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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인테리어 인부한테 봉변을 당했어요.

..... 조회수 : 28,942
작성일 : 2021-04-11 20:02:55
며칠 전 윗집이 떠들석하길래 올라가봤더니 집이 팔리고 집주인이 바뀌어서 세입자가 이사 나가는 중이래요. 
어제부터 인테리어 시작하는지 쿵쾅쿵쾅 뚜르르 우지직 탕 팅 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런데 오늘도 아침 8시부터 쿵 쿵 쿵 소리에 늦잠도 못자고 깨서 올라가봤어요.
사람을 만나야 뭐라도 물어보는거라 문 열린 집에 한 걸음 정도 들어가서 빼꼼 봤더니 
철거 작업을 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인테리어 하는거냐 물어보고 싶어서 사람 찾아 거실로 들어가는 순간...
어떤 아저씨와 마주쳤는데 
와..진짜 죽일듯이 쳐다보는데 그런 살기 어린 눈빛은 첨 봤네요.
너 뭐냐? 여기 왜 들어왔냐? 당장 나가라! 소리부터 지르는거에요. 
바닥에 침을 탁 뱉더니 손가락질 하면서요. 
이미 저는 제정신 아니었고요. 
나 밑에 사는 사람인데 이사 나간건 알고 있는데 그 이후에 큰소리가 나서 무슨 일인지 궁금해서 왔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니가 여기 주인이야 뭐야. 여기 왜 니맘대로 들어와. 당장 나가라고!!!
헐..진짜.... 
그 남자가 망치나 칼 들었으면 바로 저 죽이겠던데요. 
돌아보니 일하는 사람이 몇 명 더 있었어요. 
그 무표정한 사람들. 자기일만 묵묵히 하면서 저를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가 나가지 말래도 내가 나갈거고 물어보러 온 사람한테 화를 내는 이유가 뭐냐?" 고 했더니
어디서 말도 안되는 말을 지껄이냐고 자기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대요. 

그리곤 저 집에 왔는데요........
물리적으론 아무 일이 없었던건 맞는데 아직까지 가슴이 쿵쾅거리고 손도 떨리고 밥을 못먹겠어요.
살면서 이런 봉변은 첨 당해봤고요.
그 사람의 눈빛, 그런 상황과 환경. 
모든게 믿기 힘들 정도로 큰 일을 당했어요.

위로 받아야 좀 풀릴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흑흑흑



IP : 101.85.xxx.55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11 8:04 PM (125.191.xxx.22)

    남의 집에 왜 들어가세요.. 층간 소음도 직접 얘기하면 안돼요

  • 2. 남편
    '21.4.11 8:04 PM (61.253.xxx.184)

    없나요?
    남편이 올라가서 혼좀 내줘야지..

    사람들이 지랄할까봐 선수친 모양인데..
    관리사무소에라도 얘기하든지..해야죠.

    그런데 8시정도면 공사시작해도 무리는 없는거죠.

  • 3. 침입
    '21.4.11 8:05 PM (175.193.xxx.213)

    남이 집에 들어오면 무섭고 불쾌하더라고요.

  • 4. 관음자비
    '21.4.11 8:07 PM (121.177.xxx.136)

    인테리어 공사 중인 인부만 있는 빈집인데....
    인부만 있는 빈집.... 말 자체는 이율 배반적입니다만,

  • 5.
    '21.4.11 8:07 PM (1.225.xxx.223)

    님 남의 집에 허락없이 들어가면 주거침입이예요
    소음 난다고 남의 침에 함부러 들어가면 안돼요
    님이 먼저 잘못하셨어요
    혹시 빌라예요?
    관리사무소없나요?
    아파트는 9시부터 공사하게 되어있어서 관리사무소로 연락하면 되는데

  • 6. .....
    '21.4.11 8:07 PM (101.85.xxx.55)

    오늘은 일요일이었고 이사 나가고 너무 소음이 엄청나서요.
    인테리어 동의 받는 것도 없었던지라 무슨 일인지 궁금했어요.

  • 7. 남편
    '21.4.11 8:09 PM (61.253.xxx.184)

    아...토.일은 공사 못하게 돼있는데
    관리사무소에 내일 이야기 하세요

  • 8. ㅇㅇ
    '21.4.11 8:09 PM (175.207.xxx.116)

    인테리어 공사 동의서 받으러 오지 않았나요?
    요즘은 날짜별로 공사 내용을 다 고지하던데요
    언제는 소음이 심하다는 것까지 알려주는 안내문
    없던가요

  • 9. 에고
    '21.4.11 8:10 PM (118.235.xxx.252)

    큰일날뻔하셨네요 그런인부들이 참 말도 험하고 그래요ㅠ 일요일에 인테리어공사하는건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공동주택에서 허락도 안받고..
    그런데 그런데 들어갈땐 입구에서 소리내서 실례한다고 말하고 들어가시거나 벨 누르세요 그들이 잘못한거랑 별개로 남의 집 들어가는것도 잘못이니까요

