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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여정님 아들들은 결혼을 아직 안했나요?

.. 조회수 : 32,952
작성일 : 2021-04-27 15:12:19
아들들 나이가 40대 중반은 됐을텐데 둘다 아직 결혼은 안했나봐요?
윤여정 배우 시어머니로서도 엄청 쿨할것 같은데요
IP : 118.235.xxx.19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7 3:13 PM (5.180.xxx.159) - 삭제된댓글

    저번에 검색해보니 첫째아들은 했다고 봤음.
    기사로 본거같은데.

  • 2. ...
    '21.4.27 3:13 PM (61.74.xxx.40) - 삭제된댓글

    아들 1명은 했다고 했어요.
    큰아들은 75년생이라고 했어요.

  • 3.
    '21.4.27 3:15 PM (211.205.xxx.62)

    큰아들이 75년이요?
    이서진 또래겠어요

  • 4. ...
    '21.4.27 3:15 PM (61.74.xxx.40) - 삭제된댓글

    이서진 70 아닌가요?
    또래는 아니지요.

  • 5.
    '21.4.27 3:16 PM (58.127.xxx.68)

    아들 결혼식할때 조영남은 부르지도 않았다는 말을 들었던거 같네요..
    큰아들 결혼식이었나보군요.

  • 6. ...
    '21.4.27 3:16 PM (61.74.xxx.40) - 삭제된댓글

    이서진 70인가 71 아닌가요.
    4~5살 차이가 또래는 아닌거 같아요.

  • 7. 아휴
    '21.4.27 3:17 PM (211.205.xxx.62)

    그래요 또래 아니예요

  • 8. . ..
    '21.4.27 3:17 PM (118.37.xxx.38)

    힐림캠프에 나와서
    당연히 맘에 안들겠지 하데요.
    그럼 난 안보려고...하는데 참 쿨했어요.

  • 9. ...
    '21.4.27 3:22 PM (220.74.xxx.109)

    영국방송이랑 인터뷰보니 나도 할머니다 그러시던데

  • 10. 어이구
    '21.4.27 3:24 PM (183.97.xxx.240)

    4~5살 차이가 절대 또래 아니라고 하면 참
    그럼 한살차이만 또래인가요

  • 11. ....
    '21.4.27 3:28 PM (222.99.xxx.169)

    ㅋㅋㅋㅋ
    4살차이라 또래 아니라 댓글땜에 웃어요.ㅋ
    10대도 아니고 40대에 너댓살 차이면 또래지...

  • 12. ....
    '21.4.27 3:30 PM (61.74.xxx.40) - 삭제된댓글

    제가 45살인데 40살이 또래란 생각은 안들거든요.
    어리다 생각되지
    50살도 마친가지구요.
    더 나이들면 모를까 같은 또래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제 생각이 이상한가요.

  • 13. ....
    '21.4.27 3:31 PM (61.74.xxx.40) - 삭제된댓글

    40살도 저를 또래라고 생각 안하더라구요.
    나이 많다고 생각하죠.

  • 14. 와우
    '21.4.27 3:32 PM (175.223.xxx.98)

    큰아드님은 결혼했군요
    75년생이면 47세닊어쩜 아이도 있겠네요

  • 15. 또또
    '21.4.27 3:32 PM (114.203.xxx.133)

    댓글이 산으로 ..

  • 16. ㅋㅋ
    '21.4.27 3:35 PM (39.116.xxx.19)

    또또님 덕분에 웃네요^^

  • 17. ㅡㅡ
    '21.4.27 3:40 PM (116.37.xxx.94)

    ㅋㅋ아닌건아닌겨
    또래아님

  • 18. 후니밍구맘
    '21.4.27 3:51 PM (220.72.xxx.137)

    아까 유투브 어떤 외국 인터뷰 영상에서
    기자가 할머니냐고 물으니
    예스 했어요
    손자가 있다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 19.
    '21.4.27 3:55 PM (27.177.xxx.130)

    40대가 60대한테 또래라면 모를까
    같은 40대면 대충 또래인거죠
    내입장 에서는 나보다 몇살 많으면 절대 또래하기 싫겠지만요

  • 20. ...
    '21.4.27 3:59 PM (211.179.xxx.191)

    아들들 학비 한번도 안주고 클때 애들 챙기지도 않았는데

    그런걸 아비라고 결혼한다고 누가 부르나요.
    안부르는게 당연하죠.

