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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망한 학생 친구도 의대생인가요?뭐하는 집안이길래..

ㅇ ㅇ 조회수 : 32,461
작성일 : 2021-05-02 17:35:58
만약 뭔가 명확히 안풀린다면
진실을 파헤치려는 쪽이랑 덮으려는 쪽의...
양쪽의 파워게임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단 댓글이 기억나네요

너무 지나치게 친구쪽을 쉴드치고,
가만히 있어라 입 닫으라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멘트를 하는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그 친구쪽 뭐하는 집인지 궁금해 지네요.
IP : 125.182.xxx.58
1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 5:38 PM (5.149.xxx.222)

    국과수 결과 나올때까지는 조용ㅇ히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 2. 수사하고
    '21.5.2 5:38 PM (223.39.xxx.184)

    있으니 지켜보자는거지 입닫아라 하는게 아니죠
    방구석에서 살인자 만들고 싶어 애쓰는것 같아서요
    그아이가 아무죄 없음 이런글 진짜 사람 두번죽이는거죠
    지켜봅시다 쫌

  • 3. 그럼
    '21.5.2 5:39 P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반대로 님같은 분들은 꼭 누가 범인이어야 하나보죠?

  • 4. 그럼
    '21.5.2 5:39 PM (210.117.xxx.5)

    반대로 님같은 분들은 꼭 그친구가 범인이어야 하나보죠?

  • 5. ..
    '21.5.2 5:39 PM (39.7.xxx.172)

    무슨 그쪽 집 알바쯤으로 생각하는건가요? 너무 상상하지 마세요 자세한 사정도 모르는 사람들이 범인으로 몰아가니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잖아요

  • 6. ..
    '21.5.2 5:41 PM (39.7.xxx.172) - 삭제된댓글

    진짜 그 친구 부모님이 나중에 결과 나오고 아무 상관이 없는걸로 밝혀지면 범인으로 낙인찍고 소설 썼던 사람들 고소나 했으면 좋겠어요

  • 7. 어이쿠
    '21.5.2 5:42 PM (14.55.xxx.141)

    좀 지켜보세요

  • 8. ㅇㅇㅇ
    '21.5.2 5:42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안 그래도 제1 용의자이고
    평생 마음의 짐 짊어지고 살아갈텐데
    대중들까지 돌 던질 필요는 없으니까요
    웬 알바요

  • 9. 아버님
    '21.5.2 5:43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정민아버님 블로그가면 댓글에 나옵니다
    근데 아버님이 답변에 부정을 안하셨어요
    맞는가봐요

  • 10. 수사
    '21.5.2 5:43 PM (223.39.xxx.112)

    지켜보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방구석에서 한아이 살인자로 몰고
    아니면 말고식은 아닌거죠

  • 11. 어이없
    '21.5.2 5:47 PM (122.32.xxx.17)

    너무너무이상한게 누가 그친구가 살인자라고 한적 있어요?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해요 다만 너무 이상한행동 증언이 너무 많잖아요!
    바로 실종신고 했더라면 살았을수도 있다는 아쉬움이 남는데 부모는 어떻겠어요 대체 왜 몇시간을 부모가 경찰신고도 안한채 허비했는지 말안한부분이 뭔지 철저히 다 수사하길 바래요

  • 12. ???
    '21.5.2 5:48 PM (121.152.xxx.127)

    여기 양쪽 어느집이라도 연관된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그렇지만 둘다 누군지도 모르는데
    의견 말하면 덮으려는 세력이라는둥 ㅎㅎㅎ
    여기 그냥 집에서 살림이나 하는 아줌마가 뭘 덮으려는 세력이겠어요
    그냥 결과 나올때까지 조용히 있는게 어렵나요???

  • 13.
    '21.5.2 5:48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와. 왜이리 제정신이 아니신 분들이 판치는지?

  • 14. 진짜
    '21.5.2 5:51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뭐라는건지. ..
    원하는게 뭐요?
    쫌!
    제발...기다려요

  • 15. ㅁㅈㅁ
    '21.5.2 5:52 PM (110.9.xxx.143)

    로펌 대표라는 말이 있던데요.

  • 16. 수상해
    '21.5.2 5:53 PM (110.70.xxx.97)

    뭘 자꾸
    입닫고 기다리래?

    싫은데?!!!!

  • 17. ㅋㅋ
    '21.5.2 5:54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소설을 쓰시네

  • 18. ㅇㅇ
    '21.5.2 5:54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고인의 아버님이 관심 가져달라고 했어요. 원글님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 19.
    '21.5.2 5:54 PM (58.120.xxx.107)

    늦은 신고 아쉽지만 경찰이 실종신고해도 바로 수사 안해요.
    신고 후에도 씨씨 티브이도 안 보여 주고 아빠가 직접 각 다른 기관에 동믜서 받아왔다잖아요.
    그때까지도 경찰이 수사권으로 직접 씨씨 티브이 확인도 안하고
    아빠가 민간인 자격으로 열람 했다는 것 아닌가요?

    그때 연쇄살인마 박호순에게 살해당한 여자
    자식이 경찰에 여러번 신고 했는데 너네 엄마 가출한 거라며
    니가 너네 엄마 남자관계를 아냐고 도리어 호통쳐서
    쫏아보냈다고 했지요.


    일도 안하면서 수사권은 왜 100프로 가져오고 싶어 하는지.
    부실수사 검찰이 재조사 하는거 싫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 20. ㆍㆍ
    '21.5.2 5:55 P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

    뭐하는 집안이 뭐가 중요해요?
    작작 좀 해요.
    할 일이 그리 없나?

  • 21. 두눈 부릅뜨고
    '21.5.2 5:55 PM (106.102.xxx.170)

    명확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악착같이 잊지 않고 지켜 보겠습니다
    혹여나 타살 이라면 범인이 바라는 것은요
    이 사건이 세상 사람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지고 흐지부지 되는 것일 테니까요
    그 꼴은 절대 두고볼 수 없잖아요?

  • 22. 저 윗님
    '21.5.2 5:56 PM (223.39.xxx.252)

    이 글만 봐도 되게 어색해요
    82님들은 느끼실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 양쪽 어느집이라도 연관된 사람이 있을까요
    의견 말하면 덮으려는 세력이라는둥 ㅎㅎㅎ
    여기 그냥 집에서 살림이나 하는 아줌마가 뭘 덮으려는 세력이겠어요
    그냥 결과 나올때까지 조용히 있는게 어렵나요???

  • 23. ...
    '21.5.2 5:56 PM (221.154.xxx.34)

    의심스러워도 아직은 기다려야 하는게 맞는건데
    희생양 찾기에 안달이 난건지
    선무당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식으로 하나 둘 추측성 글들이 칼이 될수도 있음을
    왜 모르는지....

  • 24.
    '21.5.2 5:57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아빠가 민간인 자격으로 열람 했다는 것 아닌가요?

    정확히 알고 말씀하세요
    부친은 민간인이라 열람 못 하고
    경찰도 열심히 임했다잖아요

  • 25. 이런글
    '21.5.2 5:57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캪춰 떠 놓았다가 혹시 친구가 무죄면 명예 회손로 고소해야 할것 같아요.

  • 26. ㅈㄴ
    '21.5.2 5:57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친구가 처음부터 기억이 안난다..하고 진술하지않았나요
    직업을 알고나니 그 진술에 소름이돋던데요

  • 27. 이런글
    '21.5.2 5:57 PM (223.62.xxx.181)

    캪춰 떠 놓았다가 혹시 친구가 무죄면 명예 훼손로 고소해야 할것 같아요.