  • 10. ㅇㅇ
    '21.4.11 8:10 PM (121.128.xxx.64)

    놀라셨겠어요.
    가끔 경우없이 저렇게.난리치는 사람만나면 무섭지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 직접 얘기하시구요.
    일반적으로 평일은 오전 9시이후부터 공사하게.되어있고 주말은 공사.못하게 되어있어요.물론 아파트마다.조금씩.차이는 있겠지만요.
    그래도 공사시간 안지키거나 소음이.너무 심하면 인테리어 업체.관계자에게 항의하세요.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갔는데 거기 계신분이 위협을 느낄 정도로 막무가내더라. 조치해달라도 얘기하시구요.
    왠만하면 안마주치는게 제일 좋긴해요..

    놀라셨을텐데.청심환 하나.드시고 주무세요.. ㅠㅠ

  • 11.
    '21.4.11 8:11 PM (175.114.xxx.161)

    일요일은 공사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관리사무실에 연락하지 왜 올라가고 또
    들어가나요?
    모든 민원은 관리실 아니면 구청에 직접하세요.

  • 12. ㅇㅇ
    '21.4.11 8:12 PM (121.128.xxx.64)

    일요일인데 소음이 나는 공사를 했다구요?
    그건 진짜 항의할만한 일이죠!!
    아랫집이몀 반드시 공사 동의서 받게되어있는데
    내일.당장 관리사무소에 강력하게 말씀하시구요.
    인테리어 업체에도 항의하세요.
    그정도 상황이면 비어있는 남의집에 들어갔네 마네로 원글님이.비난받을건 아닌듯 싶어요

  • 13. ㅇㅇ
    '21.4.11 8:14 PM (211.36.xxx.206)

    인테리어 동의 사전고지도 없이 뚝딱거리면 당연히 따지러 올라가죠
    글쓴님이 잘못한거 하나없으신데

    그리고 아침8시부터 공사라니;;
    요즘 사람들 소음에 민감해서 인테리어 업체들
    평일 9-5pm 철저하게 지켜요

    지들도 잘못한거 알아서 사전에 민원 차단하려고 난리쳤나봐요
    사람을 우습게봐도 유분수지

  • 14. ..
    '21.4.11 8:14 PM (1.227.xxx.55)

    인테리어 입장에선
    요새 사고도 많으니까
    외부인이 들어온 것에
    예민한 상태일수도 있었겠지만,
    공사에 대한 이웃 동의가 우선이죠.

  • 15. ㅇㅇ
    '21.4.11 8:15 PM (211.36.xxx.206)

    당하신일, 공사시간 정확하게 정리해서 관리실 통해 민원 넣으세요
    이웃에 아시는분 있으면 그분께도 민원전화 부탁드리고요

  • 16. 그런데
    '21.4.11 8:15 PM (122.34.xxx.60)

    인테리어 동의도 안 받았다면 문제있죠
    그리고 오늘 일요일인데 소음 내면 안 되는거구요.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상황 이야기하시구요, 공사 동의서도 못 봤다는 점, 그리고 주말 공사 자제시켜달라고 요청하세요. 당직 있을 겁니다. 아니면 경비실에라도 이야기하세요.

  • 17. ......
    '21.4.11 8:15 PM (101.85.xxx.55)

    아직도 얼굴이 화끈화끈거리고 심장이 뛰는데 청심환은 없는데 술이라도 마실까요.
    살해 위협을 받은것 같아요.

    관리소에 찾아가서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찾아와서 죽일것 같아요.

  • 18.
    '21.4.11 8:21 PM (1.225.xxx.223)

    두집만 있는것도 아니니
    관리사무소가셔서 일요일 8시부터 공사한거 항의하시구요
    요즘에 공사기간 가장시끄러운 날 미리 고지해야 돼요

  • 19. ..
    '21.4.11 8:21 PM (116.88.xxx.163)

    혹시라도 다음에는 절대 그러지 마셔요....
    글로만 읽어도 위험한 시도였어요..

  • 20. ㅁㅁㅁㅁ
    '21.4.11 8:22 PM (119.70.xxx.198)

    헐 별 조폭같은 업체가
    원래 주말에는 공사못할건데요
    평일에도 9시-5시 사이 아닌가요
    저희옆집 인테리어중인데 주말이랑 아침 저녁은 조용해요
    민원넣으세요 관리실과 구청에
    공사동의도 안받았어요?

