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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83세 아버지가 하루 만보 이상씩 걸으시는데

조회수 : 23,219
작성일 : 2021-04-21 07:00:18
취미가 오직 걷기운동 밖에 없으세요.
못걷게 된 지인이 요양원 들어가신걸 보셔서 그런지
걸어야 산다
이런 마음으로 매일 걸으시는거 같아요.
무리하시면 안된다고 해도 고집을 꺾을 수가 없네요.
오전 오후로 하루 두번씩 만보 이상을 걸으시는데
이 연세에 그래도 괜찮은건가요?
IP : 110.11.xxx.25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션좋은
    '21.4.21 7:04 AM (210.103.xxx.120)

    운동화 사드리세요 무릎관절에 무리가 안가시면 오전 오후 나눠서 운동하시면 괜찮겠지요 어르신 걷기 속도가 빠르겠어요? 천천히 살살 걸으시겠죠

  • 2. 복용 중인 약
    '21.4.21 7:06 AM (110.11.xxx.252)

    혈압약 당뇨약 심근경색 수술후 드시는 약
    이렇게 드시고 계세요

  • 3. ㅇㅇ
    '21.4.21 7:07 AM (221.149.xxx.124)

    매일 만보는 젊은 나이에도 무리에요... (뭐 당장은 괜찮더라도 십년 후에 무릎 안 좋아질 수 있음...)

  • 4. ..
    '21.4.21 7:08 AM (1.230.xxx.125)

    저희 아버지도 하루에 만보정도 걸으시는걸로 알아요.
    빠르게는 못걸으시고 천천히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걸으신대요.
    헬스장에도 못가고 해서 강변을 걸으시고요.
    그러고보니 저희 아버지도 83세.
    무리가 된다는 말씀 없으셨어요.

  • 5. ..
    '21.4.21 7:19 AM (180.83.xxx.70)

    젊은이에게 매일 만보가 무리라니....

  • 6. ..
    '21.4.21 7:19 AM (223.62.xxx.215)

    평지 걷기는 무리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지병도 있으신데 의지력 대단하심!
    말씀대로 안 걷기 시작하면 눕는 일만 남은 듯
    좋은 운동화랑 지팡이 하나 사드리세요
    저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쓴다는 지팡이 같지 않은 지팡이 하나 사드렸더니 좋아하심 ㅎ

  • 7. 걸을만하니
    '21.4.21 7:29 AM (121.133.xxx.137)

    걸으시는거죠
    알아서 건강 챙기시니 고마운 일이구요
    제 시아버지는 백살 넘어까지 사시겠다면서
    장수식품만 골라드시는데
    운동을 싫어하셔서 ㅎㅎㅎ
    구십이 다 돼가시니 당신 좋은 방법대로
    하시라고 잔소리 안합니다

  • 8. ...
    '21.4.21 7:31 AM (183.97.xxx.99)

    괜찮아요
    그 연세면 어짜피 닳을 연골도 없어요
    걸어서 무릎주변 근육이 붙어서 그걸로 버티는 거에요
    걷는 게 훨씬 좋아요
    다리 아프시면 걸으라 해도 못걸어요
    신발이랑 멋진 운동복 사드리세요

  • 9. 운동화
    '21.4.21 7:40 AM (110.11.xxx.252)

    쿠션 좋은 운동화 추천 좀 부탁드려요

  • 10. 신발
    '21.4.21 7:45 AM (116.43.xxx.13)

    저 걷다가 족저근막염 걸렸어요 ㅠ 제가 발목이 안좋아서요 그러더니 무릎 관절염까지 ㅜ
    따라서 좋은 신발 사드리고 절대 무리하시지 마시라고 말씀드리세요 조금의 통증이라도 생기면 병이 더 커지니 얼른 병원 가셔야 한다고 하시고요

  • 11.
    '21.4.21 7:45 AM (219.240.xxx.130)

    그렇게 걸으시면 치매는 없으시더라고요
    시어머니가 매일 걸으셨는데 치매는 없으셨어요 당뇨때문에 더 걸으신듯한데 친정엄마는 당뇨있으신데 운동안하시니 치매와서 10년째 치매입니다
    무리안되시고 평지면 괜찮으실듯하네요
    아버님께 좋은 운동화사드리고 단백질 많이드시게 하세요

  • 12. 저희할아버지
    '21.4.21 7:50 AM (117.111.xxx.44)

    90년대에 80넘어서
    돌아가셨는데...
    매일 3시간을 걸으셨어요.

