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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딸이 너무 너무 이뻐요

.. 조회수 : 15,653
작성일 : 2021-04-21 00:24:20
물론 모든 부모가 자기 자식 이쁘겠지만...저는 딸이 너무 이뻐요^^
정말 얘 때문에 산다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아들도 있지만..아들도 이쁘지만 딸은 그냥 내 한부분같고..
아주 이뻐 죽겠습니다.
술기운에 딸 사랑 적고 갑니다.
IP : 42.118.xxx.6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
    '21.4.21 12:27 AM (116.36.xxx.198)

    행복해보이시네요^^그럼 된거죠!

  • 2. 미소지어집니다~
    '21.4.21 12:27 AM (39.125.xxx.27)

    그런데 몇 살 이예요?~

  • 3. 마키에
    '21.4.21 12:28 AM (121.143.xxx.242)

    저두 딸이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
    고개 숙이고 눈 치켜뜨는 모습에 나랑 울 남편 모습 두개 다 보여요 너무 사랑스러움 ㅠㅠ
    아직도 맨질맨질한 볼에 뽀뽀하는 것도 너무 좋고 덩치도 컸지만 여전히 머리 묶어주거나 하려고 하면 제 무릎에 당연히 앉는 것도 귀엽고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기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하는 것고 귀여워요
    갓 입학한 초딩인데 언제까지 귀여울까요? 혼날 때 고개 숙이고 제 눈치 보는 눈매까지 넘 이뻐서 혼낼 때 슬그머니 웃어요 ㅋㅋ
    피클모아 태산이라고 하는 우리 딸 사랑해 ㅋㅋㅋ

  • 4. 부럽
    '21.4.21 12:29 AM (1.224.xxx.169)

    맨정신에 딸 없어서 부러워죽는 일인, 여기있소~~
    예쁘고 귀하게 잘 키우세요~♡

  • 5. 저도요
    '21.4.21 12:31 AM (116.41.xxx.121)

    전 아들 하나 키우는데 너무너무 이뻐요 말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아직도 저생명체가 어디서 왔나 싶어요 ㅎㅎ
    살아가는힘이란게 이런거구나 생각되요 ^^

  • 6. ..
    '21.4.21 12:35 AM (119.69.xxx.229)

    어들 30개월 딸 6개월인데.. 첫째 임신했을때부터 딸 너무 낳고 싶어서 딸낳는 방법 검색해가며 딸 낳았어요ㅎ 딸 낳으면 딸만 너무 이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역시 키운 정인지 아들이 너무 이뻐요ㅋㅋㅋㅋ아직까지 딸은 그냥 아기라 이쁘고 아들은 그냥 내시끼 이뻐죽겠어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 7. 저도
    '21.4.21 12:58 AM (124.5.xxx.88)

    제 딸 너무 너무 이뻐서 절로 이 똥깡아지가 이런말이 절로 나와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된소리로 이 이쁜 우리 똥강아지가 .. 이러고 있네요
    올해 5살이고 저는 40 중반 노산맘이예요
    몸은 정말 안 아픈데가 없는데 아이는 ㅎㅎ 그냥 사랑이예요
    제 심장이자 내가 조건없이 사랑주고 조건 없이 사랑받게 해주는 유일한 존재.

  • 8. ,,,,,
    '21.4.21 1:00 AM (121.168.xxx.246)

    제 조카도 어린이집에서 선물준 양말꺼내 꼼지락꼼지락 자기 발에 넣고 있는거 보고 귀여워서 인형이따로 없다고 ㅋㅋ생각했어요 딸은 넘 예뻐요

  • 9. 아마
    '21.4.21 1:22 AM (210.178.xxx.44)

    우리집 고3은 이마가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공부하는 거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 근심 다 사라집니다.

  • 10.
    '21.4.21 1:33 AM (121.165.xxx.96)

    이쁘죠 한참 이쁠때 전 고등딸 미워죽겠어요 어릴때초등까지 참 이뻤는데 큰애 아들은 중등때 사춘기로 힘들게해 미웠는데 지금 대학생되고나니 얼마나 이쁜짓을 하는지 ㅋ 요즘은 아들이 이뻐요

  • 11. 현실은 ㅎㅎ
    '21.4.21 1:57 AM (14.34.xxx.99)

    더이상 말 안하겠음

  • 12. ㅇㅇㅇ
    '21.4.21 2:04 AM (222.106.xxx.159)

    전 올해 대학간 외동딸인데 볼때마다 예뻐서 뽀뽀하고 안고 그래요. 근데 아들이었어도 예뻐했을 것 같아요. 딸이라 좋은점은 다커도 뽀뽀하고 안아주고 그래도 편하다는거?