  • 21. 원글님
    '21.4.11 8:22 PM (122.34.xxx.60)

    관리사무소에 같은 라인이라고 이야기하시고 아랫집이라고 안 하시면 되구요, 아마 오늘 철거를 한 거 같은데, 인테리어 총괄 빼고 인부들은 계속 바뀌어요. 그 무지막지한 사람이 총괄이면 또 거기 있겠지만, 대체로 그 날 그날 팀이 다릅니다.
    관리사무소에 전화로 이야기하세요
    나중에는 그 때 왜 관리실에 전화 한 번 못하고 봉변 당했나 자책하고 우울해집니다

  • 22. ㅇㅇ
    '21.4.11 8:22 PM (211.36.xxx.206)

    뭐라도해야 풀리시지 않겠어요?
    관리실에 사정 얘기하시고 익명으로 민원항의 해달라고 하세요
    주말에 아침부터 공사해서 여러곳에서 항의들어왔다는 식으로
    그사람이 님이 어느집 사람인지 아나요?
    호수 말씀 안하셨음 모를 것 같은데

  • 23. ......
    '21.4.11 8:25 PM (101.85.xxx.55)

    동의서 받으러 왔다면 제가 올라가지 않았을거에요.
    뭔 일인지 몰라서 올라간거에요.

  • 24. ........
    '21.4.11 8:27 PM (101.85.xxx.55)

    지금은 멍해서 항의고 뭐고 그저 몸 온전하게 앉아서 82 하는것만도 감사할 지경이에요.

  • 25. ..
    '21.4.11 8:28 PM (222.232.xxx.72)

    적반하장이네요
    상하좌우 이웃집에서 동의하지 않으면 절대 인테리어 못합니다.
    관리사무소가서 인테리어 중지시키고 구청에다 민원 넣겠다고 하세요

  • 26. ㅁㅁㅁㅁ
    '21.4.11 8:29 PM (119.70.xxx.198)

    저는 옆집에 오늘은 무슨공사인가 물어보면 엄청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죄송하다고 막 조아리던데 그 업체 진짜 못됐네요 규칙도 안지키고 적반하장

  • 27. 진짜 문제
    '21.4.11 8:31 PM (125.177.xxx.160)

    바로 아랫집한테 동의서도 안받고 공사를 한다구요?
    말도 안됩니다. 아마 가짜로 시안해서 넣은것 같은데 당장 관리사무소에 얘기하세요.
    그리고, 주말에 공사 못하게 되어 있어요. 저는 이사올때 주말에 에어컨 설치도 못하게 해서 애 먹었어요.

  • 28.
    '21.4.11 8:36 PM (122.36.xxx.160)

    문 열어 놓고 인테리어중인 남의 집에 들어간게 실수라하더라도 인부가 그렇게 함부로 사람 대하면 안되죠.
    아마 그 업자가 화가 난 일이 있는데 마침 나타나신 원글님에게 분풀이를 한거 같아요.
    진짜로 미친놈 맞딱뜨린거네요. 그 이상의 봉변 안당하신걸로 다행으로 여기고 맘 달래세요. 진짜로 미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 29. ^^
    '21.4.11 8:39 PM (221.141.xxx.60)

    이웃집이 매매 후 요즘 다 갈아엎으며 인테리어하는데
    월부터 금까지 9시~4시30분 칼같이 지키더라구요
    토일은 아무것도 안해요

  • 30. 동의서
    '21.4.11 8:39 PM (119.149.xxx.133)

    동의서는 어차피 입주민의 몇퍼센트만 받으면 되니까
    원글님이 없을때 와서 못받아갔을수도 있죠
    일요일은 공사 안하는게 원칙이긴 하지만
    거실까지 들어간건 원글님이 잘못하신거예요

  • 31. ㅇㅇ
    '21.4.11 8:41 PM (106.102.xxx.67)

    대분분 아파트엔 주말엔 공사 금지 아닌가요?
    게다가 처음 철거는 소음도 굉장히 크고요
    관리사무소에 전화 하시는게 나았을 거에요

  • 32. 119님
    '21.4.11 8:50 PM (211.36.xxx.206)

    동의서 입주민 몇%에 + 아래윗옆집 동의는 받아야돼요 보통

    그리고 무엇보다 인테리어 사전고지는 했어야죠
    사전고지 안해도되는 아파트도 있나요?
    그걸 안해서 몰랐으니 원글님이 올라간거죠

    애초에 일요일 아침에 공사하는것부터 무개념 업체 인증인데
    원글님 탓이라니
    일요일 아침 8시부터 우당탕탕 안놀라는게 이상해요

  • 33. ㅇㅇㅇ
    '21.4.11 8:51 PM (27.120.xxx.205)

    월요일에 관리사무소에 항의하세요 미쳤네요ㅈ주말에공사하고

  • 34. ..
    '21.4.11 9:07 PM (110.10.xxx.108)

    공사하는 집 들어간 게 그렇게나 화낼 일인가요? 항의할까 봐 미리 선수쳤나본데 인부들 혹시 조선족 아니었나 싶네요. 근데 무섭네요. 입주민한테 미안해해도 모자랄 판에 저런 막말이라니요. 관리사무실엔 꼭 얘기하세요

  • 35. 아줌마
    '21.4.11 9:13 PM (222.99.xxx.233)

    제가 보기에도 조선족 인부들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막무가내일 수 있나요?
    무서워요

  • 36. .....
    '21.4.11 9:18 PM (221.157.xxx.127)