    돌아가신 당일에도 3시간 걷고
    귀가하셔서...
    보통은 샤워하시고 식사를
    하시는데...
    그날은 오시자마자
    오늘은 왜 이리 피곤한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방에 잠시 누우셔서
    잠부터 주무셨어요.

    할머니가 이제 밥 먹으라고
    깨우는데...돌아가셨더래요.

    그땐 몰랐는데...호상중에
    호상이죠. 건강하시면....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만보 아니라 그 이상도
    괜찮으세요......

  • 13. 친정아빠
    '21.4.21 8:17 AM (112.155.xxx.51)

    올해 70이신 친정아버지 1년 400만보를 목표로 매일 만보이상 걸으시고 엑셀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그래프 그려지게 설정해서 관리하세요. 십년 전에 당뇨 발병하고 그 이후로 매일 꾸준히 운동해서 당화혈색소 수치 정상으로 유지하고 계세요. 아빠가 엄마도 데리고 걷기 하시는데 그 덕분인지 두 분 체력이 좋으세요. 저도 은퇴하면 아빠처럼 꾸준히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14. 원글님
    '21.4.21 8:25 AM (121.133.xxx.97)

    제가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걷기 좋아해도 쉽지 않은데 우포스 신발이 좋았어요.
    고워크랑 우포스 번갈아 신고 걸어요.

  • 15. .....
    '21.4.21 8:27 AM (221.157.xxx.127)

    만보 걸을만한데요 ㅎㅎ

  • 16. 운동화 추천
    '21.4.21 8:30 AM (112.165.xxx.216)

    운동화 추천들 해 주세요~~
    걷는게 뇌를 자극하는거라 치매 예방에 좋아요

    만보는 무리 같아요.
    하루 세 번에 나눠 걸으시라고 하세요.

  • 17. 84세
    '21.4.21 8:37 AM (115.140.xxx.213)

    친정아빠도 날마다 등산하세요
    10년도 넘게 다닌 동네산이라 시간은 여전보다좀더 걸리셔도 그렇게라도 다니시는게 감사하더라구요

  • 18. ㅇㅇㅇ
    '21.4.21 8:44 AM (120.142.xxx.14)

    치매의 경우 트레드밀에서 걷는 것은 의미 없대요. 다만 평지나 이런 곳을 걸으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판단하면서 나가야 하니까 머리를 쓰게 되는거구 그래서 치매예방이 되는거라고 하더군요.

  • 19. 93세
    '21.4.21 8:44 AM (220.87.xxx.34)

    친정아버지 하루에 만보 채우세요. 확실히 작년하고 다르시다고 하시지만 무리없으시다 하십니다. 여러가지로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 20. 걸으시면
    '21.4.21 8:46 AM (175.208.xxx.145)

    좋죠...

    못 걷는 순간 눕는거라고 했음

  • 21. ..
    '21.4.21 9:02 AM (116.127.xxx.144)

    만보 생각보다 그리 힘들지 않아요
    평소 걷던 습관이 있다면 본인이 조절해서 걸으실 거예요
    안걸어서 문제지 평지 오전 오후 나눠서 걷는건 좋은 습관이예요
    좋은 운동화랑 트레이닝복 사드리세요
    걸으실수 있는게 복입니다

  • 22. ...
    '21.4.21 9:16 AM (58.239.xxx.3)