  • 21. ㅋㅋㅋ
    '21.4.27 4:19 PM (211.200.xxx.63)

    10대도 아니고 40대에 너댓살 차이면 또래지...222222222222222222

  • 22. 또래에 꽂힘
    '21.4.27 5:05 PM (182.215.xxx.15)

    저 43인데 45~46세면 또래 언니...
    근데 48세 넘어가면 또래라고 생각안하고 더 큰 언니라고 생각되긴 해요.
    10살 정도 차이 나면 왕언니.

    윤여정님이 근데 손주와 며느리 언급한 건 못 들은 듯 하네요.
    궁금...ㅋㅋ

  • 23. 미미
    '21.4.27 6:05 PM (211.51.xxx.116)

    저는 윤여정씨 아이들 미국에서 한국으로 와서 부모 이혼후에도 외국인학교 다녔고, 학비를 조영남씨가 대주었다고 아는데 다들 다르게 알고 계시네요. 윤여정씨가 아빠한테 학비달라고 아이들 보내 말했다고 알고있는데.아이들이 제발 자기들을 외국인 학교에 보내달라고 요청했었데요.아마 외국의 학교로 진학도 했겠죠.
    한국에 와서 일도없는 비정규직 배우가 어찌 아들 둘을 비싼 외국인 학교에 보내요. 사랑이 뭐길래 이후에는 윤여정씨가 다시 인기얻었지만 그 전에는 어려웠죠.

  • 24. ㅇㅇ
    '21.4.27 6:43 PM (119.193.xxx.95)

    저도 조영남이 아들들 양육비며 학비 대준걸로 들었는데요. 심지어 조영남이 미국 유학중인 아들 일부러 찾아가 용돈 쥐어줄 때 가장 행복하다고 tv에서 얘기 하는걸 들었는데요.
    맛있는걸 먹을때, 좋은 곳을 봤을때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아들들이라고 할때는 아버지로서의 미안함과 사랑이 진심으로 다가오더군요.

  • 25. 희망이
    '21.4.27 7:34 PM (58.234.xxx.38)

    배다른 자식은 만들지 말라고 한다고
    결국 그약속 지키느라
    두번째 결혼도 실패했음.

  • 26. ㅉㅉㅉ
    '21.4.27 9:09 PM (112.212.xxx.56)

    양육비 받은 적 없다는 여정샘 인터뷰 직접 봤고 아들들이 조할배 안 본다고 한 것도 봤어요.
    조할배여친군단?들 있다는데...그분들인가?

  • 27. ...
    '21.4.27 9:23 PM (210.178.xxx.131)

    비슷한 나이 또래는 맞는데 남자들끼리도 3살 차이 갖고 늙었네 어쩌구 하면서 말하더라구요. 아직 40 중반 안넘은 자기가 젊다 이거죠. 개그치는 줄 알았음

  • 28. 조영남이
    '21.4.27 9:58 PM (218.101.xxx.154)

    오래전 길에서 아들을 먼발치에서 봤는데 차마 아는체를 못했다고 하는 얘기 티비에서 하는거 똑똑히 들었는데....?

  • 29. 이혼 후 아들들
    '21.4.27 10:00 PM (121.127.xxx.3)

    찾은 적 없고요
    둘 다 성인이 된 후 뉴욕에서 조영남이 개인전(꼴에 !) 할 때 애비를 찾아가서 만났대요.

  • 30. ...
    '21.4.27 10:21 PM (218.156.xxx.164)

    김수현작가 에세이인가 아무튼 책에서 본건데
    아들들이 윤여정이랑 차 타고 어디 가다 신호등 걸려 옆에 봤는데
    조영남이 옆에 다른 여자 태우고 있어서 아들이 아빠를 이렇게
    보네 했다던가 그랬어요.
    이혼 후 본적 없는 아빠를 그렇게 봤다고.