    일요일엔 소리나는 공사 안해야되는데 관리실에 바로 항의하시지 그리고 앞으로 윗집이고 옆집이고 무슨소리나건 직접 가지마세요 세상 험해요

  • 37. 원래
    '21.4.11 9:34 PM (211.218.xxx.241)

    원래 인테리어 첫날이 제일 시끄러워요
    뭐하러 올라가요?
    철거할때는 위험한데 외부인이
    거실까지들어오니 그랬겠죠

  • 38. ...
    '21.4.11 10:04 PM (218.146.xxx.119)

    아니..남의집에 불법 침입하시고서는 놀래서 봉변 당한 거 같다뇨. 철거 공사는 파편튀고 위험해서 보호장구 끼고있어야 해요. 교통사고로 치면 신호위반 없이 운전 잘 하고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사람 쳐서 인생 망할 뻔한 상황인데 거기서 말 곱게 나오면 신기한거죠. 공사인부는 위에서 시키는 대로 허가받았겠거니하고 철거중인건데 ..

  • 39. 인테리어 시작전
    '21.4.11 10:17 PM (1.231.xxx.128)

    동의서받고 엘베에 공사기간 다 공지하잖아요 무개념업체네요

  • 40. ???
    '21.4.11 11:23 PM (125.142.xxx.167)

    칼들었으면 죽였을거라는 건 오버시구요
    남의 집에 왜 맘대로 들어가세요??? 그럼 안되잖아요?
    그럼 낯선 사람이 막 쳐들어왔는데 반갑게 인사하나요?
    어서 나가라고 호통치는게 너무 당연합니다.

  • 41. ..
    '21.4.11 11:52 PM (218.157.xxx.61)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야지 왜 올라가요?

    미친거 아니에요?

  • 42.
    '21.4.12 12:40 AM (61.80.xxx.232)

    미친 무섭네요ㅡㅡ

  • 43. ....
    '21.4.12 1:40 AM (39.124.xxx.77)

    깡패업체에서 읽을 맡앗나요. 어쩜 저런 반응을.... 정말 놀라셨겠네요.
    그쪽 일하는 인간들이 보통 험한가봐요... 휴..

  • 44. 이상
    '21.4.12 2:00 AM (58.234.xxx.21)

    일요일날 작업하연 안돼요
    원글님이 좀 오바 하면서 글 쓰긴 했지만
    공사하는 사람들도 주말에 일하면 안되는거 다 알아요
    원글님이 소음에대해 뭐라 할까봐
    선수치려고 폭력적인 태도로 겁주고 오바 한거에요 저질
    주말에 공사하면 안되는 규율을 어긴 문제는덮어두고
    불법침입 운운? 하며 일단 원글 타박하기 훈계 여전 하네요
    빤히 보이는 자기 방어를 위한 폭력적인 태도에 먼저 공감하다니

  • 45. 이상한 글
    '21.4.12 2:37 AM (96.55.xxx.95)

    요즘 세상에 어떤 아파트서 아랫집 동의서 없이 주말 오전에 때려 부수는 인테리어 작업이 가능한 시대 아닌데...엘레베이터 사용도 그렇고 경비분들이나 관리실 옆집 앞집 심지어 윗집도..그걸 가만히 보고 듣고 이었다는 것 이해 안가는 글입니다.

  • 46. 제가볼땐
    '21.4.12 2:43 AM (125.142.xxx.167)

    원글님이 착각하신듯.
    인테리어 작업이 아니라, 이사 작업 중이었을 것 같네요.
    이사 중인데 웬 낯선 사람이 쳐들어간 거고, 인부들은 놀라서 호통 친거고,
    아니, 이사 중에 막 들어오면 분실, 파손 위험도 있고 당연히 예민할 수밖에요.
    초인종도 안 누르고 남의 집에 막 들어가다니. 미친거 아닌가요?


    원글님이 하도 오버를 하셔서 글 그대로 믿을 수가 없네요.
    무슨 죽이려 든다는 둥, 황당.

  • 47. 봉변은
    '21.4.12 2:46 AM (125.142.xxx.167)

    봉변은 이사 작업 중이던 그들이 봉변이죠.
    작업하는데 갑자기 쳐들어온 원글님 때문에.

    믿기 힘들 정도로 큰 일을 당했다니???
    님이 뭘 당했나요? 완전 적반하장 ㅎㅎ

  • 48. ....
    '21.4.12 3:32 AM (106.101.xxx.157)

    윗댓글은 난독이에요? 며칠전에 이사나갔다잖아요. 뭔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ㅉㅉ

    원글님 아마 철거공정이 평일로 잡혀있을텐데
    집 비어있는거 알고 임의로 주말에 당겨서 작업한걸로 추측됩니다.
    그럼 평일에는 다른일을 더 받아서 할수있으니까요.
    불법이니 찔려서 길길이 날뛴듯 . 제말이 맞을거에요.
    보통 인테리어 공사중에 동네사람들 별사람 다 들어와서 보고감. 저런반응 본적없어요