    친정아버지 올해 89세이신데 수십년동안 거의 매일 산에 가시고 컨디션 좋으실땐 하루 두번도 가시네요
    하루에 만오륙천보정도 걸으세요
    건강 생각해서 무리하지마시라 얘기하는데 안걸으면 몸이 무겁다면서 걸으세요
    건강이 허락하고 본인이 괜찮으시다면 걸으셔도 되지않을까요

  • 23. 생각보다
    '21.4.21 9:20 AM (59.29.xxx.23)

    만보가 긴거리가 아니더라구요

    동네 산책로 이끝에서 저끝까지 걸어도 7천보정도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꽤 길게 느껴지는데도

    아버님이 걸으시는 만보는 충분히 걸을신만한 거리인듯요..

  • 24.
    '21.4.21 9:21 AM (223.38.xxx.86)

    건강하시면 괜찮은것 같은데요
    사촌오빠 81세인데 매일 2만보 걷고 일주일에 두번 사이클 동호회도 나가요
    개인 건강에 따라 달라요

  • 25. 괜찮아요
    '21.4.21 9:30 AM (112.173.xxx.236)

    걸으시다 관절(무릎)이 아프다고 하시면 그때부터 침 좀 맞으시고 수영같은 대체 운동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 26. 만보
    '21.4.21 9:33 AM (220.73.xxx.22)

    한시간 정도 걸으면 되든데
    운동으로 적당하실거 같아요

  • 27. ....
    '21.4.21 9:39 AM (210.100.xxx.228)

    댓글 보니 좋은 취미이고, 40대인저도 취미로 생각하고 걸어야겠어요.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 28. 82세
    '21.4.21 9:51 AM (58.231.xxx.9)

    타고난 건강체질 친정아빠 하루 만보로 성에 안차 하세요.
    저녁엔 헬스도 하시죠.
    원래 운동으로 단련던 분들은 다르던걸요.
    저는 아빠 안 닮아 매일 만보만 걸어도 넘 힘들고요 ㅠ

  • 29. ~~~
    '21.4.21 10:08 AM (106.244.xxx.141)

    쉬엄쉬엄 걸으시고, 아버지가 힘들어하지 않으신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노인들은 가만 있으면 오히려 병 나요. 요새 83세가 예전 83세가 아니에요. 전 아버지가 그렇게 움직이시면 오히려 좋을 것 같은데요. 제 아버지는 80대 후반이신데 일주일에 두세 번 과천 대공원이나 아차산 같은 데를 친구분들과 함께 걸어다니셨어요. 그러면 만 보 넘을 것 같네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잘 못 다니시지만요. 그래도 가끔 하천변 나가서 걸으세요.

  • 30. 저 위에 221님 ㅎ
    '21.4.21 10:12 AM (119.193.xxx.191)

    매일 만보는 젊은 나이에도 무리에요 라니요 ㅎ
    운동좀 하셔야 겠어요 ㅎㅎ

    걷기운동 너무 좋죠
    하실만 할 때 꾸준히 하시라고 하세요
    만보..생각보다 멀지 않아요 ㅎ

  • 31. ~~
    '21.4.21 10:23 AM (61.72.xxx.67)

    만보래야 천천히 한시간 반 정도 걷는건데 무리라뇨..
    얼마전 기사에서 봤는데, 체중유지로 하루 만보는 부족하고
    13000보는 걸어야한다더군요.
    연세드셔도 허리 다리 통증 없으시면 만보는 무리 아니죠.

  • 32. 하라하지말라
    '21.4.21 1:36 PM (125.184.xxx.67)

    할 것 없어요. 성인이 자기몸 관리하고 걷는데 자녀들이 나서서
    통제하는 거 이상해요.

  • 33. 뭐가문제?
    '21.4.21 2:03 PM (112.161.xxx.15)

    제가 처음 걷기운동할땐 3천보도 힘겨워 만보 걷기란 줄가능한가? 했었는데..
    이제 반년 지났나? 집앞이 가파르지 않은 산이라 매일 걷는데 한시간 걸으면 만보 되더군요.
    집에서 가만히 앉아 계시거나 누워 계시는것보담 백만배 낫습니다.

