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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노후에 월 350이면 빠듯햘까요?

노후걱정 조회수 : 21,391
작성일 : 2021-04-14 19:13:54
맞벌이하다 퇴직앞두니 노후생활비가 걱정되네요.
부부둘이 월 350 정도면 어느정도 수준으로 살수 있을까요?
집 있고 빚은 없는데 서울은 물가가 비싸니 빠듯하려나요?
둘이 열심히 부은 연금예상액이 저정도 나온다네요.
63세부터요..
지금은 한창 아이 사교육비에 맞벌이 하느라 차도 각자 굴리고 외식도 자주 하다보니 350 은 택도 없이 적은데 노부부 둘만 살면 어느정도 수준으로 살수있을지 감이 잘 안오네요ㅜㅜ
IP : 182.227.xxx.41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14 7:16 PM (223.62.xxx.134)

    사교육하고 차 두대 굴리는 지금과 왜 비교를?
    350이면 괜찮죠
    평소에 펑펑 쓰지 않고 매달 조금씩 모아서 애들 만날때 외식비도 내고 1년에 한번 해외여행 갈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아플때 병원비는 있다는 전제로

  • 2. 그정도면
    '21.4.14 7:17 PM (111.118.xxx.150)

    병원이나 여행 안가면 그냥 저냥 살수 있겠죠..
    여기는 생활비 쓰는 게 천차만별이라 많다고 하는 분도 있겠고요

  • 3. sp
    '21.4.14 7:19 PM (210.223.xxx.17)

    네 부족하죠~ 여행가고 옷사고 근사한 식당 가서 사진찍어 sns에 올리기에는요~

  • 4. 음..
    '21.4.14 7:20 PM (58.121.xxx.133)

    살기나름이지요
    남들에게 물어볼것이 아니고
    각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다르지요.
    350이면 그냥그냥 밥먹고
    소소히 여행정도?일듯요
    백화점쇼핑이런거 못하고
    한우이런거 못먹고.
    차한대?는 가능할듯요

  • 5.
    '21.4.14 7:22 PM (119.67.xxx.170)

    세금이 얼마냐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향후 재산세 1, 2천 내는 가구도 많아질듯.

  • 6. 그냥
    '21.4.14 7:26 PM (121.179.xxx.88)

    괜찮을듯요? 저희 부모님이 400? 정도 돌아가실때까지 연금 오시는데 차 두대 굴리고 가끔 여행가시고 아빠 골프치시고 그냥 하고싶은거 하실만해요 아 중요한건 자식한테는 돈이 안들어가야될거같아요 저희집도 딸들이 다 시집가고 밥벌이해서 생신이며 명절이며 용돈 넉넉히 드리기는해요 가끔 가전가구도 바꿔드리고

  • 7. ...
    '21.4.14 7:27 PM (116.121.xxx.143)

    280이 적정 노후 생활비던데 그정도는 괜찮은 편입니다.
    만약 강남에 사신다면 부족하겠네요
    세금으로 1000만원 이상 나가야 하니...

  • 8. ㅇㅇ
    '21.4.14 7:29 PM (223.62.xxx.131)

    맞벌이로 350 벌어서 네 식구 사는 사람들도 많을거 같은데요..

  • 9. 지금
    '21.4.14 7:30 PM (14.32.xxx.215)

    부모님들하곤 달라요
    의보랑 세금 계산해보시면 얼마 남는지 보세요
    여행은 커녕 병원비도 부담될거에요

  • 10. 원글
    '21.4.14 7:32 PM (182.227.xxx.41)

    병원비는 따로 목돈은 없고 종신보험 딸랑 하나 있네요.
    실비보험도 없구요.
    감이 잘 안잡히는 이유가 일상적으로 쓰는 씀씀이는 지금 카드 내역 봄 대충 짐작할수있겠지만 아직 겪지 못한 노후 병원비라던가 의료보험도 지역으로 바뀜 확 띈다하고 기타 재산세 등등 세금부분이 바뀌는 것들 포함하려니 감이 잘 안와서요..
    혹시 서울 평균 동네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중간정도?)사시는 노부부 계심 각종 세금 등등 포함 한달이나 연간 유지비 대충이라도 얼마드는지 계산은 좀 힘드시려나요?
    지금도 여행을 막 다니거나 쇼핑하는 성향도 아닌데 왜 그렇게 유지비가 많이 나가는건지 ㅜㅜ

  • 11. 그만큼 노후에
    '21.4.14 7:37 PM (125.184.xxx.67)

    고정수입 받는 사람 잘 없으니 괜찮다고 하겠지만 실제로는 빠듯하죠.
    나이들었다고 갑자기 필요한 돈이 반이 되고 그러지 않을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글 보면 더 노후대비 잘 해야겠다 생각해요.

