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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사건에서 친구가 핸드폰 번호를 바꿨다는 건 거짓말임

ㅇㅇ 조회수 : 18,764
작성일 : 2021-05-07 03:05:18
한편, A씨의 변호인은 JTBC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손 씨 부친이 제기한 의혹 중 일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A씨가 휴대전화를 잃어버리자마자 찾을 생각을 하지 않고 새로 번호를 바꾼 게 아니라, 연락을 위해 모친 명의로 임시 휴대전화를 개통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젊은 애들은 역시 확실한 근거로만 판단하네요
저기 회원가입만 되면 이제 82는 안 오고 싶어요
갈수록 오기 싫어지네요




IP : 223.38.xxx.52
1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7 3:05 AM (223.38.xxx.52)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97107129...

  • 2. ㅇㅇ
    '21.5.7 3:07 AM (79.141.xxx.81)

    제발 오지마세요

  • 3. 연락위해?
    '21.5.7 3:11 A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누구랑요?

  • 4. 누구겠나요?
    '21.5.7 3:12 AM (223.38.xxx.104)

    젊은애들은 10분도 핸드폰없이 못산다면서요

  • 5. ..
    '21.5.7 3:13 A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웃기죠 살해의심이라며 죽은거아니까 핸드폰 못찾을걸 안거라고 며칠을 몰아가고 욕하더니 잠잠하고 또다른 의혹 꺼내들어요
    진심 미친거같아요

  • 6. ..
    '21.5.7 3:14 A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경찰 최면수사 받고 협조해야하고 부모와도 연락할테니 휴대폰이 필요하죠 전화도없이 다닐 수 있나요

  • 7. ㅇㅇ
    '21.5.7 3:16 AM (223.38.xxx.52)

    처음에도 부서진 핸드폰 발견하고는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선
    친구가 증거 없애려고 핸드폰 박살냈다더니..
    계속 친구 살인자 만드려고 의혹 제기 ㅡ> 아닌걸로 밝혀짐
    ㅡ> 사과나 변명 전혀 없음
    몇번씩이나 반복되고 있음

    친구 아버지 직장 홈피에도 몰려가 난리치는 중이라고 함

  • 8. 지금 82
    '21.5.7 3:17 A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세력들의 난장판 됨

  • 9. ....
    '21.5.7 3:18 AM (110.70.xxx.168)

    바보인가?
    사람들이 번호 바꿨다고 왜 그랬겠어요?
    무슨 근거로요? 어떻게 알고요?
    기레기들이 바꿨다고 기사 냈잖아요.
    그걸 왜 여기다 대고 거짓말했다그래...

  • 10. ㅇㅇ
    '21.5.7 3:19 AM (223.38.xxx.52)

    아버지가 먼저 글 올리고
    기자들이 기사 낸겁니다
    바보는 님이겠죠 ㅋ

  • 11. 저들에겐
    '21.5.7 3:19 A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저리 분명히 팩트를 알려줘도 쇠귀에 경읽기죠.

    경찰 흑화가 최고 목표거든요

  • 12. ....
    '21.5.7 3:23 AM (110.70.xxx.168)

    그럼 아버지랑 기레기한테 가서 따져요.
    왜 여따 화풀이에요.

  • 13. ..
    '21.5.7 3:24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제시하는 모든의혹들이 거짓인것도 참 흔치않아요 그런데도 또 꺼내드는것 보면 참질겨요

  • 14. 아버지가
    '21.5.7 3:26 A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연락이 안돼니까요 ..

  • 15. ㅇㅇ
    '21.5.7 3:26 AM (14.53.xxx.83) - 삭제된댓글

    나이 많은 사람들이 뒷얘기 많이하고 귀 얇고 소문에 잘 휘둘려요. 부모님 세대들 카톡 가짜뉴스 돌려본다고 욕하는데 도긴개긴임. 그나마 30대 이하 요새 젊은 친구들은팩트체크 하려고 노력하는 편.

  • 16.
    '21.5.7 3:26 AM (61.80.xxx.232)

    저기 가입해서 님취향에 맞는곳가서 노세욪

  • 17. 친구가
    '21.5.7 3:27 A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왜 자기 휴대폰 찾으려고
    정민 군 휴대폰을 이용해서 한번도 전화 안 했는지
    더쿠인지 더쿵인지에서는 뭐라고 하던가요?
    친구 휴대폰 갖고 왔다, 서로 바뀌었나 보다 하고 알았다면,
    그리고 그 시간에 정민 군이 살아있다고 믿었다면
    정민이 폰 이용해서 바로 자기 휴대폰으로 전화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 18. 그리고
    '21.5.7 3:28 A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신발이 아빠 홈피 닫았다고 하던데요.

