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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요즘 애들 정신 수준 심각하더라구요

/// 조회수 : 24,697
작성일 : 2021-04-10 13:43:57

예전엔 20초중반만 되도 완전 어른이었잖아요

요즘 20살들은 그냥 중고딩이에요

중고딩때 하던 버릇 못 고치고 연장선 ㅎㅎ

말이나 행동 하는거 보면 진짜 초딩 같은 사고 가진 애들도 있고

왜 이리 수준이 낮아진걸까요?

넘 오냐오냐 키워서?마마걸보이들도 너무 많고 ㅎㅎ

어린 애들이랑 많이 일하고 작업 하는데

진짜 놀랍네요

IP : 203.175.xxx.169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바케
    '21.4.10 1:45 PM (117.111.xxx.167)

    예를들어서요?

  • 2. ...
    '21.4.10 1:45 PM (203.142.xxx.31)

    20대는 어리기라도 하죠
    4,50대인데도 직장에서 철없이 구는 사람들은 진짜 짜증나요

  • 3. ..
    '21.4.10 1:46 PM (68.1.xxx.181)

    30대 켕거루족이 늘어나는 거 보면 같은 연장선상 이겠죠.

  • 4. ㅡㅡ
    '21.4.10 1:46 PM (203.175.xxx.169)

    결정을 못해요 ~ 엄마가 다 알아서 해주고 ㅎㅎ 엄마들은 온갖 참견에 그리고 중고딩때 하던 왕따 편가르기 그대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말하는게 초딩 중딩들이에요

  • 5.
    '21.4.10 1:46 PM (1.225.xxx.224)

    애들마다 다르죠
    예전아이들보다 성숙하고 현실적인 아니도 많아요
    실력도 좋고

  • 6. ...
    '21.4.10 1:47 PM (203.175.xxx.169)

    이거 보면서 진짜 가정교육이 중요 하다 싶더라구요 적어도 책임감 정도는 알려줘야 할듯

  • 7. ...
    '21.4.10 1:48 PM (1.253.xxx.29)

    모초등학교 교사

    담임하면서 일을 자기 엄마한테 맡겨서

    학부모 민원으로 담임배제된 사건 있었어요.ㅎ

  • 8. ...
    '21.4.10 1:48 PM (203.175.xxx.169)

    애들간의 격차가 너무 나는데 성숙한 애들보다 비성숙한 애들이 대다수에요 물론 20살한테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진짜 초등수준 정도의 도덕성도 없는 경우 수두룩

  • 9. ㅇㅇ
    '21.4.10 1:48 PM (112.150.xxx.151)

    알바하고 취업준비하며 바쁘게 생각있게
    잘 사는 20대들이 더 많던데
    그까짓 민주당에 표 안줬다고
    몰아가긴요.

  • 10. ....
    '21.4.10 1:49 PM (61.77.xxx.189)

    그런데 애들 자체가 좀 달라지긴 했어요.
    착한것보다 못된것 좋아하고 (쎈 언니 가 인기 많은이유)
    그렇다고 완전 못된 일진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민주당 같이 순해 물러터진 그런건 경멸하더라고요.
    똑부러지게 말하고 반항하고 대들고 그런걸 힙하다고 여기는거 같아요.

  • 11. ,,,
    '21.4.10 1:49 PM (203.175.xxx.169)

    제가 대학생들 상대로 가르치는 직업이에요 ㅎㅎ 직장 수준 운운 웃긴듯

  • 12. 112
    '21.4.10 1:50 PM (1.253.xxx.29)

    여기서 민주당이 왜 나와?

    그까짓 국민속여 만짐당이 뭔 대수라고...

