진 보니 더 이상해요
    왜 남 주머니를 뒤지나요
    씨씨티비 찍힌 모습도 그 시간에 왜 온 가족이 총출동한건지
    친구집에 전화하고 자러가는게 더 자연스럽죠

  • 42. 121.129
    '21.5.12 10:15 PM (223.62.xxx.211)

    무식한 모지리가
    말은 으찌나 많은지
    게시판 도배하고 다님

  • 43. 223
    '21.5.12 10:16 PM (121.129.xxx.187)

    미안혀.노안인데다 스맛폰이라ㅠ

  • 44.
    '21.5.12 10:16 PM (223.62.xxx.71)

    마신 양이 친구도 많은데 꽐라 상태로 사람 해칠 힘은 있을지요 자기 몸 가누기도 힘들어 하던데 방구석 코난들 이제 슬슬 현실 부정 단계 가는거죠 주머니 뒤진게 살해 증거는 아니죠

  • 45. ㅜㅜ
    '21.5.12 10:17 P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

    저도 ㅜㅜ님 같은 생각
    고인이 된것에 대한 책임 죄책감으로 무대응하는거 같아보임

  • 46. ㅇㅇㅇ
    '21.5.12 10:17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정민인 소주만
    신발이는 막걸리, 청하였답니다

    주변 사람들 시라질 때까지
    같이 누워있을 수 있죠

  • 47. ㅇㅇㅇ
    '21.5.12 10:19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고인이 된것에 대한 책임 죄책감으로 무대응하는거 같아보임

    말이 안 돼요

    신발이가 정민 부친에게는 걱정말라 했다잖아요
    곧 돌아올 거라고
    정민이 우울해했다 이러고
    의도성있죠

  • 48. ?
    '21.5.12 10:1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의도했던 아니던
    사람은 죽었고
    단순 실족사는 아닌거 같아요.
    어떻게 죽인건지 어떻게 죽은건지는 모르죠.
    친구쉴드치는 사람들 이상해요.
    모든 정황이 그 친구와 가족은 상식적이지 않아요.

  • 49. ....
    '21.5.12 10:22 PM (222.236.xxx.135)

    그 친구는.
    왜 2시부터 4시까지 잤다고 거짓말 했을까요.
    (그 시간에 죽은듯이 누운 친구옆에 앉아있다 서있다 누워있다
    사라졌다는 증언이 있어요)
    왜 참고인 조사일뿐인데 변호사를 대동했을까요.
    (17년경력 형사가 딱한번 봤대요.결과는 살인범)
    왜 하필 신발과 휴대폰이 사라졌을까요.
    (가장 유력한 증거품인데)
    왜 그부모는 새벽에 친구찾으러 나왔다면서 근처에 친구부모
    있다는걸 알면서 만나지도 않고 떠났을까요.
    (찾는 태도도 아니었어요. 어슬렁 둘러보고 정도)
    왜 하필 친구아버지는 ㅈㅁ이가 빠진 지점에 10분간 서 있었을까
    요. 누가 보면 물속에 있다는걸 아는 사람처럼.

    바로 생각나는 것만 이정도.
    자식키우는 입장에 참 답답하네요.

  • 50. ㅇㅇ
    '21.5.12 10:23 PM (110.12.xxx.167)

    왜 전화 안했냐
    왜 가족이 한강 갔느냐 보다

    정민이와 친구가 무엇을 했느냐가 핵심이죠
    Why가 아니라what

    둘이 있을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촛점을 맞춰 야지
    전화를 왜 안했냐 신발은 왜버렸나 한강에는 왜 다시갔냐고
    의혹만 제시하고 궁금증이 안풀리니 수상하다
    범인이다 라고 우기는건....

