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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영남, 윤여정과의 이혼 후회

... 조회수 : 28,244
작성일 : 2021-04-21 08:35:04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20100310259

조영남 "윤여정과 이혼 후회.. '미나리' 첫날 봤다"
"왜 애들 두고 바람 피웠는지..미안해"
윤여정 "조영남 꽃 한번만 더 보내면.."

조영남은 윤여정과 이혼에 대해 “내가 바람을 피워 이혼한 것”이라며 “그때(일이) 이해가 안 된다.
왜 애들을 두고 바람을 피웠는지 이해가 안 된다. 머리가 나쁜 거다.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조영남은 배우 윤여정과 1974년 결혼, 1987년 이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조영남은 윤여정과 이혼 후 두 번째 결혼에 대해서는
“그때는 잠깐이었다. 동거 비슷하게 했다.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그 친구는 애를 원했고, 나는 싫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조영남은 ‘윤여정이 나오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찾아보냐’는 질문에 “본다”며 “영화 ‘미나리’도 나온 첫날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가장 잘못한 일을 묻자 “애들 두고 집 나온 것”이라며 답했다.

IP : 219.255.xxx.153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ㅅ..
    '21.4.21 8:36 AM (118.235.xxx.91)

    어디다 숟가락 얹으려고..

  • 2. 에휴
    '21.4.21 8:38 AM (223.62.xxx.243)

    윤여정씨 넘 짜증나시겠어요
    뒤도 안보고 가놓고는 이제와서 후회??
    조영남 머리가 나쁜거 맞네요

  • 3. ....
    '21.4.21 8:39 AM (182.211.xxx.105) - 삭제된댓글

    옛날에 뭔실이랑 살때 잡지나오고 티브이 나오고..
    조용히도 안살고 온갖 주접 다 떨었어요.

  • 4. 미친
    '21.4.21 8:39 AM (222.101.xxx.249)

    진짜 조영남 뻔뻔하네요.
    욕먹구 진짜 오래살겠네...

  • 5. ,,,,
    '21.4.21 8:39 AM (115.22.xxx.148)

    몰염치의 끝판왕이네요

  • 6. 인생이
    '21.4.21 8:40 AM (112.165.xxx.216)

    처와 어린 두 아들을 버리고 집 나간것, 여자에 미쳐서 ...

    그걸 지금 후회하냐?

  • 7. 후회는
    '21.4.21 8:40 AM (119.198.xxx.60)

    무슨
    전처가 그저 무지렁이 날품팔이신세에다
    아들들도 그저 한량에 볼품없었다면
    즉, 사회적인 성취가 없었다면
    전처 이름은 급떨어진다며
    일부러라도 부끄러워서 입에도 안올렸을거면서
    끝까지 저 영감탱이는 추하네요

  • 8. 웃기네
    '21.4.21 8:40 AM (211.218.xxx.241)

    윤여정도 이혼했으니 더 잘된거다
    아이들과 살아보려니 치열하게 살게되었고
    윤여정 자매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야무진데
    조영남 숟가락올리지 말길
    아이들도 모른척했다면서
    그 늙은나이에 방송은 하고싶어
    발슬처슬쩍 넣어보는데
    아웃이지
    그리고 절믄 세대들은 할배누군지 몰라요
    꽃보낸다고?ㅋㅋ
    나랃ㆍㄷ 바로 쓰레기똥
    윤여정 인생의 가장 공헌자로서는 인정함

  • 9.
    '21.4.21 8:40 AM (121.165.xxx.96)

    다 늙어 마누라 자식 잘되니 후회되나봄 미친 늙은이 윤여정씨가 이글 보면 소름 돋을듯

  • 10. 맞아요
    '21.4.21 8:42 AM (112.165.xxx.216)

    무슨
    전처가 그저 무지렁이 날품팔이신세에다
    아들들도 그저 한량에 볼품없었다면
    즉, 사회적인 성취가 없었다면
    전처 이름은 급떨어진다며
    일부러라도 부끄러워서 입에도 안올렸을거면서
    끝까지 저 영감탱이는 추하네요 2222