  • 28. 의심스러움
    '21.5.2 5:57 PM (219.251.xxx.213)

    경찰서 게시판에 글올리세요. 수사 똑바로 하라고 지켜보고 있다고

  • 29. ㅈㄴ
    '21.5.2 5:57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친구가 처음부터 기억이 안난다..라고 진술하지않았나요
    직업을 알고나니 그 진술에 소름이돋던데요

  • 30. 진짜
    '21.5.2 5:58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그만들해요.
    수사 결과 안나왔고.
    누구나 의심갈 만한 상황이면
    어련히 수사 안할까요..
    그만해요..

  • 31. ..
    '21.5.2 5:58 PM (183.97.xxx.99)

    이렇게 소설까지 ....

  • 32. 근데
    '21.5.2 5:58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관할이 용산경찰서면 거기도 강남경찰서 못지 않게
    유력자 입김 많이 좌우되는 곳이죠

  • 33. 이건 팩트
    '21.5.2 5:5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관할이 용산경찰서면 거기도 강남경찰서 못지 않게
    유력자 입김 많이 좌우되는 곳이죠 2222

  • 34. 어휴
    '21.5.2 6:00 PM (182.227.xxx.157)

    조금만 기다려요
    소설 쓰지말고

  • 35. 또또또
    '21.5.2 6:01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음모론
    조작론. ..
    관할이용산경찰서멱 유력자 입김?
    여보쇼 ..
    젊은이가 죽었어요.
    그만해요
    뜬금없이 뭔 입김?
    지금은 예전과 다릅니다

  • 36. ..
    '21.5.2 6:02 PM (39.7.xxx.217)

    진짜 뭐라도 된듯이 방구석 수사하는 분들 나중에 그 학생이 가해자로 밝허지면 비난해도 늦지 않아요 지금 님들이 하는거 경찰이라고 안하겠어요 가해자도 아닌데 생사람 잡고 낙인찍고 수사결과 나와도 계속 수상하다고 의심하다가 친구애도 잘못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 37. ㅇㅇ
    '21.5.2 6:02 PM (223.39.xxx.252)

    마치 자기들끼리 입 다 맞춰 놓고 다 결론 낼 때까지
    기다리라는 듯하네요.

    그저 위로만 하고 있으면
    수사 종결 됩니다
    경찰들 하는거 원투데이 봅니까
    국민적인 관심이 있어야 경찰들 똑바로 합니다
    국민들의 관심은 유족분들에게 큰 힘이 되지
    불안감을 왜 주나요
    말장난 하지 맙시다.
    국민적 관심과 정확한 수사 가 유족들 돕는 길입니다.222

  • 38. ㆍㆍ
    '21.5.2 6:02 P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

    술이 떡이 돼서 길에서 자다가 일어났으면 기억 안나는게 당연하지 뭘 또 기억 안난다 한게 소름 끼친다는 둥
    말 참 함부로 하네요.
    경찰이 타살 등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수사 한다는데 왜 난리에요?

  • 39. 글유지부탁요
    '21.5.2 6:0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마치 자기들끼리 입 다 맞춰 놓고 다 결론 낼 때까지
    기다리라는 듯하네요.

    그저 위로만 하고 있으면
    수사 종결 됩니다
    경찰들 하는거 원투데이 봅니까
    국민적인 관심이 있어야 경찰들 똑바로 합니다
    국민들의 관심은 유족분들에게 큰 힘이 되지
    불안감을 왜 주나요
    말장난 하지 맙시다.
    국민적 관심과 정확한 수사 가 유족들 돕는 길입니다. 33333

  • 40. 아휴
    '21.5.2 6:03 PM (176.204.xxx.136)

    이러다 그 친구집안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집이고
    아이 아무 죄 없으면 어쩔건데요.
    관심은 가지되 엄한 아이 범죄자로 의심하는거 그만하자는 것도 문제에요?
    환자들이 너무 많네요 우리나라 ㅠㅠㅠ

  • 41. ㅇㅇ
    '21.5.2 6:03 PM (223.39.xxx.252)

    마치 자기들끼리 입 다 맞춰 놓고 다 결론 낼 때까지
    입 닥치고 기다리라는 듯하네요.
    그러니 공론화 되는 걸 저리 두려워하죠.
    누구도 친구보고 범인이라고 한 적 없는데
    알아서 저리 오바하니 더 의심 갈 수밖에요.

    그저 위로만 하고 있으면
    수사 종결 됩니다
    경찰들 하는거 원투데이 봅니까
    국민적인 관심이 있어야 경찰들 똑바로 합니다
    국민들의 관심은 유족분들에게 큰 힘이 되지
    불안감을 왜 주나요
    말장난 하지 맙시다.
    국민적 관심과 정확한 수사 가 유족들 돕는 길입니다.222

  • 42. *****
    '21.5.2 6:04 PM (222.112.xxx.240) - 삭제된댓글

    예 그 아이도 중대 본과 1학년 동급생
    원글님이 너무 오바시네요.
    그 죽은 학생 아버지 엄청난 기득권자예요.
    누가 조작할 입장이 아니예요.

  • 43. 그럼
    '21.5.2 6:04 PM (219.251.xxx.213)

    검사님 찾으세요. 저 사건 담당 검사님. 수사지휘 하실테니

  • 44. *****
    '21.5.2 6:06 PM (222.112.xxx.240)

    예 그 아이도 중대 본과 1학년 동급생
    원글님이 너무 오바시네요.
    그 죽은 학생 아버지가 동급생 아버지보다 더 엄청난 기득권자예요.
    누가 조작할 입장이 아니예요.
    그 둘은 시험 보느라 몇 일 잠도 못 자고 술 먹고 뻗은 것.
    원글님의 의심은 본인 일기장에 쓰시기를

  • 45. ..
    '21.5.2 6:08 PM (219.240.xxx.2) - 삭제된댓글

    처음엔 실족사 같았는데 무슨 얘기만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가만히 기다리라고 하는 댓글들이 있어 더 이상하게 느껴져요.

  • 46. ㅇㅇ
    '21.5.2 6:10 PM (223.39.xxx.252) - 삭제된댓글

    윗님...사망 학생 아버지는 뭘 하시고, 그 친구 아버지는 뭘 하시는데요?
    더 엄청난 기득권자 이라고 하셔서요.
    객관적인 판단 해 보려구요.

  • 47. ㅇㅇ
    '21.5.2 6:11 PM (223.39.xxx.252)

    윗님...사망 학생 아버지는 뭘 하시고, 그 친구 아버지는 뭘 하시는데요?
    더 엄청난 기득권자 이라고 하셔서요.

  • 48.
    '21.5.2 6:12 PM (61.253.xxx.184)

    사망자 아버지가 기득권이다?
    아시는거 다 풀어보세요. 기득권인데 수사가 요거밖에 안됐네요?

  • 49. ...
    '21.5.2 6:13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
    '21.5.2 6:06 PM (222.112.xxx.240)
    예 그 아이도 중대 본과 1학년 동급생
    원글님이 너무 오바시네요.
    그 죽은 학생 아버지가 동급생 아버지보다 더 엄청난 기득권자예요.
    누가 조작할 입장이 아니예요.
    그 둘은 시험 보느라 몇 일 잠도 못 자고 술 먹고 뻗은 것.
    원글님의 의심은 본인 일기장에 쓰시기를



    이댓글 쓰신분 사망자나 친구분 지인이신 거 같은데 어떤 직업들이신가요? 너무 양쪽을 잘 아는 듯 쓰셔서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50. 근데
    '21.5.2 6:15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신발은 왜 버렸을까요?