  • 12.
    '21.4.14 7:37 PM (175.223.xxx.44)

    적당하지 않을까요?

  • 13. 원글
    '21.4.14 7:40 PM (182.227.xxx.41)

    112님, 시골보다 서울은 물가.재산세 등 대부분 더 높으니 350으론 빠듯하겠죠?ㅜㅜ
    요즘 세금이랑 의보만 해도 목돈으로 먼저 뚝 떼나가는 돈이라 무시못할거 같아요.
    저희도 차는 한대 굴려야하고 강아지도 키우다보니 이부분도 은근히 또 돈 좀 들구요.

  • 14.
    '21.4.14 7:40 PM (125.176.xxx.8)

    강남아파트에 살면 세금만 올해 천만원 내년에는 더 올라가고 의료보험 30 만원 ᆢ저희도 이제부터 연금생활자인데 택도 없네요.
    저희는 이사부터 가야 할것같아요.
    씀씀이를 줄여야죠.

  • 15. 질병
    '21.4.14 7:45 PM (121.165.xxx.46)

    안아프고 딱 먹기만하면 가능할지도
    계속 아프고 수술에
    막쓰면 부족

  • 16.
    '21.4.14 7:48 PM (118.220.xxx.153)

    목돈은 없나요?
    일상생활하기엔 부족함없어보이나 큰병나는 응급상황이나 재산세 종부세내야할때는 모자를것 같아요

  • 17. .....
    '21.4.14 7:48 PM (221.157.xxx.127)

    딱둘만살면 생활비로는 적정이죠 여행 쇼핑 취미생활은 조절해야

  • 18.
    '21.4.14 7:48 PM (125.176.xxx.8)

    건강하기만하면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만 문제는 병원비 더 문제는 간병비더군요. 집을 모기지로해서 다 쓰고 가면 되죠.
    옆에서 보니까 한달 간병비만 400 만원이 든다고 하는데
    배우자는 힘들어서 자식들도 여건이 안되니 간병인을 쓸수밖에 없더군요.
    나이들수록 건강 관리 잘 하는게 최고에요

  • 19.
    '21.4.14 7:51 PM (61.74.xxx.175)

    세금이랑 병원비가 문제더라구요
    건강검진 후에 정기 검사 해야 하는데 초음파 비용이 많이 나가더라구요
    약값보다 검사비용이 큰데 하라는거 안할 수도 없잖아요
    먹고 쓰는것만 생각하면 충분한 돈이지만요

  • 20. ...
    '21.4.14 7:52 PM (221.151.xxx.109)

    그 정도면 충분해요
    그걸로 넷이 사는 집도 많아요

  • 21. ...
    '21.4.14 7:54 PM (175.198.xxx.247)

    350이면 아이들 키우는 4인가족도 사는 돈인줄 알았는데요..ㅠㅠ
    물론 병원비가 든다지만 교육비가 안드니 그 정도면 넉넉한줄 알았는데 빠듯하다니 절망입니다.

  • 22. 원글
    '21.4.14 7:57 PM (182.227.xxx.41)

    단순 생활비로야 괜찮지만 세금.의보.병원비 다 감안하면 진짜 빠듯할거 같아요ㅜㅜ
    다행이? 간당간당 종부세 구간은 아닌데 공시가 올라감 종부세도 또 추가되겠네요.
    의보도 지금은 직장이라 더 싼데 둘다 은퇴하면 의보는 더 올라갈테니 세금은 되려 노후에 더 나오겠네요ㅜㅜ
    주택연금 미리 알아봐야겠네요.
    근데 다들 주택연금 말리더라구요.
    시세보다 영 낮게 주는 걸까요??

