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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대학생 사건 이건 확실한거 같군요

.. 조회수 : 25,400
작성일 : 2021-05-06 00:30:13
범인이 친구라는건 우리는 모르고 ... 둘은 알겠지만...

친구가 J군이 죽은걸 인지한것은 확실한거 같군요.


그리고 당황해서 부모에게 전화한가고

부모는 그때부터 수습 하기위해 시나리오를 짜고

지금까지 방어하고 있어 보이는군요.


핸드폰을 바로 구매하고 , 번호까지 바로 바꿨다는군요.

신발은 왜버려??? 협조는 왜 안해???


그냥 있었던일 그대로 말하자

진실은 밝혀야 하지 않겠니??
IP : 118.33.xxx.24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6 12:30 A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휴. 지겹. 하루종일 진짜.

  • 2. 그런것같아요
    '21.5.6 12:31 AM (118.235.xxx.124)

    3시반전화 내용이 정말 궁금하네요

  • 3. ..
    '21.5.6 12:32 AM (61.98.xxx.139)

    공감합니다.

  • 4. ....
    '21.5.6 12:32 AM (219.255.xxx.153)

    원글에 동감해요.
    친구가 부모님과 다시 한강에 와서 정민군을 찾았다고 할 때부터 심상치 않게 생각 들었어요

  • 5. 21136님
    '21.5.6 12:33 AM (61.253.xxx.184)

    하루종일 하나도 안지겨워요
    매일매일
    정민군 생각만 해요

    오늘 정민군 장례식입니다.

    21136님도
    자식 있죠?
    ㄴ ㅈㅅ

  • 6. ....
    '21.5.6 12:33 AM (118.235.xxx.152)

    지겨우면 글 안 읽고 건너뛰면 되는데
    굳이 열어서 글 읽는 심리는 뭐에요

  • 7. ...
    '21.5.6 12:33 AM (220.75.xxx.108)

    그날밤 정민이가 죽은 걸 알았으니까 정민이 아빠를 보고 할머니 돌아가셔서 힘들어했다 교우관계에 문제 있었다 운운하면서 자살원인을 암시하는 말을 한거죠.

  • 8. . .
    '21.5.6 12:33 AM (116.36.xxx.130)

    친구가 실종상태인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인데 변호사랑 나타났다면서요.
    그렇게 옆에서 종알거리고 이야기하며 다니더니
    친구가 이 세상에 더 이상 없다는거 알았구나.

  • 9. ....
    '21.5.6 12:34 AM (219.240.xxx.24)

    하나도 안지겨운데요?
    지겨우면 클릭하지 말던가.

  • 10. 21136님
    '21.5.6 12:34 AM (61.253.xxx.184)

    그러면 경찰차 6대가 왔다는게 가능한 말이 되는겁니다.

  • 11. 첫댓
    '21.5.6 12:35 AM (112.156.xxx.235)

    웃기는 인간이네

    하나도 안지겹거든?

    속시원히 더많이 알고싶다

    제발 정민이 한좀풀어주자

  • 12.
    '21.5.6 12:3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이 틀렸길 바래요.
    너무 소름끼쳐요.

  • 13. 한강살인사건
    '21.5.6 12:37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얘기라서 남일같지 않고
    가슴 아프고 억울하고 답답해서 늘 새글이나 속보나오면 바로 클릭해요

  • 14. ㅇㅇ
    '21.5.6 12:37 AM (14.58.xxx.16)

    맞아요
    그건 확실한듯
    그런데 사고에 본인 책임도 있으니 저러겠죠?
    사고인지 아닌지 파봐야 알겠지만

  • 15. ..
    '21.5.6 12:38 A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

    신발은 토사물 묻어서 버렸고 경찰협조 잘하고 있다네요

  • 16. 진짜
    '21.5.6 12:38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아직 실종 상태고 시신 찾기도 전에 변호사 대동하고 나온건 이상한거죠.
    뭔가 방어할게 있으니 그랬을테고..

    친구 끌어 올려 옷이랑 신발이 젖은 상태에서
    그 추운 상태로 새벽에 잠이 올까요?
    어떤 사고가 있었는데 혼자 몇시간 고민한거 같아요.

  • 17. 지겹다니...
    '21.5.6 12:40 AM (121.160.xxx.182) - 삭제된댓글

    당신 자식이 죽어도 그 말 할거요?
    지겹다 그만 울자 이렇게?