  • 51. 어휴
    '21.5.2 6:15 PM (223.62.xxx.149)

    살인사건 되라고 고사를 지내시네요.


    술이 떡이 돼서 길에서 자다가 일어났으면 기억 안나는게 당연하지 뭘 또 기억 안난다 한게 소름 끼친다는 둥
    말 참 함부로 하네요.
    경찰이 타살 등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수사 한다는데 왜 난리에요?xxx222

  • 52. ㅇㅇ
    '21.5.2 6:16 PM (23.90.xxx.161)

    기득권자가 답답해서 블로그에 글올리나요?
    수사되는 꼴보면 억울해 미치겠는데 부모님은 오죽할까요
    너무너무 구린점이 많아요 더욱더 철저하게 수사해주시길

  • 53. ..
    '21.5.2 6:18 PM (222.98.xxx.80) - 삭제된댓글

    친구가 오랜 친구 사이라 들었는데
    같은 의대 학생이었군요
    근데 신발을 버렸다는건 무슨 소리인가요?

  • 54.
    '21.5.2 6:20 PM (106.101.xxx.65)

    윗분
    수사되는 꼴보면 억울해서 미치겠다고 하셨는데,
    혹시 뭐 잘 못되고 있나요?
    지금 수사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55. ㅇㅇ
    '21.5.2 6:21 PM (223.39.xxx.252) - 삭제된댓글

    의혹을 설명하지 못하면서 의문가지는 사람들을 공격하네요. 누가 미쳤다고 살인사건 되라고 고사를 지냅니까.
    말 바로 하세요
    사건이 이상하니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는 것이지.
    그리고 소주둘 막걸리하나에 술이 떡 되지 않아요.

  • 56. ㅇㅇ
    '21.5.2 6:21 PM (223.39.xxx.252)

    의혹을 설명하지 못하면서 의문가지는 사람들을 공격하네요. 누가 미쳤다고 살인사건 되라고 고사를 지냅니까.
    말 바로 하세요
    사건이 이상하니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는 것이지.
    그리고 보통주량이라면 소주둘 막걸리하나에 술이 떡 되지 않아요. 자기주량대로 술 삽니다 보통은

  • 57. ㅇㅇ
    '21.5.2 6:22 PM (223.39.xxx.252)

    기득권자가 답답해서 블로그에 글올리나요?
    수사되는 꼴보면 억울해 미치겠는데 부모님은 오죽할까요
    너무너무 구린점이 많아요 더욱더 철저하게 수사해주시길222

  • 58. 동네사람
    '21.5.2 6:23 PM (92.107.xxx.23) - 삭제된댓글

    음.. 로펌대표는 아니예요.
    왜 그렇게 소문이 났을까요?

  • 59. 근데
    '21.5.2 6:25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경찰이 당일 신었던 신발에 대해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버렸다고
    아버님이 직접 블로그댓글에 썼어요

  • 60. 근데
    '21.5.2 6:25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경찰이 당일 신었던 신발에 대해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버렸다고했다고
    아버님이 직접 블로그댓글에 썼어요

  • 61. 근데
    '21.5.2 6:26 PM (110.70.xxx.97)

    술이 떡이 돼서 길에서 자다가 일어났으면 기억 안나는게 당연하지 뭘 또 기억 안난다 한게 소름 끼친다는 둥
    말 참 함부로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

    술이 떡이되어서 길에서 자다 일어난거
    직접 봤어요?

  • 62. zzz
    '21.5.2 6:26 PM (119.70.xxx.175)

    사망한 학생의 아버지는 S그룹 계열사 임직원이래요

  • 63. .....
    '21.5.2 6:27 PM (182.211.xxx.105)

    신발이 젖었으니 버렸겠죠..

  • 64. ㅇㅇ
    '21.5.2 6:2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신발은 또 왜버렸을까요? 팩트인거죠? 아버님이 직접 쓰셨으면 팩트란 건데..

    목격자 진술과 초기진술도 안맞던데...

    점점 미궁으로 가는군요

  • 65. ㄱㄷ
    '21.5.2 6:28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젖으면 빨아서 신지 버려요??
    근데 신발이 젖을이유가??

  • 66. ㅇㅇ
    '21.5.2 6:2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그러네 신발이 젖을 이유가???????

  • 67. ㄱㄷ
    '21.5.2 6:29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젖으면 빨아서신지 버려요??
    근데 신발이 젖을이유가??

  • 68. 신발이
    '21.5.2 6:29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신발이 젖었다고 버렸다고요?
    사건의 증거물이 될 수 있는 피해자의 의복 도구 등을
    물에 젖었다고 버리다니 말이되나요
    만약 그랬다면 증거은멸 아닌가요.

  • 69. 신발은
    '21.5.2 6:29 PM (175.223.xxx.25)

    무슨 얘긴가요?

    근데 부자는 신발 젖으면 버리나요?ㅋ
    전 말려서 신는뎅^^;;;;;;

  • 70. ..
    '21.5.2 6:29 PM (222.98.xxx.80) - 삭제된댓글

    그럼 친구는 신발을 안신고 집에 갔다는 건가요?
    일반적으론 신발이 더럽거나 젖었어도 맨발로 가기 보단
    집까지 신고 갈거 같은데요

  • 71. ㅇㅇ
    '21.5.2 6:30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그러네 신발이 젖을 이유가???????

  • 72. ....
    '21.5.2 6:31 PM (58.122.xxx.51) - 삭제된댓글

    신발을 버렸다구요?
    왜?? 허~ 참.

    댓글에서 친구관련해 쓰지도 못하게 입막음하고 입다물게 하려고 혈안이된 비슷한 댓글들은 말투 비슷하네요. 이젠 아이피도 외우겠네요...

  • 73.
    '21.5.2 6:33 PM (211.250.xxx.131)

    죽은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죽은 아이만 귀한 자식이고 그 친구는 귀한 자식이 아닌가요? 왜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추측으로 범죄자로 몰고 가려 하나요? 그런 의심하는 님이 더 나빠요 본인은 정의의 사도 라고 착각하고 있겠지만요. 남의 집 귀한 자식 하나 잘못된거도 모자라 남은 아이 마져 잘못 되게 하려고 이런 글 쓰는거예요? 그 친구라는 애가 나쁜 생각이라도 먹으면 님의 그 무책임한 말은 무엇으로 댓가를 치룰까요? 남을 증거 없이 의심하는것이야 말로 큰 잘못 입니다

  • 74. ㅇㅇ
    '21.5.2 6:35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신발 버린 것도 상식적이진 않네요

    보통 더러워지면 버리는데. 젖거나 더러워질 이유가 하루사이에 뭐가 있나....?

  • 75. ..
    '21.5.2 6:36 PM (222.98.xxx.80) - 삭제된댓글

    친구 부모가 그 새벽에 정민군 부모님께는 연락도 없이 허겁지겁 정민군을 찾으로 간게
    이해가 안됐는데 친구의 외관을 보고 뭔가 이상함을 느꼈던건 아닐까요.신발을 버렸다는 거 보면요.