    둘이 있던 시간은 거의 밝혀졌네요
    술먹고 동영상찍으며 놀다
    두시 넘어 정민군 쓰러져 자고 a군은 일으켜 세우려다
    50분쯤 옆에 드러누웠다가
    다시 둘이 토하고 정민군이 잠들어서
    a,군이 40분쯤 엄마한테 전화하고 등등

    나머지 비는 4,50분은 경찰이 찾아내야겠죠

  • 51. ..
    '21.5.12 10:24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신발이는 만취상태 절대 아님.
    같이 누워 있던 이유, 주변인들이 죽었는지 눈치 못채게 머리 돌렸기 때문
    사진 보면 2시 때 만해도 사람이 주변에 쫙 깔겨 주변인들 거의 사라질 때 까지 기다렸겠죠.
    까치발 들고 전화하는 것 보이시죠? 어디다 전화해 무엇을 왜 물었을까요? 여기서 의문이 생기죠

  • 52. ㅇㅇ
    '21.5.12 10:24 PM (203.170.xxx.208)

    주머니 뒤진 것도 아버지발 유언비어로 드러났답니다.
    경찰피셜: 소매치기인가 싶어서 사진도 찍었다 근대 그 이후로 다시 드러누워서 둘 다 잠들었기 때문에 사진 촬영한 걸 가지고 있었을 뿐 따로 신고 같은 건 하지 않았다

    손씨 주장: 목격자는 남자가 다른사람 주머니를 뒤지기에 도둑인 줄 알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사진을 촬영했다.
    이 아버지분은 이게 습관인지 의도인지 몰라도 말을 굉장히 교묘하게 짜집고 편집을 잘 하네요

    주변에 목격자 9명 6개 그룹이 모두 친구의 증언과 말이 일치합니다.
    아마 친구쪽 변호사가 지금 루머 유포자들 증거 수집하는 중일거니 다들 말 아끼시죠.

  • 53. 참..
    '21.5.12 10:25 PM (49.166.xxx.36)

    모지리라는 표현..
    이게 상대를 일단 후려치는 표현입니다.
    못됐고 못난 사람들이
    열등감에 쩔어서 상대를 꺾고 비난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말이죠.
    사용하는 말에 못난 인격이 덕지덕지 ㅜㅜ

  • 54. ㅇㅇㅇ
    '21.5.12 10:27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하고 자주 나와서 사전 찾아보니

    머저리의 전남 사투리랍니다

    지역감정 생기려고 합니다

  • 55. ㅇㅇㅇ
    '21.5.12 10:27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하도 자주 나와서 사전 찾아보니

    머저리의 전남 사투리랍니다

    지역감정 생기려고 합니다

  • 56. ..
    '21.5.12 10:27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왜 하필 친구아버지는 ㅈㅁ이가 빠진 지점에 10분간 서 있었을까
    요. 누가 보면 물속에 있다는걸 아는 사람처럼.
    -------

    이 증거도 잡혔나 보군요 정민이가 빠진 지점에 10분간 정체. 의사라 기본지식이 있기에 빠진지 얼마 안됐으면 한동안 떠오르지 않겠지 판단했을까요?

  • 57. 꿀녀황당
    '21.5.12 10:29 PM (221.142.xxx.162) - 삭제된댓글

    에고 친구부모가 다시 가서 한강에서 정민이 찾아야된다고 정민엄마에게 연락한거 아닌가요?
    만약 셋이 모의해서 살해한거면
    굳이 그렇게 일찍 전화 안했을거같은데요.
    그들도 상황이 뭐가 뭔지 모르니 그러지 않았을까요?

  • 58. ....
    '21.5.12 10:29 PM (68.69.xxx.94)

    사람이 죽었고 가장 가까이 끝까지 함께 있었던 사람의 행적을 조사하는게 "정상적인 상황"에서 세계어느나라를 가도 당연시 여겨집니다. 그에더해 그 신발친구의 방어적 행동거지와 상식을 벗어난 수습(?)과정들이 더 의혹을 키운거죠. 이런 상식적이지 못한 그들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증거인멸이 가능할 정도의 시간을 허락한 수사대도 그에따라 신뢰를 잃어가고 지켜보던 국민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여러가지 방향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수사해 달라는 거지요. 적극적으로 수사해서 그 신발을 초장에 털었으면 그래서 혐의입증이 안됬고 무관했다면 그 신발은 지금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있었을거구요 거꾸로 그 신발이 용의자로 결론이 났으면 국민들도 더 차분히 지켜보며 재판과정을 주시했겠죠. 총체적 안일함이 불러낸 결과에요. 그래서 그 신발친구의 결백을 증명하려면 탈탈털어 조사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 않을까요? 그 신발친구에게 이토록 무의미한 시간만 주는게 과연 신발친구를 보호하는 일일까요? 어서빨리 국민의 의심에서 구해줘야죠? 안그래요? 신발이 억울할거다라는 의심가시는 분들은 많은 이들의 합리적의심을 방구석코난으로 몰고가기보다는 철저한 조사를 촉구해서 결백을 증명해서 그토록 안쓰러운 신발을 구하라고요 좀 제발

