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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이버 미친 듯..-.-

zzz 조회수 : 20,795
작성일 : 2021-03-22 19:55:24

https://twitter.com/Lunarcat_/status/1373880345611800580?s=20



IP : 119.70.xxx.175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21.3.22 7:55 PM (119.70.xxx.175)

    https://twitter.com/Lunarcat_/status/1373880345611800580?s=20

  • 2. ....
    '21.3.22 7:58 PM (125.137.xxx.77)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은 성장하고 깨어 있다는게 놀라운 대한민국

  • 3. 저도
    '21.3.22 7:59 PM (121.165.xxx.46)

    버스인가에 저 광고있는걸 봤어요
    나라가 거꾸로 거꾸로

  • 4. ..
    '21.3.22 8:01 PM (211.58.xxx.158)

    소문듣고 네일베 안들어가고 있어요
    근데 트위터 보니 ㅜㅜ
    전에 광화문 갔을때 마침 그날이 박정희 죽은
    탕탕절인지 사람들 꽃들고 무슨 천막안으로
    들어가던데 나이든 사람 중년들...
    코로나라 거리두기는 하던데 아마도 그런
    사람들이 보러 갈꺼에요

  • 5. 최근에
    '21.3.22 8:02 PM (121.154.xxx.40)

    포털이 다 미쳣어요

  • 6.
    '21.3.22 8:03 PM (118.235.xxx.66)

    진짜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인제 막가자는 건가

  • 7. ㅇㅇㅇ
    '21.3.22 8:05 PM (183.77.xxx.177)

    지금 미얀마 상황이
    예전 한국 상황이었다는걸
    사람들이 모르는건지,,모르는척 하는건지,,
    박정희가 김대중 일본으로 납치해서
    죽일려고 하고,,천운으로 간신히 목숨건진,,
    그런거 모르는걸까요???

  • 8.
    '21.3.22 8:08 PM (211.205.xxx.62)

    발악이네요
    선거철이라 과거적폐들이 다 나와서 설치잖아요

  • 9. 이거
    '21.3.22 8:23 PM (182.224.xxx.119)

    망했다 그러더니 아직도 하나 봐요 구걸해가며 연명하더니 네이버 메인 배너 광고를 하나요? 가세연 저것들 세무조사해야 함
    네이버=네일베

  • 10. 어휴
    '21.3.22 8:29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네일베 불매가 답인가베

  • 11. ....
    '21.3.22 8:42 PM (175.123.xxx.77)

    돈받고 광고해 주는 거겠죠.
    그나저나 가세연은 가로수길에 엄청 큰 사무실 있던데 돈 잘쓰네요.

  • 12. ..
    '21.3.22 8:46 PM (211.36.xxx.231)

    명불허전 네일베

  • 13. 쩐주는
    '21.3.22 8:56 PM (1.225.xxx.126)

    왜구이겠죠 선거다가오니 국짐 하나로 모으려고 발악하는걸로 보여요

  • 14. 방답32
    '21.3.22 9:18 PM (112.164.xxx.231)

    왠지 거대한 악이 이 나라를 안개처럼 둘러싸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고 안개에 홀려 폭풍우 몰아치고 있는 바닷물속으로 걸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좀 두려워요.
    태극기부대의 몰상식이 상식이 되는 세상이 될까봐.

  • 15. 윗님
    '21.3.22 9:36 PM (125.189.xxx.41)

    공감요..
    어쩜 거꾸로가고
    나쁜쪽으로 가는사람들은 뭘까요..
    뻔한 비상식이 맞다고 우기는 이 상황...
    우리 자식들 세대 걱정돼요..진정..

  • 16. 윗님들
    '21.3.22 10:20 PM (1.225.xxx.126)

    왜국과 중국에 둘러싸여 있어 어쩔수없는 운명이에요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악의축사이에서 악착같이 정신줄 잡고 살아야지요

  • 17. 어머
    '21.3.23 8:16 AM (39.7.xxx.140) - 삭제된댓글

    잘보세요
    이글에는 댓글알바충이 안붙죠?
    댓글팀장님들이 이런 글엔 절대로 댓글 달지 말라고 교육하거든요
    댓글이 많이 달리면 조회수가 올라가고
    그러다 대문에 걸리면 진실이 드러나니까요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아버지는 이시용 삼성생명 전 사장..
    우연일까요?

  • 18. 박정희 업적 펌
    '21.3.23 8:17 AM (104.129.xxx.178)

    박정희의 업적​

    1. 이승만(자유당) . 장면(민주당) 정권에 의해 훈장 추서가 미뤄지던

    김구, 안중근, 이승훈, 안창호, 김좌진, 한용운, 최익현, 조만식, 윤봉길, 신익희, 이시영, 강우규, 민영환 등 독립운동가 285명에게 건국훈장을 비롯한 독립 공로훈장을 추서하였다.

    2. 미국이 원조한 1000만 달러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설립하였고, 한 달에 한두 번씩 연구소를 찾아 연구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연구동 신축현장 인부들에게 금일봉을 지급하기도 하였으며, 해외에서 뽑아온 박사들에겐 집과 대통령 자신의 몇 배의 봉급을 제공하고, 당시 국내에 없던 의료보험을 미국 회사와 계약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외국의 동포 인재들 영입이나 가난한 국민들의 전무한 의료혜택을 보고, 의료보험 제도의 절심함을 느낀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초로 1963년 의료보험 제도를 도입했으나 임의가입 민간 방식이라 의료보험 조합은 모두 11개가 설립되었고, 보험 가입자는 1976년까지 6만 7.929명으로 전 국민의 0.2 %에 지나지 않아 의료보험 도입 자체가 상징성만 있었을 뿐 보험 제도가 무색할 정도로 실효성이 없었다.
    그러하자 박정희 대통령은 1977년 500인 이상의 사업장을 시작으로 강제가입 국가 주도 직장 의료보험 첫걸음을 시작하며, 몇 년 내로 국가 주도 전 국민 의료보호 시대를 열겠다고 했으나 결국 이루지 못하고, 김재규의 총탄에 서거했다.
    그러나 198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계획과 뜻대로 민간 의료보험이 아닌 국가 주도
    전 국민 의료보험으로 확장해서 1988년 농어촌을 시작으로 1989 년 도시 일반 근로자와 자영업자 등 전 국민 상대의 강제가입 국가 주도 의료보험을 시작되는 계기를 만들어 지금은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과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가 주도 의료보험 체계를 가진 나라가 되었다.

    당시 우리나라보다 잘 산다는 나라와 몇몇 선진국들도 감히 엄두를 못 내던 국가 주도 의료보험이었다.

    4. 식량 자급자족을 위한 식량증산 정책을 추진했고, 벼의 품종을 개량하여 바람에 불면 날아가는 점과 수확량이 낮은 것을 개선케 하여 통일벼 품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장기 불황으로 대학 졸업 후, 미 취업자들 구제를 위한 국토 건설 개발을 추진하였다.
    또한 저소득층 미 취업자들의 취업과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직업훈련원 개설을
    추진 지원하였고, 육영수 여사가 정수직업훈련원을 설립한 것을 필두로
    직업훈련원을 확산 장려시켰다.



    5. 정부·여당 연석회의에서 공단에서 일하는 근로자 중 배움에 뜻이 있는 근로자들이
    중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야간학교 개설 방안을 강구하고, 기능직·기술직 근로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6. 근대화를 통해 개발독재의 정당성을 확보하여 낙후한 조국을 구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국가 재건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재임 기간 중 경부 고속도로 건설, 수출 증대, 소득 증대, 저축 장려 식량 자급 자족 실현, 새마을 운동 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으로 일제 침략 기와 한국 전쟁을 거쳐 황폐화된 한국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과 조국의 근대화에 기여.

    7. 이 외 독도 측량과 간도 측정을 지시하고, 영유권 주장, 국가 주도의 의료보험 도입, 이런 것을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나 영부인이 총에 맞아 죽는 상황에서도
    즉, 군사 경제적으로 열세에서도 이뤄낸 것이다.