  • 19. ㅇㅇ
    '21.5.7 3:30 AM (223.38.xxx.52)

    223.62님
    저 더쿠 아이디 없어서요
    님이 좀 거기다 직접 물어보세요

    그리고 그게 뭐 확실한 증거라도 되나요?
    일단은 그냥 뇌피셜이잖아요

  • 20. ㅇㅇ
    '21.5.7 3:30 AM (223.38.xxx.52)

    저도 더쿠 가입하고 싶은데
    회원가입 막은지 오래라서요
    기다리고 있어요

  • 21. 닫은게아니라
    '21.5.7 3:31 AM (223.38.xxx.186)

    터진거라던데요 얼마나 몰려갔으면 터졌겠나요

  • 22. 공지에 있음
    '21.5.7 3:31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우리 사이트에 올라오는 모든 글이 다 맘에 안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정치글은 정치글이어서 싫다, 일상글은 일상글이어서 싫고, 질문글이 올라오면 포털로 가라는 등 대체 왜 우리 사이트에 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기 싫으면 오지 마세요.
    누가 억지로 와 달라고 하지도 않는데요.

  • 23. ..
    '21.5.7 3:32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그걸 더쿠에 울어봐야해요
    남의폰이니 부모님폰이나 집전화로 걸었을 경우도 생각해야하고 그게 자연스럽죠

  • 24. ㅇㅇ
    '21.5.7 3:32 AM (223.38.xxx.52)

    저기 가입되면 안 올거에요 ^^

  • 25. .,
    '21.5.7 3:34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연락을 위해 휴대폰 가입하면서
    왜 자기 번호를 그냥 쓰지 굳이 바꾼 거래요?

  • 26. ...,,
    '21.5.7 3:34 A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전 친구가. 정민군 신상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찾지 않은 거고.
    휴대폰은 바로 만들면서 정민군 부모님한테는 알려주지 않은 거잖아요..
    그러니 부모님은 휴대폰 바꾸고 안알려준걸. 잠적 했다고 판단한거고요

  • 27. 223.38님은
    '21.5.7 3:35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관계자인 가보네요
    터진 건지 스스로 숨은 건지 어찌 알고.

  • 28. ㅡㅡ
    '21.5.7 3:36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네 안녕히 가세요

  • 29. ㅇㅇ
    '21.5.7 3:37 AM (223.38.xxx.52)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모친 명의로 임시 개통했다잖아요

  • 30. ㅇㅇ
    '21.5.7 3:38 AM (223.38.xxx.52)

    지금 당장은 안 갈건데요?
    저기 가입 막혀 있어서요 ^^

  • 31. 적어도
    '21.5.7 3:39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본인이 친구 불러내서 그 불행이 닥쳤는데
    꼭꼭 숨어서
    진심 어린 사과도 없이
    바로 변호사 선임.
    정말 인간으로 이러면 안 되죠.

  • 32. 그러니까
    '21.5.7 3:40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왜 본인 명의가 아니라 모친 명의를 빌렸냐는 게
    질문인데요??

  • 33.
    '21.5.7 3:41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미리 인사하는 거예요
    꼭 나가세요

  • 34. ㅇㅇ
    '21.5.7 3:42 AM (223.38.xxx.52)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또 음모론이세요? ㅋㅋ
    본인이 힘들어 거동이 어려우니 엄마가 대신 가게 가서 개통했겠죠
    모친 명의 빌린것도 범죄인가요?

  • 35. ㅇㅇ
    '21.5.7 3:43 AM (223.38.xxx.52)

    아니다 님을 위해서 안가야겠어요 ^^

  • 36. ㅇㅇ
    '21.5.7 3:43 AM (223.38.xxx.52)

    자주 봐요 ^^
    음모론자님 ^^

  • 37. 실망이에요
    '21.5.7 3:44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꼭 더쿠에 가실 줄 알았는데.

  • 38. ㅇㅇ
    '21.5.7 3:45 A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님이 실망하니 기분 좋네요

  • 39. 가든말든
    '21.5.7 3:46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본인이 힘들어 거동이 어려우니 엄마가 대신 가게 가서 개통했겠죠

    본인이 힘들어 거동이 어려우니 엄마가 대신 가게 가서 개통했겠죠
    모친 명의 빌린것도 범죄인가요?

    천리안!
    방구석 코난이 이런 거네요

  • 40. 신발이 너니?
    '21.5.7 3:47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본인이 힘들어 거동이 어려우니 엄마가 대신 가게 가서 개통했겠죠

  • 41. ㅇㅇ
    '21.5.7 3:47 AM (79.141.xxx.81)

    원글님 말도 웃긴거잖아요.
    가해자로 의심받는 쪽에서 돈주고 고용한 변호사의 얘기는 100% 믿으시는거에요?
    그게 왜 확실한 근거가 되나요?

  • 42. 가지 마세요!
    '21.5.7 3:48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드디여 해냈다!

    하며,

    국짐 작세들 환호 할겁니다

  • 43. ...
    '21.5.7 3:49 AM (42.82.xxx.97)

    원글님 지금 알바들이 많으니 님글 반대한다고
    곧이곧대로 믿지마세요
    제가 쓴글도 악플러들 천지입니다

  • 44. 신발이 너니?
    '21.5.7 3:49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21.5.7 3:42 AM (223.38.xxx.52)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또 음모론이세요? ㅋㅋ
    본인이 힘들어 거동이 어려우니 엄마가 대신 가게 가서 개통했겠죠

  • 45. ㅇㅇㅇ
    '21.5.7 3:50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다음날 아침에 정민군 나타나지 않으리라는 걸
    확신하면 실종 다음날 만들 수 있죠

  • 46. ㅇㅇㅇ
    '21.5.7 3:54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정민군 곧 나타나지 않으리라는 걸
    확신하면 실종 다음날 만들 수 있겠죠

    곧 만날텐데 왜 개통하지요?