  • 59. 전화해봤죠???
    '21.5.12 10:29 PM (1.231.xxx.128)

    휴대폰 몇 번 잊어 버려 봤는데 모든 정보가 거기 있으니 완전 미쳐요 -- 이거 쓰신 님 폰 잃어버리고 첫번째 행동이 뭘까요??? 내폰에 미친듯이 전화하기 아이폰 아이튠즈인가 거기서 분실폰찾기 해보기 이런거 아닌가요???? 근데 그 친구는 그걸 안했네요

  • 60. ..
    '21.5.12 10:32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ㅇㅇ
    '21.5.12 10:24 PM (203.170.xxx.208)
    주머니 뒤진 것도 아버지발 유언비어로 드러났답니다.
    경찰피셜: 소매치기인가 싶어서 사진도 찍었다 근대 그 이후로 다시 드러누워서 둘 다 잠들었기 때문에 사진 촬영한 걸 가지고 있었을 뿐 따로 신고 같은 건 하지 않았다

    손씨 주장: 목격자는 남자가 다른사람 주머니를 뒤지기에 도둑인 줄 알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사진을 촬영했다.
    이 아버지분은 이게 습관인지 의도인지 몰라도 말을 굉장히 교묘하게 짜집고 편집을 잘 하네요

    주변에 목격자 9명 6개 그룹이 모두 친구의 증언과 말이 일치합니다.
    아마 친구쪽 변호사가 지금 루머 유포자들 증거 수집하는 중일거니 다들 말 아끼시죠.
    ----------------

    협박으로 입을 다물게 하겠다는거요? 사람들 누구나 할 수 있는 추론과 상상을 막으려는 이유가 뭐가 캥겨서 그런지? 뭐 때문에? 거짓 추론과 거짓 반박이라도 하는 것이 더 나아요 님은 차라리 거짓 추론이러도 해서
    당신들 추론이 틀렸다 하면 될 걸, 왜 협박을 하고 나오는지 그 이유를 말해 보세요....

  • 61. ...
    '21.5.12 10:32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쓰러딘 사람 폰을 왜 뒤져서 찾아보죠
    일단 정민폰이 왜 바뀐건지 모르겠단건 거짓말이죠
    동석자가 뒤져서 가져간거니까요

  • 62. 에라이
    '21.5.12 10:32 PM (61.80.xxx.232)

    진짜 꽉꽉 막힌상모지리들이 누구보고 모지리들이라고 하는지 웃기다ㅋ

  • 63. 새벽에
    '21.5.12 10:33 PM (223.38.xxx.211)

    자식 찾으러 한강에 안 나가본건 이상하지 않나요?

  • 64. ...
    '21.5.12 10:33 PM (1.237.xxx.2)

    두청년 모두 안타까울뿐이네요
    수습하는 상황이 일을 키운거같아요
    정민학생 부모님 억장이 무너지고 뭐라 말할수없는 심정 이해가서...
    그러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내아들이 관련된 일이면 변호사 선임이 이제보니 이해도 갑니다.
    둘다 취했으니 정신도 없고
    상황판단이 이성적이지 않았고
    순간적 잘못된? 보편적이지않은 판단이 의혹에 의혹을 키웠고 그래보여요.
    이것역시 제생각일뿐이고.
    어찌되었건 누구도 의심치못할 객관적 근거로 정확한 진실이 드러나길 바랄뿐이네요. 받아들이기 힘들겠네요..