  • 13. ..
    '21.4.21 2:18 AM (223.33.xxx.114)

    자식은 무조건 예쁘지요ㅎ
    그림이 그려져서 흐뭇해지네요

    근데요
    나이가 50넘은 자식도 부모눈에는 예쁜가봐요ㅋ
    시어머님이 형제중 제일 못났다고 다들 이야기하는 막내시동생을
    저리 잘생길수가 없다고
    어찌 내뱃속에서 저런 아들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늘어놓으실때는
    시댁식구들 모두 웃습니다 ㅋ
    체중 백키로 넘는 누가봐도 조폭인상의 싸나운 시동생이거든요ㅜ
    온갖 성인병에 시달리는ㅜ

    막내동서가 저런소리를 들으면 미치겠다고 난리예요
    다행히 그집아들은 동서닮아서 눈 크고 마른체격인데 시어머님은
    애가 애비를 안닮고 즈이 어미를 닮아서 느글느글하게 못났대요
    부모의 마음은 누구나 같나봐요 ㅎ

  • 14. 0000
    '21.4.21 3:34 AM (219.249.xxx.211)

    딸 갖고 싶다
    ㅜㅜ

  • 15. ...
    '21.4.21 6:34 AM (125.243.xxx.125)

    아들도 이뻐죽어요~ 엊그제 군대간 우리아들
    아직도 애기같고 사랑스럽기만한데..보고싶어요ㅠㅠ

  • 16. ㄱ88ㅏ
    '21.4.21 6:56 AM (116.33.xxx.68)

    저도 딸이 이뻐죽겠어요
    크면 덜하겠지 하는데 대학생인데도 심장어택이에요
    매일 이아이를 보면서 참잘낳았다 생각해요 무슨행동을 해도 이쁘고 침을 질질흘리면서 봐요 부부가 똑같이요

  • 17. 손녀
    '21.4.21 7:56 AM (211.178.xxx.32)

    30개월 손녀도 이뻐 죽겠어요
    우리집에 놀러오면
    할머니 집에서 계속 계속 살고 싶어요
    손녀집에 내가 가면
    할머니 내일 또 오면 안돼요?
    매일 매일 오세요...
    애교를 부리면 마음이 사르르 합니다
    행복합니다

  • 18. 저도요
    '21.4.21 8:28 AM (27.125.xxx.219)

    딸이 너무 이뻐요. 이제 유치원생인데 자기 사람됐다고 엄마 아빠랑 논리로 이기려고 하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어떻게 저렇게 이쁜 생명이 내 자식으로 태어났을까 정말 감격스럽고 고맙고 귀해서 어쩔줄 모르겠어요. 아직 어려서 이런가 했는데 다 커도 이렇다니 정말 기대되고 좋네요.

  • 19. .....
    '21.4.21 8:33 AM (59.19.xxx.170)

    하나마나한 말씀
    안예쁜 자식이 어디있겠어요
    표현하느냐마냐의 차이지.

  • 20. ㅇㅇ
    '21.4.21 10:15 AM (116.127.xxx.4)

    20대 두 딸
    보고 있기만 해도 배부르고
    이뻐 죽겠는데
    자기 자식이니 이쁜겁니다
    아들이었어도 이뻤겠죠
    자식 없었으면 무슨 낙으로 살까 생각되는데
    없으면 없는대로 행복한 뭔가가 있겠죠

  • 21. ..
    '21.4.21 10:24 AM (39.112.xxx.218)

    사츤기라 안이뻐요..어릴때 평생효도 다 한다더니, 어릴때 더 이뻐해줄걸..더 아이들이랑 부대낄걸....다시 이뻐지겠죠?요녀석들

  • 22. 17살딸도
    '21.4.21 11:33 AM (175.208.xxx.235)

    17살딸도 너무너무 이쁘네요~~
    백퍼 아빠 닮은딸이라 전 비록 새엄마소리 듣는 엄마지만
    그래도 고슴도치맘이라 제눈엔 느무 이쁘네요.
    아들에겐 미안하지만 정말정말 간절히 원했던 딸이라 귀하게 키우고 있네요.
    친정에 오빠만 셋이고. 친엄마 8살때 돌아가신 인생이라~
    딸 챙겨주며 내 어린시절 보상받는 기분이네요.