  • 47. ..
    '21.5.7 4:33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그럼. 자기 핸드폰 내역.떼어서 볼수있죠??
    친구가 없는데. 화장실 갈수도있고.. 옆에없는데. 그냥 왔다고요?
    분명 통화까지했으면 자기핸드폰이바뀌었다라는건. 이상하죠
    그리고 없어졌으면. 엄마 핸드폰으로 내번호로 계속 전화해보죠.. 안그런가요
    내꺼가 없어졌는데 안찾아봐요??

  • 48. 110.70
    '21.5.7 4:35 AM (85.203.xxx.119)

    친구 입장에선 정민이가 자기 폰을 가져간 건지, 술먹고 엇다 흘린 건지 아무 것도 모르던 상황 아녜요?
    며칠 후면 금방 정민이를 만날 수 있다 해도 핸드폰을 꼭 정민이가 갖고 있으리란 보장이 어딨냐고요.
    일단 자기폰 전원이 꺼지고 아예 연락이 안 되는 마당에.

  • 49. 당장 급한데
    '21.5.7 4:40 AM (73.52.xxx.228)

    임시라도 폰 있어야죠.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 되나.

  • 50. 뭐가 그리 급한지?
    '21.5.7 4:46 AM (95.91.xxx.180) - 삭제된댓글

    부모가 전자기기 다 압수했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같은 학교 동기들이 그 학생과 연락 안된다던데??
    전화가 왜 필요한지???
    신기합니다. 뭐가 급하다는건지 알고싶어요!

  • 51. 뭐가 그리 급한지?
    '21.5.7 4:50 AM (95.91.xxx.180) - 삭제된댓글

    4월 26일의 만남을 마지막으로 5월 3일까지 B 당사자와는 연락이 두절되었고 만날 수 없었으며, B의 부모와의 연락만이 가능했다고 한다. B 당사자와 연락이 되는지 실종자의 아버지가 또 다른 친구 C에게 물어봤더니, B는 자신의 부모에게 모든 전자기기를 압수당해서 다른 친구와도 연락이 불가능해졌다고 한다.

    부모가 전자기기 다 압수했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같은 학교 동기들이 그 학생과 연락 안된다던데??
    전화가 왜 필요한지???
    신기합니다.

  • 52. ㅡㅡ
    '21.5.7 5:02 AM (175.223.xxx.9)

    원글 참 궁색하네요.
    사이트가 더쿠랑 82 뿐인가.
    뭘 더쿠 가입될때까지 기다리나요.
    아닌건 아닌거지.
    그냥 오지 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구 보통 술 먹다 친구가 없어지면
    전화를 해보는게 상식적이지 않나요?
    또 친구가 없어졌으면 님들은 새벽에
    님들 부모님 대동하고 수색하나요?
    내가 불러서 놀다가 친구가 비명횡사를
    했는데 문상도 겨우 새벽에 쥐새끼처럼
    것두 관계도 없는 작은아버지랑 갔다는게
    이해가 가나요?
    어떻게든 친구가 왜 그렇게 된건지
    밝히고 싶어서 적극 협조해야 하는데
    뭐가 두려워서 변호사 선임까지 한걸까요?
    그 밖에도 이해하기 힘든 의혹이 계속
    생깁니다.

  • 53.
    '21.5.7 6:05 AM (86.128.xxx.254)

    오지마세요. 엄마 명의의 임시폰이라 역시 구리네요. 하는 짓이 완전 구린 가족.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 54. 이런
    '21.5.7 6:51 AM (14.58.xxx.16)

    살다살다 82 나이 많다고 디스하네
    오래 살아서 딱봐도 이사건 구려요
    어디로 봐서 친구오?
    하는 짓이 ㅇㅇㅊ구만
    편드는건 왜 그러는 ㄱㅓ유?
    당최 이해붙가

  • 55. ..
    '21.5.7 6:51 AM (39.7.xxx.23) - 삭제된댓글

    다음날 엄마 명의로 핸드폰을 개통해야 할 정도로 필요한 물건이고, 술을 사는 짧은 시간 동안 편의점에서 조차 꺼내보던 핸드폰인데, 친구가 없어져서 집에 오는 시간 동안 한번도 안 꺼내본다는 게 말이 돼요? 시간을 보기 위해서라도 꺼내 봤겠구만. 그리고 20대는 전화를 안 걸어도 톡 정도는 남기죠. 먼저 간다고.

    지금 지엽적인 걸 문제 삼으니까 자꾸 본질이 흐려지는데... 가장 중요한 건 왜 손군을 찾으러 온가족이 출동했으면서 손군 핸드폰이나 (바뀐 걸 알았으면) 자신의 핸드폰에 단 한번도 전화를 걸지 않았냐는 것입니다. 이걸 명백히 밝히지 못하면 여러 의혹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 56. 공지22
    '21.5.7 7:03 AM (211.244.xxx.113)

    그쵸 가족들끼리도 연락해야하니

  • 57. 공지22
    '21.5.7 7:04 AM (211.244.xxx.113)

    39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58. 궁금
    '21.5.7 7:07 AM (223.62.xxx.222)

    손군 들고있는 폰이나 자신의 폰에 전화 안걸었다는건 누가 확인해준사실인가요?
    경찰이 부모님께 혹은 기자들에게 그렇게 브리핑 했어요?