  • 65. 사악하다
    '21.5.12 10:34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악마네요 윗 댓글러

  • 66. 121.129
    '21.5.12 10:34 PM (221.139.xxx.40)

    모지리타령 작작하세요
    본인은 무식한 모지리니까

  • 67. ㅇㅇㅇ
    '21.5.12 10:34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새벽에
    '21.5.12 10:33 PM (223.38.xxx.211)
    자식 찾으러 한강에 안 나가본건 이상하지 않나요?


    사악하다

    또 이 아이피

  • 68. ㅇㅇㅇ
    '21.5.12 10:36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아마 친구쪽 변호사가 지금 루머 유포자들 증거 수집하는 중일거니 다들 말 아끼시죠.

    지금 그럴 정신 없어요
    부검결과 대응에 총력 기울일 겁니다

  • 69. 소매치기
    '21.5.12 10:38 PM (58.124.xxx.182) - 삭제된댓글

    정민아버님이 뭘 말을 이상하게 한다는거예요
    소매치기봐 주머니를 뒤진다는게 순화된
    표현인데
    쓰러져 미동도 안하는 사람한테 소매치기하는걸 보이는 행동이
    뭐겠어요 주머니 뒤지는거지

  • 70. 알아야
    '21.5.12 10:39 PM (125.179.xxx.79)

    찾으러 나가지

    상대부모 새벽부터 나와 싹 손쓰고 난후 연락줬지?
    그것도 아이쉐어링으로 손군 전화 뺏기고
    모든 정황이 너다 너!!!

  • 71. 역지사지
    '21.5.12 10:40 PM (223.38.xxx.12)

    사고든 살인이든
    내 가족이다 생각해보거나
    만약에 두 집이 바뀌었다 생각해보세요.
    정민네나 보통 사람이라면
    동석자 불러내고도
    온 가족이 저런 해괴한 영상속 행동들을 했을지
    그래서 생때같은 아이를 다시는 볼 수 없게 했을지

  • 72. 저러다
    '21.5.12 10:41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타살로 밝혀지면 어쩌려고 정민이 부모님께 막말을 하는지
    라고 말하면 좋은가요?
    어쨋거나 자식을 잃은 분인데 예의좀 지키세요

  • 73. ㅇㅇ
    '21.5.12 10:55 PM (58.78.xxx.72)

    처음에 블로그 글 읽으면서 친구가 의심스러웠다가
    괜한 사람 오해하지 말자 싶었다가
    신발 버렸대서 이상하네 하다가
    몇번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오늘 씨씨티비 영상보고 살인범은 아니구나 싶었어요
    딱 전형적인 만취자 모습이었고 부모님도 증거 인멸은 전혀 아닌거 같았고요
    만취해서 한 행동을 이성으로 해석하려니 이상하지요

  • 74. 이젠
    '21.5.12 11:03 PM (61.74.xxx.61)

    이젠 정민이 아버님을 거짓말장이 만드려하네여
    정말... 너무하다

  • 75. ....
    '21.5.12 11:33 PM (183.100.xxx.193)

    익사도 타살도 아닌 익타.....너무 논리적이에요 소름돋아요

  • 76. ...
    '21.5.13 3:59 AM (222.236.xxx.135)

    피해자 중심입니다.
    1시 30분 편의점 다녀옴
    1시 56분 인스타에 동영상 올림
    2시 18분 누워있는 사진찍힘(목격자사진)
    2시50분 목격자듷 떠날때까지 같은 상태.
    이게 무슨일인지.
    순식간에 치명적 사고가 있었는지 알 수 없죠.
    처음부터 그 친구는 왜 거짓말을 해서 의심을 사는지.
    강속으로 어떻게 들어갔는지 미스테리죠.

  • 77. 인스타에
    '21.5.13 8:05 AM (125.179.xxx.79)

    1시 56분 인스타에 동영상 올림
    2시 18분 누워있는 사진찍힘(목격자사진)

    인스타에 올린게 뭔지...
    저상태로 누워있는 정민군이 가능한지..

  • 78. ...
    '21.5.13 8:29 AM (222.236.xxx.135)

    친구가 정민이에게 절하고 정민이가 골든건은 니가 잘못했지~~

    그동영상이라고 하네요.

