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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미 사건 새로운 단서 나왔네요 콩가루네요

조회수 : 26,548
작성일 : 2021-03-25 21:50:16

https://news.v.daum.net/v/20210325183449081

요약하자면

딸과 남편사이에 낳은 아기는 둘사이에 나올수 없는 혈액형이었다고.

하지만 공교롭게 할매가 낳은 딸은 둘사이에 나올수 있는 혈액형임.

이것이 바꿔치기의 목적이 아닌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네요

즉 딸이 바람피워 낳은 딸인거 들통날까봐 혈액형이 가능한 할매딸로 바꿔치기
자세한건 수사를 해야 알겠지만
가루가루 콩가루 예상이요
IP : 182.211.xxx.5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25 9:50 PM (182.211.xxx.57)

    https://news.v.daum.net/v/20210325183449081

  • 2. ..
    '21.3.25 9:51 PM (118.218.xxx.172)

    그 딸이 심한 품행장애같아요. 이혼하기전 이미 임신중이고~~~

  • 3. 나마야
    '21.3.25 9:52 PM (121.162.xxx.240)

    그럼 딸의 전남편의 아이도 아니네요
    자기 딸은 어딨냐고 울고 찾던데...

  • 4. ..
    '21.3.25 9:54 PM (58.79.xxx.33)

    모녀중 한명은 바람피운 게 확실하군요. 놀랍다. 그렇다고 이런 엽기적인 일을 벌일 정도인가? 어자피 딸은 딴남자와 살림차리고 이혼하고 그남자 애도 낳았는데

  • 5. ..
    '21.3.25 9:57 PM (39.7.xxx.178)

    모녀 둘다 바람핀 거죠. 콩가루 집구석.

  • 6. 그럼
    '21.3.25 9:57 PM (121.162.xxx.240)

    엄마는요??
    남편 아이인가요?

  • 7. 너트메그
    '21.3.25 9:58 PM (220.76.xxx.250)

    모녀 중 한명이.아니라 둘다 불륜 중이었나봐요.

  • 8. ??
    '21.3.25 9:59 PM (175.211.xxx.162) - 삭제된댓글

    그런데 할매 딸 혈액형 알려면 병원이라도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병원기록도 없는데 어찌 혈액형을 알았을까요?

  • 9. ??
    '21.3.25 10:00 PM (175.211.xxx.162) - 삭제된댓글

    그런데 할매가 낳은 아기 혈액형 알려면 병원이라도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병원기록도 없는데 어찌 혈액형을 알았을까요?

  • 10.
    '21.3.25 10:01 PM (182.211.xxx.57)

    할매가 낳은 아기가 미라화 되어 죽은 보람이잖아요 사진속 아기
    할매랑 dna가 일치하는 아기니까 dna에 혈액형 정보도 나와있고

    딸이 낳은 아기는 산부인과에서 낳았으니 혈액형 기록이 있을거구요

  • 11. 딸은
    '21.3.25 10:02 PM (222.120.xxx.44)

    두 번 바람펴서 아이 둘을 낳은 건지 ,
    둘 다 현남편의 아이인건지 ,
    어쨌든 전남편은 완전히 배제된거내요.
    딸이 먼저 낳은 아이의 행방은 아직 모르고요.

  • 12. 가구
    '21.3.25 10:04 PM (121.129.xxx.94)

    딸이 낳은 아기 병원 기록에 혈액형이 적혀 있었겠지요.
    그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을 가진 진짜 손녀가 지금 어디로 사라졌는지 오리무중인 거고요.

    모녀가 바람을 각각 폈고.
    딸의 외도를 감추기 위해 딸이 낳은 진짜 자식을 어디엔가 유기하고,
    대신 엄마(죽은 아이 할머니)가 낳은 아이로 바꿔 키운 거네요.

    현재 구속된 딸의 전남편은 사실상 자식이 없는 거네요.
    자기 딸이 있다고 믿고 이혼 후 그 아이를 전처가 키운다고 생각했겠지만, 자기 자식 아니고 부인이 바람펴 낳은 거.
    그나마 그 아이도 현재 어디에서 살아 있는지 확인조차 안 되는 상황

  • 13. 보람은
    '21.3.25 10:06 PM (222.120.xxx.44)

    딸이 병원에서 낳은 아이의 이름이였다고,
    죽은 아이는 이름도 없이 죽은거라고 해요.

  • 14. ㅐㅐㅐㅐ
    '21.3.25 10:07 PM (1.237.xxx.83)

    저급한 호기심

    지금 20대 딸은
    석씨 부부의 아이가 맞을까?