  • 18. 맞아요
    '21.5.6 12:41 AM (112.156.xxx.235)

    원글님동의

    친구가 정민이 죽은건 확실하게 알고있는듯

    그래서 부모랑 새벽에 확인차 한강간듯

  • 19. hap
    '21.5.6 12:41 AM (211.36.xxx.15)

    원글 내용이 최소한의 팩트라고 생각해도
    그 외 의심스런 정황이 많죠.

  • 20. 211.36
    '21.5.6 12:42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지겹다더니 친구두둔하는 글 잘도 올리네요.
    앞뒤가 안맞아.

  • 21. ....
    '21.5.6 12:44 AM (219.240.xxx.24)

    21136
    신발어머님이세요?
    경찰협조 잘 하고 있는 건 어찌 아실까?
    자살도운거라는 어그로를 끌지 않나..ㅉㅉ
    똥줄이 타나보네.

  • 22. 그러게요
    '21.5.6 12:45 AM (14.58.xxx.16)

    21136 토사물은 뇌피셜이에요?
    진흙이 묻었다고 해서 한강어디쯤 진흙인지
    상태가 궁금해서 정민군 찾는데 단서가 될까해서 물었더니
    친구 아빠가 버렸다 즉답했다고 해ㅆ어요
    토사물은 본인 뇌피셜?
    쉴드좀 작작 하고 다녀요 얼마받고 이래요?

  • 23. (211.36.xxx.134
    '21.5.6 12:47 AM (121.142.xxx.80)

    신발은 토사물 묻어서 버렸고 경찰협조 잘하고 있다네요
    ----------------

    댁은 누구시길래 지금까지 사건 조사의 진척을 보이지 않는 경찰편을 듭니까?
    경찰에 입김을 넣는 그 사람을 족쳐야 하고 확실히 처벌해야 겠네요.

  • 24. ..
    '21.5.6 12:52 AM (1.251.xxx.130)

    깨우다가 신발과 옷이 배렸다는데
    흙묻을 일이 뭐가 있을까요
    비가 온것도 아닌데 진흙이 묻나요
    3시반에 둘이 장난치다 그런진 몰라도
    뭔일 있었던듯

  • 25. ....
    '21.5.6 12:57 AM (118.235.xxx.152)

    친구가 그랬다잖아요.
    둘이 뒹굴고 놀다가 흙 묻었다고.

    어느 댓글 보니
    뒹굴고 놀았다 = 몸싸움이 있었다. 로 해석된다는
    댓글 봤는데... 저도 그런듯싶어요

  • 26. 21136님
    '21.5.6 1:01 AM (61.253.xxx.184)

    그럼 친구가
    경찰서에 안간게

    모든 사실을
    사건 초기에 다 정민군 아버지에게
    이미 말을 했어서
    안갔던거였군요.

    -------
    정민이를 끌어올리느라
    내 옷과 신발이 더러워졌다
    신발은 버렸다
    폰은 바꼈다

  • 27. ...
    '21.5.6 1:06 AM (112.146.xxx.188) - 삭제된댓글

    뭔가 숨기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시신발견전 최면조사때 변호사대동했다면서요? 버린 신발 갈아입은옷 바뀐전화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그날 행적들등등 뜬금없이 꺼낸 할머니얘기나 교우관계얘기들 너무 이상한게 많아요

  • 28.
    '21.5.6 1:07 AM (61.80.xxx.232)

    벽창호악마쉴드러들은 빼박 저영상보고도 머라고 하려나?ㅉㅉ못된것들

  • 29. 211.36
    '21.5.6 1:08 AM (223.62.xxx.141)

    정민이가 자살한거라고 써놓고 어그로 실컫 끌더니 그새 글 지웠네?
    사패야 캡쳐해놨다

  • 30. 211
    '21.5.6 1:09 AM (218.234.xxx.103)

    그글에 본인이 변호사라고 했어요

  • 31. ..
    '21.5.6 1:27 A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

    지겹다고한거 나 아닌데요
    경찰협조 잘하고 있다는건 경찰 피셜이고 토사물은 정민아버님 입에서 나온 말이예요
    알고 보면 모든 의혹이 다허술한데 사람만 잡고 있네요
    여기에 토사물곤련 의견 나온 링크 올려요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category=24788&page...