  • 79. ..
    '21.5.13 8:44 AM (125.178.xxx.220)

    어제 유투버가 실시간으로 그시간에 한강물쪽으로 걸어가보려고 시도해보는데 가기 힘들대요.풀도 있고 거리가 꽤 되던데 거기까지 술먹고 일부러 오줌누러도 간건 아닌거 같아요

  • 80. ㅇㅇ
    '21.5.13 9:15 AM (107.170.xxx.183)

    218.154.xxx.30 술버릇운운하는 악마댓글 다는인간은 꼭 지옥가길 바래요
    신발넘은 최소한 방조죄죠 직접 죽인건지 증거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바로 신고했다면 살릴수 있었는데 골든타임을 일부러 다날리고 죽게 만든거죠 처벌 꼭 받아야되요

  • 81. 친구 아니고
    '21.5.13 10:09 AM (61.253.xxx.184)

    법적 용어로 동석자

    동석자 증거가 계속 나오니 잡아주 수사해야죠

  • 82. ..
    '21.5.13 12:12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아들을 살릴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버렸으니
    아버지가
    미칠거 같겠죠
    일이 모두 수습된후에
    부모심정은 어떨지...

  • 83. ...
    '21.5.13 12:20 PM (220.72.xxx.106)

    주머니 뒤졌다. 그 후 옆에서 다시 잤다.
    님들 말대로면 왜 다시 누워 자나요?? 다시 잤다는거는 쏙 빼고, 주머니를 뒤졌다에 촛점을 맞추니 욕 먹는거에요.

    누워 자다 소지품 있나 확인하고 다시 자는게 그렇게 이상하다니....당신들 미친거 같아요.

  • 84. 다시 잤는지 뭔지
    '21.5.13 1:00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부모님과. 세시반에 길게 통화한 내역 나왔다고 하니...
    그때 증언으로 친구가 자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다시 잤다는 이야기를 삼십분간 길게 할일이 뭔가 싶네요

  • 85. 지겹다 알바글
    '21.5.13 1:06 PM (66.115.xxx.213)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알바 냄새가 날까...
    좀 잘 써 보셔.

  • 86. 목적 달성
    '21.5.13 1:09 PM (66.115.xxx.213) - 삭제된댓글

    베스트 갔으니 8만원 옛다 먹고 떨어져라.

  • 87. 단순한 사고
    '21.5.13 3:17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만취한 사람에게서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을 바라는것 부터 잘못된거에요.

    한밤중에 22 살짜리 대학생 둘이 강변에서 술에 취해 자다가
    하나가 먼저 정신차리고 일어나 친구를 일으켰지만 다시 쓰러져 자니까

    친구가 깨어나길 기다리면서 자고있는 친구의 폰으로
    자기가 춤추는 영상 보고있다가 그래도 친구가 안깨어나니
    안되겠다 싶어 어른에게 도움을 청한게 팩트 아닌지?

  • 88. ㅇㅇ
    '21.5.13 3:31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어른에게 도움이라면 친구가 안깨어 나면 자기 부모가 아닌 친구 부모에게 연락을 해야죠
    정민이 핸드폰은 락이 걸려 있지 않았대요
    정민이 부모한테 연락도 안하고 심지어 정민이 엄마가 정민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받지도 않고 자기 부모랑 새벽에 나와서 돌아다닌게 넘 이상해요

  • 89. 윗분
    '21.5.13 3:4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둘다 만취상태 였다잖아요?
    만취가 뭔지 모르세요? 운전도 해서는 안되는 몽롱한 상태..

    자다 깨어나서 남의집 부모 전화번호 찾아가며 전화할 정신이 있곘어요?
    눈감고도 연락가능한 자기부모 먼저 찾겠지..

    의심하려고 들면 아무것도 아닌것도 이상하게 보이는거에요.

  • 90. ???
    '21.5.13 4:03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윗님 친구폰으로 영상 찾아 볼 정도면
    친구폰에서 엄마 아빠 찾아 보는건 일도 아닐거 같은데요
    새벽에 자기 부모랑 한강 돌아닐때는요?
    그때는 왜 전화 안받고
    그 엄마라는 여자는 연락처도 알고 있는데 전화 안했을까요?
    의심해서가 아니라 상식적인 의문이에요

  • 91. 윗분
    '21.5.13 4:1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친구가 곧 깨어나려니 했지
    죽었다고 생각했으면 정신이 번쩍 들어 전화했곘지요.