    이런 것들 하나하나 전부다 실패하지 않고 성공으로 이뤄낸 대단한 업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거보다 더 큰 업적은 바로...
    박정희의 업적은 600년 넘게 조선은 안된다라는 패배의식과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국민들의 정신적 소프트웨어를 처음으로 바꾸어 놓은 것 그것이 진짜 업적이다.
    [출처] 전 세계가 인정한 박정희 대통령 업적 https://blog.naver.com/hotukk/221274766084

  • 19. 세계석학의 평가
    '21.3.23 8:21 AM (104.129.xxx.178)

    "박정희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2006.11.11 에즈라 보겔, 美 하버드대 교수 -

    중국의 덩 샤오핑 등은 세계 유례없는 한국의 연 10% 급성장, 경제부상에 놀라며 박정희식 경제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 마홍/중화인민공화국정책과학연구회장

    "박정희 대통령은 매우 강한 지도자였으며 대기업을 일으켜 국부(國部)를 증진시킨 훌륭한 지도자이다"
    - 말레이시아 전 총리 마하티르 -

    "매 회의마다 우리 농촌과 국토에 가졌던 뜨거운 애정, 빈곤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한에 가까운 처절한 심정, 그리고 빈곤을 극복하여 경제대국을 이룩하려는 치열한 집념에 숙연해지곤 했다" - 고건



    요즘은 박정희 대통령이 좋게 인식되는 것 같은데, 옛날에는 유신이니 해서 비판이 많았지만 초기 새마을 운동을 한 덕택에 경제 발전의 기초가 되었던 점은 훌륭한 점입니다. 나도 영화를 통해 서울을 보았는데, 서울은 일본의 도쿄보다 훌륭한 도시로 조선이 자랑할 만한 세계의 도시입니다. 서울에 가면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도 참배하고 싶다.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김정일

    "많은 몽골인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과 개발모델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그렇다. 한국은 박 전 대통령의 지도 아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개발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 잔라빈 차츠랄트, 前 몽골 총리

    "대통령 박정희(1961∼79)는 강력한 손으로 남한을 농업 국가에서 산업 능력을 가진 국가로 형성했다." - 독일, 국정 교과서

    "신화를 만든 한국경제의 건축가!" - 美, 뉴욕타임스 -

    "어렵던 시절, 한국을 이끌어 고도로 공업화된 민주국가로 변화시킨 역사적 역할을 담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후임 대통령들이 본보기로 삼을 만한 유산을 남긴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지도자들 중 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

  • 20. 후훗
    '21.3.23 8:22 AM (39.7.xxx.140) - 삭제된댓글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아버지는 이시용 삼성생명 전 사장..
    우연일까요?

  • 21. 세계평가2
    '21.3.23 8:26 AM (104.129.xxx.178) - 삭제된댓글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 중국의 덩 샤오핑,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 - 리콴유/싱가포르 수상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폴 케네디/예일대학 교수

    박정희의 역사적 큰공헌은 그의 뛰어난 지도력하에 한국을 저개발의 농업국가에서 고도로 성장한 공업국가로 변모시킨 것이다. - 앰스덴/MIT정치경제학 교수

    박정희 정권 동안의 목표는 자립경제력을 갖춘 현대국가의 건설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 맨스로프/러시아 안보연구소 교수

    박정희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 - 카터 에커트/하버드대학교수

  • 22. 세계평가2
    '21.3.23 8:29 AM (104.129.xxx.178)

    훨씬 더 좋은 조건(자원과 수력발전소, 산업기반)과 똑같은 한민족의 후손을 가지고, 세계 최빈국을 만든, 문재인 패거리들과 대깨문들이 계몽군주라고 떠드는, 김일성 3대 독재와 비견된다고 생각됩니다.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 중국의 덩 샤오핑,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 - 리콴유/싱가포르 수상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폴 케네디/예일대학 교수

    박정희의 역사적 큰공헌은 그의 뛰어난 지도력하에 한국을 저개발의 농업국가에서 고도로 성장한 공업국가로 변모시킨 것이다. - 앰스덴/MIT정치경제학 교수

    박정희 정권 동안의 목표는 자립경제력을 갖춘 현대국가의 건설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 맨스로프/러시아 안보연구소 교수

    박정희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 - 카터 에커트/하버드대학교수

  • 23. 생각해봐요
    '21.3.23 8:29 AM (39.7.xxx.140) - 삭제된댓글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아버지는 이시용 삼성생명 전 사장..
    우연일까요?

  • 24. 위에
    '21.3.23 9:06 AM (125.137.xxx.77)

    세계평가 운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 25. 용ㅇ
    '21.3.23 9:14 AM (110.11.xxx.242)

    104.129.xxx.178

    매국노세요?

    외국 석학의 평가가
    국민의 평가보다 중요해요?

    자국민을 군인을 도구로 죽인 지도자에 대해
    외국 석학이 뭐라한들
    그 죄가 용서가 되나요?

  • 26. 혹시
    '21.3.23 9:18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104.129.xxx.178 님은 국적이 왜구신가봐요
    독재 반대하는 죄없는 자국민 수만명을 간첩으로 몰아
    그중 일부는 즉결 사형까지 시킨 살인마 다까끼를 찬양하네요

  • 27. 저런 생각을
    '21.3.23 9:46 AM (220.72.xxx.193)

    가진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인정해야겠지만
    가슴이 답답하네요
    생각이란 걸 할 수 있다면 어찌ㅠㅠ
    말문이 막혀서ㅠㅠㅜㅜㅜ

  • 28. 지금은
    '21.3.23 10:32 AM (223.32.xxx.113) - 삭제된댓글

    코로나 시대입니다.
    이전
    시대와
    비교하면 안됩니다.

    다른 나라는 주검입니다.

  • 29.
    '21.3.23 10:42 AM (58.127.xxx.68)

    네일베가 저ㅈㄹ한게 어제오늘일도 아닌데요.

  • 30. 개이버
    '21.3.23 10:58 AM (163.152.xxx.8)

    때문에 젊은 분들이
    걱정이에요

  • 31. 우리국민의 평가
    '21.3.23 11:08 AM (104.129.xxx.178) - 삭제된댓글

    한겨레신문 ▶ 20세기 한국의 인물」조사에서
    · 1위 : 박정희
    · 2위 : 김 구
    · 3위 : 이승만

    월간중앙 ▶「한국 최고 인물 10선」조사에서
    · 1위 : 박정희 (50.3%)
    · 2위 : 김 구 (16.8%)

    월간조선(12월호) ▶「금세기 대한민국 최고 인물은 누구일까」조사에서
    · 1위 : 박정희 (52.1%)
    · 2위 : 김 구 (16.6%)
    · 3위 : 김대중 (10.7%)

    동아일보 ▶ 대통령 역할을 가장 잘한 대통령은?

    (교수 13,314명 설문조사 )
    · 1위 : 박정희 대통령(58.4%)
    · 2위 : 김대중 〃(22.9%)
    · 3위 : 김영삼 〃(7.2%)
    · 4위 : 이승만 〃(3.5%)
    · 5위 : 전두환 〃(3.3%)

    중앙일보, 연합뉴스 보도 ▶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인물 (성인 4,500명 대상 조사)

    · 1위 : 박정희 (21,1%)
    · 2위 : 세종대왕 (19,8%)
    · 3위 : 이순신 (12,7%)
    · 4위 : 김 구 (10,5%)

    월간조선(3월호) ▶ 「한국 역사상 최고의 인물」 인터넷 여론조사에서 (총 15,295명 대상)

    · 1위 : 박정희 4,285명(28%)
    · 2위 : 광개토대왕 2,257명(14%)
    · 3위 : 세종대왕 1,93명 (11%)
    · 4위 : 이순신 1,303명 (8%)
    · 5위 : 김대중 807명 (5%)

  • 32. 우리국민의 평가
    '21.3.23 11:13 AM (104.129.xxx.178)

    한겨레신문 ▶ 20세기 한국의 인물」조사에서
    · 1위 : 박정희
    · 2위 : 김 구
    · 3위 : 이승만

    월간중앙 ▶「한국 최고 인물 10선」조사에서
    · 1위 : 박정희 (50.3%)
    · 2위 : 김 구 (16.8%)

    월간조선(12월호) ▶「20세기 대한민국 최고 인물은 누구일까」조사에서
    · 1위 : 박정희 (52.1%)
    · 2위 : 김 구 (16.6%)
    · 3위 : 김대중 (10.7%)

    동아일보 ▶ 대통령 역할을 가장 잘한 대통령은?