  • 15. 혈액형
    '21.3.25 10:12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출생한 아이의 병원 혈액형이라봤자 정확한 건 아니잖아요 모체 영향으로 정확도 떨어지는 걸로 알아요

  • 16. 가구
    '21.3.25 10:16 PM (121.129.xxx.94)

    그러니까 단서지요.
    그 단서가 결정적 증거로 되게끔 보강할 거고.

    딸 출산 당시 산모 옆에 있던 신생아 손목 띠지가 절단돼 있었다는데, 혈액형에서 시작한 경찰의 추론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 17. 힐링이필요해
    '21.3.25 10:17 PM (182.212.xxx.177) - 삭제된댓글

    저급한 호기심

    지금 20대 딸은
    석씨 부부의 아이가 맞을까?
    ------------------------------------
    오호라..!! 럴수도...
    미쳐 거기까진 생각못했네요 ㅜ
    정말 대단한 모녀라고밖에...

  • 18.
    '21.3.25 10:22 PM (182.211.xxx.57)

    다른건 다 그렇다 치구요
    그렇게 해서 딸이 자식을 버리고 갔으면
    할머니니까 자기가 데려다가 밥도 주고 돌봐야하지 않았을까요
    어쨌든 표면적으로는 재혼한 딸이 버린 손녀인데
    외할머니가 데리고 있어도 이상한일은 아니잖아요
    심지어 사실 자기딸이니 더 데려다 키우고싶어야하지 않았을지
    거둬야할 자식이 더 있는것도 아니고 두 노부부가 외손녀 한명 키우면서 살아가도 되었을거같은데 바로 위층에서 굶어죽어가도록 그냥둔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아요
    남의 자식이라도 그렇게는 안하지않나요 어린아이가 굶다굶다 죽어가도록 미라가 되도록 한층 아래에서 방관 하...

  • 19. ..
    '21.3.25 10:27 PM (119.69.xxx.229)

    저급한 호기심

    지금 20대 딸은
    석씨 부부의 아이가 맞을까?


    _____________


    이건 맞죠. 애기랑 dna맞춰보려고 다 검사한거고 그래서 죽은 아이랑 20대 딸이랑 자매관계 성립하는 거까지 찾은 거니까요.

  • 20. . ..
    '21.3.25 10:30 PM (218.152.xxx.154) - 삭제된댓글

    친모인 할머니도 아이가 버려진걸 알았을거에요.
    딸은 자기의 새로운 결혼생활에 짐이 될뿐인 아이들
    엄마딸이니 엄마가 알아서 해... 하고 나왔을거구요.
    친모할머니는 손녀데려다 기르면 남편이 딸에게 뭐라할거고
    그 과정에서 할머니의 부정이 드러날것 같으니 그냥 유기한
    것 같아요.

  • 21. . ..
    '21.3.25 10:33 PM (218.152.xxx.154)

    모인 할머니도 아이가 버려진걸 알았을거에요.
    딸은 자기의 새로운 결혼생활에 짐이 될뿐인 아이를
    엄마딸이니 엄마가 알아서 해... 하고 나왔을거구요.
    친모할머니는 손녀데려다 기르면 남편이 딸에게 지자식을 안데려간다고 뭐라 할거고
    그 과정에서 할머니의 부정이 드러날 것 같으니 그냥 방조했을 것 같아요.

  • 22. ...
    '21.3.25 10:34 PM (218.152.xxx.154)

    콩가루라 하기에는 콩가루에게 너무 미안할 정도.

  • 23. ㅡㅡ
    '21.3.25 10:36 PM (14.45.xxx.213)

    저급한 호기심

    지금 20대 딸은
    석씨 부부의 아이가 맞을까?


    _____________


    이건 맞죠. 애기랑 dna맞춰보려고 다 검사한거고 그래서 죽은 아이랑 20대 딸이랑 자매관계 성립하는 거까지 찾은 거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
    만약 아버지는 달라도 엄마는 같으니 자매로 나올 수 있죠.

  • 24. 처음
    '21.3.25 11:35 PM (125.130.xxx.219) - 삭제된댓글

    유전자 검사도 20대 딸의 전남편이 처음 요구했다고
    했어요.
    전남편은 이미 짐작했던게 아닐까 해요.
    이혼 전부터 이번에 미라로 발견된 아이가 자기 핏줄이 아닐거라고 의심했겠죠.
    그나저나 저 두 모녀때문에 가엾은 두 아이가 희생당한건데, 짐승도 저런 짓은 못할거예요.
    그런데 경찰은 평범한 가정이니 뭐니 이지랄

  • 25. 그러네요.
    '21.3.26 12:08 AM (182.172.xxx.136)

    외할머니가 손녀를 데려다 키우면 전 사위가 자기 애 달라고 할 수 있고 외할아버지가 전 사위 주어버리자고 할 수 있으니 그냥 죽도록 놔뒀나봐요. 행여 전 사위가 유전자 검사라도 하면 클날테니.