  • 76.
    '21.5.2 6:36 PM (211.250.xxx.131)

    그리고 무엇 때문에 자기들끼리 입을 맞추죠? 박근혜도 감옥 보내고 이재용도 감옥 보내는 나라예요. 이 나라가 그렇게 허술하게 보여요? 어디 후진국 돈이면 다 죄도 없애주는 그런 나라에 사는거 같아요? 무엇 때문에 아무리 잘나봤자 이재용 근처도 못가는 한낱 대학생 하나를 쉴드 쳐줄까요?

  • 77. ㅇㅇ
    '21.5.2 6:37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쨌든 아버님 뜻에 따라 글 절대 지우지 말아주세요
    안 지울 것 같긴 하지만..

  • 78. ㅇㅇ
    '21.5.2 6:3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쨌든 아버님 뜻에 따라 글 절대 지우지 말아주세요
    안 지우실 것 같긴 하지만..

  • 79. 친구
    '21.5.2 6:42 PM (222.121.xxx.204)

    같이 술 마신 친구를 범인으로 모는 게 아니고요.
    주변에 무리지은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고
    CCTV에서 뛰어가는 무리도 있어서 보다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는 거지 딱 찍어서 친구를 살인자로
    모는 게 아닌데 왜 오버를 하고 쉴드를 치는 건데요
    ????????????????

  • 80. 내말이
    '21.5.2 6:48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같이 술 마신 친구를 범인으로 모는 게 아니고요.
    주변에 무리지은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고
    CCTV에서 뛰어가는 무리도 있어서 보다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는 거지 딱 찍어서 친구를 살인자로
    모는 게 아닌데 왜 오버를 하고 쉴드를 치는 건데요
    ????????????????

    222222222

  • 81. 수상
    '21.5.2 6:50 PM (175.100.xxx.113)

    신발을 왜 버려요? 빨아서 다시 신을 수있는데 , 혹시 다시 신을 수 없는 이유가 있었나요?

  • 82. ..
    '21.5.2 6:51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또사람잡고들 있네요
    아는거라곤 고작 진실인지도 모르는 기사몇개 짜집기해서 참 당당들해요

  • 83. 왜이래
    '21.5.2 6:51 PM (220.72.xxx.138) - 삭제된댓글

    다른 포탈 댓글에도 입닥치라고 댓 달더니
    여러분 계속 의심갖고 지켜봅시다.

    어따대고 입닥치래 사람이 죽었어 누가 니가 범인이라고 했나
    자꾸 흘리지 마 아들없는 나도 파이팅하고싶잖아!
    경찰이 수사를 잘해? 이나라에서 검사는 공정하더냐
    뭐가 그렇게 기억이 안나는게 많아

    술이 떡이 돼서 기억이 안나는데 한강엔 왜 다시 갔어?
    왜 전화안했어? 정민이가 전화 못받을거 알았던거니

  • 84. 사람들
    '21.5.2 6:54 PM (183.98.xxx.141)

    정신상태가 왜 이럴까...

    알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음
    아니, 옛날부터 그랬는지도
    입방아들하곤....

  • 85. 사망한
    '21.5.2 6:54 PM (1.229.xxx.169) - 삭제된댓글

    정민학생 아버지 삼성물산 수석이예요. 연대 건축공 90학번이구 해외 건설플랜트쪽 일 하셨어요. 삼성중공업 오래있다 물산으로 가심

  • 86. ㅇㅇ
    '21.5.2 7:00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ㅜ정민학생 친구는요?
    로펌 대표 라는 걸 봤는데 그런지요..

  • 87. ㅇㅇ
    '21.5.2 7:01 PM (125.182.xxx.58)

    그렇군요...ㅜ어디댓글에서 직원분이 수석님 이라면서 너무 좋은분이라고..너무슬프다고 쓴거 본거같습니다
    정민학생 친구는요?
    로펌 대표 라는 걸 봤는데 그런지요..

  • 88. 로펌
    '21.5.2 7:02 P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ㅠㅠ
    우리애랑 중등 동창이고 옆 아파트 삽니다

  • 89. ㅇㅇ
    '21.5.2 7:03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이 글 캡쳐해서 친구 집 쪽으로 보내야겠어요
    무턱대고 한사람 살인자 비스무리하게 만들기 참 쉽죠잉?
    정확한 근거도 없이 본인 추측만으로
    혹시 대깨세요? 남들 알바 취급하는거 보니?

  • 90. ㅇㅇ
    '21.5.2 7:05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그리그 cctv 무리 정민씨 아니라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줌마들 진짜 입으로 사람 죽이기 쉽네 ㄷㄷ

  • 91. 신발
    '21.5.2 7:05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사건 처음부터 친구 의심하는 댓글 많았죠?
    그런데 당일 신은 신발을 버렸대요.
    왜죠??

    보통 그 새벽에 친구 아이가 걱정된다면,
    친구 들어갔는지 전화를 하는게 먼저이지 않나요?
    전화도 안해보고 찾으러 나갔다는 건,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 92. ㅇㅇ
    '21.5.2 7:06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신발 버린거 확실해요?
    근거 어디 있죠?

  • 93. ㅇㅇ
    '21.5.2 7:07 PM (125.182.xxx.58)

    왜그리 흥분하며 길길이 날뛰시는지
    네 캡쳐해서 보내세요~~의아할 정도로 오바하시네요
    누가 살인자 비스무리하게 만들었다고요?
    투명하고 정확한 사건규명을 원하는 겁니다.

  • 94. 와우
    '21.5.2 7:07 PM (110.70.xxx.208)

    캡쳐 많이 하세요~
    왜저래?

  • 95. ㅇㅇ
    '21.5.2 7:07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님들 생각 말고요
    근거 대세요 근거요
    어디서 들었다 이런거 말구요
    제발 좀요!!!!!

  • 96. ㅇㅇ
    '21.5.2 7:07 PM (121.152.xxx.195) - 삭제된댓글

    같이 있던 학생 신발 관련
    사망자 아버지가 직접 쓴게 아니라
    누군가 댓글에 적은거예요
    그지역 맘까페인가 에서
    이런 얘기가 돌고 있다면서..

    사실 관계도 확인 안된 이야기를
    사망자 아버지가 썼다고
    이렇게 또 옮기고
    정말 의심을 하고 끝까지 지켜보든 뭘하든
    정확한 팩트나 체크하고들 해요

  • 97. ㅇㅇ
    '21.5.2 7:08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쓴거 보세요
    이게 정확한 사인규명 원하는 글인지
    그냥 친구 비난하는 글 아니에요? ㅎ
    네네 캡쳐 많이 하려구요 ^^

  • 98. 저위에
    '21.5.2 7:09 PM (125.182.xxx.58)

    캡쳐 해서 친구 보낸다는 분은
    캡쳐하셔도 되는데 어찌 보내시려구요?
    친구랑 아시기라도 하시는지...