    (교수 13,314명 설문조사 )
    · 1위 : 박정희 대통령(58.4%)
    · 2위 : 김대중 〃(22.9%)
    · 3위 : 김영삼 〃(7.2%)
    · 4위 : 이승만 〃(3.5%)
    · 5위 : 전두환 〃(3.3%)

    중앙일보, 연합뉴스 보도 ▶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인물 (성인 4,500명 대상 조사)

    · 1위 : 박정희 (21,1%)
    · 2위 : 세종대왕 (19,8%)
    · 3위 : 이순신 (12,7%)
    · 4위 : 김 구 (10,5%)

    월간조선(3월호) ▶ 「한국 역사상 최고의 인물」 인터넷 여론조사에서 (총 15,295명 대상)

    · 1위 : 박정희 4,285명(28%)
    · 2위 : 광개토대왕 2,257명(14%)
    · 3위 : 세종대왕 1,93명 (11%)
    · 4위 : 이순신 1,303명 (8%)
    · 5위 : 김대중 807명 (5%)

  • 33. 아니
    '21.3.23 11:21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월간조선 설문조사 결과는 왜 들고 오냐 미친 ㅋㅋㅋ
    여대생 끼고 양주 마시다가 총맞아죽은 만주군장교 다까끼 마사오가 그리 좋으면 일본에 가서 살어라

  • 34. 경향신문 여론조사
    '21.3.23 11:36 AM (104.129.xxx.178)

    역대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1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6월 28일 부터 30일까지 성인남녀 1500명을 상대로 전·현직대통령 선호도에 대한 ARS조사(응답률 5.3%)를 실시한 결과 박정희 전 대통령(34.7%), 노무현 전 대통령(31.5%), 김대중 전 대통령(14.5%)

    역대 대통령 직무 평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잘했다’ 78.8%(매우 44.9%, 대체로 33.9%), ‘잘못했다’ 18.6%(대체로 10.9%, 매우 7.7%)로 긍정평가가 가장 높았다.

  • 35. 적당히
    '21.3.23 11:59 AM (211.114.xxx.15)

    저런 자를 아직도 좋다고 하는 꼰~~~~~~~~대들

  • 36. ..
    '21.3.23 12:02 PM (211.58.xxx.158)

    104.129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저 뮤지컬 출연자인가.