    그리고…어머님 명의 폰개통을 왜 거짓말합니까?
    개통날짜 명의자 다 조사들어가면 뻔한데
    어차피 경찰이는 법원가서든 다 들통날 뻔한 거짓말을 변호사가 한다고요?

  • 59. ..
    '21.5.7 7:12 AM (39.7.xxx.55) - 삭제된댓글

    사라진 친구폰에 대해 일단 경찰이 통화 내역을 조사했고 3시 30분에 부모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것도 경찰이 알려준 거예요. 손군 핸드폰은 손군 가족에게 있으니 확인 가능했죠. 손군 엄마와 카톡을 한 이후 아무런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

  • 60. ...
    '21.5.7 7:16 AM (86.169.xxx.227)

    자기 폰은 잃어버렸고 요즘 폰 없이는 살 수 없으니 하나 만든거고
    분실된 폰이 조사 대상이니 자기 명의 못쓰고 어머니 명의로 하나 만든거 아닌가?

    죽은 아이 아버지가 번호를 바꿨다고 마치 연락을 끊고 수사를 기피하는거처럼 호도하니, 법적대리인으로써 변호사가 정정해주는건 당연하고.

    오히려 발인날 지나가길 기다렸다 공식 대처한게 고인의 대한 예를 갖춘거 같은데...

  • 61. ㅇㅇ
    '21.5.7 7:25 AM (223.38.xxx.211)

    더쿠 같은 메갈사이트에서
    글좀 퍼오지 마시길

  • 62. 더 쿠???
    '21.5.7 7:28 A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

    디씨 가져온건 괜찮고

  • 63.
    '21.5.7 7:28 AM (175.223.xxx.122)

    다른 번호로 개통한게 잘한 일이에요
    예전번호로 새 기계를 개통하면 예전폰의 위치추적 가능성을 끊어버리는 행위에요
    정민군이 친구폰을 몸에 소지하고 있었다는 가정하에 위치추적을 끊기게 하지 않으려면 친구폰을 기존번호로 개통해서는 안됩니다.

  • 64. 더 쿠는 안되고
    '21.5.7 7:28 A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

    디씨 가져온건 괜찮고??

  • 65. dd
    '21.5.7 7:29 AM (203.234.xxx.43)

    아버님이 여론을 이용할 줄 안다니까요.
    딱 봐도..아버님이 뉘앙스를 풍기면...거기에 개떼처럼 몰려와 물로 뜯고
    아버님은 아무런 책임이 없음
    그런말을 한적이 없으니..

    그런데 아버님 말도 모두 신뢰는 안가요
    신발 버렸다..라고 한 부분..
    본인은 아주 예의바르게 물어봤는데 그쪽에서 쌀쌀맞게 그렇게 말했을까
    본인 아들을 의심하고 범인 취급하니 그쪽 아버지도 철벽친것 같구만..

    지금 이 싸움은 있는 집안의 아버지들끼리의 싸움
    죽은 아이를 위해 뭐든지 다 하려는 아버지와
    살아있는 아이를 위해 물밑에서 움직이는 아버지
    거대 권력은 없음.
    그냥 있는 사람들의 싸움,
    죽은 아이 불쌍하지만.
    억울한 죽음..범인을 지목한 죽음이 얼마나 많은데
    아주 미쳐 난리난거 보면 가관임

  • 66. ㅡㅡㅡㅡ
    '21.5.7 7:32 AM (1.220.xxx.117) - 삭제된댓글

    웃기시네요.
    살인자도 변호하는게 변호사에요.
    친구입장에서 변호하는걸
    백프로 사실이라고 믿는다고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는겁니다.
    누구 명의로했던 친구랑 헤어진날 바로
    다른번호로 전화 새로 개통한건 맞는거네요.
    이유야 뭐라하든.
    그리고 더쿠회원 가입되던말던 오기싫으면 오지마세요.
    본인이 아쉬워서 82들락거리는거면서.

  • 67. ㅁㅁㅁㅁ
    '21.5.7 7:32 AM (119.70.xxx.198)

    아니 삼성 부장이 무슨 있는 집이라고 자꾸 있는집끼리의 싸움이래요

  • 68. ㅁㅁㅁㅁ
    '21.5.7 7:34 AM (119.70.xxx.198)

    새번호로 개통한건 당연한일이죠
    실종된 친구가 폰을 갖고있을지 모르는데 그 몬을 끊어버리는게 더 의심스럽죠
    생각들을좀..

  • 69. 궁금
    '21.5.7 7:44 AM (223.62.xxx.222)

    그러니까 그 친구가 부모에게 전화한건 경찰이 확인해준거고,
    친구나 친구의 부모가 손군이 가지고 있을거로 짐작되는
    친구의 폰에 전화 한번도 안했다도 경찰이 확인해준 사실이냐고요?