  • 13. ..
    '21.4.10 1:51 PM (203.175.xxx.169)

    그리고 대학생임에도 마마걸보이들이 많아서 학부모 상대하는게 더 스트레스에요 이제 제일 뜨악할일이져

  • 14.
    '21.4.10 1:52 PM (211.205.xxx.62)

    글을 못읽어요
    스맛폰세대라 활자를 싫어하네요

  • 15. .,..
    '21.4.10 1:52 PM (203.175.xxx.169)

    중간 층이 없어요 완전 확연히 나뉘는데 중간층이 없다보니 수준 이하은 애들 보면 진짜 한숨이 나와요

  • 16. ....
    '21.4.10 1:52 PM (175.223.xxx.55)

    민주당에 표 안줬다고 이러시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수준 심각하게 유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 17. ...
    '21.4.10 1:53 PM (203.142.xxx.31)

    이게 바로 라떼는이죠
    15년 전에도 직장에서 문제 생기니까 잠수타서 부모가 회사와서 해결했던 20대 직원 있었어요
    요즘 보는 20대 직원들 대부분 똑부러지고 스펙 좋아서 일 잘하고 성격도 좋아요

  • 18. ...
    '21.4.10 1:53 PM (203.175.xxx.169)

    이건 중고딩 상대로 하는 제친구들도 동감 하는데 이 애들이 쭉 대학교 사회까지 이어지는듯요 진짜 어릴때 가정교육 엄청 중요해요

  • 19. ...
    '21.4.10 1:54 PM (222.236.xxx.104)

    그건 우리때도 있었던것 같은데요.. 203님이 하시는 말씀... 저 올해 마흔인데 저 20때도그런이야기들 있었거든요 ...

  • 20. ㅇㅇ
    '21.4.10 1:55 PM (125.191.xxx.22)

    부모탓이 제일 커요. 다 공주님 왕자님들 모시고 사니

  • 21.
    '21.4.10 1:56 PM (61.80.xxx.232)

    다그런것 아니고 일부 아이들 그런애들많죠 부모들이 넘 오냐오냐 키워서 그래요 부모들이 인성교육은 안시끼고 우쭈쭈 키워서그럼 주위에 그런 아줌마 있는데 자기애들 일거수일투족 다 관리 알아야하고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밥도 입에다 떠먹여줘요 그런애들이 효도를 하냐?지엄마를 삼켜먹으려하고 나중에 결혼해서 배우자까지 힘들게해요

  • 22. ㅇㅇ
    '21.4.10 1:57 PM (73.83.xxx.104)

    저는 20대들을 만날 일은 없지만 여기 아줌마들 글들 보면 옛날 우리 엄마들과는 다르게 꼼꼼하게 참견한다는 느낌 많이 받아요.
    아이 학용품도 엄마가 구입하고 대학 입시는 물론 공부 계획 다 짜주고, 대학생 여행 유학 취업 관련 정보도 엄마가 알려주고 하더라구요.
    군대에도 엄마들이 전화한다면서요.
    모든 걸 엄마가 함께 하니 아이들이 어리기도 하겠지요.

  • 23. ㅇㅇ
    '21.4.10 1:58 PM (223.62.xxx.70)

    여기만 봐도 대학생 애들 읽을 책을 골라달라는 둥
    입을 옷을 추천해 달라는 둥
    무슨 초딩도 아니고;; 지들이 알아서 하게 냅둬야지
    20대 자녀 읽을 책을 엄마가 왜 골라 주나요

  • 24. ,,,
    '21.4.10 1:58 PM (203.175.xxx.169)

    물론 예전에도 그런 애들이 있었져 흔하진 않았다는거죠 요즘 저런 경우 엄청 흔해요 오히려 정신 제대로 박힌 애들 찾는게 더 힘들듯

  • 25. ,,,
    '21.4.10 1:58 PM (203.175.xxx.169)

    그만큼 부모들이 우쭈쭈가 문제죠 앞으로 저런 부모들 더 많아질텐데 진짜 사회가 걱정 되네요

  • 26. 에혀
    '21.4.10 1:59 PM (118.235.xxx.250)

    그때나 지금이나 .
    그때는 내가 젊었고 지금은 내가 늙어서

  • 27. 하여간
    '21.4.10 1:59 PM (125.128.xxx.85)

    맞아요. 원글 공감

  • 28. ,,
    '21.4.10 1:59 PM (203.175.xxx.169)

    남학생들은 대체적으로 군대전과 군대후가 완전 달라져요 ㅎㅎ 신기하기도 하지만 당연한 결과

  • 29. 음...
    '21.4.10 2:00 PM (182.215.xxx.15)

    자녀양육의 최대 목표는 자립이죠.