  • 23. 생활비는
    '21.4.14 8:06 PM (124.199.xxx.164)

    천차만별이고
    쓰기 나름이고
    세금도 다 다르고
    정답이 없네요

  • 24. ....
    '21.4.14 8:43 PM (1.237.xxx.189)

    의보는 모르겠으니 세금은 한집에서 오래살고 노인이면 상당 감면되는걸로 알아요
    그래도 수입없으면 뭐든 부담이겠지만 엄살이 심하네요

  • 25. 뭐래니
    '21.4.14 8:47 PM (222.96.xxx.44)

    어이가 없네요ㆍ혹시 수준높게 사는걸 원하시면
    뭐 힘들수도 있겠지만 ㅠ

  • 26. ㅋㅋㅋ
    '21.4.14 8:57 PM (211.243.xxx.27)

    진지한 댓글들 뭔가요 ? ㅋㅋ
    엄청 부족할거같네요
    더 졸라매세요
    380 택도없습다

  • 27. 서울 은퇴자
    '21.4.14 9:02 PM (211.248.xxx.245)

    350 충분히 삽니다.
    종부세 간당간당 구간도 아닌 집이시면
    나중에 종부세 첫 진입해도 종부세 얼마 안나오고
    그 정도 집에 목돈없고
    요즘 차는 일괄계산으로 바뀌었나 해서
    지역의보도 얼마 안나오겠네요.

  • 28. 노년
    '21.4.14 9:19 PM (203.254.xxx.226)

    나 다닐데도 없으니 차는 한 대.
    사회생활도 다 줄텐데..
    그 나이에 명품을 사겠어요.

    둘이 350 이면 삽니다.

  • 29. 마이
    '21.4.14 10:07 PM (112.157.xxx.2)

    부족합니다.
    골프 주 1회도 못갈 돈이구요.
    클래식 연주회 월 1회 갈까말까..둘이 근
    40만원에 육박.
    한달에 한 번 호텔 식사 할려면
    고무줄 바짝 땡기셔야..
    500은 있어야지요.
    350ㅇ으론 겨우 입에 풀칠하는 정도.

  • 30. 350은커녕
    '21.4.14 10:17 PM (118.235.xxx.39)

    200도 안될것같은데 그것도 모자르다니 참..

  • 31.
    '21.4.14 10:29 PM (112.152.xxx.59)

    모자라요 엄청이요
    허리띠더졸라매시구요
    500-600은 있어야 자식들 손주들 얼굴은 볼 수 있을겁니다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답정너이신거같아 요렇게 댓글달려다 진지하신거 맞죠?

    주택연금이 답입니다
    아니면 경기도로 이사가셔서 현금확보하세요
    그 집 온전히 자식물려주어야하니 안된다구요?
    정신차리셔야됩니다 애초에 기대말게해야돼요
    우리 현금쓰고 남은 거 줄수 있거나 다 쓰고 간다구요

    인생늘그막 어느정도는 쓰고 삽시다요

  • 32. ㅇㅇ
    '21.4.15 3:49 AM (96.55.xxx.247)

    흠.... 젊은 삼십대 중반부부인 저는 외식도 자주하고 여행도 가고 나름 즐기며 사는데도 생활비로 월 350 쓰는데
    시부모님은 650정도 쓰면서도 부족하다고 하세요.
    자식들 다 분가했지만 씀씀이가 커져서 그런듯...
    그래서 돈없다 타령에 남편이나 저나 코웃음치고 말아요.
    그러니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어느정도 수준으로 사는게 정해지겠지요.

  • 33. 부부
    '21.4.15 3:54 AM (125.178.xxx.135)

    2명이 그 정도면 대부분의 서민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34. 문제는
    '21.4.15 4:28 AM (59.18.xxx.56)

    의료보험 같은 고정지출이 생각보다 많이 들더군요..우리가 그런 부부인데 요즘같이 여행도 못가는데도 그정도 지출은 하더라구요..그나마 병원비는 실비보험으로 커버 하는데도요..큰병 들면 간병비 같은거 때문에 목돈은 좀 쥐고 있어야 할거 같구요. 생활비야 쓰기 나름이지만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지출을 줄여야 하는게 관건입니다..
    우린 경기도쪽으로 왔고 차도 한대 팔고 해서 세금을 많이 줄였어요..그래도 의료보험료는 만만치 않네요..ㅜㅜ

  • 35. 지역가입자
    '21.4.15 4:38 AM (211.206.xxx.180)

    돼서 의보가 부동산으로 산정되니 문제임.
    수도권이나 광역시 정도로 가서 의보 낮추시고 여유롭게 사세요.

  • 36. .....
    '21.4.15 6:46 AM (119.69.xxx.70)

    연금적은사람은 자식직장으로 의료보험하면되지않나요 ...
    근데 350정도면 수입이 많으니까 택도없고....