  • 49. ..
    '21.4.12 4:45 AM (223.33.xxx.83)

    댓글들보니 (일베) 노가다들 많이 유입된거 같네요 ㅋ

  • 50. ..
    '21.4.12 5:13 AM (223.62.xxx.82)

    댓글들보니 (일베) 노가다들 많이 유입된거 같네요 ㅋ
    222222

  • 51. ㅁㅁ
    '21.4.12 6:14 AM (218.238.xxx.226)

    원글읽고 참 세상무섭다싶고 조심해야겠다싶습니다

  • 52. ??
    '21.4.12 6:45 AM (116.43.xxx.13)

    관리실에서 일합니다
    민원들어와 방문해보면 원글님이 당한 것처럼 그렇게 하는분 한명도 못봤어요
    넌 관리실 직원이니까 설비업자가 잘 대해주겠지 라고 생각할텐데 그건 아닙니다
    가서 사장님~ 민원때문에 왔어요~ 혹시 몇시까지 공사하세요? 라고 물어보거든요
    그리고 왜 거실까지 들어갑니까???

    원글님이 한 행동이 있을겁니다. 상대방이 호ㅏ를 내게 한 무례한 행동요
    제가 그간 일을 해보니 자신에게 불리한건 다들 쏙 빼고 말하더군요
    그렇다고 그업자도 잘했다는건 아니고요.

  • 53. ㅁㅁㅁㅁ
    '21.4.12 6:54 AM (119.70.xxx.198)

    댓글들 왜이럼
    문열어놓고 휴일아침부터 소음내며 공사중인집에 한발짝들여놓은게 뭔잘못?

  • 54. ...1
    '21.4.12 7:11 AM (37.117.xxx.123)

    인부들이 조선족인듯22222222
    조심하세요, 조선족 걔들은 칼 들고 다니면서 여차하면 바로 찌른다잖아요ㅜ

  • 55. ..
    '21.4.12 8:06 AM (110.10.xxx.108)

    인부들 두둔하는 글 어이없어요.
    82에 인테리어 업자들 많나봐요
    그렇게 위험한 작업을 문 열어놓고 하나요?
    저도 저희 집 인테리어 할 때 하루 한 번씩 방문했지만 그 사람들 내가 주인인지 주인 친척인지 얼굴도 모르는데 뭔 모르는 사람이 들어간 거라 호통을 쳤다고 두둔인가요?

    시끄러워서 공사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러 간 게 잘못인가요? 전 물론 그 집 찾아가기 전에 공사안내문 붙여놓은 거 있나 확인하긴 하지만 바로 윗집이면 그냥 가서 물어볼 수도 있는 거지 별 걸 다 트집 잡는 분들이 있네요. 공사하는 데 시끄럽게 현관문 열어놓은 사람들이 잘못이죠

  • 56. ㅇㅇ
    '21.4.12 8:40 AM (58.234.xxx.21)

    여기 그사람들이 화낼만한 어떤행동을 했을거라고 까지 하면서 두둔하는거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82에 억울할때 글 써봤는데
    양쪽 말을 들이봐야 된다는둥 니가 어떤 행동을 했겠지하며
    상상의 나래까지 펼치며 있지도 않을 일을감안하며 판사라도 되는양 잘난척 하는사람들 꼭 있더라구요
    아니 그럼 인터넷자게에 있는 글들은 다 패스하세요
    진실이 뭔줄 알고?
    일요일 철거중인 집에 누가 들어왔다 그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면 다 알죠
    백퍼 소음 때문에 주민이 와본거라는거
    죄송하다 어쩐다 해봤자 싫은 소리 들어야할게 분명하니
    양아치 같이 쌍스럽게 찍소리 못하게 기선제압
    요즘 점잖은 분들도 많은데
    어디서 수준 떨어지는 인부들이 온 모양
    무단침입? 원래 인테리어 할때 소음이나 뭐 궁금해서
    주민들 몇몇은 가보기도 하고 인부들도 그러려니 해요
    저희집 인테리어 할때 불쑥 가본적 있는데 아예 제가 누군지 관심도 없이 자기 할일만 하던데요?
    지발 저려서 저 난리핀거지

  • 57. ....
    '21.4.12 8:44 AM (110.9.xxx.132)

    인테리어 동의 사전고지도 없이 뚝딱거리면 당연히 따지러 올라가죠
    글쓴님이 잘못한거 하나없으신데

    그리고 아침8시부터 공사라니;;
    요즘 사람들 소음에 민감해서 인테리어 업체들
    평일 9-5pm 철저하게 지켜요

    지들도 잘못한거 알아서 사전에 민원 차단하려고 난리쳤나봐요
    사람을 우습게봐도 유분수지 222222

    이럴수록 남편시켜 민원 넣으시고 현관문 절대 열어주지 마시거나 주중엔 친정 가 계세요

  • 58. ㅇㅇ
    '21.4.12 8:59 AM (122.32.xxx.17)