  • 99. ㅇㅇ
    '21.5.2 7:10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근거도 없이 남 함부로 입으로 죽이는거 반성도 없이
    왜 캡쳐하냐니 ㅎㅎ
    전부 밝혀지고 욕해도 뭐가 늦는지?
    이렇게 얘기해줘도 뭐가 잘못된지 전혀 모르죠~~~~
    역쉬 나이 많은 82쿡 아줌마들 수준~~~

  • 100. ㅇㅇ
    '21.5.2 7:13 PM (125.182.xxx.58)

    왜 캡쳐하냐고 안 물었고요
    캡쳐해도 되는데 어떻게 어디로 보내려냐고 물었습니다
    아는 사이가 아니라면요

  • 101. ㅎㅎ
    '21.5.2 7:13 PM (110.70.xxx.208)

    나이 많은 아줌마들 사이트 와서
    노는 니 수준은??
    ㅎㅎ

  • 102. 공지22
    '21.5.2 7:13 PM (211.244.xxx.113)

    신발 얘기는 아버님이 쓰신게 아니고 유투브 어느 댓글에서 누가 씀....암튼 진실은 밝혀지겠죠..그 친구가 범인이라고 단정짓는게 아니라 이해못할 일반적이지 않는 상황이 있으니 다들 의구심을 갖는거죠 새벽에 부모님까지 대동해서 친구를 찾으러 나갔는데 전화한통 없이 그 넓은 한강일대를 찾으러 다닌거니 보통 술마시다 없어지면 전화부터 할텐데

    설령 술취해서 친구폰을 가지고 있었더라도 잠금장치도 없었는데 본능적으로 내 휴대폰 찾으려고 들고있던 전화로 내 번호 찍어서 찾을려고 하죠..왜냐면 낼 사용해야 하니

    암튼 그알에서 이거 조사좀 해줌 좋겠네요 그 친구의 결백을 위해서라도

  • 103. ㅇㅇ
    '21.5.2 7:14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110 넌 아까부터 별로 비논리적인 얘기 해대서
    상대할 가치가 없는듯
    나이 쫌 많지? ㅋ

  • 104. ㅇㅇ
    '21.5.2 7:15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그 친구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혹여 결백 밝혀지면
    입으로 죄 지은 사람들은 어떤 벌 받을지 궁금하네요

  • 105. ㅎㅎ
    '21.5.2 7:15 PM (110.70.xxx.208)

    비논리적인거 뭐?
    너만큼 먹었어~ㅎㅎ

  • 106. 원글님이
    '21.5.2 7:15 PM (58.121.xxx.222)

    호기심으로 쓴 글인게요.

    고인아버지가 안밝히 직업을 뭘 그리 꼬치꼬치 댓글로 콕집어 묻나요? 친구 아버지 직업도 그렇고.

    안 좋은 일 당한 사람 밝히지도 않은 신상,
    공개된 게시판서 묻는게 안타까움 보다는 호기심 번득으로 보여요.

    아버지가 관심 가져달랬지,
    상상의 나래 펴달래요?.
    살인이길 바라는듯한 이런 글 진짜 별로에요.

    수사결과 나온 후 아버지가 납득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하면 그때 서명이든 뭐든 관심 깆고 도와드리면 되는겁니다.

    원글님 글은

  • 107. ㅇㅇ
    '21.5.2 7:16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너 위에 쭉 글 쓴거 봐봐 ㅋ
    버럭하는거보니 쫌 찔리는게 많은듯?
    글도 좀 짧고.
    자판 치기 힘들지? ㅋ

  • 108. ㅎㅎ
    '21.5.2 7:16 PM (110.70.xxx.208)

    노안왔니?
    ㅎㅎ

  • 109. 신발버린거
    '21.5.2 7:17 PM (124.54.xxx.37)

    팩트라면 이상한거 하나 스스로 추가시킨거잖아요 왜이렇게 일이 꼬일까요ㅠ

  • 110. ㅇㅇ
    '21.5.2 7:17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역시 짧은 자판 ㅋ
    확신이 드네 ㅋㅋ
    그래 살지 마쇼
    난중 대접 받으려면 ㅋ

  • 111. ㅎㅎ
    '21.5.2 7:18 PM (110.70.xxx.208)

    응 너두~ㅎㅎ

  • 112. ㅇㅇ
    '21.5.2 7:19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응 ㅋ.

  • 113. ㄱㄷ
    '21.5.2 7:19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신발관련..
    정민아버님 블로그 글에
    아버님이 직접 오늘 5시56분 댓글 쓰셨어요
    이미지가 안올라가서 직접 확인하세요

  • 114. 미쳤나?
    '21.5.2 7:19 PM (217.149.xxx.29)

    대깨가 왜 나와요?
    저 미친 댓글 너무 수상해요.
    누가 친구가 살인했대요?
    피해자 죽은 정황이 너무 이상하니 관심갖자는거지.

    피해자 아버님 성향은 대깨가 아니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부모님 억울한 심정 공감해서
    제대로 수사가 진행되길 바라는건데

  • 115. 뇌피셜
    '21.5.2 7:19 PM (185.92.xxx.10) - 삭제된댓글

    친구아버지 로펌 대표 아닙니다.
    누가 지어낸 얘긴지...참...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그걸 아무렇게나 인터넷에 올리고
    그런 추측을 사실인냥 또 퍼나르고...
    정말 한심해요.

  • 116. ㄱㅇ
    '21.5.2 7:20 PM (175.119.xxx.151)

    신발관련..
    정민아버님 블로그 글에
    아버님이 직접 오늘 5시56분 댓글 쓰셨습니다
    이미지가 안올라가서 직접 확인하세요

  • 117. ㅎㅎ
    '21.5.2 7:20 PM (110.70.xxx.208)

    그니까요.
    대깨 찾는거 보니 쟤 수준 알겠음~

  • 118. ㅇㅇ
    '21.5.2 7:20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링크해주세요

  • 119.
    '21.5.2 7:21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아 역시 너 대깨였구나
    찾았다!!!! ㅋㅋ

  • 120. ㄷㄷ
    '21.5.2 7:21 PM (107.170.xxx.183)

    캡쳐해서 친구집안에 보낸다는거보니 지인이네요
    지인이 왜댓글관리를? ㄷㄷ철저한 조사로 억울함을 풀어주시길

  • 121. 223.39.79
    '21.5.2 7:22 PM (118.235.xxx.222)

    일베꺼져

  • 122. 223.39.79
    '21.5.2 7:23 PM (175.124.xxx.36)

    일베꺼져22222222

  • 123. ㅇㅇ
    '21.5.2 7:23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지인 아닌데요?
    하도 아줌마들 하는거 보니 기가 차서요
    친구가 진짜 죄 밝혀지면 욕하세요
    뚫린 입이라고 막말들 하지 말고요
    악플로 죽는 연예인들 보고 느끼는거 뭐 없어요?
    구하라 사건때도 82에서 아줌마들 구하라한테 막말 장난 아니었죠

  • 124. ㅇㅇ
    '21.5.2 7:24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대깨들 꺼져 ㄷㄷ
    그리고 나 일베 전혀 안함
    몰기는
    역쉬 대깨 수준

  • 125. 58님
    '21.5.2 7:25 PM (125.182.xxx.58)

    58님 제가 직업을 물은 이유를...사실은 잘 아시지요?
    수사 결과에 유력자의 입김으로 결과가
    좌우되는 경우를 많이 봐와서입니다.
    혹시 그런 일이 없게 공정하게 수사되길 바랍니다

  • 126. 아..
    '21.5.2 7:27 PM (211.109.xxx.159)

    일베가 친구 쉴드 치는구나..

  • 127. ㅇㅇ
    '21.5.2 7:28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글이나 좀 공정하게 쓰세요
    글이나 댓글은 교묘하게 써놓고
    이제 와서 공정하게 수사하길 바란다는 소리 마시구요

  • 128. ㅇㅇ
    '21.5.2 7:28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대깨가 교주 쉴드 치는거 만할까? ㅋ

  • 129. 공지22
    '21.5.2 7:29 PM (211.244.xxx.113) - 삭제된댓글

    아~~그랬군요..어머나...세상에 무섭네요 무서워.