  • 31.
    '21.4.27 10:32 PM (39.7.xxx.231)

    마지막 학기
    힘들어서
    조영남에게 도움 받았다고
    얘기한것 들은것 같은데ᆢ

  • 32. 한동안
    '21.4.27 10:36 PM (1.235.xxx.28)

    저도 조영남이 한동안 자기가 아들들 대학학비 대줬다고 우리 아들들이 미국 명문대 다닌다고 콜럼비아 들어봤냐고 너스레 떨고 엄청 tv에 나와서 떠들고 그러길래
    그래도 애비 노릇은 하네 그랬죠.
    그런데 약 십년후에 윤여정이 한마디로 잘라 말했죠. 아들들 학비 생활비 한번도 받은적 없다고. 모두 자기가 지원했다고.
    저는 조영남이 거짓말했지 윤여정씨가 거짓말 했다고 생각안들던데요. 그리고 약 이십년동안 아이들 클때 아이들 아빠라고 나쁜말 안하고 억울?해도 그 긴세월 참았나 싶더라고요.
    여하튼 아이들 때문에 미친듯이 일했다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인듯.

  • 33. 음음음
    '21.4.27 10:47 PM (220.118.xxx.206)

    조영남은 얼굴과 다르게 교활한 사람 같아요.이혼할 때 재산을 다 줘서 여자들이 불만이 없었다고 했지만 윤여정 말은 그게 아니였잖아요.학비도 줬다고 말하지만 믿지 못하겠네요.

  • 34. ...
    '21.4.27 10:51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4,5살 차이 또래 아닙니다.

  • 35. ㄴㅅㄷ
    '21.4.27 11:06 PM (211.209.xxx.26)

    난데없는 또래논란 ㅋ

  • 36. bb
    '21.4.27 11:14 PM (121.156.xxx.193)

    또래 논란 ㅋㅋㅋ

    댓글들 넘 재밌으신 ㅋㅋㅋ 아휴 그래요 또래 아니에요
    한분 때문에 웃음 ㅋㅋㅋ

  • 37. ..
    '21.4.27 11:47 PM (223.38.xxx.184)

    4-5년이 얼마나 큰데요
    중학교는 같이 다닐 수 없는 나이잖아요
    82는 나이대가 높아서 나이 많은 사람들이 그 정도는 세월 퉁치고싶나봐요ㅋㅋ

  • 38. ㅡㅡ
    '21.4.27 11:49 PM (175.127.xxx.182)

    조영남이 학비대준건 두번짼지 세번째 이혼한 젊은 마누라였죠
    윤여정에 대해선 온갖 거짓말로 일도 못하게 만든 저질이라 넘들한테도 욕쳐먹는거잖아요

  • 39. ...
    '21.4.28 12:00 AM (123.111.xxx.201)

    학비는 모르겠고 조영남 아들하고 직접 연락도 하고 잘 지낸다니까요. 위악적인 인물이라 방송에 나와서 그리 얘기했는진 몰라도요.

  • 40.
    '21.4.28 2:48 AM (118.36.xxx.21)

    아휴 노망난 노인네 같으니라고 몇 번이라도 학비대 준게 거짓말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 41. 미친 할배
    '21.4.28 4:44 AM (217.149.xxx.254)

    배다른 형제 안낳아준다고 약속해서
    딸을 입양했어요?
    그 딸 가슴 보여달라고 조르고?
    미친 할배 입만 열면 거짓말.
    윤여정이 저 미친 할배가 돈 안줬다면 그런거죠,
    누가 거짓말하는지 다 보이는데.
    저 새끼 입에서 나오는건 말이 아니라 똥.

  • 42. ㅋㅋㅋ
    '21.4.28 5:27 AM (220.117.xxx.84)

    4살 위아래를 또래라 생각해본적 없어요
    고1과 초딩6학년 아닌가요 ㅋㅋㅋ

  • 43. 아흐
    '21.4.28 5:58 AM (211.218.xxx.241)

    아흐 무슨 댓글에 댓글 테클걸어
    계속올리나요
    또래건말건 또래라생각하면 또래고
    또래가 아니라 생각하면 아닌거죠

  • 44. ㅇㅇ
    '21.4.28 6:44 AM (106.102.xxx.181)