    근데 제 주위에는 너무나도 독립적이고 멋진 20대들도 많네요..

  • 30.
    '21.4.10 2:01 PM (61.80.xxx.232)

    20살 정도 아이들 둔 그부모세대가 40초중반에서~50대초중반 부모들이겠죠 진짜 요즘애들 심각한것같아요~ 자식을 넘 오냐오냐 키우는게 좋은게 아니에요 나중에 결혼하면 그배우자들이 속썩고 살음

  • 31. 그래요
    '21.4.10 2:01 PM (119.206.xxx.36)

    원글님 저도 대학에서 애들 가르치는 일 하는데
    완전 동감입니다.
    비대면 수업이라는 특수성을 배제하고도
    헉 하는 행동들 보면 황당합니다.

  • 32. ...
    '21.4.10 2:02 PM (39.124.xxx.77)

    다른거 안하고 공부하는 기계로만 키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공부만 하면 나머지는 부모가 다 해주잖아요.
    공부로 다른거 해볼 시간이 없어지니 경험할 기회가 적어지죠.
    오나오냐 키운것도 한몫하구요.

  • 33. 국짐당
    '21.4.10 2:03 PM (211.205.xxx.62)

    뽑는거 보면 똑똑하진 않죠

  • 34. .....
    '21.4.10 2:03 PM (221.157.xxx.127)

    예전에도 어른은 아니었어요 일찍 애어른이되게만든 환경이 있었을뿐

  • 35. ..
    '21.4.10 2:04 PM (110.70.xxx.80)

    한둘만 낳아서 부족함 없이 애지중지 키워서 그런것 같아요

  • 36. ..
    '21.4.10 2:04 PM (203.175.xxx.169)

    이게 주위에 몇명 보는거랑 수십수백명 지속적으로 보는거랑 현실 파악하는게 틀릴수밖에요 학생들 가르치는 직업인 사람들은 확연히 느낍니다.

  • 37. ...
    '21.4.10 2:05 PM (219.255.xxx.153)

    지금 50살은 예전 40살
    지금 60은 예전 50
    다 그래요

  • 38. ,,
    '21.4.10 2:07 PM (203.175.xxx.169)

    학부모들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ㅎㅎ 교육자들은 하나같이 다 같은 소리 합니다. 진짜 당연한것조차도 모르는 학생들이 수두룩해요 정말 황당한 일들 너무 많져 ㅎㅎ

  • 39. ..
    '21.4.10 2:07 PM (39.7.xxx.188)

    그리스 로마 시대에도 요즘 젊은이들은 못쓴다고 했다죠. 지금 40대가 엄청나게 선구안을 가진 민주화 주역이라고 칭송되는데 좀 웃겨요. 실제 독재와 싸웠던 민주화 운동은 50,60대고 현재 40대는 김영삼 정권이라 민주화 운동도 별로 없었고 대신 그들이 20대에 자본주의와 물질만능주의 사고에 물든 X세대라고 비난받았죠.

    예전 20대는 술먹고 입으로만 나라 걱정했지 투표율은 가장 낮았어요. 요즘 20대는 제 목소리를 내기 위해 고도의 정치행위인 투표장에 가는 것만 봐도 똘똘하고 기특하더만.

  • 40. 이 스토리는
    '21.4.10 2:09 PM (182.215.xxx.15)

    영원할 듯 합니다. "요즘 애들은 못쓴다...."
    요즘 애들이 기성세대가 되면 또 그러겠죠. "요즘 애들은 못쓴다..."

  • 41. ㅇㅇ
    '21.4.10 2:11 PM (125.191.xxx.22)

    대학생아이들만의 문제도 아니예요. 그 아이들이 고대로 크고 요즘은 결혼도 안하거나 늦게 하기때문에 정신상태 의심되는 30대도 많아요.
    그 나이되도록 독립시키는걸 무서워하고 엄마엄마 하고 살죠.