  • 37. 게임처럼 무에서유
    '21.3.23 12:06 PM (104.129.xxx.178) - 삭제된댓글

    박정희 업적
    1961년06월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
    1961년06월11일 재건국민운동전개(국민의식개혁)
    1961년06월14일 부정축재 처리법 공포
    1961년07월03일 반공법 공포
    1961년06월30일 능의선 개통
    1961년07월14일 원자력개원
    1961년07월22일 경제기획원신설
    1961년08월03일 김포가도 포장 기공
    1961년08월08일 황지지선 기공(1961.6.13~1962.12.10)
    1961년08월19일 섬진강 수력발전소 건설
    1961년09월21일 춘천수력발전소 기공
    1961년09월23일 대한 중선창연(蒼鉛)자가제련공장 준공
    1961년12월22일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
    1962년01월01일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연호에 관한 법률 제정)
    1962년01월13일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
    1962년01월20일 상법제정공포
    1962년02월01일 국민은행 발족
    1962년02월02일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
    1962년02월03일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
    1962년02월10일 국토건설단 창단
    1962년03월01일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70년1월1일 관계법 제정)
    1962년03월19일 핵분열 연쇄반응 일으키는 원자로의 임계도달 시험-양주군 노해면
    1962년04월02일 농촌진흥청 발족
    1962년04월30일 해양경비대창설
    1962년05월12일 반공센터창설
    1962년06월01일 무역진흥공사발족
    1962년06월18일 건설부 신설
    1962년07월13일 국민 의무교육 실시
    1962년07월19일 국립소년직업훈련소 낙성
    1962년09월10일 남양송신소 준공
    1962년10월20일 해운센터기공식
    1962년10월23일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 송배전신 및 케이블공장 기공
    1962년11월04일 광주디젤발전소 준공
    1962년11월06일 동해북부선(옥계-경포대간)개통
    1962년11월18일 과학자 우대정책 발표
    1962년11월20일 제4시멘트공장건설
    1962년11월25일 부정거래단속법을 제정
    1962년11월28일 난민정착사업장 제방준공
    1962년12월01일 마포아파트준공
    1962년12월15일 김포,강화간 대교건설(~1970.1.26)
    1962년12월24일 생활보호법제정
    1962년12월28일 호남 비료 나주 공장 준공
    1963년01월01일 교육자치제 실시
    1963년01월10일 외자도입 강력추진
    1963년01월18일 원호센터 준공
    1963년01월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
    1963년02월01일 장충체육관 건립
    1963년02월04일 지방문화재육성
    1963년03월15일 동진강지역 종합개발공사 기공, 김해, 진도(63~69)
    1963년03월21일 감사원 개원
    1963년03월30일 원자로 가동식
    1963년04월02일 무제한송전실시
    1963년04월10일 부녀회관 건립 기공
    1963년05월14일 남대문중수공사 준공
    1963년07월20일 제대군인 개간농장 입주
    1963년08월08일 한국나이론 공장 건설(대구)
    1963년08월08일 국사교육통일방안 확정
    1963년09월01일 철도청 발족
    1963년09월01일 노동청 발족
    1963년09월06일 국토종합개발계획조사착수
    1963년09월06일 동대문 개축준공
    1963년09월10일 문화재 보수 5개년계획확정
    1963년09월17일 가족계획사업추진
    1963년09월25일 직업재활원 개원
    1963년09월26일 PVC 제조공장 기공
    1963년10월10일 가정법원 개원
    1963년12월22일 서독광부·간호원파견(1963.12.22~1966.1.30)
    1964년01월01일 미터제 실시
    1964년05월07일 울산 정유공장 건설
    1964년05월07일 국립 중앙 의료원 설립
    1964년07월01일 경주석굴암복원준공
    1964년08월20일 감천화력발전소건설(부산)
    1964년11월29일 울산 제3비료 공장 기공식-매암동, 충주비료와 미국 스위프트 투자단의 공동투자
    1964년12월05일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1억불 달성/70년 10억불/77년 100억불/82년 200억불/85년 300억불/88년 500억불 달
    1964년12월06일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8일 뤼프케 대통령, 9일 에르하르트 수상과 정상회담
    1965년01월25일 제2한강교 개통
    1965년02월24일 한국원양어선단 결단(원양어업추진)
    1965년03월19일 방공 포병대대 창설
    1965년03월23일 청소년 선도 국민 궐기 대회
    1965년04월01일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
    1965년06월01일 김해간척공사 기공
    1965년06월22일 한일협정 정식조인(동경), 8월14일 국회비준(야당불참), 12월18일 비준서 교환(서울) 즉시 발효, 국교정상화
    1965년08월31일 해인사 경판고 보수
    1965년09월15일 제2 영월 화력발전소 준공
    1965년10월15일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
    1965년11월13일 경호천 종합개발 준공식-칠곡군 북삼면
    1965년11월23일 민방위법 제정(민방위대창설:1975.9.22)
    1965년12월02일 식량증산 5개년계획 확정
    1965년12월03일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
    1965년12월07일 진삼선 개통(사천~삼천포)
    1965년12월16일 국내(텔레스)개통
    1966년01월19일 정선선 개통(예미, 증산, 고한 간)
    1966년01월27일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
    1966년01월27일 한국과학기술원 설립
    1966년02월04일 한국과학기술 연구소(kist)발족
    1966년03월03일 국세청 발족
    1966년03월03일 수산청 발족
    1966년04월09일 인천제철공장 기공
    1966년04월29일 경인공업단지 건설
    1966년05월03일 울릉도 추산 수력발전소 준공
    1966년06월08일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 농업용 수원개발사업 준공
    1966년06월09일 팔당수력발전소 기공
    1966년06월22일 한군군장비현대화계획발표
    1966년08월03일 산림청 신설
    1966년11월09일 김삼선 기공
    1966년11월09일 충남선 기공
    1966년11월28일 서울 분묘 보수
    1966년11월30일 밀양 영남루 보수
    1966년11월30일 서울 종각 보수
    1966년12월06일 부여 정림사지 정비
    1966년12월17일 아시아 개발은행 건설
    1966년12월18일 법주사 대웅전 보수
    1967년01월24일 청평·의암 ·화천 수력발전소 건설
    1967년02월10일 대도시 그린벨트설정(서울, 부산 등)
    1967년03월04일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
    1967년03월30일 원자력청 발족
    1967년03월30일 과학기술처 신설
    1967년04월01일 구로동 수출 공업단지 준공
    1967년04월13일 서해안 철도건설
    1967년04월25일 종합민족문화센터 준공
    1967년04월26일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
    1967년04월29일 천체과학관 준공
    1967년05월01일 국립광업연구소 설립
    1967년09월19일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
    1967년09월23일 제1한강대교, 강변도로건설
    1967년10월01일 국립묘지정화, 현충탑건립
    1967년10월03일 포항종합제철공업단지기공(1973. 7. 3 완공)
    1967년11월23일 한국수자원개발공사발족
    1967년12월01일 농어촌개발공사발족
    1967년12월20일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
    1968년00월 0일 포항항 건설(~1973)
    1968년01월22일 대간첩작전본부발족
    1968년02월07일 경전선개통
    1968년02월11일 병기공장(M16소총)건설착수
    1968년03월22일 석유화학계열공업 기공
    1968년04월01일 예비군 창설
    1968년04월13일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
    1968년06월13일 「레이다」기지 준공
    1968년07월05일 방위산업육성3개년계획확정
    1968년07월22일 중앙선,태백선전철화(~1974.6.20)
    1968년07월23일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묵호,북평, 삼척)
    1968년07월24일 해양주권선언발표(대륙붕 자원확보 및 개발)
    1968년07월29일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
    1968년08월30일 영남화력발전소(울산가스터빈)건설
    1968년09월09일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
    1968년02월01일 경부고속도로(대구-부산간)기공식
    1968년11월01일 제주도 포도당공장준공
    1968년11월08일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준공
    1968년12월02일 소수서원 해체 복원
    1968년12월0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
    1968년12월07일 지리산 등 9개지역국립공원지정
    1968년12월11일 광화문복원
    1968년12월16일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
    1968년12월21일 경인·경수고속도로준공
    1969년00월00일 교육제도개혁(중학교무시험, 고교평준화, 대학입시예비고사제)
    1969년02월05일 농업진흥공사 발족
    1969년02월15일 지하수개발공사발족
    1969년02월15일 한국도로공사발족
    1969년02월22일 농업기계화 8개년계획확정
    1969년03월01일 국토통일원 개원
    1969년03월01일 가정 의례 준칙 공포
    1969년04월28일 현충사 중건 준공식
    1969년04월28일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1969~1973)
    1969년06월04일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21만Kw)
    1969년06월17일 마산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조성
    1969년07월03일 울산 알미늄 공장준공
    1969년07월29일 서울신도시건설착수(한강이남.여의도.한강개발)
    1969년08월19일 범어사 대웅전 보수
    1969년10월07일 남강「댐」준공
    1969년11월01일 농어촌근대화촉진법발표
    1969년11월29일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
    1969년12월26일 제3한강대교 건설
    1970년02월29일 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
    1970년03월07일 비적성공산권에 문호개방
    1970년03월22일 정부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마련-8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의무교육9년으로로연장,교육제신설,교원에게병역
    1970년04월15일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
    1970년04월22일 새마을운동 제창
    1970년05월16일 서울대교 건설
    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0년06월02일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
    1970년07월01일 우편번호제 실시
    1970년07월04일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
    1970년07월05일 직기 공장 준공-유사시엔 총포 생산도
    1970년07월07일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
    1970년07월25일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
    1970년08월02일 낙동,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방지 위해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
    1970년08월15일 8.15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력포기하면 남북간의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
    1970년09월16일 공군 전천후 해상소형공격기 S2A배치
    1970년10월22일 수도권(경인,경수,경원)고속전철화(~1974.8.15)
    1970년11월10일 행주산성 복원 준공
    1970년11월19일 세종대왕기념관 준공
    1970년12월08일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
    1970년12월17일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 확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1970년12월25일 화엄사 대웅전 보수
    1970년12월31일 남원 광한루 보수
    1971년01월31일 제주도 일주 도로 준공
    1971년03월19일 원자력발전소 기공
    1971년03월23일 금강·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 개발 사업 기공
    1971년04월08일 거제대교 건설
    1971년04월12일 서울 지하철 기공
    1971년04월13일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
    1971년06월12일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
    1971년08월12일 한국적십자연맹, 남북가족찾기회담을 북측에 제의
    1971년08월30일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
    1971년09월08일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
    1971년09월10일 서울 북악 터널 개통
    1971년09월25일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
    1971년09월29일 여의도 5·16광장 준공
    1971년11월14일 각종 무기 생산 개시
    1972년01월04일 전국 10대 관광권 개발 확정
    1972년01월05일 군산항 개발 착수
    1972년00월00일 제주관광개발사업추진(~1977년)
    1972년02월09일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
    1972년03월10일 경주 고도개발 10개년획확정
    1972년03월23일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
    1972년04월05일 산림보호, 육성, 산지개발(입산,수렵금지)
    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2년04월21일 새마을 운동 노래 작사, 작곡
    1972년06월07일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
    1972년06월26일 전국702개섬 개발계획확정
    1972년07월04일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
    1972년07월04일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1972년09월30일 영동화력발전소 건설
    1972년10월31일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8개공장 건설
    1972년11월04일 육산리 고분군 정화
    1972년11월13일 시외전화 자동화
    1972년11월24일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1978.9.29)
    1972년11월25일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
    1972년12월11일 지리산,설악산,낙동강 하류철새보호지역 지정
    1973년00월00일 이리 수출 자유 지역
    1973년01월12일 공업진흥청 신설
    1973년02월16일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
    1973년03월03일 한국방송공사 설립
    1973년05월04일 8개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춘천,청주,원주,대전, 전주, 이리, 목포, 군산)
    1973년05월05일 어린이대공원 개원
    1973년05월11일 해운항만청 신설
    1973년05월24일 중화학공업건설발표
    1973년06월20일 중앙선(청량리-제천)전철 개통
    1973년06월22일 남해대교 건설
    1973년06월23일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 발표(6.23선언)
    1973년06월26일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연구소)
    1973년07월03일 포항 종합 제철 준공
    1973년07월05일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
    1973년07월10일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확충계획발표
    1973년07월20일 여천 석유화학 공업단지 건설
    1973년08월15일 남북 UN 동시가입촉구
    1973년10월11일 옥포 조선소 기공
    1973년10월17일 국립극장 개관
    1973년07월18일 정수직업훈련원 개관
    1973년10월19일 문예중흥5개년계획추진
    1973년06월06일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
    1973년11월07일 국민연금복지법 제정
    1973년11월10일 죽도조선소 건설
    1973년12월15일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 아랍성명 발표
    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
    1974년01월24일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제2제철-조력발전소 건설)
    1974년03월28일 영동.동해고속도로기공
    1974년05월22일 아산·남양방조제 준공
    1974년06월10일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
    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
    1974년12월10일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
    1974년12월27일 이경관문 해체 복원
    1975년01월10일 구미대교 건설
    1975년01월21일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시설5개년계획추진
    1975년02월01일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금강,평택,광주, 삽교천,계화도)
    1975년03월27일 대청 다목적댐 건설
    1975년04월11일 중앙민속박물관 개관
    1975년05월20일 학도호국단 창설
    1975년09월01일 국회의사당 준공
    1975년10월10일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
    1975년10월28일 전국 성곽 보수 사업 추진
    1975년10월30일 정립회관 건립(장애인보호육성)
    1975년11월07일 함대함 미사일 개발
    1976년01월20일 옥산서원보수
    1976년01월20일 강화 지역 유적 개발
    1976년01월20일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
    1976년03월17일 모산 저마 공장 준공-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
    1976년04월10일 밀양 포충사 정화사업
    1976년04월10일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
    1976년04월17일 국어 정화, 순화 운동 전개
    1976년05월10일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
    1976년05월18일 한국 인력 검정공단 법안 확정(기술인력관리,자격,검정의 일원화)
    1976년06월24일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제정
    1976년06월24일 구마고속도로 착공
    1976년07월16일 잠수교 개통식 참석
    1976년10월02일 반월공업도시 건설
    1976년10월12일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
    1976년10월14일 영산강 유역 농업개발 제1단계사업준공
    1976년10월30일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
    1977년01월12일 대북식량원조 제의,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힘
    1977년01월28일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을 천명
    1977년00월00일 남서울대공원 건설
    1977년02월15일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설치
    1977년02월17일 증권감독원 개원
    1977년00월00일 전국 도서관 확충
    1977년04월30일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
    1977년05월25일 미군철수 정책 저지(선보완, 후저지)
    1977년06월1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1977.6.15 ~1982.3.10)
    1978년07월01일 부가가치세, 의료보험 실시
    1977년07월10일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
    1977년07월30일 경주통일전조성
    1976년11월03일 안동 다목적댐 건설
    1977년09월22일 소비자보호기본법제정
    1977년10월07일 육림의 날 선포
    1977년10월09일 여주 영육 성역화 사업
    1977년10월09일 부석사 정화 작업(1977~1979)
    1977년10월25일 군산화력발전소
    1977년10월25일 부평화력발전소
    1977년11월04일 아산화력발전소건설
    1977년12월07일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
    1977년12월22일 1백억불 수출달성 기념
    1978년01월01일 동력자원부 신설
    1978년01월09일 충주 다목적댐 건설
    1978년01월18일 군수산업의 육성(헬기, 대포, 탄약, 장갑차, 함정, 레이다, 미사일을 생산하고 있으며, 항공기 산업과 특수전차 개발에 착수)
    1978년02월20일 행정전산화 10개년 계획 확정
    1978년03월30일 호남선 복선 개통
    1978년04월01일 국민체조보급
    1978년04월14일 세종문화회관 개관
    1978년05월03일 월정사복원
    1978년05월10일 김덕령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
    1978년05월10일 임경업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
    1978년05월22일 부마고속도로건설(1978.5.22 ~ 1980.10.5)
    1978년06월05일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
    1978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1978년06월23일 남북간의 교역, 기술, 자본 협력 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
    1978년06월30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
    1978년08월15일 해남 표충사 보수
    1978년09월26일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중거리 유도탄, 다연발 로케트, 대전차 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 세계 7번쨰 개발 보유국됨.
    1978년10월0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
    1978년10월20일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
    1978년10월30일 직지사 정화사업
    1978년11월08일 관광산업진흥책 발표
    1978년12월22일 곽재우장군유적지 조성 정화사업
    1978년12월06일 광주박물관 개관
    1978년12월30일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시대 개막
    1979년03월27일 토지개발공사 설립
    1979년04월06일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개장
    1979년04월18일 잠실체육관 건립
    1979년05월30일 상주 정기룡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
    1979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1979년06월13일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팔당)
    1979년07월05일 천호대로 준공
    1979년10월02일 환경청 신설
    1979년10월12일 국제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언명
    1979년10월26일 삽교천 방조제 준공