  • 11. 결국
    '21.4.21 8:44 AM (124.5.xxx.197)

    대한민국 ㅂㄹ남 대표께서 결국 자폭을...
    처자식 버리면 벌받는데

  • 12. ..
    '21.4.21 8:45 A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조영남씨 두번째 결혼부터
    온갖 추태 부린거 온 대한민국 사람들이
    기억하니 이젠 조용히 좀 계세요

  • 13. 00
    '21.4.21 8:46 AM (14.45.xxx.213)

    다들 뭘 그렇게 보시는지. 이제와서 뭔 숟가락 얹겠다고 저러겠나요 조영남도 먹고살만한데. 그냥 기자들이 맨날 물어대니 대답하는 걸테고 그럼 이혼한 거 후회 안한다 하면 윤여정이 뭐가 됩니까. 늘 윤여정 멋지다 후회한다 하는 거 윤여정 띄워주고 배려하는 거 같던데요.

  • 14. ...
    '21.4.21 8:46 AM (58.234.xxx.222)

    즐길거 다 즐기고 이제와서 죽고나서 장례 치뤄줄 처자식이 아쉬운건가...

  • 15. ㄱㄱ
    '21.4.21 8:47 AM (125.177.xxx.232)

    늙으막에 외로운가 보죠.
    그러게 젊어 잘하지...
    제 친정아버지가 86세에 취미로 서예 배우러 다니시는데, 거기 할아버지들이 우리 아버지를 제일 부러워 한대요. 성공한 인생이라고요.
    그분들 왈, 마누라 있고, 자식 다 잘 커서 자리잡고 가까이 살고, 손주 자주 보면서 용돈 주고 맛있는거 사주는 재미로 사는게 최고라고요.
    은근히 그거 안되는 사람들 많거든요.
    조영남처럼 젊어 바람 피워도 누구나 윤여정처런 이혼은 안했죠. 그러다가 나이먹어 황혼 이혼 당하기도 하고,
    자식도 키울때 무관심하다보니 커서도 남처럼 부모랑 사이 어긋나고,
    암튼 결론적으로 늙어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고 외로운거죠.
    이것이 바로 인과응보.

  • 16. 000
    '21.4.21 8:47 AM (124.49.xxx.61)

    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

  • 17.
    '21.4.21 8:48 AM (211.205.xxx.62)

    진심으로 축하는 할까요
    저심성에 사실 속으로는 짜증에 질투에 복집할듯
    뻔뻔한 영감탱이

  • 18. ㅡㅡ
    '21.4.21 8:49 AM (14.49.xxx.98)

    입양딸 있지 않나요?

  • 19. 미나리
    '21.4.21 8:49 A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

    윤여정 인생 최대의 실수

  • 20. ㅇㅇ
    '21.4.21 8:49 AM (182.211.xxx.221)

    지랄을 하네 ㅁㅊㄴ 윤여정님이 지금 이런 자리아니었으면 쌩깠을꺼면서 아휴 역겹

  • 21.
    '21.4.21 8:51 AM (172.58.xxx.255) - 삭제된댓글

    이세상 역겨움이 아니다

  • 22. ㅁㅁㅁㅁ
    '21.4.21 8:51 AM (119.70.xxx.198)

    늦었어

  • 23.
    '21.4.21 8:52 AM (211.205.xxx.62)

    진짜 결혼은 신중해야지
    끝까지 전배우자 이름이 따라오네요
    헤어진지 몇십년인데 왜 자꾸 함께 회자되냐고

  • 24. ...
    '21.4.21 8:52 AM (123.111.xxx.201)

    일부러 그러는 거에요. 위악적인 면을 보여서 일단은 관심을 끄는거에요.
    욕은 많이 먹지만 이렇게 회자되고 또 여기저기 나올 수 도 있으니까요.

  • 25.
    '21.4.21 8:53 AM (172.58.xxx.255) - 삭제된댓글

    이걸 쫓아가서 인터뷰하는 기레기는 조영남 천배로 역겹다

  • 26. ...
    '21.4.21 8:53 AM (175.223.xxx.186)

    욕먹고 싶어 ㅎㅈ

  • 27. 수저
    '21.4.21 8:55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조영남 더 늙고 아프면 두 아들 생각이 간절할 듯해요. 주위에 이런 케이스 많이 들었어요.