    친구가 친구의 부모에게 전화걸었다가,
    친구의 부모에게'만' 전화했다와 같은 말은 아니잖아요.
    꼭 3시반 아니더라도(남편의 만취경험 옆에서 본 경험으로는 술이 덜깬 상태에서는 정민군에게 전화해볼 생각 못할수는 있을것 같고요)

    정민군 부모님에게 연락전에
    친구폰 가지고 있을것으로 짐작되는 정민군에게 전화 안해서야,
    여기서 말한 부모님에게만 전화했다가 말이 되는거죠.

    경찰이 그렇게 확인시켜줬냐고요?

    사건이후 답답한게,
    손군 실종에 안타까워서도 답답하지만,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로 다들 들썩들썩 하는게 이해안되고 답답해서요

  • 70. ...
    '21.5.7 7:45 AM (86.169.xxx.227)

    저어기... 영화 넘나 많이 보신거 같은데...

    변호사도 거짓말로 변호하면 큰일나요... 왜 이상한 억측으로 굳이굳이 아쁜 쪽으로 몰려고 할까...? 휴대폰 관련해선 대포폰 아닌 다음에야 경찰이 통신사 협조로 대번에 알아낼 수 있는 사항이에요. 가뜩이나 용의자 전환하라고 님같은 사람이 난리치는데, 잘도 변호사 앞세워 휴대전화 관련 거짓말을 하겠네요.

    상식 상식 하더니만 정작 상식적이지 않은 이 흐름... 진짜 어쩔???

  • 71. ㄴㄴ
    '21.5.7 7:48 AM (223.62.xxx.115)

    새번호로 받아야
    이전번호 정보가 삭제된다던데요

  • 72.
    '21.5.7 7:49 AM (112.152.xxx.177)

    1.핸드폰을 새로 바꿨다
    2.엄마 명의로 핸드폰을 임시 개통했다

    무슨 차이가 있나요
    결국 핸드폰 번호 바꾼건데ᆢ

  • 73. ㄴㄴ님
    '21.5.7 7:52 AM (223.62.xxx.222)

    엄마 명의 폰 개통이
    왜 해지하지 않은 아들 전화의 정보가 삭제되요?
    우리 어머니께서 폰 개통하면 내가 쓰고있는 폰정보가 사라진다고요?

  • 74. 잘됐네요
    '21.5.7 7:54 AM (118.235.xxx.142)

    본인명의 폰번호남아있으면 그거 조사가능한거죠?
    경찰은 얼른 조사하기를

  • 75. ...별..
    '21.5.7 7:56 AM (39.124.xxx.77)

    누가 와달라고 부탁한 사람있나..
    안오고 이런글이나 안좠음 좋겠네.. ㅉㅉ

  • 76. 그러니까요
    '21.5.7 7:59 A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누가 와달라고 부탁한 사람있나.. 222222

  • 77. ...
    '21.5.7 7:59 AM (86.169.xxx.227)

    분실했다는 본인 명의 전화기를 경찰이 계속 추적하려면 분실된 전화기와 기존의 번호는 짝으로 유지되어야 하기에,

    당장에 개인 연락 수단으로 모친 명의의 새 전화기와 새 번호를 개통했다는건, 경찰 조사에 대한 협조의 의지이기도 한데 왜 자꾸 몰고가지...?

  • 78. 223.62.xxx.222
    '21.5.7 7:59 AM (39.7.xxx.55) - 삭제된댓글

    무슨 말씀을 하는 건지.

    친구는 손군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으니 당연히 전화를 걸었다면 이폰으로 자신의 폰에 전화를 했겠죠. 그런데 통화 내역이 없었다니까요.

    만약 친구 부모님이 손군을 찾기 위해 친구폰으로 전화를 걸었다면 3시 30분 이후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다고 경찰이 말했겠지만 그런 언급은 없었구요. 지금 언론에서 이 부분(온가족이 나서서 손군을 찾았는데 이상하게 전화는 걸지 않았다)을 크게 다루고 있지만 경찰은 오보라고 부인하거나 정정하지 않았습니다. 고로 전화를 걸지 않았다고 보는 게 맞죠.

  • 79. 진짜
    '21.5.7 8:00 AM (223.62.xxx.222)

    점둘님 같은 분도 계시군요.
    1,2차이가 없다고요?

    폰 다시 찾을 생각없으면 해지든 분실신고 하고,
    예전 폰번호로 새폰 개통하겠지요.
    그게 여러모로 편하니까.

    폰 다시 찾을 수 있다 생각하거나
    필요시
    폰의 위치추적이 정민군 행적수사에 도움줄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폰이 필요하면 다른 번호로 아에 새로 개통해야 하고요.

    의대생이고 학기중이니 일상생활 하려면 폰 필요하잖아요.
    학교 과제나 소식들 전달받고 서로 연락해야하는데.
    학교가서 새폰번호 일단 알리면 급한 일처리는 지장없고요.

    이게 상식이지,
    핸폰 새로 바꾼것과 엄마명의 임시개통이
    폰번호 바뀌었으니 똑같다는게 상식이라고요?

  • 80. 여기
    '21.5.7 8:04 AM (27.179.xxx.171) - 삭제된댓글

    핸드폰 잃어버려보신 분??
    근데 사업하는 사람도 아닌데 다른 번호로 바로 임시번호랍시고 개통하셨던 분?