  • 32. ..
    '21.5.6 1:32 A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

    21136 토사물은 뇌피셜이에요?
    진흙이 묻었다고 해서 한강어디쯤 진흙인지
    상태가 궁금해서 정민군 찾는데 단서가 될까해서 물었더니
    친구 아빠가 버렸다 즉답했다고 해ㅆ어요
    토사물은 본인 뇌피셜?
    쉴드좀 작작 하고 다녀요 얼마받고 이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한테 알 함부로 하지말고 적어도 사람 잡고 살인자로 몰려면 팩트체크는 하고사세요
    그죄 어떻게 감당할려고 그러고 살아요
    그주제에 남한테 말은 함부로 하네요

  • 33. 저기요
    '21.5.6 1:32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아버님얘기는 경찰에서 얘기해준거예요.. 무슨 아버님으로 몰고가나요..
    그럼못써요..
    지금 아버님이 혼자 싸우시는거같네요..

  • 34. 지금
    '21.5.6 1:35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제일 궁금하고 답답하신분에게 그걸 묻든거예요?.
    아니 신발에 붇어있는거 좀 보여달라고한게 잘못인가요.. 무슨사람잡고있다고그래요..
    유가족생각하면 그러면 안되는거죠.. 유가족은 당연히 제시할수있구요.. 무슨소리하는거예요.. 지금

  • 35. 211 36
    '21.5.6 1:36 AM (218.234.xxx.103)

    본인 변호사 맞나요?
    아까 본인이 지운글에 변호사라고 썼잖아요

  • 36. ..
    '21.5.6 1:42 A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

    저기요 통피 이이피로 넘겨 잡는짓좀 하지말래요
    무슨 지들이 코난인가
    변호사라니 누가 그랬다는건가요 지금
    동일인 아니예요

  • 37. ...
    '21.5.6 2:08 AM (58.234.xxx.222)

    (211.36.xxx.134)

    신발은 토사물 묻어서 버렸고 경찰협조 잘하고 있다네요
    -------------
    경찰 협조 잘하고 있다면 이 난리통에 그 협조 내용 기사 한줄이 없나요?????

  • 38. .....
    '21.5.6 8:43 AM (1.227.xxx.55)

    이웃 반려동물도 잃어버리면
    서로 찾아주려하는데
    지가 불러내서
    친구가 실종되었는데
    유일한 단서가
    폰인데 번호까지 바꿔버리다니 ...

  • 39. ..
    '21.5.6 9:13 AM (1.251.xxx.130)

    그친구가 멀쩡한아이보고 교우 관계가 멀어져 힘들고 할머니 돌아가셔서 힘들다고 자살로 몰고가다니.. 저도 21살 무렵 양가 할머니 일주일 격차로 다 돌아셨는데 키워주셨는데도 뭔가 돌아가신게 실감이 안나는느낌 학교 잘만 다녔어요 친구가 힘내라고 괜찮냐 물었는데 아니 난 괜찮아 부모님이 더힘들지 그랬어요 장식장에서도 호상이라는 말까지 어른들 하시던데. 할머니 돌아가셨음 다 자살하나요 말이안됨

  • 40. 할머니
    '21.5.6 9:28 AM (61.74.xxx.61)

    할머니 돌아가셧다고
    자살하는 애 봤어요???
    어느나라 이야기임???

  • 41. 3:30 경에 이미
    '21.5.6 9:56 AM (210.95.xxx.48)

    정민군 신상에 이미 변화가 있었구
    그걸 안 a씨가 부모에게 전화해서
    의논을 했고 부모랑 다시 한강에 온 건
    본인을 위해 그러니깐 증거가 될 물건을 회수하던지
    아니면 흔적을 지우기 위해 왔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일을 먼저 하고 정민군 부모님께 전화한건지
    아니면 그건 실패했지만 더 이상 시간끌면 a에게
    불리하다 생걱해서 정민군네 연락한건지는 알 수 없죠.
    순수하게 정민군 찾으러 한강 간 거면
    적어도 출발전에 한강서 더 가까운
    정민군 부모에게 먼저 연락하고 같이 찾는 게 맞죠.

    그리고 의대 엄마들은 학부모 단톡방 있는 경우도 있다하는데
    두 집도 그 정도 친분이었을 것 같아요.

  • 42. 그게
    '21.5.6 9:58 A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그게 무서운 거잖아요
    사건 초기 아무도 정민군이 죽었다고 생각 못 했을 때
    저 친구가 먼저 나서서
    정민군이 할머니 돌아가셔서 힘들어하고 우울해했다고 강조한 거요

    그 때만 해도 다들
    정민군이 술에 취해 한강 근처 어디에서
    뻗어서 자고 있을 거라고만 생각했거든요.