    앞으로 항의는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하시고 그 인테리어업체 에 전화해서 항의하세요 인부들 거친사람들이 많아서 조심하세요 저도 엘베에서 이사짐 인부들 만났는데 지들 끼리 얘기하면서 쌍욕 거친말하면서 아파트사람들 욕하는데 꼭 저 들으라고 큰소리로 하는거같아서 듣기만해도 불쾌 했어요

  • 59. 저는
    '21.4.12 9:01 AM (125.179.xxx.79)

    반대로 월세주는집 이사정리때문에 그 집에 들어가있는데 아랫집 여자가 이사짐 인부들 청소도우미만 있다고 생각했는지 거실까지 들어와서 집주인 찾는데 허거했어요

    아무리 이사나가는 집이라도 어떻게 남의집 거실까지 들어와서 물어보는지 확 불쾌해서 집주인아니고 도우미인척했어요 그여자랑 말섞기 싫어서요
    솔직히 매우 무식하고 과격하다가 제 인상이었어요

    인테리어 인부 8시공사 주말공사 잘했다는거 아니구요
    앞으로 직접 올라가거나 남의집 들어가지 마시고 관리소 문열면 전화하세요 주말에도 당직 다 계심
    들어갔다는 부분에서 일단 허걱...
    그것도 거실까지ㅠ

  • 60. 위험
    '21.4.12 9:04 AM (182.226.xxx.97)

    너무 무섭고 황당하셨겠어요. 음.. 그런데 제가 몇번 인테리어공사해봐서 아는데 대체로 철거하시는분들이 쬐끔 거치세요. 주인인 제가 얼쩡거려도 약간 싫어하시는 눈치더라구요. 물론 친절한 분들이 더 많아요.
    그냥 그냥 품성이 모난 사람이었나부다 하고 얼른 털어버리세요. 살다보면 당하는 황당한 일들 자꾸 마음속에 쌓다 보면 그런 일들이 다 모아져서 결국 몸이 아프더라구요.
    일요일 아침부터 철거 공사하는거 보니 주인은개념이 없는 사람이고 일요일에 나와서라도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 삶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원글님이 조금 넓게 아량을 베풀어주세요.

  • 61. 믿기어렵네요
    '21.4.12 9:10 AM (1.241.xxx.7)

    일요일 이침 8시부터 철거 공사ㆍ 말도 안돼요‥

  • 62. 의심
    '21.4.12 9:17 AM (210.117.xxx.5)

    댓글들보니 (일베) 노가다들 많이 유입된거 같네요 ㅋ33333

  • 63.
    '21.4.12 9:36 AM (39.7.xxx.158)

    일요일 아침 철거라구요?
    동의서도 없었고?
    고소를 하세요.

  • 64. 그런데
    '21.4.12 9:54 AM (180.67.xxx.163)

    좀 겁이 없으신게..

    그런 노동하는 사람들.. 지능이 낮은 사람도 많아요

    여자가 상대할 사람들이 절대 아니에요.

  • 65.
    '21.4.12 10:00 AM (210.100.xxx.78)

    간도 크네요

    거실까지 들어가다니

    철거할때 무너지고 깨고 부서지고 위험해요

    인부들은 안전장비 하고 깨부수는데

    거길 허락없이 거실까지 들어간거
    그러다 사람들어오는지 모르고 거실장같은 유리장이 원글쪽으로 깨져봐요

    일요일작업안되니 몰래하다
    갑자기 여자사람 들어오니 위험하기도하고
    놀라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문이열렸다고 남의집 거실까지 들어가는거
    일반적이지 않아요

  • 66. 다음부터는
    '21.4.12 10:07 AM (110.9.xxx.145)

    경비아저씨나 관리실에 전화하세요.
    인부들 험해요.. 그리고 동의서 받고 시작해도 시끄러워서 욕하고 항의하는 사람들 많아서 일하는 사람들도 좀 격앙되어있고 그래요.. 그사람이 잘했다는게 아니고, 다음부터 험한일 당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 67. ㅇㅇ
    '21.4.12 11:02 AM (116.47.xxx.220)

    인부가 거칠긴했지만 무슨상황인지 본다고 허락도 양해도 없이 들어간건 잘못맞는데요?
    문열린 빈집이어도 소유주가 있는 상황이쟈나요;;상식이 짧으신듯
    게다가 인테리어 업자 입장에선 업무방해로 볼수있는 상황이죠. 그아파트는 인테리어시 미리 동의받는 절차가 없는건가보네요. 그럼 그건 관리실에 항의할 문제죠.

  • 68. ..
    '21.4.12 11:23 AM (175.213.xxx.69)

    원글님 설명대로라면 공사시간이나 일정 사전공지 등 잘못된 부분이 있어보이는데요

    그것과는 별개로 공사현장에는 불쑥 들어가시면 절대로 아니되옵니다.
    안전문제때문에 외부인에게 사고라도 나게되면
    그 책임은 오로지 공사책임자에게 있기 때문에
    아마 과민하게 대응했을거에요.