    정말 게임처럼 백지에서 선진국의 기반을 만들었어요. 똑같은 민족인 북한과 비교하면 정말 기적이지요.

  • 38. 게임처럼 무에서유
    '21.3.23 12:06 PM (104.129.xxx.178)

    정말 게임처럼 백지에서 선진국의 기반을 만들었어요. 똑같은 민족인 북한과 비교하면 정말 기적이지요.

    박정희 업적
    1961년06월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
    1961년06월11일 재건국민운동전개(국민의식개혁)
    1961년06월14일 부정축재 처리법 공포
    1961년07월03일 반공법 공포
    1961년06월30일 능의선 개통
    1961년07월14일 원자력개원
    1961년07월22일 경제기획원신설
    1961년08월03일 김포가도 포장 기공
    1961년08월08일 황지지선 기공(1961.6.13~1962.12.10)
    1961년08월19일 섬진강 수력발전소 건설
    1961년09월21일 춘천수력발전소 기공
    1961년09월23일 대한 중선창연(蒼鉛)자가제련공장 준공
    1961년12월22일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
    1962년01월01일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연호에 관한 법률 제정)
    1962년01월13일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
    1962년01월20일 상법제정공포
    1962년02월01일 국민은행 발족
    1962년02월02일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
    1962년02월03일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
    1962년02월10일 국토건설단 창단
    1962년03월01일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70년1월1일 관계법 제정)
    1962년03월19일 핵분열 연쇄반응 일으키는 원자로의 임계도달 시험-양주군 노해면
    1962년04월02일 농촌진흥청 발족
    1962년04월30일 해양경비대창설
    1962년05월12일 반공센터창설
    1962년06월01일 무역진흥공사발족
    1962년06월18일 건설부 신설
    1962년07월13일 국민 의무교육 실시
    1962년07월19일 국립소년직업훈련소 낙성
    1962년09월10일 남양송신소 준공
    1962년10월20일 해운센터기공식
    1962년10월23일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 송배전신 및 케이블공장 기공
    1962년11월04일 광주디젤발전소 준공
    1962년11월06일 동해북부선(옥계-경포대간)개통
    1962년11월18일 과학자 우대정책 발표
    1962년11월20일 제4시멘트공장건설
    1962년11월25일 부정거래단속법을 제정
    1962년11월28일 난민정착사업장 제방준공
    1962년12월01일 마포아파트준공
    1962년12월15일 김포,강화간 대교건설(~1970.1.26)
    1962년12월24일 생활보호법제정
    1962년12월28일 호남 비료 나주 공장 준공
    1963년01월01일 교육자치제 실시
    1963년01월10일 외자도입 강력추진
    1963년01월18일 원호센터 준공
    1963년01월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
    1963년02월01일 장충체육관 건립
    1963년02월04일 지방문화재육성
    1963년03월15일 동진강지역 종합개발공사 기공, 김해, 진도(63~69)
    1963년03월21일 감사원 개원
    1963년03월30일 원자로 가동식
    1963년04월02일 무제한송전실시
    1963년04월10일 부녀회관 건립 기공
    1963년05월14일 남대문중수공사 준공
    1963년07월20일 제대군인 개간농장 입주
    1963년08월08일 한국나이론 공장 건설(대구)
    1963년08월08일 국사교육통일방안 확정
    1963년09월01일 철도청 발족
    1963년09월01일 노동청 발족
    1963년09월06일 국토종합개발계획조사착수
    1963년09월06일 동대문 개축준공
    1963년09월10일 문화재 보수 5개년계획확정
    1963년09월17일 가족계획사업추진
    1963년09월25일 직업재활원 개원
    1963년09월26일 PVC 제조공장 기공
    1963년10월10일 가정법원 개원
    1963년12월22일 서독광부·간호원파견(1963.12.22~1966.1.30)
    1964년01월01일 미터제 실시
    1964년05월07일 울산 정유공장 건설
    1964년05월07일 국립 중앙 의료원 설립
    1964년07월01일 경주석굴암복원준공
    1964년08월20일 감천화력발전소건설(부산)
    1964년11월29일 울산 제3비료 공장 기공식-매암동, 충주비료와 미국 스위프트 투자단의 공동투자
    1964년12월05일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1억불 달성/70년 10억불/77년 100억불/82년 200억불/85년 300억불/88년 500억불 달
    1964년12월06일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8일 뤼프케 대통령, 9일 에르하르트 수상과 정상회담
    1965년01월25일 제2한강교 개통
    1965년02월24일 한국원양어선단 결단(원양어업추진)
    1965년03월19일 방공 포병대대 창설
    1965년03월23일 청소년 선도 국민 궐기 대회
    1965년04월01일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
    1965년06월01일 김해간척공사 기공
    1965년06월22일 한일협정 정식조인(동경), 8월14일 국회비준(야당불참), 12월18일 비준서 교환(서울) 즉시 발효, 국교정상화
    1965년08월31일 해인사 경판고 보수
    1965년09월15일 제2 영월 화력발전소 준공
    1965년10월15일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
    1965년11월13일 경호천 종합개발 준공식-칠곡군 북삼면
    1965년11월23일 민방위법 제정(민방위대창설:1975.9.22)
    1965년12월02일 식량증산 5개년계획 확정
    1965년12월03일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
    1965년12월07일 진삼선 개통(사천~삼천포)
    1965년12월16일 국내(텔레스)개통
    1966년01월19일 정선선 개통(예미, 증산, 고한 간)
    1966년01월27일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
    1966년01월27일 한국과학기술원 설립
    1966년02월04일 한국과학기술 연구소(kist)발족
    1966년03월03일 국세청 발족
    1966년03월03일 수산청 발족
    1966년04월09일 인천제철공장 기공
    1966년04월29일 경인공업단지 건설
    1966년05월03일 울릉도 추산 수력발전소 준공
    1966년06월08일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 농업용 수원개발사업 준공
    1966년06월09일 팔당수력발전소 기공
    1966년06월22일 한군군장비현대화계획발표
    1966년08월03일 산림청 신설
    1966년11월09일 김삼선 기공
    1966년11월09일 충남선 기공
    1966년11월28일 서울 분묘 보수
    1966년11월30일 밀양 영남루 보수
    1966년11월30일 서울 종각 보수
    1966년12월06일 부여 정림사지 정비
    1966년12월17일 아시아 개발은행 건설
    1966년12월18일 법주사 대웅전 보수
    1967년01월24일 청평·의암 ·화천 수력발전소 건설
    1967년02월10일 대도시 그린벨트설정(서울, 부산 등)
    1967년03월04일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
    1967년03월30일 원자력청 발족
    1967년03월30일 과학기술처 신설
    1967년04월01일 구로동 수출 공업단지 준공
    1967년04월13일 서해안 철도건설
    1967년04월25일 종합민족문화센터 준공
    1967년04월26일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
    1967년04월29일 천체과학관 준공
    1967년05월01일 국립광업연구소 설립
    1967년09월19일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
    1967년09월23일 제1한강대교, 강변도로건설
    1967년10월01일 국립묘지정화, 현충탑건립
    1967년10월03일 포항종합제철공업단지기공(1973. 7. 3 완공)
    1967년11월23일 한국수자원개발공사발족
    1967년12월01일 농어촌개발공사발족
    1967년12월20일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
    1968년00월 0일 포항항 건설(~1973)
    1968년01월22일 대간첩작전본부발족
    1968년02월07일 경전선개통
    1968년02월11일 병기공장(M16소총)건설착수
    1968년03월22일 석유화학계열공업 기공
    1968년04월01일 예비군 창설
    1968년04월13일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
    1968년06월13일 「레이다」기지 준공
    1968년07월05일 방위산업육성3개년계획확정
    1968년07월22일 중앙선,태백선전철화(~1974.6.20)
    1968년07월23일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묵호,북평, 삼척)
    1968년07월24일 해양주권선언발표(대륙붕 자원확보 및 개발)
    1968년07월29일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
    1968년08월30일 영남화력발전소(울산가스터빈)건설
    1968년09월09일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
    1968년02월01일 경부고속도로(대구-부산간)기공식
    1968년11월01일 제주도 포도당공장준공
    1968년11월08일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준공
    1968년12월02일 소수서원 해체 복원
    1968년12월0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
    1968년12월07일 지리산 등 9개지역국립공원지정
    1968년12월11일 광화문복원
    1968년12월16일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
    1968년12월21일 경인·경수고속도로준공
    1969년00월00일 교육제도개혁(중학교무시험, 고교평준화, 대학입시예비고사제)
    1969년02월05일 농업진흥공사 발족
    1969년02월15일 지하수개발공사발족
    1969년02월15일 한국도로공사발족
    1969년02월22일 농업기계화 8개년계획확정
    1969년03월01일 국토통일원 개원
    1969년03월01일 가정 의례 준칙 공포
    1969년04월28일 현충사 중건 준공식
    1969년04월28일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1969~1973)
    1969년06월04일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21만Kw)
    1969년06월17일 마산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조성
    1969년07월03일 울산 알미늄 공장준공
    1969년07월29일 서울신도시건설착수(한강이남.여의도.한강개발)
    1969년08월19일 범어사 대웅전 보수
    1969년10월07일 남강「댐」준공
    1969년11월01일 농어촌근대화촉진법발표
    1969년11월29일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
    1969년12월26일 제3한강대교 건설
    1970년02월29일 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
    1970년03월07일 비적성공산권에 문호개방
    1970년03월22일 정부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마련-8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의무교육9년으로로연장,교육제신설,교원에게병역
    1970년04월15일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
    1970년04월22일 새마을운동 제창
    1970년05월16일 서울대교 건설
    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0년06월02일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
    1970년07월01일 우편번호제 실시
    1970년07월04일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
    1970년07월05일 직기 공장 준공-유사시엔 총포 생산도
    1970년07월07일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
    1970년07월25일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
    1970년08월02일 낙동,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방지 위해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