    여기도 우리애가 친구가 없어요. 우리애 신을 구두 좀 골라주세요. 어이없는글 정말 많이 올라와서 놀라요

  • 42. 111
    '21.4.10 2:12 PM (121.166.xxx.198)

    그런데 애들 자체가 좀 달라지긴 했어요.
    착한것보다 못된것 좋아하고 (쎈 언니 가 인기 많은이유)
    그렇다고 완전 못된 일진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민주당 같이 순해 물러터진 그런건 경멸하더라고요.
    똑부러지게 말하고 반항하고 대들고 그런걸 힙하다고 여기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이 순하고 물러터졌네 ㅋㅋ 자다가 옆구리 봉창 뜯는 소리 하네
    아줌마들아 여기 82쿡 대깨들 사람 취급도 안하는거 아세요?
    진짜 대깨는 답이 없다 답이

  • 43. 요즘 중학생
    '21.4.10 2:16 PM (210.106.xxx.207)

    요즘 중학생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까지도 걱정이 될정도로 기본적 인성이 안된 친구들 많습니다. 공부는 못해도 기본적인 예의 범절만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44. 어느 대학인지에
    '21.4.10 2:17 PM (175.119.xxx.150)

    따라서도 다를듯요

  • 45. 참내
    '21.4.10 2:18 PM (223.38.xxx.171)

    국짐당
    '21.4.10 2:03 PM (211.205.xxx.62)
    뽑는거 보면 똑똑하진 않죠
    ㅡㅡㅡㅡㅡ
    이건 또 뭔가요

  • 46. ㅎㅎㅎ
    '21.4.10 2:24 PM (39.7.xxx.142)

    저도 30대 중반인데 회사 다니면서도
    아빠가 용돈 따로 주시고
    뭐 살때 계산해주시고 ㅎㅎㅎ
    다른 회사 다닐때 제가 늦게 들어와서
    엄마가 회사에 전화걸고 -_-;;

  • 47. ..
    '21.4.10 2:24 PM (39.7.xxx.97)

    예전에도 10대 날라리, 양아치라 불리우는 문제아는 있었습니다. 오히려 대학가서 캠퍼스 생활 즐기며 설렁설렁 공부하다가 취업했던 기성 세대보다 현 20대들이 훨씬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는 걸 인정해야 비로소 세대 갈등의 갭이 줄어들죠. 라때는, 틀딱이니, 이런 유행어가 왜 나왔겠습니까. 고압적으로 요즘 애들은 고생을 안 해봐서 엄살 부리고 있네, 엄마 치맛폭에 쌓여 키워서 그래. 라고 단정내리면 대화는 그 순간 단절이죠. 그리고 설령 문제가 있다면 그리 키운 부모가 잘못인거죠. 앞으로의 기성 세대는 젊은이들이 이끄는 사회에 무임승차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들을 존중해주는 기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48. 공감
    '21.4.10 2:24 PM (173.70.xxx.210)

    지금 중년(40,50대)들이 그아이들 부모세대인데 그 부모들 보면 대충 아이분위기 나오죠.
    부모들이 마마걸,마마보이였을 가능성도 있고. 부모자체가 생각없이 부모된 경우가 대부분.
    성숙하고 책임감있는 젊은이 찾으면 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씩 들고 검색이 생활화된 젊은 사람들이라
    다 자긴 구글,네이버에게 물어보면 된다해서 너무들 잘났어요.
    물론 처신 잘하고 한분야에라도 깊은 지식있는 20대도 생각보다 있지만 많치는 않아요.
    대체적으로 인스타,유튜브세대라선지 사진,영상속에 빠져 살아선지 현실감이나 대처력이 많이 떨어지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리고 엄청 목소리 혀짧고 앵앵거려요. 라떼는이 아니고 요즘 정말 그래요.

  • 49. 낫나
    '21.4.10 2:30 PM (118.235.xxx.180)

    30대는 나아요?
    유치원 초등학부모보면 장난 아니던데요.