  • 130. 뭐래
    '21.5.2 7:29 PM (121.150.xxx.30)

    223.39.xxx.79)

    대깨들 꺼져 ㄷㄷ
    그리고 나 일베 전혀 안함
    몰기는
    역쉬 대깨 수준

    ㅡㅡㅡㅡㅡㅡㅡ
    모는건 니가 잘하네.
    역시 일베수준.

  • 131. ㅇㅇ
    '21.5.2 7:30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요즘은 대깨가 일베보다 극악하다는건
    다들 알지 여기 82에서도 ㅋ

  • 132. 공지22
    '21.5.2 7:32 PM (211.244.xxx.113)

    세상에 그 신발 없어졌다고 한거 아버님이 확인해주셨어요? 헐헐..그럼 이거 그냥 실족사 아닌듯 해요 어케 ㅜㅜ 정민군..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아가야 ㅜㅜ

  • 133. 어,.....
    '21.5.2 7:32 PM (45.132.xxx.13)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랑 죽은 아이랑 반포.....모중학교 동창이라 아는 엄마들 통해서 얘기들은 바로는
    그 친구 아이네 아빠 로펌대표 아니예요.

  • 134. 도대체
    '21.5.2 7:41 PM (58.121.xxx.222)

    수사발표 난것도 아니고, 재판관 위치도 아니면서,
    왜 상대방 아이 집안때문에 수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글 쓰는거에요?

    님 글 읽어보세요.
    이런 글 올라오고 거기에 호응하는 댓글 몇개, 확인되지도 않았는데 그랬다더라는 글 몇개 달리면서 분위기 휩쓸리면 생사람 잡는 소문이 진실되는 사태벌어지는거에요.

    여기 몆몇분들 글은 이번 일이 실시간 그것이알고싶다로, 살인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요.

  • 135. 저희애도
    '21.5.2 7:46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중학동창인데 로펌대표 아니구요

  • 136. 텔레비젼
    '21.5.2 7:54 PM (125.131.xxx.161)

    뉴스에서 친구는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해 조사를 했는데 의심가는 부분이 없었다고 그 친구 의심하는 발언들 자제해 달라고 했어요.
    수사 결과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137. 로펌
    '21.5.2 8:06 PM (125.182.xxx.58)

    그 부모 로펌변호사라는 글 봤습니다
    누가 확인해 주셨으면

  • 138. ㅇㅇ
    '21.5.2 8:10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아니라고 위에 동창 분들도 댓글 달아주셨는데
    원글님은 그저 로펌편호사였으면 좋겠나봐요? ㅎ

  • 139. ㅇㅇㅇ
    '21.5.2 8:1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신발 얘기는 아버님이 직접 댓글 다셨어요. 캡쳐본도 엄청 돌아다녀요

  • 140. ㅇㅇㅇ
    '21.5.2 8:2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중간댓글 안읽고 쓰는데 누가 고소한다고 협박했나 보군요
    이글은 전혀 해당사항 없어 보이니 안심하셔도 될듯
    원글님이 확정지어서 의심한 것도 아니고 어디서 로펌변호사라 들었는데 맞냐고 확인하려고 댓글 쓰신 거기 때문에 구성요건 해당도 안되네요

  • 141. ㅇㅇㅇ
    '21.5.2 8:2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중간댓글 안읽고 쓰는데 누가 고소한다고 협박했나 보군요
    이글은 전혀 해당사항 없어 보이니 안심하셔도 될듯
    원글님이 확정지어서 의심한 것도 아니고 어디서 읽은 사실을 맞냐고 확인하려고 댓글 쓰신 거기 때문에 구성요건 해당도 안되네요

  • 142. wii
    '21.5.2 9:00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기다려 보자고 하는 것은 우리가 정보를 충분히 알지 못하잖아요.
    그날 있었던 상황을 들어보면 둘다 술에 만취. 한두시간전까지 술 먹고 같이 춤추던 애가 무슨 억화심정에 그 애를 밀어 버렸다거나 죽였다는 가능성보다 실족사 가능성이 더 커보이거든요. 자다 일어나 친구 안 보이니 집에 왔다. 술 취한 상태에서 친구가 목숨이 위태롭다까지 생각 안 했다면 어리버리한 판단을 했을 수도 있다. 라는 것도 일반 시민의 보편적인 생각이에요.
    만에 하나 그 둘 사이에 실랑이가 있거나 실수로 친구가 빠지는 걸 보고 못 건진채 집에 왔다 그럴 수도 있어요. 그 알에 나올만한 살인 사건일 수도 있겠죠.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개연성이 커보이나요?
    명문의대생, 사망자만 명문의대생이 아니죠. 그 명문의대생이 술먹고 뻘짓하다 실족사 할만큼 어리석었거나 자기 방어도 못할 만큼 만취해서 어이없이 비명횡사할 수 있다는 능성에서 배제하고. 다른 명문 의대생은 2시간 전까지 즐겁게 술 먹고 놀던 친구를 죽여 버릴만한 가능성이 더 크다는 거에요?
    정민군의 사진과 사연이 더 많이 노출되었으니 그 아이에게 감정이입할 수 있어요. 그 아버지 계속 이야기하니 그 사연에 귀 기울이고 싶을 수 있어요.
    하지만 기다려 보자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이없이 그 아까운 생명을 잃었다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억측으로 아닐 가능성이 큰 다른 학생을 힘들게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에요. 이 학생은 우리가 정보도 얼굴도 모르죠. 죽은 친구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더 이상의 후폭풍을 감당하게 할 필요가 있는가.

    최소한 부검이라도 기다리자는 거잖아요.
    최소한 살아서 물 속에 빠진 건지 죽은 다음에 물 속에 던진 건지 정도는 나오겠죠.

    안타깝게 죽은 아이에게 감정이입 되는 건 당연하지만, 살다보면 우리는 두가지 입장에 다 처할 수 있어요.
    내 동생이 죽은 사람이 될 수도, 내 동생이 그 옆에 있던 아이가 될 수도 있어요. 그 놈의 음모론 지겨워 죽겠습니다.

  • 143. 옴머 왜저래?
    '21.5.2 9:10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댓글러 하나 난리네

  • 144. 어머 왜저래???
    '21.5.2 9:19 PM (124.53.xxx.159)

    사람들 생각까지 막으려 드네요
    저러니 수상하단 말이 더나오지..

  • 145. 아니라잖아요
    '21.5.2 9:21 PM (182.221.xxx.183)

    로펌대표 아니라는데 왜 들 그러세요. 그냥 기다려봅시다.

  • 146. ㅇㅇ
    '21.5.2 9:34 PM (125.182.xxx.58)

    그냥 기다리라...
    단순 실족사로 수사종결 하는걸 기다리라는 말인가요?

    손군 아버님이 공론화 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
    그래야 경찰들 움직입니다

  • 147. ...
    '21.5.2 9:47 PM (183.103.xxx.10)

    왜자꾸 가만히 있으라고 난리들인지..저도 이상하네요
    처음에 부모가 찾으러왔다는거부터 이상하다느꼈고
    시신 두부 깊은 상처도 그렇고
    친구가 신발을버린것도
    점점 의문점이 생기니 얘기하는거잖아요.
    당신네들 자식이 그렇게 죽었는데 가만히 입닫고 있음 좋을가요?관심가져주는게 좋을가요?