    아들들이 얼굴도 안 보고, 결혼식때도 알리지 않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아들들한테 어필 하려고 모든 겉옷에 아들들 생일을 숫자로 적어 넣고 다닌다고요
    학비라도 대 준건 전혀 아닌듯 합니다

  • 45. ㅇㅇ
    '21.4.28 7:02 AM (122.40.xxx.178)

    윤여정 거짓말할 타입 아니더군요. 딱보면 모르나요. 남에그림에 사인그려팔면서 죄책감없는 조영남과

  • 46. 또래논란 ㅋㅋㅋ
    '21.4.28 7:24 AM (124.49.xxx.61)

    아니란 사람 얼굴 보고싶네 ㅋㅋㅋㅋ

  • 47. ㅋㅋ
    '21.4.28 8:09 AM (210.223.xxx.119)

    그냥 아들 뻘이라는 의미로 쓴 거 같은데 또래네 아니네.. ㅋ
    갑자기 취미생활에서 만난 언니가 70이나 76이나 거서거기지.. 하던게 생각나네. 같은 70년대라고 퉁치나?
    그러나저러나 조영남 쓰레기 중 쓰레기

  • 48. ...
    '21.4.28 8:39 AM (223.39.xxx.206)

    자기 입으로 줬다 떠들고 다녔죠 윤여정배우가 준 적 없다 딱 잘라 이야기 후 그런 이야기 안 하더군요

  • 49. ..
    '21.4.28 8:45 AM (175.126.xxx.20)

    70년생,75년생 82회원 있을텐데 서로 또래라고 생각 안하죠.
    그보다 10년~20년 전 세대는 또 모를까. 80년대 후반 학번과 90년대 중반학번 시대가 많이 달라요.
    이서진,윤여정배우 아들 상관없이 하는 얘기죠

  • 50. 인터넷 있기전
    '21.4.28 12:23 PM (98.228.xxx.217)

    조영남이 예전 방송에 나와서 자기는 몸만 빠져 나왔다, 애들 학비 자기가 대줬다.. 이렇게 나발 불고 다녔어요. 그때 윤여정이 아무 댓구도 안하고 속으로 앓았을 거에요. 나중에 인터뷰에서 밝히는데 조영남이 학비 대준적 없다고 했어요. 저는 윤여정 말을 믿어요.

  • 51. 조씨 전전처
    '21.4.28 1:26 PM (49.174.xxx.41)

    백전무는 몸만 빠져나온 조영남을 자기가 먹여 살릴 정도로 엄청 사랑했나봐요.

    그리고 조씨는 자기가 또 바람펴서 백전무랑 헤어졌다고 어디서 이야기한것 같던데...

    아이문제가 아니라요.

  • 52. 또래 논란
    '21.4.28 1:40 P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85학번이랑 90학번이 또래라기엔...조영남..참 웃긴인물

  • 53. 어제
    '21.4.28 2:19 PM (5.180.xxx.159) - 삭제된댓글

    네이버 옛날뉴스 사이트 켠 김에
    윤여정 검색해봤는데
    둘의 이혼 기사였고
    거기에
    "조영남이 준 위자료 1억 2천으로 윤여정이 아이를 키우는 데 쓸 것" 이란 대목 있었음.
    그당시 1억2천이면 지금은 얼마려나요.
    하여간 이혼기사 난 당시에 이미 조영남이
    윤여정한테 자식들 키울 돈 줬다는 기사가 있던 건데
    조영남은 왜 그때부터 그런 언플을 했을까요.
    나중에 무릎팍 나와서 윤여정은 받은것도 없다던데

  • 54. 또래얘기
    '21.4.28 4:16 PM (39.7.xxx.34) - 삭제된댓글

    어릴 때는 자라는 시기라 한살 차이도 다르고 위아래 구분하게 되지만 성인 되고 나면 두루 친구 될 수도 있고 또래 삼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옛날에도 아래위 열살까진 말 놓는 친구 했다고 들었어요. 개인적으론 한자리수 차이 정도면 또래라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봐요. 물론 기본적인 예의나 나이에 대한 존중은 지켜주면서요. 그냥 좀 연상친구 연하친구 정도로 봐도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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