  • 50.
    '21.4.10 2:31 PM (124.54.xxx.76)

    20대 대학생들 이야기 하는 소리듣고 놀랐네요
    대기업은 2억정도줘야 들어간다느니
    임원은 얼마받던데 직장 생활 쉽게 이야기 하는거 듣고
    놀랬네요

  • 51. ㅇㅇ
    '21.4.10 2:46 PM (112.150.xxx.151)

    솔직히 표못받아서 20대가 밉고 욕하는거잖아요.
    정신못차리고
    20대탓 하며 삽질하는거보니
    앞으로도 쭉 선거는 안되겠네요.
    많이 웃고갑니다.

  • 52. 윈글엔
    '21.4.10 2:51 PM (106.102.xxx.59)

    동감..
    80년대 후반
    20대 대학생 오빠들 진짜 다큰 어른 같았어요.친구 오빠가 대학생이었는데
    새벽에 동생 친구들 기차 타고 온다고
    역에 마중 나와서
    자취방에 데리고 가서 아침에 버스 다닐 때 까지
    보호해 주던 거 생각나요.
    지금 생각하면 갓20대 초반이었는데...
    우리에게는 진짜 어른 같았거든요.

  • 53. ....
    '21.4.10 2:59 PM (223.62.xxx.126)

    케바케죠.
    확실히 애들보면 내가 늙어기가는구나 깨닫게 되요.
    당연한거겠지만.
    애들이 우리때보단 더 독립적인것 같은데?

  • 54. 지금4~50대
    '21.4.10 3:06 PM (110.70.xxx.156)

    부모들이 잘못키운거죠.

  • 55. 민주당
    '21.4.10 3:19 PM (210.178.xxx.131)

    찍은 20대라도 기본 없고 인성 없는 20대는 사양할게요. 공부 못하는 건 자기 능력이지만 인성 예의는 갖췄으면 좋겠네요

  • 56. ...
    '21.4.10 3:21 PM (223.62.xxx.126)

    젊은사람들 반인륜적 강력범죄가 느는건 확실히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그런 괴물들이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건 아닐테고......

  • 57. ,,
    '21.4.10 3:26 PM (39.7.xxx.95)

    전 가장 놀라웠던 게 직장으로 엄마가 전화 해서 우리 애 오늘 아파서 못 나간다고 하는 거 ㅋㅋㅋ 무슨 초딩 중딩도 아니고 30 다 된 직장인들이 큰 병도 아니라 본인이 충분히 전화할 수 있는데도 엄마들이 전화함 ㅋㅋㅋㅋ

  • 58. ㅠㅠㅠ
    '21.4.10 3:43 PM (223.38.xxx.126)

    부모들이 글케 키운거죠
    자기들이 그렇게 키운거 뭘 알겠어요??
    댓글보니 ...어휴
    딸 서울로 발령내달라고 부모가 쌍으로 인사과 찾아가서
    난리치던 직원생각나네요

  • 59. 그 부모
    '21.4.10 4:02 PM (211.36.xxx.41)

    그 부모에 그 자식이죠. 여기 많이 계신 분들 자녀가 그쯤 되겠네요.

  • 60. ..
    '21.4.10 6:07 PM (222.104.xxx.42)

    으휴 안되니까 이제 수준 타령

  • 61. ..
    '21.4.10 6:11 PM (223.62.xxx.101)

    80년대 유명한 만화
    큰 애가 거의 처음 보는 작은 애 보고
    너 몇 살이야?
    8살
    그럼 너도 이제 어른이야
    ㅋㅋ

  • 62. ㅇㅇㅇ
    '21.4.10 6:22 PM (120.142.xxx.14)

    대형 강의실에서 강의하는데 갑자기 저 뒤에서 한 여학생이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나오는데, 갑자기 교수가 말을 끊고 무슨 일인가 보는데 그 아이가 앞쪽 콘센트에 꽂혀져 있는 자기 핸폰을 빼서 다시 들어가려고 하더군요. 교수님 넘 놀해서 자네 뭔가? 했더니 핸폰 충전 다해서 가져간다고...백명도 넘는 눈이 다 쳐다보는데 아무런 동요없이 별일이냐는듯 대답. 교수님 넘 황당하셔서 화를 내셨구요...한동안 강의는 멈춰졌고...
    더 웃긴 건, 학생들 3분의 1쯤은 그 아이에 대해 어이없어하고 나머지는 뭔일있나? 하는 표정으로 지 하던 일 하고...요즘 애들이 이렇구나 강력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라떼는~ 있을 수도 없을 일인데...
    누구의 잘못인가요?