  • 26. 너무 슬프다
    '21.3.26 12:10 AM (182.172.xxx.136)

    그 아이는 언니의 결혼생활 유지를 위해 데려왔다가 새로운 결혼생활 유지를 위해 버려진거네요 ㅜㅜ

  • 27. 어제
    '21.3.26 1:44 AM (125.186.xxx.54) - 삭제된댓글

    혈액형, 띠지 얘기나오길래 추측했는데 맞았네...왠일
    제 생각엔 살아있을거 같아요 첫째 닮았네 어쩌구...얘기한거 보니
    입양을 보내던지 했지 않았을까요 죽이진 않았을듯
    철없는 딸이 벌인 일을 수습하느라 결국 이렇

  • 28. 어제
    '21.3.26 1:59 AM (125.186.xxx.54)

    띠지나 혈액형 얘기 나오길래 예상은 했는데 맞을줄이야
    제 생각에 딸이 낳은 아이는 살아있지 않을까요
    입양을 보내거나 했을거 같아요 그러지 않고서야 첫째 닮았다느니 그런 카톡을 주고받았을리가...하긴 인간 이하라 함부로 예측을 못하겠네요

  • 29. ...
    '21.3.26 2:09 AM (92.238.xxx.227)

    딸은 버리고 간애가 자기딸이 아니라 동생이라는 걸 알았던거 같아요. 경찰에서 우긴건 혹시 전남편이 아기아버지가 아니라는 걸 알까봐 자기딸이라 우긴거 같아요.
    그리고 석씨할머니가 딸에게 전화해서 내가 치울게 라고 말한 것도 자기딸이니까 자기가 치우겠다는 뜻으로 들려요. 손녀 였음 막말로 과장해서 니가 와서 니딸좀 치워라던지 그런 뉴앙스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내가 치울께 하고 딸도 와보지도 않는거 보면 동생이었던 걸 알고 둘이 이미 짠거 같아요.

  • 30. 아놔~~~
    '21.3.26 2:17 AM (223.62.xxx.13)

    댓글 읽다보니 내머리가 돌지경이네요
    진짜 금수만도 못한 에미들

  • 31. Hhh
    '21.3.26 3:21 AM (112.150.xxx.84)

    저급한 호기심

    지금 20대 딸은
    석씨 부부의 아이가 맞을까?


    _____________


    이건 맞죠. 애기랑 dna맞춰보려고 다 검사한거고 그래서 죽은 아이랑 20대 딸이랑 자매관계 성립하는 거까지 찾은 거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
    만약 아버지는 달라도 엄마는 같으니 자매로 나올 수 있죠.
    222222222222222
    ——-

    처음 글 쓰신분의 의도는 석씨의 20대 딸도 석씨부부의 딸이 맞느냐... 지금 아빠가 진짜 아빠가 맞느냐는 의미로 쓰신거...

  • 32. ㅇㅇ
    '21.3.26 7:28 AM (175.207.xxx.116)

    그런데 할매가 낳은 아기 혈액형 알려면 병원이라도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병원기록도 없는데 어찌 혈액형을 알았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매가 낳은 아기가 미라화 되어 죽은 보람이잖아요 사진속 아기
    할매랑 dna가 일치하는 아기니까 dna에 혈액형 정보도 나와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매가 낳은 아기 혈액형을 저것들이 어떻게 알았냐는 거죠

  • 33. ...
    '21.3.26 7:28 AM (182.221.xxx.251)

    딸들이 둘인가 셋인가던데...
    딸내미들됴 애비가 다르다에 한표거네요...

    진짜 막장 막장 개막장 집안이네요...

    발정난 멍멍이들 교배수준이네요
    멍멍이들한테 미안할지경
    멍멍이들도 지새끼들은 젖물려 키우는데 말이죠

  • 34. 혈액형은
    '21.3.26 7:45 AM (116.38.xxx.203)

    아마 할머니랑 내연남 혈액형이
    딸이랑 전남편 혈액형이랑 같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럼 아이 혈액형이 뭔지는 정확히 몰라도
    딸이랑 전남편 사이 나올수있는 혈액형인건 맞겠죠

  • 35.
    '21.3.26 9:14 AM (61.80.xxx.232)

    진짜 요지경 막장이네요

  • 36. 근데
    '21.3.26 10:13 AM (182.214.xxx.203)

    저 모지리 모녀가 혈액형 맞춰보고 머리 쓸 정도의 머리였을까요??