  • 148. 새벽3
    '21.5.2 10:49 PM (115.136.xxx.96) - 삭제된댓글

    원글님글에 정말 동감합니다.

    아래 댓글내용 꾸준히 올라오는데.....
    대체 모하는 집이기에 ... 작전세력 같아 보였어요.

    술먹고 생긴 단순 사고사다.
    술먹으면 그럴수 있다.
    얕은물에도 죽었는데 한강이니 실수로 빠져죽을 수 있다. 술먹었으니까.
    부검하니 입닫고 기다려라.
    함부로 의삼하는 사람들 구업 짓지마라. 싹 다 고발해야한다.
    의심을 왜 하냐? 탐정놀이 하지마라.
    친구가 너무 힘들거다. 얼마나 싱처가 되겠냐
    친구부모가 새벽에 나갈수도 있지 모가 이상하냐.
    핸드폰 바뀔수 있다.
    남자애들 술먹으면 뛰어다닌다.
    뛰는모습 하나도 안이상하다.

  • 149. 새벽3
    '21.5.2 10:50 PM (115.136.xxx.96)

    원글님글에 정말 동감합니다.

    아래 내용으로 꾸준히 댓글 올라오는데.....
    대체 모하는 집이기에 ... 작전세력 같아 보어요.
    아래내용글들.......이상하네요.

    술먹고 생긴 단순 사고사다.
    술먹으면 그럴수 있다.
    얕은물에도 죽었는데 한강이니 실수로 빠져죽을 수 있다. 술먹었으니까.
    부검하니 입닫고 기다려라.
    함부로 의삼하는 사람들 구업 짓지마라. 싹 다 고발해야한다.
    의심을 왜 하냐? 탐정놀이 하지마라.
    친구가 너무 힘들거다. 얼마나 싱처가 되겠냐
    친구부모가 새벽에 나갈수도 있지 모가 이상하냐.
    핸드폰 바뀔수 있다.
    남자애들 술먹으면 뛰어다닌다.
    뛰는모습 하나도 안이상하다.

  • 150. 223.39.79
    '21.5.2 10:54 PM (115.136.xxx.96) - 삭제된댓글

    223.39.79 일베꺼져!!!!!

    정말 재수없다.
    억울하게 학생이 수상함을 가득인고 즉었는데
    이런글들 당연하지!!!!
    게다가 서초동은 밥조인들 드글드글 사는 동네고!!!

    223.39.79 재수없다. 꺼져!!!!

  • 151. 일베꺼져!!!
    '21.5.2 10:55 PM (115.136.xxx.96) - 삭제된댓글

    223.39.79 일베꺼져!!!!!

    정말 재수없다.
    억울하게 학생이 수상함을 가득인고 즉었는데
    이런글들 당연하지!!!!
    게다가 서초동은 밥조인들 드글드글 사는 동네고!!!

    223.39.79 재수없다. 꺼져!!!!

  • 152. 일베꺼져!!!
    '21.5.2 10:56 PM (115.136.xxx.96)

    223.39.79 일베꺼져!!!!!

    정말 재수없다.
    억울하게 학생이 수상함을 가득안고 죽었는데
    이런글들 당연하지!!!!

    국민적 관심이 계속될까봐 무섭니? 왜그리 잠잠함을 원하는지!!!

    게다가 서초동은 밥조인들 드글드글 사는 동네고!!!

    223.39.79 재수없다. 꺼져!!!!

  • 153. 정말 이상하다
    '21.5.2 11:01 PM (223.57.xxx.62)

    방금 그 정민학생 아버지 블로그에 가봤는데요. 친구가 신발을 버렸더군요. 정민군 핸드폰 들고 있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이 민감한 시점에 왜 신발을 버려서 이런저런 오해를 받고 잇는지... 적극적으로 모든 방향의 수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더군요.

  • 154. 아이고
    '21.5.2 11:05 PM (112.156.xxx.235)

    갭쳐타령 하는사람들은

    또모야~~

    친구가족들인가

  • 155.
    '21.5.2 11:27 PM (223.39.xxx.144)

    만약에 아니고 엄한 사람 잡는거면 입으로 업보쌓았으니 원글님 자식이 저주받을듯요~~

  • 156. ,,,
    '21.5.2 11:28 PM (116.44.xxx.201)

    223.39.79
    중립적으로 좋게 봐 주려 해도 너무 심하고 편파적으로 댓글을 다네요
    뭐하는 짓인지 ㅠㅠ

  • 157. 유전
    '21.5.2 11:29 PM (219.255.xxx.149)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있는 나라라서 ..많이 이상하네요.

  • 158. ㅇㅇ
    '21.5.2 11:43 PM (223.39.xxx.79)

    웃기시네요
    원문이랑 댓글들 보고 너무 친구 무작정 의심하는거 같아서
    친구도 피해자 같아서 열 받아서 댓글들 썼는데
    친구도 의심스러운 면도 있는건 사실이네요
    어쨋든 일단 중립 지키겠습니다
    남보고 함부러 알바니 재수없다니 하지 마세요

  • 159. ㅇㅇ
    '21.5.2 11:45 PM (223.39.xxx.79)

    당장 댓글들 보면 로펌 대표라는 근거도
    Cctv, 휴대폰 미제출 근거도 없고
    아버님이 친구가 신발 버렸다고 말씀하신거 한 개가 사실인데
    나머지 전부 근거 없이 떠돌잖아요
    그러니 저도 욱했을 뿐입니다

  • 160. ㅇㅇ
    '21.5.2 11:46 PM (223.39.xxx.79)

    아직 사실이 정확히 밝혀진게 없는데
    저보고 알바니 재수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죠?
    어른 맞나요?

  • 161. 욱했대
    '21.5.2 11:53 PM (121.150.xxx.41)

    너따위가 뭔데??
    대깨는 왜 찾는데?

  • 162. 아이고
    '21.5.2 11:56 PM (1.227.xxx.55)

    세력다툼 정치인도 아니고
    생명앞에 대깨가 왜 나오고
    그 아버님 정치성향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이런 거 보면
    내가 왜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갖는지
    회의스럽네요.

  • 163. ㅇㅇ
    '21.5.2 11:59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왜 너 대깨인갑네?
    대깨는 그냥 싫어서 ㅋ

  • 164. ㅇㅇ
    '21.5.3 12:00 AM (223.39.xxx.79)

    아 1227님 말고
    121 말한겁니다
    남들 무조건 알바로 모는게 대깨들 특징이라

  • 165. 쫄리냐?
    '21.5.3 12:08 AM (175.223.xxx.5)

    지 댓글 다 지웠네.
    구차하다 얘ㅋㅋㅋㅋ

  • 166. ㅇㅇ
    '21.5.3 12:20 AM (223.39.xxx.79)

    쫄리긴 뭐 쫄려
    중립지키려 지웠다. 왜?
    너도 대깬가보네? ㅋ

  • 167. ㅇㅇ
    '21.5.3 12:29 AM (91.245.xxx.29)

    223.39.79 이인간 미친일베네 대깨거리는 인간 수준봐라

  • 168. 그친구
    '21.5.3 12:42 AM (116.36.xxx.35)

    핸펀 바꿔간거. 신발 버린거ㅡ.
    평범하진 않네요.

  • 169. 비밀의 숲
    '21.5.3 1:50 AM (125.130.xxx.23)

    침묵을 원하는 자 공범이다...