    저런 말은 이미 정민군이 잘못된 걸 알고 있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말이지
    자기랑 술 마시다 없어진 친구를 애타게 찾는 친구가
    할만한 소리가 아니죠

    정민군 아버님은 그 때만 해도
    정민군이 잘못됐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시기라
    그냥 이상하다고만 생각하고 넘기셨대요

    다들 정민군 아버님이 죄없는 사람 너무 몰아간다 하시는데
    정민군 아버님은 처음부터 그 친구를 의심한 게 아니었어요
    월요일 최면수사 때만 해도 그 친구 믿으셨어요
    그런데 그 이후 이상한 게 쌓이고 쌓이니 터진 거죠

  • 43. 와~
    '21.5.6 11:41 AM (211.201.xxx.19) - 삭제된댓글

    211.36...
    신발은 토사물 묻어서 버렸고 경찰협조 잘하고 있다네요

    저 글 토씨도 안틀리고 똑같이 다른 싸이트 댓글에서 봤는데..

    뭐지 대체...

  • 44. 저도
    '21.5.6 1:41 PM (14.43.xxx.10) - 삭제된댓글

    비슷한 댓글 읽었어요...데자뷰?

  • 45. ᆞᆞ
    '21.5.6 1:55 PM (219.240.xxx.222)

    끝까지 어떻게 사건이흘러가는지 두눈 똑바로뜨고 지켜볼거예요 옛날의 우리가 아니에요 대통령도비꾼 국민들이예요 우리모두 정민이 엄마아빠예요
    처음부터 친구가 대처를 바로 했으면 평범한 우리가 이렇게 분개안해요지겹다니요 지겨운사람ㅈ은 클릭하지마세요

  • 46. ....
    '21.5.6 3:05 PM (115.90.xxx.90) - 삭제된댓글

    신발얘기는 아버님이 다른거 묻는고있는데 동문서답 신발이 먼저 꺼낸말... 정민이가 갑자기 일어나 뛰어댕기다 굴러 떨어져서 끄집어 올리다가 신발이랑 옷이랑 더러워졌다. 를 강조하며 반복해서 이야기...
    토는 신발부친께 정민아버님이 신발에 흙이 어디쯤의 것인지라도 알게 달라고 하니 버렸다... 더러워지고 토도뭍고... 라고 했던걸로 기억함..
    경찰조사는 초반 최면수사 2번인데 변호사대동... 또한 신발의 방어기제로 인해 이렇다할 성과없이 끝남.. 정민군 가족측과는 연락안됨(번호바꿈)

  • 47. ....
    '21.5.6 3:08 PM (115.90.xxx.90) - 삭제된댓글

    친구가 집에 간줄알았다면서 방어기제가 왜발동했을까요? 뇌를 까뒤집어서라도 기억해내고 싶을것같은데...찾아야하니...
    최면수사는 참여자가 최대한 호의적으로 기억을 찾으려 해야 효과있고.. 방어기제면 효과거 거의 없답니다.

  • 48. 청원
    '21.5.6 4:53 PM (222.120.xxx.44)

    (손정민군 사건) 수사기관 비협조에대한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MDrLF
    6만이 넘음

    35만이 넘은 처음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8jPb4S

  • 49. ㅇㅇ
    '21.5.6 6:51 PM (14.58.xxx.16)

    눈과 귀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210.95 님 처럼 생각하죠
    앞뒤 행동 맥락 정황 다 설명되고요
    증거 불충분 나올거 같으니
    침묵하고 시간끌기 하는거 같아요
    결정적 증거는 다 치웠을테니 ㅜ
    누군가 빼박 목격자가 나타난다면 참 좋을텐데

  • 50. ...
    '21.5.6 9:24 PM (86.128.xxx.254) - 삭제된댓글

    저도 동감해요. 정민군이 같이 있다가 그렇게 됐으면 119랑 112에 먼저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도저히 난 이 사건에 대한 대처 이해할 수 없어요. 부모라는 인간들도 애한테 진실을 말하지 말고 침묵하라는게 정말 자식을 위한 길일까요? 이렇게 사건 점점 더 커지고 날이갈수록 더많은 사람들이 알게되고. 한국에서 살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는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정말 일처리 방식이 멍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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