    만취된 상태로 집에 들어와서 자다가 아침에 출근할때 운전해도
    음주운전으로 걸리는걸 모르세요?

  • 92.
    '21.5.13 4:23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그밤에 그렇다쳐요
    새벽에 한강에서는 정민이 엄마 전화 왜 안받았냐구요
    A엄마는 왜 정민이 엄마한테 전화 안했냐구요
    그 엄마랑 마빠는 만취 상태도 아니고 멀쩡했잖아요
    그리고 아침에 음주 운전으로 걸런다해도
    일상생활은 가능하거든요

  • 93. 윗님
    '21.5.13 4:27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그밤에 그렇다쳐요
    새벽에 부모랑 나와서 돌아디닐때라도 전화 할 수 있었잖아요
    정민이 엄마 전화 왜 안받았냐구요
    A엄마는 왜 정민이 엄마한테 전화 안했냐구요
    그 엄마랑 마빠는 만취 상태도 아니고 멀쩡했잖아요
    그리고 아침에 음주 운전으로 걸런다해도
    일상생활은 가능하거든요

  • 94. 58 234 윗분
    '21.5.13 4:5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어떤 일상 생활이 가능한지 몰라도
    여전히 비몽사몽간이라 위험한 상태인거에요.

    그리고 전화 안받으면 의심받아야 하나요?
    초딩이라면 몰라도 대딩들이 못난짓을 한건데 뭐 좋은일이라고 ..

    엄마끼리 평소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깨어나면 집으로 연락하겠지 하고 신경 끄겠지요....

  • 95. 전그래요
    '21.5.13 5:19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네 저는 아무리 그 엄마랑 안 친해도
    한강에 찿아 나가 보기 귀잖아서
    아이 한테 시켜서 정민이 집에 왔나 확인 해보라고 시킬거 같아요
    안왔다고 하면 그때 걱정되서 한강 나가 볼거 같아요

  • 96. 윗분
    '21.5.13 5:4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비틀거리고 토하고 신던 운동화도 버렸다고 하고
    제정신도 아닌 아들에게 시키긴 뭘 시켜요?
    부모에게는 무의식중에 전화한거겠지..

    아직도 만취라는 의미를 잘 모르는거 같네요.

  • 97. ㅁㅁ
    '21.5.13 5:49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윗님 새벽 씨씨티비보니 부모랑 대화 하며 잘 걸어 다니던데요
    부모에게 상황을 얘기해서 같이 한강을 나올 정도인데
    뭘 자꾸 만취해서 전화를 못했다고 하세요
    상식적으로 나가서 찿아보는거 귀찮아서라도 일단 전화로 확인해 보는게 보통 사람들이죠
    집에 왔을지도 모르는데 확인도 안해보고
    귀찮게 남편까지 데리고 잠잘 새벽에 한강을 가본다구요?

  • 98. ...
    '21.5.13 7:06 PM (86.146.xxx.235)

    싸우는 거 본 목격자가 있잖아요. 남자 둘이 싸웠는데 한명이 얼굴쪽 때려서 뒤로 넘어졌다. 일방적으로 맞고 있었다. 목과 가슴부위를 맞는거 같았다라는. 싸워서 사고가 났을 수도 있고 약물에 대한 의심도 들고. 암튼 정민군 사망에 신발넘이 관여한건 분명해 보여요

  • 99. 하....
    '21.5.13 7:20 PM (58.127.xxx.68)

    뭐가 됐건 82분들중 그 친구쪽으로부터 고소당할 분들이 꽤 많아뵈니
    이제부터라도 제발 자중들좀 하시죠. 고소장받은뒤 후회하지 마시고요.

  • 100. 86.146
    '21.5.13 8:35 PM (182.222.xxx.179)

    싸운거 본 목격자가 어디있나요?
    목격자들 다 싸운거 같진 않았다고 진술이 일관적이었다는데..
    이런글 다 나중에라도 친구네에서 다 고소해서 고소미먹였음 좋겠네요..

  • 101. 마른여자
    '21.5.14 12:33 AM (112.156.xxx.235)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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