  • 37. ...
    '21.3.26 10:37 AM (119.193.xxx.191)

    저 모지리 모녀가 혈액형 맞춰보고 머리 쓸 정도의 머리였을까요??222222222

    그런 머리 있었으면 아이가 죽게 내버려 두질 않았을거예요
    죽으면 경찰이 개입될거고 그럼 복잡해질테니..

  • 38. 애2명을 다 살해
    '21.3.26 10:40 AM (112.167.xxx.92)

    한게 팩트잖아요 결론은

    혈액형 보단 20딸이 낳은 아기가 학대로 살해되서 그살해된 아기의 빈자리를 채우기위한 아기교체라고 봐요 난 이게 더 설득력이 있는게 20딸이 낳은 아기 생사가 지금 없잖음

    더구나 50모친은 지가 애를 몰래 혼자 낳아 출생기록이 없으니까 교체가 용이했던거에요 중요한건 2명아기의 학대살인인거고 20딸이 낳은 아기를 추적해서~~ 결론내야

  • 39. ..
    '21.3.26 11:05 AM (125.178.xxx.220)

    와 둘다 남편이 있는 상황에서 어케 애를 숨기고 바꾸고 버리고 대단하다 완전범죄인데 왜 끝에는 애를 죽게 방치했대요

  • 40.
    '21.3.26 12:20 P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

    지금 막 뜬 속보에는 병원에서 아이를 바꿨다고 나오네요

  • 41. 기사정리
    '21.3.26 12:34 PM (61.32.xxx.245)

    현재까지 나온 기사로 보면


    김씨가 출산한 산부인과 기록 신생아 혈액형이

    김씨(석씨딸)와 전 남편에서 나올수 없는 혈액형 이랍니다...
    ( 경찰이 여기서 부터 의심 하고 할머니 등 유전자 검사 진행 한 듯)

    김씨가 출산한 산부인과 신생아 기록 혈액형 과(= 사체발견 아이 혈액형 A 형)

    김씨 B형 , 전남편 O형

    결론 신생아채혈 전 단계에서 바꿔치기 로 추정..

  • 42. 이해불가
    '21.3.26 1:32 P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바꿔치기했다는 속보가 떴는데
    제머리로는 도저히 이해불가네요
    혈액검사전에 바꿔치기가 된거같다는데
    그럼 혈액형도 알기전이니 혈액형이 뾰룽(?날까봐(즉,불륜..)
    그런것도 아니란거잖아요...
    그리고 더더욱 이해가 안되는게,
    아기를 바꿔치기 하려면 한 아기는 안고 갔다는거고
    또 바꿔친후에도 한 아이기는 안고서 나왔을텐데
    신생아실 간호사들은 과연 그걸 못볼수가 있을까요..?

    흠...
    보통 사람의 머리로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넘넘 많네요...

  • 43. 이해불가
    '21.3.26 1:33 PM (114.203.xxx.84)

    병원에서 바꿔치기했다는 속보가 떴는데
    제머리로는 도저히 이해불가네요
    혈액검사전에 바꿔치기가 된거같다는데
    그럼 혈액형도 알기전이니 혈액형이 뾰룽(?날까봐(즉,불륜..)
    그런것도 아니란거잖아요...
    그리고 더더욱 이해가 안되는게,
    아기를 바꿔치기 하려면 한 아기는 안고 갔다는거고
    또 바꿔친후에도 한 아기는 안고서 나왔을텐데
    신생아실 간호사들은 과연 그걸 못볼수가 있을까요..?

    흠...
    보통 사람의 머리로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넘넘 많네요...

  • 44. ..
    '21.3.26 2:49 PM (210.183.xxx.186)

    신생아 손목띠가 끊어진게 단서 였네요
    병원에서는 절대 그럴일 없다고 하더니
    씨씨티비 보면 나오겠네요
    하긴 뭔가에 숨겨서 보이지 않게 오고 갔겠지만요
    석씨가 두달 늦게 아이를 낳았다고 한건 누구 입에서 나온 걸까요
    왤케 찔끔찔끔 기사를 내보내는 건지.

  • 45. 직업상
    '21.3.26 9:39 PM (223.39.xxx.230) - 삭제된댓글

    친자식 죽인 엄마들 수없이 봤어요. 그들의 공통점은 남자에 환장한 것들이라는 거에요. 대학때 저 표현은 성차별적인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그들을 표현하는 말 중 가장 고상한 표현이에요. 자세히 쓰고 싶지만 직업윤리상 구체적인 건 못 쓰고 대략적인 경향만 씁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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