  • 34. 그정도는
    '21.4.21 2:13 PM (210.112.xxx.40)

    만보는 무리 아니에요. 게다가 한번에 만보도 아니고 두번 나눠서 걸으면 크게 무리 아닙니다. 괜찮은것 같아요.

  • 35. .........
    '21.4.21 2:13 PM (112.221.xxx.67)

    저희아버지도 77이신데 만보걷기 하세요
    아직도 저보다 힘도 있으시고 잘 걸으셔서 좋아했는데...
    무리가 가는거였나요....저는 신발 나이키에서 러닝화로 젤좋은거로 사드렸어요

  • 36. 좋지요
    '21.4.21 2:16 PM (121.162.xxx.174)

    나이들수록 근육 중요합니다
    걷기는 유산소기도 하지만 좋은 근육 운동이에요
    음악 듣는 법 알려주시고 걸은 후 스트레칭 하시는 동영상도 보시게 해드리세요

  • 37. ..
    '21.4.21 2:23 PM (211.36.xxx.232)

    스케쳐스 워킹화중 쿠션감이 좋아 발편해요. 근저족막염 친정엄마 이것만 신으세요근데 매장가서 직접 신겨 드리고 사주세요.

  • 38. ...
    '21.4.21 2:23 PM (203.255.xxx.108)

    걸으시는거 좋아요.

    고워크 가볍고 편해요. ^^

  • 39. dpdl
    '21.4.21 2:28 PM (121.176.xxx.196)

    다들 스케쳐스 추천해주시더라고요~

  • 40. 일기예보에
    '21.4.21 2:35 PM (223.38.xxx.240)

    주의 하라는 날 있어요.
    (아주 추운날과 더운날..)

    폭염이 가장 심한날
    아버지 나가셨다 길에서 쓰러지셔서 돌아가셨어요.

    주의 하라는 날에는 안 나가시는게 좋겠고
    몸에 무리 안 갈 정도 적당히 걷는게 낫겠죠.

  • 41. ... .
    '21.4.21 2:41 PM (125.132.xxx.105)

    그냥 무료하게 건강 걱정하시면서 안하는 거보다 100배 나아요.
    옆에서 지켜보세요. 관절에 무리가 오는지, 미세먼지 속에 걸어다니셔서 기침이 늘었는지
    가시는 곳에 코로나 확진자들이 오지는 않는지 등

    82세이시면 저는 그냥 하고 싶으신데로 하시도록 오히려 응원할 거 같아요.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 차려놓은 밥도 아프다며 안먹는 어른 모셔봐서 알아요.

  • 42. .....
    '21.4.21 3:28 PM (223.38.xxx.236)

    괜찮으실거 같은데

    중국산 발암먼지 심한날은 안걷는게 좋을거같아요

  • 43. ...
    '21.4.21 3:48 PM (14.52.xxx.1)

    적당히 하시는걸로..
    저 스피닝 뛰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스트레칭도 안되는데 하시다 중간에 거의 기어나가셨어요. 아마 한 일주일은 누워계실 것 같아요.
    뭐든 자기 몸에 맞게 해야 하는 겁니다.

  • 44. ....
    '21.4.21 3:49 PM (112.145.xxx.70)

    저희아버지도 80대신데
    매일 만보 걸으세요.
    힘있께 빨리 걸르셔서
    같이 걷기가 힘들정도

  • 45. 음..
    '21.4.21 3:52 PM (121.141.xxx.68)

    엄마가 70대중반인데 매일 만보이상 걸으세요. 취미이자 즐거움이거든요.

    건강검진받으면 혈압부터 전부 정상으로 나온다더라구요.