  • 28. ,,,,
    '21.4.21 8:55 AM (115.22.xxx.148)

    대중의 관심밖으로 밀려난 뒷방 늙은이주제에 이제 잘나가는 전처 운운해서 관심을 끌려는게 보여 한심하네요..철들려면 아직 멀었네요

  • 29.
    '21.4.21 8:55 AM (61.80.xxx.232)

    그얼굴로 바람피웠다는게ㅡㅡ

  • 30. //
    '21.4.21 8:56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기자들이 물으니 저렇게 대답이라도 해야죠
    그럼 후회안한다 하겠어요
    입양딸도 있잖아요
    조영남도 혼자 프리하게 돈도 많으니 연애나
    하면서사는게 속편하겠죠

  • 31. 노후
    '21.4.21 8:59 AM (220.73.xxx.22) - 삭제된댓글

    조영남처럼 마누라 애 무시하며
    이 여자 저 여자 옮겨 다니며 산 남자들
    늙어서 자식 찾아오더군요
    죽을 때 되면 자식이 생각나는건지

  • 32. 얼마전
    '21.4.21 9:00 AM (117.111.xxx.27)

    뇌혈관질환으로 병원신세 졌다더니 그 후유증이 큰듯하네요.
    주변에 가족이 없으니 더 노골적으로 끈적대는듯.
    입양딸.가정부할머니랑 살면서도 안되는 뭔가를 느낀듯한데 추해요

  • 33. ㅎㅎ
    '21.4.21 9:03 AM (211.104.xxx.38)

    뭐 엎질러진 물이지만
    후회한다고 하는 것도 솔직한 것 같음
    타인의 귀감이 될 수도 ㅋ

  • 34. ....
    '21.4.21 9:03 AM (122.32.xxx.31)

    어마어마한 관종의 조상같음

  • 35. 재섭다
    '21.4.21 9:06 AM (59.30.xxx.248)

    두번째 여자랑 오래 동거하다 걀혼하는거
    티브이에 떠들썩하게 다 나와놓고
    뭘 잠깐 동거하다 끝나.
    아주 여자들을 다 우습게 보는구만.
    생긴대로

  • 36. 오히려
    '21.4.21 9:06 AM (124.5.xxx.197)

    기자가 물어도 후회한다고 안하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하지
    이혼한 모 탤런트 부부 남편 후회한다고 하겠어요?
    전처가 다가올까봐 철벽치더니

  • 37. 봄봄
    '21.4.21 9:07 AM (119.207.xxx.221)

    조영남씨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한 것으로 봅니다.
    자신의 바람으로 이혼한 것 인정, 아내와 자식에 대한 미안함, 아내와 아들들이 잘 살아 준 것에 대한 고마움 등등
    자신의 욕심과 판단으로 이혼했지만 처자식들이 잘 되기 바라지 않았을까요?
    윤여정 잘 하는 것 인정하고, 자신이 가장 잘못한 것이 아이들 집에 두고 나온 것이라는 것도 조영남씨의 지금 솔직한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 38.
    '21.4.21 9:08 AM (211.224.xxx.157)

    무죄 받았다고 또 써주는군요. 공중파 주요방송 나와야지 노래하러가도 사람들반응 좋고 대접받겠죠. 때마침 잘나가는 윤여정 언급하며 바람핀거 후회한다로 또 여기저기 나오겠네요. 하여튼간 조용히는 못사는 사람이고 항상 주목받길 원하는 사람.

  • 39. ㅇㅇㅇ
    '21.4.21 9:08 AM (120.142.xxx.14)

    예전에 어디 나와서도 이런 얘기 했다고 기사 난 적 있어요. 자기가 가장 후회하는 일이라고...그때가 아마 뇌출혈인가 때문에 응급실 실려가고...인생 막바지로 가다보니까 자기 인생 돌아보게 되었나보더라구요.
    요즘 저 나이임에도 젊은 여자들 주변에 많다고 하던데요?