  • 23. ..
    '21.4.21 3:23 PM (90.211.xxx.27)

    딸 가진 엄마들 부러워요. 딸들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전 아들 쌍둥이 맘. 우리 아들들도 사랑스러워요. 내 자식이라 그런가봐.

  • 24. ㆍㆍㆍㆍㆍ
    '21.4.21 6:22 PM (211.245.xxx.80)

    예전 기억.
    당시 아빠가 50세 였는데
    할머니가 아빠 피부가 희고 뽀얗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었죠 ㅋ 우리아빠 피부 안좋아요. 까맣고 사춘기때 여드름 왕자여서 모공도 엄청크고 개기름 번들번들합니다. 그리고 나이 50에 뭔 피부가 뽀얗겠어요. 근데 할머니는 진심으로 피부 예쁘다고 생각 하시더라고요 ㅋㅋ

  • 25. ㅇㅇ
    '21.4.21 6:22 PM (125.179.xxx.20)

    우리딸도 넘 예뻐요
    여긴 아들자랑 많이 하던데
    이런글에 빌려 자랑해봅니다
    똘똘하고 이쁘구 키크고 말랐구
    엄마랑 친구같이 지내요 ㅎㅎ
    저 어린시절에 하고싶었던거 못 했던거
    맘껏 시켜주고 있어요

  • 26. 자랑 멍석
    '21.4.21 6:25 PM (39.7.xxx.64)

    맘껏 자랑해도 되는거죠? ㅎ
    초5 딸... 짜증도 내고 눈 째리며 엄마한테 덤비기도 하지만
    너무 너무 이뻐요.
    엄마 아플까봐 걱정하며 천혜향 까서 접시 담아오는 것도 이쁘고 중학생 될려면 20개월 밖에 안 남았다고 놀러가자고, 산책가자고 하지말라고 으름장놓는것도 대견해요.
    어린이날 선물은 스무살까지 사주면 안되냐고하며 알았다니 선물은 영어책으로 세권씩 사달라고하는 이쁜 내새끼^^

  • 27.
    '21.4.21 7:45 PM (175.213.xxx.130)

    부러우면 지는거라 하던데...

    고3재수 아들만 둘..
    나름 착한 아이들이라 딸 안부럽다고 했는데(안살가운 나같은 딸도 있어서)

    원글에 댓글에 딸래미들 상상만 해도 이쁘네요
    안살가와도 좋으니 딸 있었으면 하네요...

    이쁜 딸들이랑 행복하세요~

  • 28. ...
    '21.4.21 8:03 PM (175.209.xxx.77)

    14살 16살 두 딸에겐 꽃향기가 나요. ㅋㅋㅋ 아기냄새 사라지는게 아쉬웠는데 지나가면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 맨날 꼭 껴안아주고 킁킁 냄새 맡아요. ㅎㅎ

  • 29. 자랑해보세 ㅎ
    '21.4.21 8:58 PM (223.38.xxx.108)

    대딩 아들
    키는 저보다 20센티나 큰데 예쁘다고 예쁘다고 얘기해주고
    저 스스로 주문을 겁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들이라고 ㅎ
    현실은 때론 이젠 챙겨주는것도 귀찮을때가 있고
    밥 먹고 온다고 할때 기쁘구요
    그래도 아직 내옆에 있을때 많이 사랑해주고 쓰다듬어주려 노력합니다
    이젠 컸다고 참견하는거 뭐라해도 그래도
    이쁜 내새끼죠

  • 30. ㅇㅇ
    '21.4.21 11:06 PM (58.77.xxx.17)

    네 자식이라서 이쁜거에요
    전 아들 둘이어도 딸 부럽지않고 이뻐죽어요

  • 31. 기숙사 가있는
    '21.4.21 11:38 PM (211.227.xxx.165)

    대학생 딸인데 기숙사 있어요
    보고싶어서 밤이면 뼈가 녹는기분입니다
    집에오면 꼭안고 딸아이
    저장하려고 노력해요

  • 32. 어머 역시 82
    '21.4.22 8:07 PM (106.102.xxx.77)

    아들자랑글엔 딸자랑 굳이 안하는데
    여기 몰려와서까지 아들자랑 들이밀고 무례한 댓글들 대단하네요.
    네자식? 허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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