  • 63. ㅎㅎ
    '21.4.10 6:28 PM (119.200.xxx.109)

    저 회사 인사팀에 있은지 15년쯤 됐어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대우가 좋아서
    최근 6-7년 사이엔 대부분 학벌 좋은 애들이 들어오는데
    매년 신입사원 교육 때 어김없이 부모가 전화가 와요.
    술 많이 먹이지 마라는 둥...ㅎㅎ
    입사하고 나서 문제가 생겨도 부모가 와요.
    승진 누락됐다고 따지는 부모, 접촉사고 났다고 대신 말하는 부모
    업무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말하는 부모...
    웃긴게 근태나 업무 능력도 별로인 애들이 그러더라구요.

  • 64. ...
    '21.4.10 6:59 PM (118.37.xxx.38)

    국민 전체가 10년은 어려지고 젊어진거 같아요.
    노인들 보세요.
    환갑이 노인인줄 알았는데 그냥 중년이더군요.
    난 28살에 결혼해서 29살에 애를 낳았는데
    28살된 울 딸은 너무 어려서 저게 어찌 시집을 갈까 싶네요...ㅠㅠ
    다 우리가 애들 과잉보호하고
    어린아이로 키운 잘못이죠.
    그래도 어디가서 일 잘한다 예의 바르다 소리는 들었으면 좋겠어요.

  • 65. 112.150 은
    '21.4.10 7:07 PM (211.177.xxx.54)

    이런글엔 좀 빠지슈, 아무데나 끼지 마시고

  • 66. 예전
    '21.4.10 7:12 PM (116.127.xxx.173)

    우리나라문학 보시면
    십대중반에 나라걱정 철학적 토론
    문학토론ㅜ
    점점 어려지는거 맞아요ㅜ

  • 67.
    '21.4.10 8:55 PM (223.38.xxx.136)

    깨진 분들 대한민국의 20대 까느라 오늘도 참 많이 바쁘시네요
    계속 이렇게 민심의 방향도 못잡고 까대기하다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주길 바라요

  • 68.
    '21.4.10 10:45 PM (1.229.xxx.65)

    빠지긴 뭘 빠지래 ㅋ
    선거 연령 낮춰야 한다고 난리들 치더니
    부메랑이 됐네

    강남 까야지 지네편인 줄알던 20대에 뒤통수 맞아서 까야지 바쁘다 바뻐~ㅋ

  • 69. ㅇㅇ
    '21.4.10 11:05 PM (123.254.xxx.48)

    솔직히 남자들은 20대고 30대고 철이 늦게 드는거 같아요.

  • 70.
    '21.4.11 12:41 AM (106.101.xxx.225)

    30대에도 모은돈없이 결혼도 안하고 독립도 안하고
    부모밥 먹으며 방안치운다고 매일 싸우며
    아직도 클럽이나 전전하는 애들 한트럭이에요 ㅠ

  • 71. 누가보면
    '21.4.11 1:19 AM (223.62.xxx.69)

    20대 때문에 민주당 참패한줄알겠네요.이 구정물같은
    세상 만든건 애들이 아니랍니다

  • 72. 장수시대
    '21.4.11 1:28 AM (96.55.xxx.95)

    우리 어릴 때 어른들이 고등학생 10대후반이면 독립 준비하고 알아서 판단하는 성인이라 했는데.. 그 당시 우리도 나이 50-60이면 노인으로 취급.. 지금은 70-80되야 노인..그만큼 지금 우리 눈에 20대는 우리때 10대에 해당 된다 보면 될듯.. 절대 자기 세대 관점으로 그들 세대를 보면 안됨..