  • 40. ....
    '21.4.21 9:11 AM (112.214.xxx.223)

    전처가 아쉬워서가 아니라
    나이들고 아픈데가 많아지니 가족이 그리운거겠죠

    조영남도 그렇게 답변도 했네요
    이혼한걸 후회하는게 아니라 애들두고 집 나온거 후회한다고

    아들들은 아빠 안 본다던데ㅋ

  • 41. 천박한
    '21.4.21 9:11 AM (121.134.xxx.6)

    방송볼때마다 느끼는게.
    참~ 천박한 인격이다 싶었는데.
    윤여정씨 인생 최고의 실수였지만, 그래도 그 실수 덕분에 윤여정씨가 더욱 노력하셨고 결실을 얻었네요.
    천박하고 뻔뻔한 넘의 결말이야 뻔하죠 뭐~

  • 42. 후안무치
    '21.4.21 9:17 AM (118.235.xxx.52)

    제발 주접은 그만.


    이날 깜짝 손님으로 조영남과 절친한 기자 출신 방송인 유인경이 등장했다. 조영남은 놀라며 “제 약점을 많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유인경은 조영남이 윤여정이 나온 작품을 다 본다며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시사회도 가더라. (윤여정이) 나오는 예능도 다 볼 거다. 이미 전전 부인인데 그렇게 자랑을 한다. ‘진짜 똑똑한 사람이다. 재주가 많다’며 ‘재킷이나 셔츠도 다 만들어줬다’고 했다”고 말했다.

  • 43. ...
    '21.4.21 9:17 AM (211.215.xxx.112)

    솔직한지는 몰라도 염치없고 추접해요.
    조용히 살지 싫다고 대놓고 표현하는데도
    꽃을 보내고 질척대는지.

  • 44. 진짜
    '21.4.21 9:23 AM (39.117.xxx.106)

    정신차리고 후회했으면 지금이라도
    자식에게 뭔가 책임지려고 하고 조용히 자숙하며 살겠죠.
    언론에 후회하니마니 떠벌이며 이슈팔이하는 ㅆㄹㄱ.

  • 45.
    '21.4.21 9:28 AM (121.165.xxx.96)

    저윗님 조영남 어찌이혼했는지 모르니 두둔하시나본데 이혼할때 바람피워 재산다 뺏돌리고 지가 챙기고 이혼 윤여정씨 자식키우려고 별짓 다했어요

  • 46. ..
    '21.4.21 9:30 AM (218.148.xxx.164)

    아카데미 상 특수를 누릴 모양이네요. 추접스럽게.

    조승우 애비나 조영남이나
    젊어 무책임하게 살았으면
    자식이나 전부인 언급도 하지 말아요.
    자식들이 힘들게 자랐다고 하던데
    말 한 마디로 퉁치려고 하면
    정말 역겨우니까.

  • 47.
    '21.4.21 9:35 AM (121.165.xxx.96) - 삭제된댓글

    애들 10살무렵 이혼해서 장가갈 나이되니 어디 의지하고싶나봄 저런ㄴ은 객사가답

  • 48. 꼴불견
    '21.4.21 9:40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지독한 이기적인 사람이지요. 진심으로 상대를 배려한다면
    인터뷰도 거절하고 축하한다 인사만 전하면 될텐데
    삶이 찌질하고 구질구질

  • 49. 터진입이라고
    '21.4.21 9:44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늙어서 옆에 있는 여자에게 지 재산
    다 줄꺼라더니 현재 여자없나봐요.