    자 통계 한번 내보시죠

  • 81. 신발이가
    '21.5.7 8:09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정만 군과 정민 군 옆에 있을 자기 폰을 다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 새벽에 폰 바뀌었음을 지각한 순간부터
    전화를 걸어서 본인 폰도 찾고 정민 군도 찾았어야 해요
    그런데 안 했다고요
    (정민 군 폰에 발신 내역이 없어요 )
    그건 전화 걸어봤자 정민 군은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신발이가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 82. 그번호
    '21.5.7 8:09 AM (223.38.xxx.14)

    친구가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고 번호가 바뀌면 안 될 이유가 있었나보죠. 윗 댓글에 위치추적이 번호바꾸면 안된다는거라는 분도 있고요

  • 83. ㅇㅇ
    '21.5.7 8:10 A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

    갑자기 다른번호로 왜 개통해,
    구려도 너무 구려
    요즘 온라인시대라 연결된게 얼마나
    많을텐데 것도 맨날 조별과제해야하는 대학생이
    이러니 의심을 사는게 당연하지 않나쇼

  • 84. ㅇㅇ
    '21.5.7 8:11 AM (175.125.xxx.242)

    근데 아이폰은 아이패드랑 연동이 되서 카톡이나
    친구들 연락정도는 무리가 없을거같은데요...

  • 85. ㅇㅇ
    '21.5.7 8:12 AM (125.135.xxx.126)

    82가 연령대가 높으면 좀 더 명확하게 비판하며 팩트를 걸러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할 줄 알아야하는데 이건 진짜 어디 방구석 망상자가 할법한 스토리에 음모론에 알바소리에 진짜 부끄럽고 어이없고 어디 사회생활 안해서 뒤떨어진 사고경직자 정병들만 있나싶고 이처럼 느끼는 분들 많을 거에요 저도 좀 놀랐거든요 이 정도라고 생각안했어서.

  • 86. ...
    '21.5.7 8:20 AM (223.38.xxx.209)

    다들 82쿡 평가단도 아니고 실망하고 부끄럽다면서
    머하러 와서 글을 남기고 승질을 내는건지 모르겠네요.

  • 87. ㅡㅡㅡㅡ
    '21.5.7 8:3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친구랑 그부모랑 긴밀하게 연락해야 될 일이 있었나보죠.
    친구가 정상적인 애라면
    토끼굴에서 정민아버님 처음 만났을때
    정민이랑 있었던 일 미주알고주알 다 알려드렸을텐데 말이죠.
    정민아버님이 네가 정민이 친구니? 물으시
    네 그러고 휙 가버린게 말이 되요?
    그러곤 집에 가서 엄마명의든 뭐든 폰을
    새로 개통했다?
    해야할 일은 하지 않고
    굳이 안해도 될 일은 하고 말이죠.

  • 88. 오지마
    '21.5.7 8:43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오지마 오지마 뭣하러왔어 오지마

  • 89. .....
    '21.5.7 8:45 AM (39.114.xxx.142)

    애초 그 친구명의 핸폰으로 위치추적했었고 지금도 찾고 있고 그러니 그 친구번호는 그대로 살아있구요
    그리고 지금 핸드폰이 일상에서 필요한거니 바로 개통하는데 엄마명의로 개통한건 그 친구네 부모님이 그만큼 생각이 있으신거죠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카톡같은건 컴퓨터나 아이패드같은걸로 다 연동되서 잃어버린 핸드폰없어도 우선은 사용할수있고 연락처들도 아이패드가지고 있으면 왠만하면 다 그대로 연동되서 사용가능하고 문자도 다 받을수있습니다
    그럼 혹시 또 그렇게해서 정보삭제 하는거 아니냐고 하실분들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서로 연동되는정도입니다
    정민군 아버지의 입장으론 다 의심스러우니 그렇게 보이시나본데 실종됐을때도 최면조사를 3번씩 할정도면 그 친구네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한게 맞고 2번째 조사시부터 변호사를 고용했다는건 아마도 정민군아버지가 첫날부터 보이시는 태도가 친구를 의심하다보니 그런게 아닌가싶습니다.
    기다려봅시다

  • 90. ㅇㅇㅇ
    '21.5.7 8:59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엄마 명의로 핸폰 개통한게
    뭐가 문제가 되는건가요?

  • 91. ..
    '21.5.7 9:04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그건 그쪽 변호인 말인거고...
    더쿠도 딱히 그쪽 편(?)인건 아닌거 같은데, 왜 거짓말을 하시는지요..?
    댓글보니 더쿠도 갑론을박인데 무슨 82에 오기 싫다는지...?
    그냥 안오면 되지 뭣하러 글까지...

  • 92. ㄴㄴㄴㄴ
    '21.5.7 9:04 AM (211.192.xxx.145)

    다른 건 알 거 없고
    폰 잃어버리면 임시폰을 안 받아요?
    왜요? 회사 연락 같은 거 어떻게 하라고?
    제일 먼저 한 게 임시폰 받는 거였는데?

  • 93. 그런데
    '21.5.7 9:22 AM (58.121.xxx.222)

    폰이 패드랑 연결되서 연동되면,
    친구들이 신발군에게 필요해서 보낸 문자,카톡도 경찰들이 다 볼 수 있는것 아닌가요? 신발군 폰 추적중이면.