  • 37. 사람 사는게
    '21.4.15 7:30 AM (59.18.xxx.56)

    이런저런 상황이 있는거고 사람마다 형편도 다르니 이런거 물어볼수도 있는거고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이 답을 해줄수도 있는거지 자랑하냐 뭐냐 비꼬는 사람들 참 그렇네요..ㅜㅜ 마음들이 왜 그리 꼬였어요? 그런글 달지말고 그냥 패스하면 안되는건지 원..

  • 38. 용돈벌이
    '21.4.15 8:40 AM (175.208.xxx.235)

    63세면 요즘 시대 아직 노인 아니예요. 5년이상 용돈벌이라도 꾸준히 하세요.
    그리고 병원비, 간병비등은 목돈으로 따로 준비해놓으시고요.
    현재 종부세 안나온다면 집으로 인한 세금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되고요.
    350 만원에 맞춰서 사시면 됩니다.
    월 200으로 4인 가족 사는집도 있고, 월 2000만원을 생활비로 쓰는집도 있겠죠.
    도심이 아닌 외곽에서 텃밭 가꾸며 집 정원이나 가꾸고, 반려견 키우고, 가끔 지인들 집으로 초대하고.
    그렇게 살면 월350 만원 생활비로 충분하죠.

  • 39. 상대적인
    '21.4.15 9:04 AM (222.103.xxx.217)

    상대적인거죠.
    현재 자신의 생활수준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게 필요해요.
    지금도 4인가족 200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고요

  • 40. 흠..
    '21.4.15 9:18 AM (211.227.xxx.207)

    상대적인건 맞는데 솔직히 350만원가지고 빠듯 운운하는거 보면 장난 또는 좀 현실감각이 없는 느낌.

  • 41. ..
    '21.4.15 10:16 AM (110.70.xxx.134)

    네 부족해요 한 700은 있어야죠 지금이라도 열심히 모으세요.

  • 42. 우리나라는 어찌
    '21.4.15 10:43 AM (125.184.xxx.67)

    거꾸로인지. 젊었을 때는 빠듯하게 살고 나이들어서는 즐기고 쓰고 살고 이렇게 돼야죠.
    해외여행가서 비싼 레스토랑, 좋은 호텔 가면 외국사람은 다 노인네.
    한국애들은 다 젊은 애들.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판임.
    그러니까 한국사람 정서상 노후에 가난하게 사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서
    저 돈이면 다들 충분하다고 하다. 늙어서 아끼고 살아야지 쓸데가 어딨냐 하지만
    실제는 젊어서 쓰던 생활비 줄이면 바로 삶의 질 수직하락이에요.

    이렇게 울나라 사람들이 경제관념이 없고, 노후설계에 대해 근시안적임.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 43. 잉?
    '21.4.15 11:10 AM (39.7.xxx.250)

    저희 시부모님 목동에 아파트 삼십평대 한채있고 경기도 외곽 사는데 300으로 사세요 자식들 도움없이
    알뜰 살뜰 사시며 몸에 좋은 유기농 먹고 외식 아주가끔 하고 설이나 생일날 자식들 용돈까지 조금 챙겨주는데 두분이서 생활비 한달에 100도 안나간다는데;;;

  • 44. 음...
    '21.4.15 11:14 AM (39.7.xxx.37)

    우리랑 비슷하네 하고 들어왔는데 덧글들 뜻밖.
    저희는 남편 정년이 8년 남았고 지금 당장 은퇴해도 매달 320 연금나오지만 정년채우면 350정도 나올거예요. 그외에 50정도 개인연금이 내년부터 나오고요. 수도권에 집있고 빚없고 예금 3억 정도있어요. 아무 걱정없이 현재의 생활수준 유지하며 살 작정인데요.

    변수는 부모님과 아이들이지요...
    하지만 인생 자체가 변수의 연속이고 그것을 운명이라고 하는건데 노후라고 해서 완벽하게 모든 변수가 차단된채 유지될거라고 보나요?
    저는 왜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인생의 굴곡과 다양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로지 돈의 힘에만 의지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몸도 정신도 감정도 텅~빈 공황상태의 집단현상 같아요.

  • 45. ㅡㅡ
    '21.4.15 11:28 AM (125.176.xxx.131)

    서울에서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기엔 그리 넉넉한 돈은 아니죠.
    말씀하신것처럼 물가, 재산세 다 비싸니까요.