  • 46. ㅇㅇ
    '21.4.21 4:02 PM (123.254.xxx.48)

    만보를 두번씩 나눠 걸으시는건가요? 그럼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아침에 운동하러 가면 어르신들 많은데 트랙으로 걸으시가다 앉아서 쉬기도 하시고
    만보를 두번걸으면 좀 무리인것 같고요

  • 47. ...
    '21.4.21 4:13 PM (211.46.xxx.77)

    걷기 좋아해도 쉽지 않은데 우포스 신발이 좋았어요.
    고워크랑 우포스 번갈아 신고 걸어요.222

  • 48. 쓸개코
    '21.4.21 4:23 PM (222.101.xxx.90)

    저는 아무리 열심히 걸어도 만보까지는 안되던데 반성해야겠네요.;
    조금 이따가 걷기 운동 나갈건데 만보 전엔 집에 안들어오렵니다.ㅎ

  • 49. ㅎㅎ
    '21.4.21 4:31 PM (116.127.xxx.173)

    한시간사십분
    살이찌니걷기가 게을러지는데ㅜ
    이젠핑계될 날씨도 아니니
    걸어야 될까봐요
    ㅜ이제그만

  • 50. ㅎㅎ
    '21.4.21 5:23 PM (122.35.xxx.109)

    그 연세에 걸으실만 하니까 걸으시는데
    뭐하러 걱정을 사서하세요

  • 51. ㅇㅇ
    '21.4.21 5:44 PM (106.102.xxx.176)

    그 정도면 괜챦을것 같아요
    저희 친정 아버지 85세 이신데 그보다 더 걷는듯 해요 알츠하이머 판정 받으셨는데
    의사샘이 걷는게 두뇌자극에 좋다고 하셨어요 요양병원 들어가지 않고 의사소통하시고 물론 기억력은 많이 안 좋아졌지만
    일상생활 하는 모든 활동이
    부지런히 걷기운동 했기때문에 가능한것 같아요

  • 52. ...
    '21.4.21 5:52 PM (203.248.xxx.81)

    만보 1시간30분~40분정도 소요되는데 오전오후로 산책겸 걸으시면 가볍게 운동되고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80대 친정아버지 아침저녁식사후 1시간씩 산책하세요. 젊으셨을 때는 아침마다 조깅하셨고 요즘에도 주말에 테니스 치시고 두달에 한번정도 필드도 나가세요.

  • 53.
    '21.4.21 6:03 PM (149.167.xxx.171)

    그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 54. ..
    '21.4.21 6:11 PM (175.223.xxx.51)

    만보 별거아니에요 일반 성인 하루평균 걸음수치가 7.8천보에요 노인들은 직장다니는것도아니고 밥먹고 집에만있음 죽는길 맞아요
    게다가 오전오후니 50분씩 두번 걸으시는거네요 적당하다고봐요
    심근경색 당뇨있으심 운동하셔야되요 40대부터 운동싫어하고 동네아짐들이랑 수다떨고 먹고놀던 뚱뚱한시모 80몇살되니 거의 기어다닙니다 젊을적부터 소식하고 만보걷는 친정어머니 아직49키로에 사람들이 50대인줄알아요

  • 55.
    '21.4.21 7:32 PM (121.129.xxx.121)

    만보 괜찮을거에요. 스케쳐스 고워크 신발 사드리고, 오래걸으면 피부 쓸릴수있으니 트레이닝복 질좋은거랑 땀 나면 냄새나니 금방 마르는 기능성티셔츠, 양말도 바닥만 쿠션있는 스포츠양말, 팬티도 사각 착붙고 시원한거, 고글형 썬글라스, 모자, 자외선차단제 백탁현상없는거랑 세안제 이렇게 준비해주심 더 좋지않을까요

  • 56.
    '21.4.21 7:34 PM (121.129.xxx.121)

    그리고 폰에 걸음수 카운팅되는 워크온 같은 앱 깔아주시구요. 거기 지자체에서 걷기하면서 응모하면 선물주는 이벤트도 있어요

  • 57. ...
    '21.4.21 10:48 PM (119.71.xxx.71)

    만보씩 걸으실 수 있는거 자체가 복이예요. 죽기직전까지는 가족한테 민폐 안끼치려는 의지고요. 운동화 좋은거 사드리세요. 저희 친정아빠도 운동중독인데 코로나라 자주 못뵈서 온라인으로 제가 이것저것 두유 작은생수 워킹화 바람막이 모자 등등 수시로 보내드리니 너무 좋아하세요. 운동할 수 있는 체력이 있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 58. 토끼엄마
    '21.4.22 12:18 AM (175.193.xxx.185)

    스케쳐스 맥스쿠셔닝 추천합니다.
    쿠션층이 두꺼워요.