    다음번엔 다른분들 말씀처럼 관리실에 제일먼저 문의해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 69. ..
    '21.4.12 11:34 AM (203.153.xxx.86)

    철거 현장은 매우 위험합니다. 만약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셨다면 그 책임은 공사관련자들에게 돌아갈 것 입니다. 따라서 현장에 무단으로 들어가시는 것은 현장 인부들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한 상황이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현장에 무단으로 입장하시는 것은 현장 인부들에게 수십만원씩 뺏으려고 시도하신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친절하게 안내를 받으시면 기분이 좋으셨겠지만 그런 대접을 기대하실 상황은 못되셨던 것 같습니다.

  • 70. 진짜
    '21.4.12 11:59 AM (223.38.xxx.244)

    댓글들보니 (일베) 노가다들 많이 유입된거 같네요 ㅋ 44444

  • 71. ㅇㅇ
    '21.4.12 12:02 PM (223.38.xxx.59)

    아니 그러니까 일요일에 작업을 왜 하냐구요
    작업현장에 들어간것만 뭐라는 분들
    위험(그런걸 걱정하는 사람들이 일요일에 무대포로?)하니 화낼만하다고 주장하고
    정작 하면 안될일을 하고 있는 문제는 그냥 덮어두고 간과하는게 웃기네요

  • 72. ...
    '21.4.12 12:47 PM (125.178.xxx.52)

    이 글이 백퍼 사실이라면
    인부의 정신 상태 엄청 문제 있네요.
    더 큰 일 안 난 것만도 다행이에요.

    이해가 안 되는 건 소음이 있는 철거 공사를 일요일에 하는 아파트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관리사무소에서 도장 안 찍어줄 텐데...

    이상한 일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관리사무소 문책 당해야 하지 않나요.
    사람들 쉬는 일요일에 철거를 허락하다니요. 진정 도른자들.

  • 73. 감사합니다
    '21.4.12 1:08 PM (101.85.xxx.55)

    어제 봤을때, 인부중에 안전장비 한 사람 없었구요.
    빈집에서 소리나니 철거? 일거라 추측한거지 일반인이 잠시 보고 뭔 작업인지 정확히 알 수 있겠나요.
    지금 소음상태는 간헐적으로 통, 쾅 소리나는데 거의 없다시피구요.
    제 생각엔 도배, 장판만 할거라 동의서 안받은것 같고 어제까진 방치됐던 물건들 날라다 처리하고 도배, 장판 밑작업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침 뱉고 소리 지른 그놈 눈빛 떠올리면 아직도 소름끼쳐요.
    따뜻한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많이 위안 받았어요.

  • 74. ...
    '21.4.12 1:38 PM (58.182.xxx.11)

    다음엔 관리실 통해서요

  • 75. 동의서
    '21.4.12 2:09 PM (39.117.xxx.106)

    없이 공사하는거 불법아닌가요?
    2/3이상 동의받아야하고 위아래앞집은 필수예요.
    그래서 요즘은 공사도 하기 힘들다고 알고있는데 관리소나 구청에 민원넣으세요.
    동의없이 바닥뜯고 공사하다 민원들어오면 원상복구해야합니다.
    시간도 일요일 아침시간은 개념없는거 맞고
    평일 9-6만 가능해요.

  • 76. 저 같으면
    '21.4.12 2:27 PM (180.230.xxx.233)

    당장 관리 사무소 전화해서
    공사 동의한 적 없고 못한다고 난리칠 거예요.
    주인이든 그 공사 책임자든 와서 사과하고
    특히 눈 부라리고 죽일 듯 굴던 사람에게
    사과받을 겁니다. 그런 사람은 혼나봐야해요.
    갑질에 약자에게 강하게 구는 놈들은 혼나봐야해요.

  • 77. 一一
    '21.4.12 2:42 PM (61.255.xxx.96)

    와 ...우리 동 수많은 공사를 봐 왔지만, 저렇게 무식한 인부들은 본 적이 없어요..
    가끔 미처 공사예고 안내문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 소리 나면 주민들이 궁금해서라도 그 집에 가보는데
    인부아저씨들 다 미안해 하던데.. 원글님 윗집 인부는 정말 무식한 놈인가 봅니다
    가슴 벌렁거려서 어째요 ㅠㅠㅠ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 지..
    그 미친 놈 대상포진 걸려라..

  • 78. 一一
    '21.4.12 2:44 PM (61.255.xxx.96)

    어머 저 위에 원글 탓하는 글도 있네..어이없다 정말...

  • 79. ILB
    '21.4.12 4:19 PM (106.244.xxx.141)

    일요일에 공사하는 건 당연히 문제 있는데, 저라면 관리실에 전화합니다. 직접 상대 안 해요.