    그렇다고 평생을 살아온 고향을 떠나 타지로 이사가는 건
    더 무모한 짓이고요...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우량주 주식을 사서 조금씩 모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 46. 잉? 님
    '21.4.15 11:40 AM (222.103.xxx.217)

    잉님 절대 생활비 100도 안 나간다는 말씀은 허구입니다.
    아마 자식들 부담줄까봐 좋은 거짓말 하신거 같아요

  • 47. 궁금해서요
    '21.4.15 12:10 PM (87.200.xxx.37)

    저도 221.139님댓글에 동의요.
    얼마나 정신 없이 계산 안하고 살면 350에 살만하다 아니다 답이 안 나오는거에요? 남도 아니고 나 사는거 계산하는데?
    윗님 계산에 세금과 의료비 추가되어야 하고 그게 얼마나 될지 모르니 글을 쓰신거 알긴 알겠는데 그걸 님이 추정 못하면 여기 누가 할까요?
    사람마다 사는거 다 다른데.
    무슨 병이 있을지 또 누가 예측할 수 있겠어요.
    그건 그야말로 예비비로 빼놔야죠.
    350이면 어쨋든 둘이 살기엔 남아도는 금액입니다.
    그 남는 걸로 비상시를 대비하면서 살면 되고 정 안되면 집 팔면 돼요.
    참고로 사교육 조금 밖에 안 시키고 아이 둘인 네 식구 우리 가족 한달에 300도 안 씁니다.
    관리비 50만원
    식비 120만원
    사교육비 80만원
    교통비 20만원

    네식구가 이러니 노년 두분은 훨씬 적게 쓰시겠죠. 이 밖에 들어가는 돈은 그 나머지에서 충당하면 되고요. 쓰기 나름이니 맞춰살면 되고요.

  • 48. 의료비가 관건
    '21.4.15 12:13 PM (222.103.xxx.217)

    노후는 결국 의료비가 관건입니다.
    의료비 때문에 경제적으로 파산하는 비율이 국가건강보험이 안된 나라에서 상당히 높거든요.
    아마 원글님도 의료비에 대한 불안으로 저렇게 표현했을거 같아요

  • 49. ....
    '21.4.15 12:24 PM (218.234.xxx.100)

    제 부모님 딱 그 정도로 사시는데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해외여행 다니고 잘만 사세요. 병원비 못내서 병원 못가는 일 없고요.

  • 50.
    '21.4.15 1:30 PM (210.121.xxx.137)

    혼자살기에도 빠듯할거 같은데요?

  • 51. 이분은
    '21.4.15 1:33 PM (14.32.xxx.215)

    보험없고 차 두대에 강아지까지 있다잖아요
    집에 차 두대면 의보 50까지도 나와요
    종부세 안나와도 재산세 두번 나오구요
    강아지는 지갑으로 키운다고 하는데 ...
    본인이 어떻게 살건지 생각하고 계산하세요
    4인가족 최저생계비가 330인가 그렇던데
    저흰 고기잘먹는 애가 군대가니 그 돈으로 살아져요
    근데 제주도 한번 가니 200 들고
    아이 폰 바꿔주니 130 나가고
    매일 숨만 쉬고 살수는 없는거니 여기서 모자라다는거죠

  • 52. 연고
    '21.4.15 1:35 PM (182.216.xxx.172)

    경치 좋은 시골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저희가
    주말주택 마련해서 주말마다 갔다 오는데요
    둘이 가끔 그래요
    여기 들어와 살면 돈은 정말 안들겠다 라구요
    게다가 안 움직이면 못사는 우리 부부는
    주말에 가면 하루종일 할일이 있어요
    밥해먹는 재미도 도시 아파트와는 다르구요
    정년퇴직해도 살 맛은 있겠다 싶습니다
    아마 시골에 가시면
    대략해도 건강하게 살면서 350만원에서 반은 저금하게 될것 같네요 ㅎㅎㅎ

  • 53. ...
    '21.4.15 1:50 PM (183.97.xxx.250)

    원글이나 댓글보니 한국 의보는 후지네요.

    세금은 세금대로 보장은 없고.

    세금은 더 적게 떼고 보장은 확실히 하면 좋겠네요.

    미국가세요.

    미국은 세금은 적고 노후 보장 잘 되지 않나요?

  • 54. ...
    '21.4.15 1:52 PM (118.37.xxx.38)

    지금은 350으로 가능하지만
    원글님이 은퇴하는 노후에는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오르니 모자라죠.