  • 73. ..
    '21.4.11 3:40 AM (116.122.xxx.116)

    맞는 말같아요
    어리다고 해야하나
    어려서 잘모른다고 해야하나
    기본적인 것까지도 가르쳐줘야 할때도 있고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 74. ..
    '21.4.11 8:59 AM (182.221.xxx.175)

    제가 놀라는건 20대 아이들이 애를 낳아서 키우기 힘들다고 죽이는거요.
    애 방치하고 게임하고 집어 던지고 해서 죽었다는 뉴스가 너무 많아요.
    이건 진짜 이 세대들이 얼마나 책임감 없고 즉흥적인지 보여주는 것 같어요

    근데 연합뉴스에 20대 애들이 mj세대니 다양성이 있고 뭐 어쩌고 뉴스 나오는거 보니 ....햐;; 진짜 언론이 썩었군나 느껴요

  • 75. 맞아요
    '21.4.11 9:00 AM (125.182.xxx.58)

    제가 터울지는 늦둥이 동생... 대학생 있는데
    너무 생각도 어리고 철이없고 걱정한가득이었는데
    그또래 다 비슷하더라고요
    공부를 잘하나못하나...

  • 76. 저도
    '21.4.11 9:20 AM (62.128.xxx.106)

    대학교 강의해본 경험으로 이야기하자면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개인주의적이긴 해요.
    뭉쳐다니는 거 싫어하고 학연이나 동아리 활동에도 적극적이지 않아요.
    그룹별 수업을 질색하고요. 전공과목인 경우에는 별 수 없지만.
    그룹별 수업해서 자신이 열심히 하는 만큼 남은 안한다고 봐요.
    남과 똑같은 점수를 억지로 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고요.
    그런데 혼자 보고서를 내도 인터넷 다운받거나 다른 자료 편집해서 내는 것은
    똑같아요. 그래서 아예 베낄 수 없는 과제를 주면 몇 주나 주제 못 정해서
    힘들어해요. 상담하러 온 학생들과 대화해보면 혼자만의 생각에 갇혀있는 경우가 많고
    논리가 이상한 경우도 있어요.
    예전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겠지만 기본적으로 직접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임들이
    적어서인지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론 내리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아요.

  • 77. ...
    '21.4.11 10:15 AM (222.112.xxx.123)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머리로만 하는 공부 빡시게 12년을 하다보니
    애들 인성은 안드로메다로

    K1일일연속극보니 서울대 합격한애가 제일 쓰레기더만요

    애만 안낳아도 중간은 가는데 저런애들이 애는 또 꾸역꾸역
    일하러 왔으면 일을 해야하는데 손님이 가든말든 소 닭보듯
    엘리베이터에서 애 울자 남들이 뭐랄까봐 소리 꽥꽥 질러가며 지가 애를 더 잡네
    남편놈은 마눌 눈치보느라 쩔쩔

    원글님 말씀 안봐도 비디오네요

  • 78. 아마도
    '21.4.11 11:40 AM (223.39.xxx.22)

    놀이문화와 관련있는 듯요.
    또래들과 함께 어울려 놀고 나이 많거나 적은 애들과도 놀면서 따라 배우고 배려도 배우고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나이 들어도 철이 못들고 이기심만 늘어간듯 싶네요.

  • 79.
    '21.4.11 12:12 PM (106.101.xxx.225)

    20대가 문제가 있다면 4~50대가 잘못 키운탓이죠 ㅎㅎ 애들이 스스로 그렇게 컸다고요??

  • 80. ...
    '21.4.11 12:13 PM (121.6.xxx.221)

    놀랍네요... 주변에 그런 애들 없는거 같은데...

  • 81. 현직
    '21.4.11 12:25 PM (58.226.xxx.61)

    직장인입니다.
    원글에 격하게 공감하는 바이구요, 멍청한 친구들이 나쁜것만 배워서 고대로 따라합니다. 개중에도 진흙 속 진주같은 애들도 하나둘씩 있긴 한데 이런 애들은 가만보면 개인의 능력치가 좋아 일을 엄청나게 효율적으로 한다기보다는 가정교육이 베이스일 것이라 추정되는 인성을 밑바탕 삼아 일도 대인관계도 무난하게 해내네요. 하다하다 전화업무도 제대로 못하는 친구도 봤어요... 하지만 저도 이런 친구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키워낸 부모들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 그거 가르치는 집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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