    1970년08월15일 8.15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력포기하면 남북간의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
    1970년09월16일 공군 전천후 해상소형공격기 S2A배치
    1970년10월22일 수도권(경인,경수,경원)고속전철화(~1974.8.15)
    1970년11월10일 행주산성 복원 준공
    1970년11월19일 세종대왕기념관 준공
    1970년12월08일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
    1970년12월17일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 확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1970년12월25일 화엄사 대웅전 보수
    1970년12월31일 남원 광한루 보수
    1971년01월31일 제주도 일주 도로 준공
    1971년03월19일 원자력발전소 기공
    1971년03월23일 금강·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 개발 사업 기공
    1971년04월08일 거제대교 건설
    1971년04월12일 서울 지하철 기공
    1971년04월13일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
    1971년06월12일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
    1971년08월12일 한국적십자연맹, 남북가족찾기회담을 북측에 제의
    1971년08월30일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
    1971년09월08일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
    1971년09월10일 서울 북악 터널 개통
    1971년09월25일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
    1971년09월29일 여의도 5·16광장 준공
    1971년11월14일 각종 무기 생산 개시
    1972년01월04일 전국 10대 관광권 개발 확정
    1972년01월05일 군산항 개발 착수
    1972년00월00일 제주관광개발사업추진(~1977년)
    1972년02월09일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
    1972년03월10일 경주 고도개발 10개년획확정
    1972년03월23일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
    1972년04월05일 산림보호, 육성, 산지개발(입산,수렵금지)
    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2년04월21일 새마을 운동 노래 작사, 작곡
    1972년06월07일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
    1972년06월26일 전국702개섬 개발계획확정
    1972년07월04일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
    1972년07월04일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1972년09월30일 영동화력발전소 건설
    1972년10월31일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8개공장 건설
    1972년11월04일 육산리 고분군 정화
    1972년11월13일 시외전화 자동화
    1972년11월24일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1978.9.29)
    1972년11월25일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
    1972년12월11일 지리산,설악산,낙동강 하류철새보호지역 지정
    1973년00월00일 이리 수출 자유 지역
    1973년01월12일 공업진흥청 신설
    1973년02월16일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
    1973년03월03일 한국방송공사 설립
    1973년05월04일 8개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춘천,청주,원주,대전, 전주, 이리, 목포, 군산)
    1973년05월05일 어린이대공원 개원
    1973년05월11일 해운항만청 신설
    1973년05월24일 중화학공업건설발표
    1973년06월20일 중앙선(청량리-제천)전철 개통
    1973년06월22일 남해대교 건설
    1973년06월23일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 발표(6.23선언)
    1973년06월26일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연구소)
    1973년07월03일 포항 종합 제철 준공
    1973년07월05일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
    1973년07월10일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확충계획발표
    1973년07월20일 여천 석유화학 공업단지 건설
    1973년08월15일 남북 UN 동시가입촉구
    1973년10월11일 옥포 조선소 기공
    1973년10월17일 국립극장 개관
    1973년07월18일 정수직업훈련원 개관
    1973년10월19일 문예중흥5개년계획추진
    1973년06월06일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
    1973년11월07일 국민연금복지법 제정
    1973년11월10일 죽도조선소 건설
    1973년12월15일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 아랍성명 발표
    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
    1974년01월24일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제2제철-조력발전소 건설)
    1974년03월28일 영동.동해고속도로기공
    1974년05월22일 아산·남양방조제 준공
    1974년06월10일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
    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
    1974년12월10일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
    1974년12월27일 이경관문 해체 복원
    1975년01월10일 구미대교 건설
    1975년01월21일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시설5개년계획추진
    1975년02월01일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금강,평택,광주, 삽교천,계화도)
    1975년03월27일 대청 다목적댐 건설
    1975년04월11일 중앙민속박물관 개관
    1975년05월20일 학도호국단 창설
    1975년09월01일 국회의사당 준공
    1975년10월10일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
    1975년10월28일 전국 성곽 보수 사업 추진
    1975년10월30일 정립회관 건립(장애인보호육성)
    1975년11월07일 함대함 미사일 개발
    1976년01월20일 옥산서원보수
    1976년01월20일 강화 지역 유적 개발
    1976년01월20일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
    1976년03월17일 모산 저마 공장 준공-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
    1976년04월10일 밀양 포충사 정화사업
    1976년04월10일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
    1976년04월17일 국어 정화, 순화 운동 전개
    1976년05월10일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
    1976년05월18일 한국 인력 검정공단 법안 확정(기술인력관리,자격,검정의 일원화)
    1976년06월24일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제정
    1976년06월24일 구마고속도로 착공
    1976년07월16일 잠수교 개통식 참석
    1976년10월02일 반월공업도시 건설
    1976년10월12일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
    1976년10월14일 영산강 유역 농업개발 제1단계사업준공
    1976년10월30일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
    1977년01월12일 대북식량원조 제의,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힘
    1977년01월28일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을 천명
    1977년00월00일 남서울대공원 건설
    1977년02월15일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설치
    1977년02월17일 증권감독원 개원
    1977년00월00일 전국 도서관 확충
    1977년04월30일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
    1977년05월25일 미군철수 정책 저지(선보완, 후저지)
    1977년06월1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1977.6.15 ~1982.3.10)
    1978년07월01일 부가가치세, 의료보험 실시
    1977년07월10일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
    1977년07월30일 경주통일전조성
    1976년11월03일 안동 다목적댐 건설
    1977년09월22일 소비자보호기본법제정
    1977년10월07일 육림의 날 선포
    1977년10월09일 여주 영육 성역화 사업
    1977년10월09일 부석사 정화 작업(1977~1979)
    1977년10월25일 군산화력발전소
    1977년10월25일 부평화력발전소
    1977년11월04일 아산화력발전소건설
    1977년12월07일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
    1977년12월22일 1백억불 수출달성 기념
    1978년01월01일 동력자원부 신설
    1978년01월09일 충주 다목적댐 건설
    1978년01월18일 군수산업의 육성(헬기, 대포, 탄약, 장갑차, 함정, 레이다, 미사일을 생산하고 있으며, 항공기 산업과 특수전차 개발에 착수)
    1978년02월20일 행정전산화 10개년 계획 확정
    1978년03월30일 호남선 복선 개통
    1978년04월01일 국민체조보급
    1978년04월14일 세종문화회관 개관
    1978년05월03일 월정사복원
    1978년05월10일 김덕령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
    1978년05월10일 임경업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
    1978년05월22일 부마고속도로건설(1978.5.22 ~ 1980.10.5)
    1978년06월05일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
    1978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1978년06월23일 남북간의 교역, 기술, 자본 협력 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
    1978년06월30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
    1978년08월15일 해남 표충사 보수
    1978년09월26일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중거리 유도탄, 다연발 로케트, 대전차 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 세계 7번쨰 개발 보유국됨.
    1978년10월0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
    1978년10월20일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
    1978년10월30일 직지사 정화사업
    1978년11월08일 관광산업진흥책 발표
    1978년12월22일 곽재우장군유적지 조성 정화사업
    1978년12월06일 광주박물관 개관
    1978년12월30일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시대 개막
    1979년03월27일 토지개발공사 설립
    1979년04월06일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개장
    1979년04월18일 잠실체육관 건립
    1979년05월30일 상주 정기룡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
    1979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1979년06월13일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팔당)
    1979년07월05일 천호대로 준공
    1979년10월02일 환경청 신설
    1979년10월12일 국제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언명
    1979년10월26일 삽교천 방조제 준공