  • 59. 조심
    '21.4.22 2:48 AM (211.114.xxx.107)

    하시면 괜찮으실 거예요. 저희 엄마는 나이가 더 많으시고 인공관절 시술도 두번이나 하셨는데도 만보를 아침, 저녁으로 나눠 걸으시고 TV보면서 실내 자전거도 타세요.

    의사한테 그렇게 계속 해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너무 무리만 하지 않으면 하는게 좋다고 했대요. 그뒤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을 하시는데 또래분들에 비해 건강하세요.

  • 60. ㅇㅇ
    '21.4.22 4:00 AM (1.240.xxx.117)

    70후반 80초 친정부모님 매일 운동하시는데 빠릿빠릿 하셔서 할줌마,할저씨 느낌이세요 전혀 노인 느낌 안나구요 꾸준한 운동이 정말 중요한가봐요

  • 61. ..
    '21.4.22 7:40 AM (175.223.xxx.172)

    걷는 것도 바른 자세로 잘 걷는 게 중요해요.
    기회되시면 같이 걸으시면서 자세도 한번 봐드리시면 좋을 거 같아요.

    하루에 만보 걸으시면 휴대폰에 캐시워나 캐시슬라이드 깔아드리세요. ㅎㅎ 이거 모아서 바꿔먹는 재미도 솔솔해서 재미삼아 하시기에 좋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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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958 화이자도 맞기 싫어하는 부모님 계세요? aa 15:40:34 15
1324957 어제 신세계 백화점 갔는데 지나가던 여성분들이 가방 어디꺼냐고 써니베니 15:38:29 223
1324956 주름에 좋은 필오프팩 추천해주세요. 베베 15:35:43 33
1324955 중소기업 월차는 사장 마음인가요? 2 월차 15:34:35 78
1324954 "조국 거짓말로 정신적 고통 " ᆢ서민교수외 .. 2 15:33:40 201
1324953 한소희랑 장기용 사겨라 6 ... 15:32:42 421
1324952 제습기겸 공기청정기 있나요? 작은평수로 혹시 15:32:02 20
1324951 와~ 진짜 서민교수는 기생충땜에 미친 것 같네요 ㅎㅎ 2 ... 15:29:40 428
1324950 도올 김용옥이랑 유시민 1 ㅇㅇ 15:28:55 173
1324949 놀면모하니 김정민 김정수? 6 msg 15:26:11 403
1324948 sk아이이티 파셨나요? 6 주린이 15:24:33 549
1324947 유안타가 금호석유 목표가를 130,000원으로 1 15:21:16 275
1324946 문대통령 "4% 성장률 충분히 가능..각고 노력 기울여.. ㅇㅇㅇ 15:18:24 70
1324945 치과에서 크라운과 임플란트를 했는데 음식물이 끼어 살수가 없네요.. 4 .. 15:06:16 508
1324944 아이들 생일 음식 어떤거 해주세요? 22 15:05:53 630
1324943 시민들에게 카네이션 받는 고 손정민 군 아버지 ㅠㅠ 7 ㅇㅇ 15:03:12 821
1324942 한강사건에서 젤 이상한건 17 소망 15:03: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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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938 개인이 노후 준비 어떻게 해야할지 컨설팅 받을 곳 있을까요? 2 .. 14:55:10 455
1324937 욕실 청소솔 긴거 쓰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2 도구 14:51:45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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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934 보장성보험 ?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000 14:40:02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