    경찰도 사건관련 없는 톡이랑 문자 신경쓰는거 귀찮고,
    신발군 친구들 입장에서도 싫을듯요.
    친구들끼리 사생활을 3자,그것도 경찰이 다 파악하고 있다면…
    다른 친구들에게 완전 민폐죠.

  • 94. 와 ㄷㄷ
    '21.5.7 9:35 AM (59.187.xxx.50)

    오랜만에 82 왔다 놀랍니다

    무슨 탐정들처럼 확인되지 않은 사안으로
    용의자로 확정짓고 비난하고 있네요

    옛말에 물가에서 술마시지 말라는 말이 있는게
    술에 취해 비이성적 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 학생의 부모님의 무너지는 맘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우리같은 사람은 경찰수사를 좀 기다려봅시다
    어떤 의도로 경찰 수사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확정적으로 경찰 비난만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 95. 아줌마
    '21.5.7 9:41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제발 오지말고 신발놈 비슷한데가서 노세요

  • 96. ㅇㅇ
    '21.5.7 10:2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오지마세요. 누가 오랬나?
    전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뭘 오네 안오네하면서 글 남기는지 관종이에요?

  • 97. ㅇㅇ
    '21.5.7 10:45 AM (125.135.xxx.126)

    팩트 좀 걸러내서 생각하자는데 신발놈 비슷한데 가서 노세요...? 진짜 수준 왜이러세요?

  • 98. 친구변호인은
    '21.5.7 10:45 AM (183.98.xxx.147) - 삭제된댓글

    분실된 친구폰 그날 새벽의 통화내역을 모두 알고 있겠네요. 통화내역을 모두 공개 해주면 모든 의혹이 풀릴텐데 왜 저런 사이드 수준의 변론만 대응을 할까요..

  • 99. 팩트확인
    '21.5.7 10:52 A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좋습니다. 그런데 저 변호인이 하셔야 할 가장 중요한 팩트확인은 그날 새벽 부모와 통화했던 내역, 옐베 탑승 cctv를 공개하는게 최고의 팩트확인입니다. 가장 중요한 팩트확인은 침묵하고 사이드 하나 집어 내서 그것만 팩트확인?

  • 100. dd
    '21.5.7 10:53 AM (211.227.xxx.137)

    아직 타살인지 실족사인지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대놓고 타살로 가는군요.

    핸드폰은 당연히 개통해야죠.
    잃어버린 핸드폰 찾을 때까지 버팁니까?
    무슨 말이 돼야지......

  • 101. ...
    '21.5.7 10:56 AM (122.38.xxx.110)

    늙은이가 왜 젊은 애들 사이트 가서 물을 흐리려고 하세요.

  • 102. 2222
    '21.5.7 10:56 AM (183.98.xxx.147) - 삭제된댓글

    팩트확인 좋습니다. 그런데 저 변호인이 하셔야 할 가장 중요한 팩트확인은 그날 새벽 부모와 통화했던 내역, 옐베 탑승 cctv를 공개하는게 최고의 팩트확인입니다
    22222222

    변호인분...저 두가지 팩트확인만 해주시는게 가장 좋은 변호인데 왜 안 하십니까...

  • 103. 2222
    '21.5.7 10:57 AM (183.98.xxx.147) - 삭제된댓글

    팩트확인 좋습니다. 그런데 저 변호인이 하셔야 할 가장 중요한 팩트확인은 그날 새벽 부모와 통화했던 내역, 옐베 탑승 cctv를 공개하는게 최고의 팩트확인입니다
    22222222

    변호인분...저 두가지 팩트확인만 해주면 그 친구는 모든 의혹에서 벗어잘수 있는데...그 간단한걸 왜 안 하십니까...

  • 104. ㅇㅇ
    '21.5.7 11:08 AM (125.135.xxx.126)

    일단 택시 동선도 확인이 되었고 엘베 씨씨티비도 분명히 조사중에 있을 겁니다. 조사 안 할리가 없는 거쟎아요. 3:30~4:40사이 모두를 재생해 낼거라고 하니 기다려 봅시다.

  • 105. ??
    '21.5.7 11:38 A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일단 택시 동선도 확인이 되었고 엘베 씨씨티비도 분명히 조사중에 있을 겁니다. 조사 안 할리가 없는 거쟎아요. 3:30~4:40사이 모두를 재생해 낼거라고 하니 기다려 봅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변호인은 저 모든걸 이미 보았을것 같고 부모와의 새벽 통화내역도 다 들어봤을털데요. 그런데 왜 저 부분만 말이 없을까요? 저것만 공개하면 저 친구는 모든 의심에서 벗어날수 있는데 말이죠. 저 친구를 위해서라도 참 답답하네요.

  • 106. ??
    '21.5.7 11:39 A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일단 택시 동선도 확인이 되었고 엘베 씨씨티비도 분명히 조사중에 있을 겁니다. 조사 안 할리가 없는 거쟎아요. 3:30~4:40사이 모두를 재생해 낼거라고 하니 기다려 봅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변호인은 저 모든걸 이미 보았을것 같고 부모와의 새벽 통화내역도 다 들어봤을털데요. 왜 저 부분의 팩트확인 말은 없을까요? 저것만 공개하면 저 친구는 모든 의심에서 벗어날수 있는데 말이죠. 저 친구를 위해서라도 그 부분들만 빠른 공개로 팩트확인만 해 주면 되는데 참 답답하네요.