  • 39. ㅋㅋㅋ
    '21.3.23 12:29 PM (223.38.xxx.53)

    지금 2021년인데
    70년대 꺼 들고와서 어쩌라구요 ㅋㅋ
    태극기 부대인가 왜 이래

  • 40. ...
    '21.3.23 12:39 PM (223.62.xxx.232)

    104.129.xxx.178
    이 틀딱이는
    어디서 복붙은 쳐배워가지고 사람들 눈을 아프게 하는건지

  • 41. ...
    '21.3.23 12:43 PM (216.66.xxx.79)

    저는 여기 많은 분들의 부모세대. 그 때는 정말 가난했던 시절 이었는데...
    한국부모들이 자식들은 호강(?)시켜 키워서 자식들의 자식 세대가 염려됩니다.

  • 42. dddd
    '21.3.23 12:56 PM (183.77.xxx.177)

    박정희가 한 일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저 많은 일을 하면서 그 뒤에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어요
    저 시대이니 어쩔 수 없었다는 말 하지 마세요
    잘 한일도 있었으니 국민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게 박정희가 한 일로 가려지는게 아니니까요
    일본이 한국에 얼마를 대주고 한국 발전 시켜줬는데
    왜 일본한테 감사하지 않고 일본을 못 살게 구느냐고 떠드는
    일본극우를 보는거 같습니다

  • 43. DD
    '21.3.23 1:34 PM (110.11.xxx.242)

    104.129.xxx.178

    그래서 저런 일을 했으니

    군인과 법을 동원해
    민간인을 학살한건 눈감고 가자?
    민간 여대생, 배우들을 희롱한 것도?

    진짜 부끄럽네요

  • 44. 의도
    '21.3.23 1:38 P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104.129.xxx.178 이분 여기다 댓글 몇개짼지..
    의도가 보이네요
    지루하고 말안되는 댓글 50줄씩 써서
    82회원들이 댓글 패스하고 이 글에서 나가길 바라는거죠

  • 45. 104 쓴거 하고
    '21.3.23 1:47 PM (112.161.xxx.166)

    똑같은 글
    서초맘카페에도 올라와 있어요.ㅡㅡ
    다들 돈에 환장해서
    몸도 마음도 다 받칠것들...
    80대 할머니도 아니고....놀랄노짜란거.

  • 46. 104.129.xxx.178
    '21.3.23 1:50 PM (211.252.xxx.38)

    104.129.xxx.178 혹시 ㄱㅇㅅ?

  • 47. ㅇㅇㅇ
    '21.3.23 2:06 PM (203.251.xxx.119)

    조중동 출신들을 네이버 다음이 편집위원으로 스카웃된뒤부터
    포털기사들이 선택적으로 변함
    국힘당의 비리는 감추고 문재인정부의 티끌하나 아무것도 아닌것도 부풀려 프레임짜 여론조작

  • 48. 눼?
    '21.3.23 2:06 PM (223.38.xxx.28)

    네이버 미친게
    한 두해도 아닌데 새삼?
    아직, 세상에
    아.직.도. 네이버 클릭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놀랍고 짜증나요.
    토왜도 아니고 바보도 아니라면, 혹시, 컴맹? 스맛폰맹?

  • 49. ...
    '21.3.23 2:16 PM (118.37.xxx.38)

    업적 나열 중에 10월 유신은 없네요.
    그건 부끄러운줄 사는건가?
    암만 용비어천가 읊어봐야
    아무도 감동 안합니다.
    대통령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거죠.
    10.26으로 다 까먹기는 했지만...

  • 50. 우와
    '21.3.23 3:26 PM (175.223.xxx.205)

    명불허전 네일베..222233333

  • 51. 예화니
    '21.3.23 3:28 PM (118.216.xxx.87)

    -민청학련사건-
    유신독재 철폐를 위해 서울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운동권 학생들이
    1974년 4월 3일에 전국 각지에서 반독재 시위를 추진하였다. 박정희
    군사정권은 반정부투쟁의 확산을 막기 위해 민청학련 관련자(1,024명)
    들을 정부전복을 기도한 공산주의 추종세력으로 몰아 그 중 180명을 구
    속하였다. 이 중 인혁당(人革黨) 사건과 관련된 8명은 사형되었고,
    나머지는 징역형에 처해졌다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한 인혁당 사건

    인혁당 사건이란
    유신독재 철폐를 위해 서울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운동권 학생들이
    1974년 4월 3일에 전국 각지에서 반독재 시위를 추진하였다. 박정희
    군사정권은 반정부투쟁의 확산을 막기 위해 민청학련 관련자(1,024명)
    들을 정부전복을 기도한 공산주의 추종세력으로 몰아 그 중 180명을 구
    속하였다. 이 중 인혁당(人革黨) 사건과 관련된 8명은 사형되었고,
    나머지는 징역형에 처해졌다

    사형당한 8명은 대법원의 사형 확정 판결이 난 후 바로 다음날 형을 집행
    했다. 사형 집행후 가족의 동의 없이 일부 시신을 화장해 버렸다.
    그들에게 고문의 흔적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었다.
    .
    .
    2002년 9월 12일,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는 인혁당 사건이 조작된 사건이었다고
    공식적인 발표를 했다. 그러나 이 사법살인에 가담했던 당사자들 중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거나 책임지려한 이는 단 한 사람도 없다. 더욱더 분노할 수밖에 없는 사실은
    이들 가해자들이 지금도 우리 사회의 소위 지도층 인사. 즉 잘나가는 주류세력으로
    떵떵거리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어디 이것 뿐이랴..
    이것 만으로도 박정희는 광화문네거리에서 석고대죄하고 목숨을 내어 놓아도
    부족할 것이다.