  • 50. 이거
    '21.4.21 9:56 AM (220.149.xxx.70)

    극혐이죠. 전형적인 못된 남자. 자기만 잘났다고 사는 인간

  • 51. 지금의
    '21.4.21 9:57 A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윤여정을 만들어 준? 공로자지요 말하자면.
    인생은 살아봐야 아는 것인 줄 윤여정님 보면서 느끼는데요
    미국에서 조영남이랑 행복한 결혼생활 유지했더라면
    악착같이 이악물고 돈벌고 연기하고 커리어쌓을 일이 있었을까요
    인연가합이라는 게 참 미묘한 일 맞는 거 같아요
    대중들은 조영남에게 이리도 분노?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윤여정님은 썩소 한번 날려주고
    그래 그래 이게 다 니놈 덕이다... 할지도 모를 일이죠
    그러나 암튼 조영남은 욕도 아까울 정도로 ㅆㄹㄱ

  • 52. 뭐래...
    '21.4.21 10:00 AM (163.152.xxx.57)

    조염남이 윤여정에게 해준 최대의 선물이 이혼인데...
    지금 뭐래니???

    그냥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한 여자를 바닥으로 떨어뜨린 그 죄... 참 맘도 너그럽다 그쵸?

  • 53. 허허
    '21.4.21 10:01 AM (106.244.xxx.141)

    바람 피워 나간 게 고마울 지경. 늙고 추한 할아버지.

  • 54. ...
    '21.4.21 10:08 AM (108.41.xxx.160)

    모지리,

  • 55.
    '21.4.21 10:21 AM (180.69.xxx.140)

    마오
    진짜 싫네요

  • 56. ..
    '21.4.21 10:28 AM (125.178.xxx.220)

    으 저질스러워요.노인네가...
    가만히 있으라고 좀 해요

  • 57. 정말
    '21.4.21 10:30 AM (39.120.xxx.104)

    추접스럽네요. 미안한 마음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다면 윤여정에 관해선 입도 뻥끗하지 말아야죠.

  • 58. 인생은 모르는 일
    '21.4.21 10:33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윤여정씨 진가를 알아준 다른 남자를 만났더라면
    삶이 지금보다 더 일찌감치 달라졌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결국 이혼이 그분에게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변화시킬 능력의 결과를

  • 59.
    '21.4.21 10:5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처자식 버린 전형적인 축첩 쓰레기
    남편 애비의 전형

  • 60. ㅌㅌ
    '21.4.21 11:03 AM (42.82.xxx.97)

    윤여정이 저런 놈 만났다는것 자체가
    인생에서 가장 큰 오점일겁니다
    돼지목에 다이아몬드임

  • 61. 에휴
    '21.4.21 11:27 AM (112.212.xxx.56)

    영감탱이 주책이다.
    부끄러움 모르고 치졸하게 천박하고 여전히 멍청하다.
    나이 먹어 어른이 되는게 아니라 생각과 행동이 어른인지를 말하게 해주는구나 ㅠㅠ 보는 내가 부끄럽고 지못미 여정샘 ㅠㅠ

  • 62. 그래도
    '21.4.21 11:33 AM (211.108.xxx.88)

    조영남 죽으면 재산은 아들들에게 갈테죠?
    백억은 넘을텐데.

  • 63. ...
    '21.4.21 11:44 AM (218.159.xxx.83)

    조영남은 사후 재산에 관해 유언장썼다고 들었어요
    아들에게 가는게 아니고, 딸에게 반 일 봐주시는 분 반 이던가..마지막에 자길 돌봐준사람 반이라던가요.

  • 64. 지금의
    '21.4.21 11:56 AM (125.134.xxx.134)

    님 말이 맞아요. 윤여정이 돈잘벌고 가정적인 남편 만나 한국에서 쭉 살았음 머리가 좋아도 영어를 잘할필요도 없었을꺼구 다 내려놓고 시골할머니 방앗간집 할머니 서민형 할매 가루지기에서의 캐릭터
    하지 못했죠. 아니 해도 기를 쓰고 안망가지겠다는 모션으로 소심한 리액션이나 표정쓰면서 자신을 아끼는 연기자로 남았을꺼구요

    집에 가서 기다리는 남편있음
    영화망해서 심심한 감독이나 스텝들한테 밥사주고 술사주고 가능할까요?
    그렇게 얻어먹은 작가나 감독들이 다시 잘되었을때 찾아주고 조연이지만 좋은거 꼽아도 주고 그런거죠