  • 80. 우선
    '21.4.12 4:47 PM (182.228.xxx.89)

    관리실에 민원내시고 구청에도 민원내세요
    그렇게 소리가 심할 정도면 뭔가 법적으로 조치 할 만한 사항도 있을거예요

  • 81. 원글이
    '21.4.12 5:33 PM (210.178.xxx.131)

    잘못이라도 위험하니 나가달라고 하는 게 상식이죠. 평소에 어떻게 시건방지게 살길래 노가다에 빙의돼서 ㅂㄷㅂㄷ 무식해 보여요

  • 82. 오메
    '21.4.12 5:35 PM (223.38.xxx.42)

    적반하장 맞아요 주말 . 평일 오전9시 이전 공사불가입니다
    따끔하게 혼내줘야하는데 상대가 깡패스럽네요
    관리실에 난리치세요

  • 83. 진짜ㅋ
    '21.4.12 5:38 PM (116.41.xxx.204)

    댓글들 왜이랭?
    아파트 안살아보셨나?
    원글님이 항의하러 무단침입 한게 아니잖아요 참내!
    무슨소리지? 하고 살짝 기웃데신거구만.
    저도 다른집 인테리어하면 궁금해서 구경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여태껏 아무일 없었거든요.

    미친싸이코병신한테 봉변당한거 맞아요.
    원글님 토닥토닥해드릴께요.
    그집 인테리어는 왠 깡패가 수리하나보네요.미친

  • 84. 감사합니다.
    '21.4.12 5:43 PM (101.85.xxx.55)

    원래 소심하고 겁 많은 아줌마라
    그냥 웃으면서 뭐 작업하는거냐 묻고 대답 듣고 내려오는걸 상상하고 올라갔다가 이런 일이 생겼네요.
    관리소 전화번호는 좀 알아놓아야겠어요.

  • 85. 흑......
    '21.4.12 5:48 PM (101.85.xxx.55)

    진짜ㅋ님 진짜 감사합니다.
    봉변 맞다고 해주시고.. 토닥토닥까지..... ㅠㅠ

  • 86. ㅁㅁ
    '21.4.12 6:41 PM (121.157.xxx.71)

    저희 집 인테리어 공사 해봤는데요.
    만약 갑자기 이웃이라는 사람이 공사 중인 저희 집 거실까지 들어왔다면
    엄청 놀라고 무섭고 소름끼쳤을 것 같아요.

    물론 일요일에 철거하고 사전동의서 없었고
    글 속의 인부가 한 언행은 백번 잘못 맞고 원글님 봉변 당한 건 맞아요.

    하지만 원글님도 세상물정 너무 모르는 분이구나 싶어요.
    겁도 없이 남의 집 거실까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지...
    그렇게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 나면 연락하라고 관리실이 있는 거에요.
    그런 상황은 내가 직접 해결하는 게 아니라 관리소 직원 통해 해결하는 게 맞구요.

    원글님도 잘한 건 없으세요.
    저희 집 공사할 때 물론 저희는 동의서도 미리 받고 시간 지켜 일했지만
    그래도 소음 때문에 항의하러 올라오신 분들,
    또는 공사 완료 후 집 궁금해 방문하신 분들,
    다들 현관문 밖에서 이야기하고 물어보고 했지,
    어느 누구도 맘대로 현관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게 당연한 상식이구요.

  • 87. 一一
    '21.4.13 5:16 PM (61.255.xxx.96)

    윗글..
    아파트 주민이 공사하는 집 거실로 들어온 거랑,(대부분 문 열어놓고 합니다, 가끔 구경 온 주만들도 있고요)
    무식한 인부가 눈을 부라리며 무서운 침 뱉으며 무서운 말 한 것 중에 뭐가 더 무서울까요?

    공사할 때 주민이 들어왔다고 놀라고 무섭고 소름끼쳤을 것 같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끼칠 일도 많네 짜증나 ㅋㅋㅋㅋㅋㅋ

  • 88. 짜증나님
    '21.4.14 10:27 PM (121.157.xxx.71)

    님은 그렇게 계속 무식하게 남의 공사하는 집 거실까지 들락거리며 사세요.

    갑자기 들어오는 사람이 주민인지 정신나간 아줌마인지 누군지 어떻게 알까요?
    주민이면 맘대로 남의 집 공사한다고 거실까지 막 들어가도 되나요?
    진짜 세상 무서운 거 모르고 살았으니 저런 속 편한 소리를 하지~

    본인 집 공사 한번 해보슈~ 그게 아무렇지 않은 일인지 아닌지 자기가 입장 바꿔 경험해봐야 알 이야기~

  • 89. 비상식
    '21.4.22 11:06 AM (222.121.xxx.117)

    관리소 전화번호도 모르고 산다는 것도 이상
    분명히 동의서에 사인했을텐데 몰랐다는 것도 이상
    주말에는 업체에서 일 자체를 진행을 안하는데 일요일이라는 것도 이상...
    남의 집 문 열려있다고 불쑥 들어가는 것도 이상...
    그렇게 들어가서 본인 잘못은 모르고 오바하는 것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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