  • 107. 희안하네
    '21.5.7 11:46 AM (211.203.xxx.11) - 삭제된댓글

    223.38. 이 아이피도 글이 일관되고 낯익네요.

  • 108. 아무튼
    '21.5.7 11:48 AM (211.203.xxx.11) - 삭제된댓글

    그 친구가 하루빨리 빠른공개로 모든 의심에서 스스로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그 친구와 유가족 그리고 슬픔을 함께하는 우리모두를 위해서.

  • 109. ..
    '21.5.7 12:13 PM (220.72.xxx.106)

    서초경찰서에 다른 사건 다 밀리고있음..그 사건 피해자들은 무슨 죄인가요..언론에서 이렇게 받아주는 이유가 뻔히 보이는데 계속해서 연예인 악플로 죽이듯이 또 이러고 있다니요.

  • 110.
    '21.5.7 12:25 PM (61.80.xxx.232)

    질리네~~

  • 111. ...
    '21.5.7 12:41 P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

    의심될 행동은 빠르고 해명은 느리고
    행동도 일반적이지 않으니 의심을 하게 만드는게 자업자득

  • 112. 꼭 오지마세요
    '21.5.7 1:08 PM (106.101.xxx.153)

    아무도 안 반겨요

  • 113. ??
    '21.5.7 2:28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왜 엄마 명의로 임시폰을 개통해서 그걸 그 친구가 써요?? 자기 이름 놔두고

  • 114. 참나
    '21.5.7 2:52 PM (14.58.xxx.16)

    약속앖이 집에 있는 애를 불러서
    본인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정민군이 카드 결제 다하고
    한강에서 사체로 발견됐는데
    불러낸 친구라는 애는 일말의 책임감도 없이
    변호사 대동하고 나타나서
    정황에 맞는 이야기 하나도 안하는구만
    내가 정민군 부모님 저ㅇㅐ 진짜 저 부모 너무나 원망스럽고
    괘씸할거 같네요
    직접적인 죽음에 관여 했던 안했던
    뭣때메 친구 같지도 않은 저애입장에 자꾸 서려 하는 겁니까
    객관적으로 봐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구만

  • 115. ..
    '21.5.7 7:08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생각있음. 번호 바꿀 생각하기전에 엄마라는분 이해불가네요
    그러면. 아이데리고 통신사가서 핸드폰내역떼보겠어요..
    내아이가 오해받기전에 그걸먼저 제출하는게 순서아닌가요...
    핸트폰 개통하기전에 할일 같은데요??

  • 116. 아고
    '21.5.7 7:10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먼저 핸트폰 개통해줄께 아니라.
    아이 손잡고. 통신사 가서 통신내역 떼보는게 순서가 아니었을까요
    서로 술먹고 기억없음. 그거라도.제출하는게 맞죠..
    내아이가 같이있던친구인데.. 그러라도 도움줘야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 117. 음.
    '21.5.7 9:37 PM (182.211.xxx.17)

    더 중요한 의혹은 입 닫고 핸드폰 엄마명의라는거 하나...
    해명한거에요?

  • 118. ..
    '21.5.7 10:06 PM (1.251.xxx.130)

    공기계에 유심 꼽으면 바로 개톨
    귀찮게 그게 번호 바꾼건데요

  • 119. ..
    '21.5.8 12:44 A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저 아버님이 아들을 갑자기 잃어 얼마나 힘들겠나요
    지금 이성적 판단이 좀 힘들실 수 있어요
    또 블로그 글 보면 울나라 백신도 없는데 북한에 백신 준다는 이야기를 믿는 스타일 같더라구요..
    온 보수언론과 댓글에 의혹을 올리니 의심을 하신 것 겉아요

  • 120. ..
    '21.5.8 12:44 AM (1.233.xxx.223)

    저 아버님이 아들을 갑자기 잃어 얼마나 힘들겠나요
    지금 이성적 판단이 좀 힘들실 수 있어요
    또 블로그 글 보면 울나라 백신도 없는데 북한에 백신 준다는 이야기를 믿는 스타일 같더라구요..
    온 보수언론과 댓글에 의혹을 올리니 의심을 하신 것 같아요
    그걸 언론이 필터링 없이 막 써제끼고 있어요.

  • 121. ..
    '21.5.8 1:36 AM (220.72.xxx.106)

    사람이..생각이 차분하고 이성적이어야지, 말투만 차분하다고 이성적인게 아닙다....

  • 122. 지푸라기
    '21.5.8 2:21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지금..유가족을 탓하는거예요...
    나참... 어이없네요..
    유가족은. 모든 정황을 열어놓고 의문제기할수있습니다

  • 123. ..
    '21.5.8 4:01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유가족을 탓하는게 아니라
    필터링 없는 언론이 문제라는 거예요.
    유가족에게도 팩트를 전해야지
    의구심만 잔뜩 만글고 있네요

  • 124. ..
    '21.5.8 4:02 PM (1.233.xxx.223)

    유가족을 탓하는게 아니라
    필터링 없는 언론이 문제라는 거예요.
    유가족에게도 팩트를 전해야지
    의구심만 잔뜩 만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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