    윤여정이 그랬죠. 연기에 대한 절실함과 노력은 배고플때 나온다고
    등따시고 배부른데 다양한 캐릭터가 가능할리가 없다고요

    조영남이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늘 데리고 노는 친구들 있지 않나요 쎄시봉?
    돈없고 심심할리도 없는데 자꾸 어그로를 끄니
    관종끼가 있나봐요

  • 65. ㅇㅇ
    '21.4.21 12:02 PM (211.206.xxx.52)

    그냥 조용히 가만히나 있지
    그런글은 일기장에나 쓰던가

  • 66.
    '21.4.21 12:02 PM (203.171.xxx.153)

    재수없는 노친네

    티비서도 제발나오지마라ㅜ

    꼴보기싫어

  • 67. 진짜
    '21.4.21 12:13 PM (112.214.xxx.197)

    보통 찌질이가 아니네요 절애절래

  • 68. ...
    '21.4.21 12:41 PM (121.140.xxx.149)

    같이 친목질하는 연예인들이 부추기는 느낌도 없잖아 있더라구요..
    하긴 끼리끼리 모여 친목질 하겠지만....

  • 69. ...
    '21.4.21 12:45 PM (183.97.xxx.250)

    추잡한...

    전처가 아예 언급 자체도 싫어하는 거 뻔히 알고, 꽃 자꾸 보내면 경찰신고 한다고까지 했으면
    그냥 질문 들어와도 노코멘트하고 말일이지.

    정말 징그러움..

    윤여정 꺼 다 챙겨보고 자랑스러워 한다고?
    지랄..

    지 자랑을 위한 악세사리지 전처 존중하는 게 아직도 하나도 없네.

    정말 싫다.

    방송국에서 안보고 싶어요.
    토나와.

  • 70. ㅎㅎ
    '21.4.21 12:48 P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진짜 윤여정 입장에서 저런 기사보는 것도 짜증날거 같네요.
    그래도 인생 막판에 멋있게 보란듯이 보복했네요.
    후회는 개뿔. 지금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100% 바람 다시 피우고 다시 이혼하고 그 바람도 한두번이 아니고 한 100번쯤 피울 놈. 100번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100번 다시 100% 바람피울 인간.

    백번 양보해서 바람나서 이혼을 했다쳐도 어떻게 제 새끼들 양육비도 나몰라라 합니까?
    윤여정이 작품성이고 나발이고 먹고살기 위해 연기했다는 말 들었을때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윤여정 인생의 이런 비극적 요소가 오늘날 영광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아요.
    인생 말년에 정말 좋은 일 많이 생기셔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사필귀정이 너무 좋아요.

  • 71. ee
    '21.4.21 12:50 PM (210.105.xxx.253) - 삭제된댓글

    두번째 여성과 동거 비스므리했다니,,,,,진짜 쓰레기네요. 결혼사진이 떡하니 살아있는데.

    https://see234.tistory.com/101

    진짜 인간으로서 마주치기 싫은 사람이에요.

  • 72. ....
    '21.4.21 1:16 PM (221.160.xxx.22)

    진짜 못생긴 상찌질이 끝까지 꼴*

  • 73.
    '21.4.21 1:24 PM (211.224.xxx.157)

    이혼했더래도 애들에 대한 책임은 있으니 애들 양육비는 대줬어야 애들이나 전처로부터 사람 대접받죠. 돈이 없는 사람도 아녔고 지금까지도 잘나가는 능력있고 수완좋은 사람이 그걸 안한것보면 평소 보이는 방송 캐릭터랑은 다르게 모진 성격에 굉장히 인색하고 이기적인 사람.

  • 74. ...
    '21.4.21 1:44 PM (211.106.xxx.36)

    제 주위에도 늙으니 저리 진심으로 젊은 시절을 후회하곤 하더라구요..하지만 아무리 후회해도 사람답지 않게 산 과거는 사라지지 않는답니다..그리고 요즘 윤여정씨 보면 조영남같은 사람이랑 급이 다른 사람이더라구요..윤여정씨의 짝이 되기엔 너무 천박한 남자..