  • 170. ..
    '21.5.3 2:19 AM (86.128.xxx.254)

    마지막까지 같이 잇던 친구가 신발을 버렸다구요? 뭔가 구리지 않고서야 신발을 왜 버리나요? 어떤 글에 팬트하우스 댓글과 비슷하게 돌아가네요 헐

  • 171.
    '21.5.3 4:12 AM (61.80.xxx.232)

    이사건 먼가 무섭고 찝찝해요

  • 172. ....
    '21.5.3 6:07 AM (61.79.xxx.23)

    그 친구가 뭐라고 경찰이 덮어요?
    박근혜 이재용도 감옥가는 나라인데
    수사중이니 기달려요
    이런 방구석 코난같은 글쓰지말고

  • 173. 댓글에 캡쳐
    '21.5.3 7:42 AM (119.71.xxx.160)

    떠 놓는 다는 글도 있네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글도 못쓴다고 생각해요

    웃기는 글이네요. 뭘 몰라서 그런글 쓰시는 건지 친구분 친지인지 모르겠지만.

    의혹에 대해 이상하다 그런글 맘대로 올려도 괜찮습니다.

    뭐하는 집안인지 궁금하다는 글 백번 천 번 올려도 괞찬습니다

  • 174. 에혀
    '21.5.3 9:40 AM (182.216.xxx.172)

    우리나라에서
    사건에 휘말리면
    부모의 직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도
    그걸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있네요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갑자기 다 사라지고
    정말 정의로운 판결만 내려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어리둥절 하네요

  • 175. ㄷㄷ
    '21.5.3 9:52 AM (112.187.xxx.43)

    핸펀 바꿔간 거 신발 버렸다고 한 거 ....다 너무 수상해서 의심스럽다고 하는데 그런 말도 못하나요? 여기 댓글들이 왜이래요?
    그 친구도 의대생이에요?
    그래서 엄마들이 그 학생 인생 잘못될까봐 감정 이입해서 이 난리래요?
    어이가 없네요.

  • 176. 신발 뉴스입니다
    '21.5.3 11:41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http://n.news.naver.com/article/079/0003499515


    ◇ 김현정> 그래요. 또 하나 온라인상에서 많은 분들이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부분인데 ‘친구가 사건 당시에 신고 있었던 운동화를 버렸다. 신발을 버렸다’라는 얘기가 막 지금 떠돌고 있거든요. 이 부분 확인해 보셨습니까?

    ◆ 김승모> 저도 그 부분을 보고, 의혹이 나오는 부분을 보고 아버님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한번 직접 들어보시죠.

    ★ 정민씨 아버지> 2시에 동영상 찍은 이후에 자다가 우리 아들이 일어나서 막 뛰어다니다 넘어지면서 신음소리를 들었다. 그때 자기도 얘를 일으켜 세우고 이러느라고 바지와 옷에 흙이 많이 묻었다는 얘기를 했어요. 우리 아들은 더 더러울 텐데 그걸 감안해서 찾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 주변에 그렇게 더러워질 데가 없단 말이에요. 진흙이 없어. 잔디밭, 모래, 풀, 물인데 뭐가 더러워진 거지? 봐야 되겠다. 바지는 빨았을 테고 신발을 보여달라고 아빠한테 얘기했을 때 0. 5초 만에 나온 답은 ‘버렸다’입니다.

    ◇ 김현정> 지금 아버님은 신발을 버렸다는 얘기를 들으셨다는 거네요.

    ◆ 김승모> 그렇죠. 그거를 물어보고 ‘신발을 좀 봐야 되겠다’ 그랬는데 ‘버렸다’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지금 말씀을 하시는 거죠.

    ◇ 김현정> 왜 버렸냐고 물어보셨답니까?

    ◆ 김승모> 네, 여기서 흙이 묻고 더러워져서 버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는 하는데 우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강한 의문이 드시잖아요. 그런데 정민 씨 아버님도 여기서 또 한 번 의문이 좀 든다고는 하시더라고요. 그 부분을 조금 듣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정민씨 아버지> 거기서 우리는 또 두 가지 의문사항이 생깁니다. 보통의 아빠가 애 신발 버린 걸 그렇게 알고 있어서 물어보자마자 대답을 하는 건 이상하다. 상식적으로는 ‘잘 모르겠는데요. 물어볼게요. 어디 있겠죠’라고 하는 게 정상인 것 같은데 신발을 버린 거를 아빠가 알고 있고 즉답을 한다는 것은 아주 이상하다. 그리고 그 신발은 CCTV에 나오잖아요. 4시 30분 CCTV에 나올 텐데 저는 안 봤지만 ‘그게 그렇게 얼마나 더러워서 버렸을까? 급할 건가?’라고 제가 형사 취조하듯이 따질 수가 없잖아요. 답답할 뿐인 거지.

    ◇ 김현정> 글쎄요, 신발이 더러워지면 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어쨌든 정민 씨 아버지 입장에서는 이것도 허투루 넘길 수 없는 정황이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아요.

    ◆ 김승모> 네.

    ◇ 김현정> 경찰이 이 부분도 다 지금 보고 있을 것이고 저희는 지금 주말 사이에 너무나도 많은 의문들이 온라인상에서 쏟아졌기 때문에 그것들을 하나하나 취재한 부분들을 팩트로 전해 드리고 있다는 점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요. 아버지가 또 주목할 만한 말씀하신 게 있습니까?

    ◆ 김승모> 그래서 사실 궁금한 상황이 좀 들지 않습니까? 신발을 버릴 정도로 더러워진 이유가 무엇인지,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들어봤는데요. 좀 전에도 아버님은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정민 씨가 달려가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굴러 떨어졌다고 했지 않습니까? 당시 친구가 끌고 올라오다가 옷과 신발이 더러워졌다라고 했는데 친구가 기억하는 그 지점은 평지가 있고 언덕이 있고 강이 있는데 거기에 자빠져서 끌어올렸다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 김현정> 그러면 그 전에 장난치다가?

    ◆ 김승모> 아니요. 이거는 아까 초반에 들으신 내용 중에 ‘정민 씨가 갑자기 막 달려가다가 굴러서 신음소리를 냈다’ 이 얘기가 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한 조금 보충설명을 아버님이 친구한테 들으신 거예요.

    ◇ 김현정> 그때 신발이 더러워졌다라고?

    ◆ 김승모> 그러면서 친구가 기억하는 신발이 더러워진 경위인데요. ‘평지가 있고 언덕이 있고 강이 있는데 거기에 굴러 떨어져서 끌어올렸다’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시간은 3시 전으로 기억을 하고 있고요. 친구 주장대로라면 술을 마신 한강공원 둔치가 있지 않습니까? 강에 인접한 절개지인데 정민 씨가 거기에 굴러서 이렇게 데리고 올라왔다라는 거죠.

    ◇ 김현정> 저는 이 부분은 처음 듣네요.

    ◆ 김승모> 네, 제가 지금 설명해 주신 부분에 마지막 좀 추가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 177. 3시전에
    '21.5.3 12:54 PM (182.216.xxx.172)

    3시 전에
    강에 인접한 절개지에서 데리고 와서
    신발이랑 바지가 더러워 졌는데
    3시반에 친구가 잠에서 깨지 않아서 못간다고 전화통화를 했다고 했나요?

  • 178. ..
    '21.5.3 1:16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그날 엄청 추웠는데 잠 잔 것이 아니고 의식이 없는 걸 얼떨결에 숨을 안쉰다 죽어 있다고 말은 안 나와 잠자는데 깨지 않는다고 무의식적 자기방어기제가 작동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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