  • 52. 인혁당 사건
    '21.3.23 3:44 PM (217.138.xxx.62) - 삭제된댓글

    1. 간첩인가 ?
    2. 간첩질인가?

    북에서 지령받고 내려온 간첩인가?
    남에서 조국을 배신하고 북의 지원금 받고 변절한 간첩질인가?

    결론적으로 인혁당사건은 2가 정답이었어요. 그런데, 당시에는 1,2의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 못했고, 재판에서 1로 사형구형을 했어요. 간첩질한 배신자들을 그래도 자기조국(북)에는 충성한 간첩으로 구형을 했고, 그래서 뒤집힌 겁니다.
    그 사람들이 북한에서 지원받고 북한으로 직접 오고가며 권총도 받아오고 했지만, 그렇다고 그들은 2였지 1이 아니었거든요.

    인혁당 사건을 일으킨 자들의 의도가 성공했다면, 우리는 지금 김정은 밑에서 감히 인터넷 이란것도 써보지 못하고, 세계 최악의 노예 국가에서 살고 있었겠지요.

  • 53. 인혁당 사건
    '21.3.23 3:45 PM (217.138.xxx.62) - 삭제된댓글

    1. 간첩인가 ?
    2. 간첩질인가?

    북에서 지령받고 내려온 자기 조국(북)에는 충성한 간첩인가?
    남에서 조국을 배신하고 북의 지원금 받고 변절한 간첩질인가?

    결론적으로 인혁당사건은 2가 정답이었어요. 그런데, 당시에는 1,2의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 못했고, 재판에서 1로 사형구형을 했어요. 간첩질한 배신자들을 그래도 자기조국(북)에는 충성한 간첩으로 구형을 했고, 그래서 뒤집힌 겁니다.
    그 사람들이 북한에서 지원받고 북한으로 직접 오고가며 권총도 받아오고 했지만, 그렇다고 그들은 2였지 1이 아니었거든요.

    인혁당 사건을 일으킨 자들의 의도가 성공했다면, 우리는 지금 김정은 밑에서 감히 인터넷 이란것도 써보지 못하고, 세계 최악의 노예 국가에서 살고 있었겠지요.

  • 54. 인혁당 사건
    '21.3.23 3:48 PM (217.138.xxx.62) - 삭제된댓글

    1. 간첩인가 ?
    2. 간첩질인가?

    북에서 지령받고 내려온 자기 조국(북)에는 충성한 간첩인가?
    남에서 조국을 배신하고 북의 지원금 받고 변절한 간첩질인가?

    결론적으로 인혁당사건은 2가 정답이었어요. 그런데, 당시에는 1,2의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 못했고, 재판에서 1로 사형구형을 했어요. 간첩질한 배신자들을 그래도 자기조국(북)에는 충성한 간첩으로 구형을 했고, 그래서 나라를 팔아먹는 간첩질을 했지, 북에서 파견 온 간첩은 아니었다고 해서, 그래서 뒤집힌 겁니다.
    그 사람들이 북한에서 지원받고 북한으로 직접 오고가며 권총도 받아오고 했지만, 그렇다고 그들은 2였지 1이 아니었거든요.

    인혁당 사건을 일으킨 자들의 의도가 성공했다면, 우리는 지금 김정은 밑에서 감히 인터넷 이란것도 써보지 못하고, 세계 최악의 노예 국가에서 살고 있었겠지요.

  • 55. 인혁당 사건
    '21.3.23 3:49 PM (217.138.xxx.62) - 삭제된댓글

    1. 간첩인가 ?
    2. 간첩질인가?

    북에서 지령받고 내려온 자기 조국(북)에는 충성한 간첩인가?
    남에서 조국을 배신하고 북의 지원금 받고 변절한 간첩질인가?

    결론적으로 인혁당사건은 2가 정답이었어요. 그런데, 당시에는 1,2의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 못했고, 재판에서 1로 사형구형을 했어요. 간첩질한 배신자들을 그래도 자기조국(북)에는 충성한 간첩으로 구형을 했고, 그래서 나라를 팔아먹는 간첩질을 했지, 북에서 파견 온 간첩은 아니었다고 해서, 그래서 몇십년후 그냥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뒤집힌 겁니다. 간첩이 아닌건 맞거든요.

    그 사람들이 북한에서 지원받고 북한으로 직접 오고가며 권총도 받아오고 했지만, 그렇다고 그들은 2였지 1이 아니었거든요.

    인혁당 사건을 일으킨 자들의 의도가 성공했다면, 우리는 지금 김정은 밑에서 감히 인터넷 이란것도 써보지 못하고, 세계 최악의 노예 국가에서 살고 있었겠지요.

  • 56. 인혁당사건
    '21.3.23 3:51 PM (217.138.xxx.62)

    1. 간첩인가 ?
    2. 간첩질인가?

    북에서 지령받고 내려온 자기 조국(북)에는 충성한 간첩인가?
    남에서 조국을 배신하고 북의 지원금 받고 변절한 간첩질인가?

    결론적으로 인혁당사건은 2가 정답이었어요. 그런데, 당시에는 1,2의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 못했고, 재판에서 1로 사형구형을 했어요. 간첩질한 배신자들을 그래도 자기조국(북)에는 충성한 간첩으로 구형을 했고, 그래서 나라를 팔아먹는 간첩질을 했지, 북에서 파견 온 간첩은 아니었다고 해서, 그래서 몇십년후 그냥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뒤집힌 겁니다. 간첩이 아닌건 맞거든요.

    그 사람들이 북한에서 지원받고 북한으로 직접 오고가며 권총도 받아오고 했지만, 그렇다고 그들은 2였지 1이 아니었거든요. 더 악질이었고, 2로 사형을 구형했다면 뒤집힐 일도 없었겠지요.

    인혁당 사건을 일으킨 자들의 의도가 성공했다면, 우리는 지금 김정은 밑에서 감히 인터넷 이란것도 써보지 못하고, 세계 최악의 노예 국가에서 살고 있었겠지요.

  • 57. 푸하하
    '21.3.23 4:39 P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인혁당이 사형 구형한 것까지 칭송하네요
    참나
    내가 세상을 너무 오래 살았나봐요
    이런꼴까지 보다니..

  • 58. 에휴
    '21.3.23 4:43 P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인혁당 피해자들에게 사형 구형한 것까지 칭송하네요
    참나
    내가 세상을 너무 오래 살았나봐요
    이런꼴까지 보다니

  • 59. 박정희가 왜?
    '21.3.23 6:25 PM (112.184.xxx.203)

    그 시대 남북한 둘 다 독재였어.
    근데
    박정희는
    젤 가난한 나라를 한강의 기적이란
    놀라운 경제 성장으로 이끌었고
    김일성은
    지금까지도 세계 제일의 빈민국인 북한을
    만들었어.
    이렇게 위대한
    경제 발전을
    이룬 정치가가
    박정희고
    지금 좌파가 경제 망치는거 보면서
    그 시절이 그리운거고.

    박정희 추억하는 게 뭐가 문제인가?

  • 60. ㅇㅇㅇㅇㅇ
    '21.3.23 6:29 PM (161.142.xxx.91)

    박정희가 한 일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저 많은 일을 하면서 그 뒤에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어요
    저 시대이니 어쩔 수 없었다는 말 하지 마세요
    잘 한일도 있었으니 국민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게 박정희가 한 일로 가려지는게 아니니까요
    일본이 한국에 얼마를 대주고 한국 발전 시켜줬는데
    왜 일본한테 감사하지 않고 일본을 못 살게 구느냐고 떠드는
    일본극우를 보는거 같습니다222222

    박정희 추억하시는 분들은 고문실에 끌려가서 고문 당해보셨음 좋겠네요. 이런말 싫은데 안 할래야 안할수가 없군요.

  • 61. ㅇㅇㅇㅇㅇ
    '21.3.23 6:30 PM (161.142.xxx.91)

    좌파가 경제를 왜 망쳐요? 똑바로 알고나 쓰셔요.
    오히려 한국 경제만 코로나 상황에서 선방하고 있는데..
    집값 올랐으면 돈 번거 아닌가요? 저는 집없어서 못 벌었지만요.

  • 62.
    '21.3.23 7:45 PM (117.20.xxx.149)

    릴렉스~
    침착하자요.
    뒷 목 잡고 쓰러지게할 전략이니
    흔들림 없이 ...
    근데 네이?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런 광고는 돈 받고 하는 거잖아요.
    돈!
    전화번호라도 올려주세요.
    네이버 데스크에 전화라도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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