  • 75. 아 웃겨
    '21.4.21 1:55 PM (112.161.xxx.15)

    윤여정은 인생에서 가장 잘한일이 그대와의 이혼이었다고 샹각할것인데.
    똑똑한 여자들이 의외로 남자 보는 눈이 없어서 그랬겠지만 윤여정이 너무 너무 아깝지요.
    다 늙어서 자기 인생 잘못 산거 후회할만 하지만 공개적으로 오래전에 끝난 윤여정 얘기는 삼가해 주는게 그녀에 대한 예의일것 같군요. 그녀는 너무 유명하고 대세인지라 더욱 더 말조심하시길.

  • 76. ,,,
    '21.4.21 2:00 PM (222.106.xxx.159)

    윤여정 복수한번 멋있게 했네요!!! 원래도 좋아하는 배우였지만 요즘 정말 노년의 바람직한 모델의 이상형을 제대로 제시해 주는 것 같아요.

  • 77. ....
    '21.4.21 3:08 PM (106.102.xxx.241)

    진짜...가지가지 하네,,, ,,,

  • 78. 방송에
    '21.4.21 3:29 PM (116.127.xxx.173)

    왜자꾸 나오는거죠?

  • 79. 정말
    '21.4.21 3:32 PM (211.114.xxx.15)

    저런자는 윤씨인생에 쓰레기 만큼도 도움이 안되는

  • 80.
    '21.4.21 3:53 PM (223.39.xxx.192)

    조영남 철없고 나쁜놈이고 찌질하지만
    그래도 후회한다라고 하는게 낫지 않나요?
    후회안된다 라고 하는게 더 나쁜놈이라고 생각해요.
    자식들한테 해준거 없는 주제지만 말이라도 자식들한테 애닿아 하는게 낫지 소닭보듯 하면 더 개놈이죠. 그런놈들도 많아요.
    물론 정상적인 아버지가 더 많죠. 당연히

  • 81. ..
    '21.4.21 4:06 PM (39.118.xxx.86)

    ㅋㅋ 윤여정씨는 지금 너무 바빠서 본인 신경도 안쓸텐데..

  • 82. ...
    '21.4.21 4:55 PM (210.178.xxx.131) - 삭제된댓글

    미안하면 양육비 합산해서 현금을 보내주지 꽃은 왜 보낸 건지. 진짜 후회하는 건 맞나요. 윤여정이 잘나가지 않고 조용히 살았어도 저랬을까요. 윤스테이에서 최우식이 꽃인가 뭔가 바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윤여정이 엄청 싫어하는 기색을 내더라구요. 무서운 할머니처럼 느껴져서 좀 그랬어요. 이제 보니 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 83. ㅋㅋ
    '21.4.21 5:25 PM (112.149.xxx.26)

    미안하면 양육비 합산해서 현금을 보내주지 꽃은 왜 보낸 건지. 진짜 후회하는 건 맞나요22222

    그냥 아카데미상에 숟가락 얹고싶은듯

  • 84. 조씨
    '21.4.21 5:28 PM (122.35.xxx.109)

    윤여정 잘나가니까 숟가락 얹으려고 하네요
    우리 윤할머니가 그리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여 ㅎ

  • 85. ..
    '21.4.21 6:14 PM (175.223.xxx.51)

    ...미안하면 재산분할과 위자료 양육비안준거나 보내지 돈많으면서 여전히 찌질합니다 방송국 복도에서 마주친적있는데 여정씨가 눈길도 안주고 싸늘하게 지나가길래 자기가 차상처많이줬구나 라고 생각했다고.그럼 너 못생겨서 같이자기싫다~ 가 애들엄마한테 할소리인지?돈없어서 젊은시절 얼마나 눈물흘리면서 애들 키워냈겠어요 배약 고르고자시고없고 닥치는대로 일거리달라해서했었죠

  • 86. ..
    '21.4.21 6:18 PM (175.223.xxx.51)

    삼십대중반에 그런 모욕적인소리듣고 이혼했으니 용서가 되겠어요?