  • 55. .....
    '21.4.15 3:08 PM (218.146.xxx.159)

    가능할꺼 같은데요. 뭐 얼마나 호의호식 하며 사시려는지 몰라도...충분할듯합니다.
    안되면 주택역모기지론도 있잖아요.
    50세 인데..전 국민연금 둘다 받고..집 모기지론 하고 월 350 이 목표입니다.

  • 56. ...
    '21.4.15 3:23 PM (222.236.xxx.104)

    지금 현재도 은퇴해서 350만원 안되는 돈으로도 사시는 어른들 태반일테고 그럼 나중에 은퇴해서 350만원으로 부족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 아껴쓰든 해서라도 살아야죠 ..

  • 57. mi
    '21.4.15 3:30 PM (185.92.xxx.3)

    전 좀 힘들 것 같아요.
    저 혼자면 괜찮은데
    남편이랑 둘이 살기는 ...

  • 58. ..
    '21.4.15 4:12 PM (180.69.xxx.35)

    우와 여긴 참 잘사는분들 많네요..

  • 59. 가능해요
    '21.4.15 4:14 PM (125.176.xxx.154)

    저희 50대중반인데 애들 둘 취업했고 한놈은 독립했어요 남편 저 아들 세식구인데
    코로나라 아무래도 약속이나 만남이 적어선지 겨울에 3달연속 350안쪽으로 썼더라구요
    남편 아들 저녁 거의 집에서 먹구요 아들이 주1회정도는 치킨이든 족발이든 지돈으로 시키구요
    식비는 100만원내외 씁니다
    심지어 양가어른 10만원씩 드리는거 포함이에요
    세금이나 경조사비 병원비처럼 크게 목돈나가는거있음 더나오겠지만 노후에 충분히 가능할거에요

  • 60. ㅇㅇ
    '21.4.15 4:33 PM (221.140.xxx.80)

    이런사람이 사회생활 하는게 신기해요
    주변 사람들 복장터지게 하는 스타일인듯
    지금 생활비에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 빼도 350보다 적을듯
    돈 써본적도 없으면서 뭘 노후걱정을 해요
    나이들면 안쓰던 사람은 더 안써요

  • 61. 아이
    '21.4.15 4:43 PM (114.206.xxx.33)

    딸인지 아들인지 결혼자금은 생각하셨나요? 아님 결혼자금은 자식들이 알아서 하는건가요? 이런 문제도 생각하셔야죠.

  • 62. .....
    '21.4.15 5:04 PM (180.65.xxx.60)

    빠듯해요

    좀더 준비하세요

  • 63.
    '21.4.15 5:04 PM (211.243.xxx.238)

    사실 많은 돈은 아니에요
    의료비 지출되고 아이들이나 다른곳에 쓸돈 생김
    부족할수있는돈이라 좀 빡빡하게 생활해서
    저금이나 주식등으로 여유자산을 만들어야
    그래도 안심할수있어요

  • 64. 저희
    '21.4.15 5:41 PM (221.154.xxx.97)

    시아버지 목사님인데 수입이 없어요. 노령연금 2인분 40만원쯤 받아서 그걸로 그럭저럭 먹고사세요.

  • 65. 부바검프
    '21.4.15 5:47 PM (125.176.xxx.131)

    잉?
    계산해보면

    관리비.
    도시가스비.
    휴대폰비
    자동차 주유비.
    자동차세
    재산세.
    장보는 비용
    외식비용
    건강보험료
    미용실이용비 (염색, 펌 등)
    의류비
    문화생활비
    강아지 사료비 및 물품 구비
    병원비 등등 하면,
    350이 두사람 쓰기에 아주 풍족하진 않은데요~

  • 66. ...
    '21.4.15 6:22 PM (223.62.xxx.74)

    월세 주고 월세 사시는건요?

  • 67. ㅇㅇ
    '21.4.15 6:25 PM (122.40.xxx.178)

    감이 안온다는거 보면 지금 그보다 훨씬 많이 쓰실거고 그럼 적긴 적어요. 친정부모님 그걸로 지금 사시는데 그냥저냥 다쓰세요. 대중교통타고다니시고 애들 생일선물사줄정도 되시고 친구만날돈정도요. 가난하진 않지만 비싼식당가고 그러시진 못해요. 병원비들고 손주들 사위들.친척 만나면 애드루용돈주고 하는것만도 수백만원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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