  • 87. ㅇㅇ
    '21.4.21 6:26 PM (125.179.xxx.20)

    윤여정이 지금처럼 안 잘 나갔어도 그랬을지
    얍쌉하네요 진짜 ㅋ 이틈에 같이 거론되고 이슈되는걸 노리겠죠 찐연예인사기꾼

  • 88. 어우
    '21.4.21 7:47 PM (116.122.xxx.246)

    드런 인간 티비에서 사라지길

  • 89. ..
    '21.4.21 8:08 PM (222.98.xxx.91)

    진짜 늙은 조영남 분노 유발자 같으니라구.
    그런데 아들이 한국에 엄마 보러 올때 조영남도 만나고 간다고 들었어요
    아들한테도 재산 준다고 했던거 같아요

  • 90. ....
    '21.4.21 8:18 PM (14.138.xxx.241)

    아들 둘인데 한명은 안 볼려한다더라구요 나이 먹어 참...

  • 91. 인성쓰레기
    '21.4.21 9:12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면전에서 못생겨서 싫다고...그러니 이혼하자고 했다고 한거같던데..
    사람인가요?
    뭐 이혼은 할 수 있다고 쳐도...
    자식들도 모른체...그건 짐승만도 못한거죠. 짐승도 지새끼는 끔찍히 돌보던데....
    새털보다 더 가벼운 인격이고 쓰레기 인성이라고 봅니다.

  • 92. ㅁㅊ
    '21.4.21 9:17 PM (124.50.xxx.225)

    지도 못생긴게 참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하네
    진짜 보기 싫은 인간 조용히 살아라

  • 93. 진짜
    '21.4.21 9:42 PM (180.230.xxx.233)

    못생긴게 누구보고 못생겼대요? 거울도 안보나...
    이혼을 해도 양육비는 줬어야지 최소한의 도리도
    안한 주제에 어디서 잘났다고 입에 올리는지..
    미술 사건도 그렇고 하는 짓이 하나같이 추접스럽고
    가식적이고 위선적이면서 폼생폼사하는 꼴..
    너무 보기싫은데 방송사는 왜 자꾸 부른대요?
    아침마당 보려다 채널 돌려버렸어요. 꼴보기 싫어서

  • 94. ..
    '21.4.21 11:24 PM (61.254.xxx.115)

    못생겨서가 아니라 못생긴 너와 더이상 자기 싫다고 그랬대요
    십년쯤 사니 지겨웠겠죠 끼많고 젊을때니
    .그나마 늙어서 후회한단 소리라도 들으니 속시원하네요

  • 95. ㅇㅇ
    '21.4.22 1:44 AM (211.176.xxx.123)

    풉 글타고 미인이랑 재혼한것도아니던데 두툼한 아줌마같더만 구글에 사진있을꺼에요

  • 96. 조영남은
    '21.4.22 2:28 AM (125.130.xxx.23)

    생각도 부족한 사람인가봐요.
    링크글 읽어보면
    윤여정이 꽃다발을 한 번 더 들고오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하니
    남자들은 모른다 남편이나 전남편이 꽃다발을 보내는 걸 안좋아한다고 했네요.
    에혀 어떻게 그렇게 해석할 수가 있는지...
    지능까지 낮네요...쯧쯧

  • 97. oo
    '21.4.22 2:46 AM (58.122.xxx.117)

    윤여정이 이혼으로 힘들어하니까 지인이 그랬다네요.
    제일 못생긴 남자랑 이혼했는데 뭐가 힘드냐고.
    윤여정은 이혼하길 잘한듯.

  • 98. ㅇㅇ
    '21.4.22 5:06 AM (121.150.xxx.2)

    한번 찌질이는 영원히 간다는걸 알았네요 ..윤여정씨가 못나가면 저런 소리 할까 ..ㅉㅉ

  • 99. ....
    '21.4.22 6:01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참 추접스러워서....

  • 100. 오마나
    '21.4.22 6:49 AM (58.234.xxx.223)

    부끄럼도 없이 어디서 주절주절이신지

  • 101. 양육비
    '21.4.22 12:18 PM (223.39.xxx.18) - 삭제된댓글

    위자효 지급했나요? 아버지 도리 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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